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나온 '창백한 푸른 점' 우리가 사는 고향 지구가 엄청난 공간속에 너무 작고 허무하고 외로워 보이네요. 이런 작은 지구속에서 얼마 살지도 못하면서도 조금 더 먹을려고 욕심을 부리고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고 사는지. 거대한 우주에서 홀로 작은 공간에 남아있는 우리의 고향 작은 지구를 보니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네요.
이렇게 우주에서도 한점에 지나지 않는 지구에 사는 작은 머리를 가진 인간이라는 종이 무한한 우주를 연구하고 이해한다는 것도 놀랍지요. 만약 우리 인류가 이대로 오래 존속하지 못하고 사라진다면 우주를 이해한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사실도 조용히 잊혀지겠지요...외계의 누군가 보이저호를 발견하지 않는 이상.
창백한 푸른 점을 보면서 숨이 멓었습니다. 내가 보이저 1호기라고 생각하고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지구를 멍하니 처다본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요? 너무 깊은 생각이 날 거 같아, 숨을 멈춰 세우고, 아무 생각없이 뚫어져라 볼 수 밖에요. 칼세이건이 말했듯, 저 작은 점도 안되는 먼지 행성 안에서 미워하고 사랑하고 전쟁하고 죽이고...
우리는 빛으로 먼 우주의 과거 흔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빛나는 물체 하나 하나가 모두가 항성이오, 은하요. 은하단이죠. 성능이 모자른 망원경으로 멀리 보면 그저그저 빛나는 하나의 물체인데 ... 미시 세계와 더불어 대단한 발견이죠. 미시나 거시나 그 원리는 같다고 봅니다. 돌아가는 원리. 그래서 원[圓, 原]이라 하나 봅니다. 세상의 이치들이 그 안에 다 있다는 소견입니다. 지구도 돌고, 태양도, 태양계도, 은하계도 은하단도 돌고돌고 또한 돌죠. 계속 .... 태초에 부여받은 그 수명을 다 할 때까지 .... 그리고 이합집산으로 수명 전에 파괴되기도, 생명을 연장시켜가기도 하죠.
@@LaniakeaSuperclustet빛의 속도때문에.. 쉽게 당장 낮에 하늘만 봐도 태양떠있지? 그게 지구로 오는데 8분 11초인가 걸림 우리는 그럼 8분 전의 태양의 모습을 보는거임 ㅇㅋ? 당장 태양이 터져도 우리는 8분 뒤에 알 수 있음 근데 좀 더 나가면 이제 몇 광년 몇 백만 광년 단위인데 과거의 모습만 볼 수 밖에 없음 우린
지금은 창조의 기둥이 은하계로 바뀌어서 없습니다. 6조년 기다려야 은하계로 바뀌었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후천개벽후에는 당일도 확인가능.. 그리고 블랙홀과 질량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보다 가볍고 목성도 지구보다 가볍습니다. 무게로 중력으로 공전하는게 아니라 차원에너지로 공전한답니다.
현미경이 없었다면...인간은 아직도 세균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모를것이다.인간의 눈이 볼수있는것은 아주 극소수이고 이 지구안에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훨씬 많다.동물들은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넓게 보고 느끼지만.. 결코 교만하지 않다.자신의 본분을 알고 본능에 따라 살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인간이 자신의 직분을 알면 천사보다 낫고..직분을 넘치면 교만하 여...죄를 짓고 타인의 삶에 무관심하며 신을 부정하게 된다.인간의 직분은.. 지구환경과 자기가정의 선량한 관리자 이며 개인적으론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것이...대자연과 우주의 운행섭리이다.대자연을 바라보라.인간의 소비찌꺼기를 세균과 박테리아가 정화시킨다.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 나는 신을 믿지 않았다.그러나 이제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신이 존재함을 안다.신을 보지 않았다고 없다고는 말하지 말아야한다.신을 보지 못했다는게 올바른 말이다.일찌기 깨달은 부처도 ~세상만물이 부처다~라며 온세상만물이 신의 작품임을 깨달았고 ...사람몸속 수백조 중의 세균과 박테리아 하나만 봐도 자연적인걸 넘어서 신비롭다.세상은 자연이 아닌 신비라고 진짜 과학자들은 말한다.가짜 과학자들은 스스로 알지 못하고 다른 과학자들의 발견을 자신의 것인냥..진실도 모르고 가르친다.내눈 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다.
