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눈물이 흐르나요? 하나님께 순수했던 우리를 죽을때까지 하나님께 헌신했었는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죽을때까지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들을 부르시고 계세요. 인생에서 실패 해나요? 건강을 잃었나요? 가정이 갈라졌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나요?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왔나요? 우리 다시 돌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부르시고 계세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돌아갑시다.
교회다닌지 얼마안된 20대초반 선배들에게 이끌려 경배와찬양목요모임에 갔다가 받은 충격이 생생하네요. 덕분에 30여년간 찬양인도자로 살아왔구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과 두란노목요찬양모임이 양대 축이 된 덕택에 80년대 후반부터 한국교회에는 찬양의 붐이 일어났습니다. 성령의 역사인 것이 이 영상을 보니 확인되네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영상을 보면 성령님의 역사가 느껴지고 얼마나 그 생수를 사모하는지 느껴집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 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부르짖으며 찬양하고 울며 회개기도하고 기뻐 찬양하는 부흥의 때가 다시 한번 이 땅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복음 통일 이후에 북한의 동포들과 이렇게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날이 다시 올 거라 믿어요 주님오실 날..도적같이 온다고 하지만..깨어있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삶, 순교자의 삶..이 마음 깊은곳에 꿈틀거리는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 비록 육아, 일, 그냥 아저씨로 살며 있는 현실..그 안에서도 하나님..함께 하시죠.. 하나님 약속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며..오늘도 삽니다ㅠ
아~~ 너무도 순수하게 주님을 갈망하며 모이면 회개를 하던 저 시절.. 눈물이 흐르네요~~ 오.. 주님 우리를 아니 나를 용서하시고 이 땅에 다시 한번 복음으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아 타락한 기독교가 주의 보혈로 다시 씻기움 받아 거룩한 부흥이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소서 마지막 이 시대에 주를 믿는 자들이 다 깨어나 한번 더 불타오르게 하소서 오 주님~~~!!!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하나님의 옷자락이라도 붙들며 주님 저를 그냥 지나치지 마옵소서..너무 간절히 울며 기도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옆사람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오롯히 주님과 나만 대면했던 예배..그러나 그런 간절함이 모두의 예배였던 그런 시간이 다시 우리들의 교회안에 예배안에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그런 사모함과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다시 회복하는 한국교회,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20여년 전에 저도 목요모임 가서 담배와 라이타 내려놓고 왔었습니다. 집회 가는 주차장에서 부터 가슴이 뛰는 집회였습니다. 잊을 수 없었죠. 20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매주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순수했던 이 시대가 그립습니다. 세련된 예배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며 주님의 임재만 갈망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세대는 결코 잊지못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다양한 악기와 현대적인 시설로 포장되어있지만 능력이 없는것이 안타갑습니다. 절실함과 순수함이 사라진 시대 입니다. 이러한때 특히 사역자들의 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저도 경찬시절 배움이 본질 입니다. 본질이 사라져가는 시대 깨어있는 사역자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성경의 방식대로 기도하고 움직여서 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이뤄주시지 않습니다 기도도 "내게 울부짖으라 그러면 너희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걸 네게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방법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매일매일 한시간이상 읽고 그대로 행하는것만이 천국 가는 기본길 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요한 목사나 교회는 이미 하나님 찾기에 갈급함이 없습니다."내가 말세때 믿음을 보겠느냐,사두개인과 바리세인보다 더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예수님 말씀입니다..ㅡㅡ
보고있는데 눈물 쏟아지면서 은혜가 쏟아지네요ㅜㅜ 지금 하스데반선교사님은 경배와찬양 어린이,10대 훈련을 지체하시고계시구 저는 어린이경배와찬양에 다니고있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독일에서 거주하고계시고 저도 저번해에 독일에가서 마틴루터에 대해 공부하고 찬양드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않좋아지셔서 최근에도 수차례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늦은 답변이네요~ 온누리교회는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이재훈 목사님은 로잔대회 공동대회장으로서 로잔대회를 이끌어가시는 분이십니다. 로잔대회는 wcc, wea와 함께하는 종교통합 운동입니다. 복음선교라는 명목으로 전세계 교회를 배도의 길로 참여시키는 악입니다.
목사님 찬양에 20 여년전에도 굉장한 은혜를경험 오늘 다시 들으니 이시대 최고의 찬양사역자라고 말씀드리기도 모잘랄 정도로 탁월하고 우뚝선 봉우리와 같다고 이 음성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모름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찿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강한 성령 받기를 오늘도 소원하며 주님 새로운 강력한 성령을 주소서
매일매일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성령의 역사가 있네요. 모두가 전심으로.. 목마르고 갈급한 심령으로 주를 찾는 모습에 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 저때의 첫마음을 회복하고 싶어요.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안에 성령의 새바람을 주셔서..다시 한번 한국교회 안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났으면 늘 소망하고 있답니다.
