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 가정에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 되었고 혼자서 경배와찬양 목요모임에 참석하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94년 경배와찬양 집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하고 후에 목사가 되었고,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30년 전 일이네요.. 하스데반 선교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죽는 날까지 모세처럼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이런 시절이 있었나요? 여의도 광장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니 지금은 이런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시대인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저도 하나님을 매일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 우리 대한민국에 부흥이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현재 중3학생인 제가 봐도 너무 뜨거웠던것 같아요 곧 저희 세대가 오는데 우리 한국교회의 믿음과 소망과 부흥이 다시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이 50중반..이 모임의 헌신자로 각종 집회를 다니며 러시아 대만 일본을 다녔습니다. 사역자로 살면서 이때가 더 순수하고 열정이 더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다 밑에 댓글 가운데 이나라 청년들을 위한 기도글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님 다시 돌아가게하시고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합니다
동성애와 세상문화와돈을 좇아 학교,가정을 멀리하며 두바이에서 살던 어린여성이 17년 이동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며 지금은 미국에서 신학을 하며 자신이좇던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살리는 유튜브(servants of christ)를운영하고 노방전도 간증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삶으로 변모한 자매가있습니다. 때지난 동영상하나가 희망없이 살아가는 누군가를 살리는 기능으로쓰이기에 이 동영상을 올리신 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금도 마음속에는 이시절인데 벌써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정말 이때가 그립습니다. 이대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망가진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텐데... 다시한번 저에게 이때와 같은 믿음과 소망, 사랑을 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한번 저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힘을주시고살아갈수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안에서 언제라도 누구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절망, 좌절, 길을 잃어버림, 앞길에 대한 두려움. 도무지 수습될 수 없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엉클어져 버리고 바로 잡아야 할지 모를 내 인생의 길. 그것은 다시 주의 손을 잡고 길대신 주님을 따라 걷는 것입니다. 주의 자녀들은 내 힘으로 살지 않습니다. 아니 살지 못합니다. 택한 주의 자녀들은 주를 떠나면 죽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고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기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의 부르심, 주의 그 부르심에 응하십시오!
다시 한번만 이나라에 기회가 있길...회개의 구국 기도회가 열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교회가 다시 모여 이제는 회개하는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모아 주세요. 타락한 한국 교회가 회개하고 모든 종들 성도들이 회개하고 다시 연합하여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목사님들 제발 연합해 주세요 ㅠㅠ
저는 14살 15살 즈음 교회 선생님과 함께 1997년 98년에 장충 체육관에서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수요일마다 집회 참석하고 찬양드리며 기도하였는데 이때의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과 뒤에서 천사처럼 옷을 입고 찬양하던 그 모습 눈물로 통회하고 참회하고 회개기도 하던 제 중 1,2 때 그때 다들 어른이였는데 이제 제가 곧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전설이 되어버린 친양집회에 함께 참석했다는것만으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때 눈물 콧물로 기도하고 비전을 꿈꿨습니다. 찬양리더로 지금은 찬양 콰이어로 봉사하지만 그때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드려진 찬양 하나님께만 드린 예배였습니다. 승리하신 여호와 하나님 할렐루야
이때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웃과 가족을 위하 세계복음화를 위해 믿는 모든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여 성령님의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땅에 ㅡ더러운 .음란. 동성애. 간음. 살인등 모든 죄악들에서 멀어지게 하옵소서.. 주여... 주님...
94년 고2 겨울방학 때 양수리로 경배와 찬양학교 수련회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하스테반 선교사님 친히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기도 해주셨는데, 너무 뜨거웠고 주님을 갈망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당시 함께했던 청소년들이 지금은 40대가 되어있겠네요.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가정예배로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늘 그대로 그 자리에 계시는데 사람만 변화하고 바뀌고 변절하네요. 우리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시 초심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직 기도만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믿음 회복에 힘써야 합니다. 21년 한해 이 글을 보는 모든 지체들의 평안과 주님의 큰 영광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 당시 목요일마다 경배와 찬양집회에 참석했네요. 그때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성령의 불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 수많은 예배시의 헌신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주의종의 길을 걷고 있네요. 추운겨울의 찬양예배를 잊을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하시 리라 믿고,고백합니다. 마라나타🙏
요즘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미 좋고, 음질 좋은 많은 찬양을 보지만 과거 경배와 찬양 영상은 이에 비해 촌스럽더라도 그 어떤것과도 비교 안되게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내 맘이 뜨꺼워짐과 하나님과 함께 함을 느낍니다. 이 나라 이땅에 하나님의 임재가 뜨겁게 내려와 온 나라 온땅이 하나님만 찬양하는 놀라운 역사가 다시 한번 이뤄 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비록 모니터로 찬양을 드렸지만,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교회예배를 드리면서, 소모임을 통해서도, 성도들을 대하면서... 늘 메마름과 건조함에 영의 힘겨움을 느끼면서 그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형식은 세련돼 보이나 영의 흐름의 곤고함이 어찌나 애통이 되는지... 주여, 이 땅에 새로운 회복이 순수하게 흐르게 하소서!건국의 약속, 이 땅의 민생회복하시면 우리땅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이룰 것을 약속했지만, 그 배부름을 나와 가족만을 위해 썼던 것을 회개하며 이 곤고함을 통해 눈을 뜨고 약속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이 땅의 주의 생기가!!!
