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전 본가에서나 남자친구집에서나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없는데 원룸 이사오자마자 난리지랄이네요 집주인도 전에 살던 세입자는 잘만 살고 아무도 얘기 안하는데 저만 그런다고 제가 이상하다하고 가족들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아니냐고 병원가보라하고;; 오죽 답답했으면 영상찍어서 보내줬네요 진짜 미치겠어요 심장뛰고 밥도 못먹고ㅠㅠ하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
저도 평소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옆집 문닫는 소리에 신경쓰여서 잠도 편히 못잤습니다.그래서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는데 여기 의사선생님은 귀에 솜을 적당히 틀어 막으라고 하시더군요.휴지는 어떠냐고 물으니 휴지는 오래 사용하면 귀에 피부트러블등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하심(솜은 면사로 되어있어 안전하다고)..그리고 평소에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소리를 조금 크게해서 들으면 귀가 무뎌질까요 물으니 그렇게하면 나중에 소음성난청(오히려 청각에 문제가 생김)이 생길수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심..언제까지 솜을 막고 있느냐 물으니 적당히 꼈다 빼라고..또한 솜을 빼면 어느정도 시간은 소리가 좀더 크게 들릴수 있다고 그러나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평상시대로 돌아온다고하심..우리동네 약국은 솜 두봉지에 3천원 받네요..(한봉에 1500원임)..참고하세요.병원은 손님이 꽤많고 오래된 번화가의 병원입니다.
물건소리도 반복되는건 당연히 싫고 한두번은 상관없는데 무엇보다 진짜 막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일단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쓰읍 이ㅈㄹ하고 쳐먹을때 그래서 같이 매운거 쳐먹을때가 제일 짜증나고 빡쳐서 미치겠음일부러 흡입하는 소리 내면서 먹는것도 존나 듣기싫고 꼴뵈기싫고 쩝쩝 소리 존나 크게 쳐 내는거 존나 싫어함 이빨에 낀 음식물 쳐 빼면서 쯥 이딴소리 내는거 또한 존나 싫어하고 진짜 같이 밥도먹기싫음소리를 존나 싫어함 진짜 얼마나 싫어하냐면 같이 있기도 싫고 혼자 있고 싶을정도임 진짜 무뎌져볼려고 고쳐볼려고 하기에는 한번 그소리들을 들을때마다 정병걸릴정도로 너무 싫고 그냥 기분 ㅈ같아지고 소리치고싶음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반복적으로 그런소리 내는 사람들하고 같아 있는게 싫어서 피한적도 집에 간적도 많고 이어폰 끼고 노래 크게듣는거 안좋아하는데 차라리 그게 훨씬나음…진짜 여름에 울리는 매미소리보다 더 싫을정도임 ㅜㅜ나도 진짜 힘들어 미치겠음 뭐 먹을때 그래서 먹으면서도 신경쓰이고 채할거같고 미치겠던적이 많았음 맨날 학교 선생도 수업할때 한 문장 읽고 쓰읍 이 ㅈㄹ존나해서 진짜 그 선생 수업듣는거 ㅈㄴ싫어함 그래서 일부러 화장실간다는 핑계대고 몇분넘게 안들어온적도 있음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노이로제 걸리겠음
@@dxm5460 저랑 같네요…하 ㅋㅋ진짜 글씨로만 봐도 ㅈㄴ극혐이고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가 아니라 이미 걸림…인강 못듣는거는 물론이고 전 사람 목소리 나오는 티비도 안보고 모든 영상도 소리 다 끄고봐요 자막 없으면 안봄 진짜 미치겠음 걍 혼자있고싶음 좋게생각한 사람도 그딴소리 내면 진짜 온갖 정 다떨어져서 같이 있기도싫고 꼴도보기싫음 ㅆ!ㅂ 진짜 특정소음을 내 귀에 전달안하고 필터링해줄 기계가 하루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본인도 어느정도 느끼듯이 미소포니아는 소리 데시벨 자체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혐오가 기본 베이스임 더큰 자연적으로 나는 소리보다 더 작은 사람이 내는 소리를 혐오함. 그게 소리를 혐오하는거보다 저사람 왜 저 소리내? 안낼수있잖아? 배려가 없네? 저런 소리 일부러 내는거야? 정신나간 놈인가? 왜 일부러저래? 진짜 사람들이 무례하고 몰상식하다 이게 저변에 깔린 마인드임. 소리 그 자체보다 소리를 내는 대상에 대한 혐오