이런 기회가 곧 다메색 정바울 목사님을 통해 한국의 타락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리라 믿고 있습니다. 예수 군사 사관학교를 통해 형상회복을 훈련시켜 이번 10/23-10/25 교회본당에서 약200 명의 목사님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총진군대회를 준비중이십니다. 이후 성령 대 구국성회를 신 현균 목사님, 하스데반 선교사님처럼 정 바울목사님께서 이땅에 다시한번 독수리의 날개로 날아오를것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안믿는 영혼들의 회개와 성령님의 임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봅시다. 지금 제 가슴이 뭉클하고 가슴이 뜁니다. 분명 우리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를 한국부흥의 큰 일꾼으로 쓰실것이라믿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령하나님 다시 나를 찾아주셔서 나로 다시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시네요 그 따뜻한 주님의 품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아버지 긍휼리 여겨 주셔서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주님께 고백했던 삶을 다시 회복하게 하시고 어느덧 지나버린 세월을 주님께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합니다. 갈급합을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지금 상황이 그누구의 탓도 아니고, 내 자신의 죄악과 하나님을 내 삶에서 경외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아온 것 때문입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이제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저와 이민족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 사랑하는 그리스도 lee June님 사랑하는 그리스도 하 스데반선교사님 귀중한 목요집회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부활하신 너의 구주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스스로 지신 십자가의 끝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영원하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그 거룩한 이름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끝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우리는 모두 함께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기도하고 간구하며 중보히시는 사랑하는 그리스도 형제 자매님과 함께 지금 이시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평화 기록되었으되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나의 허물때문에 양손과 양발에 대못에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신 나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서로 평화를 누리라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예수님의 온 몸과 영혼이 만신창이가되도록 극악무도하게 잔인무도하게 무자비하게 채찍에 맞으시고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죄악과 허물 때문에 천지 만물들과 대 우주 만물들 앞에서 벌거벗은채로 십자가의 대못에 못박히시고 나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물과 피를 생명까지도 다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베드로전서 3장19-20절에 기록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죽음과 둘째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일체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요한복음 14장에 기록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니...) 사랑하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호흡의 주인으로 사랑하는 나의 만왕의 왕이요 나의 만주의 주시요 나의 만군의 주가 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지금 스스로 살아계시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지금 이순간 이 동영상을 보거나 이 기도문을 읽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12명의 사도와 사사기 7장에 기록된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과 열왕기상 19장에 기록된 엘리야선지자시대 바알에 무릎꿇지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로 지금 거룩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신으로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금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죽은지 4일이나되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게 붙들려있는 동굴무덤속에 썩은시체같은 나사로같은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지금 이시간 우리의 온 몸과 영혼에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가운데 지금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천하만민들에게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창세기 2장과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볼수있도록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들을때까지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알수있도록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이사야 11장에 기록된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성체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끝없는 다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참고말씀]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할렐루야!아멘+... 하 스데반 목사님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혹시, 엘리야처럼 지치고 낙심하여, 로뎀 나무 아래에 않아 계신가요? 아니면 마귀의 공격을 받아 스러지셨나요? 한국에는 아직, 바알에게 무릎 꿁지 않은 ,칠천명이 만왕의 왕이신, 우리 아버지를 찬양 하기위해, 하 목사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요... 20년전 뜨겁게,열정적으로 찬양하시던 , 동영상을보며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금방 알게 되었어요. 다시 일어나시면, 모든일은 주님이 하시지요. 엘리야 혼자 힘들어할때 ,엘리사를 만나게하시는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엘리사같은 분을 만나게 하실줄 믿어요. 저는 오산리 기도원 에서 , 춤을 추며 주님을 찬양하다가 ,그 자리에서 쫒겨나고, 끌려나오고 캐나다에서는, 주일날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경찰에게 경고를 받으며 ,다시는 그교회에 못오도록 온가족이 모욕을 당했지만 지금도 주님을 찬양하다가, 스데반 처럼 순교 당해도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원수 마귀는 아무힘도 없지만, 우리를 강하게 만드시려고 ,주님이 허락 하시는 도구로만 쓰일뿐이고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죽으나 사나 그분을 높여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영광 받기 원하셔서 인간을 만드셨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눈물로 매일 기도하는 From : CANADA Mary Lee
+할렐루야+ 아멘. 지금은 찬양으로 은혜 받을 때 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교회에서 말씀이 홍수처럼 범람하여 구정물이 되어 ,독을 먹이고 순진한 양들을 죽이고 있으며 그 사실을 모르고 따르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찬양을 올려드리며 1대1로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께 큰영광 돌려 드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유성진 성도님 . 예수님은 100% 살아계시고,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잘 몰라서 방황하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모든 역경을 이기고 나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성숙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인격이 다듬어지는 과정이지요. 오늘 처음 형제님의 애절한 사연의 댓글을 보게되었는데 주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고난을 먼저 주시고 그 고난을 통해 보석으로 다듬어지고 있는데 아픈것은 당연하지요...... 세상에도 공짜가 없듯이 ,영적인것도 고난의 아픔을 통과 해야만 축복의 은혜를 허락하시지요. 저역시 외롭고 고통스러운 고난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층분히 이해가 되네요. 주님만 바라보시고 ,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시고 찬양과 금식기도 하시고 * 성령 체험 하시면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리고 예수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시지요. 사랑,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성, 충성, 온유,절제의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되지요. 너무 괴로워 하시지 마시고 주님께 모두 맏기시고 지금 주어진 일에 매일 최선을 다하시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며 꼭 성령체험 하셔서 ,새롭게 거듭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 용사...
