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을 보면 ㅡ오르면 팔아야지ㅡ 이 관점이 아니면 절대 살수 없는 가격이죠. 그런데 팔아야지?를 잘생각해보면 그 매물을 받아줄 구매자는 사회로 나오게 될 미래세대인데 이들의 소득이 연 1억 정도 되는것도 아닌데다. 이미 정해져있는 미래세대의 숫자는 파멸적입니다. 저출산이 어떻게 지금 뭘해서 바뀔것 같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들의 숫자는 줄면 줄었지 더 늘지는 않죠. 소득도 수요자도 적은 그런 미래를 가진게 부동산 시장입니다
포인트를 이해한 댓글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금융시스템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집을 구매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수의 부자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왜 금융스시템을 방치하는가? 부를 소유한 기업 자산가들이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 = 자산가 는 한편이고 일반인들는 그들의 시스템에서 노동을 제공하는 새로운 노예시스템이다
아파트가진 전체 90프로가 은행 노예로 살고있다.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착각속에서 영끌을 하고 이자갚느라 쓸돈도 없이 노예가 되어간다. 경제성장기엔 가능했으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대출 5억 10억 우습게 여기지만 5프로 금리만해도 연 2500~5000만원이 대출이자다. 억대연봉자도 버거울 금액이다. 이건 단지 이자일뿐인데.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본인도 모르게 금융노예가 된다
한국은 빚도 재산이다 하면서 열심히 대출을 장려했지. 국가도 가정에서도. 그 결과가 어찌 될지는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끝은 비극일 거란 예상이 압도적으로 많다. 주담대든 전대든 그 어떤 대출상품이든 신중해야지. 성공해서 화창한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실패를 대비하고 달려들어야지. 영끌러들 좀 보라고..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사람들 평범한 서민들은 저축할 돈 조차 여유가 없다고 들었던거 같음.. 뭐 6-7억대 집 사고 이자 내느라 없는게 아니라 그냥 렌트비 자동차 끌고 생활비 쓰다보면 돈 없다고.. 연 10만달러 벌어도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십만달러가 최저임금도 아니고 그 아래도 많다는게..
@@EricLancer14 이제 시작은 희망사항이지 지금 단계에선 급매로 처분할 사람들은 대다수가 정리가 됨 더 떨어진다고 하면 파는 사람들이 보류하는 단계이지 지금 상태에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는 단계임 12년도에 나온 프로그램 치곤 금융 경제에 대해서 잘 설명한 프로그램이라 명작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거지 무슨 조만간 거품 터질 때가 되었구만 이러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노류-x2g 그건 아님. 지금은 매수 절벽인 상태임. 고착상태라면 적정수요가 매수로 돌아섬. 근데 지금은 그냥 매수 절벽임. 매도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이익 때문에 일정부분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하기에 그 가격 이하까지 절대 안팔려고 하겠지. 서로 이게 고착화되면 손해보는건 50%-80%의 대출을 끼고 산 집 보유자들임. 현재 주담대에 연동되어 있는 코픽스 금리가 3.2%대 수준임. 문제는 대출기간 30년이라 치면 대다수 은행들 상품은 일정부분(대부분 5년)을 거치하고 기준금리가 변동인 변동금리 상품으로 전환됨. 지금은 고정금리로 연장되어 버틸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거라면 27년 28년 정도 되면 상상할수 없는 지옥이 펼쳐질거임. 21년 코픽스 금리는 0.75이지만 24년 12월 현 코픽스 금리는 3.2%임. 주담대 상품은 평생 고정금리 상품이 아님.
공급 대책, 구조 개선 없이 지원금, 대출로 서민 지원하겠다는 정치인들은 절대 뽑아선 안 됩니다. 자본이 흐르는 방향이 근로자에게서 부자에게로 역전됩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후로 연준에서 일어났던 논란과 이후 10년, 코로나 후로 더 심해졌죠. 자산이 없고 성실히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게 양적 완화는 지옥입니다.
제가 지금 뉴저지 사는데 왠 텐트촌? 그러고 보니 12년전 영상.. 아이러니하게 집값이 엄청 싸고 대출 이자도 낮은 그 당시 첫 집을 구매한 저로선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12년이 지난 지금 다시 미국 주식은 호황이고 집값도 오르고 이자율은 높고 지금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그 상황을 겪을거 같아 안타깝네요
내수가 살려면 집값이 하향 안정화 되어야 한다. 주택으로 투기를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넓고, 중산층도 들어갈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국가가 공급하는 임대 주택의 비율이 높아야 한다. 선진국 특히 독일의 경우 그 비율이 25%를 넘는다는 소리를 10년 전 방송에서 들은 듯하다. 우리는 5%도 안 되고, 소형이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자신이 가난함을 증명해야 입주할 수 있다. 이러니 일반 아파트 주민이 임대 아파트 주민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은 임대용이다.
미국 저사태로 법적 처벌받은 사람 딱 한명이라 그러더군요.. 지금의 주식을 선물로 포장하고 그선물울 다시 옵션으로 포장하고 또 옵션을 새로운 옵션상품으로 판매하고.. 다른점은 현금이 즉시 오가니 바로바로 티가 나는거고 부동산은 뒤로뒤로 밀려닌거지..그러다 언젠가 터지는거고.. 영화 빅쇼트
아파트시세차익 노리고 매매했단거는 이미 투기의 영역으로 봐야함 주식, 채권, 금, 선물시장등등 고점매수자들이 못견디고 던질때가 되어야 저점이란 이야기임 부동산불패라는 이야기는 비교적 소수의 매매자들이 있을때나 가능한거 이번처럼 고점매수자들이 많을땐 바닥까지 기다리는게 답이다
실제로 상환증서 하나만 산건 아니고 신용이 높은 사람의 대출증서들 여러개에 서브프라임의 대출증서를 섞어서 하나의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서 판겁니다. 투자자는 프라임 등급에겐 대출을 상환받고, 혹여나 서브프라임 등급의 신용도가 낮은 사람 중에서 못 갚는 사람이 나와도 당시 부동산은 상승하던 시기였으니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가져와도 됐었죠. 그래도 이 상품은 신용도에서 우량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대다수고 서브프라임은 극히 일부인 안전한 파생이거든요.
