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역사 - All Nations Worship & Praise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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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우연히 소장하는 자료가 있어서 열어봤다. 가지고는 있었지만 20년만에 자세히 본적은 처음이었다.
    1988년 대학로 10만명 모였었던 집회가 처음부분 몇초동안 스쳐 지나가는데 , 당시 내 나이는 27세 청년시절 찬양팀으로 섬겼었던 무대는 보이지만 ,나는 모래알 같은 존재같이 볼수는 없었다. 대학로 이 무대는 대형트럭 8대를 옆줄로 세운 한국최초의 대형 무대이기도 하다.
    토.주일 저녁 이틀 집회는 허용됐었지만 대학로에서는 법적으로 밤에는 차를 통행해야만 하기에 집회후 무대를 빨리 철수하고 ,다음날 오후 1시부터 또 다시 빠른시간 셋팅하는 방법은 트럭8대로 무대를 셋팅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오후1시 부터 전국 교회의 성도들이 올라와 셋팅하는 6시간 내내 자리를 잡아 찬양하고 무릅으로 기도하며 기다린 시간들은 지금도 잊지못하는 장면이기도 하였었다.
    당시 시대는 독재정권 체재하에 민주화운동을 외치던 시절 여기저기 시위현장에서 다치고,죽으며,미워하고 원망하며 눈물로 상처받은 민족에게 회복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90년대 올네이션 경배와찬양은 역동적 한국교회 찬양문화의 부흥기로 확산되었으며 시대가 회복이 되던 그당시를 잊을수가 없었다. 현 이나라 모든 상처의 회복은 교회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부르짖어야만 일으킬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당시 처럼 부흥의시대를 또 다시 볼수 있을까?

КОМЕНТАРІ • 13

  • @vhfstyjjbvxsdtujkhg
    @vhfstyjjbvxsdtujkhg 4 роки тому +24

    경배와 찬양으로 뜨거웠던 그 시절
    철야기도회 끝나고
    버스 첫차기다리며
    성전곳곳에 둘러앉아 기타치고
    찬양하고 기다리던 첫차오면 타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출근하던 그시절
    너무도 그리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잠을 못 자더라도 경배와찬양 부르고
    기도하는게 더 우선이었지요ㆍ
    생각할수록
    눈물이나네요~

  • @christallee8801
    @christallee8801 Рік тому +7

    저도 20대 초반에 경배와 찬양 훈련을 받았고 그 무렵 고대 노천극장에서 비를 맞으며 주님을 찬양하던 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이 세대에 그때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영적 부흥이 삶 가운데 필요함을 간절히 느낍니다.

    • @cufeshin
      @cufeshi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95년도 였던 거 같아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ㅠㅠ 주님께서 지금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Jonathan......
    @Jonathan......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5:59
    2023년 10월6일 현....
    지금시대에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경제와 과학 it기술의 발전은
    에수님을 믿는것을 더 힘들게 합니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19:24)
    Praise the Lord ~~!!

  • @pkyTV2426
    @pkyTV2426 Рік тому +2

    할렐루야

  • @김은솔-w8z
    @김은솔-w8z 2 роки тому +6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저기에 저랑 제 남편이 나왔어요ㅋㅋㅋㅋ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2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닮은 사람에게 주신 선물? 자유. 신앙의 자유. 생활의 자유.
    창작과 표현의 자유. 우상숭배로부터의 자유
    하나님을 찾는 자유. 영혼이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 예배할 수 있는 자유. 정결함을 추구할 자유. 영혼이 아름다울 자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연합할 자유. 사랑 받을. 사랑할 자유..
    등등

  • @세상지기
    @세상지기 Рік тому +3

    지금도 이 시대에도 다시 절실히 필요합니다. 경배와 찬양이 전국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sungpark2438
    @sungpark2438 5 років тому +13

    경배와찬양 자료가 있으시면 더 보고싶습니다. 가끔 보는데 너무 뭉클하네요.

    • @vhfstyjjbvxsdtujkhg
      @vhfstyjjbvxsdtujkhg 4 роки тому +1

      경배와찬양을
      영원히 잊지못하네요
      귀한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 @chanyeolpark4124
    @chanyeolpark4124 3 роки тому +4

    찬미예수님(누가복음2장11절)-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구주 예수그리스도.

  • @남홍정환
    @남홍정환 6 років тому +6

    하나님을진심으로 믿어야하는데 현실에 부딪히고 말로만 하나님을 믿을수 있습니까 요새는 마지막 이 다가오는데 정말로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학교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주의 이름으로 찬양하고 송축 하고 묵상하는 제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변진호목사생명나눔교

    그당시 고등학교1.2학년들이 참 열심히 였었죠... 저도 그세대중에 자라서 지금은 비록 군소교단 출신이지만 목회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은 현 한국교회안에 너무 많습니다... 성전 밖마당을 밟으며 본인이 예수님과 관련있다 생각하는 착각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진리에 눈감은 세대를 깨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