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수입되는 위스키의 경우 수입사에서 위스키 수입 원가에 주세가 매겨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수입사가 제조회사랑 딜을 잘해서 원가를 낮게 신고하면 되는거죠. 다른 비싼 버번(스카치)은 그 수입사가 회사랑 딜을 못했던지 아니면 본인들의 마진을 높게 책정했을 확률이 큽니다. 그점에서 트베는 존경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입니다 😊 작년 하반기 와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편의점 픽업이 많이 활성화 과정을 본 사람으로 지방 거주분들은 집 근처에서 좀 더 편하게 픽업을 할 수 있다는점 국내 버번 팝업행사 또는 버번 시음회 행사가 활성화 부분 좀 더 쉽게 참여 👍 버번 소비자 구입 가격은 😢 기본 라인제품 에서 중간 단계의 제품 구입이 높아요 (행사 가격 제외) 로파버번바 방문기 👍 ( 방문 예정 입니다) 콜키지 가게가능을 찾아서 음식과 페어링을 할 것 같습니다.
@@WhiskeyBankKorea 어제 Weller CYPB와 Weller Single Barrel을 구입했습니다. 오랫동안 찾던 제품들이라. Weller 6병 세트는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다음 주나 다시 가볼까 합니다. 시간되면 같이 저녁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한국은 X같은 주세법이 바뀌지 않는한 위스키 시장이 좋아지긴 힘듭니다. 제 가게 기준(GS25) 와터 레이브리드99,800원, 우드포리저브79,900원 즐겨 마시는데...대체 왜 이돈을 주고 사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맛 디지게 없고 담날 숙취만 심한 소주만 주구장창 신제품으로 나오고, 위스키 한방울도 안 넣은 유사하이볼이 판을 치고 장사하는 제가 이런데...애주가 분들은 오죽 짜증이 나겄습니까;
영상 기다렸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좋네요.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러셀리저브 오픈런에 성공해서 1일차 마지막 25번째의 주인공이었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와일드터키 & 러셀리저브 빼고는 다 너무 비싼게 한국의 현실이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잭다니엘 BP는 한국은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버번이 여기저기서 많아지고 팝업도 열려서 너무 좋습니다. PS. 제가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텍사스 버번인 Garrison Brothers의 70도가 넘는 Cowboy Bourbon을 받았는데요. 기회 되신다면 텍사스 버번 Story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의 영상이네요~!!! 미국에서 버번을 시작한 저로서는..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버번들은 한국에서 너무부담됩니다 ㅜㅜ 그래서 다 포기하고 트레이더스에서 와터8(4만원대) 레어브리드(7만원대) 를 국밥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버번들을 저렴하게 자주 접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하이클래스 위스키들은 사실상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마실수가 없어요.. 그래도 엔트리급들은 선택지가 계속 늘고있는건 아주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일드터키는 정말 옛날부터 버번마니아들 입장에선 한줄기 빛이에요 가격이 계속 합리적이거든요. 레어브리드같은건 뭐 말도안되는 가성비구요 그리고 미국은 모르겠는데 요즘 한국에선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등 창고형매장에서 위스키랑 와인 많이 삽니다! 와인앤모어 보틀벙커 이런 전문점보다 더 싸고 종류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유행인 친구들은 다 있거든요 ㅋㅋ
혹시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very olde st. nick은 미국 내에서 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st. Nick 90년대 바틀을 좋아해서 수집중인데 패피 반 윙클 원액이 들어갔다 화재 전 헤븐 힐 원액이 들어갔다 소문만 무성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이라 질문 드려봅니다!
데이빗님~~~! 안녕하세요 한국 잘 다녀 오셨어요? 버번시장은 제가 생각하기에 점차 많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들어오고, 가격이 미쳐서 그렇지 종류는 많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와일드터키 12는 여름에 GS 앱하고 홈플러스에서 할인 행사를 해서 모두 싹쓸이 한 거 같습니다. 조금 더 사고 싶은데, 지금은 정가로도 조금 찾기 힘들어 진 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처럼 팝업 들도 늘기도 하고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많이 있습니다. 러셀스리저브 15를 사기 위해서 전 날 부터 줄 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물론 그 만큼의 노력은 해야겠지만...) 레드우드 엠파이어 사고는 싶지만, 가격이 미쳤습니다. 보통 리쿼샵에서 14만원 정도에 팔고 있지만,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큽니다. 발품을 팔면 12만원에도 팔기는 하는데, 최근에 많이 고민하고 있네요. 저도 최근에 구입하는 제품 대부분이 버번만 사는 거 같습니다. ㅎㅎ 거의가 직구로 사기는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서 사기 힘든 제품들 ECBP나 부커스는 직구 말고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말씀해 주셨던 유튜버 특히 로스트 앤 파운드는 저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식이 풍부하신 분들이라 놀라면서 보고 있어요. 을지로에 있지만, 혼자서 들어가긴 살짝 부담이 돼서 아직 직접 가 보지는 못 했습니다. 버번헌팅도 팔로우 하고 있구요. 데이빗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지식과 함께 버번 많이 소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민트초코님 ~~ 로스트앤파운드 가보니까 혼술 해도 되는 분위기여서 부담 안갖으셔도 되겠더라고요. 사장님도 너무 재미있으시고요. 인쇄소 거리는 또 어찌나 재밌던지 아주 힙한 동네였어요 ^^ 버번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은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오늘도 감사드려요 👍
