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영문과 교수가 말하는 가장 현실적인 자녀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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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백아정-u4u
    @백아정-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hbang
    @chhb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00단어라고 하면 쉬워보일 수 있는데요, 저 1000단어의 상당수는 뜻이 여러개라는 걸 감안해야 하겠습니다. 😅 교수님 이전 영상에 그런 단어의 예가 소개되니까 이전 영상도 꼭 보는 게 좋겠네요.

  • @고영일-s9x
    @고영일-s9x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는 처음부터영어나이를 생각들 않하고, 열곱여덜살 정도의 영어로 시작하는게 문제임. 영어나이는 겨우 돌지난 수준도 못 되거나 그정도인데ㅋ
    그리고 언어란 표현의 기술인데 발음의 기술이라고들 착각하는 것도 문제 ! 이는 강사들의 얄팍한 상술도 한몫함. 그래얀 잘 가르치는 걸로 알고..
    사실 영어에서는 표준발음에 대한 규정이 없음. 워러는 맞고 워터는 틀린발음으로 몰아가는 이상한 풍조. 워터, 워더, 워러, 오우터... 개인의 특성이지 옳고 그름의 대상이 아님! 돌지난 아이에게 부모가 그때그때 발음이 틀리다고 교정하려 하면 아이는 입을 닫고 습득속도가 느려짐.
    그리고 아이는 입 여는 걸 두려워 하게 되는데.....
    지금 우리들이 그러함! 세상은 모든게 상위자는 하위자의 거의 모든 걸 이해하고 앎. 단 시간은 쪼께 걸림ㅎㅎ 우리 모두 세계인이 우리말로 걸어오면 원어민인 우리는 외국인의 발음,억양, 단어의 선택과 그에 따른 의미도 다 눈치코치로 알잖아요 ? 영어도 마찬가지임 !
    발음은 수랑화는 그러치만 30% 이상이면 되고.... 단 처음부터 다른 거 다 모르고 빼도 동사는 반드시 넣고 시제, 인칭변화와 단복수만 구분만 해줘도 나머지는 신기하게도 다 알아들음 ! 참고로 영어 단어는 50 만개 이상, 미국인 평균 단어수는 약 2만 5천개 정도.
    그리고 동사는 겨우 7백개 정도 ! 그중 3백정도가 주로 쓰이는데 문제는 전치사와 결합된 동사구가 문제임. 특히 get, set, make, take, have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면 영어는 끝!

  • @JunsuKim-t9q
    @JunsuKim-t9q 3 місяці тому

    걍 공부는방법이문제가아니고 타고난근성임ᆢ그냥 뭘해도잘하는애들이있고 별의별좋으느ㅏ다갖다줘도 안되는아이가있고ㅈ공부는99유전

  • @만들기좋아하는10대
    @만들기좋아하는10대 10 місяців тому

    듣기할 때 한글 자막 없이 보나요,있어도 되나요

  • @sweetyjas1
    @sweetyjas1 10 місяців тому

    Phonics가 안되는데 어떻게 독서를 합니까..ㅠ 외국어로써 영어를 학습하는 상황에서는 문자인지, 습득을 배재할 수는 없죠. 언어4영역을 균형있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phonics는 독서를 위한 첫걸음이자 기본일텐데 phonics를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하는건 이치에 어긋나는 말로 들립니다. Phonics 를 영어습득의 척도로 보는 왜곡된 기준을 바로 잡아주시는것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 @Djriwizj38372jdn
    @Djriwizj38372jdn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하아...우리나라 아이들이 영어를 못하는게 부모 탓인가요? 그럼 학교에서 영어교육 왜 합니까?
    정말 아직도 한국교육은 답이 없네요. 다들 엄마표 수학, 과학도 해야겠네요. 그냥 다 홈스쿨링하는게 낫겠군요.
    아이들 그냥 어릴 땐 재밌는 애니매이션 한글자막으로 보여주고, 초딩되면 비싸지 않은 동네 영어학원 보내세요.
    그러다 초딩 고학년때 영어말하기 대회, 토론대회 준비반 있는데 가서 열심히 준비 한번만 하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다 웬만큼 잘하게 됩니다.
    이후에 대학생 되면 아이엘츠 7.0이상을 목표로 방학때 2달만 빡세게 하루종일 하면 회사에서 영어 필요한 만큼 하게 됩니다.
    아이엘츠는 옛날 토익 같이 듣기, 읽기만 하는 반쪽짜리 시험이 아니라 쓰기, 말하기까지 다 잘해야 됩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기업체에서 토익스피킹 같은거 갑자기 요구해서 힘들어 하더군요.
    반쪽짜리 토익 때문에 어차피 외화 낭비할거 아이엘츠를 대학, 기업에서 필수로 했다면 우리나라 회사원들 대부분 영어로 말 잘했을 겁니다.
    저런 영어시험을 우리나라 학자들은 아직도 못만드는 것도 신기하네요. 미국, 영국에 외화낭비는 언제까지 해야될까요?

  • @chaossky2000
    @chaossky20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숨도 안쉬고 말을 하시네요.... 뭔가 급한 일이 있으신 분 같네요.

    • @오민정-o1m
      @오민정-o1m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

    • @koala5760
      @koala5760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저정도 속도가 몰입감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