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성호 (三人成虎)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고사가 있죠. 전장에 나가는 장수는 궁궐에 남은 신하가 그 공을 시기하여 참언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로 인해 누명을 쓰고 죽은 자도 많았습니다. 왕전은 참소에 대비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시황을 안심시키고자 전답하사를 계속 졸랐던 거죠. 처세술의 백전노장이라고도 불릴만 하네요^^
그래서 옛날 뛰어난 장수들일수록 적을 치더라도 막다른 길로 몰아넣고 공격하지 않고 퇴로를 어느정도 열어주고 적을 몰아 붙였던게. 막다른 길에 몰린 적군의 악착같은 저항에 아군의 피해를 줄일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더 큰의도는 적을 완전히 멸해 버리고 나면 수십년간 장수는 쓸모가 없어지게되고 특히나 큰 전공을 세우고 백성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힘까지 가진 장수를 왕의 주변에서 권력을 누려야 하는 간신. 문벌들에게는 턱밑의 송곳과 같은 존재로 비춰질때가 많아서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대부분이 숙청되고. 심하면 그 가문이 몰살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적의 세력을 어느정도 살려놓아 서로가 사는것. 적과의 공생을 찾았던거죠. 지금의 유럽처럼. 어느정도 위협이 사라지고 평화가 길어지면 가장 먼저 없애는게 국방비의 감소와 군의 축소입니다. 미국이 강한 이유중 하나가 딱히 본토를 위협하는 실질적 적이 없는데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국이 아닌 남의 나라 땅에서 온갖 상황과 여건들 속에서 항상 전쟁을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으며 국방과 군사력을 유지한다는 겁니다.
과거 조선때 임진왜란을 겪었고, 그때 이순신 등 무신들이 국란 극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음은 역사적인 사실이죠. 근데, 그거 아세요? 전쟁후 논공행상을 하였는데, 최고 최다 공을 세운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ㅎㅎㅎ 이순신 등 무신보다 선조를 따라 도망다니기 급급했던 문신이 다수 더 큰 공을 세운것으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참 부끄러운....
세상 만사가 사람과 얽히고 설키고 어우려지면서 그 결과가 만들어 집니다. 먼저 상대방의 본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반드시 가져야겠고, 비록 절친한 지인이나 가족일지라도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상대방과 본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 같습니다.
이것이 과연 옛날 얘기일 뿐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엄연히 통용되는 법칙이자 이세상을 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처세술임. 오랜기간 사회생활하면서 욕심을 부리고 입신양명만 쫓다가 무리를 하게 되고 패가망신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왔다. 그들이 멍청해서 어리석어서 미끄러지거나 망가진건 당연히 아니다.(한치 앞을 못내다보는거 보면 사실 멍청한거 같기도 하다 내 관점에선 ㅎㅎ) 시기와 견제를 받는 존재가 되어선 안된다. 그러지 않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세상에는 널려있는데 고작 조금의 권력과 금전을 탐하다보면 주변의 시기를 받게 되고 조금의 실수나 허물만 보여도 물어뜯기 좋은 대상이 되어버리는게 이세상의 이치임. 약간의 실수 허물조차 없는 사람을 난 아직 1명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잘나간' 그들은 예외 없이 말로가 좋지 않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청나라 때 중신이었던, 증국번은 사람의 재목을 파악하는 데 일가견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증국번이 사람을 파악하고자 할 때 사용했던 방법들 중에 유명한 것으로는 귀곡자가 발명했던 췌정술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이것은 상대의 언행, 몸짓 등의 행동 등을 통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성향과 인물됨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왕전의 고사는 바로 췌정술에 대비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본심과 의도를 위장하여 상대방을 속여 의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현명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결국 왕전은 천수를 누렸죠. 이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의심많은 진시황 앞에서 왕전은 한신 꼴 났을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니까요.
