good!! 저희 시댁에 고모부님이 짜게 음식을 드시던분이신데 건강하셨어요 근데 종합검진후 의사가 싱겁게 먹으라고 해서 먹던 음식 다른건 변화없이 음식을 싱겁게 드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쓰려지시고 몇년째 중환자실과 일반실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다른건 변한게 하나도 없고 소금량을 갑자기 확 줄인것 뿐이거든요... 특히나 나이 드신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할듯... 소금은 몸에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자연배출 된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자연 배출을 방해하는 물질이 있는데 그게 설탕이래요.. 그러니 우리가 줄여야 하는 식품은 설탕이지 소금이 아닌듯해요.. 과거 인류는 냉장고가 없어서 소금에 절인 음식들을 먹고 살았지만 이상 없었죠... 소금부족은 상당히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듯해요.. 제약회사들이 이게 돈이 안되니 연구하지 않는것뿐이겠죠..
엄마께서 재활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힘이 없으셔서 혈액검사를 하셨어요. 그결과 수분부족 또한 나트륨부족으로 나왔어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수분과 나트륨 연관성에 대해서 알게 됐네요. 병원반찬이 싱거워서 잘안드셨는데 소금부족으로 식사전 소금으로 간을 해서 드리면 잘드시고 물도 더 드셔서 다시 혈액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정상이세요.
맞아요 부부라도 그런쪽에 도움안되는 많아요...어그래 그게 도움이 된다고 ?라고 의문을 갖고 더알아보고 공부하는게 아니고. 더 못하게 하는 그런 부부들 많아요 ... 저도 늘 소금물 마시고 모든 음식에 소금 팍팍,사과에도 오렌지에도,수박에도 넘 맜있어요...소금을 많이 먹는다하면 너무 많이 먹지말라고..당연히 아주아주 많이 먹진않죠...의사한테 얼마가 많은거죠 질문하면 한국자 이런식으로 말해요.누가 한국자씩먹나요?.의사들도 현명한 의사 찿기힘들어요...모두 돈의 노예들...
전 오랫동안 국물요리 싫어해서 안먹고 저염식 오래하라고 해서 햇더니 만성소화불량.신장기능이 떨어지고 몸의균형이 깨져서 온몸이 아팟어요~~지금은 소금을 하루에 15그램씩 먹으면서 각종염증수치가 좋아지고 기능도 좋아졋습니다~~^^ 제가 변비가. 아주 심해서 관장해야 되고 하는데 지금은 하루한번 갑니다~두통.변비.무기력.소화불량등등 해소 되엇어요 처음부터 많이 드시지마시고 1그램씩 짜츰짜츰 늘려주면 몸이 달라질겁니다~건선.비부건조증도 소금이 부족해서 오는 병이엿어요.제가 그랫어요.지금 말끔히 없어졋어요~
@@마가-l3n 그러셨군요. 혹시 소금만 드셨나요? 물도 같이 드셨나요? 물을 얼마나 드셨는지요? 0.9% 염도로 먹는다고 하면 소금 1.8g에 물 200ml가 적당 합니다. (염도 0.9% 이하로 먹지 않고 그 이상 소금을 드셨다면 삼투압 때문에 혈압이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되네요??!! 40 대 중반 여성이고 위염 달고사니 병원가믄 늘 저염식만 권해 글케살았어요.. + 대부분 정수기 물 .. 저는 붓는거 보다 너무 마른게 문제고 위장이 약해, 종합 미네랄 비타민 큰 알약 같은건 먹어도 냄새만 올라 오고 소화흡수 힘들겠단 느낌이 절로 들더라구요 ...다른 기능의학 샘이 간된 국물을 매끼 먹어보래서 해봤는데, 많이 오래 씹는것도 바쁜데 쉽지않는데다 국물 많이 마시니 과식안해도 소화는 더 잘 안되고 뱃속에서 출렁거리고 , 힘들었어요 .... 혹시나 해서 닥턱덕 샘 방송듣고 ,아침공복에 급한대로 집에 있던 히말라야핑크솔트 반티스푼 정도 탄 따끈한 물 먹은지 1주일도 안돼 뼈마디 덜거럭 거리고 아프고, 기운 없고 맨날 힘든거 많이 좋아졌어요. . 저녁차리고 치우는건 쵸코파이라도 먹고 쥐어짜며 해냈는데, 그냥 돼요...그래서 어젠 식구들 저녁챙기고 치워놓고 8 시쯤 2km 빨리걷기도 잘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거도 좀 개운한 느낌들고요~ 내 몸이 염기도 미네랄이 필요했구나~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믄 겁나 코 많이 풀고 눈가렵고 환절기 비염 땜에 힘들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 플라시보인지 뭔지 3일 넘으니 이 증상도 많이 가라앉았네요~ 음....글고 ~추위 더위 겁나 많이 탑니다 . 