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우리 공장에 섬뜩한 비밀 공장 사모님ㅣ버몬트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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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버몬트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공장에서는 알면 안되는 비밀이 있다
그리고 공장 사모님을 믿지마세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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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님의 소름 끼치는 레전드 현실공포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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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감사합니다
ㅒㅒㅐㅐ@@김주현-q7v1h ㅡㅡㅐㅏ
ㅁ
1😊😊
1😊😊
혹시 했는데 덧글보니 다들 저랑 생각 비슷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똘비 진짜 호기심은 많은데 눈치는 없고 멋대로 쑤석대다 골 아플거 같으니 아름다운 추억 운운하며 빠져놓고 정의로운척 선한척.... 공장 사모님만큼이나 사회에서 만나고싶지 않네요..
맞아요;; 좀 불쾌하네요
진짜 눈치 더럽게 없어서 화가 날 정도에요ㅋㅋㅋ
이정도로 눈치가 없는 사람과 사회생활 같이 하는게 오늘의 공포,,,
진짜.... 듣는 내내 화딱지 났어요.......🤦🏻♀️
영상 보기도 전부터 걱정되네요😂😂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이;
@@강혜수-c1t ㅋㅋㅋㅋ
눈치가 없는걸 넘어서 이상한 고집이 있는거임 ㄷㄷ 심지어 착하지도 않음 ㄷㄷㄷ
상대가 범죄자인걸 모른다쳐도 유부녀인건 본인이 다 이야기해줬는데 미모의 중년여성과의 연애가 좋다면서 "누나 오늘부터 나랑 1일이에요" 이럴정도면 개념이 너무없음
내가 봤을 땐 반장은 그냥 눈치 좋고 일잘하는 사람이었을 것 같아요
공장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정말 큰 공장이 아니고서는 그래도 한 작업라인의 반장 정도할 사람이면 공장 사장하고 안면도 있었을거고 15년 근무하신거면 그 사모란 사람하고 사장이 결혼하기 전부터 근무하신거 아니에요
그렇게 오래 근무하신분이 설령 뭔일이 있었다해도 그런 쪽은 아닐것 같고
그냥 일잘하는 사람들 꼬셔서 작업환경 분위기 망쳐놓은 일이 여럿있었고 반장의 지위에서 작업은 작업대로 안되고 사람은 사람대로 다루기 어려워지고 그런 일들이 크게 스트레스받는 일이되버리니까
사모란 사람을 경계하게된듯요
그리고 그 똘비란 친구...진짜 저같음 얘기듣고 정나미 떨어져서 쌍욕박고 절교했을듯요
진술 안하는게 제일 충격이다 사람들이 죽었는데ㅜㅜ 자기는 좋은 추억이니.. 진술 거부 했다는게…
와 저 말을 듣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추억이랍시고 묻는다고? 진짜 대단하다 사장 와이프보다 똘비가 더 무서움 ;;;;;;;;;;
ㄹㅇ 저건 그냥 멍청하다고 넘길 수준이 아님 범죄가담이지
사연 주인공 피해자들 때문에 트라우마 겪었다고 피해자인척 굴면서 진술도 안하고 짜증나네요...솔직히 주인공 피해받은거 하나 없잖아요
피해 받은게 없으니 진술할 것도 없죠. 굳이 한다고 하면 그냥 공장에서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지내다가 사귈뻔했다. 까지인데 뭘 진술해야되나요?
