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기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투기를 과시하지 않고 있는건 약점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특히 F-35와 조우했다는 사실을 미군이 오픈했다는 것이 많은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봐요. 중국으로써는 잠수함때처럼 참 자존심 상하는 일 이였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 측에)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미국과 마찬가지 이유로(스텔스기를 어지간한 이유가 아니면 내보내지 않는) J-20의 데이터가 노출되는걸 싫어해서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네들 스스로 인정 했듯이 엔진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서 장거리 비행에 자신이 없는(더군다나 바다 위라면 더더욱)걸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한가지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아직 미국과 전면전을 치루어내 승리할 자신은 없다는거. 이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스텔스기들은 훈련중에는 레이더반사모듈을 달고 훈련해요 그래서 미그35 레이더로도 잡을수있는거고요 그리고 스텔스기라도 가까이 있다면 잡힐수있고요 반사면적을 줄여서 새나 구름같은걸로 위장하는 기술이지 레이더상에서 사라지는 기술이 아니라서... 물론 J-20의 성능은 아직 미지수인 감이 크지만요
ㅈㄱ이 후졌네 쑤레기네 이딴 소리는 엄청난 오만소리다. 난 2달 넘게 저나라 출장갔었는데 j-20 공장있는 청두를 업무차 방문했었음 전기차 업체였는데 놀라운게사무직이고 라인제조직자고 하나같이 젊었음 .. 우리같이 중장년이 공장 돌리는게 아니었다는 거 .. 이게 그업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지역 사업장들도 공통적 현상이었음.. 결국 시간이 극복한다는 건데 우리 젊음이들 놀고 앉았고 늙은이들만 일하는 건 쫌 반성해야 한다
젠이 rcs값이 f35에 비해 허벌나게 큰데. 걍 세미스텔스급 아닌가요. 미국이 다 탐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걍 자기가 쎄다고 느끼고 살게 해주는 것 뿐.. 자만하게 해서 나중에 실제 교전이 펼쳐지면 후려 깔려고 말이죠. 중국의 문제는 한 번도 실제 스텔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어느 정도의 스텔스 능력이 있는지 모른다는 거.. 우린 다 안다는 거 f35를 운영하고 어느 정도의 스텔스 능력이 있는다 백퍼 알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보라매를 만들고 있는거죠 중국이 f35를 운영하고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어마한 걸 댓가로 지불할 겁니다 그 만큼 중요한 정보란 거죠. 본적도 없으니 자기들이 만든게 스텔스인지 뭔지 모른다는 거. .
세미스텔스기는 아닙니다. 정면 rcs값이 공개는 안됫지만 여러 논문들을 참고하면 하이스펙은 아니여도 적당한 수준의 스텔스기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카나드 때문에 스텔스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카나드로 인한 RCS값 변화는 카나드 작동, 작동부의 레이더 반사값 변화로 일어나는데 이런 변수들이 가장 값을 가져도 정면 RCS값이 0.1m세제곱미터 이하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즉 세미스텔스기라고 볼만한 경우는 후면에서 추적하는 경우인데 중국공군교리상 J20으로 적방공방에 침투,근접하는 일은 거의없을 것이기 때문에 위협적인 항공기이죠
미국측이든 중국측이든 자국 스텔스전투기의 성능, 그리고 자국군이 보유한 상대국 스텔스전투기에 대한 탐지능력/파악정도는 최대한 공개안하고 관리하는 최고급 기밀이겠죠. 아무튼 양쪽은 사활을 다해서 중국은 F-35를 미국은 J-20를 조사하며 운용행태, 비행패턴, 레이더탐지특성, 전술을 매우 심도있게 파악하고자 노력할것이고 전쟁이 벌어지기 전까진 눈치싸움만 할겁니다. 전쟁이 터지만 양국은 서로의 스텔스전투기를 요격하는 숨겨두었던 방법을 써서 그때가 되서야 J-20과 F-35들이 요격당해 몇대 추락하게 되겠죠. 둘다 스텔스전투기라지만 무적은 아니고, 사기업과 마찬가지로 정보싸움이죠. 양쪽다 항공기용 AESA레이더, L밴드 X,S밴드, 장파탐지수단이 많이 깔려있는지라 스텔스기가 완전히 자기집처럼 돌아다니긴 동북아시아의 하늘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중국이든 대만이든 어렵죠.
미국은 이미 J-20의 성능을 파악했다고 하네요! 루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스텔스 성능은 거의 없고 엔진은 형편 없지만 카나드 때문에 도그파이트(현대전엔 도그파이팅할 일이 없음 가시밖 교전이 주를 이룸) 가 좋긴 하지만 카나드와 수평미익 때문에 레이더에 쉽게 잡힌다고 하는데 미국이 J-20에 대한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미국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이 J-20의 문제점을 보완 할수 있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척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괜히 지금 만족해서 취해 있는 중국을 자극해 성능 개량을 자극할 필요 없이 쓸모없는 없는 J-20에 머물기룰 바라는 것이죠! 사실 중국도 J-20이 형편 없는거 알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엔진 기술을 줄 나라도 없고 스텔스 도료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첨단 반도체도 만들지 못하고 넘어야할 산은 많은데 그나마 미국기술을 일부 훔쳐서 여기까지 온것 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다 여길텐데 문제는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아니라 훔친기술로 카피를 한것이라 원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죠! 따라서 만들긴 했지만 핵심 원리를 스스로 한것이 아니기에 개발 개량이 힘든것이지요! 즉 도자기 기술을 훔쳐 똑같은 모양을 만들긴 했지만 유약의 종류 불의 온도를 모르면 질그룻 뚝배기 밖에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미군은 작정하고 E-2D와 E-3의 백업을 받는 F-35B 편대를 출격시켜 동중국해 에서 J-20 편대와의 조우에 성공 하였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키나와에 배치된 AESA 레이더로 업글된 F-15C를 모두 퇴역 시키고 F-22와 F-35 순환 배치를 결정 하였고4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톼역이 결정된 F-22 초기 도입분 외 기체에 대한 대대적인 업글 작업에 착수 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후 일본도 F-35 추가 도입을 결정 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고 이 업글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각자의 밀덕 내공에 따라 판단과 해석이 엇갈리라봅니다. . -신형 스텔스 도장/코팅 적용 - F-35 항전장비 - 전방에 대형 IRST를 장착한 스텔스 외부 연료탱크/ 고압 공기로 이젝션이 가능한 스텔스 파일런 - AIM-260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장착 - 스텔스 급유기 개발 착수 그리고 2019년 중국의 간첩이 GE사의 중국계 미국인 기술자에게 접근해 GE사가 NGAD 용으로 개발한 차세대 엔진인 XA102 엔진의 소재 기술을 빼돌리다가 체포되어 현재 복역중이고 이 사건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은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J-20을 주하이 에어쇼에서 선보였습니다.