더운나라는 돈줘도 안간다가 제 룰 같은건데 올해 정말 죽다산듯... 암튼 한 이틀째? 몸이 덜 추운거 같아요 . 하루 더 지났는데 오늘 아침도 안춥네요?? 신기해요^^ 오히려 소회도 좀 편하고, 한기+ 뼈마디마디 힘이 다 빠진듯한 날들ㅣ 일케 쉽게 끝?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 체내 적정염도는 바닷물과 같은 0.9%고 소변으로 확인한다면 1.0%~1.1% 라고 해서 매일 아침 야채찜과 죽염 충분히 섭취하는데도 확인해보면 0.6% 넘기기가 힘듭니다. 건강상식이라는게 누가 심어준건지 결국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심어진건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각자의 건강은 각자 공부해서 이해가 가고 납득이 되는걸 실천하는데 맞는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오래전부터 위장이 안좋아 죽염을 애용해온 사람입니다. 남편은 혈압이나 위장, 신장 기능과 소금의 관계에 대해 저와 의견이 너무 달라서 그동안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남편에게 공유해야겠네요. 절대로 (좋은) 소금은 필요하다는 것, 좀 짜게 먹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것 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Tv에서 몇년전 고구마 좋다고 채식좋다고 해서 저염식 몇년하는 동안 피부병나고 무기력해지고 복부가 자주 부었어요 소금물 먹고 좋아하는 육고기 단백질 챙겨먹고 다시 피부 좋아지고 체중조절가능하고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Tv에서 선전하고 홈쇼핑에서 팔고 상술에 국민건강이 죽어가는 현상 선생님의 방송 많이 봐주세요
존경하는 닥터덕선생님~ 집에서 좋은 재료로 짜지않게 간을 맞추어 끓인, 약간의 쇠고기와 야채를 넣어 끓인 국 등의 국물은 제 생각엔 미네랄이 풍부한, 그야 말로 보약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체내에 미네랄 농도가 적당한 양질의 수분이 넉넉히 들어 오먼 노쇠된 체액이 빨리 교체되고 수분이나 미네랄이 잘유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균형은 호메오스타시스가 맡아줄것 이구요 저는 그렇게 먹어서 인지 평생 붓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조금 붓더라구요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은 저염식사고에 빠져 도무지 대화가 안통해서 덕선생님께 처음 해봅니다 덕선생님~ 늘 감사하고 제가 존경하는 3분의 기능의학 선생님중 한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염도계로 소변의 염도를 재어 0.9%로 적정염도가 자연조절되지 않는 분들은... 염도가 높으면 저염식으로 낮으면 고염식으로 하면 될텐데 언제나 논쟁들이 끝날지 답답합니다... 저는 염도계로 종이컵에 소변을 재는 것을 알고 난 후... 0.2%대로 낮아서 놀랐고... 그동안 많은 병을 달고 지냈던것들을 고치게 되었고 내분비내과 검사에서 레닌호르몬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원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조절력이 무너지는 원인도 16가지 이상이라니 가끔 염도계를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거주한지 15년째입니다만 아마 짜게 먹는걸로 치면 이나라 사람들이 세계 탑이지 않을까합니다 라멘 이랄지 각종 음식이 한국인이 처음엔 먹기 버거울 정도로 짜죠 이렇게 짜게 먹고 혈관에 문제가 없을까라는 걱정을 한두번 한게 아닌데 몇년전부터 저도 소금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왜 일본이 세계적인 장수국가인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짜게 먹는습관 이것이 아마도 큰 비결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영양제 링크를 따라 이동했더니 회원가입을 유도하더군요.. 그래서 회원가입중에 국제통관번호까지도 입력학게끔 되어 있고 주민번호도 전체를 입력해야 가입이 될 수 있는 구조이던데 요새는 주민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필수로 입력해야만 할까요?