근데 은행은 부동산이 계속 오를거라 행복회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이러한 파생상품을 담보로 돈을 빌려 또 다른 파생상품들을 만들기 시작하죠. 그래도 처음의 파생상품은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대부분이고 일부만 서브프라임 등급의 증서로 이뤄진 파생상품인거 기억하시죠? 이러한 파생상품은 최고등급의 신용을 가진 파생상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최고등급 파생상품 사이에 서브프라임으로만 이뤄신 불량 파생상품을 일부 섞어서 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투자자는 그걸 살겁니다. 왜냐면 실제 투자자가 볼 수 있는건 우량등급의 파생상품들이 대부분인 최고등급의 파생상품의 파생상품이라는 사실 뿐이거든요. 중간에 불량 파생상품이 끼어있겠지만 솔직히 투자자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서브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비중이 늘긴 했어도 여전히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더 많은 파생상품이니깐요. 하지만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면 언젠가 해당 파생상품은 불량 증서가 더 많은 파생상품이 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부동산이 떨어지지민 않으면 설령 서브프라임이라 하더라도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가져갈수 있으니깐요. 근데 부동산이 추락하면? 서브프라임 등급에게서 담보로 잡은 부동산은 빌려준 돈에 훨씬 미치지 못하죠. 결국 가장 고점에서 파생상품을 산 투자자는 망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부동산이 붕괴되는 바람에 서브프라임 등급의 대출자들이 돈을 상환하지 못하는 사태였고 그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가장 크게 망한게 리먼입니다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지점이 2008년 금융위기 때문에 부동산 폭락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008 금융위기의 트리거는 부동산 가격 하락이 먼저 입니다. 2006년 부터 시작된 부동산 가격 하락은 결국 2년 뒤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같은 금융위기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부동산은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집값을 요즘 한국정부처럼 계속 받쳐 줄수만 있다면 금융위기도 부동산폭락도 없을수 있지요. 하지만 집값을 인위적으로 계속 받쳐 줄수 없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이게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버블이 다 그렇지만요.
한국은 그냥 전세 이거 밑둥이 빼버리면 그냥 다 초토화 자살각임.... 그런데 여기에 전세계 어느나라도 하지 않는 임차료 보증금을 대출해주는 전세대출이라는 또라이 짓거리를 하고 있음.. 아니 도대체 어떻게 보증금을 대출해줄 생각을 할 수있는건지... 이걸 정부가 밀어 붙였다는게 해외토픽감이다 ...진심...
제발 이런 거 국민에게 보여 주지 말고 정부에게 보여주라고요 국민이 봐서 뭐 하는데요 지들이 부동산 쇼 해서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미국 금리 5.5%까지 올릴 때 한국은 부동산 터지니까 올리지 않고 머리 나쁜 한국은행은 0.25%금리 인하? 그리고 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한국보다 노력하면 기회는 많습니다 제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나라 수준을 비교하세요 한국하고 일본을 비교하세요 일본은 0%금리입니다
기득권자는 돈을 뺏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야 지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네가 사장이면 돈 많이 주면 직원들이 계속 너네 밑에 있을 것 같냐? 모든 사람들이 전부 돈을 다 잘 벌고 많으면 나라 운영이 안 되지.... 그래서 돈을 뺏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도박판도 만들어야 하고 주식 부동산 같은 곳에서 돈 도 좀 벌고 따게 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 것 아니가? 강원랜드에서 잭팟으로 얼마 터졌다 홍보하며 사람을 모으듯이 그래서 고스톱판에 앉히기만 하면 된다. 고스톱판은 부동산 주식이고 타짜는 기드권 세력 건설사 증권사다 나머지 호구들은 너네들이고 너네들 돈 벌게 해주면서 더 큰 돈을 가지고 오게 한 다음 먹는거야 고스톱판 주변에 삐끼 같은 떳다방 기획 부동산 등 중개인도 많이 양산 해야하고 ...........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라 우리나라는 백수들한테 집 사라고 돈 빌려주지 않는다. 백수들 전세자금 대출 해준다도 서브프라임 상황이 올거 같나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는 개백수들한테도 집 사라고 대출해주고 사이드로 필요한 돈들까지 전부 빌려주고 그걸로 또 파생상품 만들어 팔아서 개박살 난거임 현재 한국 상황은 저정도까지 아님
본원통화와 파생통화의 상관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국가가 통화의 발행량을 늘리니 벌어지는 일인데.... 지급준비율 10%만 맞추면 남은 90%는 대출할 수 있고 이게 10배의 가치로 뻥튀가 되는 것이 파생통화, 금융인데 이런 돈복사를 생각하지 않고 시장에 돈을 푸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국채가 적당히 증가하는 것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 갑자기 증가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는 후폭풍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른다면 계속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살 뿐이지... 재난지원금이나 정책지원금이니 나라에서 풀 때는 3조 5조지만 이 통화가 금융으로 들어가는 순간 30조 50조가 되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떨어진 화퍠가치는 실물의 가치를 올리는 인플레가 발생하는 것인데 왜 이 논리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특정 정당이 진행하는 일은 무조건 정당하다 사상충성을 하는 것인지 답답할 뿐...
젊은 사람들이 대출받아, 이자랑 같이 은행에 돈 갚고. 은행은 그러면서 돈 장사하고. 60-70대는 은행에 돈 몇 억 예금했다가 달마다 은행이 주는 돈 받아서 자기 노년 연금하는거지. 이자가 높으니까. 지금 연5~7프로? 1억만 예금 맡겨놔도, 예금금리 연이자5프로만 해도 매달 40만원돈 받는데. 10억이면 얼마겠는가...
난 20살부터 미국 주식을 15년 정도 했다. 최근까지 주식이 많이 올라서 순 자산으로도 집을 살 정도가 됐지만 결국 안사기로 결정 내렸다. 만약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5%가 됐다면 레버리지 끼고 집사는게 꽤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 줬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2%이고 미래에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 은행이 돈을 풀면 원화 표시로는 오르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달러로는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에 급급한 수준일 거고 그러면 굳이 원화 표시 자산을 살 메리트가 없다. 나라의 기초 체력과 산업의 성장, 금융이 있기에 자산이 오르는 거지 아무런 이유 없이 영원히 오르는 자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욕심만 앞서서 무리해서 사는게 망하는 지름길. 미국은 땅이 넓고 요새는 재택 옵션도 많아서 자기 처지에 맞는 집을 충분히 사고 저축하고 여행다니면서 인생을 즐길수 있음. 물론 학군좋은 곳;큰집, 수영장, 이런 로망이 있어서 사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부자 아니면 형편껏 사는게 답인듯
2020년에 사무실 신입직원이, 주담대30년으로 7억대출받아서 수원에 집을 사더라., 지금 그 직원 퇴사했다.빚에 쪼들려서, 결국 집팔고 퇴직금받아서 갚은 것으로 안다.내가 저녁사주면서 집사지 말라고 말렸다. 근데 눈 뒤집혀서 공손히 내게 말하더라. "팀장님 더 오르면 어쩌실겁니까?"그말을 듣고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다.
