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laqu La 사람의 의식 역시 전자의 작용에 의해 형성되는건데 리버스되면 폐가 산소 흡수를 못해서 숨도 못쉬는데 생각은 왜 멀쩡하냐 이런말 나올 수 있음. 근데 놀란 형은 사람의 의식은 지금 차원을 초월한 개념으로 봐서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인터스텔라에서도 주인공이 블랙홀에 들어가서 딸아이 찾아낼 수 있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임. 사랑은 시간이고 공간이고 다 뛰어넘기 때문에, 그래서 딸아이도 시계 움직이는거 보고 걍 바로 암. 듣지 못해도 보지도 못하고 다른시간 다른 공간에 있어도 걍 아빠인걸 알라버림. 테넷에서도 그런 설정인거 같은데.. 인간의 의식은 현차원을 초월한 어떤 개념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사람 생각은 역전이 안되는걸로 설정한거 같음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즉 시간이 없다는 주장과 생각이 있고 이에 따르면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물리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서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 천재였던 아인슈타인조차 고정관념에 빠진걸 보면 진짜 양자역학이 그 당시 상식으로는 진짜 상상도 못하게 파격적이었던게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상식을 깨버리고 상대성이론을 만든 사람이 상식을 따졌다는 것도,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슈뢰딩거 방적식알 만든 슈뢰딩거도 참... 본인들이 양자역학의 시대를 열 지평선을 만든 사람들이 양자역학을 부정한게 아이러니 합니다.. 뭔가 두서없는 글이 됬네요
근데 보어 등의 코펜하겐 학파는 아인슈타인의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가 엄청나게 깊어진 듯...결국 아인슈타인 또한 양자역학 이론의 보안과 수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네요.이게 세기의 천재 둘의 토론이고 진정한 의미의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학문적인 토론인 듯;..
슈타인형님이 코펜하겐해석을 싫어한다기보다는 반대되는 해석 논리 등을 계속 제시해줘야 틀린이론이면 틀렷다고 될것이고 맞는이론이면 더 완벽해지기때문에 계속 그러신게 아니셧을까 싶음 선의의 경쟁같은거랄까 쨋든 과학자들이 저렇게 싸우는건 좋다고봄 정치인들 싸우는건 국민만 피해보는데ㅠㅜ
요즘 영상을 자기전에 핸드폰으로 보면 개 꿀잠임... 나중에 보면 중간에 끊겨 있어서 다시 처음부터 봐야함 그래서 난 이해를 하기위해 애초에 노트북으로 앉아서 보고 있음 아무튼 리뷰엉이는 우리에게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고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이해했는지 관측하지 않는다면 이해하지 못한 상태도 중첩을 이루고 있음
비록 양자역학을 반대하기 위해서 열심히... 뭐... 그랬지만 아인슈타인은 진정 천재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 공부하면서 더 그렇게 느낌! 이렇게 명쾌하고 쉽게 중력을 기하학으로 표현할 수가 없음.. 기하학과 선형대수, 그리고 고급 calculus 공부했다면 양자역학보다 일반상대성이론을 더 쉽고 간단하게 공부할 수 있음. 그의 이론자체가 그렇기 때문.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거의 정확하다 싶을 정도의 적은 오차로 실험적으로 맞다고 검증되고 있음.. 그는 진정 천재임.. 공부하면서 책상을 몇번이나 쳤는지 모름, 그에 반해 양자역학은 이론을 수립하면서 삽질도 많이하고,, 옛날 걸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나온거라 ... 좀 지저분한 느낌이야 배우기에도 뭐가 많아,,... 쩝.. 물론 둘다 위대하고 오묘한 지식들이지만 말이야. ㅋㅋㅋ 천체물리학은 이론적으로나 실험기구들면에서 이전에는 누리지못했던 엄청난 발전을 했고, 지금 사실 정점에 올랐어.. 앞으로 우주시대를 맞아하여 더 그렇게 될 것임.특히 대학 학부수준에서 양자나 반도체만 주구장창 연구하며 가르칠게 아니라 일반상대성이론을 교과목을 넣어야 할텐데.. 얘들아. 천채물리학과 우주론을 해라 앞으로 대세가 될것이다,
그건 맞음. 모든 과학은 반박을 거침으로써 강화됨. 노암 촘스키가 동물은 절대 인간과 같은 언어를 학습할 수 없다고 했을 때 많은 학자들이 그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인간과 가장 유사한 dna를 가진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치려 했지만, 실험이 끝난 뒤에는 그 학자들 모두가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함.
@@COSMOS-78 일단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매우 많았는데 결국 어떤 실험에서도 그들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음. 어떤 단어를 읽으면 그 단어에 맞는 물건을 가져오거나 그 반대의 일을 할 수는 있고, 한가지 주어와 한가지 동사를 조합하는 능력까지는 있었는데 그것이 확장되지도 못했고 음식이나 화장실같은 1차원적인 생리현상과 관련된 표현 뿐이었음. 과학자들은 이를 언어가 아니라 훈련을 통한 모방으로 판단했고 암기의 결과물이라고 판결지었음.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문법을 이해하고 문장을 여러 형태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동반돼야 함. 예를 들어, '나는 논다'라는 문장을 침팬지에게 가르쳐서 침팬지가 놀고 싶을 때 그 문장을 표현할 수는 있지만, '나는 놀았다', '나는 친구와 논다'와 같은, 문법능력을 활용한 변이를 만들지는 못 했다는 거임.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해 죽을 때 까지 연구 해 줬다는게 인류에게는 축복이다. 인류 역사상 손에 꼽는 천재 물리학자가 단 하나라도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을 밝혀냈다면 양자역학은 존재 할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증명을 못했다는 것이야 말로 증명을 한 셈이니,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역학을 가장 완전한 학문으로 만든게 바로 아인슈타인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보면 꼬장부린다고 생각해도 맞겠지만 물리학 최고 거성이 그 학문에 대해 다양항 방법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물리학은 최소 몇십년은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초에 그 시절 최대 거장 아인슈타인과 최고의 신성인 하이젠베르크가 정치질이 아닌 증명하기 위한 학문vs학문으로 싸웠는데 발전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없지...