스텔스기들이 계륵인 이유가 ,공중조기 경보기들이 두대만 뜨면 잡힌다는것이다, 그러면 Fa-50이라도 충분히 격추시킬수 있다. 스텔스라도 360도전방위 레이더를 돌리기는 어렵고 사각지대로 접근만 하면 스텔스기특성상 무기적재실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때 안정된 상태가 아니면 미사일이나 폭탄이 잘못되어 자기자신을 때리는일이 생길수 있다 그래서 만약 스텔스기가 갑자기 튀어나온 전투기를 발견하면 아마 미사일보다 기관포로 싸우려 들것이다 F22같으면 추력편향노즐로 충분히 FA50뒤로 가서 기관포로 격추시킬수 있겠지만 F35는 근접전에서 미사일 쏘기도 어렵고 재빨른 공중기동도 어려워 Fa50에 격추당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F-117기준으로 E-3C AWACS 근접거리까지 접근해야 탐지 가능합니다. 2대가지고 탐지 가능하다고요?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는데 거기다가 AWACS를 보냈다가 요격당하면 어쩌죠? 미군 이 스텔스기를 만들고 전술을 발전시켰지만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죠. 대충 추측은 가능하지만 스텔스 능력만 가진것이 아니라 F-22 같은 경우느 그 레이더 능력만으로 세미조기경보가 가능합니다.
내가 아는 스텔스 잡는법 1. 조기경보기 2대로 대충위치 파악하고 FA50같은 경전투기라도 떼거지로 보냄, IRST 열광학장치 달린 4.5세대라면 완벽한 추격자. 2. 최신형 지상 낮은밴드의 레이더로 대충위치 파악할 수 있슴 (저기에 뭔가 있다정도, 그러나 미사일 유도는 하지 못함), 또 거기에 일반 전투기 떼거지로 보냄 3. 스텔스기 무기고 열릴때 레이더로 잡힘, 거기에 일반 전투기 또 떼거지로 보냄 4. 스텔스기가 자체 레이더를 가동시키면 상대 레이더에 저쪽 방향에 뭔가 있다라고 잡힘, 그쪽에 역시 일반 전투기 보냄. (스텔스기의 레이더가 더 멀리보고 빨리본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걸 켠다는것은 "나는 이쪽방향에 있어" 라고 스스로 알려주는 효과도 있는 양날의 검) 몇달전 필리핀 모의전투에서 F22가 FA50한테 근접전에서 모의격추된 사건의 중요의미는, 이렇게 위치가 노출되었을시 미사일 수량이 매우 부족하고 기관포도 없는 F35같은스텔스기가 FA50같은 일반전투기와 붙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부분. 한국이 가진 FA35는 100여발의 기관포탄이 있으나 FA35B는 기관포가 없슴. 그야말로 위치 노출되어 일반전투기에 포위되면 자체 무장이 너무 적어서 대단히 큰 위기를 맞음.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오해. 조기경보기 2대? 무슨 수로 2대로 잡음? 정해진 공역 내에서 그라울러도 재밍걸어서 F-22 간신히 잡았는데. 이지스함? 이지스는 통합전투체계의 이름임. 조사할수 있는 레이더의 성능과 범위는 버젼별로 다름. 100km? 160km 하푼쏘면 끝. FA-50? 근접기동전? F-22추력변형노즐 탑재된거 알고나 있으삼? F-35가 약할까? BVR로 암람을 쏴대는데 편대진형은 이미 미사일 꽁무니 달고 달아나기 바쁜 FA-50 근접전으로 격추하러 다님. 미군 탑건스쿨, 레드플래그 훈련 같이 여러나라 공군 초청해서 하는 훈련이 괜히 하는거 아님.
