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갈등 견디지 못하는 사람, 상처 받고 집착하는 사람, 타인의 마음을 통제하려는 망상

[@ooddatv]

넘 오랜만... 저는 잘 삽니다. 바빠서 그래요.. 여러분들도 잘 사시죠? ♡ 화질 1080p 제공됩니다. 설정하셔서 보셔용.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샘 우울증..상담 받고싶어요..ㅡ

[@user-ip9vz4nq4l]

자기계발 심리 관련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이번 영상만큼 와닿는 말이 없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dv7bl7du5o]

목사님 영상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아무도 내말을 들어주거나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내속엔 너무 많은질문과 문제들이 있는데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잘 몰라서라고하기 보단 뭔가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공감받고싶어요
이런저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하신건 아닐까? !
생각하게됩니다

[@felixmint9839]

저랑사귀실래요

[@user-mj1es7pn8e]

저는 대인관계를 굉장히 힘들어해요. 근데 이상한게 그 것이 집착이 아니라 포기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타인에게 정을 주지 않아요.
언제나 나를 떠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을 하면서 상처를 덜 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실제로 타인이 저를 떠나게 되면 '오히려 잘 됐다'라고 생각을 하려고 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진짜로 그렇게 되었어요.
이건 무슨 경우일까요.
비슷한 경우를 찾기가 쉽지않아서 헷갈립니당

[@user-ph6ny2cn4s]

이 영상은 힘들때 두고두고 보기 위해 댓글을 답니다.. 혹시나 마음 좋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지나가시다가 보시면 한번쯤 하트눌러주세요.. 제가 다시 와서 볼수 있게요..
큰 위안과 제 마음상태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q3qn7jx2t]

❤

[@user-tn7by3em1l]

❤❤❤

[@user-vp2yn4eq6l]

❤❤

[@ABC-om2ip]

맞아요 상대방에게서 나를 찾지말아야 해요!!
인생 혼자 있으면 쓸쓸하고 외롭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더 타인한테 기대고싶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존재이고 싶고 그런 생각은 싹을 잘라야해요
인생은 원래 외롭고 고달픈건데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혼자 책도 읽고 경험도 쌓으면 깊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되면 알아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궁굼해하고 알고싶어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i-ne3446]

저는 타인을 존중한다고 생각해 왔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그러면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관계의 유지가 안되고 자꾸 깨지니까 결국 인간관계가 엄청 좁아졌어요. 특히 미움받는건 견딜 수가 없어요.
상담도 받을만큼 받았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 노력하지만 머리로는 되나 마음으로는 안되는 상황이 와요.
남편이랑도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은 남편이 이걸 시켜요. 욕하라구요. 그냥 서운한것에 대해 가볍게 욕하고 지워버리라고해서 요즘은 그걸 하는데..하고 나면 막 눈물이 나요. 속이 후련하기도하고요.
결국은 이런걸 나의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함께하며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거에요. 적응해야죠.

[@dxnxtlxve]