와일드 터키 시리즈나 버팔로 엔트리라인은 가격이 정말 좋은데 그외는 아직 정말 비싸더라고요 특히 잭 다니엘 sbbs나 ecbp는 현지와 가격차가 너무 심해서 못 사겠어요 ㅋㅋㅋ 엔트리쪽은 좀 괜찮은데 와일드 터키쪽 빼고는 아직 너무 비싸더라고요 든데 또 1792 bp는 또 한국 가격이 좋고요.그나마 예전보다 종류가 상당히 늘어서 그건 좋더군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올려주실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LA로 여행을 가게 됐는데 Ramirez beverage center에서 Stagg, Booker‘s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버번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깊게 알지 못해서 그런데 한국 올때 사올만한 버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한국방문 리액션 잘 봤습니다 David님 오랜 구독자로써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ㅎ 근데 저도 동감합니다. 스몰배치류들은 그래도 요샌 꽤 많이 깔려있는데(와인앤모어나 트레이더스 등) 그 이상 되는 것들은 진짜 완전 비싼 주류 전문 샵(스타보틀 등)이나 아니면 주류 성지급 가야 간간히 보이는 느낌이고, 또 가격도 너무 비싸요 ㅜㅜ 특히 잭다니엘스 싱베 배럴프루프 같은건 꼭 마셔보고 싶은데 셀렉트에 비해 너무 비싸서 사기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물론 셀렉트도 맛있긴 했지만 BP정도 마셔봐야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스태그는... 미국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너무 비쌉니다.
뭐 한국 주세법이 문제라지만 미국에 비해 거의 3배 받아 처먹는 건 주세법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런데 이제 가격을 많이 내리더라도 경기가 안 좋아서 ㅉ 지난해부터 예상했던 일인데 지금 한국 위스키 인가가 급 추락 한 주된 이유는 경기 침체가 주원인이라는 것이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물가만 보더라도 얼마 전 배추 한 포기 2만 원, 깻잎 한 장 100원, 쪽파 한 단 만원 등등 물가가 이러니 당연히 위스키 소비 여유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지요 특히 과거 IMF 시절 사회 초년생으로 개고생 해 본 사람들인 지금 40대 후반 이후 세대들은 일찍 지갑을 닫은 듯합니다. 각종 요금 세금 상승에 유지비 생활비 장난 아닙니다.
앗 갑자기 제 채널이 나와서 놀랐네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번헌팅님 화이팅 🫶
헉 ... 선택받은 남자...
햄찌님도 버번좀 리뷰 해봐봐요.... 😝
@@WhiskeyBankKorea 버번만하기에는 위스키가 너무 많아요 ㅠ
David 형! 로파 소개 감사해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에피소드 하나 찍어요 ㅎㅎㅎ
로파처럼 좋은 Bar 는 더더 잘되었음 좋겠어요 !
내년에 한국에서 봐요 ! 아님 Kentucky ? 👍
버번을 편하게 사고 즐길수 있는 한국시장이 하루속히 조서되기를 응원합니다. 위스키뱅크 부탁해요
최근 종량세로 바뀐 맥주처럼 증류주도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껴야 가격적인 부분이 많이 좋아질텐데 언제쯤일지 모르겠습니다.. 쌍팔년도도 아닌데 뭔 위스키는 사치품이라고 세금을 미친듯이 뜯어가는지 모르겠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미국에서는 버번이 미국 아재들의 소주 같은 느낌이거든요 ! 맥주나 와인처럼 거품이 한겹 빠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레어25년=10,000불짜리 소주 ㅠㅠ
맥주 종량세로 바뀐지 몇년 지났습니다. 다만 크래프트 맥주들은 코로나때 부터 수입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종량세 전 가격하고 별 차이가 없다는게 문제ㅠㅠ
@@littleboy815 변화가 거의 없던 낡디낡은 주세법 대비 최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어찌됐든 초록병때문에 암울한 대한민국 주세법이예요...
캄파리 그룹처럼 현지 법인 설립해서 수입가 자체를 싸게 설정 하지 않는 이상 지금 세금 체계에서는 어쩔 수 없죠. 주세 개혁이 시급합니다.
작은 시장 신경 써 주는 캄파리 그룹과 트랜스 베버리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법이 개정되야 할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타 다른 버번들이 비싼건 우리나라 주세법때문인것으로 아는데, 트렌스 베버리지의 파격적인 가격 정책은 이 관세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ㅎㅎ
저도 진짜 알고 싶어요 ㅎㅎㅎ
영하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외국에서 수입되는 위스키의 경우 수입사에서 위스키 수입 원가에 주세가 매겨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수입사가 제조회사랑 딜을 잘해서 원가를 낮게 신고하면 되는거죠. 다른 비싼 버번(스카치)은 그 수입사가 회사랑 딜을 못했던지 아니면 본인들의 마진을 높게 책정했을 확률이 큽니다. 그점에서 트베는 존경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ricky6295 그런 이유가 있군요.. 그 점을 이용하면 다른 수입사들도 그 점을 활용할 수 있을텐데 마냥 쉽지 많은 않은가 보네용 감사합니다.