오래전 천안 나사랫대학집회에서 만난 주님 하스데반 선교사님~
그이후로 주님께서 나를 붙드심을 매일 매일 경험합니다.
스데반선교사님 간겅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요일 평택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올라가 서빙고 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 아파트를 가로질러 온누리 교회로 뛰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목사가 되어 한 교회 챙기기도 급급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제 20대 경배와 찬양이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택에서 목회 하시나요? 저도 평택입니다. ^^
저도 한때 송탄에서 온누리교회로 다닌적이 있었어요~~
무속인 집안에 태어나서 중3때 예수님 영접하고나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믿음생활했을때
전하세 예수 카세트 테잎 틀고 얼마나 울면서 기도했는지~// 이때 예수님만나 온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며 영적전쟁에 승리하여 저는 목사가되고 온가족은 모두다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를 주님께 인도하는 작은사역자 되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준이맘 얼마나 힘드세요~힘내세요!!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께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민수기 23:19)약속 하십니다 힘내세요 !!며칠후에 조금이라도 자매님께 보내드릴께요!!어떤순간이라도 삶의 끈을 놓으시면 안되요!!하나님 살아계십니다!!하나님께 우리 예수님께 기도해요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리리 예수만이 길입니다
사람 의지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모든 상황과 마음을 토로하시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십시요 하나님 살아계시고 응답하십니다 작정 새벽기도를 권유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레루야 아멘
저는 지금 혼자 침대에서 펑펑 울고있습니다......청소년시절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은 다 어디로가고 돈과 탐욕을 쫓아 사는 제영혼이 눈물을 쏟고 있습니다.....다시한번 주님앞에 순수함으로 다가가 주님 품에 안기어 첫사랑 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이미 주님이 님의 마음을 만지고 계시네요^^ 완악하고 걍퍅하면
그런 마음 갖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주님안에 계시겠죠??
저 또한 똑같은 자였으니까요^^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이 그렇게 이끌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같은맘이네요ㅠ
아멘, 다시 시작합시다.
불신자 가정에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 되었고 혼자서 경배와찬양 목요모임에 참석하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94년 경배와찬양 집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하고 후에 목사가 되었고,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30년 전 일이네요..
하스데반 선교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죽는 날까지 모세처럼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 때 고3이었는데.. 하나님께 찬양하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여의도에 가서 찬양하고 예배 드리고 오는길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그 행복하고 설레던 마음이 생각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때의 열정이 그때의 마음이 너무 그립고 이렇게 뜨겁게 다시 찬양하고 싶습니다.
우와 이런 시절이 있었나요? 여의도 광장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니
지금은 이런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시대인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저도 하나님을 매일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 우리 대한민국에 부흥이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현재 중3학생인 제가 봐도 너무 뜨거웠던것 같아요
곧 저희 세대가 오는데 우리 한국교회의 믿음과 소망과 부흥이 다시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
다음세대 믿음의 주역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자로
성장할것같습니다!
부디 꼭 그리되어주셔요
@@최미숙-t7k
God bless you
이때 함께 회개하며 헌신했던 청년세대들
이제 40,50대가 되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을 회개하며 주와 복음위해 하나님나라와 영광위해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지금이야말로 영적 대각성이
절실한 때입니다
히나님~~~
이 모습이 다시금 저희들안에
깨어나게 해 주세요
타락하고 악한 이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일어납시다 !