이채널 항상 잘보고 있지만, 오늘 한 대목은 좀 잘못된듯합니다. 어느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 항공 전문가가 말하길 요격은 "전투기에 주렁주렁 달린 미사일을 옆면에서 보여주는 절차가 있으며, 아니면 옆에서 날며 기관포를 공중에 몇발 쏴주며, 너 격추될수 있으니 빨리 꺼져라" 라고 하는것이기본이라며 스텔스기는 그런 요격행위가 불가능해서 요격임무에 적당하지 않다, 고로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 멀리 갈 수 있는 F-15같은 것들이 요격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 현실임무에서는 F15같은 비스텔스기의 역할이 더 크기때문에 미국이 F35수량을 줄이고 F15를 더 늘리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미국, 중국,한국도 스텔스기는 요격임무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카나드라고 무시하는데 카나드가 스텔스성에 방해되는 요인은 카나드의 각도변화, 마감처리가 주요요인인데 J20정면 rcs값은 충분히 스텔스기로 볼수있는 값이기 때문에 스텔스기입니다. 그리고 j20은 카나드 작동 여부를 선택할수 있기때문에 급기동이 불필요하면 가동을 안할수있습니다. 고로 중국공군의 교리인 자국방공망속에서 적폭격기 요격에는 맞는 항공기이기도 한 만큼 성공한 스텔스기로 볼만 합니다
중국 수호이 계열들은 현 한국공군 및 일본 전투기에 비해 성능 한참 뒤짐, 엔진 내구성이나 소티 횟수 무장운용 데이터 전술 컴퓨터 등 애초에 상대가 안됨,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그 고장율은 절반을 보여줬기에, 중국은 군사무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한국과 교역하는 상품,천연자원, 시장 마켓,을 무기로 삼을때가 무섭지 군사무기는 위협적으로 볼수가 없음, 한미일 동맹이 태평양을 항상 주시하기 떄문에
미군이 인상적이였다 라는 말 이후에 별다른 말을 안하는거 보면......J20의 스텔스 성능이 생각보다 우수했다 라고 보는 편이 나을꺼 같습니다. 먼저 탐지가 되긴 했으나 상당히 근접한 후에야 탐지가 됐기 때문에 실전이였으면 아군도 위험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국의 스텔스 성능이 별로라고 대서특필 했겠죠. 미군 입장에서도 아군이 위험할뻔 했다는 말을 하거나 너무 가까운 상태에서 탐지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중국의 스텔스기 성능만 칭찬해주는 꼴이 되니까요.
@@muno7112 J10c의 개랭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했어요. 2020년에 이미 끝마친 상황이구요. F16V 의 개량과 비기면 성능이 검측되지 않은 ASEA 레이다 장착했단것 만으로 J10C가 획기적인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기 힘듭니다.그리고 개량사업이 시작한 2015년의 중공 항공업은 그럴싸만한 전자전 시스템도 제대로 못 갖춘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J16은 2018년부터 정식으로 인도된 새 기종이고 지금도 개량사업이 진행중입니다. 항속거리 무장량 최신전자전 장비등 면에서 J10C 보다 훌륭한 전투기로 생각됩니다. J10C는 J10B J10A 와 비교할시 성능이 데폭 향상된건 맞지만 비교대상인 J10A J10B는 4세대 문턱에 걸친 전투기라 J10C가 업그레이드 된다 할지라도 업그레이드 된 F16V 보다는 성능이 뒤떨어진다 생각했습니다.
J20에대한 실제 성능이나 정보는 미국에서 상당히 디테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J-20이 정말 완벽한 스텔스 기체였다면 판매를 했겟죠.. 특히나 UAE같은경우는 도입하기위해 중국 훈련기까지 구매를 했을정도인데.... 엔진조차도 아직 검증도안된 신형 중국산 엔진달아서 실험체에 불과한 기체를 언론과 유튜브에서 마치 괴물비행기인거처럼 계속부풀리는게 더문제죠... 러우전쟁전 SU-57이 마치 엄청난 스텔스기체인양 유튜버들이 괴물비행기로 만들엇듯이요.....중국의 모든기술이 서방을 앞지르고 엄청난거처럼 포장하는데 가장 선두에서서 선전하는 유튜버가 외람되지만 차이나는 스토리에요.. ... 현실은 어떤가요? 중국에서 판매한 비행기 제대로 쓰고있는나라 한곳도 없다는게 팩트임. 몇일전 B21,F22,F35 격추 장담한 무기 PL 17을 공개했는데.. 중국이 개발한 열추적 레이더가 있다는둥 400KM에서 조기경보기로 발견해서 격추한다는내용... 이걸 믿으라구요? 또 차이나는 스토리는 PL-17을 가지고 절묘하게 구성해서 중국을 마성의 국가로 만들겠지요... 중국이 왜 저딴 말같지도않은 소릴 언론에 뿌려댈까요... 그만큼 미국의 스텔스기체들을 두려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아뇨 중국은 J-20에 들어간 기술의 보호를 위해 수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짜피 스텔스 팔 수 있는 나라가 많지도 않고 중동은 말만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미국눈치를 보기때문에 수출했을때 기술유출 당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도 중동에게 수입하지 말라고 압박 하겠지만요.
J-20의 RCS값은 이미 어느정도 신빙성 있게 분석되고 있습니다. F-35에 비해서는 한참 아래에요. 다만 중국의 강점은 어느정도 수준의 스텔스기능을 가진 전투기를, 엄청난 머릿수로 밀어붙인다는 전략으로 봐야 합니다. 즉.. 우리의 시급한 대응책은, 다수의 적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체계의 개발이 급선무라고 해야 하죠...