그런데 저 상자 시계를 외부로 측정할 수 있게하고 무게도 외부로 측정해서 저장할수 있게 하면 될것 같은데... 저당시에는 전자식저울 계측이런게 없었어서 저런 눈금을 보고 판단한것 같네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했다기보다, 확률로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ㅎ
고대에 물리학 연구가 처음으로 시작될 때에는 물리학과 철학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똑같이 이 세상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과였다고 합니다. 물리학의 역사에서 자주 거론되는 과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물리학을 연구했던 철학자였죠 ㅋㅋ 나중에야 철학에서 분리되어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학과로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 물리학의 본질에 대한 연구가 깊어짐에 따라 또 다시 철학과의 분리될 수 없는 그 특성을 보이네요.
리뷰엉님도 영상에 쓰시고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계신게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아닌 물리를 확률로 해석한다는것을 반대한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반대했다는것은 본인이 연구하고 노벨상을 받게된 광전자효과를 부정하는것이고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관련 학위논문 또한 아인슈타인이 보증해줬습니다.
결국 관측장비의 발전으로 실제 미시세계는 양자역학의 이론대로 위치와 에너지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음이 밝혀졌고 세상 모든것이 다 확률로 이뤄진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죠. 확률파동함수로인해 심지어 입자 하나가 순간이동되어 다른 공간에서 관측이 된다는거까지 입증이 되었구요. 이론상으론 지구상의 공기가 어느날 갑자기 우주로 전부 순간이동해서 빠져나갈 수 있음이 확인되었죠
고등학교 시절 양자역학에 대해 흥미가 생겨 공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보어의 천재성에 깊게 감탄을 했었음 흔히들 아인슈타인이 천재라고 하는데 그 천재의 논리에 정확한 논리로 반박 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천재 일텐데 그게 보어였음 그때 양자역학의 발견 과정과 학회에서의 연설에 얼마나 감탄했으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뉴턴이여서 뉴턴 사진을 가지고 다녔는데 보어로 바꿔버림
죽을뻔했다가 살아나서 영적인 능력이 전부 깨어났다는 사람 눈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파동처럼 에너지로 존재하고 이쪽과 저쪽의 차원이 달라서 어떤 레이어ㅡ막이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데 자신이 보려고 생각하고 쳐다봐야지 그쪽도 여기에 뭔가 있다는걸 알아차린다고 말해줬는데 역시 양자역학이 과학으로 영혼=에너지 라는 것을 밝혀냈구나
스티브 잡스가 왜 영혼에 대해 공부하려 인도까지 갔겠니? 마크 주커버그는? 너가 아는 요가는 하버드 심리학자 교수가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다가 인도에 가서 명상을 통해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고 인도의 영적 스승님께 배워서 영적수행의 하나인 요가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한국으로 전파해준거야. 게다가 너가 잘 아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아인슈타인도 토마스 에디슨도 영혼을 통해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 찾아가서 병을 치유받고 인생조언 듣고 왔어. 너 빼고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은 다 알아 영혼이 있다는거.
진짜 웃긴게 장자 노자같은 위대한 학자들도 공부끝에 마침내 이 현실이 가상세계임을 깨닫고 야 친구들 너는 지금 현실이 진짜 현실이라 생각하냐? 너 이거 다 꿈이야! 너 착각하는거야. 이제 일어나! 하고 깨우고 다녔다지...그게 바로 호접몽이라고. 데카르트도 고찰끝에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시크릿. 네빌고다드 법칙을 알아냈고 결국 인간의 영혼이 바로 신이자 창조자이며 상상력이 곧 우주를 만든 에너지임을 알았으니 그걸 요약해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생각이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이고 생각을 통해 만든 환상인 이 현실에 존재하는 자신이 존재 그 자체임을 깨달은거지. 세상은 우물 밖에 있어 개구리야. 이제 바다 밖으로 나와서 똑똑한 현자들과 역사적인 천재들이 남겨준 책을 교보문고 가서 찾아 읽어봐...
네가 현실이라 믿는 이 세상이 바로 꿈이고. 꿈이 바로 진짜 현실이다. 천재들의 메서지는 다 똑같아. 꿈은 영혼들이 거친 육체 경험에 지쳤을때 잠에 들어서 몸을 떠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야. 그게 아기들이 잠을 많이 자는 이유야. 처음 인간의 육체에 들어갔을때 충격이 크니까 자주 몸을 떠나서 쉴 필요가 있는거야. 진짜 궁금하다면 신과 나눈 이야기 책 읽어봐. 신이 인간이 던지는 모든 질문에 다 답해줘. 우주의 수수께끼는 이미 다 풀렸어.
부엉이형, 요즘 잠이 안올 때 형 유튜브로 미시세계를 공부하다보면
잠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오오오급 드립이네요
이미 자러갔냐고 ㅋㅋ
ㅋㅋㅋㅋㅋ
이제 이채널이 영화채널인지 과학채널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졌다. 양자역학 이야길 이렇게 재미있게 들을수 있다는게 더 중요해졌다.