형아가 이야기할테니 단디 들어... 돈은 막 찍어내... 그럼 돈가치는 똥값으로 가겠지... 극단적으로 오늘의 가치가 항상 최고점이니 오늘 다 쓰는게 현명한거겠지... 근데 부동산은 한정적이지... 다른곳 개발이 되어도 가치는 변하지 않는곳... 이런 부동산을 사라고 하겠지. 근데 그런 중심가 부동산은 평범해선 못사. 포기지... 다른세상이니깐... 그럼 내가 뭔말을 하냐? 매년 가치가 떨어지는 돈에 투자할래? 아님 별로인 부동산에 투자할래? 난 이렇게 야기하겠어. 부동산에... 서울은 무리지만, 서울,부산,인천의 토지를 가진 부동산을 사... 졸라 가치없어보여도 토지를 담은 부동산을사. 거지같은 주식시장을 가진 우리나라에선 부자되는 정석이다.
지금 엄청난 정부 예산으로 정책 대출 해주는 것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와 어느 정도 닮아 있다. 당장은 이자가 싸서 빌릴 수 있지만 조만간에 DSR을 확대 적용할 경우에는 그 빚에 대한 상환 압력이 커지게 될 것이고 이자도 오를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지금 경제가 너무 너무 안 좋다.. 돈을 벌어야 갚을 수 있는데 점점 더 갚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다가 결국은 터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서 대출 안 해주는 은행이 늘어나고 있으니 유동성 공급이 줄어서 집값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부채에 의한 성장이 더이상 힘든데 ... 자본주의의 종말이 다가 온다고 생각 한다. 2000년대 이상의 기술혁신이 없다면 자본주의의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종말 직전 세상은 극심한 스테그플래이션을 경헌할 것이다. 로마도 강한 인플레이션으로 망했다.(즉 생산성의 상대적인 저하에 의한 인플레이션) 중국 빈부격차가 크다고 하던데, 미국 빈부격차는 중국과 다르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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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네ㅡㅡㅡ
2012년 영상인데 왜 지금 업로드한거에요?ㅋ
부동산 가격을 보면
ㅡ오르면 팔아야지ㅡ 이 관점이 아니면 절대 살수 없는 가격이죠.
그런데 팔아야지?를 잘생각해보면 그 매물을 받아줄 구매자는 사회로 나오게 될 미래세대인데 이들의 소득이 연 1억 정도 되는것도 아닌데다. 이미 정해져있는 미래세대의 숫자는 파멸적입니다. 저출산이 어떻게 지금 뭘해서 바뀔것 같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들의 숫자는 줄면 줄었지 더 늘지는 않죠. 소득도 수요자도 적은 그런 미래를 가진게 부동산 시장입니다
오르면 팔아야지 하지만 그집을 살 사람은 없다.
외국인이 다 사갈 거라 ㄱㅊ. 이제 이 나라 젊은이들은 외국 자본 집주인 밑에서 착취당하며 살 일만 남앗음
@@justchill1016 중간계층 망하는것도 인공지능이 대체되고 노동가치는 폭락함. 결국 무주택 폭락이는 영원히 서울 집못삼
포인트를 이해한 댓글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금융시스템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집을 구매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수의 부자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왜 금융스시템을 방치하는가? 부를 소유한 기업 자산가들이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 = 자산가 는 한편이고 일반인들는 그들의 시스템에서 노동을 제공하는 새로운 노예시스템이다
그 금융으로 이 정도 사는 겁ㄴ이다
달러로인한 금융시스템 정착한지 70년임..
금융시스템의 단점도분명하지만
장점이더많음
그보다 나은시스템이나온다면
모두평등하게 정해진임금,직업을
통합국가..지구라는이름하에
있는 국가가없어지고 단일국가되야
가능한거고 그런sf물도많음
그런시대가오면 노동력제공하는 피라미드가없어질거같음..?
그냥 본인의 무능력함을
자본시스템에 분노표출로밖에보이지않음
모두가 평등하고 공평한세상은없다
문제는 이 보다 더 나은 확실한 대안이 없다는 겁니다.
모두가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쓸 수 있고 부유하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은 없죠.
@@헨티나아르미국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면서 달러를 무한정 찍고 부채를 무한정 늘리고 있어요 달러는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있어서 50여년간 버텼지만 지금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지요. 사실상 계속 부채한도 늘리지 않는 한 미국은 디폴트 상태예요.
유대금융자본의 무서움이죠
아파트가진 전체 90프로가 은행 노예로 살고있다.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착각속에서 영끌을 하고 이자갚느라 쓸돈도 없이 노예가 되어간다. 경제성장기엔 가능했으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대출 5억 10억 우습게 여기지만 5프로 금리만해도 연 2500~5000만원이 대출이자다. 억대연봉자도 버거울 금액이다. 이건 단지 이자일뿐인데.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본인도 모르게 금융노예가 된다
금융노예... 나네 ㅜㅜ
은행월세.살고잇죠.ㅠ.
한국도 부동산버블 빨리 폭발해야할텐데
서울쪽이야 오르겠지만 지방은 지옥이 시작되겠지
현실에선 20년 21년 영끌비율 10퍼센트도 안되고 90퍼센트의 아파트 주인들은 수억씩 이득구간..
한국은 빚도 재산이다 하면서 열심히 대출을 장려했지. 국가도 가정에서도. 그 결과가 어찌 될지는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끝은 비극일 거란 예상이 압도적으로 많다. 주담대든 전대든 그 어떤 대출상품이든 신중해야지. 성공해서 화창한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실패를 대비하고 달려들어야지. 영끌러들 좀 보라고..
미국사는대요 영상처음에 보다가 이게 뭔말도안되는소리지?하고 보니깐 12년전 영상이네요ㅋㅋㅋ 지금 미국은 집값이 너무올라서 중산층은 집사는게 거의 불가능하단 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ㅎㅎ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사람들 평범한 서민들은 저축할 돈 조차 여유가 없다고 들었던거 같음..
뭐 6-7억대 집 사고 이자 내느라 없는게 아니라 그냥 렌트비 자동차 끌고 생활비 쓰다보면 돈 없다고..
연 10만달러 벌어도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십만달러가 최저임금도 아니고 그 아래도 많다는게..
뉴욕이랑 실리콘벨리 말고는 100만불 미만으로 살만하지 않나요?
@@danielyoon1724 학군이 어느정도 괜찮은 곳으로 갈려면 펜실베이니아도 집값이 100만불 언저리에요
도심에 사는거면 모를까 10만달러면 집값 차값 보험비 내고도 남습니다. 10만불 버는사람들은 대개 401k같은 연금에 월급 20~30% 투자하고 주식 사고 돈 쓸거 다 쓰고 나면 남는돈이 없다며 징징대는거죠
@@팩트폭력배-v3c 동감합니다. 도심은 gross 15만불 정도 되야 부족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공영방송에서 이런 이야기가 자주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거품이 폭발하는데..... 12년도에도 14년될때까지 거품 흘러내렸었지 아마?
