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하고 아주 흡사하게 생긴 동물이 미국의 내가 사는 집 뒷마당에 자주 나타나는데 쉽게 말해서 우리 동네의 골칫꺼리인 야생토끼와 들쥐, 청설모, 땅다람쥐 등의 천적이 되어주고 있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저것을 "밥캣-Bobcat"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의 스라소니와 같은 동물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생긴 것은 똑 같아 보입니다. 뒷마당을 내다보고 있노라면 가끔 토끼나 다람쥐 등을 잡아 물고 어디로 사라지는 모습이 눈에 띄입니다.
근데 시라소니가 만약에 복원 성공한다면 방사는 어디다가 하죠? 스라소니는 족제비따윈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양계장, 토끼장, 가축사육장 모두 초토화시키는데. 덩치도 커서 사람을 공격할 수준은 아니지만 돼지나 소중에서도 힘없는 종류는 충분히 공격해서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께서 많이 오해하시는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늑대,호랑이 방사보다 고라니,멧돼지 때문에 골치라면 스라소니 방사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대현 맹수이긴 하지만 스라소니는 기록도 잘 안 남아있는데 스라소니는 조심성이 매우 많고 더군다나 인간에게 피해를 안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이 많이 안 남아있고요 조선시대에도 늑대나 표범,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민가에 피해도 많이 줘서 골머리를 앓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어졌는데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스라소니는 인간에게 다른 맹수들에 비해 피해를 거의 안 준다고 알고 계시면 될거 같아요 ua-cam.com/video/rxaEA7Q_3aU/v-deo.html 여기 링크는 스라소니에 대한 유튜버 영상입니다 이 영상보고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
요즘도 종종 스라소니 봤다는 분들 나오고 열화상 카메라에 찍혀서 동영상도 많이 퍼집니다. 야행성 동물이고 원래 사람을 싫어해서 사람이 보이면 다른 곳으로 이주하거나 더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려서 사람들이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도 35년전 산근처에서 봤어요... 덩치크고 직접보면 공포스럽습니다. 남한지역에도 최근에도 봤다는 분들 많습니다. 귀 끝에 털이 삐죽나와있어서 구분도 쉬워서 아직도 목격담 종종 올라옵니다. 아직도 강원도,충청도나 경북 북부 산간지역에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고양이과 동물과 달리 사람을 굉장히 싫어해서 민가에도 안오고 야행성에 사람보이면 다른곳으로 이주해 버리기 때문에 사라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야생 스라소니는 사람을 극혐합니다.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구요...
상식선에서 여타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볼때 귀끝털은 미세한 바람과 진동, 방향, 균형등을 돕는 기능을 한다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도데체어떤 근거로 필요한 소리만 걸러듣는다는 비과학적인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는겁니까? 리포터가 무슨 앵무새마냥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를 적어와서는..
좁아터지고 전국 곳곳에 콘크리트 세우는 한국 땅 에서는 중 대형 동물 서식은 절대 불가능하다. 멧돼지나 고라니가 지금보다 엄청 많아야 중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생겨나고 생존할 것이 아닌가. 지금도 멧돼지 많다고 사람 잡는 엽사들에게 총질 시키고 있지 않은가..;; 중형급 이상 고양잇과 동물은 살아남기 힘들고, 방생한 반달곰도 마래에 가서 개체 늘어나면 다 쏴 죽일 듯 싶다.
웹전도사//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진행을 위해 하는 것. 진행자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임. 예를 들어서 바둑에서 진행하는 여자 기사가 몰라서 해설자에게 질문 하는거 아님.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질문을하는 거임. 진행자는 그저 진행자의 보조 역할임. 아는체 하고 나서다가 PD에게 욕 개발살 먹음. 진행자가 아는체 하면 해설자가 뭐가 필요 함. 그냥 해설자 필요없이 진행자가 설명하면 되는 것을......
강원도 철원에서 1987년 군복무시절 저녁보초 교대때 100미터 정도의 지근거리에서 분명히 목격하였습니다. 세퍼트정도의 크기에 해질녘 파랗게 빛나는 두눈과 두 귀의 뾰족한 털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아 있네요.
구라쳐서 재입대하시길 바랍니다.
