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먹고살려면 단 한번의 실패도 있으면 안됐던 그 상황에서 무조건 성공해야하기 위해 머리에 집어넣어야 했던 그 시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625 이후에 우리에게 삶의 여유나 실패해도 주어질 그 다음의 기회는 없었고, 사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죠..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즐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하나의 점은 인간이라고 치면 정해진바 없는 넓은 마음이라는 세상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마음이 육체를 삼키다.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하면 한방울 물 잉태가 이루어 집니다. 인간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이속에 모든 정답이 있습니다. 하나가 사방팔방으로 다통합니다. 그것은 음양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하나의 우주가 전체를 깨닫고 우주까지 삼킵니다. 영원불멸의 세상또한 또한 인간의 상상입니다. 그 상상이 오늘날 모든것을 존재케 하며 역사를 이어온 것이며 각자의 우주입니다. 이 각자는 태어난 년월일시가 있고 그곳에 조상이있고 자식이 있습니다. 그속에 온통 자연과 통하는 숫자의 조합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의 자신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든 문제와답을 알수있는 주역 점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살아갑니다. 세상이 점점넓어집니다. 십대에서 육십대 까지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정해져있고 이것은 남을 헤하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 이 세상을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방법서 입니다.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요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원인이 다른데 하닌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건 의학적으로 무지한 개인의 경험을 성급하게 일반화하는 것으로서 더 큰 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괴롭혀온 통증이 사라졌다고 기뻐하시는 건 이해하겠는데 지금 당장 그 고통이 사라졌다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치료법을 다른 사람에게 절대 권유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팔의 힘줄이 끊어진 투수에게 어깨는 더 많은 공을 던질수록 강해진다는 잘못된 자신만의 신념을 설파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의료행위를 하는데 이런 일이 있을까봐 법적으로 전문가만 허용하고 있는 겁니다. 의도가 선하다고 그 결과가 모두 좋은 건 결코 아닙니다.
모르니까 배우는 학생 아닐까요?? 지금은 그래도 되는 게 학생 아닐까요?? 저 학생에게 저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김상욱 박사의 세상에 빛보다 빠른 건 없다 라는 명제에 대한 반론이었을 겁니다. 강의를 듣다가 그 생각이 나서 그걸 어떻게 하면 반박 질문을 할 수 있을까라는 것만 머릿속에 차 있었던 것이죠. 그러다 겨우 기회를 잡았으니 당연히 머릿속에 가득 차 있던게 쏟아지듯 나온 것이겠지요. 다만 .. 결론적으로 저 학생이 자기의 반론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김상욱 박사는 강연 끝나고 따로 말하자 라고 했지만 아마 답변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즉 이런 결과를 겪고 이제 학생이 어떤 판단을 해야 하나 ... 를 스스로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와.. 질문에 답변도 안 하나 내 질문이 날카로워서 답변하기 어려웠겠지 ㅋㅋㅋ 라고 깨닫을 수도 있고 아.. 질문을 해도 때와 장소를 가리고 주제에 맞는 질문을 해야 하는거구나... 라고 깨닫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떤 깨달음을 한다고 해도 본인에게 결코 손해는 안될 겁니다. (첫번째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과학이 없던 시대에 종족보존을 위해 DNA를 물려주고자 한 조상님들의 애처롭기까지 한 노력들이 현재의 과학적 기준에 의해 재단되면 하늘에서 통곡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네요. 과학의 공은 인정받아야 마땅하나 과학이란 이름하에 자행된 수많은 만행들에 대해서도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에서 2번째로 질문 했던 학생의 질문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도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나.. 무례할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질문이지 않나. 양자역학의 발견은 '우리가 본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모르는걸까. 근본적인 질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질문을 해야지. 질문하는 자신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체 질문을 하면서 아는체 하려는 수준이라니..
