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면 성격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_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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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4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본영상은 "명강" 입니다.
강연자 김경일
대한민국의 인지심리학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성격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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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매우 오래전에부터 내려오는 말이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식사와 운동이 어려워지더라고요. 불면증이 졸피뎀으로도 해결 안될 정도로 심했는데
운동삼아 가볍게 맨발걷기부터 시작하고. 또 불면증엔 아침빛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희 주치의께서 그러시더군요. 아침 빛도 받고 보조적으로 아침빛보조조명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맨발걷기와 아침빛보조조명 2개는 꼭 권장드려봐요.
말씀하신대로 잠을 잘 자는게 성격, 인생 모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듭니다.
수면의 중요성 정말 느껴요
예민도 조절에 수면만큼 중요한 게 없더군요
맞아요
수면부족이 큰 문제에요
충분히 자고나면 컨디션이 너무 좋고 수면부족이 오면 극도로 예민해지는것같더라구요 ㅠ
잠이 보약!!
어릴 때부터 잠을 좋아했어요. 나에게ㅡ단 하루가 남았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린 후 잠을 자겠다 할 정도로 잠을 좋아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기기운이 있으면 무조건 이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일어나면 다시 일어설 힘이 입려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에겐 밥이 아니라 잠이 보약이에요. 식구들이 다 잠이 많아서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던 덕이 아주 크다 생각합니다.
인정
뭐죠 왜 귀욥죠 ㅋㅋㅋㅋㅋ
😊😊
호상:복을 누리며 별다른 병치레 없이 오래 산 사람의 상사
라는 뜻이니까 나이의 숫자보다는
본인도 가족도 힘들지 않게 살다 가는게 호상이겠네요.
골골 백세라면 호상은 아니고 그냥 장수
저는 롱슬리퍼입니다.
앞으로는 게으른 사람이라는 오명을 벗고 당당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직은 사람이 버겁습니다.
하지만 산책을 하고 걷기운동하고
계단 걷기를 합니다.
그리고 씻고 쉬면 우울감은 없어집니다.
점점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
위로 드립니다.저도 무척힘들게 경험했던 상황여서.잠은 충분히 주무실수 있기를.베란다에 작은 식물을 키워보시길.혼자 걷고 까페도 가고.점점 내가 내게 바르게 평온을 주세요
저는 심해진게 3년전인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사람은 휴식기가 꼭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그랬었습니다. 사람에 데여서 오래 고생했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긴 지금도 자신의 내면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울하지 않은 순간, 지금 하시는 노력으로 구불구불하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시리라 믿어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인생강의 명강의❤감사드립니다 🎉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좋으신것같아요 성우하셔도 될듯..❤❤❤
부정적인말을 많이하는사람들과 어울리면 병생깁니다.
주위에 있습니다.돌아버릴 것 같아요.
맞아요 정신이 병들어요
우선 피곤하죠
짜증도 나고요
만나면 안되는 사람
강의 잘 들었습니다.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요^^
감사합니다♡ best인 하루를 위해 ~
밝으시고 건강한 분♡♡
오~~
귀에쏙쏙 좋은말씀합니당 😊
김 교수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강연 오래오래 해주세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 라는 고정관념에 대해 바꿀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셨네요😊
들을때마다 크게공감이 가요 감사합니당
오늘부터 체크 시작!!
교수님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같이 따라 웃게 되네요 😆
선생님 오늘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강의 진짜 출퇴근길 운전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 역주행 시작합니다 😊
잘들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 좋네요^^
요새 대인관계 때문에 유툽보면 답글들이 인간관계 안한다인데
믿고 보고 듣는 김경일 교수님^^
김경일교수님잘들었습니다
건강지키게요~~^^
잼있어요 🩵🩵🩵👏🏻
관중들이 시끄럽지 안아서 아주 편하게 잘 들었읍니다.
교수님 말씀하는 억양 너무 좋습니다!
강의 많이 하시는 분들은 voice coach가 있다는 말을 들었읍니다만....
저는 69세 북 캘리포니아에서 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Covid-19 후로 작년 부터 피아노 공부를 다시 진지하게 아주 잘 가르치는 피아노 선생님 (75세) 한테 열심히 배우고 있읍니다.
한 20년후면 꽤 잘 치겠지요????😂😂😂
요새 추운 바깥 날씨 때문에 게을러 졌는데,
다행히도 피아노 연습과 음악 이론을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은퇴한 삶 여러모로 여유로워서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It's good you have a mentor in whom you trust ! 😂😂😂😂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30대중반입니다~ 사실 지금도 늦었다라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50대에 이렇게 강의하시는 교수님 모습을 보니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깨소금 말씀 감동합니다👍🙏교수님 화이팅
국민들게 행복한삶을 많이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성격이나 성품은 바꿀수가 없고 인내할 뿐이오 아직 자신의 성격이 바뀌엇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오 성격이나 성품은 태어날때 이미 셋팅 되어 고정불변이기 때문이며 대자연이 그렇게 만들어 놓앗답니디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교수님강의는 정말편안합니다
건강하고 민폐끼치지 않는 노후를 미리 고민해야 할듯하네요.