길태현 진짜일수도 있지
@@어허-t9e 강원도 산골에 스라소니, 호랑이 목격, 발자국, 먹이 사체 흔적이 많이 발견됩니다
전 이비에스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이던 분이 발자국 자료 발견 오랫동안 계속하고 그걸 본 전문가도 분명 호랑이랍니다, 발자국이 10센치 정도인 건 호랑이밖에 없다고
고라니 봤구나?
구라같은데...너무 멀리갔다 1993 이라고 해도 믿을랑 말랑 인데
저것하고 아주 흡사하게 생긴 동물이 미국의 내가 사는 집 뒷마당에 자주 나타나는데 쉽게 말해서 우리 동네의 골칫꺼리인 야생토끼와 들쥐, 청설모, 땅다람쥐 등의 천적이 되어주고 있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저것을 "밥캣-Bobcat"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의 스라소니와 같은 동물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생긴 것은 똑 같아 보입니다. 뒷마당을 내다보고 있노라면 가끔 토끼나 다람쥐 등을 잡아 물고 어디로 사라지는 모습이 눈에 띄입니다.
1:39 시라소니 마징가 귀ㅠㅠㅜㅜ💕
스라소니
육지동물 중에 가장 눈에 띄지않고 가장 신비로운 동물 시라소니
남한에서는 사라졌다고 하지만 스라소니 목격담은 꽤 있는 편임.
공통적인 게...크기는 진돗개나 세퍼트만한데 다리도 길쭉하니 얼굴은 고양이라 너무나 신기하게 봤다고 하는데..
그중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직 남한에서도 실존할 가능성이 높은 동물 아닐까 생각함..
스라소니 정도만 있어도 멧돼지 새끼랑 고라니 많이 잡아먹을건데...
없어요....삵이겠죠..스라소니가 크기와 다르게 가축피해를 많이 주죠...삵까지는 용서해도 저정도는..좀...무리죠..
스라소니가 멧돼지를 잡진 못할듯
@@성민-x1v 4배까지 잡는 답니다. 중형멧되지도 잡는 다고 나옵니다
25킬로까지 자라니깐 충분하죠
@@성민-x1v 멧돼지 새끼라고 했는데 생각을 좀하고 글을 단디보고 댓글을 써라 공부좀하고 그냥 암생각없이 지꺼리지 말고 사회생활 가능하냐?
@@매국노친일파척결 네..저는 멧돼지 새끼를 잡는 다는 글의 내용에 동의했습니다.이어서 멧돼지는 잡지 못할것이라고 추측했구요. 이런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 오해하고 발끈하며 욕짓거리 하는걸로 보아 님의 인성과 인생이 보입니다 ㅋㅋ
이런방송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멧돼지와 고란이가 너무 많은데 사실상 호랑이와 표범을 방생하면 사람이 위험하지만 시라소니는 태생이 인간이랑 거리를 두고 살아가니 그러한 위험성이 줄꺼 같아요. 꼭 자연으로 복원하여 늘리 분포 해지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근데 그것도 옛날에는 인간하고 스라소니 서식지가 명확히 갈렸으니 괜찮았는데, 요즘은 야생동물 서식지를 인간이 다 먹고 아파트짓고 해서 서식지 없어서 내려오면 그냥 맹수죠. 옛날에 개들 많이 잡아먹었다는데요.
맹수가 없으니까
이게 그게 안되는거임..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은 안전해졌지만
생태계는 깨져가는거지
여우하고 담비면 충분함
스라소니는 사람 잡아먹겟다 비주얼이 ㅋㅋ
시나소니 동물은 경남지역 에서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저의 부친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해방전에 경남창원에서 진해으로 제사를 지나고 새벽에 부친 형제 두분이 산을 넘어 비탈길 내려막으로 오는 도중 시나소니를 만나는데 뒤에서 계속 흙을 뿌리며 따라왔다고 함
경남지역이면 거창,합천에 험한고깊은산새나 울창하고물가많은창녕, 낙동강이흐르며 산으로둘러싸인 밀양, 영남알프스있는 울주군. 대충 이정도만봐도 맹수들천국이었을듯 ㅋㅋ
실제로 마지막 표범들이 다 경남에서만 잡혔죠ㅠㅠ
경남 창원 울산 부근은 고대에서부터 호랑이와 표범등 고양이과 동물들이 많이 살던 지역으로 유명하죠.
