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내지 않는 사람 2. 계획했던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꾸준히 밀어붙이는 사람 / 꾸준히 하는 것 외에는 왕도가 없다 3.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 사람들끼리 서로 부딪치는 대부분의 이유는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기 때문 / 선을 지키지 않아서 갈등이 생기고 상처를 주고받고 불화를 겪게 됩니다./ 선을 지킨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고 동시에 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기도 데=> 자제력이 없다면 그리고 통제력이 없으면 지키기가 쉽지 않다
영국에서 오래 유학하면서 영국인들의 통찰력에 감탄한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흥분하는 사람은 무서워할 대상이 못된다"라는 말이었어요. 그래서그런지 말다툼할 때 보면, 외국인들은 울그락불그락 씩씩거리는데 웬만한 영국인들은 차분하고 냉정한 얼굴과 음성으로 대응합니다.
무서운 사람이라기보다 올바른 사람인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무섭다고 표현을하다고 봐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좋은마음 과 나쁜마음들이 교차를 하는데 좋은 사람은 나쁜 마음이 생길때마다 자기자신을 다스릴려고 이성적으로 끊임이 절제하고 통제를 하는 반면 나쁜사람은 그러한 절제와통제를 그때그때 감정이 시키는대로 정제되지 않는 말들을 함부로하고 행동을 합니다
사람이 자기보다 열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이죽거리고 자꾸만 심술을 부린다더라. 그런데 백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무관심해 진더라. 천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자꾸만 친해지러고 애쓴다더라. 그런데 만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차라리 그 사람의 노예가 되고 싶어 한다더라.
@ 저보다 연배시고 한참 인생선배 시지만~ 화낼때 화내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일때는 이기적이고 또 자기그릇과 상황에ㅜ맞게 상대방을 대하는게ㅜ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인생사가 인문학적인 부분이 전부 해결해주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 또한 저의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내 소양이 깊다고해서 특히 돈이 관계되어있는 인간관계는 조금더 냉철하고 독해져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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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기보다 가장 강한사람이라 표현하는게 맞는 표현같아요..ㅎㅎ
첫번째=나중에 뒤통수 치는 사람.
즐라도
돈 빌려달라는 사람
보험 들어달라는 사람
다단계 물건 팔아달라는 사람
😅
무서운 분들이시죠. 이 분들을 위해 거절의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돈 빌려줬는데 또 빌려 달라는 사람,뻔뻔한 사람
가진것 없는 사람을,조심하고 멀리해요.
성숙한사람은 기다려 주는것 같아요
1. 화내지 않는 사람 2. 계획했던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꾸준히 밀어붙이는 사람 / 꾸준히 하는 것 외에는 왕도가 없다 3.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 사람들끼리 서로 부딪치는 대부분의 이유는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기 때문 / 선을 지키지 않아서 갈등이 생기고 상처를 주고받고 불화를 겪게 됩니다./ 선을 지킨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고 동시에 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기도 데=> 자제력이 없다면 그리고 통제력이 없으면 지키기가 쉽지 않다
영국에서 오래 유학하면서 영국인들의 통찰력에 감탄한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흥분하는 사람은 무서워할 대상이 못된다"라는 말이었어요. 그래서그런지 말다툼할 때 보면, 외국인들은 울그락불그락 씩씩거리는데 웬만한 영국인들은 차분하고 냉정한 얼굴과 음성으로 대응합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도 그 점을 서양인들에게 배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2백년 동안 강대국 엿던 영국.
다방면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하시는 파파홍님이야말로 진정 성숙한 사람입니다..
어이쿠..한경선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큰 선물을 주셨네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함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저의 이야기를 하셨네요. ㅎㅎ 제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인가봐요. 그래서인지 좀 외롭긴 해요. 그래도 행복하고 평안해요 . 감사합니다.
행복과 평안함을 얻으셨군요.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옳은 맞습니다 😊
세상 제일 좋은 사람, 김은숙님도 성숙하신 분. 세상 제일 무서운 분이십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다죠? 오늘은 김은숙님을 위해 쾌청한 날씨이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좋은하루되세요
파파홍님
착실한사람요그런데비열한사람너무많아요특히공무원
공무원 퇴직해서 사업하시는 분 왈 난 공무원이 젤 싫어 ㅎ
성숙하기가 쉽지않네요.