좋은강의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들을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유쾌합니다~^^
아이러니 할수도 있지만
애 키우면서 잘만큼 자면 생활 유지가 깨져요.
맞벌이에 자는 시간 줄여서 집안일 하고 아이들 케어 하는건데
그래서 저는 비출산 탓만할게 못 된다고 봐요.
교대근무 25년째인데
교대근무 자체만으로도 리듬이 엉망이지만
특히 아이들 어릴땐 서너시간씩밖에 못잤고
수명단축되는게 느껴져요.
수고하셨습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롱 슬립퍼 와
숏 슬립퍼 잼있는 분류네요😊😊
수면의 중요성
내가 몇시부터 ~ 몇시까지 잠을 자는지 수면 관리 가 필요 하고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자기 인식이 필요 하다는 말에 맞다! 라는 생각 을 합니다
대한민국 vs 일본의 차이
잠과 밀접한 업무 방식
잠부족 할때 관계 에서 표현 되는 다양한 현상들이 원인되는줄 몰랐는데 잠시 곰곰히 생각 해 보니 공격성이 좀더 심했고 말도 까칠 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가족들 이강의 를 단톡방에 공유 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이런 현상을 보이는 이유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서요
강의 감사 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 공감가는 강의 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은 숙면 자체가 안되는 날이 더많아요. 저에 욱하는 성격 아무리 바꾸려해도 50년 살아온 성격이라 바뀌지않는데 나름 화를 다운시키려고 평상시 노력을 많이하다보니 더욱더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 화가날때는 이유가 있는데 그를 말할수 없으니...
작은것에 만족하는삶 ❤
잘들었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재미있게 들었어요
강의 잘 들었어요~~^^
교수님 강의
인문학 산책 ㅎ ㅎ 애터미에서 잘듣고있습니다😂😂😂😂
저는 참 예민한편인 사람인데
숙면하지못하면 더 예민해지더라구요
끊어자거나 꿈을 꾸면 더 심해지는ㅠㅠ
그래도 일주일에 5일정도 잘자는것같아요
교수님 말씀처럼 수면시간체크도 해볼게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오래살아야 좋은게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부모가 넘 오래살으면 자식이 안좋을까 걱정하시는 모습보니 적당한 나이에 가야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야말이죠--^ 이세상에 내맘대로 되는일은 거의없고 그냥흐르는대로 사는거죠---^^
가장존경하는인문학교수님♡
세상에서가장쉬운말로인문학을말해주는분
에너지는 좋아여!
어제밤잠을 설치고 아이에게 화내고 보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다니요ㅠㅠ 운명인가요 오후에는 좀 마음을 가라앉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쌤
김경일교수님 눈이 많이 부운건가 싶어요 건강관리에 힘써주세요 우리 오래오래봐욤
건강 잘 챙기세요~~^^
살쪄서 그런것 같은데요 살찌면 눈 부위도 쩌요 ㅋㅋ
@@user-qu6mb2ee7d 갑상선 질환이 있어도 눈 주위가 많이 붓더라구요
무섭게 예리한 사람들;;
@@user-kn8ck3hf6v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창조적인 사람이 잠을 많이 자는군요~ ㄴㅐ잠을 자는 것의 중요함과 앞으론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호상은 나이와 상관 없이 편히 자연사 하면 호상입니다
제가 많이 아팠을 때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잠이라고 하셨어요 푹 안 자면 다시 아플 거라고요...그래서 엄청 자려고 노력 중이에요 재미있는 영상 보면서요^^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기다렸습니다! 🎉
오래오래 살고 싶은 마음보다는 일할수 있을때까지는 살고 싶은 일인입니다. 어떤일이든 제밥벌이는 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거든요. 70살 넘어서까지 일해야 하냐하는 말도 있지만 일을 할수 있다는게 감사한것 아닌가요
롱슬립퍼인데 오랫동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는데 타고 났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20년간 밤에 안자고 제대로 수면시간 안 챙기니 병이 생겼네요...
유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70년 뒤에도 이렇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녁형 인간이었습니다..밤에 안자고 깨서 미국주식하고 아침에 늘어지게 잡니다..
인간의 기능은 환경에 의한 적응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잠시간을 체크하기전에 나의 환경조건을 먼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밥이 보약이듯 잠도 보약~^^👍오늘의 난~햇님이 방긋😊
교수님 덕분에💕
자녀가 힘들지 않으면서 부모의 중요도가 높으면 호상!
전 젊을 땐 롱 슬리퍼에 야행성이었는데 사십대 후반부터 오십대로 들어서부턴 숏슬리퍼에 새벽형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마도 노화의 영향이겠죠?
맟네요 잠잘자는 날에는 자비심도 생기고,잠 잘못 잘 때는 속좁아 져요.