호랑이는 몰라도 늑대 표범 스라소니는 꼭 복원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초식동물의 갯체수 조절이 가능해지니까요 사람의 손으로 갯체수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다는게 이미 증명 되었으니 꼭 복원 되길 빕니다
늑대 표범이 복원되면 사람이 사냥감으로 전락합니다...조선시대에 호랑이보다 더 사람사냥 많이 한게 표범이고 표범보다 더했던게 늑대입니다
@@MRSONBS1 스라는 몰라도 늑대 하고 표범은 사람도 한방이야 ㅋㅋ 목 물리면 바로 즉사다 사람도... 성인도....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
훈련 기간때 산에 다람쥐 잡으러 갔다. 본게 이것이었음....
개도 고양이도 아닌 살면서 책에서 보지 못했던 동물...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ㅋ
나도 봤음 ㅋㅋㅋㅋㅋㅋ 철원은 아니고 강원도 최전방쪽 산골에서 훈련뛰다 봄
울산백양사뒤길촌마을에서 5시경울산에서보아서요
슬프다 시라소니 ㅠㅠ
남한에선 이미 멸종. 북한지역에만 사는 동물인가보네요. 멸종되지 않기를
안녕하신가? 내래 이 시라소니 라우
스라소니..
@@이이이이이잉 삵 아님?
@@hirohiro6311 삵은 큰 고양이 정도고 스라소니와는 확연히 달라요, 목격담, 발자국 등 지금까지고 계속 많이 발견되요
시골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목격담은 상당히 있죠. 다만 확인하지 못한다는데 아쉬울 뿐
우리나라는 진짜 아시아의 동물의 왕국이었구나
그칭 우리나라는 하니허니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들이 존재한단다~
우물안에.개구리 하늘이 저많큼 큰거 모르는것들
오인철 가독성 제로~
@@rrdl9508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인철-l5b 틀니 간수 좀
이것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언젠가는 스라소니가 촬영되기를 그것도 제가 무인센서카메라 또는 그외 장비로 촬영하고 싶네요^^
스라소니는 사람 공격 안해서 방생 해도됨 사람 보면 도망감
우리 아버지께서 사냥할싫때 보셨답니다.십몇년전에
25년전에 대구에 있는 앞산에서 고양이보다 크고 귀에 털이 저렇게 서 있는 동물을 봤는데 지금보니 그때 스라소니를 봤던거 같네요
살쾡이 일듯
살쾡이는 털이 안 서있는데요?
시골에는 고양잇과 동물이 꼭 살아야함 얘들이 쥐도 잡고 뱀도 잡고 사람에게 유해한 것들이 없애주는 고마운 존재임
스라소니 초딩때보앗은대 78년도쯤 크기는 지금기억에 진돗개보다 길이는 약간 컷던것으로 기억하고 누런색에 오미터 정도의 나무위에서 이빨드러내고잇어서 친구들하고 놀라도망 장소는 강원도
어떻게 그 깊은산속에 가보지도않고 멸종했다고 저렇게 확신할수있을까 전문가라고 다 맞는건 아니다 실제로 본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증언하는데 저렇게 확신하다가 진짜 발견되면 개쪽인거지
스라소니 날렵하고 용맹하게 생겼네 저런 동물이 멸종위기라니 잘 보호하면좋겠네요.
영화 장군의 아들에 시라소니 안나왔어요
야인시대 2부에 시라소니역으로 조상구님이 연기하심 정정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뭐이렇게 어설프고 엉망이냐
7:19에 치타,표범무늬 치타는맞는데 표범무늬에 웬 재규어무늬가 나오냐
내레 시라소니야... "어이 석떼.. 돌대가리!!!?
"내레? 시라소니야."
스라소니 복원은 찬성!!!!!
멸종아닙니다 2017 1월초 아침8시경 의성 비봉리 무쇠골서
뀡사냥중 바로 몇미터앞 덤불서
뛰어나가는걸 봤어요
저는 나이가 52인데 어렸을때 저희 시골 산속에 개갈가지라고 있엇죠 저녁무렵 고개를 넘을때 어둑어둑 해질때쯤 사람들을 향해 흙을 뿌리고는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개갈가지가 스라소니랑 같은것 이더라구요.