미국은 이미 J-20의 성능을 파악했다고 하네요! 루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스텔스 성능은 거의 없고 엔진은 형편 없지만 카나드 때문에 도그파이트(현대전엔 도그파이팅할 일이 없음 가시밖 교전이 주를 이룸) 가 좋긴 하지만 카나드와 수평미익 때문에 레이더에 쉽게 잡힌다고 하는데 미국이 J-20에 대한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미국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이 J-20의 문제점을 보완 할수 있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척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괜히 지금 만족해서 취해 있는 중국을 자극해 성능 개량을 자극할 필요 없이 쓸모없는 없는 J-20에 머물기룰 바라는 것이죠! 사실 중국도 J-20이 형편 없는고 알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엔진 기술을 줄 나라도 없고 스텔스 도료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첨단 반도체도 만들지 못하고 넘어야할 산은 많은데 그나마 미국기술을 일부 훔쳐서 여기까지 온것 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다 여길텐데 문제는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아니라 훔친기술로 카피를 한것이라 원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죠! 따라서 만들긴 했지만 핵심 원리를 스스로 한것이 아니기에 개발 개량이 힘든것이지요! 즉 도자기 기술을 훔쳐 똑같은 모양을 만들긴 했지만 유약의 종류 불의 온도를 모르면 질그룻 뜍배기 밖에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밀리터리] 中 5세대 스텔스기 J-20 대량생산 돌입? 앞으로 한반도에 벌어질 일](http://i.ytimg.com/vi/AnHWQIN62y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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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크라이나, 러 공습에 7명 사망…미사일 2기 타격/젤렌스키 "무기 지원해달라"/2024년 6월 30일(일)/KBS](http://i.ytimg.com/vi/czMjRAbMIqY/mqdefault.jpg)
지금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기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투기를 과시하지 않고 있는건 약점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특히 F-35와 조우했다는 사실을 미군이 오픈했다는 것이 많은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봐요.
중국으로써는 잠수함때처럼 참 자존심 상하는 일 이였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 측에)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미국과 마찬가지 이유로(스텔스기를 어지간한 이유가 아니면 내보내지 않는) J-20의 데이터가 노출되는걸 싫어해서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네들 스스로 인정 했듯이 엔진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서 장거리 비행에 자신이 없는(더군다나 바다 위라면 더더욱)걸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한가지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아직 미국과 전면전을 치루어내 승리할 자신은 없다는거. 이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쇼미더머니처주고 한국쪽은 방공망 차단해야
외국 군용기가 자국 연안에서 얼쩡거리면 전투기 발진시켜 요격하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중국군용기가 대서양이나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얼쩡거리면 미국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건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글 오랭만이시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스텔스기에 카나드...
우군측이 J20을 탐지해도 기밀인게 당연함.
추락한 중국 조종사 이름이 Wong wai 입니다. 미국에서는 장난으로 wrong way 라고 합니다
인도공군의 미그 35에도 잡힌다는 j-20을 미군이 못찾았을리가 있나
인도애들 국뽕은 한국이나 중국이 발꿈치도 못가요.ㅎㅎ
보통 스텔스기들은 훈련중에는 레이더반사모듈을 달고 훈련해요
그래서 미그35 레이더로도 잡을수있는거고요
그리고 스텔스기라도 가까이 있다면 잡힐수있고요
반사면적을 줄여서 새나 구름같은걸로 위장하는 기술이지 레이더상에서 사라지는 기술이 아니라서...
물론 J-20의 성능은 아직 미지수인 감이 크지만요
ㅈㄱ이 후졌네 쑤레기네 이딴 소리는 엄청난 오만소리다. 난 2달 넘게 저나라 출장갔었는데 j-20 공장있는 청두를 업무차 방문했었음 전기차 업체였는데 놀라운게사무직이고 라인제조직자고 하나같이 젊었음 .. 우리같이 중장년이 공장 돌리는게 아니었다는 거 .. 이게 그업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지역 사업장들도 공통적 현상이었음.. 결국 시간이 극복한다는 건데 우리 젊음이들 놀고 앉았고 늙은이들만 일하는 건 쫌 반성해야 한다
인도는 mig-35 운용 안하는데?
중국에 있는 전설의 스텔스기.....를 본 적이 있나요
저정도면 그냥 교통사고 공갈협박단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편견인지 모르겠는데요 중국이 숨기면 약점을 숨기는것 같고 미국이 숨기면 전략인것 같아요...
이런게 국가 이미지 아닐까요?
안다고 해서 다 밝히는건 아닌거 같다.
누구 누구를 탐지 했을까?
미스테리이다.
물량공세로 안방에서 지키기 전략으로 나서겠지요 그저 그런 성능이라도 물량공세로 전략을 짠다면 쉽게 섬멸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젠이 rcs값이 f35에 비해 허벌나게 큰데. 걍 세미스텔스급 아닌가요.
미국이 다 탐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걍 자기가 쎄다고 느끼고 살게 해주는 것 뿐..
자만하게 해서 나중에 실제 교전이 펼쳐지면 후려 깔려고 말이죠.
중국의 문제는 한 번도 실제 스텔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어느 정도의 스텔스 능력이 있는지
모른다는 거.. 우린 다 안다는 거 f35를 운영하고 어느 정도의 스텔스 능력이 있는다 백퍼 알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보라매를 만들고 있는거죠 중국이 f35를 운영하고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어마한 걸 댓가로 지불할 겁니다 그 만큼 중요한 정보란 거죠. 본적도 없으니 자기들이 만든게
스텔스인지 뭔지 모른다는 거. .
중국은 미국에 비해 기술격차로 따지면 10년에서 20년정도 뒤쳐저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미국의B-21레이더가 실천배치가 되는순간 외계인이 아닌순간 추적 요격불가능일듯 1990년대B-2를 양산했는데 30년이 지난후의 스텔스폭격기면 얼마나 강력할지 상상이가지않네요
차세대 폭격기 라고해도 될것같습니다 전자전과 재밍기능도 강력할것같네요
B-2도 존나강한데...B-21에 SR-72블랙버드면..말다함 지구어디든지1시간으로 이동하려면 핵이상의 연료가필요할텐데 그럼 반물질 폭탄의 에너지밖에 없을듯..
