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와 면, 황당한 어원과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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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jang8129
    @jang8129 Рік тому +2

    흥미로운 주제네요. 잘 봤습니다. 다만 '아언각비'를 찾아보니 '方言曰匊水'라고만 적혀있어서 말씀하신 '물을 움켜쥐다'라는 뜻풀이보다는. 이탈리아를 伊太利로 표기하는 것과 같은 단순 음차였을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임원경제지, 송남잡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haesookyoon3475
    @haesookyoon3475 2 роки тому +1

    정약용의 말씀대로 물을 움켜잡는다,젓가락으로 잡으려면 물처럼 잡기힘들어 국수가 된것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