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18번곡. 평생을 건강하게 사시다 딱 한번 아프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프실때, 자리에 누워 계실때 마침 주현미선생님께서 마치 제 아버지를 위로하 듯 이 노래를 내 보내 주셔서 아버지 병상에 틀어 놓고 함께 읍조린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 가슴이 저며 드네요. 이 노랠 들으면 내 아바지가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더욱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죽는 그날 까지 아버지를 기억하고 가슴으로 그리워 하겠습니다.
물항라 저고리,부엉이 우는산골,이별과 울음,왕거미,도토리묵 등 가슴을 흠벅 적시게하는 토속적 노래가사를 주현미씨의 낭랑한 천부의 목소리가 기막히게 감동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군요.온몸을 들석이게하는 눈물의 박달재 고개 노래 정말 잘 감상했읍니다.늘 건강 잘 지켜 팬들에게 즐거운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기를 기원합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 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에나로 고생 많았소이다. 어린 시절 그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왕따의 그 외롭고 괴롭고 분한 삶을 다 이기고 중대 약대까지 통과한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애절하고 천상의 고운 목소리로 미자 언니보다, 훈아 오빠보다 다 멋진 국민가수로 안착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지의 국민가수 주현미, 파이팅입니다.
현미언니 이노래 우리 아버지 좋아하시든 노래고 고등학교때 시절 선생님이 가사도 모르시면서 칠판에 적어서 가르쳐 주시든 노래 ~전 그때 친정 아버지가 잘부르셔서 아는노래 였는데 모르척하고 배웠어요 이노래 들어니 작년에 소풍가신 친정아버지 보고싶고 고등학교 은사님 친구들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현미언니 부르는 버젼도 애절하고 너무좋아요 역시 트로트 여왕 현미언니 최고짱입니다 👍🏻👍🏻👍🏻👍🏻👍🏻
이 노래는 KBS 2005년도에 방송 20돌을 맞아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를 조사해 발표했을 때, 방송 횟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위는 백난아 님의 찔래꽃 으로 이 두곡을 모두 작곡하신분이 님으로 1.2등의 영광을 동시에 차지했네요... 아마 지금쯤에 다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이 노래는 아마 1-3등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리는 참 좋은 국민 가요이지요.이 노래를 만들게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방된후 1946-7년도쯤에 진방남(반야월)님이 을 창설하여 지방으로 순회공연을 하던도중,단원들과 같이 충주행 버스를 타고 비내리는 박달재를 넘던중에 고개마루에서 버스가 고장이 나서 쉬게 되었는데, 고개마루 성황당 앞에서 어떤 농촌 부부의 애절한 이별 모습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이 가사를 김교성님이 작곡하여 대한민국 건국해인 1948년도에 박재홍 님에게 처음 발표하여 크게 힛트하였고, 박재홍 님의 대표곡이 되었지요. "천둥산~~ 박달재를~~울고 넘는 우리 님아~ " 하고 시작하는 노래 첫 가사말에 "천둥산" 으로 불렀다면 그건 잘못이고요, 천등산이 바로 입니다. 천등산이 맞습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 현미 누나 안녕하세요 밤늦 게 울고넘는 박달재 라이브 고운노래 듣읍니다 제가 누나 tv 뒤늦 게 알고 신청할 때 불러주셧군요 4년 전부터 현미누나 에 tv 울고넘는 박달재 많이 감동 잇게 잘 감상하곤했는데 오늘 댓글 올립니다 ~^^저히아버지가 생전에 잘불러주셧는데 거하게 한잔하시고 특히 누나들 3명 결혼시키시고 ~~ 현미 누나에 라이브 수요일 일자상서 듣고 더욱더 아바지 그리움이 남읍니다 ^^ 에전 에도 누나에 불야성 디스코 다시부른 히드송 추억에 쌍쌍 리듬 파디 정말 잊 지못할 누나에 특 유한 노래 음성 저에게 힘을 주셧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고운 불러주셔서감 사합니다 ~^^다시한번 울고넘는박달재 잘듣고 마음에 힐 링되엇읍니다 ^^ 그리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주말 누나에 고양시 콘서트 공연라이브 행사 무사하게 즐겁고 행복한 콘서트 ~되세요 저는 다음주에 누나에 공연 설레임을 품고 기다리겠읍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언제나 건강 잘유지하세요 ^^💝💝💝💝🌹🌹