별생각없이 들어왔다가 epr이 너무 궁금해졌다
@@김승현-j2r9c 먼가 적으면서도 어색하더라니...ㅋ 제가 잘못적었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이게 영화다
@Qulaqu La 사람의 의식 역시 전자의 작용에 의해 형성되는건데 리버스되면 폐가 산소 흡수를 못해서 숨도 못쉬는데 생각은 왜 멀쩡하냐 이런말 나올 수 있음.
근데 놀란 형은 사람의 의식은 지금 차원을 초월한 개념으로 봐서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인터스텔라에서도 주인공이 블랙홀에 들어가서 딸아이 찾아낼 수 있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임.
사랑은 시간이고 공간이고 다 뛰어넘기 때문에, 그래서 딸아이도 시계 움직이는거 보고 걍 바로 암. 듣지 못해도 보지도 못하고 다른시간 다른 공간에 있어도 걍 아빠인걸 알라버림.
테넷에서도 그런 설정인거 같은데.. 인간의 의식은 현차원을 초월한 어떤 개념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사람 생각은 역전이 안되는걸로 설정한거 같음
나도 중요하다 생각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사람도 대단하고, 그걸 부수려 칼을가는 사람도 대단하네ㄷㄷ
닐스보어의 아인슈타인 상자실험 반박때 ㄹㅇ 소름돋아버렸음...ㅎㄷㄷ
양자역학을 부수려고 했지만 슈타인 형은 오히려 양자역학을 도와줌 ㅋㅋㅋ
양자역학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식을 하고 있는냐 아니냐의 차이로 말할수 있겠군.
ㄹㅇ 닐스 보어 희대의 천재다
@@지나가는사람-x9v 이 의견에 동의하는게 천재가 양자역학 이론에 반박을 함으로써 더욱 양자역학에 대한 정의가 성립되고 완벽해지는걸 느꼈음.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한 개념자체를 완벽하게 성립하길 원한다고 느껴지지 그냥 딴지거는거라고는 느껴지지 않음.
잘은 모르지만 현대기술로도 아인슈타인의상자는 틀렸나요? 창문여닫는것만 하고 무게랑시간은 안에기록되게끔이나 다른곳으로 전송되게끔 하면 오류가무엇인가요?? 광자가 빠져나가는 사이 시간이빨라지는 것이 문제라면 광자의무게를 측정할만큼 미세한 저울위에서 실험해도 틀린건가요?
과학이란게 참 신기한게 누군가 이론을 제시하면 다른 누군가가 반박함에 따라서 반박하는 것을 다시 반박함으로써 과학이 진화하는게 흥미롭습니다. 코펜하겐 해석도 어떻게 보면 불확실한 해석이지만 반박하는 고전역학파 덕분에 더 확실한 해석으로 자리매김 한 것처럼 말이죠!
@제환 엇 오타네요 ㅠㅠㅠ
양자역학 사이비
@@khk843 양자역학 사이비 사이비
정반합이라고 하지요 ㅎㅎ 과학은 참 재밌는것같습니다
역사가 다 그렇죠
성벽을 부수는 대포가 나와서 성벽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대포도 버티는 성벽의 축조술이 발달한 것처럼
감사합니다.
저희는 양자역학 그전에 연구하고 발견해 오신분들이 작성해 놓은 책들을 읽어 공부하면 되지만 그당시 양자역학이 생소 할때 공부하신분들 정말 대단함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춘수형님 이과도 잘하셨네여
김춘수 천재였구만
헉 그러네요.. 문과이과 전부를 섭렵한 분이시네..
ㄷㄷ이과문과 통합이론
그래서 예전부터 이 시가 단순한 구애의 시가 아닌 아주 철할적인 시라고 했었죠.
이거다
1900년초반 물리학자들의 학문을 학창시절 배우는데, 배우면 정말 귀중한 지식이라는걸 깨닫게 됨. 그들의 학문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 치열함. 대중들에게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고민들 등등. 모든것이 아름다운 학자들의 시대.
0:59 과학계 전설의 짤.. 고전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으로의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리는 짤
ㄷㄷㄷㄷ
ㄹㅇ 영혼의 한타라는 말이 잘맞음 ㅋㅋ
거의 정상해전 급이네... 근데 이 경우는 해군 입장인 쪽이 판정패 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웅장해진다
영화 리뷰하던 과거뷰엉: 히히 인터스텔라로 조회수 땡겨볼까?
(5차원에서 양자역학 리뷰하는 현뷰엉: NO! NO! STAY!!)
@Qulaqu La 왜케 도배함
@Qulaqu La 초기상태를 0,0 기존방향 + 로 가정해볼 때, 이것이 역전 되어서 방향이 -로 바뀌고 이것의 영향은 0,0 을 넘어 -x,-y로도 가게끔 한 것이다 이런 말임?
@Qulaqu La 당연한거 아님?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X
흐름의 순서만 바꾼다 O
@Qulaqu La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되돌아간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구나 난 그냥 인버젼하면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구나만 생각하고 봤는데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즉 시간이 없다는 주장과 생각이 있고
이에 따르면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상호작용이 있기에 작용이 있기에(그것이 어떤 작용이든)시간이라는것이 생기는거죠
대응되는게 생기니 시간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원래시간은 없는거죠.
@황양숙-d8o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혹은 물질 하나만 존재한다면 시간이 무슨 필요와 의미가 있겠습니까?
시간이라는 것은 서로의 관계가 만드는 것이죠^^
고도로 발달된 물리학은 철학과 구별할수 없다..ㅎㄷㄷ
애초에 모든 학문의 뿌리는 하나이기 때문에...크으...