아니 왜 없다고 생각하는지 30년이지났지만 전북에서 직접 봤는데
근데 시라소니가 만약에 복원 성공한다면 방사는 어디다가 하죠? 스라소니는 족제비따윈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양계장, 토끼장, 가축사육장 모두 초토화시키는데. 덩치도 커서 사람을 공격할 수준은 아니지만 돼지나 소중에서도 힘없는 종류는 충분히 공격해서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7:18 우측의 점박이 무늬는 표범이 아니고 재규어 (장미꽃)무늬입니다.
우리나라 표범 삵 스라소니 호랑이 담비 멧돼지 여우 늑대 ㅋㅋㅋㅋㅋ ㄹㅇ 전쟁터였네
불곰 승냥이 빠졌는데요.
재미 있네요.
두화니 돌개가리!
genchicken ?
엌
간나새끼~!
@@Windmark4784 쌰앙 두하니!
응디섹스보지불알
어? 내전생 이가?
그런듯
소니형님!!!!
군대에서 고양이과 동물이 고라니 사냥하는거 직접 눈앞에서 봤는데 내가본건 뭘까? 스라소니? 표범? 근데 둘 다 지금 우리나라에 없다니...내가 본건뭐야그럼
여군이셨군요
비공식적으로는 드물게 목격담이 나오는거 보면 있을수도 있을듯하네요
짬타이거ㅋ
들개를 고양이과 동물로 착각하신 듯 합니다.
살쾡이
1990년 가을초에 강원도 화천 gop근무 시절 직접 시라소니를 목격했네요.
ㅎㅎㅎㅎ 사냥할때 발톱을 세우는게 스라소니 특징이란다
스라소니 제외한 모든 고양이과는 사냥할때 발톱 죽이는구나
듣보잡들이 마이크 잡으면 참 위험해
thriller Lee 마이크 잡는 듣보잡이 문제가 아니라 대본 써주는 것들이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스라소니가 사냥할때는 솜방맹이로 쎄리나봄
네일아트했을수도 있지
뭘 그렇게
bc a 멧돼지 사슴 등등 있잖아
@@user-Shin629 스라소니가 불곰이나 호랑일 무슨수로 잡습니까ㅎㅎ
사람들께서 많이 오해하시는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늑대,호랑이 방사보다 고라니,멧돼지 때문에 골치라면 스라소니 방사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대현 맹수이긴 하지만 스라소니는 기록도 잘 안 남아있는데 스라소니는 조심성이 매우 많고 더군다나 인간에게 피해를 안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이 많이 안 남아있고요 조선시대에도 늑대나 표범,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민가에 피해도 많이 줘서 골머리를 앓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어졌는데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스라소니는 인간에게 다른 맹수들에 비해 피해를 거의 안 준다고 알고 계시면 될거 같아요 ua-cam.com/video/rxaEA7Q_3aU/v-deo.html 여기 링크는 스라소니에 대한 유튜버 영상입니다 이 영상보고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
고라니까지는 잡아 먹을 것 같기도한데 멧돼지가 빡샐 것 같음
갈가지라고 하는 동물.
산기슭에서 길가는 행인에게
흙을 퍼 씌우기도 하고.
아 그리고 스라소니는 사람들에게 흙을 뿌리기는 하지만 공격하지는 않는답니다. . . 가축을 공격했다는 얘기도 어르신들에게 들어본적이 없구요ㅕ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예전에는 어린이들 삵이 낚아채가기도 했었다는데 팩트였네...
삵이 아니라 스라소니 얐을뿐 ㄷ ㄷ ㄷ
현재 스라소니 목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97년도에 우링파트 앞산에서 눈사람 만들때 봤는데. . . 멸종이라니. . .
쉬벌... 시라소니 보고싶어서 검색했더니 야인시대밖에 안나오고 영상 이거 겨우 하나 찾았네...
갓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라소니..
삵이 남아있는 이유 덩치가 큰 고양이로 착각해서 ㅋㅋ 솔직히 일반일들이 보면 고양이랑 삵이랑 많이 햇갈림
스라소니 귀엽
예전에 보면 살쾡이만 봐도 숨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 완전 우렁찬...
