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꼭 보는 친구들 있었죠. 예민한 사람들이 혼자만 보더라구요. 말안하는게 낫죠. 믿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뭐하러 이야기하면서 상처받나요.. 고등학교때 단짝 친구가 집에서 항상 봤어요. 늘 들어주곤 했죠..전 믿었어요. 평생 보고싶어도 못보는 사람도 많아요. 저처럼.. ㅋㅋ 장소가 아니라 본인만 보네요.
저도 다섯번 정도 봤어요 궁금은 한데 무서워요. 그리고 항상 혼자있을 때 봤어서 옆에 사람있을때도 그 사람한테도 보이는건지 너무 궁금하고요. 사진에 찍히는지도 궁금한데 막상 귀신보면 너무 무서워서 카메라 치켜들고 그럴 수가 없어요. 제가 본 귀신들은 발이 없던거 눈이 이상하다는 공통점 말고는 겉으론 멀쩡하게 그냥 사람 그자체예요 이상한 형태가아니고 그냥 사람이랑 똑같은데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100프로 온몸으로 느껴진달까. 다만 그들은 눈을 안 깜빡이고요. 늘 오묘하고 비웃거나 무표정이나 노한 표정에 기분이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다 갑자기 사라집니다. 기이한 행동 하는건 본적있어요 빙글빙글도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저만 보인다던가 빙의된 말을 막 내뱉는다던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쳐다보던가 아주 기분나쁘게 화난것 처럼 저만 뚫어져라 쳐다보던가 저를 가르킵니다. 그리고 따라온 적도 있고 .. 갑자기 길가에서 사라진 적도 있습니다.
아니 ㅋㅋ 나 이얘기 다 들어본거라 뭐야 유튜브에 있는얘기 갖고온거네 하면서 댓글 봤는데 내가 봤던 그 유튜버였네 ㅋㅋㅋㅋ 처음 듣고 말을 너무 잘해서 무서운얘기 한거 다 들었었는데 어쩜 다른 사람들한테 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참 다 가졌다 ㅠㅠ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
이분 무엇을 해야 돈을 벌지 모르겠지만 잘되면 대박 날것 같네요. 12분대 들어서니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안광이 특별하셔서 영상초반부터 이분 눈이 심상치않아보여서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그 안목으로 잘하시면 인생에 크게 돈이든 뭐든 얻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와중에도 삐뚤어지지않고 엇나가지않고 자신을 지키며 자신이 나아가고자하는것에 집중하고 노력을 엄청한게 보이네요. 앞으로 잘될것같아요. ㅎㅎㅎ
이런 얘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귀신을 보았다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윤순님의 사연을 들은 건 제가 즐겨 듣는 귀신썰 제보 유튜브채널에서였는데요. 수많은 제보 사연과 일치하거나 비슷한 형태의 경험이더군요. 아파트와 같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행위를 반복한다던가, 기괴한 몸짓을 반복하는 등의 영가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윤순님의 경험 썰은 제가 보기에 대부분 진실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로 듣고 잊어버리지만 이런 사연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경험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고통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정신병과 차원이 달라서 정신과에 가도 이상이 없다고 해요. 사람은 고민을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그 위험을 가늠할 수 없는 소름 끼치는 존재가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미친 사람 취급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 지 모르겠습니다. 귀신의 존재를 믿으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영역에 대해 무조건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그들은 신끼가 있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가위에 눌리는 경험을 하는 사람은 꽤나 많죠. 보통이상의 예민함이 있으며 가끔씩 영가의 존재와 주파수가 맞으면 가위라는 형태로 영가를 보게 되는 거죠. 윤순님처럼 평상시에도 형태를 보는 사람들은 영적인 감각이 아주 예민한 거예요.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보이다가 점점 그러한 감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보다 상위 계층 다시 말해, 영가를 제대로 보고 신을 모시고 영가를 다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바로 무당이나 영매사, 법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사기꾼도 많다고 합니다. 소위 영빨이 떨어진 무당들이 양밥을 치거나 잡귀를 모시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분명히 콧방귀 뀌시는 분 많을 겁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어쩌면 안 믿는 편이 결과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전혀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는 영가들이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유명한 스님 중 법륜스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께 어떤 사람이 귀신이 존재 하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에겐 있는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에겐 없는 것입니다."라고 아주 간결하게 답변 하시더군요. 누군가에겐 있고 누군가에겐 없다는 건 반드시 그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답변입니다.
@@barakku 조현병이라고요. 지능장애요? 영적 경험을 지능 장애로 판단하는 근거가 있는지요? 참고로 정신과 의사도 무속신앙이나 영적인 체험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본인이 정신과 의사라면 돌팔이임에 틀림 없군요. 근거도 없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입니다.
@@아음-u9j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믿는 대로 살죠. 당신의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모든 이상 현상이 영가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조현병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착각이거나 헛것을 보았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누구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사람의 판단영역을 초월하기도 하니까요.
