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영화 게임이 은근히 많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이거랑 동시대에 나왔던 게임으로 아마 은행강도가 기억나네요 이것도 3버튼. 카발2도 서부영화 배경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1을 너무 재밌게 해서 2는 쳐다보지도 않았네요 고1때 카발1을 하면서 저도 빨리 군인이 되고 싶었던 기억이 나요
아니, 게임을 하면서 버튼의 위치를 탓하시다니요!!! 그때 게임들 마다 당시에 버튼 지밈대로 된 곳이 얼마나 많았는데... 어쩜 그리도 저와 같은 말씀을....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버튼 제대로 되어 있는 오락실 찾아서 다른 동네 원정도 다니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
역쉬~! 호감님 덕분에 이 게임의 앤딩을 볼 수 있었네요. 앤딩 보여준 고마운 형이 되셨다!!!!~^^ 이 게임 보다 보니 생각 난 게임이 하나 있는데~"제일 브레이크" 주인공 경찰이 탈옥수들 잡는 게임 있죠? 이 게임도 상당히 어렵던데~ "제일 브레이크" 리뷰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번 영상을 보면서 느끼지만... 저도 당시 오락실 게임 참 많이 즐겼고, 원코인 클리어한 게임도 많은데... 사이드암즈에서도 그렇고... 이 건스모크도 그렇고... 합체형태 분리되면 힘들다. and 말에서 내리면 힘들다. 이런 발언들이 참... 당시 게임하던 제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저는 지금 그 게임들을 다시 하라면 몇개 빼고는 원코인을 도저히 못할것 같은데, 여전히 클리어 하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시네요.
호감님 안녕하세요? 요 게임 한번 리뷰?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호감님은 아미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초희귀 게임이라서요. 예전 오락실에서 딱 한 번 봤으며, 어느 오락실을 다녀보아도 그 겜을 갖다 놓은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90년대 중 후반이나2000년대 초 쯤에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은 합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만화"내일의죠"를 바탕으로 만든 권투게임인데, 시점은 죠[플레이어]의 뒤통수가 나오고, 상대선수 를 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스틱을 좌우로 흔들어서 상대펀치를 흘리기도 하면서, 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어려워서 인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하는 사람이 거의 저 밖에 없을 정도였어요. 딱 한 번 클리어를 했는데, 만화를 그대로 반영해서 그런지 마지막 보스는 한 번 이기고 나면 상대선수 머리가 하얘져서 리메치를 했던 것 같습니다. 클리어 하면, 애니에 나왔던 장면들을 그대로 보여주며 끝나는데, 워낙 하는 사람도 없고, 희귀한한 겜을 클리어 해서인지, 제 인생 첨으로, 동네 꼬마들이 뒤에와서 구경하면서, 이거 깨는 사람 첨 본다고 서로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ㅋㅋㅋ 내일의 조 만화를 그대로 차용한 거라 대충 제목이 "내일의 죠" 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것 조차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호감님 이시라면 알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hogamtv 와... 와!!! 확실히 프로는 다르군요!! 솔직히 제 기준에 너무 희귀한 게임이라, 반 반은 포기 했었던 건데, 이 게임을 아실 줄은 몰랐습니다^^ 답변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에뮬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나 이외에도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너무도 뿌듯합니다^^
@@키미써니 댓글 남기고 게임 해봤는데.. 타이밍 감을 전혀 못잡겠네요. ㅎㅎ 그때 어떻게 끝판까지 갔는지 다른 플레이어 연습보고 타이밍 연습하면 금방 할듯합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제가 제일 잘했는데.. 그 꼬마놈 ...으 ~ 잊지 못합니다. 제가 게임할때마다 옆에서 구경해서 잘 알려줬더니 .. 낼름 나보다 먼저 엔딩봐서.. 지금생각해도 혈압이 오릅니다. ㅎㅎ
어렸을 때 매일 매일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원코인으로만 도전하다가 6번째 늑대 추장 스테이지에서 좌절했었었죠. 7판까지 가봤던건 손을 꼽네요. 그리고 마지막 10판에 등장하는 윈게이트 형제들은 우리나라에서 서부소년 차돌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만화 황야의 이사무에 등장하는 악당 3형제의 이름인데 거기서 패러디를 한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니 오늘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 싶네요. ^^
참... 뭔가 쏘는 재미가 있기는 한데. 사거리가 짧고 적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대응이 힘들어지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몇번 하다 말았던 게임입니다. 무기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합니다. 버튼으로 방향을 쏠 수 있는 것이 주어지고 버튼 3개를 다 누르면 다이너마이트를 던진다... 이런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합니다. 무기도 리볼버 2개는 짧지만, 범위가 장점이고 라이플은 사거리랑 탄속. 파워가 장점인 대신 연사력이 좀 느리고. 샷건도 한발에 연사력은 가장 떨어져도 파워가 압도적인... 뭐 그런 정도만 되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좌우랑 후방 공격도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어려웠던 느낌이 듭니다.(은근 적들이 등 뒤에 있을 때가 좀 되니...) 14:35 활을 쏘는 적들이 화살 탄약 제한이 있나 하는 순간입니다. 아니 그냥 난이도 덕인가 싶기도 하네요. 헛. 독일판이 저 정도로 포스터 묘사가 달랐었군요.