난세일수록 타인을 신뢰하기 힘들고 처세술이 중요하다는 교훈같네요
나이를 허투루 먹은게 아닌 삶의 지혜를 인생의 열매로 맺은 연륜
사람을 볼 줄 안다는것은 수많은 경험이 있은뒤에 갖게되는 통찰력
몇마디 대화를 하다보면 나와 레벨이 확연히 차이 나는 사람이 있다. 연륜과 학식 인품을 갖춘 사람이 참 귀한 시대이다.
삼인성호 (三人成虎)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고사가 있죠. 전장에 나가는 장수는 궁궐에 남은 신하가 그 공을 시기하여 참언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로 인해 누명을 쓰고 죽은 자도 많았습니다. 왕전은 참소에 대비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시황을 안심시키고자 전답하사를 계속 졸랐던 거죠. 처세술의 백전노장이라고도 불릴만 하네요^^
그래서 옛날 뛰어난 장수들일수록 적을 치더라도 막다른 길로 몰아넣고 공격하지 않고 퇴로를 어느정도 열어주고 적을 몰아 붙였던게.
막다른 길에 몰린 적군의 악착같은 저항에 아군의 피해를 줄일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더 큰의도는 적을 완전히 멸해 버리고 나면
수십년간 장수는 쓸모가 없어지게되고 특히나 큰 전공을 세우고 백성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힘까지 가진 장수를 왕의 주변에서 권력을 누려야 하는 간신. 문벌들에게는
턱밑의 송곳과 같은 존재로 비춰질때가 많아서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대부분이 숙청되고. 심하면 그 가문이 몰살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적의 세력을 어느정도 살려놓아 서로가 사는것. 적과의 공생을 찾았던거죠.
지금의 유럽처럼. 어느정도 위협이 사라지고 평화가 길어지면 가장 먼저 없애는게 국방비의 감소와 군의 축소입니다.
미국이 강한 이유중 하나가 딱히 본토를 위협하는 실질적 적이 없는데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국이 아닌 남의 나라 땅에서
온갖 상황과 여건들 속에서 항상 전쟁을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으며 국방과 군사력을 유지한다는 겁니다.
삼인성호 현재도 이런 누명이 많죠
옛날에 내가 직접 당한거라 판검사를 욕하게되고
답답할 따름 저런 돌대가리들이 어떻게 판검사가 된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셋이서 작당하고 우기면 빼박 어떻게할수가없음 거기다 배후까지있으면 뻔한것도 안통함
이순신 장군이 유배된걸로 아는데.
오늘 좋은거 배웁니다.
삼인성호.
과거 조선때 임진왜란을 겪었고, 그때 이순신 등 무신들이 국란 극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음은 역사적인 사실이죠.
근데, 그거 아세요?
전쟁후 논공행상을 하였는데, 최고 최다 공을 세운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ㅎㅎㅎ
이순신 등 무신보다 선조를 따라 도망다니기 급급했던 문신이 다수 더 큰 공을 세운것으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참 부끄러운....
왕전이 살아 남기위해
참 지혜롭고 충명한 사람이었네요...^^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재도 어찌보면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곤 할 때가 있지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때로는 자기 자신을 꾸며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울림 고맙습니다~
세상 만사가 사람과 얽히고 설키고 어우려지면서 그 결과가 만들어 집니다. 먼저 상대방의 본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반드시 가져야겠고, 비록 절친한 지인이나 가족일지라도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상대방과 본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 같습니다.
진짜 배울게 많은 방송^^ 넘 넘 좋아...생각을 많이 하게 해.
북올림 포애버~~~~~^^
처세의 기본은 자신을 감추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소이다.남이 하찮게 여기건말건 자신의 실리를 도모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일임에는 틀림없소.
따라서 상대방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본인의 이익을 보존하시오들,,,,,,,
북울림 감사합니다.~
겸손을 넘어 자기자신을 끓임없이 낮춰보이러 노력하는 모습이 참 귀감이 있습니다.
사랑하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을 가지고
가족을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재우부모님형제와
아이들도 함께요.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좋은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북 울림 ~ 감사합니다!!
