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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는 노아스밀이 훨씬 좋았는데요. 라이스러운 상큼하고 맛있는 위스키 이미지였어요. 이젠 한국에서도 15 언더로 구매 가능합니다.

덕분에 돈아꼇네요~^^레어브리드 짱!!

일본에서 구하면 7만원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국내가도 많이 내려와서 13만원 정도?

1792 full proof랑 비교해 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시카고에서:) 시카고의 Koval rye 좋아해요 웃동네 위스컨신의 j henry and sons 도 리뷰해주세요:)

윌렛9년 퍼플탑 너무맛있어서 찾아보니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노아스밀 마셔봤는데 노아스밀은 제입맛에 안맞았어요ㅋㅋ

솔직히 노아스밀 볼때마다 참기름 담고싶은 디자인임

버번은 진짜 레어브리드 러셀싱배 2개에 좀 비싸면 에반bib정도인듯요 쉐리파지만 버번도자주마시는데 3개가 제일 가격값도하고 좋았네요

노아스밀은 이상하게 저는 손이 잘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최고!

노아스밀 마셔보면 마셔볼수록 맨정신에는 맛없는 술같음ㅋㅋㅋㅋㅋㅋ 술취한다음에 마셔야 맛있는ㅋㅋㅋㅋ

휘슬픽 싱글배럴 6년 라이랑 한번 비교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최근에 맛있게 마셧네요~

뉴리프8 과비교 한번 부탁합니다 노아스밀 완전 버번스럽진 않지만 고급스러운 버번이라생각합니다

포도향 나는 버번이라니 신기하네요~

노아스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100프로 동의하는게 맛있고 재미있는 버번위스키와 찐버번은 결이 다른것 같아요. 저는 위스키 종류별로 다 마셔본 지 얼마 안 된 초보드링커인데 종류별로 다 마셔보니 "난 버번이구나" 느꼈고, 그 뒤로 버번만 마십니다. 레어브리드의 첫잔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냥 녹진~~~한 상남자 달콤 바닐라 스파이시 크~~~~~~~~~~~~ 그리고 피니시 팡~~~! 코에서 마지막 피니시 후!!크~~~~ 저도 제 나름대로 "레어브리드를 이길수 있을까?"하면서 버번 다 마셔보는데 포로지스 마셨을때도 와우 맛있는 위스키, 뭔가 레이어가 많고 뭔가 쉐리느낌도 날려고하는데. 되게 재미있지만! 찐 버번의 느낌으로는 레어브리드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미국여행에서 잭다니엘 배럴프루프와 ECBP를 못사온게 한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레어브리드나 마실랍니다. 저한테 아직까지 최고의 위스키 = 레어브리드 ps: 내 입맛에 맞으면 그게 최고입니다. ㅎㅎ

이번에 난리난 newriff 영상 보고싶어요~~

노아스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수 취향 아닙니까? 풀떼기 향이 메인으로 잡히고 나머진 복합적이지도 않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퍼플탑 7년, 10년 두병 있는데 이리 귀한걸 알아버려서 오픈을 못하겠네요 ㅜㅜ

무조건.. 노아스밀 ... 레어브리드만큼 거품 많이 낀 술도 없을듯

노아스밀 10만원대라면 아주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7만원이라면 너무너무 좋은 선택지겠죠. 하지만 7만원 노아스밀 대신 7만원으로 사마시는 레어브리드가 더, 더, 더, 더, 더 좋은 선택지입니다. 노아스밀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은 요즘 9.9만원 글린그란트 15년에서도 비슷하게 느끼거든요. 하지만 레어브리드 갬성은 레어브리드만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시점 와터12년보다 레어브리드가 더 맛있으니 레어브리드가 왕입니다요

오늘도 버번위스키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노아스 밀의 향과 맛 표현을 들으니, 버번이 아니네요. 버번은 계속 레어브리드로 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아스밀 너무 댕 풀떼기....... 레어브리드는 걍 미친놈임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낼 러셀라이 사러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뒤에 있는 스모크아이힐 좀 리뷰해주세요😊

오오 레어브리드!! 저는 오늘 우포리와 함께입니다. 잘봤습니다!

동의합니다. 4년전 즘 노아스밀 맛있다는 소문에 사서 아직도 절반 남은채 있네요. 역시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가봐요. 저는 같은 가격이면 레어브리드 2병 사겠습니다.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두개중 고민했는데 역시 레어브리드로 가야겠네요ㅋ

한국한정 레어브리드를 맛 가격 접근성에서 이길 수 있는 버번이 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말이 안 돼요. 7만원 정도에 저 정도 캬퍄

버번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버번이네요ㅋㅋ

노아스밀 제작년 위스키 붐때 18만원 주고 사먹었는데 개같이 실망했음. 저거 맛있다는 놈들 취향을 떠나 버번력이 딸리는거임

혹시 있으시면 코스트코에서 파는 커클랜드 싱글배럴 60도 버번 후기도 한번 해주세요.

누구나 레어브리드가 더 좋다고 하고 저도 당연히 레어브리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노아스밀을 처음 마셨을 때의 충격 때문에 저에게는 아직도 인생버번이네요 개인적으로 노아스밀에는 각별함이 있어서 한국에서도 가격 좀 싸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아스밀은 버번같지않더라구요

노아스밀은 풀맛만 강하고 쓸데없이 비싼 느낌 해외 가격이라도 그냥 레어브리드 마시고 맙니다 구형 노아스밀 15년 때문에 명성이 오른거지 갈 수록 현행은 품질 저하가 심해서 노아스밀은 거르는게 맞아요 취향에 따라 맛있다는 분 의견도 존중하지만 맛없는 것은 맛없다고 하는 편인데 가격까지 비싸서 살 이유가 없습니다

노아스밀이 맛있냐 맛없냐의 문제는 취향차이라 치고 20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값을 하냐라는 문제는 다들 공통적으로 돈값은 못한다는 의견이 많은듯요

같은 윌렛 증류소의 조니 드럼이나 윌렛 8년 위티드의 맛은 어떤가요?

레어브리드 또 너야?...

노아스밀은 15년 숙성 구형이 지존이라고 들었는데 구형 가격이 엄청 살벌하더라구요

노아스밀은 배럴프루프 처럼 뽑기운이 좀 있습니다. 라이느낌도 있고 재밋게 마셔서 나중에 또 마셔보니 그때의 그 감흥이 없더군요..

항상 구매리스트에 넣다뺐다했던 노아스밀 비교 잘봤습니다. 덕분에 선택이 쉬워졌습니다. 다음 레어브리드 상대로 올드 에즈라7년 배럴스트랭스 추천합니다. 이마트에 10만중후반에 풀렸는데 안알려져서 그런지 잠잠한데 어떤지 참 궁금하네요.

아... 과연 어떤선택을 하실지 너무 기대가 되는 영상입니다! 오사카에서 7만원에 업어온 노아스밀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그냥 챔기름 병으로 써야할지... 업무마치고 집에가서 천천히 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