![[전하세 예수 1~15집 전곡 FULL VER.] 하스데반 선교사님 ANM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 OHP 자막 감성 | 전하세 예수 전곡 타임라인](http://i.ytimg.com/vi/O18Un2TkWeM/mqdefault.jpg)
![[전하세 예수 1~15집 전곡 FULL VER.] 하스데반 선교사님 ANM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 OHP 자막 감성 | 전하세 예수 전곡 타임라인](/img/tr.png)
![[2월 5일 수요일] 매일의 묵상ㅣ레위기 13-15장ㅣ이진우 전도사](http://i.ytimg.com/vi/0LL_d_6CMPg/mqdefault.jpg)
여러분,
눈물이 흐르나요?
하나님께 순수했던 우리를 죽을때까지 하나님께 헌신했었는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죽을때까지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들을 부르시고 계세요.
인생에서 실패 해나요?
건강을 잃었나요?
가정이 갈라졌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나요?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왔나요?
우리 다시 돌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부르시고 계세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돌아갑시다.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순수한 사람들 , 하나님을 향하여 갈급하고 목마른 마음, 기회를 주신 하나님 ,
마지막 다시금 회복을 주소서
선교사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온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기만 했던 내 학창시절이 흐트러지지 않고 온전할 수 있었던 것은 경배와찬양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내 삶에 이 집회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다.
내가. 다시 이런 시간을,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때 90년도 전후 이곳 지하식당부터 대성전까지 곳곳 띄우는 화면으로도 꽈꽉 차있는 우리들을 보았습니다. 숨이 막힐듯한 그 순간들이 너무 생각난다. 그립다.
어떻게저렇게 많은사람들이 하나가 되고 집중할까? 요즘같으면 건덩건덩하고 핸드폰하고 째려보고그럴텐데.저땐 누구하나 벗어난 자가 없네.마치 짠것처럼.저때가 그립네요.
그러게요 타락했습니다 회개합시다
그립습니다 회개합니다
지금도 찬양집회에선 핸드폰않해요
아버지 다시한번 이땅에 기회를 주소서!
교회다닌지 얼마안된 20대초반 선배들에게 이끌려 경배와찬양목요모임에 갔다가 받은 충격이 생생하네요. 덕분에 30여년간 찬양인도자로 살아왔구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과 두란노목요찬양모임이 양대 축이 된 덕택에 80년대 후반부터 한국교회에는 찬양의 붐이 일어났습니다. 성령의 역사인 것이 이 영상을 보니 확인되네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영상을 보면 성령님의 역사가 느껴지고 얼마나 그 생수를 사모하는지 느껴집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 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부르짖으며 찬양하고 울며 회개기도하고 기뻐 찬양하는 부흥의 때가 다시 한번 이 땅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복음 통일 이후에 북한의 동포들과 이렇게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우리는 평안을 누리지만 북한의 동포들은 고통속에 있는것이 너무도 마음이 아픔니다. 그들을 위해 쉼없는 중보가 필요 합니다.
90년대 그 감격이 다시 살아납니다.
찬양의 폭발적인 감격이...
그 시절의 부흥과 생생한 성령의 역사가 재현될 수 있을까요?
주님, 냉랭해지고 메말라버린 제 영혼과 이 땅 가운데, 한국교회 안에 다시금 뜨거운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소서!
할렐루야 아멘
한국기독교역사중 가장 복음적인 역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알지 못해도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예수그리스도처럼
이땅을 살아가길 소망했었습니다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날이 다시 올 거라 믿어요
주님오실 날..도적같이 온다고 하지만..깨어있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삶, 순교자의 삶..이 마음 깊은곳에 꿈틀거리는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
비록 육아, 일, 그냥 아저씨로 살며 있는 현실..그 안에서도 하나님..함께 하시죠..
하나님 약속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며..오늘도 삽니다ㅠ
다시 한번 이 나라, 이 땅 위에 부흥의 역사가 넘쳐흐르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
너무도 순수하게 주님을 갈망하며
모이면 회개를 하던 저 시절..