백전노장 이었던 왕전이었지만
3대가 망한것을 예측 못했던 참 안타깝지요
북울림 감사드립니다 ~~^^^
재생목록 만들어 주셨음 좋겠습니다ㅠㅠ 연속으로 틀어놓고 싶어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보는 눈이 있어야 명대로 눈을 감을수도 있고 인간간계 잘 못엮이면 객사 할수 있다는것 왕장군은 세상경험많은 노장이라 통찰력이 높은것
이것이 과연 옛날 얘기일 뿐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엄연히 통용되는 법칙이자 이세상을 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처세술임.
오랜기간 사회생활하면서 욕심을 부리고 입신양명만 쫓다가 무리를 하게 되고 패가망신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왔다.
그들이 멍청해서 어리석어서 미끄러지거나 망가진건 당연히 아니다.(한치 앞을 못내다보는거 보면 사실 멍청한거 같기도 하다 내 관점에선 ㅎㅎ)
시기와 견제를 받는 존재가 되어선 안된다. 그러지 않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세상에는 널려있는데
고작 조금의 권력과 금전을 탐하다보면 주변의 시기를 받게 되고
조금의 실수나 허물만 보여도 물어뜯기 좋은 대상이 되어버리는게 이세상의 이치임.
약간의 실수 허물조차 없는 사람을 난 아직 1명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잘나간' 그들은 예외 없이 말로가 좋지 않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예나 오날이나 때거리로 몰려다님은,,,,,,,,중국답다,,,,,,그럼에도 줄지않는 쪽수,,,감사히 들었습니다
멋져요
왕전의 지혜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출세를 하기 위해 오히려 몸을 사리고 굽신 한다.. 항상 겸손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려 집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가여^^
이순신 장군도 한두개의 도덕적 결함을 보였다면 선조의 시기와 미움을 받지 않았을 텐데. 그 유명한 영국의 넬슨 제독은 유부녀와의 불륜설로 살아 남을 수 있다.
왕전이 모반 꾀할려다가 참수당한 대장군 아닌가요? 처세술의 망조가 아닐지 오히려 이신장군 처럼 살아야죠.
한신도 중원을 통일하고 나서 토사구팽을 당했지요.
왕전 또한 이러한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진시황의 견제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캬~~~붕알을 탁 치고 갑니다
북올림 영상중에 탑입니다
북올림은 다 좋은데 마지막에 참고자료 책 소개하는 구간이 너무 짧음ㅠㅠ 항상 이거보고 책 사는데...
와…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살기가 어렵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음을 느꼈도다
60만 대군을 이끌고가서 패해도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고...크게 대승을 거둬도 진시가 시기 질투하여 밑에 신하들과 진시랑 우쌰우샤 하면....그꽤에 무사하지 못할것이고...제목대로 참 지혜로운 처세술 입니다 ㅎㅎㅎ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출세보다 지혜가 필요 하네요
왕전과 같은 통찰력과 처세술을 어떻게 배울수 있을까요🙂
자신이 뛰어나도 자손이 멍청하면
폐가 망신한다 그러니
더 멀리보고 준비해야 한다
적을알면 백전백승
백전불태 아닌가요??
왕도 지혜 로 똘똘 뭉처야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옛적에 들었던 구전
지금은 정보시대 공감탈퇴,
백전불태 아닌가요??
일부러 빈틈(허점) 보여야
햐... 진시황 믿에 저렇게 똑똑한 신하가 있었다니.
살아가는데 감수성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외의것을 받아들일수가 있어야 처세도 가능한것같네요
배신이란 문구가 생각나네요.. 거대한 병력으로 적 국으로 붙을까봐 진시황은 걱정할거라는걸...
진시황이 남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남에게 사기당하지 않고 일신을 잘 보존하려면 일단 의심하면서
일을 추진하는것이 맞다. 특히 사기꾼들 천지인 한국에서 살려면
더더욱 그러하다.
