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공약 때 탈모 보험 공약이 있었던 거 같은데(지지하는 거 아님), 탈모보험보다는 충치치료보험을 먼저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탈모는 당장 일상 생명활동에 지장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충치는 생기는 것만으로 일상 식생활에 직결되어 악영향을 미치는 병인데 오래 방치되거나 잘못하면 더 큰 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ㅠ
치과가 무서운 이유는 시리고 아픈 건 마취 덕분에 덜하다 쳐도, 충치 몇 개에 몇 만 몇 십 만씩 들어서 통장이 텅장 되는 게 더 뼈아프고 무섭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거의 매일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자기 전에는 양치는 물론 치실 치간칫솔이 자주 쓰는 편인데요. 근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치약 없이 맨칫솔질로 이닦으니까 치태 치석이 더 뽀득뽀득 잘 닦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불소치약도 잘 써야겠지만요.
영상 보면서 발치하려다 포기한 제 사랑니가 떠올랐습니다...ㅎㅎ 의사샘은 뽑자고 하시는데 외과적 수술?이 필요해서 무섭다고 미루다보니 ㅠㅠ 아직도 무섭지만 이것도 과거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발전한 거였군요 ㅋㅋㅋㅋ 죽빵으로 이를 뽑으면 멀쩡한 다른 이도 뽑힐 것 같은데 ㅠㅠ
캐스트 어웨이 명대사 중 하나: 진작에 치과에 갈걸! 0:11 사실 이건 어릴 때나 무섭지 크고 나서는 안 무섭습니다 오히려 그 다음에 나오는 병원비가 더 무섭죠 2:33 실제로 람세스 2세의 미라에서는 충치의 흔적이 있는데 그 원인으로는 당시 이집트는 제분 기술이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밀가루에 모래가 섞이는 경우가 있었고 이걸로 빵을 만들어 굽다 보니 모래를 씹어서 이가 마모되는 것이었고 이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다 일어났죠 거기에 왕족이나 귀족들은 일반인들은 구경하기 힘든 대추야자나 꿀 같은 단 음식들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있고요
지금은 못하지만.. 수능 보고 나면 꼭 채널 후원 하겠습니다. 무료로 영상 보는게 죄송할 장도로.. 도움 많이 됐고 다른 역사채널과 더불어 이 채널이 수능 한국사 공부 시간 줄여주는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진짜 공부 1도 안하고 1등급 나오니깐 감사하네요. 언젠간 꼭 후원 하겠습니다
현대인들이 편하게 누리는 건 전부 역사가 짧네요...
현대의 세련된 치과도 그렇고...
퍄퍄킴 가둬두고 매일매일 영상 만들게 하고 싶으면 개추
비추
ㄱㅊ
ㅗㅜ
개 ㅜ
@@퍄퍄킴 😂앜ㅋㅋ 퍄퍄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ㅠ
3:55 아 이부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웃었네 이 채널은 이런게 좋은듯
응아 시리즈, 목욕과 위생, 수술, 이번에 치과 치료편을 보고 느낀게 지금시대 살고 있는게 다행인거 같습니다. 뜬금 없지만 치약 발명한 분은 비누 만든사람 못지 않게 위대한거 같습니다.
역사 배운 사람들은 알겠지만 현대에 태어난 건 진짜 축복인 것 같음
카진스키 같은 사람들은 불행이라고 하는데
ㄹㅇ
ㄹㅇ
고양이 그림체가 많아지는 게 보입니다. 그만큼 영상을 제작하실 때 엄청 공을 들여서 해주시기 때문이겠죠? 후다닥 재미있게 보겠습니당~ 요즘 즐겨보는 채널인데 영상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춤이 너무 흥겨워서 심각한 내용임에도. 웃길정도로 점점 진보하네요. 구독자 만명에서 벌써 20만이라니. 역시 흥할줄 알았습니다 100만 가즈아아아~~~
볼빵빵한 냥이 너무 귀엽다...
07:32 빙글빙글 도는 퍄퍄킴 너무 귀엽자나!!!
