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곳에 계신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우리곁에 계십니다 ᆢ 저 곳에서 만난 주님을 최근에 다시 동일한 모습으로 다가와 주셨고 30년 내내 내 부끄럽고 모자란 삶속에도 동행하셨음을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ᆢ 은혜를 입은 우리 모두가 다시 주킴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도 저기 앞자리에 있었겠지..중학교때부터 목요모임 다니다가..1995년? 15기 여름 경배와찬양학교! 이후 토요헌신자훈련을 한 9년 다닌듯.. 그때 만났던 친구들이 지금 젤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2024년..내나이 50..넘 그립다..그시절.. 지금도 동일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모든 댓글들에 공감 누르기는 처음입니다..♡ 경배와 찬양 실황 테이프 들으며 은혜도 받으며 눈물 쏟아내며 행복 힘든시기 또한 보내며.. 이 온누리 찬양과 함께 사춘기를 다 보낸 사람으로.. 고교시절 두란노 서점 앞에서 새벽나라 화보 사진 찍어 주셨던 집사님도 만나고 싶고..여기 계신가요? 어린 날 소중한 기억과 뜨겁고 간절했던 기도 찬양했던 선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 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 에도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께서 예정하시어 다메색교회 정 바울목사님께로 바톤이 이어지고있다라고 믿습니다. 저도 알고보니 올여름에 주님께 쓰임받을 예정으로 뉴욕에서 개봉동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이 교회에서 성령의 불받고 아홉가지 은사받고…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제 인생이 완전히 츅복받아 넘치는 눈물을 가릴수가 없을정도였는데 우연히 이 유튜브를보고 정 바울목사님을통해 이 타락한 한국교회를 조 용기, 옥 한음, 신 현균 목사님들이 이루신 성령 대구국성회처럼 안믿는 영혼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이 대부흥회 상황들이 곧 하나님이 곧 이루시겠다는 그 비젼이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다음 세대도 아니고 현재 세대에게 필요한 성령님의 임재와 나타나심 목회자들의 강대상예서부터 설교가 틀려져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성령님의 역사와 임재시 나타나는 죄와 사탄의 어두움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단순히 믿고 순종만 헌신만 하라고 합니다 목회자분들 제발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임재를 구하세용
Beautiful 👏Glorious 🎶🙌🕊💗👑🩸Hello may the Lord Bless all of you in Jesus Christ Holy Mighty name ♥️Hallelujah 😇Glory be to our King💫 watching from Rhode Island 🇺🇸
❤❤❤❤❤❤❤❤ 선교사님의 후계자가 선교사로 가버리니, 한국에, 명맥이 더 크게 이어지지 못한 것은 좀 아쉽네요. 그래서 그 때가 그리워만 하시지 마시고, 그래도 실망치 말고 하선교사님 때보다 못해도 '계속 다음세대 키우기 작전'하면 반드시 하선교사님과 방불한 일꾼을 보내 주실 것을 믿고, 광고해서 그 때 모여 은혜받았던 분들, 다시 모여 조직하고 기도하고 후원하여 하선교사님 같은 후계자를 키워 내자고 제안드립니다. 계속 기도하면 보내 주실줄 믿습니다(※ 단 믿음,회.개,보혈, 대적, 선포, 전도.선교 실천기도 하면서요)
아닙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모르셔서.그 분은 한국교회 와 우리를 지키려고 투옥되었었고 목숨을 내어 놓은 산순교자지요. 하나님 까불면 죽어도 하나님 대적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 결국 하나님께 영광되고 기독인들.우리를 지켜주려는 것이었지요. 그 분조차 일어나지 않았다면 한국은 그 때 공산화 됐고 만일 고문받게 되었다면 주를 부인하고 천국갈 자도 수 없이 많이 지옥행 됐겠지요.
매주참석 이때 일본선교사로 헌신했네요. 지금세대에도 이와같은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기를
불모지 같은 땅 일본이라고 들었어요 사명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
주님 이 나라에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온누리교회 시간과 장소 가리지 않고
어디선가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았는데...
온누리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모든곳에서 기도와 찬양이 다시 회복되길
주님 저때 뜨거웠던 성령의 불씨를 꺼뜨리고 다음세대에 이어주지 못한 채 먹고살기 급급했던 지금 중년세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손들고 펄쩍펄쩍 뛰어도 바닥에 꿇어앉아 눈물이 콧물되게 울며 기도해도 누구 하나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던 시절이 그립다.
