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정도의 정성이면, 지구를 좀더 살기 좋은 행성으로 만드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도 좋음,,,,,,,,,,,화성 투자는 그야말로 장담할 수도 없고, 많은 시간이 들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야 함,,,,,,,,,,,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수 십억년 시간을 두고 조금씩 변해온 환경을 단시간에 이루려면 엄청난 모험이 필요함,,,,,,,,또한 화성에서 발생할 많은 자연재홰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화성은 그냥 한 번씩 여행 다녀 올 수 있는 정도의 행성으로 만들어도 충분함
전문가가 아닌, 그냥 과학적 지식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평범하게 생각하기에도 순서가 : 지구 중력과 비슷한가가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지 나머지 것들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 행성은 관심 가질 이유조차 없어요. 실제 어떻게 해도 인간이 살수가 없으니까요.
화성을 이용한다는 발상자체가 10년20년을 보고하는게아님. 지구를 보존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주장은 행성간 이동을하고 그것을 현실화하려는 과정의 엄청난 과학적 문명의발전. 점점 넓어지는 인간의 우주적 범위 지구에서 멸종하지않고 무한한 발전을 하게되는 인류의 만년후의 미래를보고 그길로 방향성을 정하는중인걸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않은것
![[다큐S프라임] 인류의 화성 거주는 가능한가? [과학, 미래를 보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4spZiq2I4Ts/mqdefault.jpg)
![[다큐인사이트] 대한민국 최초 달궤도선 다누리 발사! 🌖전세계가 달에 주목하는 이유는? (KBS 20220728 방송)](/img/n.gif)
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장문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화성 가야지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아 아니면 타노스처럼 지구 인구를 줄이든가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정도의 정성이면, 지구를 좀더 살기 좋은 행성으로 만드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도 좋음,,,,,,,,,,,화성 투자는 그야말로 장담할 수도 없고, 많은 시간이 들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야 함,,,,,,,,,,,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수 십억년 시간을 두고 조금씩 변해온 환경을 단시간에 이루려면 엄청난 모험이 필요함,,,,,,,,또한 화성에서 발생할 많은 자연재홰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화성은 그냥 한 번씩 여행 다녀 올 수 있는 정도의 행성으로 만들어도 충분함
전문가가 아닌, 그냥 과학적 지식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평범하게 생각하기에도 순서가 : 지구 중력과 비슷한가가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지 나머지 것들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 행성은 관심 가질 이유조차 없어요. 실제 어떻게 해도 인간이 살수가 없으니까요.
화성을 이용한다는 발상자체가 10년20년을 보고하는게아님. 지구를 보존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주장은
행성간 이동을하고 그것을 현실화하려는 과정의 엄청난 과학적 문명의발전.
점점 넓어지는 인간의 우주적 범위
지구에서 멸종하지않고 무한한 발전을 하게되는 인류의 만년후의 미래를보고 그길로 방향성을 정하는중인걸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않은것
머스크는 곧 전뇌화 하겠네
금성부터 테라포밍 하는편이 더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