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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청음관00:59 청음평야02:12 청음곡03:01 청야강03:50 청음남평야 / 대나무숲04:48 청강촌05:37 한야마을 (구)07:12 한야해안08:25 한야초원09:38 촉요동굴10:49 혈인농원12:17 흑혈귀곡림13:26 내사은굴14:09 명주성15:54 시련의굴 (PVP)16:49 용림객잔17:22 용림성18:39 철완산 / 생사기로19:25 고락산20:35 고락촌21:34 천음사 / 천음계단22:45 천음사내부 (태을선녀)23:41 천음구룡 (천수요화)24:36 천음선교 / 망자의계곡25:49 고락봉26:46 서위협곡27:44 오래된나루터29:17 귀주객잔30:17 백귀혈로31:35 백귀주원32:39 흑귀주원33:44 흑귀혈로35:02 선유곡36:54 거목충림38:39 말라붙은늪 / 노루담의굴39:41 불타는폐허40:54 공중정원42:07 이계문 / 황천43:32 귀혼상점 (캐시샵)
이거 영상 더보기란에 작성하면 중간중간에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바뀌어요!
청음곡, 청음남평야 진짜 최애
귀혼의 배경 디자인이랑 bgm은 많은 게임을 접하고 성인이 되서 봐도 예술적이게 느껴지는게 있음. 특히 천음사 옥상에서 수많은 석상 손이 구름 위로 뻗어져 나오고 마물들이 날아다니던건 참
ㄹㅇ 브금도 진짜 잘어울림
천음사에 옥상이 있었음?
귀혼과 옛날 메이플이 진짜 예술적인거같아여
고락봉 말하시는듯 그 추락 주의라고 되있는 곳 동자하고 원숭이 있는 @@caitlyn2501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배경 아트 지금봐도 엄청 세련되있는 느낌 강했는데 영혼 갈아넣은 묘사+ 깔끔한페인팅+ 트렌디한 색감+ 이미지로도 보이는 깊이감있는 세계관 배경이주는 신비로움이나 깊이감이 장난아닌거같음
청음관 브금을 듣고나니 초딩때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 끝나고 바로 맞은편에서 사먹은 떡꼬치를 먹으며 집으로 귀가하던 어린이..이윽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귀혼을 했었죠. 추억의 향기라는 게 정말 있나봅니다. 구수한 옛날 냄새랄까요... 늦은 오후 해저물 때쯤 들려오는 두부아저씨의 종소리, 귀갓길 가정집 집집마다 창문 너머로 유난히 자주 맡았던 생선조림 요리 냄새..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 해봤습니다.
저는 생선조림 냄새가 싫었어요 왜냐면 제가 생선의 비린내를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그때 싫었던 냄새조차도 이젠 그리워지네요 저희 동네는 두부아저씨가 종소리를 울리시진않았습니다만 초등학교 하교하면서 여름에 학교앞 아저씨가 달고나와 쥬시쿨 얼린걸 300원에 파셨었죠 그건 나무막대로 긁어먹었어요 아직까지도 밖에서 동네친구들과 재밌게 경찰과도둑놀이를 하고 6시쯤 해가 저물면서 나오는 해질녁 하늘색이 생생하네요.. 항상 놀이터에 나설때면 설렜습니다 동네친구들이 놀고있지않을까 하고요
초1~중3시절 전부를 다 바쳐서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브금만 들어도 뭔가 뭉클하고 소름돋는 느낌이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야강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듯..
ㅇㅈ 나도 청야강 젤 좋아함 낚시 존나 많이했었는데
2006년 초2 당시 청음관 잊지못합니다 그당시 책가방던지고딱지치고 비비탄총쏘고 철권하고 지금은 사회생활 너무지겹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ㅠㅠ 영상 좋네요
와 진짜 추억이다..
