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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사이드
Приєднався 11 січ 2024
우주를 쉽게 풀어 이야기 해드립니다.
은하 중심의 블랙홀이 거센 바람을 일으킬 때 은하는 어떻게 될까?
퀘이사는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 중 하나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우주 초기에 존재한 퀘이사에서 강한 바람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바람은 은하 내부의 가스와 먼지를 은하 바깥으로 밀어내어 은하 안에서 더 이상 별이 만들어지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주 #천문학 #퀘이사 #블랙홀 #강착원반 #제임스웹
레퍼런스
www.space.com/james-webb-space-telescope-earliest-quasar-wind
arxiv.org/pdf/2409.13189
#우주 #천문학 #퀘이사 #블랙홀 #강착원반 #제임스웹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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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많은 숫자의 초신성이 동시에 폭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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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어떻게 보이지 않는 암흑 에너지가 있다고 말하는 걸까?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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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의 은하들이 모여 있는 은하단을 자세히 보면 뭐가 보일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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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희미한 성운, 마젤란 은하를 자세히 보면 뭐가 보일까?
Переглядів 10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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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행성이 태어나는 창조의 기둥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창조의 기둥에 관한 모든 것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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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관점을 뒤엎은 7장의 위대한 우주 이미지
Переглядів 22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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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하늘의 수호자, 북극성에 숨겨진 우주의 신비는 무엇일까?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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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에 숨겨진 우주의 신비는 무엇일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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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별을 빛의 속도로 충돌시키면 뭐가 보일까?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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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가 충돌할 미래의 밤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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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쪽하늘에서 발광하는 시리우스 그 밝기가 밝아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순간의 움직임이 육안으로 볼수 있음
저만 2랑3랑6만 안보이고요 1 4 5만 보이는
정말 잘봤습니다!!
아니요. 봄에도 오 리온 별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좋기는 진도 해변 가의 맑은 밤하늘 에는 사계절 분별 없이 잘보이고 완 도 해변가에도 잘 보입니다.
약 6만년이 지나 면 북두칠성은 모 양을 바꾸어 거꾸 로 된 국자모양을 이룰겁니다. 북두칠성은 항상 북쪽하늘에서 지 지 않는 7개 항성 으로서 맑게 개인 밤하늘 북쪽에서 잘볼수 있습니다. 또한 큰곰모양의 별자리도 되어 육 안으로도 볼수 있 습니다.
북극성 1. 북극성은 별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광채입니다. 지구가 약 23.5도 북극성 방향으로 기울어진 이유는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기 위함이며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통로)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 (창1장)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해)>>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달)>>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출40장) (22)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북편으로 장 밖에 상을 놓고>> (23)또 <<여호와 앞 그 상 위에 떡을 진설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4)그가 또 회막 안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25)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 하나님의 앞은 지구의 북쪽입니다. 그래서 북쪽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는 상을 놓게 하였습니다. (레1장) (10)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11)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 북쪽 여호와 앞에서 짐승을 죽입니다. (욥26장) (7)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north over the empty place)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 북쪽 하늘(우주)에 허공(empty place = 빈 공간 = 길, 통로)을 만드시고 지구를 우주 공간에 두셨습니다. (욥37장) (22)<<북방>>에서는 금 빛(fair weather - 좋은 날씨)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 하나님께서 계시는 북쪽으로부터 좋은 (것)을 주십니다. (시48장) (1)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2)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 가스펠 송에도 많이 사용하는 귀절. ~ 북방에 있는 시온 산 ~ . 시온 산(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겔1장) (3)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 북쪽으로부터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28절) 에스겔에게 나타났습니다. (겔9장) (1)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 여섯 천사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북쪽으로부터 오는 것을 에스겔은 보았습니다. (겔40장) (46)<<북향한 방은>>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의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 성전 안 북쪽 방은 하나님의 종들 제사장들만 쓸 수 있습니다. (겔44장) (4)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대 -> 성전 북쪽 문에 전이 있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 안에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 댓글 용량 부족으로 다음 페이지 ~ 😁
2.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 (욥38장) (19)<<광명(light)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 (사60장) (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 부활한 성도들에게 여호와는 해보다 더 밝은 영원한 빛이 되십니다. (단2장) (22)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 하나님과 빛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합3장) (11)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 하나님의 빛은 햇빛과 같지 않고 인간의(과학의) 상상을 초월하는 밝은 빛이십니다. (행26장) (13)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예수께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는 사울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나타나실 때에 해보다 더 밝은 빛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살전5장) (5)너희는 다 <<빛의 아들(children of light)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그리스도 재림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또는 너무 들뜨지 않고 영적인 각성과 주어진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균형 잡힌 태도)할찌라 -> 성도는 하나님(빛)의 자녀(children of God)입니다. (딤전6장)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있는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십니다. (약1장)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Father of lights)>>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각양 은사(선물)들이 빛들의 아버지 곧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요일1장)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God is light) 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밝히 말합니다. (계21장)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2)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예수님)이 그 <<등이 되심이라>> -> 천년왕국 때에는 해나 달의 빛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취는 예루살렘 성 안의 모습입니다. (계22장)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부활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빛 안에서 천년왕국에 참예하여 왕 노릇 합니다. 북극성은 별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입니다. 태양계, 은하계, 은하단을 지나야 계시는 하나님. 인간의 언어로 우리는 4차원?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빛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에서도 북극성은 발광체의 별이다 라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내 빛을 보고 나를 믿으시라고 하심인데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 앞에서 기도 하실 때에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기도 하셨습니다. 정확히 북쪽 하늘이라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북쪽 하늘을 우러러 보신 게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팁 ** (왕하17장) (16)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 이 세상에 해, 달, 별들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왕하23장) (5)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 해, 달, 별들을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겔8장) (16)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동쪽에서 뜨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행7장)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star of your god Remphan)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 별을 신으로 정하고 절하며 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북극성~ 폴라리스
오히려 저 문명이 훨씬 발달해서 지구와서 연구할수도 있다 생각함
수명이 4조년???? 우주 빅뱅이 200억년도 안되는데.....4조년별이 어떻게 있지????