제가 상담치료와 투약치료를 병행하면서 드디어야 스스로 깨닫게 된 내용들이라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영상을 봤네요. 어제 증상이 또 심해져서 제가 다니는 정신건강의학과에 갈 때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수면바지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두툼하고 부드러운 후드티를 입고 그 위에 깔깔이 걸친 뒤 커다랗고 말랑한 인형을 꼭 끌어 안은채 버스 타고 갔다가 버스타고 왔어요. 버스 타기도 힘들 거 같아서 버스정류장을 바로 앞에 두고 길바닥에 주저 앉아서 엉엉 울다가 돈 더 내더라도 택시타고 갔다온 적도 있는데 좁은 공간에 처음보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버스를 이용해서 갔다왔으니 정말 좋아진거죠. 정신과에 꾸준히 가는 점도 칭찬하고 있어요. 제 스스로 좀 유치할지 몰라도 3인칭을 쓰면서 OO아 잘했어, OO아 괜찮아 하면서 다독이는 거 같아요. 아직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여서 그걸로도 부족할 땐 희망의 전화 같은 검증된 기관에 전화해서 상담하기도 하고요.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가족 포함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한 신뢰도 전부 다 바닥이었던 상태에서 지금은 가족들과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 분들을 최대한 의식적으로라도 믿으려고 하면서 치료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증상이 심해져서 몸까지 상하고 나서야 시작한 거긴 하지만 이제라도 시작한 게 어디냐는 생각으로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려고요. 완치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병들도 평생 제명 다 할 때까지 약 먹으면서 관리해야 하는 병들도 있잖아요? 정신질환도 다른 신체적 질환들과 똑같은 병이니 평생 약먹어야 한대도 이젠 상관 없어요. 그리고 치료 종결의 순간이 제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올 지도 모르니까요!
인생은 항상 중도를 지켜가야 한다는 것도 최근에 깨달은 점이에요. 모든지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는 건 좋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좀 더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려고 하고 있어요. 저에게든 타인에게든요.
그리고 먼 미래의 고민들은 그때 가서 하려구요. 제가 워낙 생각도 많고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한 번 시작하면 끝도 없이 파고들다가 결국 새카만 구렁텅이에 갇혀버리기 때문에... 제가 편안하기 위해서라도요 ㅎㅎ 제가 쓰는 오늘의 잘한일에도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루에 5개 이상 적는 거에요. 감정일기도 해봤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악순환의 사이클을 돌고있는 뇌를 성취감으로 환기시키려고 제 맞춤 코스튬으로 바꿔봤어요) "OO이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적어놨어요. 혹시나 또 증상이 올라와서 극도의 불안을 느낄 때 그 문장을 소리내서 읽으면 진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가족들도 각자의 방식대로 저를 최대한 돕고 있는 거 같아요. 아버지는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감사하다는 표현도 최대한 하려고 하고 있어요. 가족들한테 가깝고 편하다고 애정 어린 표현들에 인색했던 것 같아서요. 저도 아빠에게 내가 아무리 작은 일을 했어도 칭찬 많이 해달라고 부탁드렸구요.
가족들한테조차 제 속마음을 말하지 않다가 치료를 받기로 다짐한 이후로 제 생각을 많이 얘기하다보니 이때까지 참아왔던 걸 쏟아내듯이 좀 많이 주절거리게 돼서 댓글도 겁나게 길어졌네요ㅋㅋㅋ 아무튼 저는 정말 강한 치료 의지를 가지고 있고 내가 나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협력해서 우울증이라는 병과 싸워서 치료하는 과정이라고 믿고 있어요. 저는 반드시 승리해서 저의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치유해주고 성장해서 법적 성인은 되었지만 어른은 되지 못한 것 같은 저를 어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저는 반드시 살아남을 거에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user_mong401]

멋져요 요즘 힘드네요..

[@dxnxtlxve]

@@user_mong401 저도 이러다가도 꽤 자주 다시 증상이 심해지곤 합니다. 특히 잠에서 깨자마자가 제일 심한 거 같아요. 오늘도 세번 정도 증상이 올라왔어요. 하지만 이것이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병에 걸려서 생긴 증상이라는 걸 인지한 뒤로는 이것도 지나갈거야 하고 정해놓은 약 먹을 시간만 기다려요. 매일 매순간 행복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매일 매순간이 무조건 불행한 것도 아니더라고요. 속는셈 치고 이 순간이 지나가면 냠냠이님에게도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믿어보세요. 저도 냠냠이님의 날들에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길 바랄게요 😊

[@peaceful_world5]

😊👍🏻

[@user-rk7lg9ui3o]

고요하면서 치열한 싸움을 하고계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myetoilemika7463]

정말 박수와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aesrtu9386]

주체,정체감.애착형성이 잘
되어야.
바운더리 경계 형성이 잘 되어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되지않아도 된다.
이 지옥에서 나오려면?
경계선을 잘 세우기.
나 하고있는 시간을 가지기.
나혼자도 괜찮은 순간 만들기.

