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안내는건 상책이 아니고, 만약 의료보험이 없으면, cash patient 로, 40-50% discount를 줍니다. 모든 의료 청구처에 cash patient discount를 요청하면, 대부분 해주는데, 대부분 한꺼번에 갚을것을 전제로 합니다. 저소득을 증명할수 있으면, finanacial aid를 받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의료청구서를 받고 돈을안내면, 3개월후에는 자동으로 collection agency 로 넘어가고, 그럼 credit이 망가집니다. 미국에서 살면, credit rate은 중요합니다. 모든 대출 받을때, 집 살때 등등, 이자율이 달라집니다. 직장을 잡을때도 중요합니다.
정말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건강관리에 관한 영상만큼이나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미국에서 처음 병원갔다가 병원비 폭탄받은게 기억나네요. 제 때 안내면 더 큰돈 내야할까봐 눈물 머금고 달라는 대로 지불한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서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ㅠㅜ 저장하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다시봐야겠다 마음이 들만큼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거보고 128불 나온거 48로 깎았습니다. 베테랑이라 원래 va 에 빌링해야되는거를 얘네들이 실수해서 제 보험사로 한거였네요. 전화통화 5분만에 80불 벌었네요 미국 병원비 절대 그대로 내지 마세요. 미국 병원비를 그대로 내는건 마치 중국 짝퉁시장에서 상인이 부르는 값을 그대로 내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미국: 50개 국가입니다.각 주마다, 의료 보험이 다르더군요.예: Cal. 보험으로, N. Carolina 경험(미국 어디서나, 모두 혜택 생각은?),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일단. 치료는 해 주엇다. Cal. 온 후, 저쪽 병원에서 $0000불 청구서가, 당황스럽더군요. 의시님 주장이 진짜일까? 글쎄요? 미국은 연방국가입니다. Cal.에서,
2019년도에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병원비 결재를 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원에서 연락이나 병원비 청구서는 받아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나중에라도 미국에서 병원비 때문에 제 재산과 통장압류가 들어올수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웹 크롤링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응용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영상으로 알려주신 내용도 좋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병원 이름만 입력하면 서비스별 금액+Self pay fee를 알려주는 프롬프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엔 병원비 때문에 길거리 나앉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완성되면 따로 연락 드려봐도 될까요?
병원비 협상은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빛진 환자 뜻대로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전년도 자신의 년 ( 월 또는 일주일 수입) 대비 총지출에서 일정부분을 병원비로 갚아야 한다. 소위 디스카운트라고 말하는데 무조건 얼마를 해주는게 아니라 만일 현금으로 갚을때 또는 병원비 를 갚는 방법에 따라서 일정 부분 탕감이 되는데 이는 대개 일시불일때 가능합니다 나의 경우 수술비 총액 8,000불이 나왔는데 현금으로 내겠다고 하니 2,000불을 탕감해 준 예가 있읍니다. 그리고 다른경우 뱡원비가 너무 비싸서 못내겠다고 하니 병원측에서 작년 새금 보고한 기록을 보내면 검토후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 좌우지간 얼마의 병원비를 빛지드라도 매달 자기가 갚을수 있는 수준에서 얼마씩 갚아나가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집이나 페이 오프된 자동차 등 등 일정부분 재산이 있을경우 차압당하는 수가 있읍니다.
미국은민간의료 보험적용미 되는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보험에 의한 의료비조건보다 현금조건이 더 쌉니다. 미국살면서 사업하고 세금내거나 샐러리맨은 이런 혜택 당연히 받을수없고 의료지옥임. 예를들면 담낭제거수술비가 8만불(1억1200만원)인데, 월의료보험료 4000불 내는 평범한 샐러리맨의 경우 6000불까지는 전액자부담, 그 이상은 20%자부담. 즉 6000+14800=20800불(2800만원) 자기부담액을 병원에 지불하고 퇴원함. 단, 의료비가 과해서 파산하거나, 무일푼이거나, 학생인데 보호자 없을 경우는 무료이거나 협상을 통해 진료비조정이 가능한 복지제도임(민주당이 만들어서 미국인들이 죽어라 트럼프를 뽑으려고 하는것임) 정리하면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한국의 싼 의료보험료 월 10-30만원을 계속내다가 아프면 한국와서 치료받고 가는 것임.게다가 한국은 의료기술도 최고라 소문나서 교포들 사이에서 한국은 천국이라고 말하고 있음.