중독성이나 의존성 없는 마취제의 발명이야말로 인류 의학사의 가장 큰 쾌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치과건 외과건 내과건 수술을 할때 마취제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환자와 의사 양쪽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내려가니까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고통의 댓가라는걸 생각하면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아무튼 참 좋은 시대에 사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표정이 늘어나서 요즘 영상이 더 재미잇는 것 같습니다. 담에도 재미있는 영상 기대할게연!
우리가 과거의 저 사람들을 보면 웃기고 왜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겠지만 미래의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면 똑같이 느끼겠지 ㅋㅋㅋ
임플란트? 미친! 사람의 몸에 나사못을박는 정신나간 생각을하다니!
100년만 지나도 우리는 개쌉미개 원시인일듯
미래에는 상어의 DNA를 연구해서 이가 새로 돋아나게 하는 기술이 발명될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재미지는데 빨리 떡상해서 3일에 한개씩 올라오길 ㅎㅎ
지난 대선 공약 때 탈모 보험 공약이 있었던 거 같은데(지지하는 거 아님), 탈모보험보다는 충치치료보험을 먼저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탈모는 당장 일상 생명활동에 지장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충치는 생기는 것만으로 일상 식생활에 직결되어 악영향을 미치는 병인데 오래 방치되거나 잘못하면 더 큰 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ㅠ
치과보험상품 많음
어릴 적에 마취 없이 신경 치료 받느라 아주 죽어나갔는데, 서른살 넘어서 신경 치료 받으니 아무런 고통 없이 끝남에 의학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정말 의학은 위대합니다.. 의사들이 왜 그리 많은 돈을 받는지 이해하는 어금니가 되셨습니다.
히익... 마취해도 바늘 찌르듯이 아픈게 신경치료인데..
2:16 가운데 고양이 표정 🥺🥺🥺
오늘 잘 보고 갑니당~~
치과도구 소리 너무너무 무섭죠....ㅠㅠ 하지만 옛날 사람보다는 기술이 발전해서 덜 아픈방법이 나와 다행입니다!
치과가 무서운 이유는 시리고 아픈 건 마취 덕분에 덜하다 쳐도, 충치 몇 개에 몇 만 몇 십 만씩 들어서 통장이 텅장 되는 게 더 뼈아프고 무섭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거의 매일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자기 전에는 양치는 물론 치실 치간칫솔이 자주 쓰는 편인데요.
근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치약 없이 맨칫솔질로 이닦으니까 치태 치석이 더 뽀득뽀득 잘 닦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불소치약도 잘 써야겠지만요.
근데 음식물이 껴 있는 게 아니면 치실, 치간 칫솔은 의미가 없음.......
음식물보다 양치로 제거못한 플라그제거때문에 의미있음. 치과피셜
고양이 그림체가 더귀여웡ㅋㅋ 더다양해졌네
그리고 매일재밌어진다 ㅎㅎ 항상응원중!
마취가 시작되고 고통없는 치과치료가 시작되었다고 했지 사람이 안죽는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마취가 가능해진 후로도 꽤 오랫동안 의사들은 수술로 인한 감염과 그 합병증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고 사람들은 여전히 죽어나갔습니다. 그래도 덜 고통스럽게 죽어나가기는 했을겁니다.
오늘따라 드립이 찰져요ㅋㅋㅋㅋㅋ
3:20 화타: 마비산 한잔 걸친뒤 잇몸을 도끼로 쪼갠뒤 환부를 긁어내면 됩니다
고양이 음악사들 빙글빙글 도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치과는 과거에 비하면 천국이네..
진짜 요즘시대에 태어난 게 축복이네
영상 보면서 발치하려다 포기한 제 사랑니가 떠올랐습니다...ㅎㅎ
의사샘은 뽑자고 하시는데 외과적 수술?이 필요해서 무섭다고 미루다보니 ㅠㅠ
아직도 무섭지만 이것도 과거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발전한 거였군요 ㅋㅋㅋㅋ
죽빵으로 이를 뽑으면 멀쩡한 다른 이도 뽑힐 것 같은데 ㅠㅠ
저도 사실 치과치료를 미루고 있는데, 미룰수록 비싸진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네요
치과는 냅둘수록 돈 더나가요 ..어찌아냐구요?? 신랑이 안가다 돈 치과에 몇백 날렸거든요ㅠㅠ
이분은 아픈거 더러운거 주제로 많이해서 재밌는듯
오랫동안 진료한 현직 치과의사입니다
치과대학에서 치과의 사학 이라는 치과의 역사학을 가르칩니다
제가 배운 치과의 역사학보다 더 좋은 내용을 잘 요약하셨습니다
저도 즐겁게보고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엔 치의학의 역사라는 과목으로 부릅니다 선배님!!