@@causebeating 반장의 폭로에 의하면, 사모에 의해 죽어간 피해자들이 발생한 상황이고, 주인공은 그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거쳐왔던 과정에 대한 증인으로써 진술을 하는게 마땅한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무책임하게도 회피형 성격을 보여주면서, 피해자들을 나몰라라 외면했죠. 이게 잘한 짓입니까? 내가 피해를 당하지 않았어도 범죄와 관련된 일이라면 목격자로서 진술을 하는게 맞아요. 내가 피해를 안 당했다고 해서 누군가의 범죄를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다면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습니까? 님은 공감능력을 좀 가지실 필요가 있는듯 하네요. 사람들이 왜 범죄를 보고 목격자로서 진술을 하겠습니까? 저런일들을 가만히 방치해서 범인들이 활개치게 내버려두면, 그 피해는 언젠가 시민들에게 또는 자신에게로 고스란히 돌아오는 법입니다. 그리고 사건의 주인공은, 유부녀임을 알면서도 오늘부터 1일이라며 히히덕 거리고, 선넘을 생각까지 한 사람입니다. 이건 상간남이 된거죠. 명백히 남의 가정 파괴범이 된 겁니다. 그런데 친하게 지내다 사귈뻔했다라는 단순한 말로 정리하시게요? 불륜은 귀책사유이며, 상간남녀가 되면 법적으로 위자료도 물려줘야 해요. 님은 생각을 하고 말을 좀 하세요. 영상을 얼마나 띄엄띄엄 봤으면 그 정도로 밖에 해석이 안되시나요?
@@user-ds9ij3zt8h 옳소!!!! 말 한번 똑부러지게 잘하십니다!
피해자인척이 아니라 피해자 맞지않아요?
본인와이프랑 본인을 버릴 각오를했는데
사람 한명 추가로 못담궜을까요?
회사에 들어갈때 본인 주소지랑 싹 넘기잖아요
반장처럼 오래본 사이도 아니고 말이죠
쇳물로 안변하고 살아있는게 참 다행이다
싶은 이야기었는데 사람마다 관점이다르네요
@@user-ds9ij3zt8h 코난폼 미춌따
듣는 내내 공장 사모님의 악행보단 답답하고 이기적인 돌비때문에 중간중간 화가나고 끄고 싶었지만 버몬트님의 깔끔한 내용전달로 참고들었습니다.
똘비 역대급 발암캐. 정조지키는 주의라고 하는데 할거 다하고, 반장이 그렇게 무섭게 경고하는데도 자기 궁금증 해소하자고 가만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것도 폭탄 터트리고. 원칙지키는것처럼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뒤로빼고. 모든 원인이 자기로 시작되는걸 자기만 모르는..
혼전순결이라면서 엄청 치근대는구나 ㅋㅋㅋ 생존의 위협보다 성욕이 우위에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ㄹㅇ... 초반 들으면서 인상 찌뿌려짐..
그건 그아줌마가 계속 찝쩍 대서 그런거 아닙니까.
@@임자유도시인이 사람 계속 쉴드치고 다니네ㅋㅋ
혼전순결 ㅋㅋㅋㅋ
진짜 똘비는 돌비공포라디오 모든 사연 중에 제일 지 무덤 파는 인간이에요...ㅋㅋㅋㅋㅋ 생방 잘 안 듣는데 이거 듣다가 화가 나서 잠이 잘 안 왔잖아요....ㅎ 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악..
사모라고 알려줘도 누나 누나…. 말하지 말라고 해도 쪼르르 고자질… ㅋㅋㅋ 내연남 똘비가 진짜 빌런이네… 의리도 없고 도덕 관념도 없고…
무엇보다 주인공 똘비가 소름이다 이만큼 평신일수가 있나
가상 캐릭터도 이정도면 현실성 없다고 욕먹음 아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ㅉ
생각보다 대가리가 없는 인간들 간혹있어요.주변인들이 피곤하죠.
중간과정만 봐도 그 상황 정도면 진짜 눈치없는 사람들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가만히 있었을거 같은데 저정도까지 위험인물에게 자기가 나서면서 다 말하고 다니고 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ㄷㄷㄷ
ㅡ😮ㅁㅅㅅㅈ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ㅡㅏㄱ가ㅡㄴ 그
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얘가 빌런이다 라고 생각함ㅋㅋ 무서운 영화 보면 딱 죽는 단역 ㅋㅋ
눈치 더럽게 없어서 속터질 뻔.. 거기다 반장이 자기 목숨 살려준 거나 마찬가진데... 그냥 쏙 빠져나갔나 보네.