지금 4050 믿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합니다. 90년대 뜨거웠던 부흥의 물결을, 다시한번 내 마음에, 우리 나라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어느 교회를 가도 찬양이 뜨거웠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찬양으로 치유받고 위로받고 은혜 받았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이때가 그립습니다ㅠㅠ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
아멘! 그래도 이때는 여전히 그립다.. 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를 주님의 은혜 구하기를 사모합니다.
기도하라. 대한민국이여. 그리하면 살리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것이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 할수 있었던것은 다 이땅에 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당연합니다
개소리에는 약도 없어요
@@손재순-e8o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손재순-e8o 개한테도 약이 없네요
여기에 교파가 어디 있습니까?
이때가 그립습니다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이 열정 이 은혜 감격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도 보면서 눈물 짓습니다
아멘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저 때 주님 앞으로 뛰어나가 무릎꿇고 찬양하며 기도하던 학생들,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주님, 우리나라에 다시 한번 부흥을 허락하소서...
지금 50대 60대 권사님 장로님 들 되셨죠
다음세대 에 한번더 부흥이 불같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바람이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소서.......
다시 부흥이 이땅가운데
시작할것입니다..
준비하는자가 그 성렁의
바람을 타고 왕의대로를
준비하는 세대로 일어날것입니다!
8월 27일 올림픽 주경기장 레츠고 코리아 오세요
다시 부흥의 불이.임할거을.믿습니다!!
허리케인 같은 성령님의 바람이 대한민국 과 다음세대에 강타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 계속 흘러 영상을 볼 수 가 없습니다.. 눈을 감고 찬양을 조용히 따라 부를 뿐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그리고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의 거룩으로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Amen! You have His heart. God bless,
Hallelujah.. Same to you..
저도 오늘 새벽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 흘립니다
나이 50중반..이 모임의 헌신자로 각종 집회를 다니며 러시아 대만 일본을 다녔습니다. 사역자로 살면서 이때가 더 순수하고 열정이 더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다 밑에 댓글 가운데 이나라 청년들을 위한 기도글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님 다시 돌아가게하시고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합니다
아멘, 아멘!!! ㅠㅠ
저도 어머니따라다니면서 매주 목요모임가서 많이은해롭게 주님을아주뜨겁게채험했음니다.
아멘~아멘
닳도록 듣고
불렀던 경배와 찬양입니다
청년의 때 그때를
경배와찬양으로
믿음을 키우고 철야하고 기도했던
순수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고 온누리교회
경배와찬양 지나간
내 삶의
발자취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때가저도 순수햇던것갇아요
저도 목요모임 헌신자로 매주 목요일 토요일가서 은혜받고 몽골선교도 가고 그랬는데 선교사님도 보고싶네요
한국교회의 부흥이 다시한번 일어나길 기도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는 밖에서도 이렇게 뜨겁게 찬양하던 시절이 있었군요 ㄷㄷㄷㄷ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 오늘날과는 너무 달라서 슬프군요 ㅠㅠ
저희들의 믿음과 기도와 찬양이 다시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때의 다음세대인 성도님의 구원을 이루어 갔습니다
당신의 믿음생활을 지지하며 좋은 믿음의 사람 만나길 기도합니다.
이 한국땅에 다시~~이 세대가 다음 세대가 다음 다음 세대가~~계속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 세대가 꾾임없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ㅜㅜㅠㅠ
1990 2,2예수님 믿고 누란노집회 부산에서 할때 그곳에서 주님의 첫사랑 이 생각나며 눈물을 말라 냉랭한 저의 눈물이 다시 성령님 의 기쁨이 눈물을 흘리며 집회를 보며 함께하니 뜨거운 눈물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샬롬
인구도 많고 경제도좋고..주님찬양도 가장 뜨거웠던 이시절..이때 중학생이었고 지금 38의 나이가되었지만 이때가 그립습니다 아버지하나님
lee ho 저도요 동감입니다
새로운 은혜는 새로운 부대에 채웁시다.
아멘
아 그시절 정말뜨거웠는데ㅜㅜ
찬양소리만클릭해도 눈물이 주르륵흐릅니다 가슴이저밉니다
주를뜨겁게예배하고 매주마다 목요찬양예배드린그순수한 마음이사라지고
세상살이에지쳐 사명도잊고 열정이사라진 제모습보니 주님께너무도죄송하네요 주님 저와 이땅의교회와 주의사람들이 다시금일어나게하옵소서.!!