세미스텔스기는 아닙니다. 정면 rcs값이 공개는 안됫지만 여러 논문들을 참고하면 하이스펙은 아니여도 적당한 수준의 스텔스기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카나드 때문에 스텔스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카나드로 인한 RCS값 변화는 카나드 작동, 작동부의 레이더 반사값 변화로 일어나는데 이런 변수들이 가장 값을 가져도 정면 RCS값이 0.1m세제곱미터 이하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즉 세미스텔스기라고 볼만한 경우는 후면에서 추적하는 경우인데 중국공군교리상 J20으로 적방공방에 침투,근접하는 일은 거의없을 것이기 때문에 위협적인 항공기이죠
@@user-wp4io7pl2l 샤를에서 0.3이라고 들었는데요.
0.1이라고 해도 f35 0.000대 ..이게 스텔스임.
0.1이라고 해도 f35하고 엄연히 확연히 차이가는데요.
여튼 샤를에서 중국이 공개를 안 하니 모르지만 0.3본다고 했습니다.
좀 애매하긴 하죠. J-20이.. 그럭저럭 괜찮은 RCS값을 가지긴 하지만, F-35의 RCS가 너무 넘사벽이라서...
아예 F-35나F-22를 빼놓고 본다면 꽤 좋은 스텔스기라고 봐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고급정보들을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덕분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 오징어 j-20
비행추적자료 자체가 극비겠지.
어쩌다 미국이 이리 국제 흑우가 된건지...
당한만큼 보복좀 제대로 하길
미국측이든 중국측이든 자국 스텔스전투기의 성능, 그리고 자국군이 보유한 상대국 스텔스전투기에 대한 탐지능력/파악정도는 최대한 공개안하고 관리하는 최고급 기밀이겠죠.
아무튼 양쪽은 사활을 다해서 중국은 F-35를 미국은 J-20를 조사하며 운용행태, 비행패턴, 레이더탐지특성, 전술을 매우 심도있게 파악하고자 노력할것이고 전쟁이 벌어지기 전까진 눈치싸움만 할겁니다.
전쟁이 터지만 양국은 서로의 스텔스전투기를 요격하는 숨겨두었던 방법을 써서 그때가 되서야 J-20과 F-35들이 요격당해 몇대 추락하게 되겠죠.
둘다 스텔스전투기라지만 무적은 아니고, 사기업과 마찬가지로 정보싸움이죠.
양쪽다 항공기용 AESA레이더, L밴드 X,S밴드, 장파탐지수단이 많이 깔려있는지라 스텔스기가 완전히 자기집처럼 돌아다니긴 동북아시아의 하늘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중국이든 대만이든 어렵죠.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중공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J20이 스텔스성능이 떨어진다해도 아니 100키로내에서만 탐지가능하다해도 대응하기엔 이미 늦겠죠?J20의 공격범위에 이미 들왔으니깐요.
아니 지들이 어떻게 지들의 EOTS가 F35것 보다 좋다고 판단했지? ㅋㅋㅋㅋㅋㅋ
E-2d U/Vhf레이더에는 전투기형 스텔스기는 다 잡힙니다.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uhf대역 사용하는 e-2d는 장파라서 주로 x밴드 스텔스 기능을 가지는
즉 꼬리날개가 있는 스텔스 전투기등은 정확도는 살짝 떨어지지만 대략적인
위치파악이 가능하져/ 한국 e-737도 ㅣ밴드를 이용해서 j-20추적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J 20의 스텔스성능을 가장 과대평가한 대만 국방연구원의 데이타로도 고작 RCS값이 0.08입니다. 반면 RCS 1 제곱미터급 기체를 50km까지 근접해야 탐지할수 있고요.
J20이 스텔스기?..한마디로 🐕소리일뿐...스텔스기에 카나드가 왜있나?...카나드가 있는대 어케 스텔스가되나?...
스텔스 기능에 큰 장애가 안된다는 미군사 정보지 내용입니다.
고속기동에 유리합니다 ㅋ
@@user-er6io4wf8j
그럼 그렇게 좋다면 F35씨리즈에 왜 카나드를 달지않았지요?...그리고 여러 군사평론가나 전문가들중 카나드에대해 긍정적으로 말한 사람 없습니다.
또 그런 정보는 듣도 보도 못했는대요?...
중국인?..조선족?...아님 오마오당?...
탐지 못하고 있는거임.
PL15E
여기서 E 는 수출형임
중국 공군에서 사용안함
😂 당신보다 못하네요 E형은 중국무기수출형인데 ㅋㅋ 며칠전에는 PL17를 공개했죠 400키로이상 공대공전투기미사일
진짜 레이더에 안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헐...
차 스 님 이렇게 군용기록을 발설하시면 공안이 잡아갑니다. 빨리 중국에서 나오세요
미국은 이미 J-20의 성능을 파악했다고 하네요! 루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스텔스 성능은 거의 없고 엔진은 형편 없지만 카나드 때문에 도그파이트(현대전엔 도그파이팅할 일이 없음 가시밖 교전이 주를 이룸) 가 좋긴 하지만 카나드와 수평미익 때문에 레이더에 쉽게 잡힌다고 하는데 미국이 J-20에 대한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미국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이 J-20의 문제점을 보완 할수 있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척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괜히 지금 만족해서 취해 있는 중국을 자극해 성능 개량을 자극할 필요 없이 쓸모없는 없는 J-20에 머물기룰 바라는 것이죠! 사실 중국도 J-20이 형편 없는거 알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엔진 기술을 줄 나라도 없고 스텔스 도료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첨단 반도체도 만들지 못하고 넘어야할 산은 많은데 그나마 미국기술을 일부 훔쳐서 여기까지 온것 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다 여길텐데 문제는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아니라 훔친기술로 카피를 한것이라 원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죠! 따라서 만들긴 했지만 핵심 원리를 스스로 한것이 아니기에 개발 개량이 힘든것이지요! 즉 도자기 기술을 훔쳐 똑같은 모양을 만들긴 했지만 유약의 종류 불의 온도를 모르면 질그룻 뚝배기 밖에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 어떻게니들 k21과 ㅂ교하겠냐
@@user-jb3vd3on7f 이 짜장면은 뭐라는 거야!
