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부동산 02-354-3377, 010-5176-2075 "빌라 단지내 주차장 문제"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구독" 버튼을 누르시면 평화부동산에서 올리는 물건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평화부동산" 입력하시면 평화부동산이 나옵니다.
노모께서 살고계신 빌라 주차장에 어느순간 지정번호가 써있는걸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 집 호수가 써있었기에 묵인하고 지나갔는데 세대수에비해 주차장이 부족하였는지 저희 어머니 호수가 안보이더라고요. 어머니는 차가없긴한데 자식들이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나중에 집을팔때 불리해지는게 아닐까 싶어서 빌라주민회 대표를 만나 주차시설에대해 문의하려고 하는데요. 빌라주민 과반수가 찬성했다고 큰소리 칠가능성이 커서요.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할까요? ㅠㅠ 유리멘탈인 저는 벌써부터 걱정되어요. ㅠㅠ
저희는 증산동17가길9가동 나동 두동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각각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물밖에 인도쪽에 외부에 2대씩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저는 가동에 살고있는데 나동사람이 가동에 주차를 하고는서 같은 이름에 빌라니까 문제될게없다고 합니다 오피스텔도 아니고 다세대빌라에 무조건 무식하게 박박 우기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다세대 신축빌라전세며 20세대중 주차공간이 13세대 입니다. 저는 차량이 없어 평소엔 주차를 쓰지않는데 주차관리비는 따로추가로 내는건 없지만 차단기.주차장벽등 파손에 있어선 차량이 없는 세대주들도 다 똑같이 나눠서 수리비를 냅니다. 가족방문 시 한대는 주차하려해도 방문차량은 무조건 시간안에 빼기로 차량있는사람들끼리 합의를 봤다고 하는데 빌라는 세대당 1주차가 정해져 있진 않는건가요?
주차장법에 의하여 전용면적당 필요한 주차장수가 정해집니다. 통상적으로 빌라 전용면적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80%이내에서 주차대수가 정해지며 준공허가가 납니다. 그래서 주차장 문제 때문에 빌라 보다는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알고 있어 빌라단지 주변에 공용주차장을 많이 만들려고 하지만 예산부족 및 토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불광천길 450-8, 총 12세대이고 주차대수는 10대입니다. 저희 빌라 거주민이 아니고 외부인이 차를 주차했는데 전화번호도 안 남기고 몇주째 방치해두네요. 구청이랑 관련기관에 전화해봐도 따로 사유지이기때문에 조치할 수가 없다고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경찰이나 민사로 넘어가야하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빌라도 가끔씩 100% 주차 가능한 곳이 있기는 합니다. 100% 주차가 가능하지 못한곳은 공용주차장이라 서로 협의해서 주차해야 하겠지요. 고정주차는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다툼이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빌라의 큰 단점이 주차장 문제이지요. 그래서 자치구에서는 빈집을 매수해서 건물을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만들고는 있으나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세대 빌라살고있습니다. 주차장이 앞뒤 주차하는 방식인데 총 5대 주차 가능합니다, 하지만 맨왼족이 주차장폭이 너무 좁고 가운데가 가장넓고, 그다음 오른쪽입니다, 그런데 19년 살았던 노인 두분이 항상 가운데 독점을 하는데 한곳만하는게아니고 맨앞에다 대놓고 뒤에는 빈공간으로 냅둡니다, 그래서 좋게좋게 얘기를 했는대도 알아먹질못합니다, 19년동안 살았는데 왜그러냐 라는식 그리고 가운데 안쪽 주차공간 옆에 개인 창고가있다고 떳떳하게 말하네요, 다세대빌라 건물이 무슨 자기것처럼 사용하고있네요. 그래도 장기 주차를 하게 되면 거기 안에다 대라고 말해서 이틀동안 차를 안써서 그대로 두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양옆에 공간이 있는데 왜 거기다 대냐 비가와서 내차에 비 맞으니까 차를 옮겨달라고 기분나쁜 말투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어르신이 그럴 권리 없으시고 다세대 빌라가 무슨 주차장 자리를 정하냐, 그리고 이건 누가 정한거냐 말하니 목소리가 커지더니 더이상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대판 싸우고 냉전중입니다. 이것말고 옥상도 독점사용 하고 , 인터넷선도 마음대로 끊어놓고 (지저분하다고) 등등 너무 많네요