모든것은 하나로 통한다....
사람 생각이 그럼 거기서 거기지.. 무엇을 형상화하냐의문제일뿐
철학이 과학의 기초니까 당연한걸
원래 고대 그리스에서 철학자들이 자연을 해석하면서 과학이 생겨났었습니다. 그래서 물리학과 철학은 떼려야 뗄수가 없는 관계이죠.
양자 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처드 파인만
솔직히 양자역학이 없었으면 지금의 시뮬레이션,초끈이론,경관다중우주,주기적다중우주 이론들이 안나왔을거에요.
우주는 솔직히 이론이 있어야 재밌는데 하이젠베르크형님이 재미를 더해져서 고맙죠
닐스보어 관점에서 5, 6차 솔베이 회의에서의 심리묘사를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겠는데..? ㄷㄷ
역시 영화리뷰 유튜버셨네 ㄷㄷ
"고래 싸움에 내 대가리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터질 대가리도 없었다
진짜 과학자들 너무 귀엽고 멋지다. ㅋㅋ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근거를 마련할려고 하네
진짜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ㄷㄷ
말 그대로임
하시라마 vs 마다라급
@@푸슉푸슉그게 뭐냐
아인슈타인은 최고의 양자역학자이다. 양자역학을 부수려고 노력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양자역학이 지닌 논리의 단단함이 가지고 있던 빈틈으로 위장된 맹점들을 보완하여 더욱 견고히 만들게 했을 뿐이었다.
왤케웃기지ㅋㅋㅋ그 말이 맞네요ㅋ ㅋㅋ
그 누구보다 양자역학에 도움을 준 사람 중 한 명 ㅋㅋㅋㅋ
아인슈타인 입장에서는 보어는 완전히 미친새끼로 보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어 : 빛이 부딪혀서 측정기의 눈금은 움직이는 상태쥬? 그니까 안보고 측정해야 ㄹㅇ팩트임ㅋ
아인슈타인 : 아니 시발년아 그럼 안보고 어떻게 측정하니?
보어 : 내 알바 아니고 님 측정못하쥬? 그럼 불확정성의 원리 반박불가쥬? 앙 불가띠
아인슈타인 : 야이 개새야 못한다고만 하지말고 하려고 노력을 하라고
보어 : 시발 우리 슈타인행님 자기도 못하는걸 나보고 시키쥬? 그럼 행님 산채로 본인 정수리 핥기 가능? 응~불가능~
이렇듯 전자의 위치는 정확한 수치로 측정 불가능한게 현세의 당연한 시스템이라고예 15서렌 ㄱㄱ? ㅋㅋ
아인슈타인 : (고혈압으로 으앙쥬금)
ㅋㅋㅋㅋㄱ 웃고갑니다. 양자역학의 기틀을세우고 발전을 이룬게 막스플랑크,닐스보어지 뭔 아인슈타인임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해진거지,
@@무주의아들 ;;
와 어제 침대에 누워서 이 시리즈 보다가 꿀잠 잠! 닐스 보어, 아인슈타인 고마워요!
요즘 너무 유익하고 재미.....zzz
자지마 ㅋㄱㅋㄲㅋㅋ
16:07 요약
난 양자역학 완전하게 이해했다.
그렇다고 나에겐 묻지마라
내 입에서 답이 나오는 순간 정답이 나올 수도 있고 오답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ㅋ
천잰데ㅋ
아인슈타인 극대노
나는 이 문제를 증명할수 있지만 종이에 공간이 없기에 적지 않겠다
@@영민하게-w3p 루미가 넘 귀워여서 프사 만들었더니 갑수사건이 똭!
루미가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이 싸움 시리즈는 다시봐도 재밌네 ㅋㅋ
이분한텐 외람된 말이지만
ㄹㅇ 과학채널로 바뀌고 나서 하루에 3영상씩 꾸준하게 본다 개꿀잼 ㅋㅋㅋ
보어가 말을 쥰나 애매하게 해서 뭐든 다 성립되네 ㄷㄷ똑똑하다
이쯤되면 문이과 최상급은 되어야 물리할듯ㄷㄷ
변증법적으로 이야기 하면 대부분 피해갈 수 있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는거죠.. 결국 풀리지 않는 숙제라는 결론만 남을뿐
아인슈타인은 원리를 자신의 상상과 예측으로 증명해냈고.
사실 보어는 그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을그대로 정리해둔정도아닌가요.
갠적으로 대단한건 아인슈타인.
@@Kim-yq6ku 저는 보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자역학의 대가. 지금와선 보어의말이 다맞았죠. 아인슈타인이 인지도나,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해진건맞고 대단한 사람인건 맞습니다만, 20세기 물리학계에선 보어만큼 똑똑한사람은 없다보고 칼텍 물리학과 교수들도 가장존경한다 말할정도였죠
즉, 중의적표현을 일상에서도 써먹는 사람을 가까이하지마시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 과학자들처럼 경쟁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미 우주에 식민지 개척하고 있을듯
아니면 그 어떤 편견과 혐오없이 서로를 사랑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빈집-f4e 식민지 뜻은 알고 말하는 거지? 식민지는 미개한 사람들이 만드는 거고.. 제대로된 지성인들이 식민지를 만들겠니..
@@sobanii ?
@@sobanii ? 그게 뭔
코펜하겐학파 : 아아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
아인슈타인 : 시벌...
귀를 막았기에 들리지 않소 그렇기에 중첩상태요!
@human human작성자가 쓸때부터 보고있으니 중첩상태는 첨부터 깨진것이오!
근데 이렇게되면 나 왔다갔다하게되는데 어라..?
