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자영업하실 때...직원이 점심 먼저 빨리 먹고 일어나면서 돈통에서 돈 빼갔어요..돈이 자주 비어서 수상하게 행동한 직원을 의심하다가 cctv 설치하고 증거 제시하면서 해고하셨어요.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못사는데 이 돈 좀 가져갔다고 야박하다면서 소리지르더래요..ㅎㅎㅎ 일보다 직원관리가 더 힘들다고ㅜ.ㅜ 저희 부모님은 진짜 을 사장이었어요..ㅜ 9~6시 칼퇴이고, 점심제공+간식비용 직원 3명에게 월50만원+추가로 옆에 있던 투썸카페에서 먹고 장부 달아놓으면 부모님께서 저녁 때쯤 가셔서 일괄 정산+직원아이들 학교진학 축하비용 100만원 등등... 결국 나가거나 짤리거나 했던 직원들도 기존에 있던 직원들한테 연락 돌려서 자리 안나냐고 돌아가고 싶다고 ㅇㅈㄹ 😅 돈 더 버실 수도 있었지만, 직원들 속 썩이는거에 아버지 고혈압도 있으셔서 은퇴하셨어요. 그나마 자리 잘 넘기고 사업 접으신게 저희 집은 해피엔딩이네요. 혼코노맨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열폭했네요...
사장과 협의하에 줄돈주고 받을돈 받고 서로 그이상도 이하도 딱 계약한 만큼만 하는게 최고일듯 하네요~ 그리고 내가 하는 사업은 나 혼자 다 할줄 알아야해요 일단은요 그많은 일들을 덜어내려고 직원쓰는거지 아예 할줄 모르는 상태에서 돈 잘번다고 능력좋은 직원만 데려다 일시키면 되려 당하는경우가 많아요~
어머님께서 너무 대인배시고 좋은분같습니다. 이야기의 무서움과 별개로 아들의 생일에 친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과 손해를 보셨음에도 어린 애기를 생각해서 범죄자를 선처하는 모습에서 뭔가 인간적인 감동이 있었어요 저같으면 분에 못이겨 경을 쳤을것같고 아마 그렇게 했으면 더 큰일을 당했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 신랑이랑 대학가 근처에서 술집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돈 훔치고,주방실장은 물류 훔치고~(체인점) 암튼 cctv로 증거잡고 ~자르고!! 그후로 매니저가 다른일 하다가 스스로 생을마감했다는 말은 들었어요~ 예전에 직원들하고 같이 회식때 찍은사진만 추억으로 남겨져있네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라고 얼마나 황당 하셨을까? 어린 자식도 지엄마 닮아서 뻔뻔스럽고 모자가 본데 없이 자란티 팍팍 낸다는 생각에 들으면서도 화가 났네요.친구들 한테 따로 돈 걷은 것도 충격이고 노상방뇨는 정말 .. 할말을 잃었네요 가족분들 특히 어머니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살면서 저런 싸이코 만나지 않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와 이런 사람 진짜 많은듯.. 우리 부모님도 개인 사업으로 충남에서 운영하세요 어느 ㄱㅈ대학 법학과 다니는 언니가 오래 동안 아버지 가게에서 알바하고 성실하게 했었는데 갈수록 이상한게 가게에 재료로 쓰이는 비싼 식재료 과일 빵 이런거 그 언니 남친이 와서 같이 먹거나 씨씨티비 보니까 어디 담아두다가 정리하는 척하며 씨씨티비 피해서 그거 몰래 싸가거나 점점 마진이 남지 않고 잘 팔리는데 손에 들어오는 돈이 점점 작아저서 너무 수상하신 아버지가 어느날 연말정산하고 나서 보니까 이상해서 조사해보니 사람들이 와서 돈계산 한것들 모두 그 언니 명의 앞으로해놔서 아버지께서 쫒아냈어요 이거 경찰에 신고할수 있었는데 ㅜㅜ 그냥 넘기심 ㅠㅠ 이런 야비한 인간들도 많구나 싶어요 그 언니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이거 들으면서 왠지 저 아는 사람일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 이상해보이는 부분 말고는, 그리고 거짓말은 잘하는건 똑같지만 사교성이 있는 편이라 가끔 보는 사람, 나이가 좀 어려 순진한 사람들은 사교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이외에는 똑같네요. 진짜 똑같아서 무섭.. 설마 같은 사람은 아니겠죠? -_-;; 이런 부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봅니다. 다시는 상종하기 싫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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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훈코멘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1
아줌마 내 보낸뒤 가게 여기저기 부적 찾아봤어야지 그 뒤로 많은 사고들이 난거보니 부적을 사용했나봅니다,
ㅃ😊
ㄷㅅ
저희 부모님도 자영업하실 때...직원이 점심 먼저 빨리 먹고 일어나면서 돈통에서 돈 빼갔어요..돈이 자주 비어서 수상하게 행동한 직원을
의심하다가 cctv 설치하고 증거 제시하면서 해고하셨어요.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못사는데 이 돈 좀 가져갔다고 야박하다면서 소리지르더래요..ㅎㅎㅎ
일보다 직원관리가 더 힘들다고ㅜ.ㅜ
저희 부모님은 진짜 을 사장이었어요..ㅜ
9~6시 칼퇴이고, 점심제공+간식비용 직원 3명에게 월50만원+추가로 옆에 있던 투썸카페에서 먹고 장부 달아놓으면 부모님께서 저녁 때쯤 가셔서 일괄 정산+직원아이들 학교진학 축하비용 100만원 등등...