[@terrak3822]

“BTS도 욕을 먹는데.”🤣🤣🤣🤣🤣 역시 웃따님 인간 비타민👍👍👍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그리고 사실상 통제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상대가 따라준다면,,, 그런걸 상상하면서 그 상대방의 표정을 상상해보세요. 과연 행복해하는 얼굴일까요? 불안감에 휩싸여서 억지로 짓는 웃음일 겁니다. 소중한 사람이 그런 표정을 짓는다면 과연 내가 마음이 편안할까요. 아무 의미가 없고 그런 관계는 고통만 남습니다. 새장에 갖힌 새보다 자연에서 날라다니는 새가 더 고귀하고 예뻐보이는 법입니다. 각각 개개인으로 온전히 존재할때 가장 아름다운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 AI가 경쟁할 수 없는것과 같죠.

[@kkuuuu1242]

웃따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왜이렇게 못났지,, 그런 생각들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정체성이 찢긴다는 표현을 해주시니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내가 이렇게 아픈 이유가 있었구나, 이해도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4179]

불건강한 관계인데도 딱 끊어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ㅎ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 버리고 힘들다는 거 인정해야겠어요 언젠가는 그래도 이제 잘 끝내고 싶은 관계가 있네요 ㅜㅜ 단호해져야하는데 잘 안돼요

[@happiunnie]

지금 정말 원하던 상담주제였는데요. 마음이한결 다스려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자꾸 타인이 내 마음과 같기를 바라게 되어서 그게 안되면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ㅜ 후!
왜 내 맘과 같지않지? 망상을 버려야겠어요
없어져라 얍 😂

[@djdu4496]

너무 내 얘기네요. 나에게 집중하고 살고 싶어 한 달 전부터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나 어느새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게 되지 않더라고요. 😂

[@user-xt1vw9vy5j]

웃따님 채널이 더 좋은이유는,
정리를 너무잘해주십니다
수많은 멘탈관련 정신과의사,상담사 유튜브가 많지만
다른유튜브는 볼때는 끄덕해도 보고나면 남는게없는데(심지어 썸네일만보면 본 영상인데 이영상내용뭐였더라? 하게되는게대부분..)
웃따님은 기승전결이 딱딱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웃따님 2022년마무리잘하시구 2023년에도 영상많이만들어주세요❤️

[@user-ev7vc6vj5r]

나와 함께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을 늘려가기..!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mon94400]

하...제목 또 걍 나잖아... 뼈 맞으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영상 잘 볼게요 😭😭

[@Lj-vp2zm]

ㅋㅋㅋ저도임

[@danielelee6323]

👍👍👏👏👏
감탄 합니다! 목사님!🙏🇰🇷🇺🇸

[@user-eu7nz5mk2p]

1.건강한 경계선 만들기(내가 나랑 대화하고 친해지기)
2.타인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 버리기

[@cksaldlfp123]

저 진짜 회사에서 힘들 때마다 봐요 사실 지금도 보는 중입니다 요즘에 멘탈 깨질 일이 너무 많았는데 웃따님 옛날 영상도 많이 보고 도움 받고 깨닫고 위로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makeitme]

2:53 적당히 신경
•정체감(잠못이룸, 스트레스) - 그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과의 갈등이 남 생각,느낌,평가에 달려 있음
•정체감(존재감,가치관) 잃음
•바운더리 설정이 잘 안됨 (나를 지키려는 마음이 강하면, 바운더리가 약함 ➡️ 타인 집착, 타인 존중x,타인 나 하나가 됨)
1. 건강한 경계선 만들기
6:01

[@user-so2tr8pj9o]

계속 절 통제하는 친언니를 욕도 못하고 집에와서도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그것도 통제군요. 그냥 그것만 안하면좋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그걸 안하는 사람과만 관계를 맺어야겠군요! 근데 진짜 있나요. 그럴수있는사람이. 최소한 내가 싫다고 했을때 받아들일수있는 정도의 사람만이라도 만나고 싶다. 진짜 슬프네요

[@_Nini____]

와 책 출간 예정이라니 바쁘실만 하네요❤
위로되는 말과 함께 옆에 그림도 보이니 마음이 더 좋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면서 지내세요!