@human human 내가 봤는지 안봤는지 당신이 어케알아ㅋㅋ
코펜하겐:좌빨 아인슈타인:우파
물리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서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 천재였던 아인슈타인조차 고정관념에 빠진걸 보면 진짜 양자역학이 그 당시 상식으로는 진짜 상상도 못하게 파격적이었던게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상식을 깨버리고 상대성이론을 만든 사람이 상식을 따졌다는 것도,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슈뢰딩거 방적식알 만든 슈뢰딩거도 참... 본인들이 양자역학의 시대를 열 지평선을 만든 사람들이 양자역학을 부정한게 아이러니 합니다.. 뭔가 두서없는 글이 됬네요
닐스 보어 : 슈타인 너 물리 존나 못하잖아ㅋㅋ
보어 : ㅋㅋㄹㅃㅃ
근데 보어 등의 코펜하겐 학파는 아인슈타인의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가 엄청나게 깊어진 듯...결국 아인슈타인 또한 양자역학 이론의 보안과 수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네요.이게 세기의 천재 둘의 토론이고 진정한 의미의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학문적인 토론인 듯;..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황당한 질문도 많이했던데 역시 천재들의 토론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서양과학자가 동양의 음.양설 태호 복희씨걸 참조해서 나왔다고 삼황의한분 복희는 우리조상 쫭개가 역사도둑질.우린 서양거 외는 안가르치니 모르는게 당연하지!태극기의 원이 음.양합해진거라면 물결무늬로 음.양표시 색은잘못했지 북은 흑.남은 홍색이어야 전통오방색이 맞지!
종교보다 더 신비한 양자 역학.
이런 내용을 공짜로 보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리뷰엉이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과학 내용을 올려 주세요.
@한국여자들의 수준과나비탕은 진리 킹맛탱 없으니까 ㅋㅋ
@한국여자들의 수준과나비탕은 진리 킹맛탱 뭔 개소리야
@한국여자들의 수준과나비탕은 진리 킹맛탱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함? ㅈㄹ ㅋㅋ
힌두교가 양자 역학이랑 비슷
슈타인형님이 코펜하겐해석을 싫어한다기보다는
반대되는 해석 논리 등을 계속 제시해줘야
틀린이론이면 틀렷다고 될것이고
맞는이론이면 더 완벽해지기때문에
계속 그러신게 아니셧을까 싶음
선의의 경쟁같은거랄까
쨋든 과학자들이 저렇게 싸우는건
좋다고봄
정치인들 싸우는건 국민만 피해보는데ㅠㅜ
인터스텔라도 안봤고 엔트맨도 안봤고 양자역학은 전혀 모르는데 너무 재밌게 설명하심....... 양자역학이라고만 들어서 어려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 난이도라면 영화로 만들어도 볼 만하겠다 생각했네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네요. 구간반복 조금 했지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엉이 뇌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나는 잠을 잔ㄷ....
다음 영상이 항상 너무 기다려져요!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
재미있게 풀이 해주신점 감동입니다.
많은기대 할께요.
와 ㅋㅋㅋㅋ 보어 논리 진짜 대단하네요 친구가 앞에있어도 눈을감으면 사라지고 친구를 눈으로 볼 때 빛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친구는 (친구의이름)가 아닌게 되는거네요
이 영상을보기전까지는 리뷰엉이가 진짜 과학엉이인지 알수없는중첩상태
보는순간 과학엉이가 존재
과학인지 리뷰인지 어떤게 진짜 존재하는지는
리뷰엉이 단 하나만 알고있다
고급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뢰딩거의 부엉이 ㄷㄷ
과학이 발전할수록 철학이 되가는 느낌이네요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인지 과학유튜버인지는 시청자 각자의 알고리즘으로 처음 리뷰엉이를 관측한 영상으로 결정됩니다. 완벽한 이해 ㅇㅈ?
요즘 영상을 자기전에 핸드폰으로 보면 개 꿀잠임... 나중에 보면 중간에 끊겨 있어서 다시 처음부터 봐야함 그래서 난 이해를 하기위해 애초에 노트북으로 앉아서 보고 있음
아무튼 리뷰엉이는 우리에게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고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이해했는지 관측하지 않는다면 이해하지 못한 상태도 중첩을 이루고 있음
들어도 들어도 재밌고 어렵고 알것도모를것도 같은 양자역학...
리뷰엉이님도 재대로 이해하신건지 모르겠단 말에 그저 뿌듯하네요.
내가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나만 모르나 했거든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그림 누가그렸습니까ㅋㅋㅋㅋㅋ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연구한 아인슈타인의 실험을 며칠안에 반박해버리는 닐스 보어 그는 대체..
남이 주장한것에 오류를 발견하는건 쉽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본인의 주장을 내비쳐야 제대로 된 반박이라 할 수 있는것이죠.
@@커피얼룩 아인슈타인도 오류발견을 위한 실험을 행한것임
이렇게 과학을 배웠으면 정말 기억에 잘 남았겠다..
제 생각으론 아인슈타인이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었음. 보어는 안된다를 증명하는거고, 아인슈타인은 된다는것을 증명하려는 것이었으니... 언젠가 먼 훗날 기술이 발전하고 인류가 방법을 찾는다면 아인슈타인이 옳았다!!라는 순간이 올거라 믿음.
이미 트랜지스터를 쓰고 있으므로 님 소망은 불가능한 걸로...