짧은 멜로디의 찬양을 몇수십번 반복해 찬양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같게 하옵소서~~
우리의 무너진 심령의 제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싸늘하게 식어버린 지금 이세대의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이시여 잃어버린 양들이 돌아오게 하시며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그때에도 지금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주여! 한국 교회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할렐루야!!!
저런예배참석해보고싶네요‥
뜨거운찬양 ‥‥‥ ‥‥천국이 이곳에있었군요
정말 이때가 너무 눈물나개 그립네요 ㅠㅠ
성령님!! 이 한국을 반드시 다시 회복하소서!!
영상보니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매주 목요일 경배와 찬양집회 본당 좌석에 앉기 위해서 부지런히 달려갔던 그때가 그립네요. 이 세대의 청소년들이 저런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주님은
저곳에 계신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우리곁에 계십니다 ᆢ
저 곳에서 만난 주님을 최근에 다시 동일한 모습으로 다가와 주셨고
30년 내내 내 부끄럽고 모자란 삶속에도 동행하셨음을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ᆢ
은혜를 입은 우리 모두가 다시 주킴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8번 진아교통 버스타고 목요일마다 갔지요
저 현장에 있었다 그 당시 계단까지 미여터졌다 천국의 임재였다
주님 저분들 다 잘지내시죠?
주님 형제자매님들 불꽃처럼 지켜주옵소서
나도 저기 앞자리에 있었겠지..중학교때부터 목요모임 다니다가..1995년? 15기 여름 경배와찬양학교! 이후 토요헌신자훈련을 한 9년 다닌듯..
그때 만났던 친구들이 지금 젤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2024년..내나이 50..넘 그립다..그시절..
지금도 동일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물질의 풍요가 참 축복이 아님을 환갑을 지나고서 느끼게 됩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뜨거운 믿음의불씨가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그립습니다... 회복되고싶습니다.
이 땅을 회복시켜주옵소서.
너무 그립습니다
저 현장의 주님의 임재를 기억합니다
다시 회복시켜주시길 간구합니다
저렇게 뜨거웠던 한국
교회가 지금은...
안타깝습니다
풍요와 번영이 축복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친구들과매주갔었는데
은혜넘치는 찬양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다 진짜… 서울 변두리 작은 개척교회 섬기면서, 매주 목요일마다 중고등부 청년부 모여서 목요찬양집회 다니던 그때… 너무너무 은혜롭고 간절하고 절실하고 순수했던 그 믿음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지금 45세 인데… 코로나로 온라인예배 드리네요 ㅠㅠ
한 때 뜨겁게 찬양하던 당신,
지금은 국밥부장관님이 되셨군요!
그 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은혜가 자매님이 나아가는 예배 자리 가운데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를.찾으세요 영이사는 교회를!
벌써 30년이 지났지만 성령님이 뜨겁게 임재하심을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예수님♡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하스테반선교사님 에스더선교사님 건강지켜주세요 옛날에 뜨거운열정 감동 주님께 오른손을 듭니다 아~감사하고 찬양과 경배드립니다 그런주님이 지금도 우리와함께합니다
풍요로울때 더욱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걸 회개합니다.
아버지 이 민족 구하소서 우리를 새롭게하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영광 선포하도록 우리를 사용하소서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경배와 찬양을 향해 가던 30년전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함께 손을 맞잡고 갔던 십여명의 청년부 친구들, 반 이상이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영상만봐도 뜨겁습니다. ㅇ ㅏ
서빙고동 온누리 교회 그 뜨거웠던 현장에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지금 코로나 시대에는 절대로 느낄수 없는 뜨거움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
교회도 60 ㅡ70년대생들의 콩나물 시루교실을 그대로 옮겨와서 정말 꽉 찼었지
회개와 심판 천국 지옥은 사라지고 축복과 번영
만 구하며 배에 기름이 가득차 제 기능을 못하는
교회들, 윤리와 도덕은 땅에 떨어졌고 시한부
인생처럼 진노의 잔이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
에서, 진노중일지라도 긍휼과 자비가운데 돌이키
는 역사가 나타나길••••
지금 유튭으로 보는데도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이 느껴진다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쏟아진다~~오오주님!