애플님! 귀신이 어떤 존재인지 아세요? 귀신은 단어 그대로 괴기하게 생긴 영적존재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귀신이 그 귀신입니다. 천국에서 찬양대장 이었던 루시엘 천사장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지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용으로 변하여 이름이 루시퍼로 바뀌어서 이 우주에 떨어졌고, 그때 루시퍼를 추종하던 천사(천국의 천사들의 수 1/3)들이 함께 저주를 받아 괴물의 형태로 변하여 지옥과 지구에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 귄신들이 우리 죽은 조상ㅈ이나 죽은ㅈ사람들의 흉내를 내면서 가끔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원래는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당이나 스님들이 모시는 신이 다 귀신들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통해서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진짜 질문 하나도 안받고 혼자서 기가막히게 맞추는 분들도 설명해주시는거 보면 모양이 뚜렷하진 않았어요 여자랑 남자가 보여 남자 키는 대충 170~175 사이네 조심해야돼 이정도 밖에 구별 안된건데 더 약한 무당 말하는것 보면 두명이네 까지 밖에 모름 거의 성별구별이 어려울정도로 형체 파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귀안은 없지만 신끼가 있어 꿈에서 보거나 현실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거나 연기 형태로 보기도 하는데 모르는 실제사람의 얼굴형태까지 보려면 꿈속에서 나올때나 가능해요 귀안은 정말 특별한 능력인데 무당분들이라고해서 다 귀안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할머니들 말씀대로 현상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밝게 생활하는게 좋아보여요. 박정수 할머니(안같지만 ㅎㅎ;;)가 말씀하신대로 내 컨디션이 좀 피곤하거나 그럴 때 더 그런건 아닌지도 보시고 가능한 안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일상생활에 덜 영향을 미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기숙사 건물은 11층인듯 보이던데.. 독립하고 친구가 있는데..핸드폰하다 낮잠자고 친구가불을키고 잠꼬대심하게 한다고 했다네..창문으로 옆건물 옥상에서 놀고있는걸 보다 잤다는데 고층에 해도 잘들어왔을껄로 예상되는데...진짠가??아리송 유튜브 홍보??본인댓글이 위에 고정 되있어 자동으로 들어가보게됨!!
저도 자취할때 방문을 분명 닫고 잠을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 방문이 살짝 열리고 그 사이로 엄청 무서운 뭔가가 저를 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는 덜덜 떨면서 그쪽을 보면 죽을것 같아서 한번도 보지도 못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도 연달아서 3번을 눌렸고 눌릴때마다 그때 우리 봤었지라고 물어보는 귀신 2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가위 눌려서 얼굴 근육도 돌아간적이 있었어요....무서워..
저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군 복무했습니다. 2년간 근무 후 김포에 위치한 중대급 부대로 전입되어 며칠지내다가 중식(점심)먹고 창고건물에 들어가 사무용 의자에 앉아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가위 눌렸더라고요 풀려고 몸부림 치는데 저 귀에 완전 밀착한채 걸걸 거리는 목소리로 어으으으어으으 무슨 말을 하는데 집중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가위에 풀려 상황실에 들어가 후임과 대원들 사이에 이 얘기하니 하는말이 그 격실에서 목 메 자살한 사건있었다더군요... 그리고 소름 돋는건 어릴때 친척형이 꿈얘기했는데 큰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이 사람은 귀신이 하는 말 못듣는다는 얘기가 생각나 소름돋은 경험있어요
신경증상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저는 13 살때 밤에 아버지 심부름 막걸리 사러갈때 저멀리 미루나무 꼭데기에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길게 척 ~ 걸터앉아 있는거예요.그래서 용기내어 식은땀 나며 가까이 가서 위를 보니 김장용 비니루 폐 비닐 이 길게 찢어져 가지에 걸려 있더라구요.대부군 착시 현상인경우가 많아요,그때 제가 가까이서 확인 안하고 무서움의 그냥 왔으면 지금도 그때 그상황이 귀신을 봤다고 기억 하고 있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레전드 #26] 지금 이 공간에도 귀신이 느껴진다…?😱 눈에 보이고, 말도 걸고, 만지기까지? 귀신과의 외로운 사투ㅠㅠ](http://i.ytimg.com/vi/NTdmiHxWnT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레전드 #26] 지금 이 공간에도 귀신이 느껴진다…?😱 눈에 보이고, 말도 걸고, 만지기까지? 귀신과의 외로운 사투ㅠㅠ](/img/tr.png)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 트랜스젠더, 그녀에게 걸린 저주? [진격의 할매] | 220510 방송 | 15회](http://i.ytimg.com/vi/K4C04GwNW8M/mqdefault.jpg)
![점집에 귀신이 산다?😱 기쎈 보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 소름 돋는 귀신 SSUL👻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nImNIGMPtgk/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재미있게 편집 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촬영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윤순이다!!!!ㅋㅋ
출세했네 누나
💑
짱이다... 수인님 조만간 공중파 가나요?