우리는 짐작에도 조심성, 즉 양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생물과 유생물을 서로 구분합니다. 무생물은 유생물을 탄생시킬 수 없지요. 무생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상당하고, 이해도도 높습니다. 그러나 유생물, 즉 생명체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생명이라는 말에 대한 정의조차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류는 자신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이 생명을 절대로 파악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생명일까요? 저는 이 생명이 신의 속성, 신의 형상, 신의 뜻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반드시 그 창조주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6:04 역시 별들이 안 보이네요. ㅉㅉㅉ 이러니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가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것! 세상 착류가능한 행성에서 하늘을 보는데 .. 별이 안 보일 수 있겠습니까. 대기도 적은데 .. 완전히 중간이 없는 공간에서 별이 안 보인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화성의 하늘에서도 안 보이더만요. 순전히 의심의 빌미들은 자기네가 다 제공하고 있다니까요. '가장 비싸게 만든 영화'라는 비웃음 살만 했죠! 50년 전에는 사람 목숨값이 지금 보다 엄청 쌌었나 보네요! 달에도 마구마구 일곱차례나 왔다갔다 시키고 ....
Amen. Amen. Amen!🙏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
"In the beginning....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신비한 우주를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알아내고 있는 현대 과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창백한 푸른 점' 우리가 사는 고향 지구가 엄청난 공간속에 너무 작고 허무하고 외로워 보이네요.
이런 작은 지구속에서 얼마 살지도 못하면서도 조금 더 먹을려고 욕심을 부리고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고 사는지. 거대한 우주에서 홀로 작은 공간에 남아있는 우리의 고향 작은 지구를 보니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네요.
호전주의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내용이죠. 자기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깨닫고 겸손하게 살아가라고 ..
이렇게 우주에서도 한점에 지나지 않는 지구에 사는 작은 머리를 가진 인간이라는 종이 무한한 우주를 연구하고 이해한다는 것도 놀랍지요.
만약 우리 인류가 이대로 오래 존속하지 못하고 사라진다면 우주를 이해한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사실도 조용히 잊혀지겠지요...외계의 누군가 보이저호를 발견하지 않는 이상.
오만과 욕심 미움 분노의 마음이 들때 한번씩 보면 좋은 영상 입니다
우리는 그저 먼지같은 존재일뿐 이란것을 또 한번 새기고 갑니다
창백한 푸른 점을 보면서 숨이 멓었습니다.
내가 보이저 1호기라고 생각하고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지구를 멍하니 처다본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요?
너무 깊은 생각이 날 거 같아,
숨을 멈춰 세우고, 아무 생각없이 뚫어져라 볼 수 밖에요.
칼세이건이 말했듯, 저 작은 점도 안되는 먼지 행성 안에서 미워하고 사랑하고 전쟁하고 죽이고...
우주의 진실을 모두 알아도
거기에 결코 갈수 없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블 딥필드 사진을 처음 본 과학자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저 창백한 푸른 점.. 외롭지만 꺼지지않는 간절함이 느껴져서 안아주고 싶은데 .. 혹시라도 닿는 순간 날아가버릴까 꺼져버릴까 무서워요 언젠가 인류가 지구를 떠나야 할 때가 오겠죠.. 아타깝고 사랑스런 우리 지구..
좋아요
*칼 세이건 교수의 고집으로 인해 전무후무한 지구사진이 남겨졌다.*
창백한 푸른점은 진짜... 미쳤다..