35년전 국민학교때 어느 늦은 저녁! 심하게 채해서 속이 답답했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머리 기름을 바늘에 바르시고 저의 손과 발을 따 주시고 부르셨던 바로 그 명곡이네요^^ 옛 추억이 다시 생각나는 그 시절! 그노래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국민트로트 여왕으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주현미가수님정말잘하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들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목소리
하늘이 주신게 틀림 없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있는 76살 먹은 사람입니다, 매일 혼술하면서 주현미씨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듣곤 한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노래가 내가 세상에 나왔을 때 발표되었고 주현미라는 여가수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너무 주현미를 좋아하는 팬 이랍니다
오늘도 다시금 듣습니다
형님 건승하세요 ~~
건강하십시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18번곡. 평생을 건강하게 사시다 딱 한번 아프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프실때, 자리에 누워 계실때 마침 주현미선생님께서 마치 제 아버지를 위로하 듯 이 노래를 내 보내 주셔서 아버지 병상에 틀어 놓고 함께 읍조린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 가슴이 저며 드네요. 이 노랠 들으면 내 아바지가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더욱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죽는 그날 까지 아버지를 기억하고 가슴으로 그리워 하겠습니다.
저도 아버지 병상에서 요 아버지 18번을 듣고 있네요~~~
ㅂ❤ㅂㅂ😊😊
8ㅇ❤
ㄷㅇㅅ
😮😊😅😮😢😂❤😢😂
불 끄고 소리죽여
아주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아 버 지
천둥산박달제구술프다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주현미..... 최고 입니다....
역시 약사님 이라 노래도 거 시기 하게 잘도 불러요 지나가는 참새도 박수 치고 가잔 아요
멋져.밴드
대한민국에서 가장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갖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듣기 편하고 마음이 움직여지는 가수이십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셔서 우리들 곁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트로트 레전드는 역시 주현미씨 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저초등학교때 노래방가서 불러주셨던 노래 아버지 노래참잘하셨던기억이 나네요
주현미 누님.. 전통트롯 가요는 그 누구도 누님을 따라올 수 없네요..정말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좋은노래 많이 좀 들려주세요~
잘 놀았어요 ㅋㅋㅋ
좋은꿈꾸세요 ❤❤❤
이쁜 현미님 🙈
남의부인.주현미씨.왜더.완숙하고.이쁘져요.늘거면서더..훈장하걷소...😊😊😊😊😊
좋은음악을주는것은 큰덕을베푸는것입니다.더욱건강을기원합니다
우리 국민 대가수 주 현미님 구독자 수 1백만 갑시다 얼굴도 마음도 노래도 다 예쁘고 고운 주 현미님 반드시 구독자 수로 보답해야 합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알려주셔서 가입했어요
널리 알려 모두가 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또한 오늘부터 책임지고
50명 가입 시킬께요
좋은노래 같이 공유해야지요
주현미 화이팅입니다
트로트에 여왕 ㅎㅎ
제가 교직에 있을떄 제천 봉양에서 박달재 노래 100번 불르고 청주로 왔어요. 평생 잊지못 할 노래 전설의가수 주현미 가수 영원하세요.
5.16.나든날을지로6가계림극장.옆실비식당근무.한.제천봉양팔송3반.김정숙.건강하시겟지.박달제노래알려준사람.