12년도에 나온 내용이 회자 되는거 보아하니 조만간 거품 터질때 되었구만.......
이미 이번년초에 터지고 내려간거 아님? 난 그렇게 보는데 이미 15 % 빠지고 있고
@@HS-sr9ww 이제 시작
@@EricLancer14 이제 시작은 희망사항이지
지금 단계에선 급매로 처분할 사람들은 대다수가 정리가 됨
더 떨어진다고 하면 파는 사람들이 보류하는 단계이지
지금 상태에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는 단계임
12년도에 나온 프로그램 치곤 금융 경제에 대해서 잘 설명한 프로그램이라
명작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거지 무슨 조만간 거품 터질 때가 되었구만 이러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노류-x2g 그건 아님. 지금은 매수 절벽인 상태임. 고착상태라면 적정수요가 매수로 돌아섬. 근데 지금은 그냥 매수 절벽임. 매도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이익 때문에 일정부분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하기에 그 가격 이하까지 절대 안팔려고 하겠지. 서로 이게 고착화되면 손해보는건 50%-80%의 대출을 끼고 산 집 보유자들임. 현재 주담대에 연동되어 있는 코픽스 금리가 3.2%대 수준임. 문제는 대출기간 30년이라 치면 대다수 은행들 상품은 일정부분(대부분 5년)을 거치하고 기준금리가 변동인 변동금리 상품으로 전환됨. 지금은 고정금리로 연장되어 버틸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거라면 27년 28년 정도 되면 상상할수 없는 지옥이 펼쳐질거임. 21년 코픽스 금리는 0.75이지만 24년 12월 현 코픽스 금리는 3.2%임. 주담대 상품은 평생 고정금리 상품이 아님.
공급 대책, 구조 개선 없이 지원금, 대출로 서민 지원하겠다는 정치인들은 절대 뽑아선 안 됩니다. 자본이 흐르는 방향이 근로자에게서 부자에게로 역전됩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후로 연준에서 일어났던 논란과 이후 10년, 코로나 후로 더 심해졌죠. 자산이 없고 성실히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게 양적 완화는 지옥입니다.
👍
근데 어떤 사회든지 간에 자본의 방향은 부자에게 있지 근로자에게 있었던 적은 없던거 같은데요 심지어 우리나라 경제발전 최대의 황금기엔 80년대에도
무리에서 좋은집 안하고 형편에 맞는집 무리안가는선에서 타협보고 구축매매하고 리모델링해서 안에는 새집처럼 월 대출이자만 5만원내외 공짜처럼 내면서 살고있습니다. 주변이들 보다 마음은 너무 편안합니다.
젊을때 투자좀하고 나이먹고 늙으면 그렇게하려구요
되팔때 리모델링값 인정을안해줌
미국은 3억짜리 집에 내야하는 세금만 매년 300만원
아니 그 안좋은 집도 수도권은 없다구..ㅠㅠ
현명하심.. 자기 소득에 맞게 살아야함
방영일 : 2012년.
그후 2013년 최저를 찍은후에 2015년부터 슬슬 오르더니 2021년에 피크를 찍었지.
2006 피크 2013년 최저 / 2021년 피크 2027-8년 최저 예상해봅니다.
@@herlifekim99322027에집사면됨?
우리나라도 저때 집값 바닥이었고 그때 갭투자 한사람들 다 부자됨.
지금도 미국은 집값 또 오르는중....
@@type2selectionerror미국은 안오를수가 없음 경제성장률 보면 어이가 없을정도임 전세계 돈이란 돈은 죄다 끌어가니 물가가 안오를수기 없음
제가 지금 뉴저지 사는데 왠 텐트촌? 그러고 보니 12년전 영상.. 아이러니하게 집값이 엄청 싸고 대출 이자도 낮은 그 당시 첫 집을 구매한 저로선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12년이 지난 지금 다시 미국 주식은 호황이고 집값도 오르고 이자율은 높고 지금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그 상황을 겪을거 같아 안타깝네요
프랑스 대출은 월상환금이 자기수입 삼분의 일 못넘음 거기다 주담보 이런거 앖음 죽거나 실직하면 보험이 남은 대출금 갚아줌 그래서 하우스푸어가 거의 없음 사회안전망이 이래서 중요함
한국사람 대상으로 이런 얘기 해도 별 감응들 읍스심…
@@惡鬼滅殺-主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치죠. 전세자금대출도 전세자금보증제도도 다 인기영합주의 적인 포퓰리즘. 기득권과 소위 서민이라는 무임승차족들의 환상의 콜라보로 집값을 떠 받들고 있죠.
한국은 반대임 소득 낮은 사람에게 금리 인하 높은 사람에게는 인상ㅋㅋ 거기다가 순자산이 기준 이상이면 정부 혜택 못 받음 신혼특공 자체가 하우스푸어 유발제도임ㅋㅋ
@@惡鬼滅殺-主대출 50퍼는 껴야 30대들이 집사는 세상이니까 그렇지
이미 한국 민족은 사회안정망을 포퓰리즘이라고 세뇌 끝남.
감당안되는 빚으로 쌓아올린부동산은 결국 파산으로 마무리되는군
우리나라도 곧....
자본주의... 그러니까 은행을 통한 현금발행+대출+금리라는 현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현실임. 지난 약 60년간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부채 증가수준을 적정선에서 조절했기에 지금까지 온거고, 팬데믹때 미국이 미친듯이 찍어낸게 지금 돌아오고 있는거임.
2년안에 다 결정남.
집없는 거지들의대뇌망상
보면 관리감독이 없는 은행은 얼마든지 쉽게 사기를 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지.
금감원이 은행원 하나하나 전화나 인터넷 같은것도 감사할 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함.
성우분 목소리가 다큐의 집중력을 높혀주네요.
그 드라마에서 전두환 대가리 부숴놓겠다던 그 배우분 목소리에요
내수가 살려면 집값이 하향 안정화 되어야 한다. 주택으로 투기를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넓고, 중산층도 들어갈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국가가 공급하는 임대 주택의 비율이 높아야 한다. 선진국 특히 독일의 경우 그 비율이 25%를 넘는다는 소리를 10년 전 방송에서 들은 듯하다. 우리는 5%도 안 되고, 소형이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자신이 가난함을 증명해야 입주할 수 있다.
이러니 일반 아파트 주민이 임대 아파트 주민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은 임대용이다.
버텼으면 돈벌었겠죠 문제는 버틸수가없었다는겁니다
수영장이라도 있는집이지 우린 콘크리트아파트가 수영장딸린 대저택보다 비싸다ㅋㅋㅋ
미국 저사태로 법적 처벌받은 사람 딱 한명이라 그러더군요..