왕전이 참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었군요.
ㅋㅋ 이런 우연이... 오늘 갑자기 문득 뜬금없이 생각난 고사가
유튜브에... ㅋㅋㅋ 결국 누군가 말했듯... 상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대응해야...
너무 잘나갈 땐 유용한 계책인듯….주변의 시기 질투가 심하니….
청나라 때 중신이었던, 증국번은 사람의 재목을 파악하는 데 일가견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증국번이 사람을 파악하고자 할 때 사용했던 방법들 중에 유명한 것으로는 귀곡자가 발명했던 췌정술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이것은 상대의 언행, 몸짓 등의 행동 등을 통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성향과 인물됨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왕전의 고사는 바로 췌정술에 대비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본심과 의도를 위장하여 상대방을 속여 의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현명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결국 왕전은 천수를 누렸죠. 이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의심많은 진시황 앞에서 왕전은 한신 꼴 났을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니까요.
대단한 마인드 컨트롤이군요
오 얼마전에 읽은 대목이네요~^^
드라마를 볼땐 장군들이 전장터만 신경 쓰면 될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장터보다 정치질이 문제.
집중을 못 하게 지알을 하니 제대로 싸울 수가 없는
그래서 이순신 장군 같은 분들이 존경.
그딴 것 없다 하면서 왜군을 족치니
시황제는, 이사와 조고를 서로 견제의 도구로썼고 영리하고 무도하여 분서갱유를 저질러 법가의 나라를세웠으나 갱유가 멸망의 가장큰 원인임, 그런 황제의 성품을 알기에, 전장에서 싸움은 잘하나 그릇이 작은 한낱 필부로 처세하여 황제를 안심시킴에 있었던 것이다.
30년전에 읽은 사마천의 사기 제왕본기편인데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북울림에서 킹덤을 보다니
그래서 줬냐고?
참..힘들다. 산다는게.흠
남이 장군이 이런지혜가 있었으면 화를 면했을텐데
지금 시대라면... 야야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지마라 헷갈린다 마! 정신챙기라
역시 사람은 진실되고 착하게 살아야...
진실되게 살았는데 결과는 뒷통수맞았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직도 헷갈령ᆢㄷ
리더가 띨하면 1인성호도 가능하다는...
몰라요
소인배니.. 적국에서.. 더많은 재물과 관직과 토지를 하사 한다면? 배신할수있다 생각하지 않을까?..
킹덤 주인공 이신
서민 코스프레는 많이 봤어도
소인배 코스프레는 첨 보네^^
그렇게 돌려서 신중하다가 다죽어
살려면 구라를 쳐라!
한신은 저런 처세술이 없어 결국 토사구팽 당했지
이름이 왕전이잖아
임금왕 밭전 ~🙄🙄🙄🙄
어허
댓글을 남겨도 답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
저건 내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그보다 왕진 대단하시다 이게 이간지계 던가?
초국을 넘 무시하네ㅉㅉ 전쟁을 넘쉽게 생각햇네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너무 오바네 진시황이 언제 빌며 부탁하다니? 왜곡이
윤석열
도움은 도움일뿐 바라는것은 욕심이다 욕심은 많은 것을 거꾸로 보게되고 많은 것 또한 잃는다
역시 뭔가를 깨닫거나, 뭔가를 얻거나, 뭔가를 이루어 내려면 목숨을 걸어야 했던 거군요. 지금 세상에선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없으니... 깨닫기는 그른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족같은 시기에 콜걸남편이 정권잡은 시기에 어떻게 하면 대가리에 총알을 넣을까 생각함이 진정한 처세술의 최고봉이 아니겠는가...
악! 콜걸남편....간단명료한 팩폭 ㅋㅋㅋ
멋지심~~~~~^^
당신이 그러니까 가난하게 사는 거야. 이렇게 좋은 영상에 정치병에 걸린 댓글이나 쓰니. 평생 자기가 가난하게 사는 이유를 모를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