저도,
하스데반 선교사님 찬양소리만 들어도,
주님을 갈망하는 수많은 청년들의 모습만 봐도 오열하게 됩니다
지금도 이런 집회가 살아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한번 더 우리 민족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마음 간직하고 미얀마로 온 지 13년이 넘어가네요
하용조 목사님의 순수한 선교
하스데반 선교사님의 선교의 열정이
삶을 다시 보게 하시고
저를 이 땅 이 자리에 서게 하셨네요
그립습니다 두 분다
❤❤❤🎉
이렇게 세워진 대한민국입니다 눈물이 주체가 안되네요 지금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하고있다는걸 잊지맙시다 악한영은 이렇게 세워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발악을 하고있다는걸...
동성애와 세상문화와돈을 좇아 학교,가정을 멀리하며 두바이에서 살던 어린여성이 17년 이동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며 지금은 미국에서 신학을 하며 자신이좇던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살리는 유튜브(servants of christ)를운영하고 노방전도 간증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삶으로 변모한 자매가있습니다.
때지난 동영상하나가 희망없이 살아가는 누군가를 살리는 기능으로쓰이기에 이 동영상을 올리신 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오직 주만 홀로 높임 받으소서!! 자매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더욱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고 그녀를 통해 택한영혼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사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저도 오늘 그 젊은 분이
이 영상을 보는중 예수님을 만나 거듭났다는
말을 듣고 클릭하여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싶어요
지금도 마음속에는 이시절인데 벌써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정말 이때가 그립습니다. 이대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망가진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텐데... 다시한번 저에게 이때와 같은 믿음과 소망, 사랑을 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한번 저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힘을주시고살아갈수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이미 귀한 주님의 자녀
맘을 붙들고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고 다시 온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춤성하실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언제라도 누구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절망, 좌절, 길을 잃어버림, 앞길에 대한 두려움. 도무지 수습될 수 없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엉클어져 버리고 바로 잡아야 할지 모를 내 인생의 길. 그것은 다시 주의 손을 잡고 길대신 주님을 따라 걷는 것입니다. 주의 자녀들은 내 힘으로 살지 않습니다. 아니 살지 못합니다. 택한 주의 자녀들은 주를 떠나면 죽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고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기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의 부르심, 주의 그 부르심에 응하십시오!
음악성? 이때의 음악성이야말로 절제되고 영성깊은 최고의 음악성을 갖춘 찬양이었습니다. 기교많이 부린다고 음악성이 낫다고 할순없습니다.
이당시엔 이게 높은 음악성이었습니다.. 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죠
나도 이자리에 있었는데.헌신자로..그립다..감사하구♡1995년22살..15기..이곳에서..중.고등부때 처음부터 주찬양 전하세모임을 다녔구..27까지 헌신자로 있다가..28살때부터 온누리교회 청년부로..훈련..
눈물이 너무 난다...
민족과 열방을 기도할때..
그 수많은 청년들....
주옥같은 찬양들.. .
선교사님도 넘 그립다..
2020년2~3월 코로나19..
지금이야말로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할때..
반주자님 ,싱어팅,워십팀 얼굴도 다 기억난다...
.주여...그저 감사합니다..
저도 95년도 22살이었는데..주님을 멀리 떠나 술과 방탕한 세월로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을 치며 후회가 됩니다ㅠㅠ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다시 불러주시고 은혜를 깨닫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갑네요~~친구^^
마지막시대에 오직 깨어있는 믿음으로 주님 맞을 준비하자구요~♡ 홧팅!
대면예배가 그리워서 찾아보다가 기도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최근들어 제일 뜨겁게 기도한것 같아요.. 영상지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집회하면 쫓아다니며 찬양하고 주님앞에 온맘을 드린 20대 나의 초반 그때가 너무 그립고 경배와찬양 들을때마다 너무 은혜스럽다
다시 보니 감사하네요... 저때 같이 기도하고 준비하고, 여의도광장 바닥 청소했었어요. 나중에 맨발로 행진했었지요. 섬기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크다 하셨는데 정말 깊이 주님을 만나게 되는 예배였어요^^
하나님 다시금 이런 집회가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ㅜㅜ
20대 때에 저 자리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었음이 엄청난 은혜였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통성기도 인도하실때 오열하며 기도했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어렸을 때 테이프로 경배와찬양을 들으면서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커서 다시 들어보니 노래가 아니라 기도였네요
그시절 그때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대한민국의 심장과 같은 곳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던 시절. 엄마 손잡고 가서 얼떨떨한 분위기에서 같이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여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주님의 은혜를 쏟아부어주시옵소서 !!!!!!