결국 나가거나 짤리거나 했던 직원들도 기존에 있던 직원들한테 연락 돌려서 자리 안나냐고 돌아가고 싶다고 ㅇㅈㄹ 😅
돈 더 버실 수도 있었지만, 직원들 속 썩이는거에 아버지 고혈압도 있으셔서 은퇴하셨어요. 그나마 자리 잘 넘기고 사업 접으신게 저희 집은 해피엔딩이네요.
혼코노맨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열폭했네요...
드
ㅂ
😊😊😊😊😊😊😊3시간 3시간 3시간 3시간 3시간
자신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다른사람의 측은지심이나 동정심을 이용하는 김새가 보일때 바른판단을 해야할거같아요
와 ᆢ 그런사장님 있으면 더 잘하고싶어지는데 직원복이 없으셨나봐요 잘해주면 잘해주는만큼 더 잘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인데 참 ᆢ 적반하장으로 소리지르다니 미친
사장과 협의하에 줄돈주고 받을돈 받고 서로 그이상도 이하도 딱 계약한 만큼만 하는게 최고일듯 하네요~ 그리고 내가 하는 사업은 나 혼자 다 할줄 알아야해요 일단은요 그많은 일들을 덜어내려고 직원쓰는거지 아예 할줄 모르는 상태에서 돈 잘번다고 능력좋은 직원만 데려다 일시키면 되려 당하는경우가 많아요~
정말 이야기꾼이네요
상황전개가 머릿속에 착착 책장 넘기듯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너무 대인배시고 좋은분같습니다.
이야기의 무서움과 별개로
아들의 생일에 친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과
손해를 보셨음에도 어린 애기를 생각해서 범죄자를 선처하는 모습에서
뭔가 인간적인 감동이 있었어요
저같으면 분에 못이겨 경을 쳤을것같고
아마 그렇게 했으면 더 큰일을 당했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쎼한사람은 바로멀리 하는게 ....진짜 소름끼치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사람 함부로 자르지못하는데 그래도 어머니께서 현명하게 행동하셨네요 아마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막 하시진 못하신거 아닌가싶습니다 들으면서 같이 몸서리쳐졌네요, 재밌게 잘 듣고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집도 누나친구가 사정때문에 6개월 정도누나방에 얹쳐살았었는데 어머니 돈훔쳐가고 내가 훔친거 같다고 뒤집어 씌우는등 목욕할때 훔쳐봤다고 말지어내다가 쫒아낸적 있는데 역시 검은머리 사람은 거두는게 아님.그당시 제 나이 15살 이었음.