역시 누나..! 공포컨텐츠 제발 더 올려주세요 ㅠ
나문희 선생님 맨날 오랜 가정주부 할머니역할 많이 하셔서몰랐는데 말씀하시는 어투 자체가 굉장히 엘레강스하시네요....
김영옥님 나문희님은 진짜 연기자이시고 학력도 높지만 자기가 이쁘다 생각도 하지 않으시고 연기만하시니 늙지도않는거죠 ㅡ김지영씨도 계셔는데돌아가셨서 너무 슬퍼요ㅡ사람은 자기가 이쁘다 하지않고 살면 진짜 멋있게 늙지요
나이가 어리신가 나문희님 사업가 회장님 역할도 했었어욬ㅋㅋㅋㅋ 재벌, 능력있는 역할도 많이하심
@오드리오드리 최초 여성화가가 아니라 여성 서양화가엿죠. 거기에 일정 당시에 팜므 파탈의 상징이자 아이콘...
나문희님 성우 출신이라 배역에 따라 목소리도 확 바뀌시더라구요. 진짜 연기자👍🏻
나도 어릴땐 나문희 좋아했었으나 중국인에다가 나이먹고 김어준이랑 방송하는거보고 정떨어짐 ㅋㅋ 왜 김어준이랑 방송하나 했더니 중국인 ㅋㅋㄱ
심야 괴담회에 게스트로 한번 나오셔야 할 듯
ㅈㄴ재밌겠다 ㅋㅋ
시즌2 고정으로 나와서 매주 한편씩!!!
👍👍👍
진짜 심야괴담회 작가누나들 이 댓글 꼭 한번 봐줬으면
ㅇㅈ
이분 안광도 맑고 목소리도 뚜렷하고 귀신을 느끼고 보더라도 한낱 귀신이 이 분을 해칠수 없을거라는 강한 확신이 드네… 나쁜 일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1시간 짜리 얘기를 10분으로 압축시켜서 가벼운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ㅠ 여러분들 ㅠㅠㅠ 이 공포 이야기는 직접 윤순님 유튜브에서 봐야 훠~~~~~월씬 몰입감 있어여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DT83dacAC44/v-deo.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a-cam.com/video/0gAu823GkOc/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h/v-deo.htmlttps://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J6WfxlUUHVo/v-deo.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ua-cam.com/video/fnie1J-LsAU/v-deo.html
ua-cam.com/video/CdtUUksPLrs/v-deo.html
ua-cam.com/video/a0BpPT3p3Bk/v-deo.html
ua-cam.com/video/YSHVpazg24Y/v-deo.html
이분 계정들어가서 보는게 ㄹㅇ미쳤음.. 진짜 몰입감오져
정말 귀신 보면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잠도 잘 못잤는데 꿀잠에 숙면을 할 수 있는 딥슬립보조제 제품을 먹고 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꿀잠 잤네요
악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멜라티움 덕분에 요즘은 편안하게 숙면하고 있어요.
할매 보러오는데,
저렇게 선물 🎁 은 챙겨오는게
기본 아닌가요!
보기 좋네요.
예의있어보이네.
학교다닐때 꼭 보는 친구들 있었죠.
예민한 사람들이 혼자만 보더라구요.
말안하는게 낫죠. 믿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뭐하러 이야기하면서 상처받나요..
고등학교때 단짝 친구가 집에서 항상 봤어요. 늘 들어주곤 했죠..전 믿었어요.
평생 보고싶어도 못보는 사람도 많아요.
저처럼.. ㅋㅋ
장소가 아니라 본인만 보네요.
솔직히 전 너무 무서워요. 요즘은 안 봄. 근데 혼자본게 억울함 맨날 혼자봄. 옆에 같이있으면 좋겠음 그럼 나만 보이는지 얘도보이는지 알 수 있는데. 솔직히 여러명한테 보이면 귀신이랑 얘기도할 수 잇을텐데. 혼자는 도저히 무서워서 귀신한테 말 못걸겠음 빙의될까봐.
와 사연자분 성격 진짜 좋으시네요
썰을 굉장히 몰입감 있게 잘 푸시네요 ㅎㅎㅎㅎ
나는 귀신 백퍼 믿는 사람인데요
이런얘기 들으면
진짜일까?신기하고 또 신기함
보시는분들은
안보는사람한테 이야기 할때
본인들도 힘들듯..