드디어 건스모크가 나왔네요. 이게임 정말로 유명했죠. 과거에 오락실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이게임을 모른다?????그건 오락실 헛다닌겁니다.ㅎㅎㅎㅎ 마계촌과 더불어 꾼형이 이게임한번 했다하면 온동네 아그들 다모여 구경했던 게임이었죠. 정말로 저는 운좋게 끝판왕까지 가는 형의 손놀림기술을 보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한번은 총알을 좌에서 우까지 한번에 여러방향으로 날라가는 총알을 보고 놀랜적이 있더랬죠. 이거 대단한 기술이었습니다. 저는 못했지만요. 저도 이게임 여러번했었는데, 저의 최고기룩은 닌자왕까지 였습니다. 어찌어찌 3판까지가서 닌자를 만났지만, 닌자가 사라지고 여기저기 출몰하니 도저히 쫄다구들의 총질에 정신이 없어서 결국은 저의 최고기록은 닌자왕이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진짜 끝판왕까지 형들이 오면 끝까지 남아 구경했고, 마치 비디오 보는거마냥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 추억이 있네요.ㅎㅎㅎㅎ 호감님 말대로 어릴땐 인디언들이 적으로 간주되고 영화들도 그렇게 나왔잖아요. 지금기준으로보면 중국과 일본이 한국역사를 자기네꺼라고 우기는거하고 별반 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훗날 어른이 되서야 반대로 인디언들이 주인인데 서방인들이 땅을 차지하는 어처구니없는걸 이제서야 알았으니, 역사왜곡은 참 아이러니하구나~~하고 느낍니다 모처럼만에 게임다운 게임 잘보고갑니다.^^
오락실서 첫 클리어했을 때 감동이 떠오릅니다. 당시 동네서 이 게임 하수와 중수 판단은 6판 인디언(당시 추장이라고 함) 클리어 하느냐 여부였네요. 가끔 뒤에 몇명 갤러리(?) 두고 나 게임잘해요 하는 마음으로 조금 우쭐한 기분 들던 당시가 그립습니다. 건스모크 ost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주인공이 빌리 더 키드 던가? 뭐 맨날 만화책 같은데 보면 전설적인 총잡이로 나오는 그사람 모델인듯 하네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적으로 나오는것도 그렇고 그때당시 시대상이 참.... 아메리카 원주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서부시대 배경 게임인 카발이 그나마 깨어있는 작품으로 봐야되나.... 서부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열차강도, 다이너마이트, 총기 커스텀, 악당형제(세쌍둥이) 밈 같은거 다나오네요 ㅋㅋ
제가 건스모크..꾼이었는데 그럼에도 막판 클로징을 단3번 밖에 못했어요..죽고나면 기운빠지는 게임..그럼에도 동전 하나 넣고 1시간 이상 할 수 있었던 게임..주변사람들 모여들면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네요..지금 생각 하면 개어려웠던 게임. 그래서 나올거 예상하고 미리 슛팅했던 기억이..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EPYa3uMNoTU/mqdefault.jpg)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img/tr.png)
![무기들고 싸우면 망하는 게임[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QGG306rpv44/mqdefault.jpg)
오늘도 잘봤어요~
우왁~ 댓글에 땡스 처음입니다.~ 버들최님 덕분에 완전기분 최고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다음 리뷰게임은 스트리트 스마트 - 2P 쪽 입니다. 내일 업로드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호님 정~~~~말 보고 싶었어요 ~~~~우리 호님♥♥♥♥♥♥합니다 건강 잘 채기시고요 우리땐 그래야 해요~~~~행복하게 함께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리뷰 감사합니다 건스모크 제가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하도 많이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백원으로 끝판을 클리어 하게되더라구요, 스릴만빵게임 ㅎㅎㅎㅎ
호감님목소리듣고 보고있으면 제마음이 아주 편안함.중독될거같음.ㅎ제발 오래해주세요^^
걱정마세요^^ 꾸준히 할게요~!