안녕하세요 조윤님 이야기 들으니까 기가 막히네요 누나 친구라는 사람 어머니 돈 훔쳐가구 조윤님이 돈 훔친거 같다구 뒤집어 씌우는등 목욕할때 훔쳐 봤다는둥 들을수록 기가 막히네요 빨리 쫓아 내신거 잘 하신것 같아요
저 아줌마 흰머리라고 함!검은머리 아니공
검은머리 짐승 ㅋㅋㅋ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는 말 공감 백
저도 공감백 검은머리 짐승 거뒀다가 큰피해본 일인 입니다
코노 엄마님이 너무 봐준듯 호구로본듯 일반적이면 잘라야할상항에서 계속넘어가니 배려가 권리가 된거임
최근 들었던 내용중에 흥미진진하게 들은 내용이었습니다. 돌비님 말대로 혼코노맨님이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묘사도 잘되고 더 몰입해서 무섭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전형적인 조현병 환자입니다. 여러모로 증상이 너무나 심하네요. 저런 사람은 영구 정신병원에 쳐넣고 절대 못나와야 하는데.... 듣기만 해도 짜증나요. 좀 저런 사람들은 제발 격리됬으면. 돌비가 보육원 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미친 엄마 밑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식당알바중에 저런사람 은근많음.
사장돈버는거 배아파하고 일부러 손님한테 싸가지없이 행동하는사람 엄청많음ㅋㅋ
@@기백-m6s 네ㅋㅋ 그차원 이야기는 아닌데.제가 쓴글처럼 행동하는 소인잡배류를 싫어해서요ㅎㅎ 남에 일에 이유없이 딴지걸고 걍 아니꼬워 하는 부류 있자나요? 그런사람이 진짜 많거든요.그걸 말하고 싶었던 거에요ㅎㅎ
진짜로..이런 사람들 있구나 배가 부른건지..돈벌기 싫은건지
어린돌비군도 참 안쓰럽고 안타깝고
코노님가족분들 너무착하신대 많이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좋은일만가득하실거에요~~
믿고듣는 혼코노맨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저도 예전에 신랑이랑 대학가 근처에서 술집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돈 훔치고,주방실장은 물류 훔치고~(체인점)
암튼 cctv로 증거잡고 ~자르고!!
그후로 매니저가 다른일 하다가 스스로 생을마감했다는 말은 들었어요~
예전에 직원들하고 같이 회식때 찍은사진만 추억으로 남겨져있네요
아침부터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네요,, 선넘는 직원은 바로 잘라야해요
역시 현실공포...시간가는줄모르고 들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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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라고 얼마나 황당 하셨을까?
어린 자식도 지엄마 닮아서 뻔뻔스럽고 모자가 본데 없이 자란티 팍팍 낸다는 생각에 들으면서도 화가 났네요.친구들 한테 따로 돈 걷은 것도 충격이고 노상방뇨는 정말 .. 할말을 잃었네요
가족분들 특히 어머니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살면서 저런 싸이코 만나지 않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함부로 거두는게 아닌가봅니다
@@fjarilseffekten1492 맞아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죠 물에 빠진 사람 살려 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이네요.......
어머님의 인내심이 더 놀랍..
와 진짜 대박이다… 혼코노맨 썰풀어주시는 능력이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머릿속에서 딱 딱 그려짐 상황이 ㅋㅋㅋㅋ
이번 이야기 대박이네요!!
역시 현실공포가 제맛입니다
미쳤다 진짜 대환장파티...진짜 진저리쳐지네ㅜㅜ혼코노맨님 잘들었습니다~
우연하게 들어와서 무서운 얘기를 듣는데 너무 좋네요 얘기하시는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목소리 넘 좋으셔요..❤
사람이 젤무섭죠..인성이 못갖춰진 인간들ㅠ 진짜 힘들어요
✌🤔✌
🤷♂️✌♨️☕t🤗t☕♨️✌🤷♂️
조금이라도 이상한 사람 있으면 바로 잘라야합니다 ㅠㅠ 어우
저런 사람은 그냥 봐주고 넘어가면 안되요. 저 사람이 다른 곳에서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 초범이 되서 벌이 감경되는 거에요. 너무 죄질이 나쁘다 싶으면 꼭 고소를 하셔야 다음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에요.
와 이번 사연 대박이네요 ㄷㄷ
믿고듣는 혼코노맨님 이야기 넘 잘들었습니다!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늘도 화이팅!!❤
이거 단편이나 영화로 제작해도 될 듯.. 얘기가 깔끔하다!
전 아침 먹으면서 돌비 신상 듣는게 루틴입니다 고마워요 돌비님과 혼코노메님
전 출근을 7시 35분쯤 나와서 40분정도 걸리는데 모닝 돌비 들으면 딱 맞아요 ㅋ너무 좋아요
충성!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동꼬님처럼 혼코님은 얘기에 집중이 엄청 잘되네요 믿고듣습니다~
혼코노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시들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요새 지하철 버스 등등에서 이상하신 아저씨 아주머니들 정말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ㄷㄷ 피해 입지 않으시도록 귀족님들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이상한 청(소)년들, 특히 20대, 30대들도 참 그동안 뉴스에 너무 많이 나와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중딩이 지나가는데 침도 뱉는 등 아주 무례한 이상한..