내 젊음과 했던 현장을 보니 지금의 영적전쟁에서 날마다 패배하는 나 자신과 지금 위기의 한국교회가 다시 영성회복을 하여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우와 은혜가득하다 하나님 임재 가득하다
하나님 께 영광을 드립니다
다시 돌아오라 경배와 찬양이여~
목요일 설레는 발걸음으로 앞자리 가서 기도와 찬양했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네요 ㅠㅠ 하스데반 선교사님도 너무 감사했던거 같네요 항상 일어나서 떨면서 서원했었는게 주님을 위해 해드린 것이 없어 너무 죄송하네요
아버지! 지금 이때에 우리믿는 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간구합니다 🙏🙏🙏
저때 참 뜨거웠었는데
물질의 풍요한과 믿음이 같이 가기는 힘듭니다.
진짜 넘 좋았는데 ㅠㅠ 그립다 지금 진짜 주님의 임재가 강력한 예배가 어디에 있을까
제가 20대 초반 때였던 2002년에 학교 선배님 따라 온누리양재 경배와찬양에 갔는데 사람 엄청나게 많았던 기억 생생해요^^ 마흔이 된 올해, 최근에 온누리서빙고 경배와찬양에 갔는데 사람이 텅텅 비어 있더라구요~
저도학교끝나자마자 목요찬양집회 매주갔었답니다
아멘 !! 하용조목사님 !! 모두들그리워합니다 !! 지금도우리교회 리더쉽 주의종 들 장ㅈ로님 권사님 부족함이없지만 ❤❤❤사랑해요! 목소리높여 경배해요! 내영혼찬양으로 주님을경배합니다 !!
모든 댓글들에 공감 누르기는 처음입니다..♡
경배와 찬양 실황 테이프 들으며
은혜도 받으며 눈물 쏟아내며 행복 힘든시기 또한 보내며..
이 온누리 찬양과 함께
사춘기를 다 보낸 사람으로..
고교시절 두란노 서점 앞에서
새벽나라 화보 사진 찍어 주셨던 집사님도 만나고 싶고..여기 계신가요?
어린 날 소중한 기억과 뜨겁고 간절했던 기도 찬양했던 선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하나님 그때가 그립습니다
30년전 저 자리에 매주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 하 스테반 목사님! 그립습니다
❤❤❤❤❤❤❤❤❤❤❤❤❤❤❤❤❤❤
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 에도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께서 예정하시어 다메색교회 정 바울목사님께로 바톤이 이어지고있다라고 믿습니다. 저도 알고보니 올여름에 주님께 쓰임받을 예정으로 뉴욕에서 개봉동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이 교회에서 성령의 불받고 아홉가지 은사받고…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제 인생이 완전히 츅복받아 넘치는 눈물을 가릴수가 없을정도였는데 우연히 이 유튜브를보고 정 바울목사님을통해 이 타락한 한국교회를 조 용기, 옥 한음, 신 현균 목사님들이 이루신 성령 대구국성회처럼 안믿는 영혼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이 대부흥회 상황들이 곧 하나님이 곧 이루시겠다는 그 비젼이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뵙고 십습니다.
청년의 시절...집회에 청바지 입고왔다고 야단쳐주시던...
그리고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넘쳤던...그분이 보고싶습니다.
집회에 청바지 입고 오면 안 되나요? 갑자기 뜬금이 없어서요. 과연 예수님도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교회는 미니스커트 허벅지 중간 미니스커트 경비님이 입장막으심 ㅎㅎ
아멘! 너무 은혜가 됩니다
계속 들으면서 기도하게 돼요
하나님 식어버린 이 땅에 성령의 불씨를 심어 주옵소서!
눈물 흘리며 부르짖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심령이 가난했던 그때
그립습니다 ㅠㅠㅠㅠㅜㅠㅜ
중학교 때 성령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름방학 다가오면 매주 목요일마다 목사님과 교회 친구들과 함께 갔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하스데반목사님익립습니다
아멘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너무그립다~~지금은벌써 50대 중반이되었네요
저기 어딘가에 저 있을거 같아요 ^^
저두요
그립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지금은 이런교회 없나요?
달려가고 싶어요❤
아멘 아멘
Wcc ncck ucck wea 등의 교단자체의 배도로 인해 갈 한국교회가 없어서 배도 이전의 예배를 찾는중 보았는데 좀더 일찍태어나서 저당시 예배를 체험하고싶네요….
