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 딴거 없다. 1.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들과는 절대 만나지 말라! 2.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지만, 때론, 강하게 내 쳐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땐 냉정하고 과감하게 결단해라! 3. 사람 천성은 절대 안 변한다!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 절대 아니다!" 강력 범죄자들 함봐라!
있습니다. 방법이. 1억원을 내고, 허경영에게 완전천사를 사십시요. 고민과 모색을 하되, 행동과 처세의 최종결정은, 천사의 결정에 따르면 됩니다. 그냥 제 말을 기억만 해두십시요. 언젠가, 이해하실 날이 곧 오니까요. 용기내어서, 정보를 알려 드렸습니다. 걸뱅이가 아니라, 부자가 되고,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하륜은 후사가 없었죠. 그래서 그의 권세가 세습될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태종의 하륜에 대한 대우가 누구보다 관대했다고 봅니다. 태종이 가장 경계했던게 외척이나 권신같은 인간들이 왕권을 위협하는 것이 였는데 하륜은 본인이 처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후사가 없어서 태종 사후에도 왕권을 위협할만한 세가를 만들 걱정이 없었기에 태종이 맘 편안히 하륜을 아꼈다고 봅니다.
거사라는 싸움을 붙여 놓고 자신은 계획대로 충청도로 피신?을 한 경우군요. 치고 빠지기는 기술이지만 잘 못쓰면 한 칼에 날아갑니다. 준비도 철저했던 그리고 그 만큼 주변을 잘 구슬러 놓았다는 건데 놀랍긴 하네요. 하륜을 그렇게 만든 환경, 특히 성장배경이 궁금해지는 데요 ㅎㅎ
오호... 말씀하신대로 일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모습 때문에 '위인'의 반열에 들지는 못하는 인물인데, 이렇게 역사적 인물을 '직장인'으로 설정하고 처세술에 대해 배워보는 영상은 굉장히 신선하네요!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방원? 위화도 회군 반역정권 이성계, 또 그 반역종자 이방원? 조선이라 해놓고 정통성이 없으니 중공 눈치 보고 사대해서 배 불리려 부역질해서 (고)조선의 신지비사 등 역사를 불살라버린 중국 부역자 이방원? (고)조선의 역사를 없애버려 신화시대로 만들고 결국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한 이방원? 한반도 역사에서 몇 명을 과거로 가서 죽여버릴 수 있다면, 이성계, 이방원, 김일성, 문가놈이 아닐까?
하륜은 학자인 동시에 운명학과 역학에 수준이 높은 사람이어서 얼굴상을 보고 누가 나중에 국왕이 될 것인지를 꿰뚫어 봤군요. 이것이 바로 최고의 처세술이었네요 지금 상황과 비슷하네요. 과연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인지 아무도 모르죠. 반드시 누구에게 줄을 서야 후환을 안 당합니다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그냥 남한테 기대를 안하고 살면 됨. 남한테 기대를 한다는거 자체가 남을 본인 식대로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고, 사람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것임. 보면 나이 40,50 쳐먹고도 이걸 몰라서 주변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나이 20에 이미 이거 깨닫고 사람한테 기대 안하고 사는 애들도 많음.
강원도 양양에 가면 하조대라는 곳이 있다.하륜과 조준이 말년을 보내던 곳있데 물러날때 미련없이 물러나는게 현명하다는걸 보여주는 예다.늙어서 욕심을 부리면 추하고 화를 면하기 어렵다.30년 넘게 사회생활하며 터득한게 깡패같은놈들은 깡패같이 대해야 하고 부처님 같은 사람앞에서 나도 부처님처럼해야 한다는 것이다.사람들에게 온화하게 대하되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현실여서 정신승리하고 사느냐! 아닌것에 타협해서 시간지나 후회가 남아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남기냐~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평생갈것 아닙니다. 그래서 터득한 결과 상식과 정도에 어긋나거나 무례한 행동하면 나도 그순간 참아서 비참하느니 할말하고 맞대응 하니 오히려 나를 괴롭히지 않는 최선인걸 알았음
처세가 좋으면 뭐하나 .. 정도전 죽이고 어린세자 죽이고…그리고 본인은 권문세가 이인임의 처조카사위… 처세 좋은 것만 강조 하다보면 결국 자기 권력 강화하는 것을 정당화시키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불의한 과정을 덮기위해 그럼에도 실력은 있었다는 논리를 가미하시는 것은 정말 공감하기 힘드네요..