지금의 주식을 선물로 포장하고 그선물울 다시 옵션으로 포장하고 또 옵션을 새로운 옵션상품으로 판매하고..
다른점은 현금이 즉시 오가니 바로바로 티가 나는거고 부동산은 뒤로뒤로 밀려닌거지..그러다 언젠가 터지는거고..
영화 빅쇼트
미국이니까 저렇게 정리되는거지, 우리나라는 앞으로 절대로 저렇게 안됩니다. 정부가 먼저 앞장서서 대출을 계속해서 장려하니까요,,,50년대출 하는거 보세요..ㅋㅋ
ㅡㅡㅡ돈을 마구찍어내니 물가가 계속오르니,,, 열심히 사는 국민들만 바보되는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신용으로 대출받아서 집 사고 갚아나가는 것도 열심히 사는겁니다만? 피땀흘려서 노가다 뛰는거만 열심히 사는거임?
돈은 찍어내고 있는데 소득은 제자리인 아이러니한 상황....
@@forensics89 영끌이 어서오고 대출받고 부동산 사는게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인건 생각도 안 했니?
아파트시세차익 노리고 매매했단거는 이미 투기의 영역으로 봐야함 주식, 채권, 금, 선물시장등등 고점매수자들이 못견디고 던질때가 되어야 저점이란 이야기임 부동산불패라는 이야기는 비교적 소수의 매매자들이 있을때나 가능한거 이번처럼 고점매수자들이 많을땐 바닥까지 기다리는게 답이다
우리나라의 아주 가까운 미래를 보았군요. 감사합니다.
11:12 경알못이라 질문 드립니다
대출상환증서를 은행이 투자자에게
팔아서 불량대출 리스크 가능성을
줄이고 대출금 회수를 투자자에게
떠넘기는데 투자자들은 왜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그 상환증서를 사나유?
갚는 사람이 원금만 갚는 게 아니라 이자까지 주니까요.
채권이 존재하는 이유
못갚을 경우 집을 빼앗아 올 수 있지요..
실제로 상환증서 하나만 산건 아니고 신용이 높은 사람의 대출증서들 여러개에 서브프라임의 대출증서를 섞어서 하나의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서 판겁니다. 투자자는 프라임 등급에겐 대출을 상환받고, 혹여나 서브프라임 등급의 신용도가 낮은 사람 중에서 못 갚는 사람이 나와도 당시 부동산은 상승하던 시기였으니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가져와도 됐었죠. 그래도 이 상품은 신용도에서 우량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대다수고 서브프라임은 극히 일부인 안전한 파생이거든요.
근데 은행은 부동산이 계속 오를거라 행복회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이러한 파생상품을 담보로 돈을 빌려 또 다른 파생상품들을 만들기 시작하죠.
그래도 처음의 파생상품은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대부분이고 일부만 서브프라임 등급의 증서로 이뤄진 파생상품인거 기억하시죠? 이러한 파생상품은 최고등급의 신용을 가진 파생상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최고등급 파생상품 사이에 서브프라임으로만 이뤄신 불량 파생상품을 일부 섞어서 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투자자는 그걸 살겁니다. 왜냐면 실제 투자자가 볼 수 있는건 우량등급의 파생상품들이 대부분인 최고등급의 파생상품의 파생상품이라는 사실 뿐이거든요. 중간에 불량 파생상품이 끼어있겠지만 솔직히 투자자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서브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비중이 늘긴 했어도 여전히 프라임 등급의 증서가 더 많은 파생상품이니깐요. 하지만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면 언젠가 해당 파생상품은 불량 증서가 더 많은 파생상품이 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부동산이 떨어지지민 않으면 설령 서브프라임이라 하더라도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가져갈수 있으니깐요. 근데 부동산이 추락하면? 서브프라임 등급에게서 담보로 잡은 부동산은 빌려준 돈에 훨씬 미치지 못하죠. 결국 가장 고점에서 파생상품을 산 투자자는 망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부동산이 붕괴되는 바람에 서브프라임 등급의 대출자들이 돈을 상환하지 못하는 사태였고 그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가장 크게 망한게 리먼입니다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지점이 2008년 금융위기 때문에 부동산 폭락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008 금융위기의 트리거는 부동산 가격 하락이 먼저 입니다. 2006년 부터 시작된 부동산 가격 하락은 결국 2년 뒤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같은 금융위기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부동산은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집값을 요즘 한국정부처럼 계속 받쳐 줄수만 있다면 금융위기도 부동산폭락도 없을수 있지요. 하지만 집값을 인위적으로 계속 받쳐 줄수 없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이게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버블이 다 그렇지만요.
한국은 그냥 전세 이거 밑둥이 빼버리면 그냥 다 초토화 자살각임....
그런데 여기에
전세계 어느나라도 하지 않는 임차료 보증금을 대출해주는
전세대출이라는 또라이 짓거리를 하고 있음..
아니 도대체 어떻게 보증금을 대출해줄 생각을 할 수있는건지...
이걸 정부가 밀어 붙였다는게 해외토픽감이다 ...진심...
집값이 폭등하니 전세가도 폭등!
집주인들 집값이 10억되었는데?
3억전세놓겠나?...
정부는 임대자들 돕는다고.전세대출법 선심!
전세값없음 못들어갔을꺼고.
전세호가도 내려가고.집값도 하락정상화 되었을텐데....
이법창시자가 원흉이네요!!!!!
대출로 쌓아올린 우리 나라 부동산,,,, 위험할 것 같음 ㅠ. 참고로 난 유주택자임. 근데 대출 없음.. 그게 내 자랑이다 요즘
@@KLO8240인생 나락으로 가진 않잔아 그차이가 얼마나 큰데
@@KLO8240 아무리 내려도 버틸수있지 대출끼고 집값 떨어지면 멘탈 나가지
대출없는 하락 = 버티기 가능, 판매안하고 사는데 문제 없음
대출있는 하락 = 빚은 살아있는데 니돈 삭제당하는중, 대출 상환하느라 사는게 많이 문제가 됨(실직, 금리상승등)
자랑이다!!!!!
대출 없고, 집도 없음...
나중에 빚없이 내소득으로 집살수 있을때 사고 싶다..
제발 이런 거 국민에게 보여 주지 말고 정부에게 보여주라고요 국민이 봐서 뭐 하는데요 지들이 부동산 쇼 해서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미국 금리 5.5%까지 올릴 때 한국은 부동산 터지니까 올리지 않고 머리 나쁜 한국은행은 0.25%금리 인하? 그리고 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한국보다 노력하면 기회는 많습니다
제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나라 수준을 비교하세요 한국하고 일본을 비교하세요 일본은 0%금리입니다
정부는 관심이 없지 당연히 등쳐먹어야 하는데 똑똑하신분들이 모르겠냐
정치인들은 이미 잘 알고 있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보고 알아야 미친 정치인들을 그만 뽑을 거 아닙니까.