다음 세대도 아니고 현재 세대에게 필요한 성령님의 임재와 나타나심 목회자들의 강대상예서부터 설교가 틀려져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성령님의 역사와 임재시 나타나는 죄와 사탄의 어두움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단순히 믿고 순종만 헌신만 하라고 합니다
목회자분들 제발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임재를 구하세용
다시
오소서 성령이여
할렐루야
성령님의 임재, 터치, 기름부으심이 있었던 서빙고 경배와 찬양.
하늘에서 불이 혀같이 갈라지며 임재한 그 현장 현장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하고 돈은 사랑과 시간을 모두 잊게 하고 죽음은 돈마저도 잊게 만든다...
Beautiful 👏Glorious 🎶🙌🕊💗👑🩸Hello may the Lord Bless all of you in Jesus Christ Holy Mighty name ♥️Hallelujah 😇Glory be to our King💫 watching from Rhode Island 🇺🇸
너무순수하당 나도 저때는 여고딩ㅋ
지금나이 50ㄷㄷ
❤❤❤❤❤❤❤❤
선교사님의 후계자가 선교사로 가버리니, 한국에, 명맥이 더 크게 이어지지 못한 것은 좀 아쉽네요. 그래서 그 때가 그리워만 하시지 마시고,
그래도 실망치 말고 하선교사님 때보다 못해도
'계속 다음세대 키우기 작전'하면 반드시 하선교사님과 방불한 일꾼을 보내 주실 것을 믿고, 광고해서 그 때 모여 은혜받았던 분들, 다시 모여 조직하고 기도하고 후원하여 하선교사님 같은 후계자를 키워 내자고 제안드립니다. 계속 기도하면 보내 주실줄 믿습니다(※ 단 믿음,회.개,보혈, 대적, 선포, 전도.선교
실천기도 하면서요)
주는위대하시도다
nice
자세히 보니 예배당 앞쪽 벽이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요. 지금은 황색 나뭇결 벽이지만 90년대 온누리교회 예배당은 앞쪽벽이 붉은벽돌 이였었군요~...
붉은벽돌과 긴 나무의자 그리고 낮은 단(강대상)
그땐 단이 낮아서 새벽기도 마치고
각자 기도할때 많은 분들이 올라가서
기도했는데 요즘은 올라가는게 부담스럽게 됐죠
@@tes_hyung4153 지금의 본당 모습은 언제 바뀐 걸까요??
지금도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목요일에 경배와 찬양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현재도 매주 목요일 서빙고 본당에서 오후 6시 반에 진행된다고 하네요.
최근에 믿기 시작한 성도로서 전광훈 목사님예배가 특별하다 싶었는데 이전에 은혜가득한 예배가 있었네요
정말 화면만 봐도 은혜 롭습니다
정신차리세요
90년대를 경험한 50대로서 전광훈 목사는 진정한 목사로 개인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모르셔서.그 분은 한국교회
와 우리를 지키려고 투옥되었었고 목숨을 내어
놓은 산순교자지요.
하나님 까불면 죽어도 하나님 대적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 결국 하나님께 영광되고 기독인들.우리를 지켜주려는 것이었지요. 그 분조차 일어나지 않았다면 한국은
그 때 공산화 됐고 만일 고문받게 되었다면 주를 부인하고 천국갈 자도
수 없이 많이 지옥행 됐겠지요.
전광훈목사님 사랑제일교회 지하철입구부터 찬량소리에 지역에 성령임재를 피부로 느낍니다. 경험하지못햤다면 1회러도 주일예배 가보시구 성령체험하세요. 판단과 결정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거지...심판은 하나님의것
@@김재욱-y5p성령새례는 체험하셨나요.
예수전도단 금요모임 영상은 없나요??
네 혹시 있으면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윤주형 목사님 영상은 있습니다.
ua-cam.com/video/j6YqLlkxEaE/v-deo.html
왜 사라진걸까요?
저기 나 있네
이 모임이 정확히 몇년 인가요? 아시는 분? 90년대 같은데 몇년 몇얼인지....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u
죄송하게도 정확하게는 몇년 몇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양해를 구합니다^^;
지금 이러면 신사도타령. 광산자라는둥...사단의 온갖 말장난에 거룩한척하는 메마름
장로교 꼰대들 지금 되돌아보면 은사중지론이야말로 이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