현미님 참 노래 잘합니다 하루에 신사동 그사람 30번은 듣고 잠자리에 들곤 해요 너무 예쁜 신사동 사모님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고백하건데, 하루중 현미님TV들을때가 젤로
행복합니다,외에 트롯신이 떴다에서 "정말좋았네" "비내리는 영동교,뜻밖의 이별,장깐만, 짝사랑 등등 보고듣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잘하심니다
박수박수박수~~^♡
좋아요
물항라 저고리,부엉이 우는산골,이별과 울음,왕거미,도토리묵 등 가슴을 흠벅 적시게하는 토속적 노래가사를 주현미씨의 낭랑한 천부의 목소리가 기막히게 감동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군요.온몸을 들석이게하는 눈물의 박달재 고개 노래 정말 잘 감상했읍니다.늘 건강 잘 지켜 팬들에게 즐거운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기를 기원합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 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노래하면 현미
주현미하면 노래 홧팅
얼굴 예쁘고요.
즐겁슴니다.
나라도어수선한대
주현미님노래듣고있노라면
마음이차분해지고
새로운용기가생기고
힘이납니다
당신은진정한대한민국의
없어선안될. 국민가수이시고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歌詞 全然わからないけど、なんという魅力的な声。なんと情感豊な歌唱力💘💜。聞くたびに涙溢れでてたまらない。'48年12月父は突然逝った。そして母は10日間寝ずに泣いていた😭😭😭
트로트계의대부 이미자주현미김용림이세분만 인정한다
림X임O
림으로 아는분들이 많군요
주현미 예술의최고
품위 가있다 천사라
부르고싶다
주현미님노래를참잘하시더군요.앞으로 도울고넘는박달재노래를잘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주현미 노래가 없었으면 저는 현실의 시련을 이겨낼 수 없었 을것 입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국민의 사랑하는 가수로 남아주세요
현미님이세상에태어나시기를정말!정말!잘하셨습니다.하루에도이노래,현미님노래,열번스무번듣습니다.현미님은이노래사랑하는사람들의천사님입니다.사랑합니다♥!
이반석님 기타소리, 김태호님 어코디언 소리도 최고이고 반주 듣는 재미도 너무 좋답니다. 오래오래 반주해 주세요. 주현미 선생님 노래와 참 잘 어울립니다. 그만두지 마시고 오래오래 연주해주세요.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트롯트 최고의 탑가수는 주현미다 들어도 또 들어도 넘조아 ᆢ감칠맛 나네
예쁘네 ♡♡♡♡♡
너무너무정말작곡한분의감정그이상입니다.후배는성민지같읍니다.확실한최고가수.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에는 이런가수가 있다는것이 정말이지 크나큰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림나다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에나로 고생 많았소이다.
어린 시절 그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왕따의 그 외롭고 괴롭고 분한 삶을 다 이기고 중대 약대까지 통과한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애절하고 천상의 고운 목소리로
미자 언니보다, 훈아 오빠보다 다 멋진 국민가수로 안착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지의 국민가수 주현미, 파이팅입니다.
내생에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국민학교 시절부터 펜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활동하세용 🎉😢😮😅😊
우리나라 모든 트로트 가수중에서 주현미씨 노래가 가장 맛깔나는 트로트입니다.~
주현미 ♡
멀리지나간'옛'
추억의 한데목'
떠올리게하네''
감사합니다 '
가왕입니다'
나가어린시절에는.울고넘는박달제.나그네설움.이런노래.조총년.민단.산관없시함께자리잡고.줄기던.기억납니다...고맙습니다.주현미선생님.오래행복하게사십시요! 일본교포올림.🎼🎶🏞️🍀🤱💞✨🕴️
이노래들면 항염없는눈물이 나고합니다 널건강하시구 노래많이불러주세용 감사해용
개인적으로... 지난 40여년간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모든 트로트 가수중에 가창력은 넘버원이라고 본다. 나이 드셔도 여전하네...