감사합니다..41살 아저씨가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입니다 우리 고등학생때 생각하면 참 아련하네요 추억이
@@user-nf4uc4po3p 안녕하세요.. 전 제대하고 복학 한 후 대학교 설계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기억들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고 저 초딩때 많이하던 게임인데 그립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쯤 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라 주말 30분 시간제한이 있었다보니 게임 자체는 얼마 못 하고 대신 만화방에서 귀혼 만화책을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령대가 다 다른 사람들이 게임 하나로 공통점을 갖게 되는 게 참 신기해요ㅎㅎ
@@ej4399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반갑지 않을 수 없죠...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운 것도 그런 이유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초딩때 pc방에서 형들이랑 천음선교에서 자객 은둔술써서 투명하게 만들고 모험 자주 떠났었는데 컨이 처참해서 고락봉에서 추락해서 맨날 실패하다가 겨우 성공해서 서위협곡 처음 가봤는데 지독한 요기때문에 지도 못본다고 안열리는거 보고 진짜 모험하는 느낌 들었었음
So nostalgic 😢
ㅇ0ㅇ 아...!
잠안올때 꾸준히 듣습니다..추억속 최애 게임
누나가 하는거보고 시작한 rpg게임이였지초딩때였는데 누나 몰래 현질했는데 누나가 그거 알아차리고 너 이거 뭐야라길래 나도 누나가 캐시지르고 남은 포인트 귀혼상점에 남아있는거 꼬투리 잡고 어영부영 넘긴거 생각난다
추억이다
초딩때 청음남평야 진짜 무서워했음..저 빨간손+외눈깔+달걀귀신 환장의 콜라보
ㅇㅈ브금도 뭔 비명소리나고
브금갓겜.. 번쩍 삐슝 하는 이동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듯함 ㅋㅋ 비무하는소리랑
진짜 미친다
와 오랜만에 들었는데 그시절 그때로 돌아간거같다 순수했던 초등학생시절..
노래를 들으면 아련해지네요
와 초딩때 귀혼 딱지 모았었는데 추억이네..
아...돌아가고싶다
용림성이 최고다ㅜㅜ
추억돋네.. 엄마나 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청야강에서 낚시 해놓코 갔다와서 가끔 고급 생선떠있으면 소확행 느끼던 그시절 정말 그립다..
😊😊😊😊😊
내가 벌써 서른이라니..ㅎㅎ 인생은 꿈같다
촉요동굴 한시간 버전 올려주세요⸝⸝ʚ̴̶̷̆ ̯ʚ̴̶̷̆⸝⸝
옛날 청음관이 그립다.
초4때 처음으로 여자에게 반한 내 첫사랑이 담긴 이 게임... 1년에 1번정도 와서 그 여자가 들어왔나 보고있다...
촉요동굴이 원래 로그인브금 아니었나요?12년도인가 했었던거같은데기억이잘^^*
귀혼접은지도 12년됬네허다시하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먹었다..
이거지
다들 무서운 브금들 하나쯤있잖아
23:41 Class3 ❤
언젠가 귀혼이 섭종한다해도 여기서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망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걸 해내는....
역시한야마을은 구버전이좋네요 ㅎㅎ
그때 그 시절
한국겜이 노래는 잘만들어진짜로
귀혼 같이하던 북악산인가 북한산인가 있는쪽에 살았던 승우야 잘살고있니? 내가크면 그쪽가서 살고프다고도했었는데.... 잘살고있으면 좋겠다 승우야 가끔은 너랑같이 귀혼하면서 방송했던 그 어릴떄가 그립다......... 너도 우연히 귀혼 생각나서 영상 보고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네 ㅠ
승후는 아니지만 잘살고있을거에요. 님도 잘사시길..
아무 걱정 없이 귀혼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걱정이 너무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청야강은 ㄹㅇ 동양적인 풍경인데 마물들때문에 오염되있는 그 느낌을 음악으로주네 ㄷㄷ
청음관을 처음관이라고 불렀는데ㅋㅋ그냥 처음 시작을 거기에서 했으니까ㅋㅋ
흐름에 맞춰서 변화했다면 지금보다 성공했을까 망했을까한때는 메이플 저격할 정도로 인기 많은 게임이었는데 ㅋㅋㅋ
그 시절 교회에서 문상주면 꼭 귀혼에 지르고 밤새면서 열랩도 했던 추억의 게임 🎉
살면서 처음으로 현질해본 게임..ㅎㅎ 부모님 조르고 설득하고 호소해서 받아낸 허스키.. ㅠㅠ 그립네
후쿠오카 규슈국립박물관에서 관람하다가 갑자기 뭔 bgm이 생각났는데 이게 뭐였더라 거상이였나 군주온라인이었나 스톤에이지였나 왜 떠오른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귀혼인가?! 유투브 바로 검색해보니까 청음평야 bgm이었네 ㅋㅋㅋㅋㅋㅋ
내사은굴은 지금봐도 무서움;
09:38
초딩때 열심히 했던 겜ㅠㅠ. 한참 뉴비였을 때 물고기들이 비싸게 거래된다는거 알고 학원 갈 때 낚시하는 상태로 두고 갔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형 망부 시작했는데 안와 ?