물리학의 방법론을 인간의 행동의 방법론으로 쓰는것은 기계의 움직임에 인간을 맞추는 것이다. 날씨를 주관하는 것은 귀신이나 종교는 아니지만 이제는 날씨 위성을 쏘아올려서 날씨 위성의 레이저 포로 저기압과 고기압을 이동시켜서 비가 오게 하거나 날씨를 춥게 하거나 덥게 하는등등의 일을 과학 덕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종교가 되었고 종교는 과학이 되었습니다. 과학 만능시대에도 여전히 신은 죽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신은 미래의 인간일수 있고 종교는 미래의 인간들이 과거로 와서 과거를 과학으로 조정하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
하나님. ㅋㅋㅋ 태양과 달을 먼저 만들고 그 이후에 낯과 밤을 만들었다는 그 고대인들이 뇌피셜로 쓴 소설을 믿는 집단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못 말립니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불안을 싫어합니다. 그런 불안을 없애주는 달콤한 거짓말도 그럴 듯 해 보이면 믿어버리고 그 반박 증거가 나와도 그것들을 모두 무시해버리는 확증편향에 쉽게 빠지는 게 인간이죠. ㅎㅎㅎ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라는 뜻은 가장 작은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큰 것이어서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 때메네 부분이 없다라고 정의될 수 있을 것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가 신을 칭할 때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크기를 가늠하면 그 순간부터는 하나가 아니라 둘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종대왕께서는 바로 그렇게 나누어지지 않는 것을 점으로 형상화 한 것 같습니다 아 아니구나 유클리드가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라고 한 건 내가 생각하기에 어떠한 각도를 가진 도형은 깍아 낼 부분이 있겠지만 점은 완전한 원이기 때메네 깍아낼 부분이 없어서 그렇게 정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의 크기를 논점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점이라는 것은 더이상 깍아낼 수 없는 완전한 원을 의미하기 때메네 선이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즉 어떠한 부분을 가진 도형은 균일한 경계선을 유지하는 선을 그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의미함을 내포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어떠한 점이 크든 작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러한 점들이 움직이면 선이 된다라고 해석한 것에 의미가 상통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허허허허허 드디어 내가 유클리드가 점에 대해서 정의한 것을 최초로 이해한 것이 되는 건가요? ㅎㅎㅎ
죄송하지만 중간에 동의할 수 없는 말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몇조의 몇천억 개의 별이 있더라도 태양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 특별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은 우리가 인식할 수도 없는 몇조의 몇천억 개의 별이지 않을까요 과학에서 특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작은 규모의 것을 무의미하게 여기는데 작은 규모의 것은 그들 나름대로 특별한 겁니다 그것들이 모여서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 하나하나의 특별한 사소함 없이는 그 거대함도 존재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과학영상을 좋아하지만 매번 이런 식의 설명을 들으면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허무주의를 심어주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samsam33221 우리한테 특별한 것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것이죠 그전에 저한테 특별한 것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듯이.. 그걸 안믿으시면 혹시 스스로를 우주에 종속된 어떤 기계 부품으로 여기시는지 저도 특별하고 우리도 특별하고 태양도 특별하고 우주도 특별하다고 여길 수 있을 겁니다 저한테 특별하니까요 무의식적으로 태양편을 든 것 같은데 저는 다 특별하게 여깁니다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영상속에서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지만 인간중심의 인문학점 관점으로 과학을 바라보면 허무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과학적인 사실을 인지하고(그 과정속에서 허무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고 살고 있고 살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전 오히려 이런 허무함으로 가득찬 우주속에서 인간만이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전체적인 의견에 반박하는 건 아닙니다. 물리학 이야기에서 인문학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비약적이내요.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건 이해하지만....하옇튼 너무 인기에 연연해하지마세요. 가만 보면 그냥 새로운걸 가져다 붙이지만 역시나 본질을 회피하는 현란한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나갈뿐입니다. 본연의 연구하는 모습이 본질임을 잊지 말기바랍니다.