한반도가 예로부터 동물이나 사람살기 최적의 지형들이지..^^;동물중 맹수만 봐도...호랭이 표범 늑대 곰 스라소니 삵 여우....등등 아프리카처럼 넓은것도 아니고 좁은 한반도에 여러종류의 맹수들이 즐비하게 있는거만 봐도 초식동물 숫자가 어마하고 식물들도 어마했다는 증거지
7:20 오른쪽 표범무늬가 아니라 재규어예요. 치타는 점만 있고, 표범은 둘레무늬 속에 점이 없어요.
고양잇과 맹수가 많이 사라지니까,,,길바닥에 쥐가 너무 날뛰더라~~!!심지어 대낮에도 한강둔치 바람 쐐러가는데도 쥐가~~!ㅡ,ㅡ;;;
반짝이는오퐈 길냥찌들이 잡아줄겁니다!
쥐때매 고양잇과 맹수가 야생에 좀 잇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야생에 고양잇과 맹수가 잇으면 공원 산책도 맘편히 못한답니다ㅋㅋㅋ
쥐는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도 많았답니다.
쥐잡는 길냥이 보고 어떤 꼬맹이가 고양이 미어어어어~ 하는 동영상 보고 진짜 그 꼬맹이 쥐한테 물려서 유행성 출혈열 걸리게 해주고 싶더라.
쥐는 뱀이나 여우, 고양이나 삯, 하늘에서는 부엉이나 매와 독수리들이 잡아 먹을 겁니다.
스라소니 복원해서 방생하면되는데..
권준영 생존해있는 동물을 연구방사 명목으로 장사속 입니다ᆞ
야생 방사하고 스라소니 개체수 늘어나는 순간 인간이 맘편히 못하는것들: 여름계곡물놀이,캠핑,등산,공원산책,자전거타기,시골농사,그외 각종야외활동 .
그 위험한 멧돼지를 사냥하는 맹수를 방생한다고...??
스라소니 성체가 중대형견 정도인데 혼자 만나면 감당되겠어요?
고양이도 아니고
@@kor7216 호랑이도 방생해야 된다는 빡대가리들이 있는데 중대형견크기인 스라소니정도야 뭐 주장하고도 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왕조 실록 등에도 토표라 해서 스라소니 이야기가 나오는데 .. 산지를 주로 함경도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 과연 남한에 살았는지 의심이 들기도 하는 동물입니다
스라소니정도만해도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위험하다
스라소니와 눈신토끼 사이의 상호작용... 피식과 포식....
생1에서 배우는 내용인데 스라소니가 저렇게 생겼었군요 ㅠㅠ 사라지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요즘도 종종 스라소니 봤다는 분들 나오고 열화상 카메라에 찍혀서 동영상도 많이 퍼집니다. 야행성 동물이고 원래 사람을 싫어해서 사람이 보이면 다른 곳으로 이주하거나 더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려서 사람들이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도 35년전 산근처에서 봤어요... 덩치크고 직접보면 공포스럽습니다. 남한지역에도 최근에도 봤다는 분들 많습니다. 귀 끝에 털이 삐죽나와있어서 구분도 쉬워서 아직도 목격담 종종 올라옵니다. 아직도 강원도,충청도나 경북 북부 산간지역에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고양이과 동물과 달리 사람을 굉장히 싫어해서 민가에도 안오고 야행성에 사람보이면 다른곳으로 이주해 버리기 때문에 사라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야생 스라소니는 사람을 극혐합니다.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구요...
서울 지방에서는 싸움도 잘 못하고 똑똑하지 못한 사람을 일컬어 "스라소니 같은 자식"이라고 했었읍니다
불곰국에선 이것도 키움
시라소리 멋지죠 ㅎ 공중걸이 발차기와 박치기 ㅎㅎ
뒤에 사진걸어놓고 '눈치를 채셨네요' 라니 ㅋㅋ
교과서 읽나 골떄리네 ㅋㅋ
고양이과동물의나열:호랑이.사자.표범.퓨마.치타.스라소니.삵.등..
시라소니만 살려서 많이 방사하면 됨. 시라소니가 있어야 멧돼지를 조절할 수 있음.
큰개만한 스라소니 직접 만나보면 후회할듯 점프력 개보다 수준급에 발톱이빨도 날카로움 한순간 목물려서 훅간다 괜이 호랑이 새끼라 이름이 붙여진줄 아시나
큰사슴도한방에 죽이는게 스라소니임
@@동운-q5g이 ㅡㅡ 스라소니(시라소니)와 살쾡이(삵)는 사람만 보면은 피한다~~~~~~ 제대로 알고 말하시라~~~~~~
@@동운-q5g이 ㅡㅡ 큰개만한 스라소니는 없다~~~~~~ 표범이나 치타가 큰개만 하겠지~~~~~~ 착각하냐????