나라가 사기꾼 집단이에요..
미국은 뭐가 기회가 더 많나요?
기득권자는 돈을 뺏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야 지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네가 사장이면 돈 많이 주면 직원들이 계속 너네 밑에 있을 것 같냐? 모든 사람들이 전부 돈을 다 잘 벌고 많으면 나라 운영이 안 되지.... 그래서 돈을 뺏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도박판도 만들어야 하고 주식 부동산 같은 곳에서 돈 도 좀 벌고 따게 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 것 아니가? 강원랜드에서 잭팟으로 얼마 터졌다 홍보하며 사람을 모으듯이 그래서 고스톱판에 앉히기만 하면 된다. 고스톱판은 부동산 주식이고 타짜는 기드권 세력 건설사 증권사다 나머지 호구들은 너네들이고 너네들 돈 벌게 해주면서 더 큰 돈을 가지고 오게 한 다음 먹는거야 고스톱판 주변에 삐끼 같은 떳다방 기획 부동산 등 중개인도 많이 양산 해야하고 ...........
돈을 계속 풀고 또 풀면 결국 엄청난 폭락으로 되돌아오는건 알겠는데,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돈풀어서 부동산 부양하고, 침체라고 하니까 금리내려서 또 부양하고, 또 부양하는데 대체 언제 결과가 나오는지?
돈놀이 하는 나쁜 놈들... 결국 없는 사람은 더 없게 됨... 그래서 세상은 점점 무법화 되고...결국 돈놀이로 잘먹고 잘사는 놈들도 무사하지 못함
주식은 말그대로 그 회사지분을
위험부담을 감내하며 사는것 (투자) 인데
본연의 기능을 망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이 영상은 2012년 2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인간탐구 욕망 황금 3부 황금의 운명>로 현재의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저렇게 되겠죠.
빚으로 끌어올린 부동산의 끝은 자산붕괴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 모두 거지가 되는 겁니다.
세상은 돌고 돌아여. 오래 살아보면 그런 것이 보여
떡락 추종자들에겐 씨알도 안먹힘..
한국의 서브프라임 상황 확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 최근 일년간 경매건수와 금융권의 연체율을 확인하면 알 수 있음.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라 우리나라는 백수들한테 집 사라고 돈 빌려주지 않는다.
백수들 전세자금 대출 해준다도 서브프라임 상황이 올거 같나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는 개백수들한테도 집 사라고 대출해주고 사이드로 필요한 돈들까지 전부 빌려주고 그걸로 또 파생상품 만들어 팔아서 개박살 난거임
현재 한국 상황은 저정도까지 아님
15년 전부터 한국 부동산 폭락론 주장하던 "선대인" 생각나는구만~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뭔지 영상을 제대로 안본 사람이구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수준까진 안갈거라고 생각함.. 그렇기엔 한국이 너무 부동산 위주라 정부가 그걸 내버려두지 않을것. 대신 신규 매수자들은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사야할 정도. 앞으로는 부모 세대처럼 부동산으로 수익 내기가 쉽지 않을것임.
고금리 때문에 이렇게 집을 잃은것이지 저금리 때문이 아니다!
마지막 1분이 진짜 핵심이네요....
우리나라의 미래네요
여기서 버틴다는 분들
미국과는 다른상황입니다.
전세계 가계대출 1위가 한국 이라는데 이제 지옥이 다가올듯 싶다
전세대출 포함해서 dsr비율 점차 낮추고 주담대 년한을 20년납,15년납...으로 점진적으로 줄이다가 전세대출, 주담대를 궁극적으로 없애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대출만 없애면 되지 뭔 주담대까지 ㅋㅋㅋ
주담대 없으면 젊은 사람들은 살아 갈 수 없음
@@호구-v7b 못갚고 한강가는거보다 훨씬 나음~예전엔 당연히 전월세방 살면서 약간의 대출끼고 저축해서 집산것임 근데 요새는 화장실만 내거 나머지는 은행거라 문제지~~
반대로 은행 부자들이 이 꿀을 포기할까
그럼 주택의 가치는 오로지 주거의 영역만 남는다는 건데 이게 무슨 뜻인지 알긴 하나..? 북한 중국처럼 자산이 공영화됨
한국도 큰 문제입니다. 30만 명이 전체 자본의 60%를 장악하고 있으니, 불평등과 빈부 격차가 너무 크고 사회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돈 가진 자들이 자꾸 정치 문제를 키우는 것이 아닌 가도 싶고요.
울나라 빈부격치도 거의 세계1위수준 이라고함!
후진국형 경제성장이라함!
본원통화와 파생통화의 상관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국가가 통화의 발행량을 늘리니 벌어지는 일인데....
지급준비율 10%만 맞추면 남은 90%는 대출할 수 있고 이게 10배의 가치로 뻥튀가 되는 것이 파생통화, 금융인데 이런 돈복사를 생각하지 않고 시장에 돈을 푸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국채가 적당히 증가하는 것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 갑자기 증가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는 후폭풍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른다면 계속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살 뿐이지...
재난지원금이나 정책지원금이니 나라에서 풀 때는 3조 5조지만 이 통화가 금융으로 들어가는 순간 30조 50조가 되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떨어진 화퍠가치는 실물의 가치를 올리는 인플레가 발생하는 것인데
왜 이 논리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특정 정당이 진행하는 일은 무조건 정당하다 사상충성을 하는 것인지 답답할 뿐...
저때 돈 있어서 경매나온 집 산 사람들은 다 집값 엄청 뜀.
빚이 얼마나 무서운데 겁없이 마구 빌려~
나의 대출(부채)이 부자들의 자산이 되는마법. 우리는 속고있음. 정신차려야함. 당신의 대출이 60-70세대의 노후연금이 되고있음.
대출이 어떻게 노후연금이됨?
젊은 사람들이 대출받아, 이자랑 같이 은행에 돈 갚고.
은행은 그러면서 돈 장사하고.
60-70대는 은행에 돈 몇 억 예금했다가 달마다 은행이 주는 돈 받아서 자기 노년 연금하는거지. 이자가 높으니까. 지금 연5~7프로?
1억만 예금 맡겨놔도, 예금금리 연이자5프로만 해도 매달 40만원돈 받는데. 10억이면 얼마겠는가...
그게 위험하다고 말하는데도 밑도끝도없이 자산가들 공격하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옴? 그럼 갖고 태어나던가 무조건 가진자를 악이라고 하는 님이 더문제임
@@본명-f4q 정확히 반대임. 예금한 돈으로 대출을 하는거임. 예금이자 싸게 주고 돈 얻어와서 대출이자 비싸게 받는 예대차이로 은행이 돌아가는거임.