그걸 신무새라고 합니다. 뭐든 못 밝히면 거봐 그게 신이 있다는 증거라니까 하고 무조건 신타령 하는 거죠. ㅎㅎㅎ 우주를 만든 조물주를 신이라고 지칭한다면 그 신은 확실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 아닐 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거대한 우주를 담기엔 정말 스케일이 작고 지극히 지구중심적이며 모순에 가득 차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신이라 전지전능전선해야 하는 신의 기본 개념과 배치된 존재거든요. ㅎㅎㅎㅎ 기독교의 신은 자길 안 믿으면 지옥불에 영원히 고통을 준다면서 인간을 사랑한데. ㅋㅋㅋ 그리고 신인데 돈 문제는 해결을 못 해. ㅋㅋㅋㅋ
과학이라는 것에 저같이 하찮은 인간이 신이라는 의미를 오늘부터 부여하면 저만의 과학이란신이 되는것이 종교라는 생성의 원리 모든건 너희마음에 있다하는신들도 많이계시죠 의미부여 강하게 부여하면 수식어가생기고 신의 이름 정하는 단어가 되는듯 합니다 ^^반박시 님만의 의미를 갖고 살아가시면 됩니다 믿음은 좋은것이니까요 지나치지 안타면 ^^
와 그러니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성경에서 셀수 없는 모든 별의 이름을 다 아신다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지구가 우주의 공간에 떠 있다는 것을 인류가 알기전 3000년전에 성경은 이미 얘기하고 있었죠 과학은 인간의 5감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연구하기에 계속 발전할수록 그나마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무한의 신비세계를 조금씩 밝힐 뿐이죠. 모든것이 다 죽어 있지만 살아 있는 인간은 원자 뿐 아니라 영혼이 있죠 인간이 원자 덩어리 육체로 되었다면 이런 강의도 할수 없겠죠 죽은자와 산자의 차이는 원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간거죠 박사님은 성경을 좀 읽어보셔야겠네요 연구를 해보시든지 박사님 얘기는 너무 헤매고 있어요 이 세계가 어디서 왔는가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나 인간이 왜 지구 생명체를 주관하고 있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뭔가? 원자의 육체외 영적 세계는 무엇인가? 등등 박사님은 많은것을 읽고 공부했으나 본질은 답이 없어요 모든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l잠보l 방송에 출연해~ 광고도 찍어~ 정치적 의견도 관여해~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학문 분야도 다 한마디씩 해~ 도대체 뭐하는 분이냐는 겁니다? 이분 연구는 언제 하십니까? 존경받을 만큼 뛰어난 연구를 한 것이나 있나요???? 돈받고 학문을 연구하시는 분이라면 자기 본분에 충실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앗사리 학자 그만두고 방송연예인이 되시든가요.
@@핵자전거 먼저 정치적 발언이나 다른 학문분야에 대한 발언에 대해선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고 부정하진 않겠음. 그러니 앞의 두가지 사안은 언급하지 않겠음. 하지만 광고를 찍든 방송출연을 하든 그것은 님이 뭐라할게 아님.또 김상욱 교수님이 연구를 하는지 안하는지 제대로 사실확인도 못하면서 연구를 안한다고 하는건 개소리임. 님이 김상욱 교수님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단 1번이라도 직접 두 눈으로 본 것도 아니고 설령 봤더라도 그건 일부분임. 또 '존경받을 만큼 뛰어난 연구'에 대한 말을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존경받을 만한 업적을 남기면 대단한거고 못했다고 해도 전혀 도덕적 문제가 될 이유가 없음. 김상욱 교수님은 스스로가 물리가 좋아서 물리학자가 되었다고 했음.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본분을 충실히 안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음. 난 김상욱 교수님 대변인도 아니고 이런 댓글다는 거 조차 병신짓인걸 아는데도 니가 너무 병신이라서 감수하고 적는다. 결론적으로 니는 그냥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 조차 생각해보지도 않고 씨부리는 벌ㄹㅔ
@@johnkim3212 맥주 광고나 쳐 찍는게 과학을 나누는 건가요? ㅋㅋㅋ 그리고 지식 나누라고 학자가 있는게 아니라고 연구를 하라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연구를 하나요? 저사람이 만든 유명한 물리학 이론이나 논문 있나요???? 학문적 성과 없어도 유명만 하면 대단한 물리학자가 되는 건가요? 저런 사람은 그냥 물리를 이용하는 연예인일 뿐이죠.