눈물이 흐르네요~~
오.. 주님
우리를 아니 나를 용서하시고
이 땅에 다시 한번 복음으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아 타락한 기독교가 주의 보혈로 다시 씻기움 받아
거룩한 부흥이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소서
마지막 이 시대에 주를 믿는 자들이 다 깨어나
한번 더 불타오르게 하소서
오 주님~~~!!!
8월 5일부터 8일까지 경찬학교가 가평 호산나대학교에서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참석하세요. 경배와찬양 홈에가시면 확인 가능 합니다.
주님... 저 시절의 첫사랑을 지금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땅을 구원하소서.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은 영상만 봐도 은혜가 넘쳐흘러나와 저절로 손을 들고 어느순간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그리움과 현재의 나의 변한 모습과 회개와 회복의 간절함이 교차되는 눈물이겠지요
아버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도요
저의 20대의 시작은 온누리 경배와 찬양에서부터였지요.
저 성령의 역사의 현장에 있었을지도 모를 저를 생각해봅니다.
전철 내리면서부터 뛰기 시작했던 젊은이들의 발걸음,,
잊을 수가 없지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셨던
하스데반 선교사님께도 강건함과 평안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하나님의 옷자락이라도 붙들며 주님 저를 그냥 지나치지 마옵소서..너무 간절히 울며 기도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옆사람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오롯히 주님과 나만 대면했던 예배..그러나 그런 간절함이 모두의 예배였던 그런 시간이 다시 우리들의 교회안에 예배안에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그런 사모함과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다시 회복하는 한국교회,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20여년 전에 저도 목요모임 가서 담배와 라이타 내려놓고 왔었습니다. 집회 가는 주차장에서 부터 가슴이 뛰는 집회였습니다. 잊을 수 없었죠. 20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매주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순수했던 이 시대가 그립습니다. 세련된 예배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며 주님의 임재만 갈망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세대는 결코 잊지못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다양한 악기와 현대적인 시설로 포장되어있지만 능력이 없는것이 안타갑습니다. 절실함과 순수함이 사라진 시대 입니다. 이러한때 특히 사역자들의 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저도 경찬시절 배움이 본질 입니다. 본질이 사라져가는 시대 깨어있는 사역자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안타까워만 하는것은 결론은 똑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까요??
+유성진
우리가 할수있는 첫번째 일은 기도입니다. 그 다음은 주님이 기도하는 이들을 통해 이루실 것 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주님이 아십니다. 반드시 주님이 기도하는 이들을 통해 이루어가실것을 기대합니다.
성경의 방식대로 기도하고 움직여서 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이뤄주시지 않습니다
기도도 "내게 울부짖으라 그러면 너희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걸 네게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방법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매일매일 한시간이상 읽고 그대로 행하는것만이 천국 가는 기본길 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요한 목사나 교회는 이미 하나님 찾기에 갈급함이 없습니다."내가 말세때 믿음을 보겠느냐,사두개인과 바리세인보다 더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예수님 말씀입니다..ㅡㅡ
+유성진
아멘!
2005년 5월 1일 노동절 때, 한국전력그룹 선교회 주최 서울 모 교회에서 모인 집회에서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맨 뒤에서 맨앞으로 총알같이 뛰어달려가 무릎 꿇고 30분간 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잃어버린믿음 ‥‥되찾는데는
하스테반선교사님 찬양이최고이십니다 ㅡ저런자리 한번만이라도 가보았음 좋겠습니다 ‥‥
꼭 경혐해보세요. 성령 체험이 어떠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뜨거운 성령의 불로 제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이 혼란한 코로나19 사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더 찾는 내가 되도록 또 우리 가족이 되도록 또 우리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 시대의 청년들이 생각나 눈물만 나네요 ~
보고있는데 눈물 쏟아지면서 은혜가 쏟아지네요ㅜㅜ 지금 하스데반선교사님은 경배와찬양 어린이,10대 훈련을 지체하시고계시구 저는 어린이경배와찬양에 다니고있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독일에서 거주하고계시고 저도 저번해에 독일에가서 마틴루터에 대해 공부하고 찬양드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않좋아지셔서 최근에도 수차례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교사님 영육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상보고있는것만으로도 성령의 감동이 넘치네요 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왔습니다
선교사님의 최근 정보가 잘몰겠어요
아버지 ㅠㅠ
치료하여 일으켜주시옵소서❤
다시 경배와 찬앙. 해주세요 이재훈 목사님 지금 우리 민족과 젊은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이런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우심입니다
온누리 이재훈 목사님 간절히 바랍니다
이재훈 목사님은 그럴 수 없을 듯해요. 하용조 목사님의 영성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요.. 이건 영적인 거거든요
너무늦은 답변이네요~ 온누리교회는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이재훈 목사님은 로잔대회 공동대회장으로서 로잔대회를 이끌어가시는 분이십니다.
로잔대회는 wcc, wea와 함께하는 종교통합 운동입니다. 복음선교라는 명목으로 전세계 교회를 배도의 길로 참여시키는 악입니다.