지리산에사는 담비는 어떤가요 궁금하내요
자연속에서 거니는 모습 있길ᆢ인간께 무서운 동물이라 해치려 해서는 아니될듯.
복원해서 방사를해야 반달곰처럼...
ㅇㅈ
울산백양사뒤산에해질무렵에직접바서요
사죄합니다 ᆞ20년전 고라니 잡으려 올무을 놓았는데 중개정도 크기에 스라소니가 잡혀서 너무충격 받아 습니다 ᆞ지역은 경주 토암산 일대입니다 ᆞ입은 벌것고 크기는 60센티 정도이고 길이는 꼬리을 제외한 80센티 정도였습니다 ᆞ아직도 존재가능합니다 ᆞ워낙 조심성이 강해 사람과 마추치기 어렵습니다 ᆞ사냥꾼들이 야간사냥때 10년전 대구팔공산 일대에서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ᆞ
여기 밀렵꾼이 있네 ㅉㅉ
삵은 고양이처럼 귀가 둥그스름하고 얼굴 코 옆으로 치타처럼 세로 줄무늬가 뚜렷...
스라소니는 귀가 뾰족하고 귀끝에 털이 날서있고 삵보다 큼...
고양이과 동물들중엔 호랑이외에 설표, 재규어, 오셀롯, 마게이가 간지남.
7:19에 표범은 무늬 안에 점이 없는데 도대체 뭔 소리지........?? 무늬 안에 점이 있는 건 재규어다 재규어! 보자마자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나 내가 맞았다.
하하하 ㅇㅈ
동화꽃 무늬가 표범이고
둥근 원 안에 점이 있는게 재규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YTNㅋㅋ
이런아름다운동물이 멸종됐다니 비극이다비극
스라소니 복원하면 좋을듯 유해동물 뉴트리아 천적 스라소니 만한게 없을것 같다
스리소니 멸종 아닐걸요?저희 아버지가 1990년대에 잡았다고 했는데요.
그래 복원 좋아하다 민간인 희생이 좀 나와봐야 또 대책 세우고 그러겠지.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적다 하더라도 등산객은 많이 줄겠구나.
순간 스라소니를 시라소니로 봐버림
시라소니가.
장군의아들의.왜나와.
야인시대지.
그리고.스라소니야.동물정석
시라소니.사람의예명
오늘 우리집 닭장에서 삵 살쾡이를 보았다 닭 잡아먹을라고
도망도 안감
조상구 : 내래 시라소니(스라소니)야.
로드킬로 사라지는 위기종도 많다
2001년 대구 MBC카메라에 잡힌 것이 호랑이가 아닌 스라소니가 아니었을까?
이제는 스라소니를 시라소니로 보고 야인시대의 그 분이 떠오른닼ㅋㅋ
상식선에서 여타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볼때 귀끝털은 미세한 바람과 진동, 방향, 균형등을 돕는 기능을 한다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도데체어떤 근거로 필요한 소리만 걸러듣는다는 비과학적인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는겁니까?
리포터가 무슨 앵무새마냥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를 적어와서는..
나 나 웃기는 방송경북지역에는 가끔볼수있어요ᆞ어디다 멸종 운운 길이 꼬리까지ㅣcm2ㅇ 키7ㅇcm 정도입니다ᆞ
한국 미디어는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미디어 종사자들 학교에서 공부 못 하고, 외신을 번역기에 넣어서 해석하는 수준이라..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항 대학 나온 친구들이 대부분이라서
스라소니는 진짜 걸러들을수 있습니다 사람이 안들리는 소리를 들을수있는 청력이 많이 발달된 동물입니다
스라소니는 사냥에 필요한것들이 많이발달 되있는거죠
카라칼 서벌캣
한반도는 거의 아프리카 사바나 수준임...