나도 본 적은 한 번도 없고 가위도 안 눌려봤지만 귀신은 있는 거 같음
저 분 유튜브채널가서 더 많은 썰들을 들어보면 거짓이라고 생각도 못할 정도로 이야기가 세세하고 현실감 넘치더라구요...ㄷㄷ
저도 다섯번 정도 봤어요
궁금은 한데 무서워요. 그리고 항상 혼자있을 때 봤어서 옆에 사람있을때도 그 사람한테도 보이는건지 너무 궁금하고요. 사진에 찍히는지도 궁금한데 막상 귀신보면 너무 무서워서 카메라 치켜들고 그럴 수가 없어요. 제가 본 귀신들은 발이 없던거 눈이 이상하다는 공통점 말고는 겉으론 멀쩡하게 그냥 사람 그자체예요 이상한 형태가아니고 그냥 사람이랑 똑같은데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100프로 온몸으로 느껴진달까. 다만 그들은 눈을 안 깜빡이고요. 늘 오묘하고 비웃거나 무표정이나 노한 표정에 기분이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다 갑자기 사라집니다. 기이한 행동 하는건 본적있어요 빙글빙글도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저만 보인다던가 빙의된 말을 막 내뱉는다던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쳐다보던가 아주 기분나쁘게 화난것 처럼 저만 뚫어져라 쳐다보던가 저를 가르킵니다. 그리고 따라온 적도 있고 .. 갑자기 길가에서 사라진 적도 있습니다.
여태 본 귀신 경험담중에 제일 무섭다... 그리고 내가 겪은거랑 비슷한 내용이라 더 와닿는듯 진짜 귀신보시나봄... 개무서워
저는 윤순님 이야기 듣고 소름돋은 이유가 ... 안좋은 터 살때, 대낮에 두세번을 길가다가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인정합니다. 그리고 위안이 됩니다. 저도 본거 이야기 어디가서 말못하고 안해요 굳이, 주변에선 안믿기 때문에. 윤순이님 고맙습니다.
이야기 진짜 맛깔나게 잘하시네요.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저분 본채널에 더 세세하고 많은 썰들이 있는데 진짜 더더 장난 아닙니다...ㄷㄷ
윤순님 말 진짜 잘함ㅋㅋㅋ 듣고 또 들어도 잼나요~
할매들 진짜 놀라셨네요 ㅎㅎㅎ 말씀을 리얼하게 잘 하시네요 진짜 소름 ~~
유튜브에서 봤던 얘기를 방송국에서 다시보니까 새롭네요
아니 ㅋㅋ 나 이얘기 다 들어본거라 뭐야 유튜브에 있는얘기 갖고온거네 하면서 댓글 봤는데 내가 봤던 그 유튜버였네 ㅋㅋㅋㅋ 처음 듣고 말을 너무 잘해서 무서운얘기 한거 다 들었었는데 어쩜 다른 사람들한테 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참 다 가졌다 ㅠㅠ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
나랑 똑같ㅋ
말을 너무 전설 이야기 처럼 막힘없이 술술술 잘하세요
발음도 또박또박 너무 정확하시고
표현력 전달력 뛰어납니다.
이분 무엇을 해야 돈을 벌지 모르겠지만
잘되면 대박 날것 같네요. 12분대 들어서니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안광이 특별하셔서
영상초반부터 이분 눈이 심상치않아보여서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그 안목으로 잘하시면 인생에 크게 돈이든 뭐든 얻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와중에도 삐뚤어지지않고 엇나가지않고 자신을 지키며 자신이 나아가고자하는것에
집중하고 노력을 엄청한게 보이네요.
앞으로 잘될것같아요. ㅎㅎㅎ
얘기만 들어도 소름끼치게 무서운데 멘탈이 장난아니네요ㅠㅠ
그러게요 진짜 멘탈 ㄷ ㄷ 너무 무서울거같은데
ㅇㅈ 난 맨날 무서워서 울상일듯
말겁나맛깔나게 잘하네^^ 글고이사람의 장점은 자기만 잘났다가아니라 남들의 말을 잘듣기도하고 잘수긍하는 듯.
와우 이제 티비프로 까지 나오시네
점점 더 발전해 간다
역시 윤순...진짜 몰입감 개지린다....ㅋㅋㅋㅋㅋ진짜 이쁘신데..입담이 외모를 압살해버림...
윤순 이라는 사람이구나..