언더밸류치는거죠. ㅎㅎ 트랜스베비리지가 모기업이 캄파리의 합작투자법인이라 가능한겁니다. 맥캘란 수입사인 애드링턴도 과거에 그렇게 했다가 문제되서 한차례 폐업하고 다시 법인을 세웠었죠 ㅎㅎ
저도 8월에가서 버번구경좀해봣는데 남대문에서 부커스 30만원, 노아스밀 18만원에 파는거보고 그냥 웃음밖에안나오더라구요...😂
진짜 안타깝죠.... 버번 좋아하시는 분들 한국에도 많은데... 어쩌라는건지 ㅠㅠ
@@WhiskeyBankKorea 옆나라 일본만 와보셔도 여긴 6천엔정도면 삽니다. 비싸도 노아스밀 7천엔대. 구글맵 못하게 막아두는 전세계 유일무이 쇄국인데 뭘 바랄까요ㅜㅜ
정말 버번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햄찌님 라방서 마주쳐서 웃음 터졌습니다.... 🤣
@@WhiskeyBankKorea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앗 정원님 ! 감사합니다. 처음이네요 ~~~ 🫶
@ 버번에 매력에 빠져버린 위린이 입니다. 유익한 정보 주시는거 같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블랑톤 마시고 있는대 너무 좋더라구요. 추천해 주신 버번들 하나 하나 마셔볼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랑톤이 입에 맛으시면 스태그와 사랑에 빠지실 것 같네요 ^^ 버버의 매력에 빠지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같이 재밌는 버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술이 소주 맥주 막걸리 밖에 없는게 저도 항상 아쉬워요.
그래서 저는 늘 위스키나 와인을 사가지고 가서 콜키지 차지 내고 마셔요.
그리고 콜키지 차지 free인 식당도 많이 늘어 나고 있어요 ^^
Loyd 님 맞아요 ~~것두 맥주는 다 하이트 카스 테라 ㅎㅎㅎ (좋아합니다만 너무 옵션이 없어요)
네 안그래도 다른 구독자분이 그래서 콜키지 해주는 곳에 갖고 가서 마셔야 한다고 얘기하시더하고요. 그게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
위뱅코님 납크릭 12 잘 받았습니다~ 양이많길래 놀랬는데 60ml나 보내주셨군요! 잘 마셔볼게요
지원님 ~~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평가도 궁금하니 드셔보시고 평가 꼭 남겨주세요 ☺️
한국 잘 다녀가셨네요^^ 오랜만에 영상보니 반갑습니다!
CITA 님 와주셨네요 ^^
이제 휴가 끝났으니 열심히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 초기 때부터 항상 써포트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위뱅코행님!!!한국오신동안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귀한 시간 내서 보내주신 놉크릭 12년 맛있게 먹겠습니다!
고메님 초창기부터 항상 써포트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I love Korea 입니다 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결론에
공감합니다😂 그나마 트렌스베버리지 덕분에 위안을.....
Hulkkk님 오셨네요 ^^
공감 감사드려요. 트랜스베버리지 더 흥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냥 세금이 문제임 그리고 지금 위스키 붐이 많이 간 상태가 되버림
러셀 팝업도 15년 오픈런이 아침에 가도 있울 때가 있더라고요
대균님 ~
위스키 붐이 한풀 꺽였나요? 아직 버번은 한국에서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은데... 😭
한국 들어오셨군요! 요즘 영상 자주 안올라온거같았는데! 저도 요즘 댓글 못달았었는데 오랜만에 다네요 ㅎㅎ 선댓글 후 감상하겠습니다
철희님 오랫만에 댓글 반갑습니다 !
자주 놀러와주세요 ^^
위스키 뱅크님덕분에 슬기로운 버번생활중입니다.
한국서 버번살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jh님 오셨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
1번입니다
한국에 오셔서 즐겁게
잘 지내다 가셨나요?
교진님 또 1등 ! 🙏
진짜 버번에 진심이신분~~~
너무 좋은내용이어서 구독 눌렀습니다 ^^
얼마전에 SBBS(18만원), SBBP(18만원) 가 너무 궁금해서 직구했는데
비싸긴 하드라구요.
SBBS, SBBP, 레어브리드 비교체험 준비 중인데
비교해보고 별차이 없으면
담부턴 와터 레어브리드 먹으면 되겠네요.
대길님 안녕하세요.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시고 댓글로 뵙겠습니다 ^^
오랜만에 영상 입니다 😊
작년 하반기 와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편의점 픽업이 많이 활성화 과정을 본 사람으로 지방 거주분들은 집 근처에서 좀 더 편하게 픽업을 할 수 있다는점
국내 버번 팝업행사 또는 버번 시음회 행사가 활성화 부분 좀 더 쉽게 참여 👍
버번 소비자 구입 가격은 😢
기본 라인제품 에서 중간 단계의 제품 구입이 높아요
(행사 가격 제외)
로파버번바 방문기 👍 ( 방문 예정 입니다)
콜키지 가게가능을 찾아서 음식과 페어링을 할 것 같습니다.