그게 아니라 이방원은 진짜 넘길 생각도 있었음. 스스로도 형제를 죽이고 얻은 왕좌라 가시방석이였을 것임. 신하들의 깊이 있는 의중을 들어 보고 임기를 늘릴지 그만 둘지를 결정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하륜은 이방원이 왕좌에 있어야 자신에게도 좋으니 하륜의 스윗한 아첨 짓꺼리가 이방원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어서 본심을 잃고 하륜에게 희롱당한 마음으로 결정을 지으니 찬성파들이 죽은 것임. 결론은 상사의 언어를 이해 하고 뭐시고가 아니라 대가리 한테 아첨을 잘해야 된다로 바꾸셈.
1. 타이밍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고? 뭔소리야 일단 시작해야지. 완벽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은 '가난해 지고픈 사람'이나 하는 생각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해야지. 우리 인생이나 시간은 유한하다고. 되든 안되든 일단 시도해봐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봐, 직접 해봤어?'' 2. 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라고? 그렇다고 팩트없이 무논리로 박해하는 상사 앞에서 호구같이 이해하며 넘어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 일단 들어는 주되, 언술이 얼마나 가나 지켜봐야지. 3. 눈치를 잘 보는 것도 실력이라고? 물론 눈치없이 대놓고 하는 것도 사리분별 못하는 것일 뿐더러, 사람이 어느 정도의 눈썰미도 없어서는 안되지. '아 저 상황일 땐 저렇게 대처해야 겠구나.'라고 감각으로 늘 배워야 한다.
지헤로운???? 기회주의자라고 들리네요. 선넘지 말고 기회 오면 잘 잡고 상대를 눈치로 알고 .... 소신, 신념 그런 건 타협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의인이 되기도 하고 고집불통이 되기도 하는 거죠. 그래서 동서고금 기회주의자들이 생존력이 뛰어나니 그걸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적을 만들지 않고 호구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힘과 권력을 갖추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방법 뿐이다.
힘과 권력을 갖추기 까지가 어려운 일이다.
@@user-zm2dk2jw2v 막상 힘 권력 가지고 눈 돌아가서 바뀌는 사람도 많음
힘과 권력이 있다고 겸손 해도 요즘 세상은 지랄한다.
ㅎㅎㅎ
그런놈은 애시당초 힘.권을 얻지못합니다.
으이그..,
최고의 미녀를 얻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최고의 미남이되 잘난척 하지 않는 방법 뿐이다.
......... !!!!!!???!!!??
제 경험상 상식과 도덕에 어긋난 동료나 선후배는 반드시 손절하고 직장에서 볼 수밖에 없다면 형식적 관계만 유지할 것! 감사드려요
사람말은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천길 물속은 알아도 석자 인간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답니다
실제와는 반대로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변덕이 많아서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지도자는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는 지도자입니다. 결코 유능한 지도자가 아니에요. 달성해야 할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 봅니다.
※ 사회생활 딴거 없다.
1.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들과는 절대 만나지 말라!
2.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지만,
때론, 강하게 내 쳐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땐
냉정하고 과감하게 결단해라!
3. 사람 천성은 절대 안 변한다!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 절대 아니다!" 강력 범죄자들 함봐라!
공감합니다
와 ㅆ 핵공감!!!!!!!!!
사람은 안 변합니다
수억년 살아온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옳소!!!
내로남불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만 피하면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을안만들고...호구가 되지않는것은...정말 어렵다.
호구는 적이 없습니다
걍...항상 들으면서 ' 혼뽕 요망사항' 정도로 여기시면 됩니다
@@richteisnert6827 얍쌉하세 사시면 됩니다
어려운걸 넘어서 ... 불가능한거같은데...