이분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 물리수준이 한 두단계 올라갔을듯 인정해야됨
교수님 활약으로 대한민국 국민들 과학과 인문 철학 예술까지 인식의 지평이 확장되어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자리 만들어 주신 노원구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과 과학이 같이 가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고 강의를 들으며 통찰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대중에게고급강연을해주셔서
롤모델이됬어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머리를 얻어 맞고 호탕해지는 쾌감
존경 스럽습니다
모든 인간이 이해하고
서로 아껴 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교수님
김상욱 교수님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질의시간에 다른 사람 질문에 답변해주신
좋아하는걸 모르는게 문제죠라는 말이 참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종교의 의미는 그 본질을 알면알수록 얼마나 인간중심으로 맞춰진 학문인지, 또한 인간이 본인들의 행동과 사고를 합리화하기위한 도구로 얼마나 잘 사용을 하는지 느끼게 되는거 같다.
남자가 진정 좋아하는 사람
진정한 물리학자이자 철학자
상욱이 형님.
늘 건강하세요.
진짜 이 강의는 내가들어본 강의중에 가장 깊이있고 심오하고 철학적인 너무 감명깊은 강의였다. 김상욱이라는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깊은 많은생각들을 하는지 충분히 알수있는 대단한 강의임.
너무 멋있고 저절로 리스펙하게 되네요... 매력이 넘치는 학문과 전달자.. 👍
김상욱교수님 천재네요^^
넘 잼있어요 ㅎㅎㅎ
평소에 몰랐던 것도 알게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김상욱 이라는 사람의 따뜻함이 질의응답에서 너무 잘 들어나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시도하고 더군다나 구청 단위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송출까지 한다는게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PM
자기딸 강간하고 돌로 아이쳐죽이라는 성경이요?
@@디딛-y8o 성경은 역사입니다. 그런사실도. 숨기거나. 미화시킴멊이. 사실데로. 말하고있지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어려운 물리를대중화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은인같아요
노원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요! 좋은 강사분과 좋은 내용, 좋은 퀄리티! 🥰👍
저 우주를 본 눈으로 미신을 버려라 인류여 ! 🎉 21세기 아직도 이념과 미신으로 얼마나 많은 인류가 고통속에 있는지
훌륭한 과학커뮤니케이터. 김상욱 박사님 감사합ㅣ다..!!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아니라 그냥 물리학자예요. 한국애서는 이상하게 방송이나 강연을 많이하면 실력적으로 부족하다는 듯이 생각하는데, 이 때 붙여지는 말이 대중과학자 혹은 커뮤니케이터죠..
과학 커뮤니케이터 🤣🤣🤣
40년 전, 가로등도 달도 없는 칠흑같은 그믐밤 시골에서 하늘을 보니 너무 환했고 형형색색의 보석들이 창공에 꽉꽉 박혀있었다....그때 느꼈던 경의로움은 같이 나누고 싶은데
이런 것을 지금의 아이들은 알 수 없으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명강입니다
어린시절에 과학을 좋아해서 커서 전공을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해서 그런지 지금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후반부 질의응답시간은 정말로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김상욱교수님
여름에도 김상욱 교수님 강연 또 해주세요. 다음 주제는
교수님 고맙습니다.30년전수학쌤이 점의 정의.무한대빼기 무한대 이런질문하면서 내 뇌를 살살간질여 줬으면 나도 죽어라 수학좋아했을텐데..파이알제곱 못외워서 귀통배기 쳐맞고나니 바로 수포자가됨..이제 다시 수학공부합니다.이렇게 자지러지게 재밌는것을
그당시 먹고살려면 단 한번의 실패도 있으면 안됐던 그 상황에서 무조건 성공해야하기 위해 머리에 집어넣어야 했던 그 시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625 이후에 우리에게 삶의 여유나 실패해도 주어질 그 다음의 기회는 없었고, 사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죠..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즐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교수님! 그자리에 기냥 남아주세요..세상 물질에 현혹되시면.. 무너집니다
.
진짜 따뜻해요
멋짐폭발
교수님 창원도 한번 오시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밤 하늘이 특별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까지 였군요 오 새삼스럽습니다
김상욱 교수님
학생때 교수님강의를 접했더라면 물리학을 전공했을것 같습니다.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철학보다 과학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일수도~?!^^
질문의 수준이 높군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이 없는 것이 빛이다. 누가 어둠을 껏나? 왜 이렇게 밝죠?😮
교수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비와 별은 아무 관계가 없는데 ~
관계가 있다고 믿음 ~~ ㅎ
인간은 뭔가 규칙을 찾아내려고 한다
세상 상업에 물들지 않길 바랍니다
훌륭하십니다
limit of speed, spooky action at a distance.