그냥 너무 나다... 학교에서도 짝꿍이 다리 떨면 무조건 책상 떨어트리고 한숨 쉬거나 기침, 훌쩍거리는 소리, 숨소리, 특이한 웃음소리, 소리지르는거, 손으로 탁탁 하는거, 죄다 거슬린다를 넘어서 화가남 스트레스 또 밥먹을때 쩝쩝소리? 진짜 싫고 후루룩 면치기도 진짜 싫음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 빵빵거리는 소리도 다 너무 스트레스임 공사하는 소리도 남들은 익술해질쯤네 나는 아직도 거슬리고 층간소음 아주 작은 소리에도 화가남
입벌리고 쩝쩝쩝 음식 먹는 애들은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친구할 수 없다. 보자고, 밥먹자고 해도 안 본다 ~꼴뵈기싫다 인간이 혐오스럽다. 거기에 덧붙여 지하철,버스,기차에서 스피커 통화하는 사람들도 공중도덕 어디다 쳐만건지, 넘 싫다. 제발 이어폰을 쓰고 통화를 하던지, 영상 시청을 해라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들어옴.. 사무실에서 새우깡, 견과류 입 벌리고 쩝쩝 먹는 소리, 손톱 정리하는 소리, 다리 떨면서 책상 흔들리는 소리.... 진짜 사람 돌아버릴 거 같음 ㅠㅠ 입 좀 다물고 씹지 왜 입을 벌리면서 소 여물먹듯이 쩝쩝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손톱? 집에서 정리해도 되는데 굳이 사무실와서 딱딱 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해할수있는 소음이면 내가 참겠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음은 너무 신경질남..
30살이고 직장다니고잇는데 층간소음으로 잠을못자고 불안에 떨어요 저도 미소포니아같아요,..ㅠ유독 집에서 타인의소음이 혐오 불쾌감으로 다가와요 4층원룸사는데요
옆집,아랫집소음 발망치에 미치겟어요..
바이크소리,차지나다니는소리 등
심장도쿵쾅쿵쾅 잠깐콱 멈췃다 다시심장이뛰구요 귀마개껴도 잠못자요
본가에서도 윗집 발망치소리,층간소음 에 저는 심장아프고 괴롭고 무섭고 잠못자는데 엄마아빠는 들리긴하지만 괜찮대요
저보고 너 병이다 예민하다하고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전 본가에서나 남자친구집에서나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없는데 원룸 이사오자마자 난리지랄이네요 집주인도 전에 살던 세입자는 잘만 살고 아무도 얘기 안하는데 저만 그런다고 제가 이상하다하고 가족들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아니냐고 병원가보라하고;; 오죽 답답했으면 영상찍어서 보내줬네요 진짜 미치겠어요 심장뛰고 밥도 못먹고ㅠㅠ하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
@@32412치료가안되네요 ㅠ 돈은없어서 주택을살수도없고 신경과다녓는데도 소용없네여
밖에서 기차나버스서 잘만자는데 집에서는 노캔이어폰없이살수가없어요 타인의소리들릴때마다심장두근거림심하고요
집이란곳이 편해야도ㅣ는데 공동주택에서 비매너로 발망치들 소리내는게 타당하지않다고느껴서 더화나요
저는 그런건 상관없어요 아니 상관없는게 아니라 저도 층간소음 소리,공사 쳐 하는 소리 진짜 ㅈㄴ싫어하는데 밥ㅊ먹을때 쩝쩝 소리랑 말 쳐 하면서 쓰읍 쓰으읍 이딴 ㅈ같은 소리보다 층간소음 소리가 훨씬 참을만합니다.하 ㅆ발들
공동주택에 대한 배려와
매너가 있는 사람들은
밤늦게 소리내지도 않고 발꿈치로 내려찍으면서 걷지도 않고 문을 세게 닫지도 않고 조용히 삶
ㅇㄱㄹㅇ저녁 늦게 10시 넘어서는 물론이고 새벽 3시 넘어서까지 뛰어다니는 우리 윗집보단 이게 정상임
진짜 나도 소리에 유독 민감한데 옆집새끼 생활소음때문에 진짜 돌아버리겠음 발망치, 수십번 반복해서 창문여닫는소리, 문쾅쾅닫는소리... 진짜 땅콩주택이라도 좋으니 주택지어서 살고싶음 ㅠㅠ
네.... 볼륨 최대치로 낮췄는데 이 영상의 전화 인터뷰 듣는것도 고역이네요
나도 쩝쩝소리 못 듣는데 남자친구랑 식당갔다가 앞테이블 아저씨 너무 쩝쩝거려서 음식 기다리다가 나 혼자 못먹고 식당 밖에서 기다린적 있었음...