인지능력과 지혜는 실과 바늘 같이가야 결과를 만들어내죠
무병장수하면 남의 캐어 없이 사는데 누가 뭐라 하나요 건강관리 잘해서 초인적인 삶을 산다고 부럽게 보죠 문제는 노병이 길면 가족 정을 다떼고 가니까 슬픈일이죠
60년대 우리학교는 전교생 1만명이 넘어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었죠
밤에 잠을 못자고 다음 날 툭 툭 나오는 행동과 말들을 하는 사람이 힘듭니다.실 경험~~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알바중인데, 개 힘든 알바 세시간 합니다.
누군가 너는 안하는 행동 하는구나, 넘좋다 하더라구여.칭찬에 목마름이 아니고, 소통이 필요했나봐어.
.
🙏
성격과 성품.
생각. 마음가짐
직장에서 동료들 칭찬 하면 굉장히 어색해 하고 잘 받지 못 하더라구요
80세도 많습니다
50년전 평균수명
40~50세 입니다
21세기 들어서 70.80 까지
사는겁니다
한 80 넘으면 어느때 요단을 건너도 아쉽지 않을듯요 길이가 아니라 질량일듯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을 정리할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와,.
선을 그어야 선을 넘는다는게 가능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선도 긋고 선도넘는 2가지를 다 하는건 아닌지...ㅜ
좋은강사는 인재를 만든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질문 있습니다, 군대에서 정해진 숙면시간을 자면서 잠이 정말 부족하다고 느꼈고 전역 후 심지어 기면증이하는 책도 사서 봤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30대에 직업특성상 잠을 적게자기도, 나눠자기도, 주말에 어떨땐 몰아서자기도, 그렇게 못몰아잘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잠도 주어진 환경에 따라 인간이 적응한다고 보는건 아닌건가요?
저도 그런 타입이고 이제 39살 입니다. 적응이 아니고 견디는거죠. 죽을수는 없으니까.. 견딜수있다는걸 적응이라고 말씀하신거라면 맞습니다.
오래사는게 과연 좋은걸까요....
아프게 오래살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경제적부담과 고통을 받아야하는데 참
의미없이 오래사는건 형벌이라 생각합니다
맞네요~ 한국 사람들 주체성이 높아요~~^^
마음 의 지혜 로움을 연구하는 認知 심리학
화가 많아진 이유가 잠을 못자서인가봐요ㅠ
잠의유형은 선천적 사회적환경에의해 신체적 적응력이라합니다.
아침형 저녁형 상관없이 건강한 수면은 제때시간에 잘 자야되지 않을까요?
잠을 많이 자면 두뇌회전도 잘되고 생각하는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80세만 넘어도 호상이다 나이들고 아픈데 오래사는건 축복이 아니다 오래살면 돈도많이들고 노후준비도 철저히 해야한다 오래사는건 정말 축복아님
뒤의 말씀은 정말 동감합니다만 첫 문장은 80세 넘은 어르신들이 직접 하시는 게 아니면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거 같아요. 80대 양가 부모님 다 건강하신데 갑자기 가시든 편찮으시다 가시든 누가 호상이라고 하면 섭섭할 거 같은데요
요즘은 의학도 발전하고 다들 젊게 살기 때문에 65세들 보면 노인이기는커녕 그냥 적당히 나이 드신 엄마아빠 느낌인데요.
80세넘은 우리할머니도 건강하시고
부자는 아니지만 일상의 소소한 재미 느끼며 살아요. 님만 80살까지 사세요
남이 죽으면 호상 내가 죽으면 억울?? 호상이란말 경솔하게 함부로 하는것 아니죠
ㅜㅜ. . 참 나쁘게 생각하시네요. 살아있는건 축복입니다. ❤
이사람 80살돼도 이런생각 하려나ㅋㅋ
생방송 아침 느낌,
너무ㆍ오래살아도 힘들어요 친구없구 자식들걱정시키구~외롭게사는니적당한 나이때 돌아가시면좋겟구만~~
건강하게 80살 정도 살다 죽어도 호상이고 행복한 인생 이엇다 본다
뭔 더 살려고 악을 쓰는지 오래 살면 재앙이라는 것은 말들을 잘 안하고 100세 시대 100세 시대 희망고문들만 하네
교수님 혹시 기질과 성품이 종자에 해당해 안 변하고, 성격이 품종에 해당해 변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님께 들은 것과 반대네요.
오은영선생님도 기질은 타고 태어난거고 성격은 기질과 자라는환경으로 변하는걸로 보는데 예전부터 교수님은 성격이 불변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심리학 석사 입니다.
답변 듣고 싶어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만 넘 오래살면 본인도 욕보고 자식들도 욕 보입니다 적당한 나이에 가 시면 천만다행 축복받은인생이지요 8ㅇ 정도면 ~~~~
1:32 이 얘기 '시흥책축제'강의 때도 하셨었는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