내가 아인슈타인을 죽였다!
그 분야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전문가. 대표적인 물리학 전문가 두사람은 아인슈타인과 뉴턴. 일상을 함께하는 사람이 부부 오 맞습니다 .
노원구민의전당이면 본가 바로 근처인데 해외거주중이라 찾아가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지식보다 역시 인성이 중요
하나의 점은 인간이라고 치면 정해진바 없는 넓은 마음이라는 세상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마음이 육체를 삼키다.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하면 한방울 물
잉태가 이루어 집니다.
인간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이속에 모든 정답이 있습니다.
하나가 사방팔방으로 다통합니다.
그것은 음양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하나의 우주가 전체를 깨닫고 우주까지 삼킵니다.
영원불멸의 세상또한 또한 인간의 상상입니다.
그 상상이 오늘날 모든것을 존재케 하며 역사를 이어온 것이며 각자의 우주입니다.
이 각자는 태어난 년월일시가 있고 그곳에 조상이있고 자식이 있습니다.
그속에 온통 자연과 통하는 숫자의 조합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의 자신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든 문제와답을 알수있는 주역 점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살아갑니다.
세상이 점점넓어집니다.
십대에서 육십대 까지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정해져있고 이것은 남을 헤하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 이 세상을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방법서 입니다.
5:59 강의 시작
돌들도 나를 찬미할수있다(성서에서) ,돌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찬미할까? 가끔 생각해보는 주제예요....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요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원인이 다른데 하닌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건 의학적으로 무지한 개인의 경험을 성급하게 일반화하는 것으로서 더 큰 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괴롭혀온 통증이 사라졌다고 기뻐하시는 건 이해하겠는데 지금 당장 그 고통이 사라졌다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치료법을 다른 사람에게 절대 권유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팔의 힘줄이 끊어진 투수에게 어깨는 더 많은 공을 던질수록 강해진다는 잘못된 자신만의 신념을 설파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의료행위를 하는데 이런 일이 있을까봐 법적으로 전문가만 허용하고 있는 겁니다. 의도가 선하다고 그 결과가 모두 좋은 건 결코 아닙니다.
음향좀 더 크게 했으면 좋았을뻔...
이야~ 노원구청에서 김상욱 교수님을 초빙해서 강연을 하다니.. 참 부럽네요!! 지방은 이런거 안하나요? 예산부족인가 공무원 수준이 문제인가 ㅠㅠ
무식한 공무원들이 많다는 예기죠ㅎ
합시다라고 한 학생은 학문 공부하기전에 말하는법을 먼저 배워야겠네. 아무 말머리도 없이 갑자기 본론주제먼저 던지질 않나, 어른한테 합시다라고 하질 않나.. 대화방법부터 배워야지.
모르니까 배우는 학생 아닐까요??
지금은 그래도 되는 게 학생 아닐까요??
저 학생에게 저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김상욱 박사의
세상에 빛보다 빠른 건 없다 라는 명제에 대한 반론이었을 겁니다. 강의를 듣다가 그 생각이 나서 그걸
어떻게 하면 반박 질문을 할 수 있을까라는 것만 머릿속에 차 있었던 것이죠.
그러다 겨우 기회를 잡았으니 당연히 머릿속에 가득 차 있던게 쏟아지듯 나온 것이겠지요.
다만 ..
결론적으로 저 학생이 자기의 반론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김상욱 박사는 강연 끝나고 따로 말하자 라고 했지만 아마 답변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즉
이런 결과를 겪고 이제 학생이 어떤 판단을 해야 하나 ... 를 스스로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와.. 질문에 답변도 안 하나 내 질문이 날카로워서 답변하기 어려웠겠지 ㅋㅋㅋ
라고 깨닫을 수도 있고
아.. 질문을 해도 때와 장소를 가리고 주제에 맞는 질문을 해야 하는거구나...