ㅋㅋ 내부 무장창 못만들어서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스테스기"ㅈㄴ 쎄지@@user-bb1xu2pg1c
@@user-jb3vd3on7f 어? 비교도 하려 생각했어?
미군은 작정하고 E-2D와 E-3의 백업을 받는 F-35B 편대를 출격시켜 동중국해 에서 J-20 편대와의 조우에 성공 하였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키나와에 배치된 AESA 레이더로 업글된 F-15C를 모두 퇴역 시키고 F-22와 F-35 순환 배치를 결정 하였고4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톼역이 결정된 F-22 초기 도입분 외 기체에 대한 대대적인 업글 작업에 착수 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후 일본도 F-35 추가 도입을 결정 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고 이 업글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각자의 밀덕 내공에 따라 판단과 해석이 엇갈리라봅니다. .
-신형 스텔스 도장/코팅 적용
- F-35 항전장비
- 전방에 대형 IRST를 장착한 스텔스 외부 연료탱크/ 고압 공기로 이젝션이 가능한 스텔스 파일런
- AIM-260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장착
- 스텔스 급유기 개발 착수
그리고 2019년 중국의 간첩이 GE사의 중국계 미국인 기술자에게 접근해 GE사가 NGAD 용으로 개발한 차세대 엔진인 XA102 엔진의 소재 기술을 빼돌리다가 체포되어 현재 복역중이고 이 사건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은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J-20을 주하이 에어쇼에서 선보였습니다.
날아다니는 관짝들 싹 다 개털려봐야 깝치지 못할텐데 ㅉ
왜? 부모 관짝에 못 넣은게 한이 맺혔냐? 댓글마다 관짝 관짝 이GR
인생 꼬였냐? 하긴 수준보니 꼬일만도 ㅋ
핵잠수함 기지 방어 임무도 맞고 있습니다
==> 맞고 (X) 맡고 (O)
맡다 : 1. 넘겨받아 담당하다 2. 몫으로 가지다 3. 받아서 보관하다
B-52 : J-11아. 내가 방금 엔진을 두개 껐거든? 너도 한번 해볼래?
미국 혐오 하면서 최신 무기는 죄다 미국꺼 베낌 ㅋㅋ
우리 f35 도 절대 공개 안(?) 하는 스텔스 성능(레이더 rcs) ……
스텔스기들이 계륵인 이유가 ,공중조기 경보기들이 두대만 뜨면 잡힌다는것이다, 그러면 Fa-50이라도 충분히 격추시킬수 있다.
스텔스라도 360도전방위 레이더를 돌리기는 어렵고 사각지대로 접근만 하면 스텔스기특성상 무기적재실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때 안정된 상태가 아니면 미사일이나 폭탄이 잘못되어 자기자신을 때리는일이 생길수 있다 그래서 만약 스텔스기가 갑자기 튀어나온 전투기를 발견하면 아마 미사일보다 기관포로 싸우려 들것이다 F22같으면 추력편향노즐로 충분히 FA50뒤로 가서 기관포로 격추시킬수 있겠지만 F35는 근접전에서 미사일 쏘기도 어렵고 재빨른 공중기동도 어려워 Fa50에 격추당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F-117기준으로 E-3C AWACS 근접거리까지 접근해야 탐지 가능합니다. 2대가지고 탐지 가능하다고요?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는데 거기다가 AWACS를 보냈다가 요격당하면 어쩌죠? 미군 이 스텔스기를 만들고 전술을 발전시켰지만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죠. 대충 추측은 가능하지만 스텔스 능력만 가진것이 아니라 F-22 같은 경우느 그 레이더 능력만으로 세미조기경보가 가능합니다.
이지스함의 강력한 AESA레이더도 100키로 정도에서 탐지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요.생각해보면 대함미사일이의 정면 레이더 반사면적도 1M이하잖아요.미사일직경이 커봤자 그정도이니 미사일요격에 특화된 이지스함이라면 100키로 정도에서 충분히 감지 격추가능할듯.아니라면 이지스함도 찍어낼 필요 없겠죠?
조기경보기 두대면 대충 위치잡힌다고 하네요 거기다 지상레이더까지 동원해서 조사하면 위치 정확히 나옵니다. @@lets77
내가 아는 스텔스 잡는법
1. 조기경보기 2대로 대충위치 파악하고 FA50같은 경전투기라도 떼거지로 보냄, IRST 열광학장치 달린 4.5세대라면 완벽한 추격자.
2. 최신형 지상 낮은밴드의 레이더로 대충위치 파악할 수 있슴 (저기에 뭔가 있다정도, 그러나 미사일 유도는 하지 못함), 또 거기에 일반 전투기 떼거지로 보냄
3. 스텔스기 무기고 열릴때 레이더로 잡힘, 거기에 일반 전투기 또 떼거지로 보냄
4. 스텔스기가 자체 레이더를 가동시키면 상대 레이더에 저쪽 방향에 뭔가 있다라고 잡힘, 그쪽에 역시 일반 전투기 보냄.