선생님 정말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의사 선생님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도 차분하게 잘 해주시는 쌤~👍👍
소금 중요하다고 얘기해줘도 저염식에 세뇌되어서ㅠ 내가족이나 챙겨야죠~
오랫만에 오셧네요
소금 정말 소중하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good!!
저희 시댁에 고모부님이 짜게 음식을 드시던분이신데 건강하셨어요
근데 종합검진후 의사가 싱겁게 먹으라고 해서 먹던 음식 다른건 변화없이 음식을 싱겁게 드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쓰려지시고 몇년째 중환자실과 일반실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다른건 변한게 하나도 없고 소금량을 갑자기 확 줄인것 뿐이거든요... 특히나 나이 드신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할듯...
소금은 몸에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자연배출 된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자연 배출을 방해하는 물질이 있는데 그게 설탕이래요.. 그러니 우리가 줄여야 하는 식품은 설탕이지 소금이 아닌듯해요.. 과거 인류는 냉장고가 없어서 소금에 절인 음식들을 먹고 살았지만 이상 없었죠... 소금부족은 상당히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듯해요.. 제약회사들이 이게 돈이 안되니 연구하지 않는것뿐이겠죠..
정확히 말하면 알아요.
링거액 0.9%
소금으로 해결하면서 굳이 말하고싶지않겠죠.
그 설탕이, 탄수화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올바른 지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선생님 정직하게,
준비하여 성실하게 하시는 강의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만되면 기운빠지고 힘이없었는데
소금부족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기상후 온수에 소금 1티 내일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ㄹ흐😂😮
된장이 알부민(소금+단백질) 역할 잘합니다.
된장물 먹이면 복수도 빠지고 변도 잘 보고 노인들 살아납니다.
아침에 머그컵에 된장 5g(숟가락 반)
타서 마셔요.맹물 먹는것보다 잘 넘어가요~^^
유산균 복용 안해도 되요
변비해소
궁금해요.
된장을 끓이지 않은 걸 이용 하시나요?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칙한딸기
두 가지 다 됩니다만 생된장이 더좋죠. 변비가 있다면 생된장을 이용하면 더 좋고요. 된장물을 며칠 짜게 해서 마시되 물을 참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복수주머니에서 체내로 수분이 옮기지요. 복수 차지 않은 분들은 평소에 된장국을 즐기시면 복수 예방 됩니다.
@@user-ss432 오~~ 감사합니다.
생된장 5g+물 한컵 아침에?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청국장가루 추천합니다
엄마께서 재활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힘이 없으셔서 혈액검사를 하셨어요.
그결과 수분부족 또한 나트륨부족으로 나왔어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수분과 나트륨 연관성에 대해서 알게 됐네요.
병원반찬이 싱거워서 잘안드셨는데 소금부족으로 식사전 소금으로 간을 해서 드리면 잘드시고 물도 더 드셔서
다시 혈액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정상이세요.
진짜 병원 큰 일입니다.
섭생의 기본도 모르는 병원이 문제입니다.
폐암환자에게 소금 드려 맘껏 먹게 했더니 죽을 준비하라는 분 살아나 오래 사셨어요.
공감입니다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병원밥 너무 싱겁게 나와요..
귀하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답답했던 문제였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식구들 모두에게 공유 하겠습니다.
원장님께만 들을수있는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잘 입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밥지을때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깨끗하고 미네랄이 많을거 같아 반숱갈 넣어서 하면 맛도있고 좋더라구요. 병원서 싱겁게 먹으랬다고 저염식을 우기는 남편 몰래 쓰는 방법입니다.
ㅎㅎ
맞아요 부부라도 그런쪽에 도움안되는 많아요...어그래 그게 도움이 된다고 ?라고 의문을 갖고 더알아보고 공부하는게 아니고. 더 못하게 하는 그런 부부들 많아요 ...
저도 늘 소금물 마시고 모든 음식에 소금 팍팍,사과에도 오렌지에도,수박에도 넘 맜있어요...소금을 많이 먹는다하면 너무 많이 먹지말라고..당연히 아주아주 많이 먹진않죠...의사한테 얼마가 많은거죠 질문하면 한국자 이런식으로 말해요.누가 한국자씩먹나요?.의사들도 현명한 의사 찿기힘들어요...모두 돈의 노예들...