[@Greenday_forest]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렇게 포커스가 맞춰서 힘들었는데 영상 보고 나니 조금 가벼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fy5cg4dk3l]

제 안에 여유가 많을 때는 저 자신에게도 너그럽고 타인에게도 나이스한 사람이 되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땐 언제 그랬냐는 듯 정말 옹졸해지고 끝없이 예민해져요...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 그렇게 되는 건 당연한거 아냐? 라고도 생각하지만 문제는 전 1년 중 나이스한 상태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어쩔 땐 너무 잘해줬다가 언제는 맨날 힘들다고 징징대고 사소한 것에 예민하게 굴고 그렇게 돼요... 예민한 체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그러고 싶지않은데...

[@user-cn3nn5bo7f]

동감이예요 ㅠ

[@user-dy1ld2yb6i]

요즘 자아비대 씨게오고 타인통제하려는 욕구 너무 심해져서 고통받고있어요~~~~~~너무 고통스러움!!
원랜 심각한 회피형에 자아가 0에 수렴하던 사람이었는데 성숙해지면서 점차 자아가 강해지고 멘탈이 강해지면서 주변하고 갈등을 자주 겪게 되네요
예전같았으면 연기하면서 갈등을 회피했을텐데 요즘은 제 의견과 성격을 드러내면서 갈등을 피하지 않으니 타격을 곧이 곧대로 흡수하게 되는군여
너무 고통스럽지만 이제야 드디어 인간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한 양가감정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user-bq1sg1vw4b]

청소년들에게 특히 이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noandok]

2월초에 책이 나오는군요
기대 하고 있고요
오늘도 저에게 우리 아들에게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xt4nz9pe4z]

혼카페에 취미를 들이고 요즘엔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웃따님의 영상을보니 나도 모르게 나한테 좋은 습관을 들이고있었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user-kj1zj5dx8y]

딱 내 얘기네요 많이 깨닫고 내려놓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웃따쌤♡

[@user-yo5dx7ip6q]

마침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ㅜㅜ

[@user-wn5ju7do5p]

최근에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우연찮게 웃따님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어 갑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제가 왜 그렇게까지 마음이 힘든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뵌 적은 없는 사이지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l7zw8ef7s]

제가 왜 우울하고 죽고싶을까 했는데 거절감~ㅜㅜ 감사합니다
힘이나용

[@user-gx8hz8xc6y]

새롭게하소서 보고 완전팬이 되었어요. 50대 초반인대 회피도 불안도 있어서 사는게 힘들어요. 나와 대화하는 거 해볼께요. 방송 감사해요 ❤

[@user-pb9by6eg6v]

시원시원해서 조오타~

[@olivia-hr3dz]

제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거나 이뻐보이고싶었던 거 같고, 경계선이 모호했던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 의식해서 편해진다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네요❤

[@Deko207]

인생 처음 인간관계에서의 뽕을 맛 봐버린 탓인지, 미숙한 마음가짐을 갖고 사람에게 다가갔다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었는데요.
이 갈기갈기 찢어진 상처들을 뭐 어떻게든 회복하고 싶어서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됐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jjkim11]

정체성을 키우고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려면...
1. 자신과 대화하며 친해져라, 나하고 즐기는 시간 늘려가길
2.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을 버리기. 타인의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 내려놓으라

[@user-jb3lr2tv5u]

최고로 와닿고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감사해요 웃음주는 따뜻한 상담사 웃따님~☆

[@hrj9607]

에휴 2번 글자로는 이해되는데 너무 어려워요. 이정도 나이먹고 안되는 제자신이 바보같고 ㅠ' 그래 난 그런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도움되는거같아요. 노력해볼게요 ㅠㅠ감사합니다

[@user-ul2xc3pj6i]

영상하나로 이렇게 마음이 편해질수 있네요. 웃따님 최고

[@singingRia]

선생님 영상 평소에도 잘 보고 있는데 오늘 영상은 정말 최근의 생각과 주변의 사람과 또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까지 모두 생각나고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ㅠㅠㅠㅠ!!
영상보면서 그래도 나 전보다는 성장했구나 그치만 또 아직 더 성장해야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 몇몇 예시나 내용은 보여주고 싶은 사람도 생각나고 ㅋㅋㅋ 보다가 멈춰가면서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소에도 도움이 많이돼요 🥹

[@user-eu9sg7fz5j]

참 많은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urh4343]

잘 봤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큰 방향키가 되었어요
웃따님 오래 봐요!