우와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못 봤던 기억이 있네요ㅡㅜㅋㅋ호감님 즐주 ^~^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쵝오 😁 히히
거의 대부분 오락실에 있었어요^^ 곧미남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게임 대단하시네요~~재밌게 잘 봤네요~~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2등!!! 저 역시 감사합니다 !!ㅋ 그런데 이 영상은 이따 밤에 잘때 봐야겠습니다 ㅋ 아껴둬야죠 ㅋ
Bud님~ 빠른댓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건스모크 겜리뷰 잘봤습니다~👍
이겜보니 문뜩 블러드브라더스(90년작)가 생각이나네요~같은서부배경이라서 그런가 ㅋㅋ 더워서그런가;; 속옷만하나입고 너부러져있네요 ㅎㅎ 오늘영상도 잘보고갑니다~👍🕹🎮
블러드브라더스... 한명은 인디언추장복장을 하고있죠^^
그시절 카발2라고 제목을 붙여놔서 ...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카발2가 맞아서 당황했었네요 ㅎㅎ
제육볶음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기남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감사합니다 ^^
버튼 위치를 대한 이야기 하시다니 기억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들으면서 아 맞아~ 했어요.
일렬로 버튼이 되어 있는 곳 중에
좌 중앙 우 이렇게 되어 있는 것까지는 좋은데
버튼 간격이 너무 멀어서 손이 작은 국민학생이 버튼을 누르기 힘든 곳도 있었어요.
그시절 버튼 위치가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 움직이는것만 잘 움직여도 다행이긴 하지만요 ㅎㅎ 스틱불량도 자주 겪던 시절이니까요.
오락실에서 해본적은 없고
에뮬레이터로 해보긴 했는데 난이도가
장난아니던데요
하하하
영상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네~ 화섭님도 즐주말 되세요~!^^
잘봤습니다 오락실에서 하나뿐인 형이 하는 것을 본 그런 기억은 있네요
2스테이지 보스를 잡고 시체를 발로 밟으면 주인공이 죽거나 아니면 보스가 무한피통으로 부활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그게 기억이 남네요. 끝판왕을 한번 깨긴했는데 조용한 오락실이어서 나혼자 조용히 엔딩보고 자축하고 나왔던 추억도 있구요.
기억 하시는군요. 조건이 말을 탄 상태로 시체를 밟으면 보스가 무한 피통이 되고 보스가 던지는 나이프를 총으로 받아내면 50점씩 먹으면서 보너스 탈때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락실에서 하셨다면 보통 끝판왕 까지 갈정도면 알아서 구경꾼들이 막 몰려들지요
호감님의 슈팅게임 소개는 게임 종류를 떠나 보는맛이 있어요. 너무나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아겨놨다가 취침전에 보면 최고!!
선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제임스님 ~ 지금 꿀잠주무시고 계시나요?^^ 저는 자다 깨서.. 댓글 남겨요~
휴일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코만도도 어렵고 이 게임도 극악의 난이도인데 가볍게 클리어하시네요.
이지 모드로 플레이 하셔서 보스들이 비교적 쉽습니다.
서부영화 게임이 은근히 많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이거랑 동시대에 나왔던 게임으로 아마 은행강도가 기억나네요 이것도 3버튼. 카발2도 서부영화 배경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1을 너무 재밌게 해서 2는 쳐다보지도 않았네요 고1때 카발1을 하면서 저도 빨리 군인이 되고 싶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고등 3학년때~ 좀 있음 군대가야하네..하고 싫어했어요 ㅎㅎ
은행강도 EXTRA 만들려고 천천히 잡았죠..
아니, 게임을 하면서 버튼의 위치를 탓하시다니요!!! 그때 게임들 마다 당시에 버튼 지밈대로 된 곳이 얼마나 많았는데...
어쩜 그리도 저와 같은 말씀을....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버튼 제대로 되어 있는 오락실 찾아서 다른 동네 원정도 다니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게요 나도 버튼때문에 원정가고 그랬어요ᆢ주인아저씨 무서워 건의도 못하고 ㅎㅎ
버튼이 멀쩡하면 스틱상태가 별로인 게임기도 자주 접했죠~ 그러면 돈 50원날리는 기분이라.. 어휴~ 지금생각해도 아깝네요 ㅎㅎ
다시 봐도 난이도 극악이네요 ㅋㅋㅋㅋㅋ 주인공 빌리는 서부 시대 유명한 총잡이 빌리 더 키드를 본 따서 만든 것 같네요
와 이거 제 기록 두판인가 세판인데 이걸 엔딩을 보시네요;; 오락실에서 연사가 힘들고 오크통? 부수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아이템먹기도 쉽지않았는데.. 잘봤습니다!