오 맞아요. 지방에 사는 구독자분들이 전에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분들에게는 app으로 주문하고 픽업하는 시스템이 정말 좋겠네요 !
늘 좋은 댓글 주시는 버번님 감사드려요 ^^
08:03 크게 동감합니다. 같은 값은 아니더라도 1.5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3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icky님 오셨네요 ~~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
네 너무 비싸요... ㅠ
역쉬 고기엔 버번이 최고
고기 한점먹고 버번위스키 한모금 좋쵸 스카치 위스키는 못따라오죠.
오예 ~~~ 특히 마지막 입가심으로 딱인데 말이죠 !
버번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 다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ㅎㅎ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도 들어오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버번이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받고 다양하게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로스트 앤 파운드 버번클럽을 가셨습니까? ㅋㅋㅋ 좋지요
마지막엔 좀 취해서 ㅎㅎㅎㅎ 😆
사장님 & 단골 분들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
한국 살았으면 자주 갔을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진짜 가격좋고 찾기 쉬우면 이것저것 많이 마실것 같은데, 비싸고 찾기 어려우니 그냥 포기하고 근처에 찾기 쉬운거 마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ㅜㅜ
그래거기님 오셨네요 !
맞아요 관심있고 좋아해도 선택의 폭이 쉽지 않아 아직까지는 아쉽습니다....
좋아요 꾸욱~~ 한국오셨었군요 ㅎㅎ 같이 러셀 오픈런했으면 재밌었을거같아용. 그래서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은 콜키지 가능한 식당에서 식사 많이해요~!
오 콜키지 ! 그생각을 못했네요 ~~~
Hoarder 님도 오픈런 성공 하셨나요? 😉
@@WhiskeyBankKorea 넵~!! 위뱅님 후기듣고 못참겠더라구요!! 오픈런 성공했습니다 :-)
💯
와우 와터17bib넘 궁금한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한국 잘 다녀가셔서 넘 다행입니다^^
영상 올렸습니다 ^^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 다녀오셨군요! 3주에 3키로면 안찐거나 다름없습니다 ㅎㅎ
ㅎㅎㅎ 위로가 되네요.
올여름 더운날씨에 고생 하셨겠네요 ㅎ
성호님 내년부터 한국 여행은 9월은 아니다 싶었네요 ㅎ
건조한 지역에 살다보니 습한거에 익숙치 않아서요 😂 성호님도 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주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Welcome home. 그동안에 Mi-Proo에 3번 갔습니다. 어제는 보니까 제품들이 많이 들어왔더군요. 그동안 찾던 제품들을 몇 병 사왔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어요?
멀리서 세번이나 오셨군요 ^^ 저도 픽업 할 것들이 있어서 조만간 방문 하려고요 ~~
@@WhiskeyBankKorea Bundle package로 몇 가지 구했는데.. George T Stagg이 눈에 어른거리네요. ㅎㅎ 현재 갈등 중입니다.
눈에 밟히면 사셔야 합니다 형님.... ㅎㅎㅎㅎ
@@WhiskeyBankKorea 어제 Weller CYPB와 Weller Single Barrel을 구입했습니다. 오랫동안 찾던 제품들이라. Weller 6병 세트는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다음 주나 다시 가볼까 합니다. 시간되면 같이 저녁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6병 세트요? Wow ~~~~ 부럽습니다 !
다음주 Hiproof 가게되면 연락 드릴께요.
영상 오랫만 이네요~많이 기다렸어요~^^🎉
스터너님 감사합니다 😁
많이 공감됩니다ㅋ 근데 점점 대학가 술집은 위스키 판매하거나 가져와서 상차림값만 주고 먹는데도 생겼어요. 그래도 아직은 한국은 소주 맥주가..
오 그렇군요 ! 반가운 소식이네요 ^^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내년에는 대학가 근처를 기웃거려봐야 겠네요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 기다렸어요 😊
감사해요 👍
한국은 X같은 주세법이 바뀌지 않는한 위스키 시장이 좋아지긴 힘듭니다. 제 가게 기준(GS25) 와터 레이브리드99,800원, 우드포리저브79,900원 즐겨 마시는데...대체 왜 이돈을 주고 사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맛 디지게 없고 담날 숙취만 심한 소주만 주구장창 신제품으로 나오고, 위스키 한방울도 안 넣은 유사하이볼이 판을 치고 장사하는 제가 이런데...애주가 분들은 오죽 짜증이 나겄습니까;
그저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ㅠ
영상 기다렸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좋네요.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러셀리저브 오픈런에 성공해서 1일차 마지막 25번째의 주인공이었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와일드터키 & 러셀리저브 빼고는 다 너무 비싼게 한국의 현실이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잭다니엘 BP는 한국은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버번이 여기저기서 많아지고 팝업도 열려서 너무 좋습니다.
PS. 제가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텍사스 버번인 Garrison Brothers의 70도가 넘는 Cowboy Bourbon을 받았는데요.
기회 되신다면 텍사스 버번 Story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hangsek님 안녕하세요 ~
맴버스 가입 감사드립니다 ^^
오픈런 성공하셨군요... 와 부럽습니다 👍
카우보이 버번은 미국에서도 200불 이상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인기도 많구요. 기회되면 소개해 보도록 할께요 ^^ 감사합니다 🫡
간만의 영상이네요~!!!