과장이 너무 심하다. 가족이 몇 명인지 몰라도 전가족이면 몰라도 무슨 의료보험료가 월 4000불이란 말인지 의료보험 Blue Cross Blue Shield 월 300불도 안 낸다. 그것도 PPO로 내 마음대로 가고 싶은 의사한테 가고 가고 싶은 병원을 가는 보험인데도 그리고 치과 월 42불에 검안의료보험 월 12불에 나머지는 고용주 연방정부가 부담해 주고 안경은 매년 새것으로 해도 되고 크라우닝 하나 하면 치과의 경우 환자 부담은 800불이고 에코카디오램 심장 심장초음파검사 매년 하는데 환자부담액 코페이 300불도 안 내고 직장과 보험에 따라 다르다. 한국도 아무나 의료적용 안 된다.
미국 안살아본 사람들이 항상 그렇게 말하죠 ㅎㅎ 한국 의료보험이 최고라고 하는데.. 막상 정작 큰돈 나가는 수술이나 암에 걸리면 Max out of pocket 있는 미국 의료보험에 의대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회사 보험에서 프리미엄 플랜 한달에 60-100불 더내는거 선택하면 한국에서 보다 의료비 지출이 적어지는 신기한 현상.
보험 처리 된 후에도 가격이 높게 나온것들은 해당이 안되겠죠 진짜로 안받은 서비스가 포함돼있다거나 그런거 아니면요? 아님 보험 처리 후에도 디스카운트 협상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보험은 negotiated price 라고 해서 서비스마다 병원과 보험사 사이에 협상된 가격이 정해져있고 deductible이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는 내야하거든요. 이미 네고된 가격으로 빌링이 되었다고 해도 병원측과 환자 사이에 추가로 협상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미 다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ㅋ
메일 주소 등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선생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현재 받은 병원비 청구서 항목이 상식적인 수준인지 살펴봐주실 수 있으신지요? 진료에 정말 바쁘시겠지만, 어떤 내용의 조언이라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바다주 병원 오전 10시 ER 방문+1일 입원 후 오후 2시퇴원 (병원에서 있었던 시간은 약 28시간) 상병명: syncope 주요 금액이 큰 항목 Lab.(Blood&Urine) 13994달러 Chest CTA. 19962달러 Carotid Ultrasonography. 4126달러 1일 병실료: 4563달러 ER: 6525달러 최종 병원비: 53576달러
여행객이라 그랬는지 병원비를 바로 collect debt agency로 보냈습니다. HCPCS code가 기재된 Itemized bill은 받은 상태입니다. 병원 홈페이지 standard charges 표를 보니 각 항목별로 Gross charge 로 계산했네요. 모든 항목을 Gross charge->Cash Price로 변환시켜 보니 병원비가 총 53576달러에서 21430달러가 됩니다. 이 금액으로의 협상 가능성이 긍정적이라 보시는지요?
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문화차이이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미국을 방문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작정 안내는건 상책이 아니고, 만약 의료보험이 없으면, cash patient 로, 40-50% discount를 줍니다. 모든 의료 청구처에 cash patient discount를 요청하면, 대부분 해주는데, 대부분 한꺼번에 갚을것을 전제로 합니다. 저소득을 증명할수 있으면, finanacial aid를 받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의료청구서를 받고 돈을안내면, 3개월후에는 자동으로 collection agency 로 넘어가고, 그럼 credit이 망가집니다.