@@ahmedbrown4439 예금한 돈의 10배 이상을 빌려 주는데 님 말이 맞아요?
성우분 목소리 정말 좋으시군요. 화면에 집중하게 합니다. 이 영상은 10년도 더 된 영상이지만 내용은 희안하게 현재를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미래 일부가 보이는 것 같군요.
이 다큐 후속으로 볼만한게 있나요?
옛날 얘기가 한참 나오길래 계속 보다보면 요즘 얘기로 넘어오겠지 했는데 2012년도 다큐네 젠장
너무 예전자료네 지금 미국은 독주체제 혼자 상승중인데
현재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집 사는건 좋지만, 무리하면 안될듯해요
2년전 대학생인 나한테까지 전세대출 해줬음 알바만 하는데도 ㅋㅋ
전세대출은 원래 해줘요.. 신용대출을 안해주지..
@toyuq0097 그게 문제인겁니다... 돈을 벌지도 않는데 전세대출 해주는 경우가 정상은 아니잖아요..
전세대출은 담보가 있잖아요. 전세금을 받을 권리가 담보인건데 거기에 세입자의 돈도 일부 전세금으로 들어갔으니 이자 못받아낼 위험을 거의없죠
@@aloer8833근데 그 대출이 이미 올라버린 집값 기준인데 집주인, 세입자 대부분이 이자도 못 내고 허덕이다 줄줄이 파산하면 집값 나락가고 담보로 대출금 회수 안되고 그러다 서브프라임 터지는거임
@@유건희-j3e 전세자체가 현금성담보나마찬가지임 전세대금돌려받을때 님한테안줌 은행한테줌 님을보고해준게아니고 그집의가치와 전세가를보고해준거임
지금 소득수준에는 부동산 가격이 50%정도는 꺼져야 하죠. 코로나 버블감안해서 말이죠. 인구감소, 노령사회와 더불어 하나 둘씩 무너지기 시작하겠죠. 나라에 대표 산업이 사라지고 있네요...
전세대출 좀 막아도 거품안올라가는데 집값 올리는 생각뿐이라서 울 나라는 진짜 조심해야됨
이건…언제 방송된 건가요?…
2010년쯤 방송인가요?…
난 20살부터 미국 주식을 15년 정도 했다. 최근까지 주식이 많이 올라서 순 자산으로도 집을 살 정도가 됐지만 결국 안사기로 결정 내렸다. 만약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5%가 됐다면 레버리지 끼고 집사는게 꽤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 줬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2%이고 미래에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 은행이 돈을 풀면 원화 표시로는 오르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달러로는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에 급급한 수준일 거고 그러면 굳이 원화 표시 자산을 살 메리트가 없다. 나라의 기초 체력과 산업의 성장, 금융이 있기에 자산이 오르는 거지 아무런 이유 없이 영원히 오르는 자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보니 구석기 시대의 영상이네요^^^
ㅇ 2024년 미국은 집 값 많이 올라서...
ㅇ 빈부격차가 주택소유에 따라서....천양지차.....
평범한 미국서민 무주택자가 집 사기는 매우매우 어려운 현실....
40년 금융노예 5년은 이자만 내지면 그후는 원금상환이라 얼마나 버틸수있을련지 대기업도 무너지는 마당에
계속 돈을 찍어 내서 풀기 때문에 모든 가치는 올라가계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결국 도박처럼 누군가는 망하는 사람이 있어야 누군가는 돈을 불리는 구조가 자본주의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은행의 힘과 역할이 커지는것입니다
건설이 살아야 내수부양이 된다는 인식을 버려야 됩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아파트 양도세 90% 때리고 담보인정비율 30%로 줄이고 더이상 아파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깨뜨려야됩니다.
솔직히 미국과 한국은 비교 불가 미국은 집이 노후 자산이 아님
미국놈들은 매번 돈찍어내서 벗어나고 다른나라에 떠넘길수나 있지 미국을 제외한 나라는 어쩌냐
일본도 계속돈찍어내면 되서 한국이 개망
저때 기억나 , 욜로니 나에게보상이라니, 가만히 있어도 제발 은행에서 돈 좀 빌려가라고 하던때였는데
2012년에 방송된거네요. 그 때 집산 사람들은 집값 현재 다들 두세배이상 올랐슴... 인생은 도박인듯
화폐가치가 떨어진걸 생각해야지 ㅋㅋㅋ
그거 아세요? 내집마련 대출은 평생을 은행과 건설사를 먹여살리는거죠
우리나라도 무리하게 대출받아 신도시로 이사가더만.. 집값 올랐다고 더 대출받아 외제차 사고.. 황당하더라.. 우린 대출은 1원도 없고.. 현금으로 국산차 2대를 추가로 구매했다.. 지인들이 왜 돈있는데 신도비로 이사 안가냐고 어지간히 무시했는데.. 지금 그 지인들 집은 안팔리고 늘어난 빚때문에 퇴직금도 없고.. 심각하더라
1차,2차. 재조업 등 재화릉 생산하는 산업의 성장이 없는 경제 성장은 취약하다.
그런 얘기인 듯 합니다. 10년전 영상이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아주 유용한 얘기네요.
저때 포어클로즈 집들 줍줍한 사람들은 지금 즈음은 다 엄청난 부자가 되었겠지.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는 아이러니..
미국은 날씨라도 따뜻한 지역이 있지 한국은 쫓겨나면 겨울에 얼어죽어
미국은 달라를 마구 찍어서 풀고 있이니, 세상은 개판으로 되어가는 듯해요. 달라를 찍오 있는 유대금융이 대박이고 미국 등 일반 시민들은 가난한 불쌍한 모습이 되고 있고 인플래는 치솟을수밖에 없는 듯. ㅎㅎ
현금이 녹는데 금 사야 하나요? 너무 올랐던데..
잘 모르면 자산배분etf 사면 중간은 감.
미장이요~
저는 급여 들어오면 나갈 돈 빼고 달러 가격 너무 오른거 아니면 달러로 다 환전 해놓습니다.
기회 될 때 마다 미장 계속 모와갑니다.
계속 떨어지는 화폐가치 그나마 본전은 유지합니다
제목에 언제인지 날짜좀 다시지..2012년꺼구먼요😢
이게 언제적 이야기를 요즘 벌어지고 있는것처럼 보여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렌지카운티에 살고있습니다만, 이건 20년전영상인거같네요
2012년 방송한거라네요
더보기에 나와요 ㅡ
우리나라는 저렇게 안되
집값 떨어져봐짜 얼마 안떨어져
dsr을 강화하는 이유는 간단...담보 가치의 하락을 예측하고 실행하는 것. 은행은 절대 손해볼 짓을 안한다.