전 오랫동안 국물요리 싫어해서 안먹고 저염식 오래하라고 해서 햇더니 만성소화불량.신장기능이 떨어지고 몸의균형이 깨져서 온몸이 아팟어요~~지금은 소금을 하루에 15그램씩 먹으면서 각종염증수치가 좋아지고 기능도 좋아졋습니다~~^^
제가 변비가. 아주 심해서 관장해야 되고 하는데 지금은 하루한번 갑니다~두통.변비.무기력.소화불량등등 해소 되엇어요
처음부터 많이 드시지마시고 1그램씩 짜츰짜츰 늘려주면 몸이 달라질겁니다~건선.비부건조증도 소금이 부족해서 오는 병이엿어요.제가 그랫어요.지금 말끔히 없어졋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허걸 살인적 15그람
다른 분들 따라하지마세요
소금에대한 반응은 체질별로 진짜 재각각임돠
의사샘 말대로 저염식도 고염식도 둘다 하면 안되고 맛도있으니 적절양 드시라는 겁니다 적당한 양 소금이 필묘하다고 했지 돼지처럼 먹고 죽으란 뜯 아닙니다
돼지처럼 많이먹는 고염식때문에 위암이 늘 세계1,2위국이고 대부분 위염입니다
과량의소금은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위장에 큰 문젠를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소금과 단백질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리고
소금물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박사님
이렇게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 맞는 말씀 하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멋지세요~^^♡
'소금의 누명'에 대한 강의를 너무나 시원하게 들은 기분이예요~!👍👍👍
운동 후나 IVC 주사 후 너무 갈증날때는 물만 마시면 목이 끝없이 마르더라구요. 그럴때 전해질 발포정 넣은 물 마시면 바로 갈증이 잡히더라구요~!^^
커피 마실때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넣어 마십니다 불소 들어간 치약대신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양치합니다😊
감사합니다 ❤
커피=발암물질
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대부분의 의사들이 혈압이 소금 때문이라는 수십년전의 잘 못 된 의학상식으로 현재도 저염식을 주장하고 있는데도 선생님의 고견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원리인데 말이죠)
혈압 120. ,에 80. 이었는데
그다음 소금 좀먹으니 130. 140
금년여름. 소금 좀. 먹으니 160. 넘어가네요
저는 소금이 혈압을 올려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마가-l3n 그러셨군요. 혹시 소금만 드셨나요? 물도 같이 드셨나요? 물을 얼마나 드셨는지요?
0.9% 염도로 먹는다고 하면
소금 1.8g에 물 200ml가 적당 합니다.
(염도 0.9% 이하로 먹지 않고 그 이상 소금을 드셨다면 삼투압 때문에 혈압이 상승 할 수 있습니다.)
@@마가-l3n 참고로 저는 소금을 대략 9g 정도 추가로 먹음에도 혈압은 115/80정도 입니다. 물은 보통 1.5L 정도 마시고요.
@@도덕군자
어제는 120. 에 90
그전엔. 160에.
짠 응식 하고 연관있는거같습니디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간간한거 좋아하는 할머니가 요양병원 가서 싱겁게 먹어서 패혈증으로 돌아가신거라고 저 혼자 생각합니다.
고혈압.고지혈약으로 망가진 몸, 소금을 먹으면서 건강을 많이 회복중인데, 담백질도 삼투압작용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오후되면다리가붓는데 감사 감사합니다
땡큐.
쌤.
말씀에 절대적 공감 임니다.😊
그러잖아도 요즘 소금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일반인은 절대로 알수도 없고 이해도 어려운 의학 상식을. 이렇게 쉽게 깨우치시는 선생님을 뵈오니 감사ㆍ감사드릴것 밖에 없습니다.
옳은길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에게 하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강건하시길~~❤❤🎉🎉😂😅😊
영어공부도 되고 좋은 유튜브 입니다^^
정수물 안마시고 보리차 끓여서 먹고 있는데 내심 찜찜했거든요. 잘하고 있었던거군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닥터덕님 책 주문했어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되네요??!!
40 대 중반 여성이고 위염 달고사니 병원가믄 늘 저염식만 권해 글케살았어요.. + 대부분 정수기 물 ..