다시 한번만 이나라에 기회가 있길...회개의 구국 기도회가 열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교회가 다시 모여 이제는 회개하는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모아 주세요. 타락한 한국 교회가 회개하고 모든 종들 성도들이 회개하고 다시 연합하여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목사님들 제발 연합해 주세요 ㅠㅠ
목사는존경의대상이아닙니다
여의도집회 참여하고나서 성령충만으로 온세상이 반짝이고 아름답고 모든것이 주의은혜로 사랑스러웠던 그감동 그 첫사랑잊지못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 그때 그시절 순결한 신부로 찬양과 경배 그리운 얼굴들이여
다시한번 여의도나 광화문에서 경배와찬양을!
저 시절 저 때의 여의도광장은
공원으로 변한지 오래네요ㅜ 저자리에
한번이라도 가보신분은
큰 축복받으신
거라생각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지금의 광화문 태극기 틀딱들이 점령해버려서
이런 목회자가 많이세워지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는너무 화려할필요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다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14살 15살 즈음 교회 선생님과 함께 1997년 98년에 장충 체육관에서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수요일마다 집회 참석하고 찬양드리며 기도하였는데 이때의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과 뒤에서 천사처럼 옷을 입고 찬양하던 그 모습 눈물로 통회하고 참회하고 회개기도 하던 제 중 1,2 때 그때 다들 어른이였는데 이제 제가 곧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전설이 되어버린 친양집회에 함께 참석했다는것만으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때 눈물 콧물로 기도하고 비전을 꿈꿨습니다. 찬양리더로 지금은 찬양 콰이어로 봉사하지만 그때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드려진 찬양 하나님께만 드린 예배였습니다. 승리하신 여호와 하나님 할렐루야
주여.
다시 이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돌아오게 하소서.
다시 주의 청년들이 복음앞에 무릎꿇고 증인된삶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아멘. 너희 모든 나라들아, 주님을 찬송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하여라. 우리에게 향하신주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주님의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할렐루야. [시편 117]
저 시절 교회와 요즘 교회는 너무 달라요.
세속의 영이 교회마다 침투해서 아름답고 순수한 교회를 다 흐려놓아서 갈때가 없을 지경.
비디오만 봐도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은혜가 오네요.ㅠㅠㅠ 흑~~흑흑~~
공감합니다 ㅜㅜ
조미순
주님...............ㅠㅠㅠ
정말로 그립네요.. 요즘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어디에 계신지도 궁금하고.
조미순 뜨거운 열정과 주님께 희생 헌신 하던때 그립다
이때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웃과 가족을 위하 세계복음화를 위해 믿는 모든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여 성령님의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땅에 ㅡ더러운 .음란. 동성애. 간음. 살인등 모든 죄악들에서 멀어지게 하옵소서..
주여... 주님...
아멘!
나부터 회복되어야 겠습니다.
청년의때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세상에 찌든...
심지에 불을 붙여주소서!
94년 고2 겨울방학 때 양수리로 경배와 찬양학교 수련회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하스테반 선교사님 친히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기도 해주셨는데,
너무 뜨거웠고 주님을 갈망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당시 함께했던 청소년들이 지금은 40대가 되어있겠네요.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가정예배로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늘 그대로 그 자리에 계시는데 사람만 변화하고 바뀌고 변절하네요. 우리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시 초심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직 기도만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믿음 회복에 힘써야 합니다.
21년 한해 이 글을 보는 모든 지체들의 평안과 주님의 큰 영광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가정교회섬기는 작은목사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움추려있던 분들이 저희교회 나와 함께 예배합니다
어둠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주께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양수리에 있던 기억이... 그 때가 14기.
이렇게 수많은 청년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했기에 하나님이 이 땅에 차고 넘치는 복을 주셨군요.. 이 자리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중년이 되어 주님을 알게 된게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읍니다 밤새서 기도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가 정말정말 그립습니다 순수하고 정열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경배해던 그때가 정말정말 그립습니다
오 ! 할렐루야
아침기도 할때마다
이영상을 틀어놓고 하는데
성령의임재가 강하게 임하십니다
다시한번 찬양과기도와
회개의 물결이 이나라 대한민국에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구합니다
아멘
저도 찬양기도할때
이 영상 틀어놓고
해야겠습니다
충만충만해 지네요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습니다
찬양의 계절이 다시와야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영적으로 이기고 승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녀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세대를 일으켜 세우소서
먼저 부모가 세워지고 가정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순결과 거룩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를 위해 울며 경배와 찬양의 예배를 올려드리는 부모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를 살려주옵소서!!!!
