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de temps passé - Francis Kleyj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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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 Romance de temps passé - Francis Kleyjans
(지난날의 로망스 / 프란시스 클레냥)
가슴 아팠던 추억도 시간은 마법처럼 채색해준다.
옛사랑을 기억을 더듬어보면 켤코 아름답게 헤어진 적이 없는데 이런 곡을 연주할 때면 그 기억마저 로맨틱의 힘으로 뒤덮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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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리스트 신준기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석사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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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연주 잘 들었어요❤ 끌레냥 곡은 대체로 어렵던데 이곡도 어려워 보이네요~
클레냥 곡들이 3플랫 안에서 치는 곡 중에 최고의 난이도는 맞습니다. 전통적인 화성을 안쓰고 프랑스 필나는 특유의 화성이 왼손가락을 좀 복잡하게 만들어요. 근데 찬찬히 하면 못할 꺼 없습니다.
스산한 가을 저녁과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퇴근길에 즐감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암보하시면 더 멋지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