저도 평소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옆집 문닫는 소리에 신경쓰여서 잠도 편히 못잤습니다.그래서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는데 여기 의사선생님은 귀에 솜을 적당히 틀어 막으라고 하시더군요.휴지는 어떠냐고 물으니 휴지는 오래 사용하면 귀에 피부트러블등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하심(솜은 면사로 되어있어 안전하다고)..그리고 평소에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소리를 조금 크게해서 들으면 귀가 무뎌질까요 물으니 그렇게하면 나중에 소음성난청(오히려 청각에 문제가 생김)이 생길수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심..언제까지 솜을 막고 있느냐 물으니 적당히 꼈다 빼라고..또한 솜을 빼면 어느정도 시간은 소리가 좀더 크게 들릴수 있다고 그러나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평상시대로 돌아온다고하심..우리동네 약국은 솜 두봉지에 3천원 받네요..(한봉에 1500원임)..참고하세요.병원은 손님이 꽤많고 오래된 번화가의 병원입니다.
미소포니아는 소음유발대상을 피하거나 공격함.
둘중에 하나는 꼭함.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발망치 치는인간들하고 오토바이 불법으로 마후라튜닝
다 사고나 뒤져버렸으면 좋겠는데
새벽 4시에 씻고 티비 소리 다들리고 헤어드라이기사용하고 청소기 돌리는게 내문제였어^^? 내가 민감한거였네~
새벽 4시던. 오후 4시던 집구석에서 지맘이지.
@@토토바니 네? 상식적으로 새벽 4시엔 좀 조심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토토바니 소음충 새끼 어쩜 윗층 개**랑 하는 말이 똑같냐
@@연이-m7w
출근시간이 이른분인가보죠
그건 뭐라할수 없는거 아냐?
그런데
청소기는 안되지
@@연이-m7w 청소기는 문제지만, 씻는 소리는 이해 하세요.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소리 그릇부딫히는 소리 설겆이 소리 ㆍ‥ 힘들어요ㆍ
화장실환풍기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시끄럽게 수다떠는거, 혼자 조용히 있을 때는 시계소리마저 거슬려요. 하 원래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힘드네요..
인터뷰 소리마져도 음질이 안좋아서 거슬리네요 ㅜㅜ
물건소리도 반복되는건 당연히 싫고 한두번은 상관없는데 무엇보다 진짜 막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일단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쓰읍 이ㅈㄹ하고 쳐먹을때 그래서 같이 매운거 쳐먹을때가 제일 짜증나고 빡쳐서 미치겠음일부러 흡입하는 소리 내면서 먹는것도 존나 듣기싫고 꼴뵈기싫고 쩝쩝 소리 존나 크게 쳐 내는거 존나 싫어함 이빨에 낀 음식물 쳐 빼면서 쯥 이딴소리 내는거 또한 존나 싫어하고 진짜 같이 밥도먹기싫음소리를 존나 싫어함 진짜 얼마나 싫어하냐면 같이 있기도 싫고 혼자 있고 싶을정도임 진짜 무뎌져볼려고 고쳐볼려고 하기에는 한번 그소리들을 들을때마다 정병걸릴정도로 너무 싫고 그냥 기분 ㅈ같아지고 소리치고싶음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반복적으로 그런소리 내는 사람들하고 같아 있는게 싫어서 피한적도 집에 간적도 많고 이어폰 끼고 노래 크게듣는거 안좋아하는데 차라리 그게 훨씬나음…진짜 여름에 울리는 매미소리보다 더 싫을정도임 ㅜㅜ나도 진짜 힘들어 미치겠음 뭐 먹을때 그래서 먹으면서도 신경쓰이고 채할거같고 미치겠던적이 많았음 맨날 학교 선생도 수업할때 한 문장 읽고 쓰읍 이 ㅈㄹ존나해서 진짜 그 선생 수업듣는거 ㅈㄴ싫어함 그래서 일부러 화장실간다는 핑계대고 몇분넘게 안들어온적도 있음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노이로제 걸리겠음
분노하는거 너무 공감된다 진짜 ㅠㅠ
저도 그래요 정말 미칠노릇임
특히나 집 학교 학원 이런데서 그런소리 내는사람들 있을땐...ㅋㅋㅠㅠ 이젠 너무싫어서 의성어로 표현하는것조차 혐오스럽네요 이거때매 인강보는 것도 힘들고 사람 목소리 나오는 영상도 이어폰끼곤 못보겠고