특히 남자들이 많아요. 나이 불문!
정말 조심해야 할 놈들 많습니다.
@@ychipping_norton3655여자가 문제지 ㅋㅋㅋ 미친년들많아
어머님이 참 착하시네요.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어머님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 어디서 악마같은 모자가 와서 괴롭혀드렸네요
잘 들었어요. 얼른 100만 가즈아
혼코노맨 진짜 몰입감 좋게 전개함
어머니께서 너무 배려를 해주셨네
와 차타면서 듣는데 너무 화나서 두 세번 창문열고 소리질렀잖아,,,
이 이야기가 진실이면 어디가서 즉사 하셨음 좋겠다 밤길에 누가 좀 보내주던가...
이건 신상공개하자.. 어디가서 또 저럴까 겁난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충격적이네요 ㅎㄷㄷ
사람이 젤 무섭네요~세상은 요지경 속에서
혼코노맨님 가족들이 이런 아프고 이상한 캐릭터 만나서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와... 저도 비슷한 일 겪은적이있는데 이정도는 되어야 사연으로 말할수있을꺼같아요ㄷㄷㄷ
진짜 이상한사람 많은것 같습니다ㅠㅠ
정말 이야기꾼이시네요 정말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이거듣다보니 어느새 출근시간이 되었네요 😂잘듣고갑니다 ㅎ
이상한 아줌마의 행동 먼가에 씌엿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듯해요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네요
혼코노맨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혼코노맨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선을 넘는 직원은 빨리 짤라야함.
짜르면 찾아와서 보복할 스타일임 저딴 부류는 아예 호신용품을 사두고 법적 대처를 넣어둔 후에 잘라야 함
짤라도 급작스럽게 자르면 반발하고 난리치니까 짜증나도 빌미가 생겨야 자르죠ㅅ
표현력이 늘어서 돌아오셨어요. 너무좋아❤
잘들었습니다 혼코노맨님 돌비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참 잘 이어졌어요
사람들에게 이해안되는 행동 서너가지 보이기 시작하면
질질 연루되지 말고
바로 끊어야 합니다
사연 돌비엄마는 처음 이상했을때 단칼에 돌려보냈어야할사람
금고 시제 안맞는것, 사장 존칭 안하는것, 기타 불성실함으로 사전에 커트했어야함.
혼코노맨님 돌비님 정신이 이상한 돌비아지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그아이가 불쌍하네요 ~~
아이가 불쌍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어느 모자가 월세방 보증금도 돈 없다고 제발 받아달라고 해서 받아준 주인아주머니가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가 있었죠. 자기가 집주인이라면서 나가라면서...세상에 별 미친사람들이 많쵸. 사연 속 그 아줌마는 양밥쳤나봐요.
복코 아줌마. 이상한. 힌머리. 아줌마
이번편 존잼이다 진짜
이번 사연 대박이네요.
현실 공포 넘 잘듣고 갑니다~
와 이런 사람 진짜 많은듯.. 우리 부모님도 개인 사업으로 충남에서 운영하세요 어느 ㄱㅈ대학 법학과 다니는 언니가 오래 동안 아버지 가게에서 알바하고 성실하게 했었는데 갈수록 이상한게 가게에 재료로 쓰이는 비싼 식재료 과일 빵 이런거 그 언니 남친이 와서 같이 먹거나 씨씨티비 보니까 어디 담아두다가 정리하는 척하며 씨씨티비 피해서 그거 몰래 싸가거나 점점 마진이 남지 않고 잘 팔리는데 손에 들어오는 돈이 점점 작아저서 너무 수상하신 아버지가 어느날 연말정산하고 나서 보니까 이상해서 조사해보니 사람들이 와서 돈계산 한것들 모두 그 언니 명의 앞으로해놔서 아버지께서 쫒아냈어요 이거 경찰에 신고할수 있었는데 ㅜㅜ 그냥 넘기심 ㅠㅠ 이런 야비한 인간들도 많구나 싶어요 그 언니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말씀 너무 잘하세요.재밌구요❤
와 진짜 핵무섭고 재밌어요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보는 내가 다 화나네ㅂㄷㅂㄷ
미친무당엄마가 저러니
아들도 버르장머리가 없네
혼코노님의 어머니가 진짜 많이 봐주셨다
어머니 진짜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사정없이 때렸을것 같아요
그러게 사람을 잘 들여야한다는...ㅜㅡ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레젼드네요...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혼코노맨님 사연은 집중이 잘되서 요즘 몰아듣기 하고 있어요~^^ 최고👍
이거 들으면서 왠지 저 아는 사람일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 이상해보이는 부분 말고는,
그리고 거짓말은 잘하는건 똑같지만
사교성이 있는 편이라 가끔 보는 사람, 나이가 좀 어려 순진한 사람들은 사교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이외에는 똑같네요.