(스텔스기의 레이더가 더 멀리보고 빨리본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걸 켠다는것은 "나는 이쪽방향에 있어" 라고 스스로 알려주는 효과도 있는 양날의 검)
몇달전 필리핀 모의전투에서 F22가 FA50한테 근접전에서 모의격추된 사건의 중요의미는, 이렇게 위치가 노출되었을시 미사일 수량이 매우 부족하고
기관포도 없는 F35같은스텔스기가 FA50같은 일반전투기와 붙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부분.
한국이 가진 FA35는 100여발의 기관포탄이 있으나 FA35B는 기관포가 없슴. 그야말로 위치 노출되어 일반전투기에 포위되면 자체 무장이 너무 적어서 대단히 큰 위기를 맞음.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오해. 조기경보기 2대? 무슨 수로 2대로 잡음? 정해진 공역 내에서 그라울러도 재밍걸어서 F-22 간신히 잡았는데. 이지스함? 이지스는 통합전투체계의 이름임. 조사할수 있는 레이더의 성능과 범위는 버젼별로 다름. 100km? 160km 하푼쏘면 끝. FA-50? 근접기동전? F-22추력변형노즐 탑재된거 알고나 있으삼? F-35가 약할까? BVR로 암람을 쏴대는데 편대진형은 이미 미사일 꽁무니 달고 달아나기 바쁜 FA-50 근접전으로 격추하러 다님. 미군 탑건스쿨, 레드플래그 훈련 같이 여러나라 공군 초청해서 하는 훈련이 괜히 하는거 아님.
개가 호랑이 보다 쎔....
중국측 주장
사회수준을보면 스탤스를만든다는게 도캐비라 제발 생각좀하고살자
제발 미국 전투기에 격추내지 교전 좀 해줘
진짜 실전에ㅜ얼마나 발릴지 기대중
J-20은 라팔급의 스텔스다 에 500원
이채널 항상 잘보고 있지만, 오늘 한 대목은 좀 잘못된듯합니다.
어느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 항공 전문가가 말하길
요격은 "전투기에 주렁주렁 달린 미사일을 옆면에서 보여주는 절차가 있으며, 아니면 옆에서 날며 기관포를 공중에 몇발 쏴주며, 너 격추될수 있으니 빨리 꺼져라" 라고 하는것이기본이라며
스텔스기는 그런 요격행위가 불가능해서 요격임무에 적당하지 않다, 고로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 멀리 갈 수 있는 F-15같은 것들이 요격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 현실임무에서는
F15같은 비스텔스기의 역할이 더 크기때문에 미국이 F35수량을 줄이고 F15를 더 늘리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미국, 중국,한국도 스텔스기는 요격임무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J-20가 카나드나 후방 엔진 노즐까지는 스텔스가 아닙니다! 즉 우리 영공으로 들어올때는 레이더에 안걸려도, 중국으로 돌아갈때는 레이더에 걸립니다! 우리 영공에 못 들어왔다고 봐야죠! ㅎㅎ
들어올때 못찾으면 그게 문제인데?
그리고 카나드라고 무시하는데 카나드가 스텔스성에 방해되는 요인은 카나드의 각도변화, 마감처리가 주요요인인데 J20정면 rcs값은 충분히 스텔스기로 볼수있는 값이기 때문에 스텔스기입니다. 그리고 j20은 카나드 작동 여부를 선택할수 있기때문에 급기동이 불필요하면 가동을 안할수있습니다. 고로 중국공군의 교리인 자국방공망속에서 적폭격기 요격에는 맞는 항공기이기도 한 만큼 성공한 스텔스기로 볼만 합니다
중국 수호이 계열들은 현 한국공군 및 일본 전투기에 비해 성능 한참 뒤짐, 엔진 내구성이나 소티 횟수 무장운용 데이터 전술 컴퓨터 등 애초에 상대가 안됨,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그 고장율은 절반을 보여줬기에, 중국은 군사무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한국과 교역하는 상품,천연자원, 시장 마켓,을 무기로 삼을때가 무섭지 군사무기는 위협적으로 볼수가 없음, 한미일 동맹이 태평양을 항상 주시하기 떄문에
미군이 인상적이였다 라는 말 이후에 별다른 말을 안하는거 보면......J20의 스텔스 성능이 생각보다 우수했다 라고 보는 편이 나을꺼 같습니다.
먼저 탐지가 되긴 했으나 상당히 근접한 후에야 탐지가 됐기 때문에 실전이였으면 아군도 위험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국의 스텔스 성능이 별로라고 대서특필 했겠죠.
미군 입장에서도 아군이 위험할뻔 했다는 말을 하거나 너무 가까운 상태에서 탐지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중국의 스텔스기 성능만 칭찬해주는 꼴이 되니까요.
솔직히 J11A, J11BS, J30-MKK ，J10C 까지도 한국 공군의 F15K와 KF16-V 에 한참 못 미칩니다. 다만 새로나온 J16 그리고 J20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AESA레이더장착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J10C도 위협적임.최신 F16에 비해서도 큰차이는 안날건데요.
@@muno7112 J10c의 개랭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했어요. 2020년에 이미 끝마친 상황이구요. F16V 의 개량과 비기면 성능이 검측되지 않은 ASEA 레이다 장착했단것 만으로 J10C가 획기적인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기 힘듭니다.그리고 개량사업이 시작한 2015년의 중공 항공업은 그럴싸만한 전자전 시스템도 제대로 못 갖춘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J16은 2018년부터 정식으로 인도된 새 기종이고 지금도 개량사업이 진행중입니다. 항속거리 무장량 최신전자전 장비등 면에서 J10C 보다 훌륭한 전투기로 생각됩니다. J10C는 J10B J10A 와 비교할시 성능이 데폭 향상된건 맞지만 비교대상인 J10A J10B는 4세대 문턱에 걸친 전투기라 J10C가 업그레이드 된다 할지라도 업그레이드 된 F16V 보다는 성능이 뒤떨어진다 생각했습니다.