처음에 신인배우인 줄 알았음 ㅎㅎ
이런 얘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귀신을 보았다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윤순님의 사연을 들은 건 제가 즐겨 듣는 귀신썰 제보 유튜브채널에서였는데요. 수많은 제보 사연과 일치하거나 비슷한 형태의 경험이더군요. 아파트와 같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행위를 반복한다던가, 기괴한 몸짓을 반복하는 등의 영가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윤순님의 경험 썰은 제가 보기에 대부분 진실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로 듣고 잊어버리지만 이런 사연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경험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고통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정신병과 차원이 달라서 정신과에 가도 이상이 없다고 해요. 사람은 고민을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그 위험을 가늠할 수 없는 소름 끼치는 존재가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미친 사람 취급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 지 모르겠습니다. 귀신의 존재를 믿으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영역에 대해 무조건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그들은 신끼가 있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가위에 눌리는 경험을 하는 사람은 꽤나 많죠. 보통이상의 예민함이 있으며 가끔씩 영가의 존재와 주파수가 맞으면 가위라는 형태로 영가를 보게 되는 거죠. 윤순님처럼 평상시에도 형태를 보는 사람들은 영적인 감각이 아주 예민한 거예요.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보이다가 점점 그러한 감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보다 상위 계층 다시 말해, 영가를 제대로 보고 신을 모시고 영가를 다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바로 무당이나 영매사, 법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사기꾼도 많다고 합니다. 소위 영빨이 떨어진 무당들이 양밥을 치거나 잡귀를 모시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분명히 콧방귀 뀌시는 분 많을 겁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어쩌면 안 믿는 편이 결과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전혀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는 영가들이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유명한 스님 중 법륜스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께 어떤 사람이 귀신이 존재 하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에겐 있는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에겐 없는 것입니다."라고 아주 간결하게 답변 하시더군요. 누군가에겐 있고 누군가에겐 없다는 건 반드시 그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답변입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듯 그 경계가 모호한 경계성 조현병같은 질환입니다
귀신은 무슨..
@@barakku 조현병이라고요. 지능장애요? 영적 경험을 지능 장애로 판단하는 근거가 있는지요? 참고로 정신과 의사도 무속신앙이나 영적인 체험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본인이 정신과 의사라면 돌팔이임에 틀림 없군요. 근거도 없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입니다.
누군가에겐 있고 누군가에겐 없다는 게 그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현병 걸린 사람들에게 환청, 환취 증상이 있다고 해서 실제 소리나 냄새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듯이요
@@아음-u9j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믿는 대로 살죠. 당신의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모든 이상 현상이 영가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조현병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착각이거나 헛것을 보았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누구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사람의 판단영역을 초월하기도 하니까요.
@@아음-u9j 이미 없다고 마음을 먹고 쓰고 있구만 열린 척은 안하시는게
조현병은 그냥 귀신을 보는 것과 차원이 다른 진짜 정신질환입니다
갑자기 땅이 막 갈라지고 사람만 한 게가 돌아다니는걸 목격하는게 조현병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눈빛을보니 맑고 순수한영이네요..귀신을 본다는건 저는 믿습니다...사례자는 육안과 심안의경계에 있을뿐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아재랑 같이 불러서 귀신 보이면 서로 인상착의 물어봐서 같으면 인정 ㅋ
애플님!
귀신이 어떤 존재인지 아세요?
귀신은 단어 그대로 괴기하게 생긴 영적존재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귀신이 그 귀신입니다.
천국에서 찬양대장 이었던 루시엘 천사장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지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용으로 변하여 이름이 루시퍼로 바뀌어서 이 우주에 떨어졌고, 그때 루시퍼를 추종하던 천사(천국의 천사들의 수 1/3)들이 함께 저주를 받아 괴물의 형태로 변하여 지옥과 지구에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 귄신들이 우리 죽은 조상ㅈ이나 죽은ㅈ사람들의 흉내를 내면서 가끔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원래는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당이나 스님들이 모시는 신이 다 귀신들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통해서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진짜로.. 귀신보는사람들나와 인상착의물어봤음좋겠다 솔직히 본인채널홍보로밖에안느껴짐
@@edwin6226 님!
귀신의 정체에 대해서 아시려면 지금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DT83dacAC44/v-deo.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a-cam.com/video/0gAu823GkOc/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h/v-deo.htmlttps://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J6WfxlUUHVo/v-deo.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ua-cam.com/video/fnie1J-LsAU/v-deo.html
ua-cam.com/video/CdtUUksPLrs/v-deo.html
ua-cam.com/video/a0BpPT3p3Bk/v-deo.html
ua-cam.com/video/YSHVpazg24Y/v-deo.html
근데 실제로 같이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귀신 보면 인상착의 비슷하던데
사전에 어떠한 언급도 없이 불러서 여럿에게 물어봐서 동일함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의 주장이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타인은 그저 듣는 입장이니 일방적임.
방송국놈들 카메라에서 이렇게 이쁜거면 실제로는 얼마나더 이쁠까
어디서 들어본 얘기같다 생각했었는데 돌비공포라디오에 나오셨었네요~
@곰돌이푸욱 앗!! ㅎㅎㅎ
헉 혹시 사연자 이름 뭐라고 써있나요?? 찾아보고 싶어요 ㅠㅠ
@@지발이-c8g 나도 알려조 ㅡㅡ
@@순망치한 돌비랑 인터뷰함 시들무는 아니고 저여자 이름은 윤순임
역시 윤순님~~👍🏻👍🏻
돌비 방송에서 들었음
이 이야기
대본있는 거였네요
돌비 방송보다 윤순님이 더 먼저 말했고요 그 썰도 윤순님 썰이에요
세분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티비에서 드라마 영화에서 계속 뵙고싶네요 재밌는 프로에요
귀신 보인다는사람 모아놓고 똑같은 귀신 보이는지 테스트 하면 좋겠다 ! 그럼 인정
저도 궁금하네요
@구독안하면 밤에찾아감 무당은 귀신을 보는건 아니고 기운을 느끼는거임.