저는 붓는거 보다 너무 마른게 문제고 위장이 약해, 종합 미네랄 비타민 큰 알약 같은건 먹어도 냄새만 올라 오고 소화흡수 힘들겠단 느낌이 절로 들더라구요 ...다른 기능의학 샘이 간된 국물을 매끼 먹어보래서 해봤는데, 많이 오래 씹는것도 바쁜데 쉽지않는데다 국물 많이 마시니 과식안해도 소화는 더 잘 안되고 뱃속에서 출렁거리고 , 힘들었어요
.... 혹시나 해서 닥턱덕 샘 방송듣고 ,아침공복에 급한대로 집에 있던 히말라야핑크솔트 반티스푼 정도 탄 따끈한 물 먹은지 1주일도 안돼 뼈마디 덜거럭 거리고 아프고, 기운 없고 맨날 힘든거 많이 좋아졌어요. . 저녁차리고 치우는건 쵸코파이라도 먹고 쥐어짜며 해냈는데, 그냥 돼요...그래서 어젠
식구들 저녁챙기고 치워놓고 8 시쯤 2km 빨리걷기도 잘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거도 좀 개운한 느낌들고요~
내 몸이 염기도 미네랄이 필요했구나~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믄 겁나 코 많이 풀고 눈가렵고 환절기 비염 땜에 힘들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 플라시보인지 뭔지 3일 넘으니 이 증상도 많이 가라앉았네요~
음....글고 ~추위 더위 겁나 많이 탑니다 . 더운나라는 돈줘도 안간다가 제 룰 같은건데 올해 정말 죽다산듯... 암튼 한 이틀째? 몸이 덜 추운거 같아요 .
하루 더 지났는데 오늘 아침도 안춥네요?? 신기해요^^
오히려 소회도 좀 편하고, 한기+ 뼈마디마디 힘이 다 빠진듯한 날들ㅣ 일케 쉽게 끝?
^^선생님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기능의학의 철학을 사랑하는 1인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너무나 유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들을 올려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
체내 적정염도는 바닷물과 같은 0.9%고 소변으로 확인한다면 1.0%~1.1% 라고 해서 매일 아침 야채찜과 죽염 충분히 섭취하는데도 확인해보면 0.6% 넘기기가 힘듭니다.
건강상식이라는게 누가 심어준건지 결국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심어진건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각자의 건강은 각자 공부해서 이해가 가고 납득이 되는걸 실천하는데 맞는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시원한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원장님 말씀대로 소금차 마시고 있었어요 삼투압효과 ,혈액속 수분함량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 !! 식사는 너무 짜지않게,땀흘리는 생활속 수분섭취에는 약간의 미네랄소금 첨가해서 ^^늘 감사드려요
병원밥은 저염식으로환자에게주고. 식염수액 주입합니다
너무나 정리를 잘해주셔서 소금에대한 두려움이 싹~~~ 없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닥터덕샘님❤
저는 비만인데 20살에 우연히 저염음식을 먹었는데 그게 입맛에 맞아서 식사는 저염, 저당을 지향하게 되었어요. 20대, 30대에 입버릇 처럼 달고 살았던 말. 내가 저염하니까. 이 몸무게에 성인병이 없는거라고~ 근데 41살에 고혈압, 당뇨약을 먹게되어 저염에 더 목말라하는데, 가끔 라면이 땡겨요. 아무래도 라면에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내가 아무리 저염을 한들, 몸에서는 나트륨이 필요하기는 한가봐요. ㅠ
비만인은 나이가 젊어서 고혈압, 당뇨가 안오는것뿐. 나이들면 고혈압과 당뇨가와요. 그러니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꼭 체중조절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저혈압 저혈당 때문에 무척 어지러웠는데 소금물 마시고 부터 1년넘게 어지럽지않아요 그리고 피부가 너무 고아지고 발 각질이 사라젔어요
우리동네 의사 선생님이면 좋켓네요 포항분들 부럽네요 무조건 약먹이는 의사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급할땐 한두알 골라먹고 견딜만하면 증세 따라 안먹음 되요 특히 위장약은 무조건 버리고 진통제도 항생제도 보기만 하네요
❤❤급할땐 한두알 골라먹고 견딜만하면 증세 따라 안먹음 되요 특히 위장약은 무조건 버리고 진통제도 항생제도 보기만 하네요
❤❤급할땐 한두알 골라먹고 견딜만하면 증세 따라 안먹음 되요 특히 위장약은 무조건 버리고 진통제도 항생제도 보기만 하네요
❤❤급할땐 한두알 골라먹고 견딜만하면 증세 따라 안먹음 되요 특히 위장약은 무조건 버리고 진통제도 항생제도 보기만 하네요
❤❤급할땐 한두알 골라먹고 견딜만하면 증세 따라 안먹음 되요 특히 위장약은 무조건 버리고 진통제도 항생제도 보기만 하네요
와~~ 소금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은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예요 ❤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입니다
내용 좋아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단백질
미온수 소금물
원장님 고맙습니다~ 😊
정수기 물, 소금 정말 공감합니다
역시 명강의 !!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원리 강의 감사합니다.