내가 본 양자역학 영상중에 몰입도가 가장 높았다. 역시... 대립과 갈등의 구도가 녹아 있어야 재미있어지는듯ㅋㅋㅋ 슈타인이형땜에 다음편이 기다려지네ㅋ
요즘 양자역학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문과 학생인데, 이 영상으로 교양적인 지식을 잘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엉이 님 다른 영상도 시간 날 때마다 많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디감히 문과충이
@@Daniel1Park 문찐이든 이과충이든 리뷰엉덩이의 맛만 좋으면 그만
문과가 감히 이과 지식을 논해?
?답글 왜 이래 말할 수도 있지ㅋㅋㅋ 이과가 그리 높으세요?
답글 이과부심 ㅅㄲ들 강남 대치동오면 평범한 수준
"양자역학을 듣고 이해를한다면 제대로 이해못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해를 못한 사람도 이해를 못한 것이다."
@@이름-g5e4o "ㅅ발 왜만들었지"
@창조주아들 뭐노 닉값 오지게하네
뭔 개소리고 영상자체가 이해하라고 만든건데
@@오마쯔마쯔 저거 원래 있는 말인데
비록 양자역학을 반대하기 위해서 열심히... 뭐... 그랬지만 아인슈타인은 진정 천재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 공부하면서 더 그렇게 느낌! 이렇게 명쾌하고 쉽게 중력을 기하학으로 표현할 수가 없음.. 기하학과 선형대수, 그리고 고급 calculus 공부했다면 양자역학보다 일반상대성이론을 더 쉽고 간단하게 공부할 수 있음. 그의 이론자체가 그렇기 때문.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거의 정확하다 싶을 정도의 적은 오차로 실험적으로 맞다고 검증되고 있음.. 그는 진정 천재임.. 공부하면서 책상을 몇번이나 쳤는지 모름, 그에 반해 양자역학은 이론을 수립하면서 삽질도 많이하고,, 옛날 걸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나온거라 ... 좀 지저분한 느낌이야 배우기에도 뭐가 많아,,... 쩝.. 물론 둘다 위대하고 오묘한 지식들이지만 말이야. ㅋㅋㅋ 천체물리학은 이론적으로나 실험기구들면에서 이전에는 누리지못했던 엄청난 발전을 했고, 지금 사실 정점에 올랐어.. 앞으로 우주시대를 맞아하여 더 그렇게 될 것임.특히 대학 학부수준에서 양자나 반도체만 주구장창 연구하며 가르칠게 아니라 일반상대성이론을 교과목을 넣어야 할텐데.. 얘들아. 천채물리학과 우주론을 해라 앞으로 대세가 될것이다,
사고실험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리뷰엉이!
결론: 아인슈타인이 2번이나 발렸지만 아직 칼을 갈고 있고 다음 영상에 어떻게 하는지 보여줌
아싸 18분 아꼈다
양자역학의 아버지 아인슈타인 선생님....
@@빼꼼-r6m 양자역학의 어머니, 루라라
뭔헛소리지
이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한사람은 존재하질않는데
아인슈타인이 뭐가 발린다는거지?
@@으앙앙-m4r 영상 다보고 답글 다시는거에요??
영화 유투버에서 과학유투버로 전향하더니 이제는 연기까지 욕심을 내는 그는 대체...
우리가 찾지못했을뿐이지 정확하고 완벽한것은 있을거같다..
와따 아인슈타이 힌국말 겁나 잘하네
천재니까ㅋㅋ
근데 광자는 질량이 없지 않았나요?
@@커피-v4o E=mc^2에 의해 에너지인 광자는 질량입니다
@@커피-v4o 정지 질량은 0인게 맞아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갖음
ㅋㅋㅋㅋㅋ 정작 댓글쓴 본인은 한글 맞춤법 틀림 아인슈차인 승
빨리다음편 빨리!
이렇게 재밌는 싸움은 처음이다
양자역학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뭔 뻘소리지 했는데 점점 설득되고 있어..
역시 이렇게 또 17분간 양자역할을 보고 나니 양자역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네
진짜 천재다ㅋㅋㅋㅋㅋ 와 광자를 이렇게 측정한거였군아
아이슈타인의 열정이 미시세계를 열어준거네;;;
아인슈타인 자네는 지금 옛날에 자네의 상대성이론을 반박하던 학자들과 다를 바가 없네 ㅡ동료 물리학자의 편지에서ㅡ
그런 반박들 덕분에 이론이 더 완벽해지는것 아닌가 싶네여
@@3cojyp996 반박을 그렇게나 했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제대로 인정받은듯?
그건 맞음. 모든 과학은 반박을 거침으로써 강화됨. 노암 촘스키가 동물은 절대 인간과 같은 언어를 학습할 수 없다고 했을 때 많은 학자들이 그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인간과 가장 유사한 dna를 가진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치려 했지만, 실험이 끝난 뒤에는 그 학자들 모두가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함.
@@The_Troll_King 침팬치한테 수화 가르치는거 성공하지 않았던가요?
@@COSMOS-78 일단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매우 많았는데 결국 어떤 실험에서도 그들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음. 어떤 단어를 읽으면 그 단어에 맞는 물건을 가져오거나 그 반대의 일을 할 수는 있고, 한가지 주어와 한가지 동사를 조합하는 능력까지는 있었는데 그것이 확장되지도 못했고 음식이나 화장실같은 1차원적인 생리현상과 관련된 표현 뿐이었음. 과학자들은 이를 언어가 아니라 훈련을 통한 모방으로 판단했고 암기의 결과물이라고 판결지었음.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문법을 이해하고 문장을 여러 형태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동반돼야 함. 예를 들어, '나는 논다'라는 문장을 침팬지에게 가르쳐서 침팬지가 놀고 싶을 때 그 문장을 표현할 수는 있지만, '나는 놀았다', '나는 친구와 논다'와 같은, 문법능력을 활용한 변이를 만들지는 못 했다는 거임.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해 죽을 때 까지 연구 해 줬다는게 인류에게는 축복이다.