ㄹㅇ 개민폐
반장님이 자기 목숨 살려줬는데 그에 대한 감사도 없고, 진술해 달라고 전화하는데도 누나와의 추억이니 지라리니 하면서 생까고 ㅋㅋㅋㅋ
대박이다.
@@명경태-l6y 진짜 개폐급에다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놈임ㅋㅋ
누나보다 눈치없는 똘비의 트롤링이 공포...다물어야 할 때 나불대고, 드디어 나불대야 할 때 조개마냥 꽉 닫고. 에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직 살아있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더 소름이 돋네요.. 진정한 현실공포
ㄹㅇㅋㅋ
ㄹㅇㅋㅋ
와 똘비 진짜 눈새..길에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다 진짜 짜증나는 유형임..ㅋㅋ버몬트님 잘 들었습니다~
와 그동안 돌비방송 주인공들중 대다수가 하지 말라는 짓은 꼭해서 지 무덤 파는 부류가 많았는데
이번 주인공은 기존 최강자 디반채리를 능가하는 역대최강이다 진짜 사람 함부로 도우면 안된다는 교훈을 던져주네
나같으면 그런 친구 멀리할 듯... 같이 다니면 나한테 분명히 피해 줄 거 같네요
결국 마지막 똘비 본인은 쏘옥 빠져 나가셨네..
정의와는 상관없이 나만이라도 살겠다는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살 가까이 많은 여자가 좋은 남자가 몇이나 될 것이며 계속 눈치 주는 데도 자기 목숨줄 달린 거도 모르고 신박하게 나대는 똘비는 무척이나 특이한 사람인 듯ㅠ
자기가 피해자인척 떠들고 있을 똘비가 제일 큰 공포다. 말 실수 조금만 더 했으면 자기 챙겨주려고 했던 반장님도 보내버릴뻔 했네;
살면서 절대 만나면 안되는 인간이 이 사연 주인공이네
똘비 주인공은 신뢰 빵점. 약속도 못지키고 입도 가볍고 남일에 지나친 호기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 사회생활하기엔 낙제성격이다.
ㄹㅇ 개답답해
저런 병달이 x끼는 쥭여야함.사회 생활도 그렇코 군생활이나 제대로 했나 모르겠다.
진짜 입이 너무 가벼워서 반장한테 꼭 한대는 맞아야했지 않았을까…? 생각함
거기다 자기 챙겨준 반장이 진술 좀 해달라는데 지 귀찮다고 바로 팽 해버리네 인간말종 아니냐 이 정도믄
@@각이-w1b 사실 반장이랑 작자도 문제있는 놈임
사연의 주인공이란 분 진짜 눈치라는것도 없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눈치도없고 입도 싸고 남자가 사회생활 할려면 큰걱정이다
눈치도없고 신뢰가 안가는 사람
언제인가 업보로 되받겠지 ㅉ
쌉노답 그자체임 근데 그따위로 사는데도 20대에 자기 할아버지가 갑자기 땅값올라 갑부되서 본인은 잘산다니 ㄷㄷㄷ
줘도못먹네
ㅋㅋㅋ 트롤 진심 속터짐 ㅋㅋㅋ 눈치가없어도 너무없어서 민폐갑 주인공...듣다가 속터진적은 처음..
똘비도 빌런이다 진짜..