세월이 흘러도 산천초목이 몇번을 바뀌어도 주현미 음성은, 노래는 조금도 바뀌지 않았네, 약사 때 부른 노래 그시대 최고의 목소리, 구절 구절 넘어가는 고개는 최고 멋젔지! 집집마다 주현미 노래소리 들리지 않은 집 없었다, 날렸지! 지금도 트롯트는 최고의 가수 이닌가,
선생님뿐아니라모던사람이선생님과똑갇은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choi9468 주현미님은 정통 트로트 스타일 특히 쌍쌍파티나 옛날노래 메들리 트로트에 특화된 가수입니다!!~^^애절하고 간드러진 음색에 꺽기가 일품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주현미 최고
40년이아닌 역사상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주현미님 역쉬 앵콜입니다
우리엄니 미수생신날 주현미님
초대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국보급가수 입니다
초대 하자면 억소리 날검니당
주현미씨 노래는 가끔씩 듣고있지만 감사에인사 오늘에서 고맙단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박달재노래는 주현미씨가 갑 입니다
나훈아씨보다도 더 애절한 사랑이 절절하군여 ~
주현미 가수 ,,
가창은 물론 품성이 참 멋지고 예뻐요
옥구슬 같아요
주현미 가수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우리아버지 사랑합니다 세월지나도 아버지가 더 더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최고입니다. 불멸의 가수 주현미 가요의 여왕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님 괴롭고 슬플때나 노래로 많은 위안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옛날 4,50년대 트로트가 요즘 트로트보다 훨씬더 좋습니다. 가사도 더 한국적인 정서가 담겨있어 정감이 가구요..
좋다 마다요! 절대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 당시는 일본 엔카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서 가사를 시적이고 서정적으로 지었죠.
맞아요.
ㅊ최고
저는 주현미씨를 제일좋아하는 70대 왕팬입니다 애절하고 감성이 너무 좋으신 주현미씨를 항상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노래너 너무좋네요 주현미님하고 너무 흡사하네요 구독 눌고 갑미다
아코디언과 기타연주하시는 두분 악사님께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주현미언니요 저는박영란이구 나이는54살이구요 유터부로 노래신청해서 너무좋네요 저 고향 할빈이구요 우리어머니도 언니 만이사랑해서요 돌아가신지 십년이돼서요 노래는 물론 좋아햇구요 이미자님노래도 겨울에 동네서 모임하면 만이부러서요 북국의봄 불러주면어덜가요 며칠이멀다하게 노래방가서 언니노래 해요 저는꿈이 가수인데요 오늘도 수고해서요 잘주무세요
이어려운.시기에
주현미.선생님노래
정말.심금을.우리네요
우리 아버지살아계실때 즐겨 부르는 18번이죠 술이 취하면 항상 부르던 노래 이네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트롯의매력 꺽기 꺽기하면 주현미 들어도 들어도 죽입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릴적 고향 생각 부모님 생각
유년시절이 그립습니다
절절히.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참고맙워요 감성이묻어나오니울림목소리 늦은시간들으면슬퍼지면서마음이편온해집니다 연주해주시는두분는 너무 수준이높으신같구요!
주현미가수님노래하는모습과너무아름답습니다.유튜브를통해서아름답고호소력있는목소리로노래를불러주셔서감사드립니다.화이팅,!