미국에서 살면, credit rate은 중요합니다. 모든 대출 받을때, 집 살때 등등, 이자율이 달라집니다. 직장을 잡을때도 중요합니다.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넘 늦게 알았네요. 엄청 많이 냈은데 도움 많이 됐어요.👍♥️
정말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건강관리에 관한 영상만큼이나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미국에서 처음 병원갔다가 병원비 폭탄받은게 기억나네요. 제 때 안내면 더 큰돈 내야할까봐 눈물 머금고 달라는 대로 지불한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서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ㅠㅜ 저장하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다시봐야겠다 마음이 들만큼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128불 나온거 48로 깎았습니다. 베테랑이라 원래 va 에 빌링해야되는거를 얘네들이 실수해서 제 보험사로 한거였네요. 전화통화 5분만에 80불 벌었네요
미국 병원비 절대 그대로 내지 마세요. 미국 병원비를 그대로 내는건 마치 중국 짝퉁시장에서 상인이 부르는 값을 그대로 내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ㅋㅋㅋ 미국에서 128불이면 한국에서 10불이면 됩니다...ㅋㅋ 아 진짜 불편하다...
@@coffee-machine123그래도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염가로 의사를 만날수있는 한국이 훨 낫죠 ㅡㅡ
너무 도움이되요
병원비 항상 숙제같은거 존재였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너무 감사합니다👍🙏❤️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미국살면서 손해볼수도 있는사람들이 많은데 좋은정보 나눠주셔 감사해요
한국사람으로서도 든든합니다 선생님! 바쁘시더라도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한인을 위해서 좋은일하십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와서 병원비 협상해서 깎을수 있는거에 깜놀.
얼마나 거품이 많으면.....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징글징글 미국병원...ㅠㅠ 애 대학가면 한국가서 살거에요 ㅠㅠ
한국에서도 똑같아여
질병코드가 모냐에 따라 보험 할인율이 달라집니다
다시 말할께요. 가격에서 천국과 지옥의 차이 입니다. 보험료가 문제가 아니죠. -_- 수술용 접시 에 몇백만원 요구하는 나라 보셧나요?
미국은 의료비만 문제가 아니야. 수술하려면 겁나 오래 걸려.
엑스레이 찍고 결과 보려면 최소 1주일 걸리고 그 이후 추가 테스트 하고 수술실까지 들어가는데 2달은 걸림
얼굴도 류수영 닮으시고 잘생기심
좋은정보 감사해요
배경음악이 커서 좀 방해되네요😢
금액이 컸는데 한방에 낸다고 하니 25% 할인 해줬어요 !!!
다만, 저쪽 병원과 협상, 내 일방적 의견대로, 일정 금액, 최소 지불금액으로, 매달 지금도 지불하고있습니다. 이게 신용(Credit)이겟지요. 이 신용이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하네요. 다른 상품 월부 구입을 하는데 효과를!
미국: 50개 국가입니다.각 주마다, 의료 보험이 다르더군요.예: Cal. 보험으로, N. Carolina 경험(미국 어디서나, 모두 혜택 생각은?),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일단. 치료는 해 주엇다. Cal. 온 후, 저쪽 병원에서 $0000불 청구서가, 당황스럽더군요. 의시님 주장이 진짜일까? 글쎄요? 미국은 연방국가입니다. Cal.에서,
2019년도에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병원비 결재를 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원에서 연락이나 병원비 청구서는 받아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나중에라도 미국에서 병원비 때문에 제 재산과 통장압류가 들어올수 있는지 궁금해요
재산 압류같은것 없습니다. 미국의사님 말씀대로 컬렉션 에이젼시에 보냈다가 크레딧에 영향을 주는데 크레딧 스코어는 크게 깍이지 않습니다.
@@hope4flowers그럼 한국에선 아무 불이익이 없는 건가요?
여행자보험 가입했으면 1억까지 보장됩니다
미국 소셜이 없으면 추적할 방법이 없을거에요.
먹튀 ㅋㅋㅋ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네요
치과도 동일 한가요 ㅠㅠ? 치과의 의료비 협상체계에 대해서도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병원비를 협상을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참.. 미국에 살면 살수록 의료 시스템은 정이 뚝 떨어집니다. 아무튼 영상 감사합니다.