호구좋음 육십을 살고보니
있습니다. 방법이. 1억원을 내고, 허경영에게 완전천사를 사십시요. 고민과 모색을 하되, 행동과 처세의 최종결정은, 천사의 결정에 따르면 됩니다. 그냥 제 말을 기억만 해두십시요. 언젠가, 이해하실 날이 곧 오니까요. 용기내어서, 정보를 알려 드렸습니다. 걸뱅이가 아니라, 부자가 되고,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세상의 변화는
끝까지 살아 남은 자들보단
희생한 자들에 의해
변화 되었다.
무현이형 ㅠㅠ
오빠야 사귀고 시퍼요
느므느므 멋져요~~~!!!
그러게요 서글프네
하륜은 후사가 없었죠. 그래서 그의 권세가 세습될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태종의 하륜에 대한 대우가 누구보다 관대했다고 봅니다. 태종이 가장 경계했던게 외척이나 권신같은 인간들이 왕권을 위협하는 것이 였는데 하륜은 본인이 처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후사가 없어서 태종 사후에도 왕권을 위협할만한 세가를 만들 걱정이 없었기에 태종이 맘 편안히 하륜을 아꼈다고 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후손이 있었다면 하륜 또한
태종의 토사구팽을 피해가지는 못했을 듯.
도윰이 된다면 싫어하는 사람과도 친하게 지낸다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아는 사람만 알죠...하륜은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서양인들의 인격이네요 ,싫어도 헛웃음을 잘 흘려요, 그러니 외교를 잘하지요,
이런 사람을 기회주의자라고 하지요. 자기만 살아남으려고 눈치를 살살 보는..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요
죽을 때까지 잘살려면 하륜처럼 하고
죽은 후 이름을 남기려면 정몽주처럼 하라
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물 초상은 목은 이색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내편이 편이 될 수 는 없다.
내편이 아니라고 무조건 적으로 보는 시각도 문제다.
현실 사회에서 딱 와닿는 말씀입니디
우리 사는 세상은 언제나 갑과을이 존재하지요 세상에 영원한 갑도 없고 영원한 을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어느 순간 그 어디에서 위치가 바뀌어지는 상황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적을 만들어서는 안되지요
공감!!
그래서
일찍이 사회생활에서는 열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이 더 무섭다 했습니다
또한 적과의 동침이란 말도 있지요!!
저런 처세술로 살아남은자들만 윗대가리가 되니 회사에 멀쩡한 상사가 없는거다. 그냥 회사 생활 오래할라면 군대라 생각하고 다니면 맘편하다. 여기에 줄 잘스는 스킬만 있으면 된다.
인생은 하륜처럼 이란 말이 있듯이 하륜의 처세술은 엄청 뛰어났다. 그래서 하륜을 약간 간신처럼 보는 눈도 있는데 하륜은 엄청난 지략과 책략가 였지. 처세술에 능했다고 보기보단 정말 똑똑 했다고 보면 되는 대표적인 인물.
오.. 하륜.. 정도전에 가려 잘 알려지지 못한 인물인데 진짜 실속은 다 챙겼네..처자식에게는 최고의 가장이었겠다.
거사라는 싸움을 붙여 놓고 자신은 계획대로 충청도로 피신?을 한 경우군요.
치고 빠지기는 기술이지만 잘 못쓰면 한 칼에 날아갑니다. 준비도 철저했던 그리고
그 만큼 주변을 잘 구슬러 놓았다는 건데 놀랍긴 하네요. 하륜을 그렇게 만든 환경, 특히 성장배경이 궁금해지는 데요 ㅎㅎ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어떤 놈이든 실력을 갈고 닦고 때를 기다리면....기회는 오는군요...자꾸 용의 눈물이 생각나네
이제 그만 눈물 닦으세요..
.
와야 오는 겁니다..