미국에서 버번을 시작한 저로서는..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버번들은 한국에서 너무부담됩니다 ㅜㅜ
그래서 다 포기하고 트레이더스에서 와터8(4만원대)
레어브리드(7만원대) 를 국밥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버번들을 저렴하게 자주 접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국밥 ㅎㅎㅎㅎㅎ 너무 와닿는데요?
저도 한국에 살면 크리스님과 같을 것 같네요.
와우! 로스트앤파운드 다녀가셨군요. 사장님이 미국 CIA 출신이라 요리를 참 잘하시더라구요. 아쉬운점이라야 다들 동감하시는 후진적인 주세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 이거부터 고쳐야 다른 문제들도 개선될거 같아요.😊
로파 사장님 너무 재밌으시고 버번도 잘아시고 좋은 분이더라고요 👍
맞아요. 주세법부터 개정되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은 잘 다녀가셨나요😆😆 점점 더 버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얘기해주신 아쉬운 부분들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것 같아요!!ㅎㅎㅎㅎ
에어링님 ~~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힌국에 버번시장이 더 좋아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돌아오셨군요!!
바크님 ~~ 덕분에 무사히 미국 컴백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보는데 친절하게 제 채널 소개해주셔서 깜짝 놀랬네요~😊 항상 버번에 대해서 좋은 정보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
그저 오늘도 레어브리드를 쓸어 담습니다.
👏👏👏
와일드터키가 해자였구나.... 러셀싱배만 마셔봤는데 레어브리드! 마셔봐야겠네요!!!
네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
광명 오래살았었는데 반갑네요.
마스터킵 사셨군요👏
광명 ktx 역 근처는 해마다 엄청 발전하는 것 같아요 ~~ 😉
너무 맛있는데 참.. 가격이 가장 큰 장벽인 건 분명하네요 또르르 ㅠ
네 싱글몰트는 좀 가격이 내린것 같다고들 하시던데 버번은 아직 먼것 같아요 ㅠ
한국에서는 다른 의미로 버번헌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원하는 걸 소식을 가지고 파는 곳을 찾아야 하고 거기에 추가 혜택이나 할인이 있는지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봐야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하는것 같습니다ㅋㅋ
진짜 한국에서 꾸준히 버번 드시고 정보도 많이 아는 구독자님들 다시한번 respect 하게 되었어요. 👍
엇 오셨었군요! 미리 알려주셨으면 인사드리러 나갔을텐데! 감사합니다
Kyle님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려요 ☺️
마스터스킵 언포가튼이랑 바틀인본드 고민하고 있는데 둘 다 시음해보셨나요?
라이의 스파이시함과 과일 꽃향을 좋아하시면 언포가튼, 버번의 달달함& 오키함을 좋아하시면 바틀인본드 입니다 ! 제 선택은 바틀인본드요 ^^
하이클래스 위스키들은 사실상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마실수가 없어요..
그래도 엔트리급들은 선택지가 계속 늘고있는건 아주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일드터키는 정말 옛날부터 버번마니아들 입장에선 한줄기 빛이에요
가격이 계속 합리적이거든요. 레어브리드같은건 뭐 말도안되는 가성비구요
그리고 미국은 모르겠는데 요즘 한국에선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등 창고형매장에서
위스키랑 와인 많이 삽니다! 와인앤모어 보틀벙커 이런 전문점보다 더 싸고 종류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유행인 친구들은 다 있거든요 ㅋㅋ
WhyDee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광명 코스트코도 갔었습니다 미국보다도 더 좋더라고요 ^^
와터12는 미국에서 구하기가 너무 힘든데 한국은 가격도 좋고 구하기 쉬워서 오히려 제가 사오는 녀석중에 하나에요 ^^
기다렸습니다! 잘 왔다가셨나요?! 저번에 추천받은 잭다sb100프루프는 진짜 좋더라고요. 이번 팝업에서 러셀15 하나 구하고 싶네요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팝업 말고도 클래스 등 재밌는거 많이 하더라고요 ~
신기하게 한국이 맥캘란이랑 와일드 터키는 현지보다 싼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저도 이것 저것 마셔보고 와일드터키 17 2병 사놨는데 정말 맛있는 술 같습니다
혹시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very olde st. nick은 미국 내에서 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st. Nick 90년대 바틀을 좋아해서 수집중인데 패피 반 윙클 원액이 들어갔다 화재 전 헤븐 힐 원액이 들어갔다 소문만 무성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이라 질문 드려봅니다!
오 찾기 쉽진 않지만 종종 보이긴 했어요 !
150불에서 200불 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와터 17 저같아도 두병 샀을 것 같아요 ㅎㅎ
버번 멋져요. 한국 위스키주세 많이 낮춰야 해요. 위스키 뱅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버번시장 분석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한국 버번 시장도 가격만 좀 싸진다면 더 클수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두잇두님 ~ 재밌게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
버번에 관심 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시장이 못크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ㅠ
형님!!! 오랜 만입니다 ㅋㅋㅋㅋ 살쪄 보이진 않습니다 ^^ 형님 말씀대로, 버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 중반대이면, 스카치 위스키 괜찮은거 많아서 말이죠 ....... 버번이라면, 레어브리드, 러셀싱배 정도만 가져가고, 선택의 폭이 넓은 스카치 위스키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나하벤, 글렌그로낙 등등 합리적인 위스키가 너무 많습니다. 버번 너무 비쌉니다. -_-;;;;
유진님 ~ 오셨네요 ^^
말씀처럼 그래서 아직 스카치에 못따라 가는 것 같아요. 버번파로써는 많이 아쉽죠.