그 어르신이 텃세를 부리시는 것이네요. 다세대 입주자분들께서 한달에 한번씩 반상회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현실적으로 어렵기는 하지요. 싸울때 싸우더라도 먼저 보면 인사하고 다가가다보면 미운정도 정이라고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다세대주택이 세대수가 많지 않아 관리사무소도 없고 해서 이런 분쟁이 종종 있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해서 좋은 해결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집 빌라는 a동 b동 2건물로 총 8세대 주차공간은 12대~13대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저희집 차는 3대이며, 저희집 차 모두 주차해도 항상 주차공간이 3대정도 남았습니다. 근데 2주전 반상회에서 저희집 차들때문에 주차를 못하는 세대가 있다고 비난하며 견인조치 하겠다고하여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저희는 걸어서 10분거리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만약 반상회에서 사람들이 한 말이 진실이라면 저희차를 제외하고도 차가 8대정도 주차되어 있어야하는데 차가 항상 4대에서 5대정도밖에 주차가 안되어있어서 불만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하루 항상 바깥에 주차하던곳이 꽉차서 빌라 주차장에 들여놨습니다. 주차장에는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3대에 차량만 주차되어있더라구요 또한 제 차는 그 어느차에도 피해주지 않을 수 있게 구석안쪽에 주차해놓은 상태였구요. 근데 옆집 할머니께서 아침일찍 저희집 문을 부술듯이 때리면서 욕설과 폭언을 쏟아부으시면서 왜 남들한테 피해를 주냐고 견인해버릴꺼라고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는 차량이 많아 이사전부터 빌라 건물주분과 이야기를 모두 마치고 2대 주차로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구요. 혹시 저희는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
8세대 사는 빌라에 4대가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차없는 4세대가 암묵적으로 동의해, 저를 포함 차가 있는 4세대가 주차를 평화롭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빌라를 관리 및 유지비를 관리하는 ㅇㅇㅇ호에서 자가용과 트럭 총 2대를 염치없이 대고 있습니다. 본 주차장 외곽에 대는 예의도 없이 본 주차장 자리에 들어가버려 저를 포함 최소 한세대가 랜덤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 다 달라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이전에도 자가용과 택시를 같이 주차한 전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는 3세대만 주차를 해서 큰 싸움 안하려고 서로 얘기를 안했는데 이젠 그게 권리인줄 알고 막 대네요. 그리고 이 문제나 다른 기타 문제로 대화를 한 적도 없는데 제 전화번호와 가족의 번호를 일방적으로 수신거부를 해놨습니다. 어이없는게 빌라에 가장 웃어른 이웃분 전화는 수신거부 안해놨죠. 작은 동네에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끼리 얼굴 붉히면 제가 손해라 참고 있는데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문제를 다른 사이트에도 올렸는데 글 쓰긴 쉽다고 미친 짓에는 미친 짓으로 대응하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과격한 행동은 곧 이사인 상황인데 가족들이 제 행동 하나로 어려운 시기에 이사를 당장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참 무슨 좋은 말로 설득을 해야 할지... 지금 이 상황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2대 주차한 사람이 팀 전체가 패배해도 나 위주면 되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 주차문제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댓글에 그래도 저처럼 주차문제로 골치썩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도와달라기 보단 제 상황을 적고 싶어 남겨봅니다.