[@user-pj9bs7sp8i]

어제 직장 갈등상황으로 오늘 몽둥이 맞은 것처럼 온 몸이 아프던데.. 이 영상이 딱 뜨네요.
요즘 제 말투가 짜증과 화가 배어 있는데, 잘안바뀌어서 고민입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충돌이 자주 발생할까 염려되요

[@user-qd5zu4fc2l]

웃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또 힘내서 에너지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살아가겠습니다!!❤❤

[@laimsketch]

대인관계가 힘들때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었는데
정말 크나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manda-eq2bl]

일을 쉴 수 없는 이유를 찾았네요ㅠㅠ 저와의 대화가 더 필요할듯요

[@kjungki93]

항상 도움 많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elice9812]

와~~!!영상 보면서 다 제얘기네 했어요~언제나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웃따님~~ 사랑합니다^^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책 기대 되요 언능 보고 싶어요💕💕💕💕

[@user-ib6qe9vg5g]

감사해요💗큰 맘속 어려움에서 시원한 해답 응답 받고 가요👍💕
인간관계에서 아플때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영상이에요~~😊

[@user-mw5oh4px6e]

오늘 영상. 뿜뿜뿜~~~찢었네요. 멋짐이라는게 폭발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Whatisthis154]

이렇게 말로 잘 풀어내서 잘 표현하는 상담가는 처음 보네유.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천재같으심요 ❤

[@user-fu2ov1py2t]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pf6lt8rq8o]

제 얘긴줄알았어요~너무힘들어서 밥도못먹고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 영상보니 살꺼같네요~많은 도움되었습니다^^

[@user-hh7rm5vg5d]

적당히
부족한건 없지만 모두 할수있는건 아니야

[@lee-qk6zm]

선생님 저도 건강한 내 삶을 만들려 하는데 정말 좋네요 이방법❤

[@user-kw1ju7tb5k]

출근하기 전에 항상 선생님 영상 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출근합니다~ 좋은 영상에서 늘 배우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다만 실전은 어려울뿐,..ㅠ

[@user-qs1fy4rm5k]

나의사랑 웃따님.. 완전 인간복숭아ㅠ🍑🍑

[@parkming2002]

알고리즘 뭐야뭐야 ㅠㅠ 지금 이런 영상 딱 필요했어요!!!

[@user-uu2ty6hb1s]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xd6sf7xh3r]

웃따님 영상 반복하면서 저한테 적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수련(?)하고있어요!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최근엔 자신감도 좀 붙는 느낌이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user-nh4qo7kh3q]

자주 만나고싶어요
넘나 유익합니다 진짜루~~
널리 알리고싶어요♡♡♡

[@user-ky9zs5mb3g]

정말 중요한 저를 각성하게만드네요.
감사합니다❤

[@yunhjyoun]

책 너무 기대돼요. 꼭 살게요.

[@user-db9es6ot5k]

너무공감되는 강의 너무도움되요 감사합니다

[@user-ms7cw9xi2j]

제대로 치료적이시네요 혹시 정신분석을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TV-ry8ic]

왕~~^^ 웃따님 오늘영상도 잘보구 갑니당~^^!!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또 (영상으로) 뵈어요~^^/

[@yooeunne]

교수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user-xu2pc2kj3y]

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u6wk2jc1e]

웃따님 미소만 봐도 힐링되욧!

[@user-wm9sx1wc3i]

항상 감사합니다

[@user-zx7oz5xs9c]

영상 감사합니다 ~~^^

[@user-gw4mx1fh5c]

정말 감사해요❤

[@user-ql6xv9co4w]

웃따님 책얼른읽고싶습니다^^

[@Yakumoran8822]

와!! 쌤 오랜만이에요!!