목소리 겁나 좋네
시간이 점점 느려지다가 사건의 지평선 넘으면 시공간정지 상태가 맞음 시간도 없고 질량도 없이 입자만 가득할것. 이게 더 자연스러움. 중력 =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 빛 = 시간이 정지된 입자가 시공간과 섞이지 않을려는 현상이 광속으로 이동. 미약한 중력파 발생가능성.
저기요ㅋㅋ 발음좀 조심해주세요 대마 젤란이 아니고 대 마젤란으로 읽어주세요 위험하니까ㅎ
대마..은하 압색당할뻔 ㅋㅋㅋ
이은하.... 대마 젤란 은하의모습이....
91년인가 92년인가, , , 고삐리때 학교 마치고 근처 서점에서 뉴턴 잡지에서 저 창조의 기둥 사진을 본 기억이 나네요
6500만 광년인데 어찌 몇년 안에 망원경에 화면이 잡히는지 신기하네. 망원경도 결국 빛의 속도로 형체에다 쏠텐데.
혹시 가운데 별3개는 지구로부터 거리가 비슷할까요
벌써 폭팔 했을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때까지 살아서 봤으면.....
😊👍
억겁의 세월동안 우연히 무에서 유가 생겼고, 다시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서 우연과 우연이 우연하게 겹치면서 돌같은 물체가 생명이 되었고 또 우연.우연.우연히 그게 우리같은 고등생물이 되었다? ㅎㅎㅎ 이 모든게 증명되거나 관찰된적도 없는데 .ㅎ 차라리 하나님을 믿는게 일억배는 합리적일것같지 않냐. 외계인은 잘 믿으면서 신은 왜 안믿냐 궁금
창조의 기둥은 손가락처럼 생겼어요
높이가 40조Km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네요 이름도 짜증나고
외계인이 다른 은하에서 지구를 어케 찿아오는지? 달에서 해운대 오륙도를 어케 알고 오냐고?
저 창조기둥 실제는 훨씬 조잡함 ㅡ 나사에서 배포한 이미지인데 넘 조잡해서 뽀샵해놓은걸 지금 우리가 보는 저 이미지 임
티끌이라도 보인다는 게 믿기지않아요
우주선 타고 가다 저 기둥 보면 엄청 공포스러울 듯..😮
6500이라고?
칼 세이건도 태양계에서 가장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곳을 유로파라고 했죠.저 바다속에 원시생명체들이 살거라고 믿었습니다. 저서 코스모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일이 생각나는군요.
우뚝 서 있는건 매우 짧은 순간.. 나같노
이것도 하나님이 만들었어??겨우 허불 망원경으로 발견했는대??
아니기만혀봐~~
사진 용량이 얼마일지 감도 안오네
지구 과학 입장이고
초속2100km겠지요..시속2100km는 우주에서는 너무 느려요
맞습니다. 실수가 있었네요😅
니가 파봤어?
넌 니 친엄마를 믿냐? 널 낳은거 직접본적 없자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수면이 있어 빛이 있으라하시메 있었고 한곳으로 모이라시메 행성이 된지라 ㅋㅋ
니가 신이다
어휴.. 진짜 이걸 믿느니 예수를 믿는다ㅋㅋ 구라바리도 진짜 과학적으로 치네ㅋ
시속2100km가 태풍의 7만배? 먼소리여?
초속 2100km 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다윗
만일목성이 지금의별이었다면 4대위성은 행성이다 ❤😂🎉😅
미국만세❤😂🎉😅
초신성 폭발 예상되는 베텔게우스도 있어요
아름 답다
근데 목성에서 오는 방사선량이 엄청날텐데 처리안한 오염수마냥 말만 물이지 생명이 살수 없는 물 아닐까요? 설령 있다고 해도 수키로 얼음층 아래에 있을것같은데
😂😂😂얼음이 방사선 막아서 ㄱㅊ할걸요?
두꺼운 얼음층이 있어 목성의 방사선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책 한권만 읽은 놈이 더하네
메탈리카의 오라이언 을 들어보세요.
백색왜성은 어떤 물질로 되어 있을까요? 고체 수소?
백색왜성은 주로 핵융합을 통해 만들어진 탄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소요!?
탄소와산소면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고작 태양계 미세한 점도 안되는 태양계 생명 어쩌고 ㅎㅎ
2030년? 기대되네요
니가 바로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