주차장은 입주자 차량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방문차량이 계속 있을 것도 아니고 서로 양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빌라인 경우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방문차량은 다른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이 입주민간에 좋겠지요. 주차장 상황에 따라 여건이 다양함으로 원칙을 떠나 상호존중 및 배려 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2:55 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모께서 살고계신 빌라 주차장에 어느순간 지정번호가 써있는걸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 집 호수가 써있었기에 묵인하고 지나갔는데 세대수에비해 주차장이 부족하였는지 저희 어머니 호수가 안보이더라고요. 어머니는 차가없긴한데 자식들이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나중에 집을팔때 불리해지는게 아닐까 싶어서 빌라주민회 대표를 만나 주차시설에대해 문의하려고 하는데요. 빌라주민 과반수가 찬성했다고 큰소리 칠가능성이 커서요.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할까요? ㅠㅠ 유리멘탈인 저는 벌써부터 걱정되어요. ㅠㅠ
궁굼한게있는데요. 저희빌라는 소통이잘되서 다행이도 자주쓰는차 자주안쓰는차 출근시간 등등 고려해서 서로 주차에 문제가없었거든요. (그래도 세대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아직은 다행이도 차있는집이 딱 주차장에맞게있어서 평화로와요) 그런데. 그걸 잘 알고있는 분이(주말에만 차를 써서 중간에 댓던 분이예요) 어느날부터 밖에 주차를합니다. 그럼 저희 빌라 주차장에 한자리가 비겠죠? 근데 모르는차가 일주에 세네번씩 들어와서 맨앞자리에 자리를잡아요. 알고보니 밖에대는차의 남친이였어요. 출근시간이 빠르면 상관없는데 물어보니 9시로 저희빌라에서 젤늦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을얘기하고 중간에대주길 말했죠. 그시간이면 앞차 다 나가니 중간에 대달라고. 그랬는데 이 상황을 다알고있는 그여자분이 지정주차도 아니지않냐면서 갑자기 따지기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또다른 상황이있어서 서로 큰소리로 얘기하다가 제가 남자분 전입신고하셨냐고 남자분 안했으면 외부차량이지않냐그랬더니 본인만 전입신고했다고 근데 본인이 여기사는데 무슨소리냐고 대신 본인차는밖에뒀다고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본인차 주차장에두시고 외부차를 밖에 주차하시라고했는데 맞는걸까요? 그나마 남자분은 대충 알아듣는거같은데 여자분이 막가파..젊은20대인데 목소리크고 아줌마! 그러는데 하...무슨 고집쌘할머니보는줄;; 아니 그게 뭐가어렵다고~ 가끔 말끼안통하는사람들이 꼭 있더라고요ㅜㅜ
네~~ 빌라에 전입신고 하신 분 차량만 주차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온세행가 아..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답글 하나에도 큰힘이된답니다^^ 요즘 더워져서 다들 급 예민한거같아 이런상황이벌어진거같기도하고;; 항상 더위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용~^^
A동B동 각 8세대 빌라입니다
A동사는관리인인데요 계속 b동단층상가분이a동에 계속 불법 주차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적습니다..답변 부탁해요
한필지에 A동과 B동을 건축한 경우와 각 필지에 별도로 빌라를 건축한 경우가 다릅니다. 한필지에 두동의 빌라가 있다면 주차장은 두동의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그렇지 않고 각 필지별로 되어 있다면 A동의 주차는 A동 입주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세행가 각필지는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저희는 증산동17가길9가동 나동 두동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각각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물밖에 인도쪽에 외부에 2대씩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저는 가동에 살고있는데 나동사람이 가동에 주차를 하고는서 같은 이름에 빌라니까 문제될게없다고 합니다 오피스텔도 아니고 다세대빌라에 무조건 무식하게 박박 우기네요
저희와 비슷한 또라이가 있군요
가동 나동 나눠져있으면 자기동에 세워야지.기본아닌가요
저희집도 두대 주차하는 한집이 있는데 안싸우고싶어서 그냥 좋게 대화할려는데 당신땅이냐고 한대만 대라는 법이있냐고 제가 새벽출근 하는데 그러는데 새벽에 빼주기 귀찮아서 밤 열두시 전화해서 차위치 바꾸자 이런거 증거나 녹음 저장해서 경찰 신고해도 처벌못받나요?
경찰에 신고할 경우 상황이 악화될 것 같습니다. 통상 빌라 반상회를 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빌라 반장님이 계시다면 반장님과 이야기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얼굴 다붉혀졌는데 신고안될까요? 너무 괘씸해서 말이안통하기도 하구요 빌라 반상회 안한지 꽤 오래됐기도 해서...
법으로는 안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다세대 신축빌라전세며
20세대중 주차공간이 13세대 입니다.