@@kimmr.9119 ㅋㅋㅋㅋㅋㅋ
호구돼지 않는법은
욕심 버리고 말하지 말고
입만 꼭 닫고 있기만 해도
만사태평 이다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호구돼지 개돼지~~
제가 하는 거네요
입 꼭닫고 가만히만 있으면 따 당하는 경우 많아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유튜브 대로 상대가 말하는 심중을 잘 읽고
본인의 정보 누설에도 신중하면서 상대가 내 경계를 침범하는 엄중하는둥 아주 피곤하고 복잡해요.
가만히만 있으면 우습게 보던데요.
@@kc-ss7sz 공감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로 봐요 그래서 할 말은 해야하죠
가만있으면 호구로알고 건들여보는인간들 많다
진짜 와닿네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죠!
지금 당장에는 얻을 수도 없고 얻는 것도 없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때가 온다는 것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준비하다 이미 이승에 없네요~~!!!!!
오호... 말씀하신대로 일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모습 때문에 '위인'의 반열에 들지는 못하는 인물인데,
이렇게 역사적 인물을 '직장인'으로 설정하고 처세술에 대해 배워보는 영상은 굉장히 신선하네요!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ㅗ5ㅏㅏㅣ
직장생활 쉽게쉽게 잘 할려면 간신배들의 처신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분명히 도움 됩니다. 간신배들이야말로 사회생활의 최고봉이고 요즘 태어났음 다들 임원달죠
@@acatiscute1450 상황에 따라 요리조리 말돌려가며 자신이 유리하도록 처신하는 사람이 조직에서 살아남더군요.
can someone explain to me what this video is about ? ...
is it a history lesson for students in high school
.ㅣ
상대방의 의중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기술을 갖추는 것도 능력이겠죠..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게 쉽지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17 타이밍은 준비되는 자에게 온다.
4:28 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라
6:12 눈치를 잘 보는 것도 실력이다.
이방원? 위화도 회군 반역정권 이성계, 또 그 반역종자 이방원? 조선이라 해놓고 정통성이 없으니 중공 눈치 보고 사대해서 배 불리려 부역질해서 (고)조선의 신지비사 등 역사를 불살라버린 중국 부역자 이방원? (고)조선의 역사를 없애버려 신화시대로 만들고 결국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한 이방원? 한반도 역사에서 몇 명을 과거로 가서 죽여버릴 수 있다면, 이성계, 이방원, 김일성, 문가놈이 아닐까?
충직한 노예되는법
@@user-h5ug2vs7q1 노노 풋...
@@user-h5ug2vs7q1 ㅈ랄...
본인 성과를 내야 하는 요즘 시대에 … 눈치 가지고는
….0
뜬금 프레젠테이션...재밋네요ㅎㅎ
대단하신거같네요 겸손 너무 어려워요
겸손이어렵다기보단 겸손한자신감이 어렵습니다
수고하시는여러분고맙습니다 ~❤허경영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폭빠져서 봤네요. 직장내에는 사내정치가 분명 존재하는데 그런 부분에 서툰편이라 항상 입바른소리해서 손해를 보곤하는데 하륜으로부터 한수 배워갑니다 ㅎ
Pl0000q
입바른 소리는 파워를 가졌을 때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정치적 입지와 힘이 약할때는 때를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더군요.
@@namefree4444 그렇게 살다간 평생 입바른 소리가 아닌 아첨만 하다 끝날 수도 있죠. 물론 입바른 소리는 그걸 듣는자가 권위적이고 어리석으면 위험에 빠지는 길이죠. 입바른 소리도 상대를 골라서 해야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user-qq6jh8ui4d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아첨을 한다는 것이 아니예요.
히륜의 삶에 대해서 아무것도 들은바가 없다면 권력 밑에서 아부나 했던 인물로 볼 수도 있겠네요.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가 존재할 수 있게 만든 이건희의 최측근 임원 정도 되겠지요.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인생은 하륜처럼'이란 말을 잘 모르더라구요. 제가 서른즈음 되었을때 부터 인생의 모토가 하륜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의 장점이 처세술이라고 상사분들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참. 가볍게 띄엄띄엄 보면 하륜이 간신같아 보인다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상대방을 배려하기도 했고 자기 이익만을 바라지는 않았거든요. 적절한 대응 및 처세의 자세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 통치자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륜의 처세를 배우려면 어떤 자료를 봐야 할까요..? 제가 쫌 눈치없는 타입이라요ㅜㅜ
양아치네 ㅎ
제일 무서은 게 사람입니다
불가근 불가원
중용이 체세의 근원입니다
그 또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중용이란 가운데가 아니고
좌우 바란스를 맞추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반보만 앞서가는 게
현명하지요
중용의 핵심 과유불급.