뭔 말이 이렇게 빨라
ER 운전해서 갔는데
$2500 이란 빌이 왔는데
협상해서 $1500 만 냈어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웹 크롤링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응용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영상으로 알려주신 내용도 좋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병원 이름만 입력하면 서비스별 금액+Self pay fee를 알려주는 프롬프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엔 병원비 때문에 길거리 나앉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완성되면 따로 연락 드려봐도 될까요?
네. 완성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소송 조심하셔야할듯 미국 헬스케어들은 돈이 썩어넘치고 변호사들은 돈을 아주 좋아하죠.
돗대기 시장에서 생선 사는것도 아니고 참 그렇네요
보험을 갖고 있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이런 경우에도 해당이되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보험사에서 다 필터링을 거쳤기때문에 필요없는건가요?
네고의 나라네 ㅋㅋㅋㅋ
병원비 협상은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빛진 환자 뜻대로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전년도 자신의 년 ( 월 또는 일주일 수입) 대비 총지출에서 일정부분을
병원비로 갚아야 한다.
소위 디스카운트라고 말하는데 무조건 얼마를 해주는게 아니라
만일 현금으로 갚을때 또는 병원비 를 갚는 방법에 따라서 일정 부분
탕감이 되는데 이는 대개 일시불일때 가능합니다
나의 경우 수술비 총액 8,000불이 나왔는데 현금으로 내겠다고 하니
2,000불을 탕감해 준 예가 있읍니다.
그리고 다른경우 뱡원비가 너무 비싸서 못내겠다고 하니
병원측에서 작년 새금 보고한 기록을 보내면 검토후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
좌우지간 얼마의 병원비를 빛지드라도 매달 자기가 갚을수 있는 수준에서
얼마씩 갚아나가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집이나 페이 오프된 자동차 등 등 일정부분 재산이 있을경우
차압당하는 수가 있읍니다.
나는 콜렉션으로 넘기라고 해놓으면 콜렉션 애들이 전화가 오는데 얘들이 먼저 협상을 해옴. 너 cash로 내면 60% 할인해줄께 뭐 이런식으로 단 한번에 다 내야해. 그래서 예전에 애 낳고 디덕터블 2500불인가 내야하는걸 $1200 에 퉁친적 있음
미국은민간의료 보험적용미 되는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보험에 의한 의료비조건보다 현금조건이 더 쌉니다.
미국살면서 사업하고 세금내거나 샐러리맨은 이런 혜택 당연히 받을수없고 의료지옥임.
예를들면 담낭제거수술비가 8만불(1억1200만원)인데, 월의료보험료 4000불 내는 평범한 샐러리맨의 경우 6000불까지는 전액자부담, 그 이상은 20%자부담.
즉 6000+14800=20800불(2800만원) 자기부담액을 병원에 지불하고 퇴원함.
단, 의료비가 과해서 파산하거나, 무일푼이거나, 학생인데 보호자 없을 경우는 무료이거나 협상을 통해 진료비조정이 가능한 복지제도임(민주당이 만들어서 미국인들이 죽어라 트럼프를 뽑으려고 하는것임)
정리하면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한국의 싼 의료보험료 월 10-30만원을 계속내다가 아프면 한국와서 치료받고 가는 것임.게다가 한국은 의료기술도 최고라 소문나서 교포들 사이에서 한국은 천국이라고 말하고 있음.
미국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의 의료보험료를 낼수있는 자격이 되나요? 영주권자만 말씀하시는거겠죠?
과장이 너무 심하다. 가족이 몇 명인지 몰라도 전가족이면 몰라도 무슨 의료보험료가 월 4000불이란 말인지 의료보험 Blue Cross Blue Shield 월 300불도 안 낸다.
그것도 PPO로 내 마음대로 가고 싶은 의사한테 가고 가고 싶은 병원을 가는 보험인데도 그리고 치과 월 42불에 검안의료보험 월 12불에 나머지는 고용주
연방정부가 부담해 주고 안경은 매년 새것으로 해도 되고 크라우닝 하나 하면 치과의 경우 환자 부담은 800불이고 에코카디오램 심장 심장초음파검사
매년 하는데 환자부담액 코페이 300불도 안 내고 직장과 보험에 따라 다르다. 한국도 아무나 의료적용 안 된다.