저는 차량이 없어 평소엔 주차를
쓰지않는데 주차관리비는 따로추가로
내는건 없지만 차단기.주차장벽등
파손에 있어선 차량이 없는 세대주들도
다 똑같이 나눠서 수리비를 냅니다.
가족방문 시 한대는 주차하려해도 방문차량은
무조건 시간안에 빼기로 차량있는사람들끼리 합의를 봤다고 하는데 빌라는 세대당 1주차가 정해져 있진 않는건가요?
주차장법에 의하여 전용면적당 필요한 주차장수가 정해집니다.
통상적으로 빌라 전용면적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80%이내에서 주차대수가 정해지며 준공허가가 납니다.
그래서 주차장 문제 때문에 빌라 보다는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알고 있어 빌라단지 주변에 공용주차장을 많이 만들려고 하지만 예산부족 및 토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불광천길 450-8, 총 12세대이고 주차대수는 10대입니다. 저희 빌라 거주민이 아니고 외부인이 차를 주차했는데 전화번호도 안 남기고 몇주째 방치해두네요. 구청이랑 관련기관에 전화해봐도 따로 사유지이기때문에 조치할 수가 없다고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경찰이나 민사로 넘어가야하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도난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빌라 주차장10곳인대 2개인가가 장애인 주차구역인대ㅠㅠ 장애인이 안살아서 2개가 비어있는데요 랜덤으로 2세대는 밖에.. 이거 방법이없나요?
시군구 주차관리과에 문의해 보시면 의외로 해결방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빌라는 100 프로 주차를못하는데 어떤한놈이 지자리인것마냥 의자늘놔두고 못치우게하는건 되는건가요?
빌라도 가끔씩 100% 주차 가능한 곳이 있기는 합니다.
100% 주차가 가능하지 못한곳은 공용주차장이라 서로 협의해서 주차해야 하겠지요.
고정주차는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다툼이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빌라의 큰 단점이 주차장 문제이지요.
그래서 자치구에서는 빈집을 매수해서 건물을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만들고는 있으나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세대 빌라살고있습니다. 주차장이 앞뒤 주차하는 방식인데 총 5대 주차 가능합니다, 하지만 맨왼족이 주차장폭이 너무 좁고 가운데가 가장넓고, 그다음 오른쪽입니다, 그런데 19년 살았던 노인 두분이 항상 가운데 독점을 하는데 한곳만하는게아니고 맨앞에다 대놓고 뒤에는 빈공간으로 냅둡니다, 그래서 좋게좋게 얘기를 했는대도 알아먹질못합니다, 19년동안 살았는데 왜그러냐 라는식 그리고 가운데 안쪽 주차공간 옆에 개인 창고가있다고 떳떳하게 말하네요, 다세대빌라 건물이 무슨 자기것처럼 사용하고있네요. 그래도 장기 주차를 하게 되면 거기 안에다 대라고 말해서 이틀동안 차를 안써서 그대로 두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양옆에 공간이 있는데 왜 거기다 대냐 비가와서 내차에 비 맞으니까 차를 옮겨달라고 기분나쁜 말투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어르신이 그럴 권리 없으시고 다세대 빌라가 무슨 주차장 자리를 정하냐, 그리고 이건 누가 정한거냐 말하니 목소리가 커지더니 더이상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대판 싸우고 냉전중입니다.
이것말고 옥상도 독점사용 하고 , 인터넷선도 마음대로 끊어놓고 (지저분하다고) 등등 너무 많네요
그 어르신이 텃세를 부리시는 것이네요.
다세대 입주자분들께서 한달에 한번씩 반상회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현실적으로 어렵기는 하지요.