우리는 빛으로 먼 우주의 과거 흔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빛나는 물체 하나 하나가 모두가 항성이오, 은하요. 은하단이죠. 성능이 모자른 망원경으로 멀리 보면 그저그저 빛나는 하나의 물체인데 ... 미시 세계와 더불어 대단한 발견이죠. 미시나 거시나 그 원리는 같다고 봅니다. 돌아가는 원리. 그래서 원[圓, 原]이라 하나 봅니다. 세상의 이치들이 그 안에 다 있다는 소견입니다. 지구도 돌고, 태양도, 태양계도, 은하계도 은하단도 돌고돌고 또한 돌죠. 계속 .... 태초에 부여받은 그 수명을 다 할 때까지 .... 그리고 이합집산으로 수명 전에 파괴되기도, 생명을 연장시켜가기도 하죠.
문제는 밤하늘의 별이 지금의 현실이 아닌 몇백년 몇천년 몇만 몇억 몇십억 몇백억 년 전의 일이다 라는 것이죠.
우리는 과거를 보며 살고 있죠.
@@LaniakeaSuperclustet 왜 아닌지 설명하기 바람
그 별이 실시간으로 살아 있는 건지 죽은 건지 우리는 알 수 없음
@@LaniakeaSuperclustet빛의 속도때문에.. 쉽게
당장 낮에 하늘만 봐도 태양떠있지? 그게 지구로 오는데 8분 11초인가 걸림
우리는 그럼 8분 전의 태양의 모습을 보는거임 ㅇㅋ?
당장 태양이 터져도 우리는 8분 뒤에 알 수 있음 근데 좀 더 나가면 이제 몇 광년 몇 백만 광년 단위인데 과거의 모습만 볼 수 밖에 없음 우린
@@GloryTVLoveYou... 해왕성에서의 어떤이의 시간 관점에서는 지구의 우리는 태양의 미래를 이미 바라 본 것이고요.
우주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필요상 자기들끼리 정의한 것일뿐..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인간은 그저 앞만보고 달리면 됨.
우주는 언제나 우리 눈에 보이는게 진실일 뿐이다 우리가 좀더 가까이 갈수있어서 우주의 다른모습을 볼수있다면 그때는 그것이 우주의 모습일 뿐이다
수십 억년전 이미 우주가 있었다.
우주가 있으니 신이 계셨던 것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사진을 정한다면 이 '창백한 푸른 점' 일 것이다.
크~~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
신이있다면 그건 '창조의 기둥'이라고 누군가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 안에서 별과 행성들이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만들어진다면 우주의 신은 창조의 기둥이 맞을지도. 대체 얼마나 큰건지 상상도 안 가네요.
이런 장엄한 영상을 유튜브로 볼수 있는것이 인류가 우주의 신이라는 진정한 증거이다
지금은 창조의 기둥이 은하계로 바뀌어서 없습니다. 6조년 기다려야 은하계로 바뀌었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후천개벽후에는 당일도 확인가능..
그리고 블랙홀과 질량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보다 가볍고 목성도 지구보다 가볍습니다. 무게로 중력으로 공전하는게 아니라 차원에너지로 공전한답니다.
현미경이 없었다면...인간은 아직도 세균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모를것이다.인간의 눈이 볼수있는것은 아주 극소수이고 이 지구안에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훨씬 많다.동물들은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넓게 보고 느끼지만..
결코 교만하지 않다.자신의 본분을 알고 본능에 따라 살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인간이 자신의 직분을 알면 천사보다 낫고..직분을 넘치면 교만하
여...죄를 짓고 타인의 삶에 무관심하며
신을 부정하게 된다.인간의 직분은..
지구환경과 자기가정의 선량한 관리자
이며 개인적으론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것이...대자연과 우주의 운행섭리이다.대자연을 바라보라.인간의 소비찌꺼기를 세균과 박테리아가 정화시킨다.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
나는 신을 믿지 않았다.그러나 이제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신이 존재함을 안다.신을 보지 않았다고 없다고는 말하지 말아야한다.신을 보지 못했다는게 올바른 말이다.일찌기 깨달은 부처도 ~세상만물이 부처다~라며 온세상만물이 신의 작품임을 깨달았고 ...사람몸속 수백조 중의 세균과 박테리아 하나만 봐도
자연적인걸 넘어서 신비롭다.세상은
자연이 아닌 신비라고 진짜 과학자들은 말한다.가짜 과학자들은 스스로 알지 못하고 다른 과학자들의 발견을 자신의 것인냥..진실도 모르고 가르친다.내눈
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다.