와우 3주나 있다가 가셨군요😂 재밌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따끔 ~~~
와터나 러셀처럼 가격이 합리적이면, 소비자들이 살텐데..비싼 버번은 상점들도 가져다 놓아도 소비자들이 사지를 않으니..종류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그부분 때문에 버번이 한국에서 더 깊게 뿌리 내리지 못할까뵈 걱정이 되네요 !
데이빗님~~~!
안녕하세요 한국 잘 다녀 오셨어요?
버번시장은 제가 생각하기에 점차 많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들어오고, 가격이 미쳐서 그렇지 종류는 많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와일드터키 12는 여름에 GS 앱하고 홈플러스에서 할인 행사를 해서 모두 싹쓸이 한 거 같습니다.
조금 더 사고 싶은데, 지금은 정가로도 조금 찾기 힘들어 진 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처럼 팝업 들도 늘기도 하고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많이 있습니다.
러셀스리저브 15를 사기 위해서 전 날 부터 줄 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물론 그 만큼의 노력은 해야겠지만...)
레드우드 엠파이어 사고는 싶지만, 가격이 미쳤습니다.
보통 리쿼샵에서 14만원 정도에 팔고 있지만,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큽니다.
발품을 팔면 12만원에도 팔기는 하는데, 최근에 많이 고민하고 있네요.
저도 최근에 구입하는 제품 대부분이 버번만 사는 거 같습니다. ㅎㅎ
거의가 직구로 사기는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서 사기 힘든 제품들 ECBP나 부커스는
직구 말고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말씀해 주셨던 유튜버 특히 로스트 앤 파운드는 저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식이 풍부하신 분들이라 놀라면서 보고 있어요.
을지로에 있지만, 혼자서 들어가긴 살짝 부담이 돼서 아직 직접 가 보지는 못 했습니다.
버번헌팅도 팔로우 하고 있구요.
데이빗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지식과 함께 버번 많이 소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민트초코님 ~~
로스트앤파운드 가보니까 혼술 해도 되는 분위기여서 부담 안갖으셔도 되겠더라고요. 사장님도 너무 재미있으시고요. 인쇄소 거리는 또 어찌나 재밌던지 아주 힙한 동네였어요 ^^
버번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은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오늘도 감사드려요 👍
와일드터키 마스터스킵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나요?! ㅎㅎ
곧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와일드 터키 시리즈나 버팔로 엔트리라인은 가격이 정말 좋은데 그외는 아직 정말 비싸더라고요 특히 잭 다니엘 sbbs나 ecbp는 현지와 가격차가 너무 심해서 못 사겠어요 ㅋㅋㅋ 엔트리쪽은 좀 괜찮은데 와일드 터키쪽 빼고는 아직 너무 비싸더라고요 든데 또 1792 bp는 또 한국 가격이 좋고요.그나마 예전보다 종류가 상당히 늘어서 그건 좋더군요
네 맞습니다. 앞으로도 확실히 시장은 넓어질 것 같긴 한데 가격이 좋게 들어가야 한국에서 버번이 꾸준히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갑네요!
선생님 영상보고 언포가튼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틀인본드랑 비교하면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안녕하세요 Kyuuu님 ~~
라이의 스파이시함과 과일 꽃향을 좋아하시면 언포가튼 (라이와 버번의 블렌딩한 위스키에요) 버번의 달달함& 오키함을 좋아하시면 바틀인본드 입니다 !
제 선택은 바틀인본드요 ~~ 미국에서 찾기 힘든데 한국 편의점 앱에서 딱 ! 있어서 신기했어요 ^^
와일드터키 12년 같은 경우 얼마 전에 행사상품으로 많이 팔았어요. 아쉽게도 저는 못샀지만 ㅠㅠ
네에 구독자분들이 행사때 많이 쟁이셨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쟁여도 될만한 가성비 굿 버번입니다 👍
잭다니엘 sbbs는 꼭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조만간 일본여행가면 사오던지 해야겠습니다
강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올려주실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LA로 여행을 가게 됐는데 Ramirez beverage center에서 Stagg, Booker‘s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버번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깊게 알지 못해서 그런데 한국 올때 사올만한 버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지수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중에 '사세요' 영상을 보시면 미국 놀러오셔서 사가야 하는 버번들이 설명과 함께 자세히 리스트업 되어있습니다. 도움이 될꺼에요 ^^
ㅋㅋㅋㅋ 한국방문 리액션 잘 봤습니다 David님 오랜 구독자로써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ㅎ
근데 저도 동감합니다. 스몰배치류들은 그래도 요샌 꽤 많이 깔려있는데(와인앤모어나 트레이더스 등) 그 이상 되는 것들은 진짜 완전 비싼 주류 전문 샵(스타보틀 등)이나 아니면 주류 성지급 가야 간간히 보이는 느낌이고, 또 가격도 너무 비싸요 ㅜㅜ
특히 잭다니엘스 싱베 배럴프루프 같은건 꼭 마셔보고 싶은데 셀렉트에 비해 너무 비싸서 사기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물론 셀렉트도 맛있긴 했지만 BP정도 마셔봐야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스태그는... 미국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너무 비쌉니다.