주혀미
이미자
화춘화
최고입니다
주현미씨
광양에한번
공연오시면
좋겠읍니다
항상기다리겠읍니다
저는팔십대
영감입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주현미 트롯트의 여왕이십니다
어쩜 앉아서도 저렇게 잘넘어가는지 최고입니다
아이유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가수 . 주현미
진짜 가수님뒤에 두분 고생하십니다^^~악기 정말 잘다루십니다~듣기좋습니다~특히 키타....어찌 노래에 앞 뒤로 딱 딱 맞추십니까?정말 잘하십니다~물론 건반하시는분도 정말 잘하십니다~잘 듣고있습니다?^~그리고 가수님 우리나라 에서 가수 최고 여왕이라하지요^^~
오늘 지금 울고 넘는 박달재
누나 프로에서 나오네요
누나 노래 생각에 또 왔어요
♡♡
현미씨이곡은나와동갑이네요박달재고개지나가면노래소리가울려.퍼지고했네요언제들어도현미씨는이미자씨조미미씨그옛날유명한분들노래을 구성진목소리에애절한목소리예많은분들감동을주네요 이시대국보급현미씨건강관리잘하셔서좋은곡많이들려주세요스타중대스타현미씨행복하세요
애교스런 예뿐미소 천상의곱고 고운음성 주현미님 열펜입니다 아침이슬맺힌♥♥♥화사한 꽃같이 예뿌내요
현미언니 이노래 우리 아버지 좋아하시든 노래고 고등학교때 시절 선생님이 가사도 모르시면서 칠판에 적어서 가르쳐 주시든
노래 ~전 그때 친정 아버지가 잘부르셔서 아는노래 였는데 모르척하고 배웠어요
이노래 들어니 작년에 소풍가신 친정아버지 보고싶고 고등학교 은사님 친구들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현미언니 부르는 버젼도 애절하고 너무좋아요 역시 트로트 여왕 현미언니 최고짱입니다 👍🏻👍🏻👍🏻👍🏻👍🏻
주현미가수님 목소리로들으니 더 구슬프네요
이 노래는 KBS 2005년도에 방송 20돌을 맞아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를 조사해 발표했을 때, 방송 횟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위는 백난아 님의 찔래꽃 으로 이 두곡을 모두 작곡하신분이 님으로 1.2등의 영광을 동시에 차지했네요... 아마 지금쯤에 다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이 노래는 아마 1-3등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리는 참 좋은 국민 가요이지요.이 노래를 만들게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방된후 1946-7년도쯤에 진방남(반야월)님이 을 창설하여 지방으로 순회공연을 하던도중,단원들과 같이 충주행 버스를 타고 비내리는 박달재를 넘던중에 고개마루에서 버스가 고장이 나서 쉬게 되었는데, 고개마루 성황당 앞에서 어떤 농촌 부부의 애절한 이별 모습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이 가사를 김교성님이 작곡하여 대한민국 건국해인 1948년도에 박재홍 님에게 처음 발표하여 크게 힛트하였고, 박재홍 님의 대표곡이 되었지요. "천둥산~~ 박달재를~~울고 넘는 우리 님아~ " 하고 시작하는 노래 첫 가사말에 "천둥산" 으로 불렀다면 그건 잘못이고요, 천등산이 바로 입니다. 천등산이 맞습니다.
훈아형과 현미누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정말 복있는 사람 입니다
대한민국 트롯의 진정한 원탑은 이미자도 장윤정도 아닌 주현미가 확실하다
눈물이 난다
시대를 부른 주현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디 장윤정을 비교하세요? 심수봉이라면 몰라도 ㅎㅎㅎ
영옥님.진정한원탑은맞는말씀인대예.이미자선생님은조금지나치시내
이미자가 누군지 모르시는 세대이신듯. 시대가 다른 레전드끼리는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이미자는 주현미와 우열을 가릴 대상이 아님. 이미자가 자신의 진정한 후계자로 인정하는 유일무이한 가객이 주현미고, 주현미 역시도 가장 숭앙해 마지않는 선배가수가 이미자임.
울 아버지가 아직도 많이 좋아 하신답니다.49년생이세요 비내리는 영동교 부터 팬이세요 .아직도 예쁘세요 방부제를 1주일에 한번은 드시나봐요 트롯 스킬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주현미
주현미 뿐 !
화창한 봄날 맨발걷기를 하러 수성못 왔네요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이쁜 현미님 ❤❤❤🚶🚶🚶
신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 대한민국 가수중 최고의 실력자 트롯트여왕 주현미를 사랑합니다 ~~♡♡♡♡♡♡♡♡
맞습니다.현미님태어나신걸감사합니다!
주현미씨 항상 널사랑합니다노래에감사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그땐 술만 드시면 부르던 박달재가..너무 싫었는데..
안계신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립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저희아부지도 이노래 참 좋아하시는데.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 힘내세요!