우주의 먼지에 붙어 살면서 왜 우리는 서로 죽이고 미워해야 하나요? 안타깝습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정말 저런 칼라풀하게 보일까요? 나오는 빛 파장이 가시광선이 아니라 자외선 쪽이라 저렇게 안 보일텐데, 사람 속이듯 그 설명은 없이 저렇게 칼라풀하게 보이는 듯 하네요/
6500만 광년 떨어진 별들이니까 6500만년 지난 지금은 없어졌을지도 ^^
부처님시대의 지구는 옥색별이었고
탱화의 천계는 옥색 즉 비취색이다
그걸 알기전 아폴로가 지구사진을 보내오기 전
내가 꿈에서 본 지구도 옥색 별이었는데
언제부터 푸른별이 된 것인지 그 연계관계가 무척 궁금하다
저 푸른..희미한점에서 , 토막난 작은 한반도에서 ,
티끌같은 국회의사당안에서는 아직도 싸우고있는 한국의 국회의원들.
우주의 외부는? 도대체 어떤 환경?
빅뱅이 있기전의 그곳! 그곳은 어떤곳인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50전 달에 갔다 온 미국 참~ 대단혀
문득 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먼스케일과 우주의 스케일은
세균과 인간의 크기 차이 아닐까요?
사실, 더 큰 스케일 차이가 나죠.... 원자와 인간의 크기보다도 더 큰 차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우주 ㅇㅇ😊
저런 지구에서
지 잘 났다고 서로 치고 박고 쌈박질 하며 사니 얼마나 한심한 존재가 인간이 아닌가?
사진은 어딧고 컴퓨터그래픽만 있누 우주는 뻥인가봐😊
종교적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보면 신이 천지창조를 할 때 어마무시한 폭탄을 터트린 것임 ㅋㅋㅋㅋ
어느쪽이 맞는 거야?? ㅋㅋㅋㅋ
추측 추론이 지나치면 소설이된다 공상과학 소설....
사진은 빛이 있어야 찍히는데 블랙홀을 빛도 나올 없을 만큼 중력이 쎈데 어떻게 사진을 찍나요? 저건 블랙홀 사진이 아니라 블랙홀 주변부 공간이 어그러진 것을 찍은 것이겠죠.
우주 끝이 있던가? 우주 어디에 천국, 극락,Paradise 있던가? 어리석고 황당한, 인간이란 존재
9년동안 무슨연료로간겨?
마찰이 거의 없어서 계속 움직임
진공!이라고 하기는 적절하지 않지만 처음 출발할때의 속도 그대로 마찰이 없어서 계속 가는거죠.
지금도 가는거고....그러다 어딘가에서 혜성이 지나가다가 그 인력에 끌려가서 박살이 나거나 아니면 운석에 충돌할수도 있겠죠. 그전까지는 흔한 운석처럼 계속 가는거죠.
핵연료 쓰는 소형원자로
에너지를 쓰지않을까?
예수는 신이시다!
우리는 짐작에도 조심성, 즉 양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생물과 유생물을 서로 구분합니다. 무생물은 유생물을 탄생시킬 수 없지요. 무생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상당하고, 이해도도 높습니다. 그러나 유생물, 즉 생명체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생명이라는 말에 대한 정의조차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류는 자신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이 생명을 절대로 파악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생명일까요? 저는 이 생명이 신의 속성, 신의 형상, 신의 뜻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반드시 그 창조주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신은 없고 외계인만 있을 뿐이다
편협한 세계관. 그 너머를 보거나 당신 존재의 속을 볼줄알면 다른 것을 깨달을 것이다.
@@Isg3677혹시 두꺼비집 신봉론자인가요?
하나님은살아계셔서 이우주를운행하고 계십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멀리서본지구 아름답습니다~
깝깝아 니가 우예 아노ㅋㅋㅋㅋㅋ
외계인은 없고 신만 있음.. 신이 이 지구 이외에는 지적 생명체를 허락하지 않으셨음..