물론 무당 중 99.9퍼센트는 사기꾼이고 ㅋ
@구독안하면 밤에찾아감 그건 본게 아닌 느낀거고
다 다르게느낀거겟죠 그중 거짓으로 느끼니 다를수밖에
해봐요 님이
진짜 질문 하나도 안받고 혼자서 기가막히게 맞추는 분들도
설명해주시는거 보면 모양이 뚜렷하진 않았어요
여자랑 남자가 보여 남자 키는 대충 170~175 사이네 조심해야돼 이정도 밖에 구별 안된건데
더 약한 무당 말하는것 보면 두명이네 까지 밖에 모름 거의 성별구별이 어려울정도로 형체 파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귀안은 없지만 신끼가 있어 꿈에서 보거나 현실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거나
연기 형태로 보기도 하는데
모르는 실제사람의 얼굴형태까지 보려면 꿈속에서 나올때나 가능해요
귀안은 정말 특별한 능력인데 무당분들이라고해서 다 귀안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귀신보는 남자분 나왔었는데, 대화하면 함께 공감하는 점이 있겠다. 점치는 사람중에 사기꾼들 많다고 함, 정말 용한 사람 아니면 그런데는 않 가는게 나을 듯…
배우인줄 알았는데 유튜버야??? 진짜 이쁘시다
고속버스운전하는 40대아재입니다
총버스경력18년째... 18년동안 저도 귀신을봅니나 이것들이 버스자주타요
이젠 놀랍지도 무섭지도 안아요..
ㅋㅋㅋ 이것들이 차타는걸 좋아하나봐요
야... 돈내고 타 ㅋㅋㅋ
제가 졸음운전을 안하는이유 못하는이유가
이것들이 가끔 놀래켜줌 ㅎㅎㅎ
죄송한데 귀신이 어떤 차림 이었기에 알아보신건가요
@@okkim764 그냥 우리가 입는옷이요
그냥 앉아있다가요 장의버스할때도 많이탔어요 별거없어요
평일 심야버에 승객이 아무도 안팄는데
단말기에 뜸금없이 울려요 13번좌석입니다
그러고 승객이 한명도 안탔는데 룸미러에 사람형상이 보여요 이젠 그런가보다합니다
대전터미널은 버스주차장이 지하에있어요
특정주차라인 구석에 차주차하면 단말기가 막 울려요 승차권을 다시 대주세요 ...대주세요 대주세요 항상그자리는 버스주차를 안해요 ㅎㅎㅎㅎ
그런데 저는 주차합니다 넓어서 편하거든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영적인데 실체인가요? 말을걸거나 질문하면 안된다는 말이 잇던데 사실인가요?
@@young-nw9ry 뭐 저는 그냥 먼저 물어봅니다 어디서 내릴꺼냐고요.ㅋㅋ
장의버스할때는 물어보면 그냥 심심해서 화장장까지 갈꺼냐고 물어보면 화를내더라구요 뜨거워서 싫다고 그전에 없어져요 그리고 납골당오면 또 나타나구요
갸들도 지들이 싫어하는곳은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버스타는 친구들은 다들 착해요 조용해요 ㅋㅋㅋ어제밤에도 한놈탔는데
조용히 내리더라구요 야 뭐야 임마 화를냈는대 댓구없더라구요
갸들도 막 무서워하고 놀래면 그걸 즐기는데요 뭐야 18 화를내면 지들도
뭐지 당황하며 놀래요 생각해보세요
심야에 아무도없는 그 큰버스에 운전하는 나혼자 얼마나 무섭겠어요 ㅜㅜ
저는 오히려 즐겨요 제가먼저 마이크로
갑자기 야..... 큰소리로 불러요 ㅋㅋㅋㅋ
그럼 귀신도 놀라드라구요 ㅎㅎㅎ
이것들이 야 뒤에있말고 앞으로와..
나심심하고 졸려 ...?
그러면 사라져요 지들도 민망한지
장의버스할때 재밌었는데요 그리고
유트부에 버스기사공포 레전드 검색하면
제가 지ㅡ제보한 이야기아옵니다 함 들어보세오..이젠 귀신고 안무서워요..
말도 안되는 민원 넣는 아줌마들이 더무서워요 ㅜㅜ
아니. 귀신들은 암데나 막 갈수있지않나..왜 버스를 타지
귀문 영안이 열린분들 특징이 똑같네요 닫아줘야 좋다는 얘기들었는데 봐서 좋을거없으니깐...