무서운 사람이라기보다
올바른 사람인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무섭다고 표현을하다고
봐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좋은마음
과 나쁜마음들이 교차를
하는데 좋은 사람은
나쁜 마음이 생길때마다
자기자신을 다스릴려고
이성적으로 끊임이
절제하고 통제를 하는
반면 나쁜사람은 그러한
절제와통제를 그때그때
감정이 시키는대로
정제되지 않는 말들을
함부로하고 행동을
합니다
무지한 인간들은 그런사람을 더 우습게봅니다. 다내려다보니 대적하질않고 측은하게만보니 그런점을 악용합니다
하수들은 못 알아보고 무시하고 우습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내지 않는다고 해서 물렁물렁 설렁설렁 당하고 사는게 아니죠. 자신을 지킬 때는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성격이 강해서 자기가 하는 말이 꼭 맞는 것처럼 상대방이 말 한대로 하라고 압박주는 사람도 무섭더랍니다... 😅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너무 몰상식해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사람이죠
자기 한 몸 추스리기도 벅찬 사람 이 있고. 10사람 몫을 해내는
사람 이 잇어요. 유전자 의
차이라고 나는 판단 합니다
네잊습니다
경험 많이 했답니다
네네
심리적 감정
계흭할일
에꼭 밀어풋치고
이간질하고ㅡ시기칠투😮
상처준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행하세요)^^
거기다가
뜻한 대로 이루고,
돈 없지 않고,
힘 센 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좋은 일은 우선순위에 놓고 행동하는 사람. 자존감을 소중하게 여기며 칭찬도 과하지 않게 하며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사람.
한국인한테보기힘든유형이죠
I actually met more Koreans describing in this video when I was stationed in Korea as U.S soldier .
맹목적 신앙인 들도 무섭더군요.신앙을 위해서 착하고 꾸준하게 행동하는데 주위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사이비 종교 믿든 사람들....
사람이
자기보다 열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이죽거리고 자꾸만 심술을 부린다더라.
그런데 백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무관심해 진더라.
천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자꾸만 친해지러고 애쓴다더라.
그런데 만배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차라리 그 사람의 노예가 되고 싶어 한다더라.
이성적인 사람은 거의 없어요. 지극히 이성적인 사람도 감정이 나면 감정에 따라 이성을 변질시킵니다. 정치인 판사 변호사 의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상대방 감정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게 세상사는 지혜입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예전에는 있었으나 요즘은 정말 드물어요.돈 앞에는 장사 없더라고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더 존경스러운거죠.
그런 사람이 돈도 훨씬 잘 모으게 되니 , 검은 돈 앞에서도 강하지요
@@wonderfullaterlife
그런 사람이 돈도 훨씬 잘 모으게 되니 , 검은 돈 앞에서도 강하지요
정도를 알고 행동하는사람!
은퇴하고 65세 발기력은 현저하게 줄었다 나는 마누라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ㅋㅋㅋ😅😅😅😅
😜😜😜
ㅋ 약발 받으십시오~~^^
애마 부인 ? ㅋ
자신의 부를 이루는 방법을 지인들과 공유해서 함께 잘 사는 사람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낚였네요 무서운사람이라해서 더러운 권모술수 쓰는 사람을 생각했는데 시청해보니 결국 제 예기를 하고 계셨네요😂
적당한 관계가 중요하지요
자리이타를 실천하면 만복이 깃듭니다! 내도 이롭고 타인도 도와주는 일로 돈을 벌면 만사형통 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은규님. 건강하시죠?
다 틀려요~월급주고 사림 고용해보면~ 화안내는게 다가 아니다라는걸 깨닫습니다~
님의 터득한 '옳은 방법'은 무엇인지요?
@ 저보다 연배시고 한참 인생선배 시지만~ 화낼때 화내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일때는 이기적이고 또 자기그릇과 상황에ㅜ맞게 상대방을 대하는게ㅜ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인생사가 인문학적인 부분이 전부 해결해주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 또한 저의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내 소양이 깊다고해서 특히 돈이 관계되어있는 인간관계는 조금더 냉철하고 독해져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중심이 여려서 그렇네요
@@wonderfullaterlife
인의예지신을 중심 잡아 God와 동행하면 되네요.
좋은 食運습관으로 뫔 정신을 세우고 영혼을 보듬어..
살다보니 나의옆지기
70평생 성실합니다
이나이에는 만나는모두에게 차도밥도 잘삽니다
무서운것이덕이지요
인물좋고 교양잇고 품위잇고 그래서 믿엇는데 번번히 사기당함.
이제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무서워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들이 아닐까 싶었어요
패미리
덜성숙하고 소수임 권력자들이 세사을 지배한다는게 아니러니..
기생충같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
어떠한 경우라도 변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 무섭다.
내공이 강한사람을 만나적이 있어요.
전혀
제일 무서운 사람=마누라
인생을 어떻게 살았니?
@@etf4879 웃자고 썼는데 무례하군.
나랏돈 공짜로 먹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