정말 이때는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한국교회 가운데 은혜를 부으셨을땐가봐요ㅜ 아직도 바알에게 무릎꿇지아니하고 주님만 사랑하는 7000명의 신실한자가 남아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고...ㅠㅠ
탐욕은 우상숭배라 하셨으니..
오 주님... 물질이 바알이된.. 세속화된 이 나라와 백성, 특히 죄인인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ㅠㅠㅠㅠ
저 당시 목요일마다 경배와 찬양집회에 참석했네요.
그때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성령의 불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 수많은 예배시의 헌신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주의종의 길을 걷고 있네요.
추운겨울의 찬양예배를 잊을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하시 리라 믿고,고백합니다.
마라나타🙏
저또한 저자리를 추억하네요
저또한 목회자로 섬기고 있지요
하목사님 뵙고 싶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뵈어요 ~ 이땐 복음통일을 놓고 기도라도 하는데 지금은 이런말씀하는대형교회가 없고 이런 경배와 찬양조차 보기가 힘들고 애국집회 자체를 죄악시하는 교회들이 더 많아요
주님..우리나라를 불쌍히여겨주시여서 다시금 성령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갈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다시금 하나님의자비를 구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주님께로 돌아가오니 우리나라 교회가 목사님들이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아멘
아멘
지금의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지금의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열정과 소망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여 초심으로 돌아 갑시다
요즘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미 좋고, 음질 좋은 많은 찬양을 보지만
과거 경배와 찬양 영상은 이에 비해 촌스럽더라도
그 어떤것과도 비교 안되게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내 맘이 뜨꺼워짐과
하나님과 함께 함을 느낍니다. 이 나라 이땅에 하나님의 임재가 뜨겁게 내려와 온 나라 온땅이 하나님만 찬양하는 놀라운 역사가 다시 한번 이뤄 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기교는 더 좋아졌는데 뜨거움은 이때가 더 뜨거웠습니다.
@@구름하얀-p7z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오랜만에 집회 영상 보며 성령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sparklingsegram8189 답글 달아주시어 은혜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국의 청년들 세계의 청년들
주만 사랑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군대로 몰려오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주예수님 이땅 고쳐주소서
20대에 온누리 경배와 찬양 집회에서 깊은 찬양의 은혜를 받았었는데 정말 그때가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이 현장에 있던 1인.
다시금 은혜를 부어 주시길.
한국교회에 다시한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민족대각성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겸손함과섬김으로 승리하게하소서 이시간 평강 주소서 불안한마음 거두시고 기쁨을주시고
성령님 평강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하용조 목사님도 그립고 하스데반 선교사님도 그립습니다.ㅜㅜ
옥한흠목사님ㅜㅜ
부르짖는 기도가 그립습니다.
ㅜㅜ
너무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펑펑울며 은혜 받았습니다
이렇게 다시 모여 뜨겁게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기도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ㅠ ㅠ
저때 저 자리에서 기뻐 뛰며 찬양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주님 세월을 아끼게 하여주시고 지혜에 지혜를 더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나라가 살길입니다!!
아!!!! 정말 눈물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임재함이 가득한집회
다시 우리 대한민국에 젊은이들의 찬양과 기도가 울려퍼지고 그들의 삶이 주님께 붙잡힌바되는 삶 되게 하여주세요 우리 민독 가운데 다시 성령의 부흥이 있게 하시고 주님이 주인되시는 민족되길 원합니다
학창시절 성령의 불길을 일으켰던 두란노경배와 찬양.. 같이 예배드리던 언니 오빠들 전도사님 다보고싶네요.. 수십년간 주님을 잊고살다.. 40대가 되어서 온갖고난과 풍파를 겨고나서야 다시 주님의 손을 붙잡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번다시 주님 손 놓지않겠습니다
아멘
저 집회는 인간의 힘을 된것이 아닌것이 너무
느껴집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쿨 눈물입니다 이렇게 뜨거웠던 때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 음성듣기를
원하며 주님 만나뵙고
온전히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갖기를
원합니다
저를 만나주소서
제가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느끼고 알게 하소서
제 믿음을 키워주소서🙏
하나님 다시금 주님의 첫 사랑을 회복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눈물이 펑펑 납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믿음의 열정이
살아나게하소서
반드시 우리아이들
주님앞으로
뛰어나오는 역사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은혜의 때.