인스타에 하도 올라오길래 풀버전 궁금해서 보러 왔는데 말 되게 잘 하신다…..
윤순님은 귀신이야기가 정말 재미남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할머니들 말씀대로 현상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밝게 생활하는게 좋아보여요. 박정수 할머니(안같지만 ㅎㅎ;;)가 말씀하신대로 내 컨디션이 좀 피곤하거나 그럴 때 더 그런건 아닌지도 보시고 가능한 안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일상생활에 덜 영향을 미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입담이 장난 아니예요 ㅎㅎ
너무 입담이 좋다 했는데 이미 유투버셨구나
솔직히 박정수 리액션 사이다..^^
이분 영상 몇번봤는데 티비 출연도 하셨군요 말도 잘하시고 매력있으심
나도 예지몽 자꾸 꿔서 힘들었는데 (특히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예지하면) 해외 나와서 사니까 그 능력이 차차 사라졌어요 바로 사라지진 않음
귀신이나 뭔가 보이거나 삐~소리등 뭔가 소리가 들린적이 있어요. 그러나
보통 피곤하거나 건강하지 않을때 등등 느껴요.
그런데 내가 무서워하지 않고 관심을 안가지면 서서히 없어졌더라고요~
할매님들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그래도 역시 귀신보다는 사람이더무서우지요.
심야괴담에 출연해서 들려주삼
안믿는입장에선 하필 유튜버가 이런썰을들고오다니,,
눈이 엄청 크셔서 더 무서워요 ㅠㅠ
진짜 엉뚱매력 넘치심. 겁나 귀여우심 ㅎㅎㅎ
윤순님 공방화면 레전드시네요 실물은 더 이쁘실듯!!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봤던 중국여행 이야기의 내용 일부가 그대로 담겨있어서 실제로 본다는 얘기를 다 믿기는 어려울듯…
@찌루 ??????
어...저도 그생각하면서 댓글내리고있었는데.. 😂 👍
??
그게 윤순님 사연..
그게 이분거…
수다스럽 ! !
근데 뭔가 심약해서 그런게 보이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기? 기운같은게 좀 쎄보이심
죽는순간을 반복하는 귀신도 있다는데.....ㅎㄷㄷ
기숙사 건물은 11층인듯 보이던데..
독립하고 친구가 있는데..핸드폰하다 낮잠자고 친구가불을키고 잠꼬대심하게 한다고 했다네..창문으로 옆건물 옥상에서 놀고있는걸 보다 잤다는데 고층에 해도 잘들어왔을껄로 예상되는데...진짠가??아리송 유튜브 홍보??본인댓글이 위에 고정 되있어 자동으로 들어가보게됨!!
사연 주인공님의 멘탈 존경하고 배우렵니다!! 아멘! ㅋㅋㅋ
돌비공포라디오에 오셨던 분이시구나
저도 자취할때 방문을 분명 닫고 잠을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 방문이 살짝 열리고 그 사이로 엄청 무서운 뭔가가 저를 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는 덜덜 떨면서 그쪽을 보면 죽을것 같아서 한번도 보지도 못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도 연달아서 3번을 눌렸고 눌릴때마다 그때 우리 봤었지라고 물어보는 귀신 2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가위 눌려서 얼굴 근육도 돌아간적이 있었어요....무서워..
그럴땐 예수마리아를 부르세요.
나는여자형태그림자본적은있는데 겨울새벽1시넘어서 혼자불키고목욕하고있는데 그때 엄마는 주무시고거실에서 목욕하면서 바닥을 보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여자그림자가슥 천천히내앞에서지나가는데 너무신기해서 쳐다봤다 근디 행동이 사람행동이아니였음 슬로우모션에 미동없이 지나감
아침에 보는데도..개무서워요..뭐야ㅠㅠ혼자있는데 소름 쫙 끼쳤어요ㅠㅠ으아
지인이 어릴때부터 같은 경우였는데, '기'수련으로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나도 맨 처음에 정말 안 보여서 안 보인다고 함 그러다가 갑자기 안 보이다 보게되면 다 놀라지 서로 놀람, 나도 허주 때문에 고생함
귀신은 당신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분 멘탈 진짜 강한것 같음요^^
다른 세계 텐션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구나...ㅋㅋㅋ
맞습니다
그냥 그렇게 무시하고 살면
괜찮습니다
그렇게 지해 롭게 사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신받면
안됩니다 어느순간 세월이
가면 괜찮아 집니다
귀신을 떠나서 진짜 이쁘시네
겪어보지 않으면 다들거짓이라 생각하겠지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을 뿐
유투버에서 들었던 내용이네요~본인이시구나,,,이쁘세요
엄마 돌아 가시기 직전에 귀신이 여기저기서 보인다고 하시던데 몸이 약하면 헛게 보이는게 아닐까요?