목사님 찬양에 20 여년전에도 굉장한 은혜를경험 오늘 다시 들으니 이시대 최고의 찬양사역자라고 말씀드리기도 모잘랄 정도로 탁월하고 우뚝선 봉우리와 같다고 이 음성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모름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찿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강한 성령 받기를 오늘도 소원하며 주님 새로운 강력한 성령을 주소서
아멘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나라가 이 세대가 부흥의 소망을 갇고 기도케 하소서
순결하며 겸손하며 눈물로 부르짖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부패해진 잘못되고 타락한 이 세대가 하나님,하나님께로 가게 하여주소서
기도하오니 부족하며 못난 날 받아 주소서
매일매일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성령의 역사가 있네요. 모두가 전심으로..
목마르고 갈급한 심령으로
주를 찾는 모습에 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 저때의 첫마음을 회복하고 싶어요.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안에 성령의 새바람을
주셔서..다시 한번 한국교회
안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났으면 늘 소망하고 있답니다.
아멘~
반드시 형제님의 기도처럼 이땅가운데 다시금 성령의 새바람이 불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소서!
아멘 주 예수여!!! 🙏
저기 어딘가에서 울며 기도 하였을 나를 다시금 돌아보며...그 믿음 회복 시키소서...
20대때... 그때의 그 뜨거움이 나이 50이 된 현재 더해야 할 것을....눈물로 기도합니다.
군대갔다오고 대학2학년 부터 졸업할때 까지
목요일 국철타고 서빙고로...
저 시절이 내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다
94년도 95년도 자료인듯...
같이 헌신자 받은 시람들 간간히 보이네요
맞아요 그때
중요한것은 과거의 받은 은혜보다, 현재 그 은혜와 열정.주님이 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입니다.
음악이 화려하지않아도 주님사랑하는맘으로 뭉친이분들이 그립습니다.이런부흥의때가 다시한번오길소원합니다!!
저도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그립네요..
임재가 있는 예배가 절실히 그립네요..
하선교사님 건강하세요..
이런 기회가 곧 다메색 정바울 목사님을 통해 한국의 타락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리라 믿고 있습니다. 예수 군사 사관학교를 통해 형상회복을 훈련시켜 이번 10/23-10/25 교회본당에서 약200 명의 목사님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총진군대회를 준비중이십니다. 이후 성령 대 구국성회를 신 현균 목사님, 하스데반 선교사님처럼 정 바울목사님께서 이땅에 다시한번 독수리의 날개로 날아오를것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안믿는 영혼들의 회개와 성령님의 임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봅시다. 지금 제 가슴이 뭉클하고 가슴이 뜁니다. 분명 우리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를 한국부흥의 큰 일꾼으로 쓰실것이라믿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스데반 목사님 영적으로 어두운 이땅 다시한번 경배와찬양이 목마르도록 찾습니다 인천공설운동장에서 뵙고 다시 간절히 기다립니다 오 주님 이땅을 고쳐주옵소서
20년전 이때의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우리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긴 그때로 교회와 종들과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주의 성령님이 계시니까요 할렐루야 아멘!!♡
그때 그시절 뜨겁게찬양했던 나였는데 다시한번 주님께 뜨겁게 찬양드리고싶네요
다시한번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때 그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온누리교회에 경찬모임에 하선교사님 오실겁니다. 시간되시면 참석해보세요.
목사님 ~어디가셨나요?? 왜이리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흐를까요??? 왜일까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그음성이~~다시금 성령의 임재함이 있는 찬양을 드릴수 가 있을까요?? 하스데반 목사님 !! 그음성이 그립습니다 ~~진실로!!
하스데반 선교사님 몸이 좋지않으셨으나 현재 잘계신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사람을 주목하지마시고 우리 주님께 주목하도록 해요^^
@@leejun42 목소리가 좋긴해요..중저음..