다시한번더 대한민국에 기회를주시옵소서
하스데반 목사님은 회중이 예배에 집중하며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아주 잘 인도시하는 것 같아요. 요즘엔 이런 예배가 많이 없죠.
맞아요 이런 예배 드리고 싶네요
동감입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그시절 테입들으면서 참 은혜도 많이 받앗었는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죠~~~~
아멘, 아멘! 이 때가 그립습니다 주님!... ㅠㅠ
그립습니다. 그때가 그 당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던 그 날...기억합니다.....ㅠ
Esther Lee
Esther Lee 하스데반 선교사 머져 ㅋㅋ
처음 반주만들어도 심장이뛰는 기적.. 이때로 돌아갈수만잇다면 얼마나좋을까요 다시한번 함께하실 주님을 기다리며 마라나타
음악성은 얼핏듣기엔 촌스러워보이지만 함께 찬양할때마다 그 영적 울림은 그 어느 찬양보다 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팀...! 영상보면서 또 울컥해지네요
이런 집회를 다시 할 수있을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이런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하나님 자녀들 아픔과 고통이 절절하네요. 주님의 만지심이 함께하시네요.
인도하는 목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네요
오~~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고 기뻐하십니다^^
주님
대한민국에 다시 이 뜨거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다시 한번 부흥의 물결이 이나라 가운데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저때가 그립고...눈물이 난다.....언제 다시 저런때가 올까...
이렇게나 은혜로울수가,,와!~이런게 기름부음인가봐요~.다시 이와같은 경배와찬양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 따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한국이 부강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주를 경외하는 이 젊은이들이 각 처소에서 일을 하였으니 어찌 하니님이 이 땅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음 세대 한국이여 포효하라!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팀에게 찬사를 보낸다 언제나 그렇듯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것이다
사울에게서 주의영이 떠나고
그 대신 주께서 보내신 악한영이 사울을 괴롭혔던 말씀처럼
악한 이 세상속에서 영적전쟁으로말미암아
다시금 경배와찬양을통해 모든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며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이시간 모든영혼들을위해 부르짖으며
우리의 갈길을 인도하옵소서
주여
아.. 나 이때 여기 있었어요 ㅜㅜ
매일 들어도 은혜가 되요ㅜㅡㅜ다시 이런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해요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이 일어나서 주를 경배하게 하소서 주님을 갈망하며 다윗처럼 뛰며 찬양하는 다음 세대가 일어날 지어다 한국교회가 다시 정결케 될 지어다
정말 다시 돌아가고픈 그 시절 경배와 찬양 집회 쫓아다니면서 두손들고 찬양했을때가 너무 그립네요 찬양 들으니 감격스럽네요!
이 나라에 저 부흥이 다시 일어나길 바랍니다.
제발 ㅠ
하나님 사랑합니다
한국교회와 믿는 성도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회복시켜주세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우리의 생명을 다하여 주님읗 사랑하게 하시고 이와같이 내이웃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내어주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키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비록 모니터로 찬양을 드렸지만,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교회예배를 드리면서, 소모임을 통해서도, 성도들을 대하면서... 늘 메마름과 건조함에 영의 힘겨움을 느끼면서 그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형식은 세련돼 보이나 영의 흐름의 곤고함이 어찌나 애통이 되는지... 주여, 이 땅에 새로운 회복이 순수하게 흐르게 하소서!건국의 약속, 이 땅의 민생회복하시면 우리땅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이룰 것을 약속했지만, 그 배부름을 나와 가족만을 위해 썼던 것을 회개하며 이 곤고함을 통해 눈을 뜨고 약속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이 땅의 주의 생기가!!!
전 진짜 이때의 ccm 감성을 잊을수 없습니다. 순수하고 모든 곡이 그렇게 가슴 웅장했던 이 때 ㅋㅋㅋㅋ 진짜... 응답하라 보는 기분이에요 ㅜㅜ
우리의 싸울것은 육이 아니라 전적으로 영의 것이라는 것을 절친친구의 죽음으로 깊이 깨달았습니다 ㅠ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 되심을 다시금 고백해 드립니다♡
하나님을 높이면 은혜는 넘치고 세상끝까지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