이거 어릴 적에 즐겁게 했죠. 추억이 한 가득이네요. ㅎㅎㅎ 너무 어려워서 그리 오래 가지도 못했지만...
와~ 추억돋는 겜인데 엔딩도 보고 감동입니다 ^^
48인데 엔딩 처음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에 오락실에서
황야의무법자 불렸
던 건스모크 정말로
오랜만에 봅니다!
이것도 오락실와가
정용:게임 했었는데
요,기본이1탄만 해
서 짜증났었던 추
억이 생각납니다!
오늘.건스모크 게
임 리뷰에서 궁금
한 범인과영상 리
뷰 잘봤습니다!
{다음주에도 게임
기대할께요,호감
님}👍😁😆🎮
네~ 임영한님 편안한 휴일되세요~!^^
저도 어려워서 뒤에서 횽아들 하는거 그저 바라만 보고 했었어요 ㅋㅋㅋ😅😅😅
이게임도 은근히~ 장수했죠^^
저희 동네는 황야의 무법자란 제목이었네요 ㅎ
근데 원제인 건스모크보다 훨씬 운치가 있고 더 잘어울리는 몇안되는 게임타이틀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단순하긴 한데 난이도는 제법 있었죠 ㅎ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저도 황야의 무법자란 제목을 더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각 스테이지 보스들이 다양한 매력이 잇엇음
80년대 오락실세대같아서..리뷰하시는 게임 다 오락실에서 해본거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L HB님 감사합니다.^^
와 추억에 게임.
닌자 이상으로 가본적이 없었던...
추억이네요..
어릴때 제가 이게임하면 동네 아이들 전부다 구경했었는데.....
10번중에 8번은 끝판넘겼었는데...
지금은 화면으로만봐도 눈이 어지럽네요...😨
오락실에서도 가끔 했었는데 패미컴판 음악이 좋아서 패미컴 판을 더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난이도도 높아서 오락실에서는 금방 죽었던 슬픈 기억이 ㅎㅎㅎ 오늘도 추억의 게임 오랫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호감님 덕분에 이 게임의 앤딩을 볼 수 있었네요. 앤딩 보여준 고마운 형이 되셨다!!!!~^^
이 게임 보다 보니 생각 난 게임이 하나 있는데~"제일 브레이크" 주인공 경찰이 탈옥수들 잡는 게임 있죠? 이 게임도 상당히 어렵던데~
"제일 브레이크" 리뷰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오락실 반짝 인기 였던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떨어지는 게임으로 기억하구요~
메모해둘게요^^ 금방사라진 게임이라 잊고 있었던 게임이네요 ㅎ
달고나 낭군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전 이게임이 양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쫄병들 때문에 못 하겠던데 너무 잘 하시네여`^^ nes로도 나왔다니 지금까지 모르고있었어여~~^^ 최종보스는 한꺼번에 3명??흐미//진짜 어렵네여~ㅠㅠㅠ
훗날에 이걸 오마쥬한건지, 캡콤에서 나온 게임 '데빌메이크라이3'에서도 각 챕터 클리어할때 마다 화면에다 총탄세례 놓는 영상이나오죠 ㅋ
..뭐, 스타일리쉬한 게임컨셉이라 멋있기는 하지만
여러번 영상을 보면서 느끼지만...
저도 당시 오락실 게임 참 많이 즐겼고, 원코인 클리어한 게임도 많은데...
사이드암즈에서도 그렇고... 이 건스모크도 그렇고...
합체형태 분리되면 힘들다. and 말에서 내리면 힘들다.
이런 발언들이 참... 당시 게임하던 제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저는 지금 그 게임들을 다시 하라면 몇개 빼고는 원코인을 도저히 못할것 같은데,
여전히 클리어 하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시네요.