초딩 때 외삼촌이 나랑 사촌동생들 PC방 데리고가서 '알아서 게임해'라고 해서 그때 처음 귀혼을 해봤는데 첫브금부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은굴은 겁나 무서웠어
개추 ㅋㅋ
아 내어린시절
이름없는호수가 없네..
초딩때 뭣도모르고 결투신청한거 받았가다영문도 모르고 맞다 뒤진 기억이;;;😅
저는 소실매에 있었어요 님들은여?
양악평
제가 청야관 맵 어딘가에 걸려서 계속 떨어지고 스폰되는 버그로 열심히 키운 캐릭터를 잃었죠 시발 그 이후로 접속안함
청음곡, 한야해안, 용림성
검무사길뛴다, 안피루스 , 검도 티엔티문파
천음사내부 미만 잡..
언제적 귀혼이냐 ㅋㅋㅋㅋ 낚시시스템으로 낚시해서 물고기 낚으면 그거 유저들에게 팔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귀혼 하고 싶다 미치도록 😢😢
중딩때 청야강에서 학교가기전에 낚시노가다 켜놓고 학교 다녀와서 확인하면 낡은 방어구랑 무기들 뜨면 상점에 팔면 짭짤했었는데 크... 자객 키웠었는데 렙 50이었나? 그이후 존나 헬이라서 접었는데 나름 추억이었지 숨은 맵찾기랑 12지신 잡기등 크..
00:00 청음관
00:59 청음평야
02:12 청음곡
03:01 청야강
03:50 청음남평야 / 대나무숲
04:48 청강촌
05:37 한야마을 (구)
07:12 한야해안
08:25 한야초원
09:38 촉요동굴
10:49 혈인농원
12:17 흑혈귀곡림
13:26 내사은굴
14:09 명주성
15:54 시련의굴 (PVP)
16:49 용림객잔
17:22 용림성
18:39 철완산 / 생사기로
19:25 고락산
20:35 고락촌
21:34 천음사 / 천음계단
22:45 천음사내부 (태을선녀)
23:41 천음구룡 (천수요화)
24:36 천음선교 / 망자의계곡
25:49 고락봉
26:46 서위협곡
27:44 오래된나루터
29:17 귀주객잔
30:17 백귀혈로
31:35 백귀주원
32:39 흑귀주원
33:44 흑귀혈로
35:02 선유곡
36:54 거목충림
38:39 말라붙은늪 / 노루담의굴
39:41 불타는폐허
40:54 공중정원
42:07 이계문 / 황천
43:32 귀혼상점 (캐시샵)
이거 영상 더보기란에 작성하면 중간중간에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바뀌어요!
청음곡, 청음남평야 진짜 최애
귀혼의 배경 디자인이랑 bgm은 많은 게임을 접하고 성인이 되서 봐도 예술적이게 느껴지는게 있음. 특히 천음사 옥상에서 수많은 석상 손이 구름 위로 뻗어져 나오고 마물들이 날아다니던건 참
ㄹㅇ 브금도 진짜 잘어울림
천음사에 옥상이 있었음?