선교사님은 지금 독일에서 독일과 중화권사역을 하고계십니다^^ 궁금하신분들 계신거같아 안부전합니다
ㄹ44ㄱ444ㄱ44ㄲ44
저자리에 있진 않지만 주님의임재가 충만한듯 저도 뭉클하네요 ㅠ
저에게 37년 전이네요
그때만난 하나님이
지금도 나의 하나님이시고
주님 만날 그날까지
하나님 한분만 섬기길 원합니다
죽기 전에 찬양하고 기도하고 싶다 가고 싶다 그때 그시절 목요모임 현장으로
박장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꼭 오셔서 은혜받고 가세요~
@@이지희-f4k 혹시 지금은 어디서 언제 하고있는지 알수있을까용ㅠ
@@대구은행-v1i
양재동 온누리교회
경배와찬양 목요집회 아닐까요? 교회 들어가서 예전처럼 경배와찬양집회 하는지 알아보고싶네요
코로나땜에 ㅜㅜ
20년 전 목요모임에 하루라도 아니 한시간 만이라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렇게 신앙의 선배들이 시대와 열방을 위해 기도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어나갈게요
이 땅에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나고백합니다. 내가 근심걱정이 없다면 내가 주앞에서있을까요? 온갖 세상것 즐기다가 만신창이로 갈데없어 다시 주님 찾을때 외면하지 않으시고 날 받아주신 그 하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한 믿음이 있으십니다. 반드시 돌아올것을 믿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녀이기에
이 은혜...이 감격....주님 회복시켜주시옵소서
고등학생때 이 예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그 기쁨과 감격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목요집회서 회개하고 선교에헌신했던 순수한시절이 떠오르네요 선교사로 살고있진않지만 그때 그헌신을 기억하며 영혼을위해살겠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
오늘도 역사 하실줄 믿습니다
이때 다음세대들 심령 가운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뜨겁고 갈급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주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의 열정이 있었습니다~
주님 다시 한번 회복시켜 주옵소서~🙏
@@김미애-k4i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신실하십니다~
그시절 주님에 대한 열정 너무 그립네요 경배와찬양 집회 다니면서 힘든것 내려놓고 기도하고 믿음의 동역자들이랑 찬양하는 그때 가슴 설레였는데... 주여!선교사님의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아픈곳을 치유하여주세요 아멘!
선교사님은 미국에 계시지만 우리를 모이게 하셨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성령께서 대한민국 가운데 임재하시며 계속 권고하심을 믿습니다. 함께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20년전 경찬을 통해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마름과 갈급함을 채워주셨는데..영상만으로도 뜨거움과 열망이 느껴집니다.
아멘아멘
그때의 뜨거운 마음은 경찬에 참여한 지체들은 다 알것입니다. 정말 그때가 제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때 입니다^^
주님 우리의 심령성전 가운데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영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모든것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예수의피에 의해 치유와 회복되게 하소서
더 많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 간절함, 찬양과 눈물 성령님의 임재가 그립습니다
이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 때 이곳의 역사가 지금 이 곳에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주님만이 참 신이시며 구세주이십니다.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소서 아멘
젊은 분들이 많이 보여서 더 은혜됩니다ㆍㆍ지금은 집회를 가더라도 젊은층들이 드믈어서 앞으로 10년후 ᆢ내 자녀 세대가 걱정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마음이 뜨거워지고 그때 그장소에 있는것 같습니다 찬양과 기도하는 모습이 모두 행복해 보여요
성령하나님
다시 나를 찾아주셔서
나로 다시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시네요
그 따뜻한 주님의 품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아버지 긍휼리 여겨 주셔서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주님께 고백했던 삶을 다시 회복하게 하시고
어느덧 지나버린 세월을 주님께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합니다.
갈급합을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경배와 찬양 때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 볼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건 왜일까요 ? 목사님 그립습니다 . 보고 싶습니다 . 어디 계신지요?
20대 목요모임에 은혜 많이 받았다 청년수련회 저녁에 강가에서 모닥불피고 올네션스찬양 들으면서 설이 해 온 옥수수 쩌먹으면서 밤새 듣던 추억이 있다 처음 듣는 찬양들이였다 설이 해온 밭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전도사님의 밭이였다 스위스 풍경
새롭게 경배와찬양 음악을 모아서 듣게하신 고마운 이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어찌나어찌나 감사한지 신묘막측한 주의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스테반 선교사님을 요즘알게되었습니다.차별금지법과같은 악법이 요동치는요즘 이영상보며 회개의눈물을 흘립니다.이부흥의때가 대한민국에 다시 올수있을까요?순결한,순수한믿음.ㅠㅠ
저때 전철타고 인천에서 목요일마다 참석하고 큰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해서 감ㅈ사 햇던 기억
토요훈련을 위해 매주마다 대구에서 올라오던 청년도 있다 들었습니다. 그만큼 은혜가 깊었던 때였네요.
지금이때에 하스데반목사님의 집회가 열려 우리모두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 목요일 6시30분에 목요모임이 아직까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선교사님은 유럽일정때문에 독일에 계십니다. 경배와찬양 페이스북에 들어가시면 경찬소식을 볼수 있습니다.
찬양집회는 어데나 있지요..하지만 우리모두 한맘이되어 한자리에 모여 목놓아 주께 부르짖길! 그러므로 이땅이 예전의 그뜨거웠던 믿음을 회복하잔 말이지요...♥
예수님의 영으로 날마다
이끌어주소서~~~^^.
지금 이시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함을 깨닫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하나님을 떠났기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말세가 될수록 믿음을 지키기 힘든데ㅠㅠ 하나님 붙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집회찬양을 켜놓고 이나라와백성을 위해 눈물로 기도 한답니다...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이런집회가 또 열리길...♥
지금 상황이 그누구의 탓도 아니고, 내 자신의 죄악과 하나님을 내 삶에서 경외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아온 것 때문입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이제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저와 이민족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러한 집회...딱 한번만이라도..우리에게 다시 허락되기를...