먹는 샘물을 시켜서 먹는데 먹는 샘물에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함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먹는 샘물을 마시면 무기질도 섭취한다고 보면 될까요?
유익한 지식과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버튼 누르고 갑니다. 오늘부터 아침마다 소금물 한 컵씩 🎉 부모님께 미네랄소금 보내드렸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소금의 중요성 💞
너무 유익한 내용
너무 좋아요.
기회가 되시면,
단백질과 소금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방송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
부신피질부전으로 치료중입니다~전해질불균형 증상 동반으로 굉장히 짠수준으로 식단도 병행중인데요..늘 소금부족이라고 나옵니다..상비로 소금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오래전부터 위장이 안좋아 죽염을 애용해온 사람입니다. 남편은 혈압이나 위장, 신장 기능과 소금의 관계에 대해 저와 의견이 너무 달라서 그동안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남편에게 공유해야겠네요. 절대로 (좋은) 소금은 필요하다는 것, 좀 짜게 먹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것 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젊을 땐 아무렇게 나 먹어도 됐는데
나이 먹을 수록 짜게 먹어야 되는 것 같아요.
저도 Tv에서 몇년전 고구마 좋다고 채식좋다고 해서 저염식 몇년하는 동안 피부병나고 무기력해지고 복부가 자주 부었어요
소금물 먹고 좋아하는 육고기 단백질 챙겨먹고 다시 피부 좋아지고 체중조절가능하고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Tv에서 선전하고 홈쇼핑에서 팔고 상술에 국민건강이 죽어가는 현상
선생님의 방송 많이 봐주세요
진짜 의사. 오랜만에 보내요
저염식최악 ㅠㅠ잘못된정보를 바르게해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닥터덕선생님~
집에서 좋은 재료로 짜지않게 간을 맞추어 끓인, 약간의 쇠고기와 야채를 넣어 끓인 국 등의 국물은 제 생각엔 미네랄이 풍부한, 그야 말로 보약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체내에 미네랄 농도가 적당한 양질의 수분이 넉넉히 들어 오먼 노쇠된 체액이 빨리 교체되고 수분이나 미네랄이 잘유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균형은 호메오스타시스가 맡아줄것 이구요
저는 그렇게 먹어서 인지 평생 붓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조금 붓더라구요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은 저염식사고에 빠져 도무지 대화가 안통해서
덕선생님께 처음 해봅니다
덕선생님~
늘 감사하고 제가 존경하는 3분의 기능의학 선생님중 한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라면만 끓이면 저도 붓더라고요.
팁하나 드리자면 미역을 반주먹 정도 넣고 끓여 먹으면 붓지 않아요.
예전에 어디선가 보고 배운건데 효과 있더라고요.
건강하세요.
처음엔 윙? 했는데 진짜 안 부어서 그렇게 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염도계로 소변의 염도를 재어 0.9%로 적정염도가 자연조절되지 않는 분들은... 염도가 높으면 저염식으로 낮으면 고염식으로 하면 될텐데 언제나 논쟁들이 끝날지 답답합니다... 저는 염도계로 종이컵에 소변을 재는 것을 알고 난 후... 0.2%대로 낮아서 놀랐고... 그동안 많은 병을 달고 지냈던것들을 고치게 되었고 내분비내과 검사에서 레닌호르몬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원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조절력이 무너지는 원인도 16가지 이상이라니 가끔 염도계를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몇년전 다래끼가 계속 생겨서 너무 힘들었는데 원인이 저염식이었더라구요. 그후로 생수에는 좋은소금을 꼭 넣어 마시고 그후론 다래끼에서 해방됐어요
잘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수기!!!!! 맞아요 맞아요
그렇죠! 수돗물 끓여서 먹어야 되죠. 어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유익하고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그럼 판매되는생수는어떤가요 수돗물과 어떤게더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덕분에 정수기 물을 끊고 수돗물을 끓여 마시니 건강이 개선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손끝이 자주 쭈글쭈글 쪼그려드는것도 소금부족인가요?
수분부족인가요?