귀혼과 옛날 메이플이 진짜 예술적인거같아여
고락봉 말하시는듯 그 추락 주의라고 되있는 곳 동자하고 원숭이 있는 @@caitlyn2501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배경 아트 지금봐도 엄청 세련되있는 느낌 강했는데 영혼 갈아넣은 묘사+ 깔끔한페인팅+ 트렌디한 색감+ 이미지로도 보이는 깊이감있는 세계관
배경이주는 신비로움이나 깊이감이 장난아닌거같음
청음관 브금을 듣고나니 초딩때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 끝나고 바로 맞은편에서 사먹은 떡꼬치를 먹으며 집으로 귀가하던 어린이..이윽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귀혼을 했었죠. 추억의 향기라는 게 정말 있나봅니다. 구수한 옛날 냄새랄까요... 늦은 오후 해저물 때쯤 들려오는 두부아저씨의 종소리, 귀갓길 가정집 집집마다 창문 너머로 유난히 자주 맡았던 생선조림 요리 냄새..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 해봤습니다.
저는 생선조림 냄새가 싫었어요 왜냐면 제가 생선의 비린내를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그때 싫었던 냄새조차도 이젠 그리워지네요
저희 동네는 두부아저씨가 종소리를 울리시진않았습니다만 초등학교 하교하면서 여름에 학교앞 아저씨가 달고나와 쥬시쿨 얼린걸 300원에 파셨었죠 그건 나무막대로 긁어먹었어요
아직까지도 밖에서 동네친구들과 재밌게 경찰과도둑놀이를 하고 6시쯤 해가 저물면서 나오는 해질녁 하늘색이 생생하네요.. 항상 놀이터에 나설때면 설렜습니다 동네친구들이 놀고있지않을까 하고요
초1~중3시절 전부를 다 바쳐서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브금만 들어도 뭔가 뭉클하고 소름돋는 느낌이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야강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듯..
ㅇㅈ 나도 청야강 젤 좋아함 낚시 존나 많이했었는데
2006년 초2 당시 청음관 잊지못합니다
그당시 책가방던지고딱지치고 비비탄총쏘고 철권하고 지금은 사회생활 너무지겹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ㅠㅠ 영상 좋네요
와 진짜 추억이다..
감사합니다..41살 아저씨가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입니다 우리 고등학생때 생각하면 참 아련하네요 추억이
@@user-nf4uc4po3p 안녕하세요.. 전 제대하고 복학 한 후 대학교 설계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기억들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고 저 초딩때 많이하던 게임인데 그립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쯤 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라 주말 30분 시간제한이 있었다보니 게임 자체는 얼마 못 하고 대신 만화방에서 귀혼 만화책을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령대가 다 다른 사람들이 게임 하나로 공통점을 갖게 되는 게 참 신기해요ㅎㅎ
@@ej4399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반갑지 않을 수 없죠...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운 것도 그런 이유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초딩때 pc방에서 형들이랑 천음선교에서 자객 은둔술써서 투명하게 만들고 모험 자주 떠났었는데 컨이 처참해서 고락봉에서 추락해서 맨날 실패하다가 겨우 성공해서 서위협곡 처음 가봤는데 지독한 요기때문에 지도 못본다고 안열리는거 보고 진짜 모험하는 느낌 들었었음
So nostalgic 😢
ㅇ0ㅇ 아...!
잠안올때 꾸준히 듣습니다..추억속 최애 게임
누나가 하는거보고 시작한 rpg게임이였지
초딩때였는데 누나 몰래 현질했는데 누나가 그거 알아차리고 너 이거 뭐야라길래 나도 누나가 캐시지르고 남은 포인트 귀혼상점에 남아있는거 꼬투리 잡고 어영부영 넘긴거 생각난다
추억이다
초딩때 청음남평야 진짜 무서워했음..
저 빨간손+외눈깔+달걀귀신 환장의 콜라보
ㅇㅈ브금도 뭔 비명소리나고
브금갓겜.. 번쩍 삐슝 하는 이동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듯함 ㅋㅋ 비무하는소리랑
진짜 미친다
와 오랜만에 들었는데 그시절 그때로 돌아간거같다 순수했던 초등학생시절..
노래를 들으면 아련해지네요
와 초딩때 귀혼 딱지 모았었는데 추억이네..
아...돌아가고싶다
용림성이 최고다ㅜㅜ
추억돋네.. 엄마나 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청야강에서 낚시 해놓코 갔다와서 가끔 고급 생선떠있으면 소확행 느끼던 그시절 정말 그립다..
😊😊😊😊😊
내가 벌써 서른이라니..ㅎㅎ 인생은 꿈같다
촉요동굴 한시간 버전 올려주세요⸝⸝ʚ̴̶̷̆ ̯ʚ̴̶̷̆⸝⸝
옛날 청음관이 그립다.