400불을 4000천불로 잘못 올린거겠죠?진짜궁금해서요
보험 너무 꾸진거 쓰시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회사에 평균연령이 엄청 높은건가...
저는 제가내는거 고용주가 내는거 포함해서 저혼자 커버하는걸로 월 700불 정도인데... 디덕티블0 아웃오브포켓 맥시멈 2천불인데요...
ER갔다가 수술하고 8일입원하고 나온거 병원에서 25만불 청구했지만 보험사에서 다 커버하고, 입원 코페이 240불만내고 끝났어요
커버리지보면 월 4천불이 아니라 40불짜리가 아닌가 의심되네요 -.-;; out of pocket maximum도 없나요
의료천국 미국
병원에 수납창구없고 환자간호하는 가족없고 보험료 대부분 회사가내주고 보험료 비싸니 최신의약품 의사들이 빵빵 처방한는데 한쿡애들은 미국병원 돈없으면 죽는줄암
최신 의먁품이라고 좋은게 아님
5년은 지나야 안정성이 획보되는것임
최신 의약품이라면 본인은 마루타라고 생각하면됨
미국은 의료천국 소리 들을 나라가 절대 아님 ㅋㅋㅋ
미국 안살아본 사람들이 항상 그렇게 말하죠 ㅎㅎ 한국 의료보험이 최고라고 하는데.. 막상 정작 큰돈 나가는 수술이나 암에 걸리면 Max out of pocket 있는 미국 의료보험에 의대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회사 보험에서 프리미엄 플랜 한달에 60-100불 더내는거 선택하면 한국에서 보다 의료비 지출이 적어지는 신기한 현상.
총상, 팔 다리 손가락 잘린수준 아니면 한국 가서 치료하라는 부모님과 이미 그렇게 하려던 나:💀💀💀
보험 처리 된 후에도 가격이 높게 나온것들은 해당이 안되겠죠 진짜로 안받은 서비스가 포함돼있다거나 그런거 아니면요? 아님 보험 처리 후에도 디스카운트 협상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보험은 negotiated price 라고 해서 서비스마다 병원과 보험사 사이에 협상된 가격이 정해져있고 deductible이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는 내야하거든요. 이미 네고된 가격으로 빌링이 되었다고 해도 병원측과 환자 사이에 추가로 협상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미 다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ㅋ
이미 낸 병원비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
ua-cam.com/users/shortsK0bwrqhTYCg?feature=share
메일 주소 등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선생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현재 받은 병원비 청구서 항목이 상식적인 수준인지 살펴봐주실 수 있으신지요?
진료에 정말 바쁘시겠지만, 어떤 내용의 조언이라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바다주 병원 오전 10시 ER 방문+1일 입원 후 오후 2시퇴원 (병원에서 있었던 시간은 약 28시간)
상병명: syncope
주요 금액이 큰 항목
Lab.(Blood&Urine) 13994달러
Chest CTA. 19962달러
Carotid Ultrasonography. 4126달러
1일 병실료: 4563달러
ER: 6525달러
최종 병원비: 53576달러
여행객이라 그랬는지 병원비를 바로 collect debt agency로 보냈습니다.
HCPCS code가 기재된 Itemized bill은 받은 상태입니다.
병원 홈페이지 standard charges 표를 보니 각 항목별로 Gross charge 로 계산했네요.
모든 항목을 Gross charge->Cash Price로 변환시켜 보니 병원비가 총 53576달러에서 21430달러가 됩니다.
이 금액으로의 협상 가능성이 긍정적이라 보시는지요?
dr.yonghyunlee@gmail.com로 연락 주시겠어요? 의료 정보는 아직 보내지 말아주세요.
@@PrimaryCareNearBoston_Korean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불가
응급실 이용할떄만 적용되나요? 아님 예약잡고 진행한 수술 같은것도 포함되나요?
걍 죽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살길이있나보네요
만세불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