기체 성능 면에서는 우리측 전투기가 아무래도 우위겠지만 지금 중국군 전술기 정도의 성능의 물량공세가 떼로 펼쳐질 것을 감안하면 위협적이라 대응할 전술기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죠..
KF-16U.
@@nanjing_festival J10C가 F16V보다 뒤떨어진다고 하지만 그차이가 글케 클까요?4.5세대로서 갖추어져야 할건 다갖춰졌다고 해외에서도 평가하던데요.획기적인 차이아닌이상 그기서그기죠.오히려 지원기및 전술에서 승패가 갈리겠죠.
미정부는 f22가 격추(?)한 게 항로에서 벗어난 기상관측용 풍선이라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J20에대한 실제 성능이나 정보는 미국에서 상당히 디테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J-20이 정말 완벽한 스텔스 기체였다면 판매를 했겟죠.. 특히나 UAE같은경우는 도입하기위해 중국 훈련기까지 구매를 했을정도인데.... 엔진조차도 아직 검증도안된 신형 중국산 엔진달아서 실험체에 불과한 기체를 언론과 유튜브에서 마치 괴물비행기인거처럼 계속부풀리는게 더문제죠... 러우전쟁전 SU-57이 마치 엄청난 스텔스기체인양 유튜버들이 괴물비행기로 만들엇듯이요.....중국의 모든기술이 서방을 앞지르고 엄청난거처럼 포장하는데 가장 선두에서서 선전하는 유튜버가 외람되지만 차이나는 스토리에요.. ... 현실은 어떤가요? 중국에서 판매한 비행기 제대로 쓰고있는나라 한곳도 없다는게 팩트임. 몇일전 B21,F22,F35 격추 장담한 무기 PL 17을 공개했는데.. 중국이 개발한 열추적 레이더가 있다는둥 400KM에서 조기경보기로 발견해서 격추한다는내용... 이걸 믿으라구요? 또 차이나는 스토리는 PL-17을 가지고 절묘하게 구성해서 중국을 마성의 국가로 만들겠지요... 중국이 왜 저딴 말같지도않은 소릴 언론에 뿌려댈까요... 그만큼 미국의 스텔스기체들을 두려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아뇨 중국은 J-20에 들어간 기술의 보호를 위해 수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짜피 스텔스 팔 수 있는 나라가 많지도 않고 중동은 말만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미국눈치를 보기때문에 수출했을때 기술유출 당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도 중동에게 수입하지 말라고 압박 하겠지만요.
뭐 중공군을 경계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과대포장할 필요도 없죠. 하여튼 중공이라는 적을 상대함에 있어서 그들을 살짝 과대평가하면서 실전을 준비하는게 너무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J-20의 RCS값은 이미 어느정도 신빙성 있게 분석되고 있습니다. F-35에 비해서는 한참 아래에요.
다만 중국의 강점은 어느정도 수준의 스텔스기능을 가진 전투기를, 엄청난 머릿수로 밀어붙인다는 전략으로 봐야 합니다.
즉.. 우리의 시급한 대응책은, 다수의 적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체계의 개발이 급선무라고 해야 하죠...
볼만한 채널들도 제목을 왜 이리 뽑는건지
유툽 알고리즘이 나쁜거임. 자극적이지 않으면 알고리즘에 안 태워주니 어쩔 수 없는듯
j-20 이 여타 국뽕 채널에서 폄훼하는 것처럼 형편없지는 않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잘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ㅈㄹㅁ 선조가
@@imgoing1606머저리ㅋ 적을 똑바로 봐야지 낮잡아 보누ㅋㅋ
어쨌든 스텔스기는 맞으니 경계하긴 해야겠네요
21세기에 태어난 제로센 느낌임 항속거리에 몰빵해서 태평양에서 미군만 상대할려고 만든 전투기
미국은 이미 J-20의 성능을 파악했다고 하네요! 루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스텔스 성능은 거의 없고 엔진은 형편 없지만 카나드 때문에 도그파이트(현대전엔 도그파이팅할 일이 없음 가시밖 교전이 주를 이룸) 가 좋긴 하지만 카나드와 수평미익 때문에 레이더에 쉽게 잡힌다고 하는데 미국이 J-20에 대한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미국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이 J-20의 문제점을 보완 할수 있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척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괜히 지금 만족해서 취해 있는 중국을 자극해 성능 개량을 자극할 필요 없이 쓸모없는 없는 J-20에 머물기룰 바라는 것이죠! 사실 중국도 J-20이 형편 없는고 알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엔진 기술을 줄 나라도 없고 스텔스 도료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첨단 반도체도 만들지 못하고 넘어야할 산은 많은데 그나마 미국기술을 일부 훔쳐서 여기까지 온것 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다 여길텐데 문제는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아니라 훔친기술로 카피를 한것이라 원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죠! 따라서 만들긴 했지만 핵심 원리를 스스로 한것이 아니기에 개발 개량이 힘든것이지요! 즉 도자기 기술을 훔쳐 똑같은 모양을 만들긴 했지만 유약의 종류 불의 온도를 모르면 질그룻 뜍배기 밖에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음.. 나오네.. 기체의 어느 부분을 탐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