인류 역사상 손에 꼽는 천재 물리학자가 단 하나라도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을 밝혀냈다면 양자역학은 존재 할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증명을 못했다는 것이야 말로 증명을 한 셈이니,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역학을 가장 완전한 학문으로 만든게 바로 아인슈타인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보면 꼬장부린다고 생각해도 맞겠지만 물리학 최고 거성이 그 학문에 대해 다양항 방법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물리학은 최소 몇십년은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초에 그 시절 최대 거장 아인슈타인과 최고의 신성인 하이젠베르크가 정치질이 아닌 증명하기 위한 학문vs학문으로 싸웠는데 발전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없지...
닐스보어 20세기 최고의천재.. 갠적으로 굉장히 존경합니다. 과거책을 보면 미친또라이수준으로 똑똑하죠 물리학 양자역학의 왕초. 나중에는 보어말이 다맞았죠. 해외교수들도 인정하는바.어릴때 원자모형 변천사보고 잘참조했던 기억이있네요.
설명 잘하네
이분이 영화 리뷰같은거 하면 떡상할듯
원래 영화채널 이신ㅋㅋㅋㅋ(영화 보러 왔다 이거 듣는)
하 이영상 3번째 본다.. 이제야 좀 귀에 들어오네..ㄷㄷㄷ
헉 영화 채널이었나!... 잘봤습니다
ㅎㅎ 이분이 여기에 ㅎㅎ
댓이 두개밖에...
지식채널인데 최근에 영화채널인척 하더라고요ㅎㅎ
인터스텔라를 리뷰한 이후부터...사람이 바뀌었어요...
헉 댓글덕에 영화 채널인걸 알았어요.ㅋㅋㅋㅋ.
관련 영상 태초부터 본 사람으로서 너무 기다렸던 솔베이 6차 회의... 개꿀잼이야 ㅠㅠ
유투브이 순기능!이런 훌륭한 채널을 접하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내가 이 영상을 관찰하지 않았다면 이 영상은 유튜브 어딘가에 존재할 확률만 존재했겠지.. 그렇다면 나는 관측을 하지 않는 이상 리뷰엉이를 부지런한 유튜버라 생각할 수 없을거야.. 그러므로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고마워하라구요. 부엉이씨
와 진짜 지린다
아인슈타인 사고실험이 오히려 더 증명했네
그런데 저 상자 시계를 외부로 측정할 수 있게하고 무게도 외부로 측정해서 저장할수 있게 하면 될것 같은데... 저당시에는 전자식저울 계측이런게 없었어서 저런 눈금을 보고 판단한것 같네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했다기보다, 확률로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ㅎ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부엉이 너무 귀여워여ㅋ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과학과 철학과 논리의 만남... 웅장하다... 실재했던 영화 그 자체로다
재밌어요.^^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둘다 천재여서 나만 대가리깨지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어 그 다람이 그림 어디서남
이야 저런 사고실험은 어떻게 생각해내는 걸까
너무 재밌어요! 어려운 것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대에 물리학 연구가 처음으로 시작될 때에는 물리학과 철학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똑같이 이 세상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과였다고 합니다.
물리학의 역사에서 자주 거론되는 과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물리학을 연구했던 철학자였죠 ㅋㅋ
나중에야 철학에서 분리되어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학과로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 물리학의 본질에 대한 연구가 깊어짐에 따라 또 다시 철학과의 분리될 수 없는 그 특성을 보이네요.
물리학의 태동은 17세기 인물이었던 뉴턴부터라고 봐야하죠.
수학적 바탕이 없는 이론은 공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도 그런 거구요.
@@Fat7ance 고대 그리스가 수학적 바탕이 없다?? 정말 얕은지식을 맘 껏 뽐내시는군요. 저같았으면 쪽팔려서 접시 물에 코를 박았을겁니다.
개솔 ㄴ ㄴ 걍 철학과엮을 수 있어보이는 것 뿐인데 어딜 철학을 들이밈 급 떨어지게
@@커피얼룩 4원소설의 수학적 밑바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그러면.
@@커피얼룩 뭐해요? 접시에 코 박으셨나??
난 분명 과학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왜 사단칠정이 떠오르는걸까
세상에 도움이 안되는 논쟁vs 도움이 되는 논쟁
너어무 재밌어요 ㅎㅎㅎ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낳은 사생아인 양자역학을 담궈버리기 위해 수많은 난제를 제시하고 많은 발버둥을 쳤지만 그런 발버둥은 오히려 양자역학을 발전시키고, 완전하게 만들었죠
모의고사 지문이 생각나네요 과학은 귀납법으로 이론이 만들어지며 이를 반박할려는 과학자들의 주장(연역법)으로부터 살아남는거라고
존 스노우인가
양자역학 : 모른 적 있었지... 모를 때가 있었지... 내가 몰라도 다른 누군가 알겠지
양자역학 : 결과를 통제 할 수 있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판단한 비 관측자들의 판단.
양자 역학으로 무슨 연병을 떨어도
나는 다 반박할 수 있다.
두 사람의 달랐던 이론을 가지고 서로에게 완벽히 증명해내고자 했던것이 인류과학의 큰 발전을 만든것 같다.