3:58 이부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ㅋㅋㅋㅋㅋㅋ
이영상보니 몇달전 사랑니 뽑은게
생각나네..특히 매복사랑니여서 뽑고나서
출혈도 상당했고 편도까지 부어서 오한에
시달렸음 충치야 평소에 관리를 잘하면되지만 사랑니는 복불복이라
진짜 답없지
2:14 ㄱㅇㅇ
퍄퍄킴 최고에요^^😄😄😄
2:48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와아아
캐스트 어웨이 명대사 중 하나: 진작에 치과에 갈걸!
0:11 사실 이건 어릴 때나 무섭지 크고 나서는 안 무섭습니다 오히려 그 다음에 나오는 병원비가 더 무섭죠
2:33 실제로 람세스 2세의 미라에서는 충치의 흔적이 있는데 그 원인으로는 당시 이집트는 제분 기술이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밀가루에 모래가 섞이는 경우가 있었고 이걸로 빵을 만들어 굽다 보니 모래를 씹어서 이가 마모되는 것이었고 이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다 일어났죠 거기에 왕족이나 귀족들은 일반인들은 구경하기 힘든 대추야자나 꿀 같은 단 음식들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있고요
그림체 점점 다양해지고 귀여워짐
지금은 못하지만.. 수능 보고 나면 꼭 채널 후원 하겠습니다. 무료로 영상 보는게 죄송할 장도로.. 도움 많이 됐고 다른 역사채널과 더불어 이 채널이 수능 한국사 공부 시간 줄여주는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진짜 공부 1도 안하고 1등급 나오니깐 감사하네요. 언젠간 꼭 후원 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 냥이께서 노년에 고생하셨네요. ㅎㅎ
4:00 안 아픈 이유
어렸을때는 아파서 무서웠지만, 어른이되면 지갑이 가벼워져서 무섭다.....
다른건 몰라도 치아관리는 정말 중요한거같아요ㅠㅠ
신경치료 하다보니 절실히 느끼네요ㅠㅠ
5:36 ㅋㅋㅋㅋ개웃기
지금도 치과 가기 개쫄리는데 저시절엔 얼마나 무서웠을까
1:14 그런 목소리로 태연하게 죽0이라눀ㅋㅋㅋ
충치 치료 받은 후 부터는 뭘 먹어도 무조건 양치부터 하고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현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한다
마취가 없던 시절에 치과 치료가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이 가네요.
물론 수술 받는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히포크라테스가 진짜 대단했다는것을 알겠네요
이걸 보니 치아 관리를 잘해야 겠어요.
그래도, 치아가 아프면 늦기 전에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개 좋을 듯.
옛날 : 뒤지게 아프다
요새 : 뒤지게 아프고 통장도 뒤지게 아프다
보험사: ㅎㅎㅎㅎㅎ
@@세자리오-f6o
??? : 소싯적에 금니했는데 가입되요?
보험사 : ㅎㅎ
어릴때는 아픈게 무서워서 지금은 진료비가 무서운게 치과
조상님들 진짜 불쌍해 제대로된치료도 못받고 아프면 걍 요단강행
정말 현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겨야겠다....
4:02 치아와 함께 요단강 건너는 환잨ㅋㅋㅋㅋㅋㅋㅋ
치과 치료를 비롯한 다른 치료 방식을 지금이랑 비교하면 은 지금 시대에 태어난게 다행인 느낌이내요
잇몸에 마취주사 꽂을 때 엄청 따끔거리고 아픈데 그건 왜 마취 안하고 하나요
2:14 귀여워ㅋㅋㅋㅋ😂
치아가 새로 자라나게 하는 마법 같은 날이 빨리 오기를...
부은 고양이들 졸귀네
3:55 볼때마다 개웃김 ㅋㅋㅋㅋㅋ
장고 12년작에 닥터 킹의 마차가 떠오르네요...