현대에 태어났으면 무조건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을 듯.. 근데 저런 유형은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아님ㅋㅋㅋㅋ
북울림이 삶에 너무 많은 보탬이 됩니다,,,,,,,감사 합니다,,,,나이가 들어 70이 넘으니 관상은 자연히 어느정도 앱니다,,ㅋㅋㅋ
우리 아버지랑 갑이시네요~
친구가 잘못된 길을 걸을 때 구덩이 파놓고 그 길을 인도 하겠는가 나는 아니다 절때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내가 두려워 하는 건 죽음이 아니다 어떻게 진솔하게 인생을 살아 가느냐에 따라 내 삶이 자우 되는 것이다
50세까지 사나 70세까지 사나 20년 더 살아 만족 하는 사람 있고 20년 덜 살고 할 말 하다 가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100년 살기도 힘든 인생 정답은 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원하는 대로 사시다다가들 가시길를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요
절때 안볼년놈들과 비지니스로 만나는사람들 구분만 잘해도 큰피해안볼듯
남은 남일뿐
일단 힘이 있어야지요.. 힘이 없으면 처세를 어떻게 하든 호구가 됩니다.
본인 인생을 평생 눈치만보다 70까지 살았구려
나는 내인생에 주체자가 될것입니다. 하륜같은 인생은 죽기전 후회만 남을것입니다.
하륜은 학자인 동시에 운명학과 역학에 수준이 높은 사람이어서
얼굴상을 보고 누가 나중에 국왕이 될 것인지를 꿰뚫어 봤군요. 이것이 바로 최고의 처세술이었네요
지금 상황과 비슷하네요. 과연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인지 아무도 모르죠. 반드시 누구에게 줄을 서야 후환을 안 당합니다
역시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말이 진리인 듯합니다.
그냥 마음가는데로 사는 거죠 뭐
거지처럼 100살을 살다가면 강하다 할수 있을까요??
@@kigo5767 4
@@kigo5767 그건 구질구질하게 강하다 라고 할 수 있을듯 ㅋㅋㅋ
@@SaitoCheonJun 살아남는자의 강함의 종류도 있습니까?
조용히 듣고있습니다ㆍ구독합니다ㆍ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고려말 부터 권력자와 가까웠고 권력이
바뀌어도 고위직으로 살아남는건
엄청난능력입니다 권력교체기에
죽어간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이요
여말선초의 권력을 가진 자들의 처절한 권력투쟁사! 여당과야당 ~~~
Love is GOD
GOD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옛날이라 가능한 이야기지..요즘엔 통신발달과 정보융합 으로 바로 정도전에 뒤졌지.
간신배로..
한마디로 간신이라 하지요
주식투자 잘 하려면 세력의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그냥 남한테 기대를 안하고 살면 됨. 남한테 기대를 한다는거 자체가 남을 본인 식대로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고, 사람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것임. 보면 나이 40,50 쳐먹고도 이걸 몰라서 주변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나이 20에 이미 이거 깨닫고 사람한테 기대 안하고 사는 애들도 많음.
하륜처럼하는 것이 잘한다고하는 세상이니! 하륜이 없없으면 정도전이 더좋은 나라를 만들었을텐데 ~
강원도 양양에 가면 하조대라는 곳이 있다.하륜과 조준이 말년을 보내던 곳있데 물러날때 미련없이 물러나는게 현명하다는걸 보여주는 예다.늙어서 욕심을 부리면 추하고 화를 면하기 어렵다.30년 넘게 사회생활하며 터득한게 깡패같은놈들은 깡패같이 대해야 하고 부처님 같은 사람앞에서 나도 부처님처럼해야 한다는 것이다.사람들에게 온화하게 대하되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맞습니다.