건강한 처자라 괜찮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편하고 좋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냥 일상으로 생각하고 흘려 버려요 세상은 과학이 증명못하는 일이 수 없이 많읍니다
저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군 복무했습니다.
2년간 근무 후 김포에 위치한 중대급 부대로 전입되어 며칠지내다가 중식(점심)먹고 창고건물에 들어가 사무용 의자에 앉아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가위 눌렸더라고요 풀려고 몸부림 치는데 저 귀에 완전 밀착한채 걸걸 거리는 목소리로 어으으으어으으 무슨 말을 하는데 집중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가위에 풀려 상황실에 들어가 후임과 대원들 사이에 이 얘기하니 하는말이 그 격실에서 목 메 자살한 사건있었다더군요... 그리고 소름 돋는건 어릴때 친척형이 꿈얘기했는데 큰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이 사람은 귀신이 하는 말 못듣는다는 얘기가 생각나 소름돋은 경험있어요
출세했네요 윤순씨!!👏👏👏
무속인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네요.
사람이 살아 있는 귀신익.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귀신이 된다. 내 경우에도 귀신과 대화하고 보고 한 적이 있다.
귀신 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정말 사람들이 보통 생각할수없는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많이 한다 그러던데… 이분 구라 아닌듯
윤순언니귀신썰은 ㄹㅈㄷ다... 심장이벌렁벌렁거린다....
와 구독3만부터 봐온 팬이예요!
더 승승장구하고 더더 잘되신길 바래요!
말 정말 잘하셔ㅎㅎㅎ
ㅠㅠ감사합니다 최고!
돌비에서 나온 어떤 시청자의 한강댐에서 근무 했을 당시 얘기 하고 똑같네요 이야기가 계란과자 님이였던가
언제 찍었때요?ㅋㅋㅋㅋ 꼭 봐야겠어요~^^ㅋ
이분은 신기가 대단하네요 매일 기도 해요. 금강경을 틀어놓고 읽고 쓰고 해보세요 100일 꿈도 않꾸고 좋와 질것입니다
이상한거 보이지 않게 계속 기도해요. 천수경.화엄경 약찬계.반야심경 이렇게 해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저도 금강경 늘 틀어놔요^^
유투버?
연옌지망생?
Msg가 좀 가미 된거 같은 삘...
이분은 사람형태로 뚜렷하게 보시는구나 나는 검은형태로 보이는데 신기하다 사람처럼보이면 귀신인줄 아닌줄 구분하기힘들겟다
저는 사람형태로 보여요. 5번인가 6번 다 그랬어요.
@@스마일-b3h 그럼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을 어떻게해요???
눈이 다름. 그리고 느낌으로 사람이 아니란게 온 몸으로 느껴짐.
@@스마일-b3h 으....넘 무섭겟어요ㅠㅠㅠ
@@u4ram86 검은형태면 그림자같이 보이는 거예요?
심야신당에 나오셔야 될 분이신데 ㅋㅋㅋㅋㅋㅋㅋ
신경증상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저는 13 살때 밤에 아버지 심부름 막걸리 사러갈때 저멀리 미루나무 꼭데기에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길게 척 ~ 걸터앉아 있는거예요.그래서 용기내어 식은땀 나며 가까이 가서 위를 보니 김장용 비니루 폐 비닐 이 길게 찢어져 가지에 걸려 있더라구요.대부군 착시 현상인경우가 많아요,그때 제가 가까이서 확인 안하고 무서움의 그냥 왔으면 지금도 그때 그상황이 귀신을 봤다고 기억 하고 있었을겁니다.
우와 이제 방송출연까지~
이제 연예인 윤순님~♡♡
저언니 차리뷰 유튜버로 나온게 아니구 ㅋㅋㅋ 귀신보는걸로 나왔구나 ㅋ
작가들이 유튜버보고 픽 한듯
와 윤순님 ㅎㅎ 방송 나왓당 ㅎㅎㅎ
와 ㅅ ㅂ 겁나 무섭네 나도 귀신본적이 두번 있어가꼬 근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내가 헛것을봤구나 하고 마인드컨트롤함
그런데 타 유튭방송에서 취재했을때 개인방송하고나서 한번도 본적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ㅎㅎ
다 개인방송 하시기 전에 얘기들이죠~
윤순님 반갑다ㅠ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는사람은
저기 안나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아니지 ㅋㅋㅋㅋ 그냥 겪은거 썰 풀러 나온거고
이거 돌비공포라디오에서 어떤분이
얘기 한건데 그분이 이분인가? 다
들었던 얘기ᆢ
윤순이 귀여워ㅎㅎㅎ 할머니든 앞에서도 말 잘하넹
영안인분 옆에있어도 귀신이 꼬인다는말은 신빙성있는것같긴하다~
이이야기 공포라디오 사연으로 들은건데...이분이격은이야기군요
심야괴담회에 사연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