초4때 처음으로 여자에게 반한 내 첫사랑이 담긴 이 게임... 1년에 1번정도 와서 그 여자가 들어왔나 보고있다...
촉요동굴이 원래 로그인브금 아니었나요?
12년도인가 했었던거같은데
기억이잘^^*
귀혼접은지도 12년됬네
허
다시하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먹었다..
이거지
다들 무서운 브금들 하나쯤있잖아
23:41 Class3 ❤
언젠가 귀혼이 섭종한다해도 여기서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망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걸 해내는....
역시한야마을은 구버전이좋네요 ㅎㅎ
그때 그 시절
한국겜이 노래는 잘만들어진짜로
귀혼 같이하던 북악산인가 북한산인가 있는쪽에 살았던 승우야 잘살고있니? 내가크면 그쪽가서 살고프다고도했었는데.... 잘살고있으면 좋겠다 승우야
가끔은 너랑같이 귀혼하면서 방송했던 그 어릴떄가 그립다......... 너도 우연히 귀혼 생각나서 영상 보고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네 ㅠ
승후는 아니지만 잘살고있을거에요. 님도 잘사시길..
아무 걱정 없이 귀혼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걱정이 너무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청야강은 ㄹㅇ 동양적인 풍경인데 마물들때문에 오염되있는 그 느낌을 음악으로주네 ㄷㄷ
청음관을 처음관이라고 불렀는데ㅋㅋ
그냥 처음 시작을 거기에서 했으니까ㅋㅋ
흐름에 맞춰서 변화했다면 지금보다 성공했을까 망했을까
한때는 메이플 저격할 정도로 인기 많은 게임이었는데 ㅋㅋㅋ
그 시절 교회에서 문상주면 꼭 귀혼에 지르고 밤새면서 열랩도 했던 추억의 게임 🎉
살면서 처음으로 현질해본 게임..ㅎㅎ 부모님 조르고 설득하고 호소해서 받아낸 허스키.. ㅠㅠ 그립네
후쿠오카 규슈국립박물관에서 관람하다가 갑자기 뭔 bgm이 생각났는데 이게 뭐였더라 거상이였나 군주온라인이었나 스톤에이지였나 왜 떠오른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귀혼인가?! 유투브 바로 검색해보니까 청음평야 bgm이었네 ㅋㅋㅋㅋㅋㅋ
내사은굴은 지금봐도 무서움;
09:38
초딩때 열심히 했던 겜ㅠㅠ. 한참 뉴비였을 때 물고기들이 비싸게 거래된다는거 알고 학원 갈 때 낚시하는 상태로 두고 갔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형 망부 시작했는데 안와 ?
초딩 때 외삼촌이 나랑 사촌동생들 PC방 데리고가서 '알아서 게임해'라고 해서 그때 처음 귀혼을 해봤는데 첫브금부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은굴은 겁나 무서웠어
개추 ㅋㅋ
아 내어린시절
이름없는호수가 없네..
초딩때 뭣도모르고 결투신청한거 받았가다
영문도 모르고 맞다 뒤진 기억이;;;😅
저는 소실매에 있었어요 님들은여?
양악평
제가 청야관 맵 어딘가에 걸려서 계속 떨어지고 스폰되는 버그로 열심히 키운 캐릭터를 잃었죠 시발 그 이후로 접속안함
청음곡, 한야해안, 용림성
검무사길뛴다, 안피루스 , 검도 티엔티문파
천음사내부 미만 잡..
언제적 귀혼이냐 ㅋㅋㅋㅋ 낚시시스템으로 낚시해서 물고기 낚으면 그거 유저들에게 팔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귀혼 하고 싶다 미치도록 😢😢
중딩때 청야강에서 학교가기전에 낚시노가다 켜놓고 학교 다녀와서 확인하면 낡은 방어구랑 무기들 뜨면 상점에 팔면 짭짤했었는데 크... 자객 키웠었는데 렙 50이었나? 그이후 존나 헬이라서 접었는데 나름 추억이었지 숨은 맵찾기랑 12지신 잡기등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