@@dxm5460 저랑 같네요…하 ㅋㅋ진짜 글씨로만 봐도 ㅈㄴ극혐이고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가 아니라 이미 걸림…인강 못듣는거는 물론이고 전 사람 목소리 나오는 티비도 안보고 모든 영상도 소리 다 끄고봐요 자막 없으면 안봄 진짜 미치겠음 걍 혼자있고싶음 좋게생각한 사람도 그딴소리 내면 진짜 온갖 정 다떨어져서 같이 있기도싫고 꼴도보기싫음 ㅆ!ㅂ
진짜 특정소음을 내 귀에 전달안하고 필터링해줄 기계가 하루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본인도 어느정도 느끼듯이 미소포니아는 소리 데시벨 자체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혐오가 기본 베이스임
더큰 자연적으로 나는 소리보다 더 작은 사람이 내는 소리를 혐오함. 그게 소리를 혐오하는거보다
저사람 왜 저 소리내? 안낼수있잖아? 배려가 없네? 저런 소리 일부러 내는거야? 정신나간 놈인가? 왜 일부러저래? 진짜 사람들이 무례하고 몰상식하다
이게 저변에 깔린 마인드임. 소리 그 자체보다 소리를 내는 대상에 대한 혐오
@@abxjsjcnjencnf 그 소리를 차은우가 누가내도 싫습니다.좋아하는 연예인이 내면 다시는 그 해당영상 안봅니다 그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도 떨어지는건 기본이고
병 걸린거 처럼 중얼 거리는 소리가 오히려 더 듣기 힘들어요 제가 유독 더 그런거같은데 이런거에 덜 민감해지는법 없을까요 제가 너무 힘드네요
그냥 너무 나다... 학교에서도 짝꿍이 다리 떨면 무조건 책상 떨어트리고 한숨 쉬거나 기침, 훌쩍거리는 소리, 숨소리, 특이한 웃음소리, 소리지르는거, 손으로 탁탁 하는거, 죄다 거슬린다를 넘어서 화가남 스트레스 또 밥먹을때 쩝쩝소리? 진짜 싫고 후루룩 면치기도 진짜 싫음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 빵빵거리는 소리도 다 너무 스트레스임 공사하는 소리도 남들은 익술해질쯤네 나는 아직도 거슬리고 층간소음 아주 작은 소리에도 화가남
오히려 너무 조용하면 좋지 않군요. 그런데 공부 집중할 땐 조용한 편이 제 성적엔 더 좋은 것 같아요.
입벌리고 쩝쩝쩝 음식 먹는 애들은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친구할 수 없다. 보자고, 밥먹자고 해도 안 본다 ~꼴뵈기싫다 인간이 혐오스럽다. 거기에 덧붙여 지하철,버스,기차에서 스피커 통화하는 사람들도 공중도덕 어디다 쳐만건지, 넘 싫다. 제발 이어폰을 쓰고 통화를 하던지, 영상 시청을 해라
이 음악소리 중간중간 여자신음?소리 느낌나는 음도 듣기싫음
같이 지내는 인간 하나가 움직이는 소리가 유독 큼. 걷는 소리, 문 열고 닫는 소리, 전기 스위치 켜고 끄는 소리, 수시로 하는 기침소리, 그냥 죄다 큼. 극혐.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들어옴.. 사무실에서 새우깡, 견과류 입 벌리고 쩝쩝 먹는 소리, 손톱 정리하는 소리, 다리 떨면서 책상 흔들리는 소리.... 진짜 사람 돌아버릴 거 같음 ㅠㅠ 입 좀 다물고 씹지 왜 입을 벌리면서 소 여물먹듯이 쩝쩝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손톱? 집에서 정리해도 되는데 굳이 사무실와서 딱딱 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해할수있는 소음이면 내가 참겠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음은 너무 신경질남..
층간소음 내는 사람에게는 매너 교육이 필요하고
쓸데없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강형욱 개훈련처럼 둔감화교육이 필요하다
청각 과민증이 60~70db 민감하다고...??
야 그거 상업지 공사장 소리야 인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제가 6개월전 청각과민증에 걸려 진짜 죽다 살아났습니다. 일단 청각과민증은 낫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세요. 안 나을까봐 너무 걱정 되었지만 나았습니다. 수원 해인부부한의원에서 한약 지어 먹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여러선생님 계신던데 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이 부부한의원은 네이버카페에서도 홍보하더니 지극이 정성이로다
사기
바이럴 개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