[@user-ns9zo5oq8x]

좋은 말씀 항삼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심리상담받을 만한 돈이 없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기에 쓰고, 웃따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런데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의자 어디껀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편해보여서요..

[@surilam]

웃따님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anamazinglife5628]

감사합니다 🖤

[@user-lc8md6cn5v]

팬입니다 ❤❤❤

[@user-ix3fl5xr1p]

감사해요

[@user-rw7nz6lm8f]

선생님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user-db3lv7hy5e]

제가 괴로운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urdl]

내가행동하는거에따라 상대의 행동이 바뀐다고 느끼는데, 그래서 어떻게해야 상대를 통제할수잇을까 계속생각을하게되요 그럼그것도 생각자체를 안하고 그냥 맘가는대로 행동하는것이 맞는건가요 ??

[@mandusongtv]

제 친구가... 제가 ㅇㅇ이가 싫다고 할 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라. 축복해줘라 그러면 좋아하게 될 거다 라고 얘기해줬는데요. 제 마음은 그렇게 안돼서 제가 패배자 같은 기분이 들었었네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 듣고 제 마음은 제가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제 우울증이, 자괴감이 좀 치유될 것 같네요. 나는 완전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 가치가 있다. 뭐든지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며 다독여줘야겠지요?

[@MrKim444444]

눈물날뻔... 감사합니다.

[@hihihihihi34]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에요

[@olivia-hr3dz]

혼자 나와 지낸지 횟수로 5년째에요 이제 혼자로 산다는 게 더이상 겁나지 않고 내 두발로 땅을 딛고 걷는 것처럼 나는 온전히 세상에 홀로 설 수 있다 내가 무너질 때쯤 발을 디딘 제 두발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힘이 생겨요.

[@user-km4ot7uf9z]

웃따님 감사합니다ㅠㅠ

[@user-vp2yn4eq6l]

❤❤

[@BandiCOCO2150]

이번에 나온 무리 내에서 영상 제목 마지막에 위치한 타인의 마음을 통제하려는 정신 나간 인간 하나 때문에 며칠을 스트레스 받다가 터져서 모든 사람을 단체로 손절 시켜버린 일이 생겼었어요
전 이 사람을 초면에 봤을 때의 언행에 아 선 그어야겠다..! 까지만 생각을 했었고 첫 마디 인사를 서로 나이까지만 소개하면서 대화 나누었는데 갑자기 그 첫 인사로 내뱉은 말 속에서 제가 저도 몰랐던 본인을 싫어한다는 감정을 캐치해낸건지 제 바운더리 안에 있는 감정을 끄집어내서 계속 모임의 주체랑은 전혀 연관 없는 주제로 사람들이 다 듣는데 자기를 싫어하냐 또는 싫어한다는 식으로 절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분위기 쎄하게 만들길래 생각 좀 해봤는데 제 감정은 온전히 저의 개인적인 영역이고 제가 원하는대로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계속 그걸 건드리고 무례하게 침범하는 식으로 굴어서 억지로 지를 좋아하게 만들려는걸로 보여서 1차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이후에 제가 하고 있는 게임 내에서 친구 삭제를 당하자마자 모임 내 사람들끼리 즐겁게 놀고 대화 주고받는 곳에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인터넷 상에서 사용하는 제 닉네임을 지목하면서 저 친삭했네요?^^ 이 지X거리며 이젠 제 감정에 이어 제 행동까지 지적해오는 동시에 통제할 수 있을거라 여기는건지 선을 세게 넘더라고요 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한 몇 초 정적 지키다가 ...네^^!!라는 아주 짧고 간결하지만 그 속에는 어쩌라고 씨X아 라는 의미가 담긴 말을 내뱉으니까 제 행동이나 말에 숨어있는 감정에서 지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식으로 건드리면 당연히 사람의 여러 감정 중 죄책감이라는걸 가져야하는데 제가 그러지 않으니 저 대답 이후의 약간의 정적 속 이 새X가 정색하면서 인상 찌푸리고 당황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 주변 사람도 듣다 못해 저 나르시시스트한테 그냥 그렇구나 하라는 말을 하고 나서야 마지 못해 네!! 이러던거 떠올리면 속시원하네요 ㅎㅎㅎ 심지어 저보다 4살? 5살?이나 한참 어린 애새X까 제 머리 위에 놀려고 하는 것까지 통찰 되니까 같잖기만 하더라고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작은 트러블 이후에 이젠 지 뜻대로 안되는 상대란걸 알긴 한 건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저를 소외 시키고 사실은 별 문제 될만한것도 아닌걸로 문제 제기하는 내용 속에는 앞서 말한 이 모임과는 전혀 연관 없는 얘기를 주제 삼아 들먹여 저를 돌려까는데에 목표가 있다는걸 알고 나니 너무 역겹고 구역질 나네요
"결혼은 23살이면 적당하고 27살은(제 나이) 늦은거죠 ^^" > 절 감정이나 행동으로 통제할만한 사람이 안된다 라고 판단한건지 이젠 저런식으로 절 왕따 시키려 들더라고요
"OO(다른 사람)님은 결혼 할거에요?" > 앞서 지가 지껄인 소리에 저에 대한걸 멋대로 씨부려서 단정 짓고 갑자기 화제 돌려서 남한테 의견을 묻는걸로 보아 나는 너한테 의견을 묻지 않는 식으로 널 계속 무시할거고 더 나아가 이런식으로 왕따 시킬거라는걸 암묵적으로 알게 됐고 그 이후 계속해서 작은 트러블을 일으킨 저새x 언행에 화가 쌓이고 쌓여서 무리를 나와버리고 통째로 손절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네요
끝은 결국 남은 사람들도 저도 상처 받는 결과가 나왔지만 저를 잃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Jane-ok2rzffseeef]