라고 깨닫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떤 깨달음을 한다고 해도 본인에게 결코 손해는 안될 겁니다. (첫번째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gamaniadollee494 님 말을 들어보니 저땐 그럴수도 있겠군요
진짜 그 옛날도 8시간인데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8시간
아이러니하다 진짜
짝짝짝
물리학으로 진실을 일기도이어요 감사합니다
옆에 수화선생님 진짜 대단하다
인문학으로 무장한 과학자
대한민국도
유발 하라리가 부럽지 않아요
1:21:42
1:23:21
많은걸생각하게하네요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버트란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라는 수필에 나오는 내용이죠. 김상욱 샘도 참 좋지만 러셀의 통찰력이 정말 날카롭죠.
과학이 없던 시대에 종족보존을 위해 DNA를 물려주고자 한 조상님들의 애처롭기까지 한 노력들이 현재의 과학적 기준에 의해 재단되면 하늘에서 통곡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네요. 과학의 공은 인정받아야 마땅하나 과학이란 이름하에 자행된 수많은 만행들에 대해서도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말도 안되는 말씀을 강의라고 하시네요.
내 눈에는 온 세상, 아니 우주 조차 살아있는 생동감으로 느껴지는데....
당신이 주관적인 하찮은 존재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겠죠 ㅋㅋ 우주는 죽어있어요
과학적 합리적 사고의 불모지..
천박한 자본주의
이곳에서
그래도
그럼에도
우리들의
리차드파인만이 되어 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와
떙큐
소리가 너무작아서 ...
1:31:12
합의가 큰 희생없이 성사된다면 좋은사회겠지요
여기 댓글들 너무 편협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단적 편협성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답답하다.
소리 밸런스…
현재지구촌에한두명이나세명정도 수준이다른지구인이 있을수있다고 짐작됨.나머지지구인은 수준차이는있지만,전부비슷한수준의지구인임.
종교전쟁.같은종교인끼리,교리생각차이로,싸우는수준이 지구인임.싸운다는자체는 누가옳든 종교와는 반대되는것임.
세계사를보면,지구인수준이잘나타나있는증거임.이것을 다른말로 내생각만옳다는 오만.자만.자존심이라고함.
지구인수준은 이수준밖에안됨.
끝에서 2번째로 질문 했던 학생의 질문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도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나.. 무례할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질문이지 않나. 양자역학의 발견은 '우리가 본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모르는걸까. 근본적인 질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질문을 해야지. 질문하는 자신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체 질문을 하면서 아는체 하려는 수준이라니..
아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주로군요 😅
물리학의 방법론을 인간의 행동의 방법론으로 쓰는것은 기계의 움직임에 인간을 맞추는 것이다.
날씨를 주관하는 것은 귀신이나 종교는 아니지만 이제는 날씨 위성을 쏘아올려서 날씨 위성의 레이저 포로 저기압과 고기압을 이동시켜서 비가 오게 하거나 날씨를 춥게 하거나 덥게 하는등등의 일을 과학 덕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종교가 되었고 종교는 과학이 되었습니다.
과학 만능시대에도 여전히 신은 죽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신은 미래의 인간일수 있고 종교는 미래의 인간들이 과거로 와서 과거를 과학으로 조정하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
이분이 인기가 많긴하네. .불만충들와서 똥지리는거 보니
이제물리학이 종교보다 하나님보다 위에 있어야할때입니다 물리학모르는사람하고 말도할필요없음 맞지요?
아닌가~~
과확이 밝혀내지 않은것들을 얼케 설명할수있는지
요즘 인문학이 뜨는 이윤가봄니다
하나님. ㅋㅋㅋ 태양과 달을 먼저 만들고 그 이후에 낯과 밤을 만들었다는 그 고대인들이 뇌피셜로 쓴 소설을 믿는 집단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못 말립니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불안을 싫어합니다. 그런 불안을 없애주는 달콤한 거짓말도 그럴 듯 해 보이면 믿어버리고 그 반박 증거가 나와도 그것들을 모두 무시해버리는 확증편향에 쉽게 빠지는 게 인간이죠. ㅎㅎㅎ
종교의가르침을 신성하고거룩한가르침이라고 생각들하니 비싼 금처럼가치있다고,합시다.그러나 아무리가치있는금이라도,금가루가 눈에들어가면,눈병이날수있듯이,종교가르침을 잘못가르치고,잘못받아드리면,심각한문제를만듬.이런종교가심각한문제를 일어킨증거는세계사에 많음.지금도종교가심각한문제를 만듬.