진짜 너무한다...너무 눈치가 없다 소름끼칠정도로 싫은 인간이다ㅜㅜㅜㅜㅜㅜㅜ😭😭😭😭
이야기가 정말 스펙타클 하네요..ㅎㅎ전달력이 좋으시네요.중소기업 다녀본 저로서는 어느정도 공감할만한 이야기였고 그럴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잘들었습니다
똘비가 죽을뻔 하다가 살아난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소름 끼치고 충격 결말이네요ㅠㅠ외국인 근로자분들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똘비 진짜 고문관같다...듣기만하는데도 짜증이 나네요 ㅋㅋㅋ
어우 사장 부인도 문제지만
사연 주인공 진짜 개킹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욕대왕 ㅋㅋ
@@터널아메리카 할거 다해놓고 혼전순결주의자 라니 어이상실. 혼전순결의 뜻을 모르는 듯
@고막 남친 김필 영화 였으면 꼭 나대다가 죽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는듯 ㅋㅋㅋㅋ
떡꼬치 빤딱됬네
실종되신분들은 금속으로 녹여져서 다시 고철상 같은데로 흘러 간다음 다시 녹여서 불순물 제거하고 누군가의 금속이 들어가는 제품에
깃들여져 있겠네요 ㄷㄷ
벽돌공장
난 똘비라는 사람이 무섭다
돌비 아니고 똘비죠^^
ㄹㅇㅋㅋ
수많은 이야기속의 똘비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것인가😂
@@WJSimon 똘비 다큐 찍으면 네플릭스 씹어 드실듯
@@트롤리-t6n 진짜 나왔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생방 시청자들이 엄청 욕했다는데 그 기분 저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이기적이고 눈치도 없고...
결과적으로 역이지 않는것이 좋았네요.!
똘비님은 너무 눈치가... 여태껏 살아계신 게 그저 기적임... 아름다운 추억도 아닌데 진술도 안하시고 너무 더럽네요. 멍청한 게 아니라 문란하고 더러워요;;;
운동하면서 듣다가 역대급 속터져서 운동 중단하고 댓글 참여 안할수없게 하네요. 이런 점에서 레알 돌벤져스.
일단 주인공 머리 정말 나쁜 것 맞고 거기다 교활하기까지 함. 자긴 즐길것 다 즐기고 반장이 내부고발할때 발빼는 인성 좀 봐.
자기에게 똥물 튈게 뭐있다고 겪은 일만 진술하는 것도 그렇게 몸사리나,
그럴걸 애초에 유부녀인줄 알고 반장이 그렇게 눈치줬는대도 굳이 무시하면서 본인의 성욕을 우선시한 이기주의자,,
외노자들 계속 없어지는거 궁금하다면서 진심 그들을 염려하지 않는 이기적 태도,
이게 똥물튈까 걱정하는 이기주의마인드. 아무리 성토해도 시원치가 않다.
그나마 뉴스에서 그정도로 알려져서 다행이다. 외노자들 너무 불쌍하고 화난다.. 입장바꿔 생각되서.
이 인간땜에 공장사모님에 대해 이야기해준분도 위험할뻔
죽으려면 혼자 죽지ㅡ.ㅡ
입도 싸고 민폐만끼치고 사는인간
진짜 이야기속 주인공 정말 .. 에휴 됐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버몬트님 정말 이야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몰입하면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살다보면 궁금한일들이 간혹 생기죠.
어디 누구한테 묻기도 어렵고, 설사 묻는다해도 정답을 알수도 없고..
그냥 냅두고 모르겠으면 모르는대로 삽니다.
어차피 원하는 모든걸 다 알고살수도 없으니요.
그러니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더라구요.
똘비라는 사연자는 진짜 "암덩어리" 라는 표현이 제일 적당한거 같다... 고구마 백개를 한번에 쑤셔넣은듯한 느낌...
이렇게 집중해서 들은 건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 버몬트 님 깔끔하게 이야기 정말 잘하시네요! 딴 생각하다가도 버몬트 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무서운것도 무서운 거지만 고구마를 100개 먹는 기분과 결말을 듣고 말겠다고 꾸역꾸역 들었더니.... 두통이 ...
