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직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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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КОМЕНТАРІ • 5

  • @aneskwon5737
    @aneskwon5737 2 роки тому +2

    노래가사 너무 좋아요. 아련한 연꽃 굿~

  • @야파-d6v
    @야파-d6v Рік тому +1

    넘 좋은노래
    잘 듣고갑니다

  • @봉순노
    @봉순노 2 роки тому +2

    카친님!! 즐감하고갑니다
    불금보내시고
    즐주말도보내세요♡♡

  • @Andante29
    @Andante29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직녀에게 오랜만에 들어보는 걸요 느그시 즐감합니다
    좋아요 꾹
    감사해요~⚘~⚘

    • @갯또래
      @갯또래  2 роки тому +1

      방문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