마차 위에 커다란 치아 모형을 올려 놓고 발치사라는 걸 알리거죠 ㅎㅎ
묘하게 심영물 대사가 보인단 말이지
고대 치아 치료법을 보면 현대가 낫긴 한데 빨리 과학이 더 발달해서 치아재생 나오면 좋겠슴다.
Ai와 과학자분들게 기도합니다.(굽실굽실)
마취효과가 너무 좋아서 환자가 영원히 잠들었댘ㅋㅋㅋㅋ
퍄퍄 흥에겨워 만세하는 모습에 항상 웃고갑니다 임티도 언젠가 나오길 :)
볼땡떙 커여워요
퍄퍄킴 뭐야??
나 이 아픈거 알고 이거 만든거야 뭐야 ??
퍄퍄킴님 잘 보고 있습니다. 치과치료를 해서 말인데, 혹시 치아교정의 역사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어렸을때 이빨이 흔들리는게 거슬려서 스스로 뽑곤 했는데 이때 피가 나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휴지로 안정시키는등등으로 겨우 겨우 멈췄지만요!
고양이상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사랑잇는 어떻게 했나요?
치료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도 치아와 관련된 기사가 하나 있죠. "이사금"의 유래요. 현명한 사람(나이가 많은 사람)은 치아가 많으니 떡을 물어서 잇자국이 많이 나온 사람을 겨루자는 내용이요.
몇달전 어금니가 깨져 금니씌우느라 신경치료 받았는데 마취를 했는데도 진짜 아팠음...지금도 그러한데 옛날엔 어땟을지 어후 ㅜㅜ
하.. 우리 고영이 치석땜에 치과가야하는데 내가 무서워 죽겠네..
1:20 이거 누구 아이디어에요?ㅋㅋㅋㅋㅋㅋ
아돌프 히틀러는 단것을 매우 좋아해서 초콜릿과 케이크를 많이 먹었는데
치아 상태가 심각해서 치과 치료 받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치과 주치의 피해다니기 바빴다고함...
고양이 표정이 점점 발전 하는군요!!!!! ㅎㅅㅎ
옛날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네요 ㅠㅠ
학교 역사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1:16 이거 굳건이 아니냐?
3:55 환자 죽으니 의사도 슬쩍 튀엌ㅋㅋㅋ
3:46 이럴 거면 아예 고통을 못주게끔 환자의 뇌를 박살내야 한다.. 그 말이오.
미래에는 충치도 프로토스 광선이나 음파같은걸로 고통없이 치료하면서 옛날에는 소형드릴로 이빨을 뚫고 갈던 미개한 삶을 살았다고 배우지 않을까?
3:58 치통과 함께 사람도 죽였습니다
7:41 중세 대학 고양이가 돌팔이가 되었군요(?)
재밌다! 그리고 고양이가 귀여워
3:14 브금 이름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plz
옛날에 수명이 짧은것도 치아가 일찍. 빠지고 없기때문에 제대로 씹지못해서 수명이 짧아진이유도 있었음 조선시대에도 40대부터 치아가 빠지기시작했음 그래서 오복중에 하나가 튼튼한치아였음
2:14 개귀엽다ㅋㅋㅋ
현재는 많이 좋아졌는데도
아프다....
2:17 뭔가 하찮다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
치과 냄새 너무 좋아😊
오늘 좀 병맛이네요ㅋㅋ
지금도 치과라면 공포의 대상인데 하물며 옛날은.....
6:01 쓰읍... 중세 체코 어딘가에서 본거 같은 마을인데... 거, 헨리라고 이상한 녀석 하나 살지 않음?
이빨 빠진 고양이가 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 치료를 재대로 받을수있게된건
최근의 일이군요
마취 기술 발전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 주었지만 나는 구원받지 못했지.
마취가 안되는 체질이라 미리 의사에게 말해도 고통은 사그라들지 않아
신경치료... 마취해도 신경속까지는 안되는지 바늘같은 도구 들어올때마다 아픔...
두번 더해야 하는데 처음은 마취했는데 두번째부턴 안하더라는...
경동맥 압박 : 고대판 전신마취(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