할렐루야~~~^^
지금은왜 하스데반선교사님같은 분이없고 올네이션스같은곳이 없을까요 악한마지막이시대에 그런사람이 일어나길 내가그런사람이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again20
뜨거웠던 20대로 돌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영광을 드립니다
지금 이땅의 이시국에 선교사님이 필요합니다 선교사님안에계신 성령하나님의 인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님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소서
우리에겐 지도자가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전부 입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배도에 대한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없이는 회복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네 그래서 하선교사님안에 역사하셨던 성령의 동일한 역사하심을 구하는것입니다
이땅 가운데 또 이런 하나님의 종이 나올수 있을까..
cov tseeg coob heev ua vajtswv tsaug vaj tswv pawg ntsheeg
성령의 뜨거움과 본질적 내용물은 사라지고 껍데기와 화려하고 말쑥한 겉치장만 남아있는 오늘날의 교회와 저의 모습을 보고 회개합니다.
일응 박 저역시 회개 합니다..
지금도 이런자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현재 온누리교회가 이모습을 기억할까요?하나님을 향한 온전한사랑과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지요
안타깝게도 현재 온누리교회는 변했지요...
이렇게 성령 충만하시던 귀한 하나님의 자녀분들 지금은 어느 길에 다 서셨을까요 궁금합니다
20년 정도 된건가요? 불과 2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적인 갈망과 순수함이 있었네요. 이런 모습이 지금 필요한데...
믿음의 사람이 없어졌어요
너무 안타까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읽어도 교회는 성경밖에서만 있습니다
눈물만 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로 절실히 이러한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때 입니다. 주님은 결코 이땅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여 이땅을 새롭게 고쳐주소서..
+유성진
교회의 타락은 세상의 것을 교회안으로 들어왔기 때문 입니다. 더이상 하나님의것과 세상의것이 구별됨이 없는거시 아타깝네요..
바보같이 난 왜 저때 하나님을 몰랐을까 바보멍청이ᆢㅠㅠ 이제와 하나님을 아니 간절함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평화 사랑하는 그리스도 lee June님 사랑하는 그리스도 하 스데반선교사님 귀중한 목요집회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부활하신 너의 구주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스스로 지신 십자가의 끝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영원하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그 거룩한 이름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끝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우리는 모두 함께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기도하고 간구하며 중보히시는 사랑하는 그리스도 형제 자매님과 함께 지금 이시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저도 20대와 함께했어요ㅋ
하스데반 목사님 그립습니다~~!!
할렐루야 ~~~^^.
목요모임에 가고 싶다 올해는 꼭 가야지 again 1990
죽기 전에 목요모임에 가고 싶다
나를 그 현장으로 가게 하소서
하스데반선교사님~~~그립습니다 ^^
아멘
그때 그 찬양~
아~~~~~
20년만에 다시 목요모임에 가려 한다
죽기 전에 목요모임에 가고 싶다
이번주에 참여해 보세요~
@@leejun42 그래요 20년만에 ㅋ 체력이 될찌 ㅋ
저런 집회가 지금도 있습니까?
있다면 어디서,
언제 하나요?
꼭,
꼭, 가고싶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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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3575 코로나로 모이면 안됩니다 20년 전 일이라 없어요 다 옛날 일입니다
감사
하스데반선교사님
그립습니다
이번 7월말 경배와학교에 오세요. 하선교사님 독일에서 오십니다~
죽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저 현장에 있기를 소망한다 추억의 현장 계단까지 앉을 자리가 없던 시절이다
평화 기록되었으되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나의 허물때문에 양손과 양발에 대못에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신 나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서로 평화를 누리라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예수님의
온 몸과 영혼이 만신창이가되도록 극악무도하게 잔인무도하게 무자비하게 채찍에 맞으시고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죄악과 허물 때문에 천지 만물들과 대 우주 만물들 앞에서 벌거벗은채로
십자가의 대못에 못박히시고 나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물과 피를 생명까지도 다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베드로전서 3장19-20절에 기록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죽음과 둘째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일체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요한복음 14장에 기록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니...)
사랑하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호흡의 주인으로 사랑하는 나의 만왕의 왕이요
나의 만주의 주시요 나의 만군의 주가 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지금 스스로 살아계시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지금 이순간 이 동영상을 보거나 이 기도문을 읽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12명의 사도와 사사기 7장에 기록된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과
열왕기상 19장에 기록된 엘리야선지자시대 바알에 무릎꿇지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로 지금 거룩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신으로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금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죽은지 4일이나되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게
붙들려있는 동굴무덤속에 썩은시체같은 나사로같은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지금 이시간 우리의 온 몸과 영혼에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가운데 지금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천하만민들에게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창세기 2장과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볼수있도록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들을때까지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알수있도록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이사야 11장에 기록된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성체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끝없는 다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참고말씀]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할렐루야!아멘+... 하 스데반 목사님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혹시, 엘리야처럼 지치고 낙심하여, 로뎀 나무 아래에 않아 계신가요?