세상사 어떠한 일도 보편적 상식이 아닌거 같다 느끼는 순간 그건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이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린나이였던 때라 좁은 시야와 좁은 식견으로 겪으신 무서운 이야기였네요
소중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
버몬트님 너무 이야기 잘 하셔서 한 번 들으면 끝날때 까지 쉴 수가 없네요😂
트롤링의 진수를 보여주는구나
레알 현실공포임
아침부터 딱 시들무 듣기 조은 날씨 빗길 조심하세용
버몬트님 이야기 비 ☔️ 오는날 딱 이네요 ㅎㅎ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
오! 출근길에 잘 듣겠슴돠!! 비도 오는데 굿굿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주인공 눈치가 대단하다
비오는 기분묘한 아침에 제목부터 묘한 버몬트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모두들 즐감하세요~^^
😊
실시간으로 듣던건데 내용에 지장안가게끔 기가막히게 편집하셨네용 ㅎㅎㅎ
사람도 무섭고, 귀신도 무섭고..ㅠㅠ
잘 들었습니다^^
그똘비 진짜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는것 같아.
시들무의 떠오르는 별,버몬트님 이야기군요!아침부터 비가오는데, 왠지 이 비에 걸맞는 시들무 같습니다~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내일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귀족님들 비조심,길조심,옥체보존하셔요🤩
똘비 역대급 빌런이네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에서 제일 먼저 죽는 캐릭터느낌
비 오는 날 듣기 무섭고 좋네용~😁🎵
사연을 들어보니 이래서 젊은이들이 열악한 근무환경 기피하고 외국에 멋모르고 일하러 가다간 쉽게 목숨 잃고 사악한 인간들의 착취 당하지 않으려면 아무되나 일하려 가면 안됩니다
아무데나*
비오는 출근길
잘듣겠습니다
똘비님의 소심함이 생명연장에 도움이 됐네요 ㅎㅎ 공장부부가 반장 해꼬지 안하고 삶을 정리해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생각 많이하게 되는 사연이었어요 남성편력이 심한 와이프를 수년간 지켜보던 남편은 얼마나 속이 탔을꼬 ㅜㅠ
취가 하려면 그 정도는 참아야죠 뭐 ㅠ
결국 남편도 와이프의 행각에 가담해서 돈 뺏고 사람 죽였잖아요.. 부부가 지옥 갔겠네
안에서 쉬라는말만 듣고 저는 혼전순결 입니다 말하는 자체가 욕나오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여기서부터 이미 정떨어짐ㅋㅋㅋ
ㄹㅇ 이뭐병이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똘비도 너무 소름끼치네요
반장은 자기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말하지말라는거 말하고 말 흘리고....
일이 잘못되서 반장 슥삭 당했으면 어쩔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버몬트님이 이야기를 정말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느껴용 잘 듣고갑니당!!
와..듣는 내내 이렇게 속터지는건 처음인듯요ㅋㅋㅋㅋㅋㅋㅋ
귀신얘기보다 이런게 훨씬 재미있어요!😂
얘기듣다가 중간에 "아름다운 추억"에서 폰액정 뿌술뻔😮
와.. 눈치도 없고 민폐에 이기적이고 우매하다... 남친이 외노자라 이입돼서 너무 속상하고 무섭네요.. 홀리는건 답도 없어서 그러려니하지만 반장님이 기숙사 청소시킨거 말한것부터 이후의 대처들이 그냥... ㅋㅋ.. 기분이 넘 안좋네
남친이 외노자요? 왜… 하필
@@호롱이-f7y 외노자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ㅋㅋㅋ
@@candycola9621 이유는 없지만 조심하시길 … 이십대는 아닐테고..이슬람or본국본처 꼭 확인 … 외노자들 사오십대 돌싱아줌마들 노려서 결혼하고 국적 취득하고 나쁜짓많이 한거 많이 들어서요
이 주인공은 정조관념이 강해서 순결을 지켰다면서 첫 성관계는 유부녀인 사장 부인 ㄷㄷㄷ 그리고 나서 "누나 이혼할거라고 했으니까 오늘부터 나랑 1일이야" ㄷㄷㄷ
세상엔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가봅니다.. ㅠ
와.중간까지 듣고있는데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죽겠다.넘 잼나요
그 똘비 진짜 민폐네여 말하지말라면 꼭 하고 ㅎ,,,,
ㅋㅋㅋㅋㅋ 공포영화에서만 있는 빌런이 있는 줄 알았는데 실화가 더 무섭다…와..