같은시기에 전훈님이랑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겼기때문에 느끼는것도 비슷할겁니다.^^
게임 안해보구서 그시절 갬성을 말하긴 어렵잖아요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호감게임TV님을 오락실게임 고수로 인정합니다.👍👍👍 저는 원코인엔딩 보려다 못보고 포기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와.. 이건 정말.. 국딩시절 1스테이지 클리어 후 더 넘어가 본 기억이 없어요
nes버전으로 함 해보다가 1스테이지 클리어 후 꺼버렸는데
오늘 생각난김에 한번 건스모크 켜봐야겠네요 마침 또 컴에 있는데
👍👍👍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ㅠ! 예전에 CD에 게임 몇십가지 있는 모음집으로 처음 접했던 기억이~😢
중학생때 원코인 크리어의 추억이 생각나네요.ㅎㅎ
두번째 판에서 보스 죽으면 말로 밟고 살려서 죽이고 또 말로 밟아 세 번 죽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ㅋ
얘기만 들었어요~ 실제 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걸 직접하신분이 요기 계시네요 ㅎㅎ
ㅎㅎ 늘 스토리를 알려주시는 ㅎㅎㅎ
게임을 더욱 재밌게 즐기는 방법 : 스토리를 알아야함^^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만나면 좋은 친구*
메탈쿄님^^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원코인으로 끝판까지 가봤었네요.
하..이거 한번도 안죽고 막판 삼총사까지 맨날 클리어 했는데..맵에서 나오는 잡몹이랑 보수방향은 외워야됨ㅋㅋ 국민학교때.. 어른들이 뒤에서 구경하고 박수쳐주고 난리났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나만 오면 강제로 전원off하고 집에 가라고 했슴
무한반복도 아닌게임을 엔딩까지도 못가게 하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hogamtv 이게 보수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업주입장에서 나가라고 한듯요ㅜ
어린 시절 이게임 오락실에서 엔딩 하는거 본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끝까지 원코인 엔딩한 그분이 진짜 뉴타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극악의 난이도 게임을 클리어 하신 주인장님 대단하십니다. 님도 뉴타입? ㅎㅎ
저는 완전 구형버전입니다.ㅎㅎ
난이도 최강의 그 게임 컨티뉴가 안돼서 1판보스 보기도 전에 전멸했던 기억이나네요
이 게임 조작이 신기한게
총알 발사가, 왼쪽으로만 나가는키 1개, 가운데로만 나가는 키 1개, 오른쪽으로만 나가는 키 1개 가 다 따로따로 있어요
방향키는 이동만 하는 방식
말씀대로 총방향이 설정되어있으면 좋은데... 왼쪽 오른쪽 가운데~ 그런곳도 있어요^^
상당히 어려운 게임인데 엔딩을 다 봅니다 ^^
노가다 게임중 상노가다 게임이죵~~~건스모크~~원코인했던기억
동네 V오락실에서~^^
호감님 안녕하세요?
요 게임 한번 리뷰?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호감님은 아미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초희귀 게임이라서요.
예전 오락실에서 딱 한 번 봤으며, 어느 오락실을 다녀보아도 그 겜을 갖다 놓은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90년대 중 후반이나2000년대 초 쯤에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은 합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만화"내일의죠"를 바탕으로 만든 권투게임인데, 시점은 죠[플레이어]의 뒤통수가 나오고, 상대선수 를 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스틱을 좌우로 흔들어서 상대펀치를 흘리기도 하면서, 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어려워서 인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하는 사람이 거의 저 밖에 없을 정도였어요. 딱 한 번 클리어를 했는데, 만화를 그대로 반영해서 그런지 마지막 보스는 한 번 이기고 나면 상대선수 머리가 하얘져서 리메치를 했던 것 같습니다. 클리어 하면, 애니에 나왔던 장면들을 그대로 보여주며 끝나는데, 워낙 하는 사람도 없고, 희귀한한 겜을 클리어 해서인지, 제 인생 첨으로, 동네 꼬마들이 뒤에와서 구경하면서, 이거 깨는 사람 첨 본다고 서로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ㅋㅋㅋ
내일의 조 만화를 그대로 차용한 거라 대충 제목이 "내일의 죠" 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것 조차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호감님 이시라면 알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당시 끝판왕 까지 갔는데.. 제가 공략한걸 따라한 꼬마가 먼저 엔딩보는걸 본 후 마음상해서 접은 게임입니다. ㅎㅎ
내일의 죠~ 권투게임이죠~ 인기 별로 없었고 금방사라졌지만... 저는 좋아했었죠~
상대가 주먹을 뻗을때 타이밍 맟줘서 피하면 그틈에 때리면 되는거라 타이밍만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일의죠 오락실게임이 2개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게임이랑 옆에서보는 시점의게임 2가지가 있죠~
말씀하신 게임은 메모해둘게요~ 리뷰 날짜를 확정하진 못하지만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 와... 와!!!
확실히 프로는 다르군요!!