블랙홀사진이아니라 밀도 측정후에 cg 표현한거임
댓글 감사합니다😀
다만 블랙홀 이미지는 cg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전파 파장대역으로 본 블랙홀 이미지가 맞습니다🙂
@@우주인사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혀
신은 위대하다!
저게 다 예수 애비님의 작품인가.
와! 멋있다.
왜 우리는 4광년에 있는 프록시마 외계항성 사진을 촬영할수 없는거야?
밸로안크내우주가😂
당신은 진화하여 세상에나왔나 질서정연한 우주를만드신 하나님이 계시기때문 거짓말도 자주하면 대도가됩니다
우주 만들기 이전에.
부실공사해서 만든 지구나 잘만들어놔라고 해라..
허구헌날 지진나서 건물 넘어가잖아.
환자님.
ㅋㅋ
인류의 문명은 공수레공수거
먼지만한 행성에서 먼지만한 인간들이 돈을 갖고아우성아우성들
하나님이창조하셨습니다~지구가 너무아름답네요~
창세기 1장.. 빛이 있으라 해서 낮과 밤을 나눈 건 첫째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든 건 넷째날 ㅋㅋㅋ
도대체 사흘동안 낮과 밤은 어떤 행성에서의 낮과 밤이지?
@@you-t3e 인간을위해 우주를 만드신하나님의 크고 넒은 세계를 작은인간이 알수있을까요?그저우릴 창조하신 하나님을믿을수밖에요~^^
부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ㆍ 참 아름답네요
채색한 그래픽일뿐. . .
요즘 누가 이렇게 티나게 뽀샵하냐? ㅊㅊ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인간들이 왜 죽음을 두려워 하나? 영 이 없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왜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질 것을 두려워 하나??😰
죽음은 자연의 과정. 😊
아니 사람들아 이런걸 보고도 신이없다 부정하고싶음? ㅎㅎㅎ 전~~~~~부다 우연히 어쩌다보니??
이런걸 보니까 더욱더 신이 없다고 느낌
신은 그럼 엄청큼 ? 저렇게 큰데우주는
@@IapetosGungnir 그럼 신이없다고 믿고 살면되요~
이걸 보고나니 신도 우주의 역사 앞에서는 먼지같은 존재로밖에 안 보이네요..
6:04
역시 별들이 안 보이네요.
ㅉㅉㅉ
이러니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가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것!
세상 착류가능한 행성에서 하늘을 보는데 .. 별이 안 보일 수 있겠습니까. 대기도 적은데 .. 완전히 중간이 없는 공간에서 별이 안 보인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화성의 하늘에서도 안 보이더만요. 순전히 의심의 빌미들은 자기네가 다 제공하고 있다니까요.
'가장 비싸게 만든 영화'라는 비웃음 살만 했죠!
50년 전에는 사람 목숨값이 지금 보다 엄청 쌌었나 보네요! 달에도 마구마구 일곱차례나 왔다갔다 시키고 ....
저능아는 댓글 금지!!!
우주는 창조가 아닌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해 창조 되었다고 하는데..
종교는 사업일뿐...
착각하지마세요
신은 없습니다
장님이 어떻게세상을 다 안다고 떠들수 있나?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부인하는 인간들아 한번 설명해 보거라.😂🙏😚
@@sueorona5524
응 다음장님....
개소리..... 추측하는 것이 과학이군
인간에 기술도 이렇게 위대한대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에 위대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랴 ㅡ
God created the univers.
Amen. Amen. Amen!🙏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
"In the beginning....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John 1:1-5(kjv)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우주색은 덧칠한거라고. 천믄학자들이 말함
우리가 존제 하는건가
신이 없다ㅡㅋㅋㅋㅋ
잘 모른다가 이치에 맞는거지.
무식한것들이 단정질 해대면 세상이 피곤해진다.
❤❤성꼉 여호애는 이스라알 유목민 유되족의 건국신화 샤머니즘 우상신 천동설 픽션 이다.
내가 그 외계인이다.
ㅋ ㅋ
호나우딩요?
내용은 완전히 이해하고 만든거죠 나는 왠 개소리야
달은 애초에 가지 않았음.
미국의 사기극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