니 얼굴 때문에
좁아터지고 전국 곳곳에 콘크리트 세우는 한국 땅 에서는 중 대형 동물 서식은 절대 불가능하다. 멧돼지나 고라니가 지금보다 엄청 많아야 중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생겨나고 생존할 것이 아닌가. 지금도 멧돼지 많다고 사람 잡는 엽사들에게 총질 시키고 있지 않은가..;; 중형급 이상 고양잇과 동물은 살아남기 힘들고, 방생한 반달곰도 마래에 가서 개체 늘어나면 다 쏴 죽일 듯 싶다.
화천에서 시라소니 봤음
한국에서 찍힌 시라소니 영상
ua-cam.com/video/aZ2CGWWH3ms/v-deo.html
일제강점기에 멸종 도장을 찍은건 맞지만 조선건국때부터 꾸준히 호랑이 표범 말살 정책 핀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서울대교수 출처이고 유투브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희안하네 500년동안 못하다가 일제때 딱 몇년만에 후딱 해부렸데도 일제가 한건 그냥 마침표고 500년동안 한건 가장 큰 이유네잉 ㅋㅋㅋㅋㅋㅋ
내래 thㅣ라소니래? 고 깨우지 말라 ㅆ ㅑ ㅇ
얼마전에 동네 뒷산에서 봤는데 ㅡ스라소니 사람봐도 도망도 안가던데
실제로 스라소니를 보면 님이 도망가야해요.... 동네 뒷산이 백두산이 아닌이상 님이 보신 건 스라소니는 아닐 듯 대한민국 야생스라소니는 없습니다.
ㅈㄴ 개멍청하네 스라소니 없다는데도 봤다고 ㅇㅈㄹ하내
동네 뒷산에ㅋㅋㅋㅋ맹수가 살면 다 잡아처넣어겠지
실제로 보면 작은 표범정도 느낌입니다 고양이 정도가 아니에요
생1공부하다가 스라소니가뭐지? 해서 찾아옴 잘보고가요~
복원센터를 강원도 민통선에 유치하면 더나을텐데. 양구, 인제, 화천군수들은 뭐하냐? 국방부에서 안해줄라나?
젊은 여성 탈모는 첨 본다
아니 아나운서가 스라소니가 동물인걸 첨 들어봤다고? 농담이길 바란다 어휴
호랑이 마을은 봉화에 만들었으니,
스라소니랑 조선범 마을도 복원사업으로 따로 만들어라...
그나저나 사람을 공격하고 그러나??범은 공격 할거 같고,
스라소니는 어린아이는 100퍼 공격할고 같은데
처음알았네요,,삵과 시라소니는 같은것인줄 알았는데,,전혀 다른것이군요,,,아무튼 그런데...이동은 기자 왜 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
1800년대만해도 인왕산 호랑이가 주민들 물고가는일이 비일비재했으니 지방은오즉했겠습니까
사회자가 너무 무식하다.
상식이 없어.
웹전도사 ㅂㅅ아 생각 없냐?프로그램을 진행해야되잖아 뇌가 그냥 닭대가리 수준이네
모른척하는거지
저분들 전부 명문대 에서 1 ~3등씩 하는분들이시다. 그리고 몇백대 1을 뚫은 신같은 분들이니다
웹전도사//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진행을 위해 하는 것. 진행자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임. 예를 들어서 바둑에서 진행하는 여자 기사가 몰라서 해설자에게 질문 하는거 아님.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질문을하는 거임. 진행자는 그저 진행자의 보조 역할임. 아는체 하고 나서다가 PD에게 욕 개발살 먹음. 진행자가 아는체 하면 해설자가 뭐가 필요 함. 그냥 해설자 필요없이 진행자가 설명하면 되는 것을......
저게 우리나라여 풀어놓아서 멧돼지 개체수는 줄지몰라도 사람들이 총들고 호랑이처럼잡지 않을까?
옛날 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호랭이다. 이야기를 각색하여 무섭게 호랑이라고 말하는 선조들이 많았습니다.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호랭이 봤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ㅎ
영화보면 산림에 숨어사는 동물이야기 간혹 나오자너~
저정도면 번식시켜서 산에다 풀어놔도 되지않을까요?? 고라니나 멧돼지 잡기에 딱인것같은데
고라니는 몰라도 멧돼지는 힘들걸 ㅠㅠㅠㅠ 새끼 멧돼지라면 모를까~~~~~~ 적어도 표범정도 등치는 돼야지 성체 멧돼지를 잡을수 있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