소통부재 인 부친이 살아생전 에 정도 없이 부자지간으로 살았지만 나도 늙어가니 가끔은 미안하고 죄책감이 아려옵니다 ,,,,,막걸리 한잔하고 싶네요
@@n_nS2 비ㅡ ㄱ2ㅇㅂㅅㅈ.ㅇ
@@백형철-f7v 아유 도라이??
백년설나그네설음
한국최고에가수
공감!
주현미씨 웃는얼굴 보면
화가난 내마음도 풀어진다
고마워요 주현미씨
저도그렇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추억과 사람이 너무 많네요 !
부족했던 시절이 더 행복했던것 같네요
나 어릴때 신사동그사람
주현미누님 !
너무 좋아서 눈물흘리며 듣다 갑니다
오신분들 구독과 조아요 부탁요~~ 알림까정~~
맞습니다!공감!
세월이 흘러도 고급스러운 아우라
수십년 전부터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노래였는데 다 돌아가시고 이제 내가 좋아하게 되었네요. 내 아들도 좋아할 지. 소박한 무대에 주옥같은 음성과 단아한 악성이 가슴 속을 저미네요. 귀합니다!
주현미씨가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고 세월은 왜 이렇게 빨리 흘러 가는지 무정 하구나
딴 사람인줄..ㅎ
미모가 여전하시군요
자꾸 젊어지시네
구수한 전통트롯의맛은 역쉬 현미누님이죠^^👍👍👍👍👍👍👍👍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 현미 누나 안녕하세요 밤늦 게 울고넘는 박달재 라이브 고운노래 듣읍니다 제가 누나 tv 뒤늦 게 알고 신청할 때 불러주셧군요 4년 전부터 현미누나 에 tv 울고넘는 박달재 많이 감동 잇게 잘 감상하곤했는데 오늘 댓글 올립니다 ~^^저히아버지가 생전에 잘불러주셧는데 거하게 한잔하시고 특히 누나들 3명 결혼시키시고 ~~ 현미 누나에 라이브 수요일 일자상서 듣고 더욱더 아바지 그리움이 남읍니다 ^^ 에전 에도 누나에 불야성 디스코 다시부른 히드송 추억에 쌍쌍 리듬 파디 정말 잊 지못할 누나에 특 유한 노래 음성 저에게 힘을 주셧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고운 불러주셔서감 사합니다 ~^^다시한번 울고넘는박달재 잘듣고 마음에 힐 링되엇읍니다 ^^ 그리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주말 누나에 고양시 콘서트 공연라이브 행사 무사하게 즐겁고 행복한 콘서트 ~되세요 저는 다음주에 누나에 공연 설레임을 품고 기다리겠읍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언제나 건강 잘유지하세요 ^^💝💝💝💝🌹🌹
띠용~ 조회수가 161만 😆 카랑카랑한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면 해피해피~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58년생,이재식입니다,동생이쁘요노래도잘하고,귀엽고,세계의가수요,전남목포,서산동에서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축하드려요 ㅎㅎ🌷🎶😎
선상님 최고입니다
아코디언 과 기타소리 거기에 주현미선생님 구슬픈 노래소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영혼의 목소리에 깊이 빠져듭니다
기타 을 치는모습도 보여주었으면 기타도배워보고,, 노래도듣고 일석 이조같은데,,잘들었읍니다
정말 최상의 노래 입니다
35년전 국민학교때 어느 늦은 저녁!
심하게 채해서 속이 답답했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머리 기름을 바늘에
바르시고 저의 손과 발을 따 주시고 부르셨던 바로 그 명곡이네요^^
옛 추억이 다시 생각나는 그 시절! 그노래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국민트로트 여왕으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주현미님 노래 음색은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답답하고 힘들때
에 이노래를 들으며 따라 부르면 마치 같이 부르는
느낌이네요 최고의 음정이네요
고마워요.
아련한 추억에 가슴이 아립니다
주현미누나
목소리가
天上의 소리 듣고 싶어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눈물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