`인생은 하륜처럼` 이란 말이있죠
타이밍은 준비한 사람에게 온다 이 가르침으로 항상 준비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르침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조직이든 직장생활에서 자기위치을 빨리파악하구
조직에 스며드는게 중요하지싶내요
상사을 어느정도 높여주면서 선을넘지 않구 조직내
에서 자기가 없으면 불편하거나 잘돌아가지 않게끔
만들어 놓는것이 자기을지키는 최고의 방책이면서
상사에게 능력을안정받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곳이 있는거같아요
사람마다요
마음 속에 칼을 품는 참을 "인"이 처세에서 90%는 됩니다.
능력이 그 다음이죠.
세상 참 더럽죠?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륜이란
사람을 다시 보게됬네요
"조선직장인열전"
1.타이밍은 준비된자에게 온다
2.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라
3.눈치를 잘보는것도 실력이다
"정도전" 드라마 50부작인가 보면서, 하륜도 꽤 인상깊었었는데....
아~!.... 주인공???이~~....
그렇게 오래오래 사세여 벼르빡에떵칠할 때까지....
오늘도 좋은얘기 잘듣고 갑니다^^
답정너의 중요성과 휘어지는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뒷담안하는 눈치좋은사람이 롱런함.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이미 호구라는 소리다.
하륜은 잘은 모르지만 작은것도 소홀히하지않는 정성이있고 무리해서 만용을 부리지않았고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 국가에 보템이되는데 기여함에 주저하지않았다 물론 처세라는것도 앞을 내다볼줄아는 주역이 한몫했을것...하륜은 제갈공명보다 한수위가 아니었을까...
현실여서 정신승리하고 사느냐!
아닌것에 타협해서 시간지나 후회가 남아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남기냐~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평생갈것 아닙니다. 그래서 터득한 결과 상식과 정도에 어긋나거나 무례한 행동하면 나도 그순간 참아서 비참하느니 할말하고 맞대응 하니 오히려 나를 괴롭히지 않는 최선인걸 알았음
처세가 좋으면 뭐하나 .. 정도전 죽이고 어린세자 죽이고…그리고 본인은 권문세가 이인임의 처조카사위…
처세 좋은 것만 강조 하다보면 결국 자기 권력 강화하는 것을 정당화시키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불의한 과정을 덮기위해 그럼에도 실력은 있었다는 논리를 가미하시는 것은 정말 공감하기 힘드네요..
왕인 방원 보다도 하륜의 권세가 더 쎘다는거
하륜의 한마디면 조령모개 가 가능했지
나는새도 떨굴 정도의 위세를 방원을 끼고 평생 자기안위를 누리다 죽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직 간접으로 입혀야
완성되는 처세술 이지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인데도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면 친분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너무 함드네요 ㅠㅠ
책,영화 많이 보시고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시면 좀 나으실 거에요
카톡에도 멀티프로필이라는게 있죠? 진짜마음에 침범하지않는 페르소나를 구축하세요
나같이 눈치 느린사람은 하륜 처세술보다 조영무 처세술이 더나음. 큰욕심없고 윗사람 지시하는건 잘챙기고. 다른사람에게 딱히 적대하지않고. 하지만 내업무에 한해선 확실히해야함
감사합니다ㄱᆢ맙습니다
감사함니다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눈치도 실력이다..옳은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그대 평생 공부할께요 🤗
단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이제 갑과 을의 시대가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의 시대..
상하관계가 아닌 친구를 만드는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는 아직도 갑을의 시대였지만.. 적어도 지금의 20대는 갑을의 시대가 아닌.. 친구를 만드는 시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분명 좋은 말이긴하나 마음에 병 생길거예요
직장인으로 살려면 상사에게 아부를 잘 떨어라 같은데요 이번 내용은 ㅋㅋ
빽이나힘이 좀 뒷받쳐주는 상황이면 무조건 일관성을 유지하고 반대라면 화학식 암기하는 것처럼 사람마다 대응방법을 암기해서 대응한다.