아니면 마귀의 공격을 받아 스러지셨나요?
한국에는 아직, 바알에게 무릎 꿁지 않은 ,칠천명이 만왕의 왕이신, 우리 아버지를 찬양 하기위해,
하 목사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요...
20년전 뜨겁게,열정적으로 찬양하시던 , 동영상을보며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금방 알게 되었어요.
다시 일어나시면, 모든일은 주님이 하시지요.
엘리야 혼자 힘들어할때 ,엘리사를 만나게하시는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엘리사같은 분을 만나게 하실줄 믿어요.
저는 오산리 기도원 에서 , 춤을 추며 주님을 찬양하다가 ,그 자리에서 쫒겨나고, 끌려나오고
캐나다에서는, 주일날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경찰에게 경고를 받으며
,다시는 그교회에 못오도록 온가족이 모욕을 당했지만
지금도 주님을 찬양하다가, 스데반 처럼 순교 당해도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원수 마귀는 아무힘도 없지만, 우리를 강하게 만드시려고 ,주님이 허락 하시는 도구로만 쓰일뿐이고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죽으나 사나 그분을 높여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영광 받기 원하셔서 인간을 만드셨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눈물로 매일 기도하는 From : CANADA Mary Lee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잘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리등 해외선교에 힘쓰고 계신걸로 들었습니다. 한국에 오실때면 훈련셍들과 함께하신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은 찬양으로 은혜 받을 때 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교회에서 말씀이 홍수처럼 범람하여
구정물이 되어 ,독을 먹이고 순진한 양들을 죽이고 있으며
그 사실을 모르고 따르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찬양을 올려드리며 1대1로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께
큰영광 돌려 드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배와찬양은 무엇이다를까요? 뭐가다르죠? 무엇이다르길래 이런특별한기름부음이 있을까요^^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 입니다. 경배와 삶이 하나인 삶을 살고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경외가 없는 경배는 경배가 아닙니다. 이때를 기억하면 경배하며 찬양이 아닌 경외가 있던때 입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하나님을 찾으시는 분을 찾습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가 주를 기다림이 더한 분을 찾습니다.
제발 제발 살고 싶습니다.
제발 저런 분 혹 계시면 연락 좀 주세요.
살고 싶습니다.
음.. 무슨 도움이 필요하세요?
lee June 글을 적은 그대로 입니다..ㅡㅡ
+유성진
윗글의 내요을 잘이해를 못해서^^;
혹 사람은 의지할바가 못됩니다. 아무리 신실해 보이는 지체라 할지라도 단점과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선교사님 또한 훌륭하시지만 연약한 부분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유성진
윗글의 내요을 잘이해를 못해서^^;
혹 사람은 의지할바가 못됩니다. 아무리 신실해 보이는 지체라 할지라도 단점과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선교사님 또한 훌륭하시지만 연약한 부분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유성진 성도님
. 예수님은 100% 살아계시고,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잘 몰라서 방황하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모든 역경을 이기고 나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성숙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인격이 다듬어지는 과정이지요.
오늘 처음 형제님의 애절한 사연의 댓글을 보게되었는데
주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고난을 먼저 주시고
그 고난을 통해 보석으로 다듬어지고 있는데 아픈것은 당연하지요......
세상에도 공짜가 없듯이 ,영적인것도 고난의 아픔을 통과 해야만
축복의 은혜를 허락하시지요.
저역시 외롭고 고통스러운 고난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층분히 이해가 되네요.
주님만 바라보시고 ,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시고 찬양과 금식기도 하시고
* 성령 체험 하시면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리고 예수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시지요.
사랑,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성, 충성, 온유,절제의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되지요.
너무 괴로워 하시지 마시고 주님께 모두 맏기시고
지금 주어진 일에 매일 최선을 다하시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며
꼭 성령체험 하셔서 ,새롭게 거듭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 용사...
하스데반 목사님 지금 어디에서 사역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여전히 경배와찬양을 이끌고 계십니다. 내년초에 경배와찬양 학교 있으니 참석해 보세요. 서빙고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목요일 6시30분에 경배와찬양 목요모임이 있습니다^^
@@leejun42 감사드립니다
@@맑음-l4n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leejun42 네 오전내내 선교사님찬양들으며 은혜받고 눈물흘렸어요 ᆢ제자신을돌아봤습니다 ᆢ아멘기도하겠습니다
하스데반선교사님 집회하셨으면ㅜ 이때진짜좋았는데...
지금 목요예배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예전 그대로 서빙고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목요일 6시30분에 모임이 있습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페이스북에 들어가시면 12월에 경배와찬양 학교 진행 포스터가 올라와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