솔직히 제 기준에 너무 희귀한 게임이라, 반 반은 포기 했었던 건데, 이 게임을 아실 줄은 몰랐습니다^^ 답변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에뮬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나 이외에도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너무도 뿌듯합니다^^
@@키미써니 댓글 남기고 게임 해봤는데.. 타이밍 감을 전혀 못잡겠네요. ㅎㅎ 그때 어떻게 끝판까지 갔는지 다른 플레이어 연습보고 타이밍 연습하면 금방 할듯합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제가 제일 잘했는데.. 그 꼬마놈 ...으 ~ 잊지 못합니다. 제가 게임할때마다 옆에서 구경해서 잘 알려줬더니 .. 낼름 나보다 먼저 엔딩봐서.. 지금생각해도 혈압이 오릅니다. ㅎㅎ
가끔은 옛 고전게임들이 좋을때도 있는 갬성 ㅠ
이거 진짜 극악한 난이도인데... 호감님 진짜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락실마다 좀 다른 버튼을 가졌던 겜이죠
3버튼 오락실도 있었고 2버튼 인곳도 있었고
어렸을 때 매일 매일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원코인으로만 도전하다가 6번째 늑대 추장 스테이지에서 좌절했었었죠. 7판까지 가봤던건 손을 꼽네요. 그리고 마지막 10판에 등장하는 윈게이트 형제들은 우리나라에서 서부소년 차돌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만화 황야의 이사무에 등장하는 악당 3형제의 이름인데 거기서 패러디를 한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니 오늘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 싶네요. ^^
추억돋네요
오락실에서 몇번 해보긴 했는데..
너무 어려워 2판째 보스를 클리어 못해서 가성비는 떨어졌던 게임으로 기억나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엄청 잘하십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픽이 정말 맘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오락실 난이도보다 쉽게 했어요^^ 칭찬은 감사합니다.
그당시 캡콤의 그래픽을 저는 다 좋아했어요 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건스모크! 꽤나 좋아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났는데 감사합니다
율브리너가나온 웨스트월드.... 정말 어렸을 때 무섭게 봤었어요. 아마 우리나라 제목으론 '이색지대'였던것 같아요. 토요명화에서 해준것 같은데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었는데...^^;
Hbo에서 속편도 나왔답니다
참... 뭔가 쏘는 재미가 있기는 한데. 사거리가 짧고 적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대응이 힘들어지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몇번 하다 말았던 게임입니다. 무기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합니다. 버튼으로 방향을 쏠 수 있는 것이 주어지고 버튼 3개를 다 누르면 다이너마이트를 던진다... 이런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합니다.
무기도 리볼버 2개는 짧지만, 범위가 장점이고 라이플은 사거리랑 탄속. 파워가 장점인 대신 연사력이 좀 느리고. 샷건도 한발에 연사력은 가장 떨어져도 파워가 압도적인... 뭐 그런 정도만 되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좌우랑 후방 공격도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어려웠던 느낌이 듭니다.(은근 적들이 등 뒤에 있을 때가 좀 되니...)
14:35 활을 쏘는 적들이 화살 탄약 제한이 있나 하는 순간입니다. 아니 그냥 난이도 덕인가 싶기도 하네요. 헛. 독일판이 저 정도로 포스터 묘사가 달랐었군요.
장총을 먹어야 그나마 사거리가 좀 늘어나는데...
늘어나는 만큼 총과 총사이도 벌어지고 그사로 적들이 지나가면 안맞고~ 총알도 충분하게 나가주질 않고... 정말 쉽지 않아요^^
보통의 게임들은 연사버튼 하나만 열심히 누르면 되는데~ 이건 3방향 돌아가면서 눌러줘야하니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네요. 한판 열심히 하면 진땀이 날정도?
독일버전은 저도 리뷰하려고 공부하다 알았습니다.ㅋ
뷰너맨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어릴 때 하던 이카리 람보 게임이랑 비슷하네요.오락실에서 한거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예전에 많이 했던 게임의 clear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8세트 보스는 화면 중앙에서 걍쏘면 클리어
총알을 저렇게 많이 쏘는 총이 그 시절에 있었으면... 대단했을 듯... 재밌게 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동네에선 황야의무법자 로 나온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전 이겜을 잘못했죠
호감님 감사합니다
이거 재밌음~예전에 했던 기억이 새록새촉~
앗 ❗
당연히 보안관일줄알았는데
오늘에서야 알게됨을
어찌합니까 ㅎㅎㅎㅎ
오락실에 들어서면
제일먼저하고
몸풀기 원코 노다이로
그날의 슬기로운
오락실생활을 시작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혹시 그거아시려나?