빈닥터님 ~~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
스태그는 미국에서도 흔하지는 않지만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 있고요... 가격은 평균 200불 가끔 좋은딜 있으면 더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
선생님 라이위스키도 혹시드시면 탑5나 탑10도 부탁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넘버원은 미드윈터나잇드램이고.. 그담엔 잭다니엘 싱배배프라이, 래어브리드 라이,베럴씨그래스가 좋던데 또 뭐가괜찮을까요?
믹터스 BS 라이, 올드포래스터 BS 라이도 맛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이가 찾기 힘들어서 Top 5 영상 만드기가 고민되네요... 희망고문 일까봐서요 🤔
한국에서 좋은 술을 가져가셨다니 다행입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 마음은 한 열댓병 쟁여오고 싶었습니다....ㅎㅎ
잭다니엘 sbbs 10만원대로 값이 내려갈때까지 레어브리드를 계속 마셔야겠네요.
언젠가는 내려가겠죠? 🙏
혹시. 윌렛 팟스틸 리저브는 바틀 전시용일까요?
판매도 합니다 ^^ 근데 저는 맛이 별로.... 였던걸로 기억해요 😂
@WhiskeyBankKorea 윌렛 라이 구매했습니다.^^ 데일리샷보다 이마트가 저렴하게 세일해서욥
스카치보다 버번에만 특출나게 빠지신 개인적인 이유나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정윤님~
먼저 미국에서는 버번이 더 저렴하기도 했고요... 처음에는 꺅소리 나게 알콜이 마구 때리는것 같았는데... 차츰 그 깊은 맛을 느껴버렸네요 ^^; 버번은 너무 매력이 있는 위스키입니다 👍
오!! 썸네일 서울역 보틀벙커네요?! 저 알바하고 있을때 오셨으면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오 거기서 알바 하시는군요 ~~~
서울역 지날때 잠시 들려봤어요 늘 궁금했거든요 ^^
@@WhiskeyBankKorea 네!! 나중에 다시 들려주세요🤗
전 요즘 버번에 돔 꽂혀서
러셀 15 오픈런했지요~
오 오픈런 성공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당 ~~~
데이빗님 도 굿이지만 트렌스베버리지 참 고맙네요 😊
트랜스베러리지 증말 한국 버번의 한줄기 빛같은 존재입니다 !
한국어 발음이 더 좋아지셨네요
성민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약 3주간 영어를 많이 안쓰다 보니 한국어가 늘었나보네요 😆
뉴욕 맨하튼에서도 sbbp 찾기 어렵더라구요ㅠ 결국 못찾음
캘리포니아에서는 흔한 편인데 아쉽네요 ㅠㅠ
에반 윌리엄스나 홀짝홀짝 ㅋㅋㅋ
와턱12는 높은 인기때문에 안보이는거에요 ㅎㅎ
안그래도 제가 한국 가기 직전에 각종 행사로 들썩였더라고요 ^^ 그때 많이 쟁이신 분들 부럽습니다 !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한국에 다녀오시느라 그동안 영상이 뜸했었군요~~
우리나라에서 살만한 좋은 가격의 버번은 레어브리드와 러셀 두 가지가 다죠?
뭐 다른거 추천할만한거 있을까요???
이글레어 (미국보다 살짝 더 비쌉니다), 메막 CS, 베이커스 7년 등이 더 있습니다 ^^
언제 왔나요
대구도 오셨는지 ㅎㅎ
추석 끝무렵에 도착해서 얼마전에 다시 미국 왔습니다 ^^
대구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
한국이 미국보다 가격이 더 싼 위스키가 있는건 왜 그런건가요? 주류세때문에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버번 수집취미를 어느정도 리미트를 걸고 즐기는편인데 기본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5만원이상~10만원초반 버번좀 찾고있는데 추천하시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제 영상중에 Top5 입문버번 영상을 보시면 10만원 이하 버번들 리스트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한국 여행기 기다렸어요 :) 재밌게 보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좋아요 박고 시청합니다!!
늘 진솔한 분석과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자주 놀러와 주십쇼 🫡
와일드 터키는 한국에 진심인것 같아요
데일리샷 주류상회be에 저렴하게 많이 풀리고 있어요
그외 젝다니엘 싱글벨럴 20만원 넘어서 마시기에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와터는 사랑입니다 😍
미국에서는 버번을 소주같이 마시는데 (비싼건 물론 비싸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도 넓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
봉판사 입니다 ㅎㅎ 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앗 봉판사 형님 이시닷 !!!! 😍
데이비드 니콜슨 어떨까요?
잘 모르는 이름이네요 😅
@@WhiskeyBankKorea아하..국내에는 버번 위스키로 판매 중이구요. Lux distillery, 켄터키 주에서 생산이라는데욥. 어떤지 몰라서 말입니다.