힘있는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하면 말의 신빙성이 낮아질 수 있다
사단장이 오신다해서 청소했는데 갑자기 안온다하면 짜증나는 것처럼
시세파악을 잘하는 자는 어디서든 살아남죠 그리고 가늘고길게든 굵게든 끝까지살아남는자가 이기는거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예를 추구하느냐와 이기로와도 부유하게 오래 사느냐의 신념의 차이인가요
덕분에 하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행위
자기 합리화를 잘 하라는 말씀
그게 아니라 이방원은 진짜 넘길 생각도 있었음.
스스로도 형제를 죽이고 얻은 왕좌라 가시방석이였을 것임.
신하들의 깊이 있는 의중을 들어 보고 임기를 늘릴지 그만 둘지를 결정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하륜은 이방원이 왕좌에 있어야 자신에게도 좋으니 하륜의 스윗한 아첨 짓꺼리가 이방원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어서 본심을 잃고 하륜에게 희롱당한 마음으로 결정을 지으니 찬성파들이 죽은 것임.
결론은 상사의 언어를 이해 하고 뭐시고가 아니라 대가리 한테 아첨을 잘해야 된다로 바꾸셈.
이방원의 진짜 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저래 상사의 마음을 함부로 읽고 밖으로 내밀다가 숙청당하지ㅋㅋㅋㅋ 그걸 님이 어케 아심? 윗머리들의 속내를
인생은 하륜처럼 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1. 타이밍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고?
뭔소리야 일단 시작해야지. 완벽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은 '가난해 지고픈 사람'이나 하는 생각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해야지.
우리 인생이나 시간은 유한하다고. 되든 안되든 일단 시도해봐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봐, 직접 해봤어?''
2. 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라고?
그렇다고 팩트없이 무논리로 박해하는 상사 앞에서 호구같이 이해하며 넘어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
일단 들어는 주되, 언술이 얼마나 가나 지켜봐야지.
3. 눈치를 잘 보는 것도 실력이라고?
물론 눈치없이 대놓고 하는 것도 사리분별 못하는 것일 뿐더러, 사람이 어느 정도의 눈썰미도 없어서는 안되지.
'아 저 상황일 땐 저렇게 대처해야 겠구나.'라고
감각으로 늘 배워야 한다.
감각은 타고난것이라 배운다해서 되는게 아니죠.하륜은 처세에 타고난 감각을가졌고.머리또한 영민해서 머리회전이 빨라서 흐름을 빨리간파하는 능력.우리같은 사람은 배워도 따라하지 못함
될 성부른 자에게 눈치 껏 붙으란 말 밖에는 없음.
하륜이란 인물은 외세에 대항하여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왕조가 바뀔 때 지조를 지킨 인물도 아님.
그 옛날에 70살까지 살았으면 완전히 이건... 지금이면 한 110살 정도까지 산 건데... 난 사람이네
가늘고 길게 사는게 승자라~!! 전 밸이 좁아서 저렇게는 못살듯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우? 성우지망생? 연기자?
발음 진짜 극섬세.
귀호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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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도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면 친근한 관계를 유지해서 성공.
세종: 아버지가 단수가 높으셔서 하륜을 데리고 일하셨지 나였으면 진작에 박살냈다.
감사드립니다
내용도 그림체도 늘 최고예요
늘 잘 보고 있읍니다 ㅎㅎ
화이팅 ❤ 🍀 ❤
결국하륜같은 인물이 넘쳐나서 나라 말아먹었지...그 말아먹은나라찾아온건 어떤 처세술도 아니다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는 호구들 이었다
결국 명분(철학)없이 자신의 일신만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임
이방원은 찬인한 사람이다 볼수있습니다
"인생은 하륜처럼"이란 말이 있죠!
지헤로운????
기회주의자라고 들리네요.
선넘지 말고 기회 오면 잘 잡고 상대를 눈치로 알고 ....
소신, 신념 그런 건 타협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의인이 되기도 하고 고집불통이 되기도 하는 거죠.
그래서 동서고금 기회주의자들이 생존력이 뛰어나니 그걸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