보스들 일부러 않죽이고
시간끌면 보스들 뒤로 도망가고 어느정도 거리에서 다시시작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호감어빵👅 👍
이게임을 원코인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보스가 도망가고 다시 시작하는건 몰랐습니다. 악랄한 난이도에 그럴정신이 없었거든요 ㅎㅎ
독도님~ 휴일 잘보내세요👍👍👍
@@hogamtv 4시가 다되가는데 않자고 모하십니까~
즐건주말되세요~😛
@@dokdokorea6640 디아블로 이모탈 해볼까 해서요 ㅎㅎ
드디어 건스모크가 나왔네요. 이게임 정말로 유명했죠. 과거에 오락실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이게임을 모른다?????그건 오락실 헛다닌겁니다.ㅎㅎㅎㅎ 마계촌과 더불어 꾼형이 이게임한번 했다하면 온동네 아그들 다모여 구경했던 게임이었죠. 정말로 저는 운좋게 끝판왕까지 가는 형의 손놀림기술을 보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한번은 총알을 좌에서 우까지 한번에 여러방향으로 날라가는 총알을 보고 놀랜적이 있더랬죠. 이거 대단한 기술이었습니다. 저는 못했지만요. 저도 이게임 여러번했었는데, 저의 최고기룩은 닌자왕까지 였습니다.
어찌어찌 3판까지가서 닌자를 만났지만, 닌자가 사라지고 여기저기 출몰하니 도저히 쫄다구들의 총질에 정신이 없어서 결국은 저의 최고기록은 닌자왕이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진짜 끝판왕까지 형들이 오면 끝까지 남아 구경했고, 마치 비디오 보는거마냥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 추억이 있네요.ㅎㅎㅎㅎ
호감님 말대로 어릴땐 인디언들이 적으로 간주되고 영화들도 그렇게 나왔잖아요. 지금기준으로보면 중국과 일본이 한국역사를 자기네꺼라고 우기는거하고 별반 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훗날 어른이 되서야 반대로 인디언들이 주인인데 서방인들이 땅을 차지하는 어처구니없는걸 이제서야 알았으니, 역사왜곡은 참 아이러니하구나~~하고 느낍니다
모처럼만에 게임다운 게임 잘보고갑니다.^^
오락실 키즈라면 이게임 알고있어야죠 ^^
이게임은 버튼3개를 교차로 연사를 해줘야 해서 체력도 은근 필요했습니다.
티코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르륵으로 왼쪽부터 3연발 나가는 스킬이 있어야 고수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죠 . 흉내는 몇번 내 봤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ㅋ ㅋ
@@SaitoCheonJun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그시절엔 못했습니다. 지금은 연습 귀찮아서..ㅎㅎ
오락실서 첫 클리어했을 때 감동이 떠오릅니다. 당시 동네서 이 게임 하수와 중수 판단은 6판 인디언(당시 추장이라고 함) 클리어 하느냐 여부였네요. 가끔 뒤에 몇명 갤러리(?) 두고 나 게임잘해요 하는 마음으로 조금 우쭐한 기분 들던 당시가 그립습니다. 건스모크 ost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패미콤 버전이 있다는 건 첨 알았네요. 이식 정말 잘 된 듯.
제가 딱 2번 오락실에서 엔딩봤습니다
지금 다시 해보니 팔이 아파서 3판도 힘드네요
5스테이지 보스 다이너마이트 던지는 보스 진짜 쌍욕나오더라구요 피통6에 입에서 불뿜는데 이게 더럽게 빠르고 랜덤방향인게 어휴 그리고 3인조 막보가 정말 어렵죠
저도 5스테이지랑.. 막보가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스테이지는 인디언 스테이지가 길어서인지.. 어렵구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가뿐하게 깨시는 호감 님께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프닝 브금만들어도 군침이 싹도네
터미네이터가 웨스트 월드에서 컨셉을 가져왔다고 보는 사랑도 많죠^^
아..... 그렇군요~👍
하 이건 지금도 겁나어렵다눈..
버튼 3개을 누루는 맛과 보스 총알 사선으로 끗는 맛이 ㅋ
대단하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감님 반갑습니다 건스모크 독일판 있으면요 방송 좀 해주세요 수고하세요 1
너무너무 어려웠던 넘사벽 게임..