정반합이네요..ㅋ
리뷰엉님도 영상에 쓰시고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계신게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아닌 물리를 확률로 해석한다는것을 반대한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반대했다는것은 본인이 연구하고 노벨상을 받게된 광전자효과를 부정하는것이고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관련 학위논문 또한 아인슈타인이 보증해줬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천재인건 싫어하는 이론도 깨부시기위해 양자역학을 누구보다 잘이해한듯 과학의 목적에 가장 충실했던 상대성이론의 거장
정말 잘봤고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결국 관측장비의 발전으로 실제 미시세계는 양자역학의 이론대로 위치와 에너지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음이 밝혀졌고 세상 모든것이 다 확률로 이뤄진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죠. 확률파동함수로인해 심지어 입자 하나가 순간이동되어 다른 공간에서 관측이 된다는거까지 입증이 되었구요. 이론상으론 지구상의 공기가 어느날 갑자기 우주로 전부 순간이동해서 빠져나갈 수 있음이 확인되었죠
전자가 궤도간 이동할 때 순간이동 하는게 쇼킹하죠
미쳤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JJUANI73
파인만 교수가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했죠 저렇게 대단한 과학자들도 자기들끼리 헷갈리고 까먹고 하네요;;
진짜...짜릿하다,,,,,누구도 파악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
고등학교 시절 양자역학에 대해 흥미가 생겨 공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보어의 천재성에 깊게 감탄을 했었음 흔히들 아인슈타인이 천재라고 하는데 그 천재의 논리에 정확한 논리로 반박 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천재 일텐데 그게 보어였음 그때 양자역학의 발견 과정과 학회에서의 연설에 얼마나 감탄했으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뉴턴이여서 뉴턴 사진을 가지고 다녔는데 보어로 바꿔버림
보어 아인슈타인 둘 다 과학사 통틀어서 다섯손가락에 뽑히는 초천재들이라고 생각함... 다시 나올까 이런과학자들이
1:00 ㄹㅇ 세계관 최강자
1:03 진정한 고인물..
3년을 이를 갈고 준비한 실험을 상대성이론을 이용해서 몇일만에 논파하는건 진짜 대단하긴하다
저정도 지능과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인류가 맞는걸까?
몇일이 아니라 며칠
물리학 토론인지 철학 토론인지 알 수 없지만 정작 물리학(physics)은 철학(philosophy)에서 연장되어 연구된 학문이죠.
진짜 꾸준히 틀어 놓고 보는 최애 영상이에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죽을뻔했다가 살아나서 영적인 능력이 전부 깨어났다는 사람 눈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파동처럼 에너지로 존재하고 이쪽과 저쪽의 차원이 달라서 어떤 레이어ㅡ막이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데 자신이 보려고 생각하고 쳐다봐야지 그쪽도 여기에 뭔가 있다는걸 알아차린다고 말해줬는데 역시 양자역학이 과학으로 영혼=에너지 라는 것을 밝혀냈구나
스티브 잡스가 왜 영혼에 대해 공부하려 인도까지 갔겠니? 마크 주커버그는? 너가 아는 요가는 하버드 심리학자 교수가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다가 인도에 가서 명상을 통해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고 인도의 영적 스승님께 배워서 영적수행의 하나인 요가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한국으로 전파해준거야. 게다가 너가 잘 아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아인슈타인도 토마스 에디슨도 영혼을 통해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 찾아가서 병을 치유받고 인생조언 듣고 왔어. 너 빼고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은 다 알아 영혼이 있다는거.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아인슈타인도 토마스 에디슨도 영혼을 통해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 찾아가서 병을 치유받고 인생조언 듣고 왔어. 너 빼고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은 다 알아 영혼이 있다는거.
진짜 웃긴게 장자 노자같은 위대한 학자들도 공부끝에 마침내 이 현실이 가상세계임을 깨닫고 야 친구들 너는 지금 현실이 진짜 현실이라 생각하냐? 너 이거 다 꿈이야! 너 착각하는거야. 이제 일어나! 하고 깨우고 다녔다지...그게 바로 호접몽이라고.
데카르트도 고찰끝에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시크릿. 네빌고다드 법칙을 알아냈고 결국 인간의 영혼이 바로 신이자 창조자이며 상상력이 곧 우주를 만든 에너지임을 알았으니 그걸 요약해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생각이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이고 생각을 통해 만든 환상인 이 현실에 존재하는 자신이 존재 그 자체임을 깨달은거지. 세상은 우물 밖에 있어 개구리야. 이제 바다 밖으로 나와서 똑똑한 현자들과 역사적인 천재들이 남겨준 책을 교보문고 가서 찾아 읽어봐...
네가 현실이라 믿는 이 세상이 바로 꿈이고. 꿈이 바로 진짜 현실이다. 천재들의 메서지는 다 똑같아. 꿈은 영혼들이 거친 육체 경험에 지쳤을때 잠에 들어서 몸을 떠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야. 그게 아기들이 잠을 많이 자는 이유야. 처음 인간의 육체에 들어갔을때 충격이 크니까 자주 몸을 떠나서 쉴 필요가 있는거야.
진짜 궁금하다면 신과 나눈 이야기 책 읽어봐. 신이 인간이 던지는 모든 질문에 다 답해줘. 우주의 수수께끼는 이미 다 풀렸어.
그림 누가그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17:36 리뷰엉이가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내가 시청함으로 인해 결정된다
아인스테인은 물리학적으로 모든 현상은 예측가능하다는 주의였는데
모든게 예측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순간 자기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내용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절대 인정할 수 없었던듯
저 회의 참석한 학자들도 흥미진진 했을듯
아니 왜 영화리뷰보다 과학영상이 조회수가 잘나오는건데 ㅋㅋ리뷰는 죽고 엉이만 남앗다..
:??? : 수사하려고 잠입 한건데 왜 장사가 잘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