진짜 똑같아서 무섭..
설마 같은 사람은 아니겠죠? -_-;;
이런 부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봅니다.
다시는 상종하기 싫은 부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올라온 이야기중에 젤 재밋게 들었어요
저두요.
현실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이라 더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
🤷♂️✌♨️☕t🤗t☕♨️✌🤷♂️
돌비님 업로드 해주실때 몇월 몇일 참여 이렇게 더보기에라도 써주실 수 있나요?
멤버쉽으로 들을때 참고해서 들으려고요!
듣다 열 받아서 도중에 나갑니다. 초반에 이상한사람 알아차리고 내쫒아야지..게다가 식당 주인이 종업원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것부터 에러.
이런사람 저런사람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여러모로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이번 혼코노님 사연듣고 이건 역대급으로 이런 이상한 사람이 다 있구나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전에 무당하신분이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정말 유별나게 이상한 무당이였을거같네요..
저도 요식업 하는데 저런사람 한번 고용했다가, 정말 별의별 못볼꼴 다봐서... 사연 듣는데 제 피가 다시 끓어오르는것 같네요.
딱 저 그림에 표현된 눈을 하고있었는데, 정말 소름돋네요... 진짜 무슨 악귀에 씌인사람 같았어요.
여기가 옛날에 무당집이었다 할때
왜케 소름이 돋던지 ㄷㄷㄷ
예상할 법도한데 ㄷㄷㄷ
썸네일만봐도 궁금해미치겠네요!! 오늘 퇴근길 너무 기대됩니다. 혼코노맨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길 바라게되는 분이시네요.
진짜 세상에 도벽있는 사람들 어마무시하게 많음
감사합니다.
와..떡 얘기부터 열받아서 분할로 들어야겟어요 ㅠㅠ 벌써 화가 치밀려고 시동걸림요~어머니 고생 많으셨겟어요~😢
진짜 소름 돋네요
듣는내내 고구마 백개같은느낌😂
참는것두 한두번이지 저 같으면 바로 짜릅니다
정말 당황스럽네요~세상에 별사람 다 있네요...
와.. 이번 에피소드 정말 재밌다. 흔히 들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모닝시들무화이팅~!!^^
오늘도 잘들을께요.. 혼코님 얘기 좋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t🤗t☕♨️🌛✌🤷♂️
재업인가요? 예전에 올라왔던 사연인데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코노님 이야기 진짜잼나게들었네여 막상상이되니 넘 무서워요 소름
사연님의 어머님이 참으로 인격이 높으시네요 정도 많으시고요...따스하신 분입니다
현실공포인거같아서 당장 클릭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입장바꿔생각해서 내가 만약...? 이렇게 생각해보니 막막하고 화병날것같아요ㅠㅠ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현실공포중에 이게 진짜 너무 소름 돋고 제일 무서웠음 항상 자기전에 asmr로 들으며 다 경청 못 하고 기절하기 바빳는데 너무 피곤해도 끝까지 듣다가 닭살 쫘악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
2️⃣
🥀⚔2️⃣⚔🥀
🥀⚔은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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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상한 사람은 초반에 짤라야지. 엄마가 너무 맘이 좋으시네
지금 세대는 이해 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예전엔 가게에서 주인과 아주 가깝지도 않은데 언니 동생하면서 날마다 돈 만원만 아니 오천원만 해대는 사람 많았고 또 매일 볼건데 야박하게 안빌려 줄수도 없는 상황이라 ... 그리고 안 빌려주면 참 몰인정 하다 하니 ...
출근도장 찍었습니다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
말씀 잘하신다 동네꼬마님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