아직 50대초반인데...물을 자주 마시는데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손끝이 논 갈라지듯이 완전 쪼글해져요ㅜ
저염식하던 사람들은 익숙해져서 외식할때 짜다고 힘들어해요
진짜요
가끔 손님중에 짜다하는데 다른분들은
맛있다해서
반응이 왜다를까 했는데
의문이 풀리네요^^
원래 장수하시는분들은 짭쪼름하게 드십디다
저는 물김치 담아서 하루 2잔 마셔요. 피로도 줄고 여름에 어지럼증도 사라졌어요
저도 물김치로 대신 하고 있습니다
❤❤나도
무우,연근,배 비트 당근 같은 것들을 주스로 짜서 물 대신 넣어서 유산균물김치로 담아먹어요
@@김경옥-m4b 그것도 좋은 방법 이네요
@@김경옥-m4b 맛있겠당🤤
저염식 권하다가 염증수치 올라오면 0.9 소금수액 맞히게 하는 병원의 아이러니
맞아요
심장병(협심증)으로 응급 중환자실에 들어가니 0.9% 소금물을 매달아 혈관주사하더라.포도당이나 다른 미네랄은 하나도 포함 안된 0.9% 소그물주사 맞다.
혈압약 당뇨약을 팔아야 먹구사니 그러죠
진짜 싱급게 먹으라면서 앞뒤가 안맞는 처방.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뒤늦게 시청률 했습니다
더일찍 시청률 했으면은 좀 더 건강한 삶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외국인들 수제 소시지 정말 짜더군요 ,,,,맛잇게 짠게 아니라요
교회서 밥먹는데 어르신들한테 안좋다고 했나봐요 .완전 싱거운데 맛이 없더군요
맛잇게 먹으려면 소금은 쳐야합니다 ㅎ
콩팥병 환우인데 병원에서
저염하라는데요
소금섭취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신기능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혈압약먹은제 수십년됐는데 요즘은너무기운없어 혈압측정하면 100 도안됩니다 근데병원가서 재면160높으니 싱겁게 먹구혈압약계속 처방해주네요 요즘약 안먹구 경험하면서 지나고있어요 기운이 괜찮어지는느낌입니다 박사님 말씀도움이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장누수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소금물장청소를 꾸준히하면 장누수증후군에도 도움이 될까요?? 12시간정도 공북 후 소금물 1리터에 불순물없는 소금 10그램정도 넣어서 장청소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천연소금 천일염은 미네랄이예요. 죽염 한알 입에 물고 있어도 피곤했다가도 기력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정제소금이 나쁜거지 좋은 소금을 먹는게 중요하죠.
저영식이 아니고 적당한 염식❤
혈액의 염농도가 약0.9%이니 소변의 염농도를 측정해서 0.9%정도가 나와야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염식은 만병의 근원
소금 정말 중요합니다 ~
일본에 거주한지 15년째입니다만
아마 짜게 먹는걸로 치면 이나라 사람들이 세계 탑이지 않을까합니다
라멘 이랄지 각종 음식이 한국인이 처음엔 먹기 버거울 정도로 짜죠
이렇게 짜게 먹고 혈관에 문제가 없을까라는 걱정을 한두번 한게 아닌데
몇년전부터 저도 소금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왜 일본이 세계적인 장수국가인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짜게 먹는습관 이것이 아마도 큰 비결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영양제 링크를 따라 이동했더니 회원가입을 유도하더군요.. 그래서 회원가입중에
국제통관번호까지도 입력학게끔 되어 있고 주민번호도 전체를 입력해야 가입이 될 수 있는 구조이던데 요새는 주민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필수로 입력해야만 할까요?
아 그렇군요. 보리차도 좋은 걸까요?
좋은 내용 감사함니다.
그런데
소금 종류와
ᆢ
몸이 부었을때
신장과의 관계는
없을까요 ?
현대양의학을
전통의학에 비춰
대체의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가족들 무식해서 소금 많이 먹음 안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 전 지가 마시는 물니 히말라야 핀크 소금 넣어 마십니다. ㅋㅋㅋ 커피도 소금물에 타서 마시고..원래 좋은 건 혼자하는 거라..가족둘에게 하라고 안 합니다. 왜? 자기들이 안 좋다고 우기고 안하니까요..
소금 물을 마시니 위가 아프네요 지나니까 괜찮네요 제 위도 겁나 고생이 많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