담보가치 하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일본은 십수년째 0%인데 최근에야 중심지 부동산과 주식이 올랐죠. 즉 부자들의 돈놀이터로 나라가 전락.
미장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무너지는 중에 국장은 단층에서 지하를 뚫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욕심만 앞서서 무리해서 사는게 망하는 지름길. 미국은 땅이 넓고 요새는 재택 옵션도 많아서 자기 처지에 맞는 집을 충분히 사고 저축하고 여행다니면서 인생을 즐길수 있음. 물론 학군좋은 곳;큰집, 수영장, 이런 로망이 있어서 사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부자 아니면 형편껏 사는게 답인듯
24련도에 부시형이 왜나오냐ㅋ
EBS야 과거 재탕하지말고 다시 미국으로 날라가 실태조사부터 다시하자
우리나라 대출 연체율부터보고 댓글달길
담보가치 떨어지면 연체율 필요없어요. 그냥 다 던지지....
@@motione1843 본 영상에 대출영상인데요? 어떤거든 가치떨어지면 던지겠죠...
그게바닥이 어딘지 모르니 다들 망설이는거고
2012년요??? 어이구 그후 부동산으로만 3배 넘게 벌었습니다. 자산가라는 미움 받으면 아 내가 잘사는 사람이구나 생가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살래요~ 물론 지금 빚도 없습니다
자본제국주의 일제강점, 세계공황이 도래하리라.
2020년에 사무실 신입직원이, 주담대30년으로 7억대출받아서 수원에 집을 사더라., 지금 그 직원 퇴사했다.빚에 쪼들려서, 결국 집팔고 퇴직금받아서 갚은 것으로 안다.내가 저녁사주면서 집사지 말라고 말렸다. 근데 눈 뒤집혀서 공손히 내게 말하더라. "팀장님 더 오르면 어쩌실겁니까?"그말을 듣고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다.
결국 신입이 맞는거 아님?
존버하면 돈 지금 벌공 있네
왤케 깝쳐 니가 뭔데 사라마라야
올랐음 어쩌게
내가 산 집은 2배나 올랐다......그러나 내집은 그 누구도 사주지 않았다.....
나는 대출 원금 7억외 이자 7억을 평생 갚아야만 하고, 방법이 없어 경매에 붙이고 잠적하기로 했다....
@@KLO8240 rr동 rr층은 보지도않고 계약금겁니다.
@@KLO8240 가격은 오르지~ 팔려면 누가 내집은 사주질 않아~~건설사 언론에 속아 나는거지~
어찌되든 간에
1%대 금리 다시 보고싶다ㅋㅋ
12년전 방송이잖아
다가올 경제 웨이브에 대비하라 ..
늦은 나이 ,대출 800만원 집없고 차 있음.
월세삼.
한국부동산은 언제 터지냐면 더이상 대출금리를 갚을 여력이 없는사람이 미친듯이 증가하면 그때 터질꺼다.. 한국은 미국처럼 대량해고제도가 없기때문에 버티는거... 해고제법이 통과되면 제조업 고연봉부터 아마 작살낼껄?
형아가 이야기할테니 단디 들어...
돈은 막 찍어내... 그럼 돈가치는 똥값으로 가겠지... 극단적으로 오늘의 가치가 항상 최고점이니 오늘 다 쓰는게 현명한거겠지...
근데 부동산은 한정적이지... 다른곳 개발이 되어도 가치는 변하지 않는곳... 이런 부동산을 사라고 하겠지.
근데 그런 중심가 부동산은 평범해선 못사. 포기지... 다른세상이니깐...
그럼 내가 뭔말을 하냐? 매년 가치가 떨어지는 돈에 투자할래? 아님 별로인 부동산에 투자할래? 난 이렇게 야기하겠어. 부동산에... 서울은 무리지만, 서울,부산,인천의 토지를 가진 부동산을 사... 졸라 가치없어보여도 토지를 담은 부동산을사. 거지같은 주식시장을 가진 우리나라에선 부자되는 정석이다.
걍 달러 사서 미장을 가면 되지 무슨;;
그냥 한국을 떠나. 몸이 안되면 자본이라도.
지금 엄청난 정부 예산으로 정책 대출 해주는 것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와 어느 정도 닮아 있다.
당장은 이자가 싸서 빌릴 수 있지만 조만간에 DSR을 확대 적용할 경우에는 그 빚에 대한 상환 압력이 커지게 될 것이고 이자도 오를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지금 경제가 너무 너무 안 좋다.. 돈을 벌어야 갚을 수 있는데 점점 더 갚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다가 결국은 터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서 대출 안 해주는 은행이 늘어나고 있으니 유동성 공급이 줄어서 집값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와.. 지금 이나라와 판박이네 ㅋㅋ
공구리 빚더미에 곧 망한다는 소리
앞으로 AI로 일자리는 대규모로 없어질 겁니다.
빚에 기반한 경제성장으로 빚쟁이들이 빚으로 인해 집을 잃고 텐트생활하는 내용이네요
투자의 본인의 선택..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Reverse mortgage 하면 매달 돈받고 죽으면 은행에 집 반납하면 되는데, 특히 노인이면 모기지 회사에선 쌍수로 환영 할텐데.
아 이런 영상이 슬슬 다시 나오는거보니 집살 타이밍이 왔구나
이대로가면 서울 몇 곳 제외하고 얼마 안남았다.
영상 초반에 나온 저걸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부가 좀 필요하신 분들...
인구 감소로 말미암은 수요부족이 시간차를 둔 부동산의 일정 하락은 가능할 수 있음.
EBS에 부탁좀 드립니다.
시사성이 있는 영상은 오래된것좀 올리지 마세요.
제목보고 들어오면 십년이 지난것인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조회수 빨아 장사하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행태는 많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이 더이상 힘든데 ... 자본주의의 종말이 다가 온다고 생각 한다.
2000년대 이상의 기술혁신이 없다면 자본주의의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종말 직전 세상은 극심한 스테그플래이션을 경헌할 것이다.
로마도 강한 인플레이션으로 망했다.(즉 생산성의 상대적인 저하에 의한 인플레이션)
중국 빈부격차가 크다고 하던데, 미국 빈부격차는 중국과 다르지 않은것 같다.
2025년중에서 한국부동산 버블 시작될것.
저금리라고 대출 막 끌어다 띄워놓은 집값.. 더이상 저금리로도 감당안되는 수준에 이르면 조그마한 외부변수만 발생해도 와르르 무너져 내릴수 밖에 없지
어마머마한 영토에 집한채 가지고 사는게 힘들군~
대출로 집산 대가가 저런거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