싸울때 싸우더라도 먼저 보면 인사하고 다가가다보면 미운정도 정이라고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다세대주택이 세대수가 많지 않아 관리사무소도 없고 해서 이런 분쟁이 종종 있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해서 좋은 해결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밀씀드린부분은. 이미다 해본방법이나 변하지않더라구요. 오래살았다고 건물주 행세나 합니다. 이제 어른취급안하고. 불법으로 개조한게 몇개있는데 법으로 괴롭혀야겠어요
저희집 빌라는 a동 b동 2건물로 총 8세대 주차공간은 12대~13대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저희집 차는 3대이며, 저희집 차 모두 주차해도 항상 주차공간이 3대정도 남았습니다. 근데 2주전 반상회에서 저희집 차들때문에 주차를 못하는 세대가 있다고 비난하며 견인조치 하겠다고하여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저희는 걸어서 10분거리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만약 반상회에서 사람들이 한 말이 진실이라면 저희차를 제외하고도 차가 8대정도 주차되어 있어야하는데 차가 항상 4대에서 5대정도밖에 주차가 안되어있어서 불만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하루 항상 바깥에 주차하던곳이 꽉차서 빌라 주차장에 들여놨습니다. 주차장에는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3대에 차량만 주차되어있더라구요 또한 제 차는 그 어느차에도 피해주지 않을 수 있게 구석안쪽에 주차해놓은 상태였구요. 근데 옆집 할머니께서 아침일찍 저희집 문을 부술듯이 때리면서 욕설과 폭언을 쏟아부으시면서 왜 남들한테 피해를 주냐고 견인해버릴꺼라고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는 차량이 많아 이사전부터 빌라 건물주분과 이야기를 모두 마치고 2대 주차로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구요. 혹시 저희는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세대당 차량 1대는 기본으로 하고 추가 차량에는 월 2만원 정도 거출하고 있습니다. 반상회때 추가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관리비에 추가적으로 돈을 더 내겠다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세대 사는 빌라에 4대가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차없는 4세대가 암묵적으로 동의해, 저를 포함 차가 있는 4세대가 주차를 평화롭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빌라를 관리 및 유지비를 관리하는 ㅇㅇㅇ호에서 자가용과 트럭 총 2대를 염치없이 대고 있습니다. 본 주차장 외곽에 대는 예의도 없이 본 주차장 자리에 들어가버려 저를 포함 최소 한세대가 랜덤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 다 달라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이전에도 자가용과 택시를 같이 주차한 전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는 3세대만 주차를 해서 큰 싸움 안하려고 서로 얘기를 안했는데 이젠 그게 권리인줄 알고 막 대네요.
그리고 이 문제나 다른 기타 문제로 대화를 한 적도 없는데 제 전화번호와 가족의 번호를 일방적으로 수신거부를 해놨습니다. 어이없는게 빌라에 가장 웃어른 이웃분 전화는 수신거부 안해놨죠. 작은 동네에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끼리 얼굴 붉히면 제가 손해라 참고 있는데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문제를 다른 사이트에도 올렸는데 글 쓰긴 쉽다고 미친 짓에는 미친 짓으로 대응하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과격한 행동은 곧 이사인 상황인데 가족들이 제 행동 하나로 어려운 시기에 이사를 당장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참 무슨 좋은 말로 설득을 해야 할지...
지금 이 상황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2대 주차한 사람이 팀 전체가 패배해도 나 위주면 되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 주차문제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댓글에 그래도 저처럼 주차문제로 골치썩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도와달라기 보단 제 상황을 적고 싶어 남겨봅니다.
주차장법의 벌칙관련 규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주지역의 관할지자체에 주차관리 담당부서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문의해 보셔서 원만하게 해결이 되있으면 좋겠습니다.
빌라 주차장으로 지나가면 안 되나요？
앞오피스텔 주차타워 대기 귀찮아서 앞빌라에 대는 새끼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외부 차량 주차 금지' 문구를 앞유리에 붙여 보세요.
초기입주때부터 살면서 주차한 자리라고
주차된 차(거주자가족방문차량)를 빼라고 하는데 이런건 빼줘야하는지요?
주차장은 입주자 차량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방문차량이 계속 있을 것도 아니고 서로 양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빌라인 경우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방문차량은 다른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이 입주민간에 좋겠지요.
주차장 상황에 따라 여건이 다양함으로 원칙을 떠나 상호존중 및 배려 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온세행가 입주자 친척차량이 방문하여 다른곳에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빌라주차장에 주차한 경우 법적으로 차를 빼달라하면 빼줘야 하는지요? 안빼면 입주자가 관할구청에 신고하면 견인당할수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