감사합니다!

[@edoradonald]

웃따 누나 ㄱㅇㅇ❤

[@user-gz8vw5sq6c]

아니 넘잘듣고있다가 웃기시기까짘ㅋㅋ최고의 상담사심다

[@user-xv4oo3sn2f]

선생님 강의하신 내용과 비슷한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관한 책 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lemonade4891]

웃따를 보면 행복행 ❤

[@user-oi5xr9hd2b]

마쟈용!!!!😁

[@user-db7uy6xv8f]

마음 컨트롤이 가장 어렵네요

[@user-te1rz8qn9k]

그런거같네요 전 언제나 리더역활을 해왔던거 같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좋은평판은 그냥 상대성이라고 믿고있어서 크게 영향 안받고 지내고있구요 근데 이런영상 요즘 많이 찾아보고있는 자신을 보며 50이 다되가는 나이가 되서야 나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였을수 있었겠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려고해요 취믿‥ 특기도 딱히 없거든요 나자신과친한사람들 보면 확실히 부러워지더라고요.돌아보니 리더쉽이 있어서 리더가 아니라 그냥 이용당하고 회유형스런면도있고 인정욕구가 심해서 모순도 많았던거 같네요 이제라도 나자신에 얘기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내게집중해서 남에 시선은 적당히 선을 두고 살아가려 노력하려구요 영상감사해요

[@user-lq3ii6oq7t]

회사에 좋아하는 여성이 있는데 저랑 대화 할때 눈을 잘 마주치려하지 않는경우 저는 기분이 좀 나쁜데 저한테 문제 있는건가요? 근데 제가 좋아하지않는 여성하고 대화할때는 눈을 마주치든 말든 전혀 신경을 안쓰는 성격인데 저한테 문제 있는걸까요? 아님 그여성이 부담스러워서 제 눈을 잘 못보는 건가요? 여성의 심리가 궁굼하네요

[@user-pt8uq3st3k]

상담요청ㆍ어떤 목사가 결혼하잔식으로말하고 기도를 도와주고했는데ㆍ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ㆍ 목사보다 18살 어린 다른여자랑 일본가서 잠을 자고 왔어요ㆍ그럼 저는 어떨까요?

[@SH-zo2wh]

웃다님 영상을 보며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사람의 심리를 넘어 그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디 불편한 마음보다는 진지한 호기심이 이시길 바라며..... ^^
youtube.com/@muwihae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