네에 그렇군요. 마셔본적이 없어서 조언드리기가 어려웠어요 🥲 캘리포니아에서는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음식점은 주세가 더쎄서 니트로 먹는 위스키 판매는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
아 미국아조씨의 한국 위스키시장 리뷰 어떻게 참냐곸ㅋㅋㅋㅋㅋ
달킴님 ^^
소주 마시듯 버번 마시는 미국 아재의 리뷰였습니다 ㅎㅎㅎㅎ 😆
미국 가격 대비 터무니없이 비싼 버번들은 절대 사주면 안됩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내리죠 ㅎㅎ
우드포드리저브, 엔젤스엔비가 와터보다 고급이라며 거의 두배씩 받는거 보고 기가 찼는데 이제 많이 내렸죠.
와터 101 8년, 레어브리드로 존버합시다!
값이 떨어지면 좋겠네요 ~~~ 🙏
그래서 그돈씨 라고 이야기 하는거죠 ㅎㅎ
그돈씨.... 뭔지 몰라 구글 해봤습니다 ^^
맞죠. 가성비 따져보면 한국에서 버번들 사기 힘들것 같아요.
@@WhiskeyBankKorea 그러실것 같았어요 ㅎㅎ / 비속어까지 같이 댓글에 달수 없어서 영상보고, 미국에 간 친구한테 부탁할 버번리스트를 만들어서 줬더니, 올드포레스터 1920한병 선물받아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 두셨네요 ^^ 부럽습니다 ~~~ 👍
한국에서 1,700원 하는 소주가 미국에서는 10,000원이 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잘다녀오셨군요!! 로파 저도 가봤는데 진짜 다양한 버번이 많아서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노아스밀 한국에서 파는 가격 정말 어이가없죠.. 돈 더 보태서 마스터스킵을 사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ㅎㅎ
메튜님도 로파 가보셨군요 ! 사장님께 반했습니다 ㅎㅎ 제가 마스터스킵 사온 이유 ✌️
희귀종만한 애도 없네요 확실히
야칠12년 99천원이면 괜찮은거군요
네 저도 9만9천원에 찾을 수 있었으면 미국에 사왔을것 같아요 !!
미국 취향이랑 한국이 다른거 같아요.
당연히 그것도 있습니다. 근데 또 버번 얘기 할때 보면 비슷한 점도 많구요 ^^
뭐 한국 주세법이 문제라지만 미국에 비해 거의 3배 받아 처먹는 건 주세법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런데 이제 가격을 많이 내리더라도 경기가 안 좋아서 ㅉ
지난해부터 예상했던 일인데 지금 한국 위스키 인가가 급 추락 한 주된 이유는 경기 침체가 주원인이라는 것이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물가만 보더라도 얼마 전 배추 한 포기 2만 원, 깻잎 한 장 100원, 쪽파 한 단 만원 등등 물가가 이러니 당연히 위스키 소비 여유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지요
특히 과거 IMF 시절 사회 초년생으로 개고생 해 본 사람들인 지금 40대 후반 이후 세대들은 일찍 지갑을 닫은 듯합니다.
각종 요금 세금 상승에 유지비 생활비 장난 아닙니다.
그부분도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미국도 물가가 원래도 비쌌지만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ㅠㅠ
영상 기다렸읍니다 -옥수수단-
기다리셨다니 기분 좋네요.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광명역 근처에 계셨군요 ㅎㅎ 다음에도 한국오셔서 광명역 근처 머무르신다면 근처에서 순대국과 막걸리 대접하겠습니다 ^^ 오늘의 결론은 와일드터키 만세!!!
choguk님~~~ 제가 대접해야죠 ㅎㅎ
한국은 순댓국이 왜이렇게 맛있던지요.
살이 안찔 수가 없었습니다 !
@@WhiskeyBankKorea 순대국은 사랑이죠 ㅎㅎ 팝업스토어 가서 러셀싱베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오픈런 가능하시면 15 무조건 (가격이 너무 좋아서요) ! 싱배도 좋지요 ~~
@@WhiskeyBankKorea 위뱅님의 기운 덕분인지 팝업 마지막날 현장구매하다 스크래치카드 이벤트로 당첨되서 구매했어요 😭
와 👍 진짜 기분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축하드려요.
주세법만 개정되어도 접근성이 많이 좋아질텐데 참 아쉽습니다
시카고컵스님 오셨네요 !
이런 상황에서도 직구해서 또 어찌어찌 부탁해서 공수해 드시는 한국의 버번파들 respect 합니다 !
@@WhiskeyBankKorea 저는 남대문시장 많이 애용합니다 구하기 힘든 버번 위스키 많이 있거든요 꿀매물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믹터스 토배 버번 샀습니다 ㅎㅎ
한국은 아직까지도 종가세 155%의 무시무시한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위스키를 쉽게 먹을수 없지요.😢
어마무시 합니다... 어휴 🤦
난 셰리가 좋아
저도 셰리 좋아합니다 😉
셰리가 좋으시면 거품덩어리 싱글몰트 보다 꼬냑을 추천ㅋ
❤
❤️
ㅋㅋㅋ 위스키 포함 다른 술들이 일본 주세면 어르신들 빼고 50% 이상은 맛없는 소주 안마실 듯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