그당시 보스클리어 후 지명수배전단지 연출과 멋진음악에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게임성으로 너무 재밌게 구경하던 게임이었는데, 맞아요 난이도는 장난 아니게 높았었죠. 잘하는 사람은 꽤 센스있게 플레이하던데, 그래도 어려웠고... 너무 추억 돋네요. 유튜브상 각종 고전 게임 클립 꽤 봐왔는데, 이 게임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ㅋ
그시절 공감상식
처음하는 게임에선 일단 처음 누르는 버튼은 전멸폭탄
으악.... 정말 짜증이죠 ㅋ
생각외로 어려운게임😢호님 🫡😊
어려운 게임이죠. 거기에 버튼도 좌우 바뀌어 있으면.. 완전 절망;;; 이였습니다. ㅎ
주인공이 빌리 더 키드 던가? 뭐 맨날 만화책 같은데 보면 전설적인 총잡이로 나오는 그사람 모델인듯 하네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적으로 나오는것도 그렇고 그때당시 시대상이 참.... 아메리카 원주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서부시대 배경 게임인 카발이 그나마 깨어있는 작품으로 봐야되나.... 서부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열차강도, 다이너마이트, 총기 커스텀, 악당형제(세쌍둥이) 밈 같은거 다나오네요 ㅋㅋ
와.. 그렇네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 안했는데.. 철도 다이너마이트 악당형제..ㅎㅎ
헤이드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크~~~~ 건스모크
예전에 최애 게임이었는데 정말 마지막에는 힘들었지만
클리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전 하나로요.
적들의 공격 패턴을 다 외울 정도로 했었네요.
패밀리용으로 잠시..즐겼던 게임이군요 오락실이랑 차이가 엄청나군요..
언듯보면 비슷해서 재미나게 즐길마음이 생기는데~ 상점이용방법을 모르면 깊은빡침이 오는게임이죠^^ 박진영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건 기억에없네요. 재밌어보이긴하네 ㅋ
정보 : 당시 인디언들의 주력무기는 총이었다 미국과 전쟁때도 대다수의 인디언들이 총으로 무장했습니다. 다만 중화기가 없고 쪽수가 딸려서 졌죠
이거 4스테이지만 가도 굉장히 잘하는것임 보통은 3스테이지에서 다 죽더라구요
오락실에 나왔던 버전이 극악인지 총알도 미치도록 많고 사람들 기절합니다
오락실 난이도가 너무 최상이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건스모크 하면 떠오르는 것 두가지.
난이도와 BGM. 음악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건스모크..꾼이었는데 그럼에도 막판 클로징을 단3번 밖에 못했어요..죽고나면 기운빠지는 게임..그럼에도 동전 하나 넣고 1시간 이상 할 수 있었던 게임..주변사람들 모여들면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네요..지금 생각 하면 개어려웠던 게임. 그래서 나올거 예상하고 미리 슛팅했던 기억이..
사이드에서 적 튀어나오는걸 어느정도 예상하고 샷을 하면 쉽다고 고수분들이 이야기 하는데..저는 어렵기만합니다.^^
어렸을때 뒤에서
많이 구경했구 ^^
성인되서 해보니
그때 게임하는 분들이
고수임을 알 수 있는 게임
즉 어렵다는....^_^
제가 좋아하는 게임😊감사합니다🎉🎉🎉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데 총 쏘는거 정말 힘들겠네요. 총알 버튼 배열 말이 안 나오네요.
달라진 총알 버튼 배열을 머리한켠에 넣어두고 게임하려면 게임이 안풀려서 그오락실에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런것때문에 단골오락실이 좋은거죠 ㅎㅎ
한두현님~ 오늘도 좋은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두 번째 보스 처치하고 말로 부딪히면 무적으로 되살아났었죠. 원 코인으로 엔딩 볼 수 있는 오락실 최애 게임 중 하나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이거 마지막판까지 갈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결국 10판까지 성공....
솔직히 마계촌은 이 겜에 비하면 애들 장난. 결국 거긴 패턴 외우면 깨지기 때문에..ㅡ.ㅡ. 이 게임은 재능이 필요합니다.
피그 조 나오는 스테이지가 어려웠어요
유일하게 말이 안나오고 보스 체력도 가장 높고 보스 공속이 눈으로 반응하기 어려웠죠
이겜 최고의 샷발은 다이너마이트 던지는 놈 5마리 정도 나올때 손바닥으로 슥 긁어서 한방에 죽이는 맛 이있엇죠 ㅎㅎ
와..그걸 아시는군요~ 고수가 사용하는 스킬느낌이 확 나죠~ 물론 저는 못합니다.ㅎㅎ
블랙 타이거 리뷰 해주세요!
리뷰할생각 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시간이 거의 1시간이라... 언제 할지..각잡고 있어요 ㅎ
체르노브2. 도 있던듸 리뷰좀 부탁드려요!
이거 엔딩장면처음보는듯 2.3판가면 많이간거엿는데 엔딩까지 진정고인물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