주인공 진짜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ㅋㅋㅋㅋㅋ심지어 나중에는 그게 추억이라 말하기 싫다니
이번에도 괴담 피해자들 공통 특징인 인싸, 호기심 많음, 눈치 없음. 그나마 다행히 생존 본능으로 화를 피하신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비오는 날엔 더 찰떡이죠 ㅋㅋㅋㅋ
사연 주인공 이토록 눈치가 없으면 평생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피곤하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트라우마 극복에 앞서 본인이 얼마나 깝깝한 사람인지 염려해야 할듯.
이번편 진짜 재밌네요..
미인 사모님과의 아찔한 데이트와 무서운 반전들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너어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버몬트님 얘기 매번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재밋게 들었어요 :)
와..진짜듣다가 똘비한테 암걸리겠네..똘비진짴ㅋㅋ햐
주인공 눈치 겁나 없다 ㄹㅇ ㅋㅋ
그니까요 겁나 답답,,٩˙ヘ˙و
19분까지 들었는데 이 댓글 바로 생각남 ㅋㅋㅋ
ㅋ 세상 멍청해서 그런거같음
공포영화에 꼭 하나씩 나오는 암유발 캐릭터!!
세상멍청 ㅋㅋㅋ
욕듣고 오래살겠죠ㅜㅜ 라뇨.. 유가족 위해서 증언이든 참고조사든 하셨으면 가책을 조금은 덜어내셨을텐데.....
동꼬님 사연 벽돌공장 이야기 생각납니다
무서운 현실공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버몬트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 아침에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런 멍청한 사람은 살려준 반장한테 명절마다 가서 절해라. 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저런 답답 멍청 많음 ㅋㅋㅋ
와 너무 잼있습니다 ㅎㅎ 버몬트님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잼난 이야기 해주세요!!!
비오는날 쵝오!!!
잘듣겠습니다
✌🤔✌
1️⃣
한 번쯤은 저런 사람이 왜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라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맹목적인 호의나 사랑은 역시 경계해야하네요
ㅋㅋㅋㅋㅋ 이때 실시간으로 욕 엄청 올라왔는데 장수하겠어요 사연자분
사연자분 지인이 똘비입니다~
비오는 출근길에도 돌비공포라디오👍 오늘도 잘 들을게요~^^ 버몬트님❤돌비님❤귀족님들❤ 비오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안전운전하세용~!!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아침 버몬트님 이야기가 더 무섭게 들립니다 잘들었습니다 버몬트님 돌비님 ^^
좋아요 찍고 시청할게요 ㅎㅎ 감사해요
미리 축하!~~ 50만🎉😇🤩
사연자의 주인공인 똘비를 욕하면서 들었네요..
아놔~~!! 이 멍청한 친구야!!!!! ㅜㅜ
그러다가 너도 탈곡기 주인공된다고!!
이거는 탈곡기를 넘어서 프로펠라에 털릴뻔했네요!!
그치~ 그사람도 남잔데~~
심각하게 듣다가
돌비님 멘트에 뻥 터졌네요 ㅋㅋ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 드셔셨기를 바랍니다
버몬트님이 많이 순화시킨게 느껴지네요
🤷♂️✌♨️☕t🤗t☕♨️✌🤷♂️
똘비가 참 어리석고 멍청하다
화가나네
그렇게 회피하면 되냐?
진실을 밝혀 줘야지
나쁜놈이네
버몬트님의 사연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