종교와연관된문제점을 예를소개하면,과학자가지구가돈다,둥글다하니,종교지도자들이 죽였음.우주만물을 창조한 조물주하느님모독했다고 생각한 결과임.이수준이지구인임.소크라테스가 너자신을알라하니 당시공직자들이,자신들의 비리부정을 말하는것으로생각하여,법정에서 죽이는판결을함.
이수준이지구인임.
지구인들은 모순된생각을하는수준임.끝없는욕심으로욕심채우려고,선한언행도하고,남을돕기도함.자신을 종교가르침에 맞는사람으로 생각되게하기위해.
성현도 이런말도했음.지구인이 선하고착한것은 악보다는가치있지만,선하고착함도 종교본질에 꼭맞는것은아니라했음.
이런이유로 종교나성현들은 남에게베풀고도왔어도,내가남에게 베풀었다는 생색을 내지마라했음.이유는여러가지있겠지만,평범한지구인들은 ,내가너한테 물심양면으로,베풀었는대,너가나한테이럴수있나라고,원수가되는경우가,개인이나국가끼리,사례가많음.지금도계속되는지구인임.지구인이남이나국가을돕는것은 순수한도움도 있을수있지만,지구인이돕는것은 어떤숨은이유도있고,다른국가나남을 의식한경우도있을것임.아무도모르게 돕는선행하는지구인도,극소수지만있음.그렇다고극소수사람이,꼭순수하다고 단정하는것은 문제가있을수있음.
다수지구인들은,조건부로,거래식과유사한식으로,돕는언행을하는지구인임.어떤선비는,이런경우를 이렇게말하기도했음.
참인정은 몰인정하다고말했음.다수지구인들은 인정을좋은것으로만생각하지만,인정과의리가지구인사이는,집단싸움도되고,국가끼리는전쟁도했음.
인정과의리는 좋은면과 나쁜면,위험한문제발생의원인되는점도있는것임.
현명한사람들이 남긴말들을 연구해보며,지구인들이 하는언행을보면,지구인들속이 보이거나 짐작되기도하는것임.
음향 많이 아쉽다
당신의 설명은 이미 서기원 전에 모두 인도 대승불교 경전과 논서, 특히 반야경과 중관학 논서에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도의 승론학파는 이미 원자론을 주장하고 중관학파는 그것을 논파합니다.
수화 어캐했노;
아이들이라 이 강의가 와닿지 않을수 있어요 그러니 저런 질문들이 있을수 있지요 저는 의외로 질의응답이 따뜻한건 아닌것같아요
우주를 인식하는 생명체가 이넓은 우주에 없다면
인간이 이 넓은 우주에 중심이고 천동설은 유효하다
창조된 인간은 조용한데
아직도 진화중인 원숭이 인간들은
너무시끄럽다
그와중에 급식들 질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라는 뜻은 가장 작은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큰 것이어서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 때메네 부분이 없다라고 정의될 수 있을 것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가 신을 칭할 때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크기를 가늠하면 그 순간부터는 하나가 아니라 둘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종대왕께서는 바로 그렇게 나누어지지 않는 것을 점으로 형상화 한 것 같습니다 아 아니구나 유클리드가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라고 한 건 내가 생각하기에 어떠한 각도를 가진 도형은 깍아 낼 부분이 있겠지만 점은 완전한 원이기 때메네 깍아낼 부분이 없어서 그렇게 정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의 크기를 논점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점이라는 것은 더이상 깍아낼 수 없는 완전한 원을 의미하기 때메네 선이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즉 어떠한 부분을 가진 도형은 균일한 경계선을 유지하는 선을 그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의미함을 내포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어떠한 점이 크든 작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러한 점들이 움직이면 선이 된다라고 해석한 것에 의미가 상통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허허허허허 드디어 내가 유클리드가 점에 대해서 정의한 것을 최초로 이해한 것이 되는 건가요? ㅎㅎㅎ
허허허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답을 도출하는 과정이 쌓이면 철학으로 가는, 깊은 생각으로 가는 기폭제가 되겠지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주장같아용
곳곳에 논리적 비약이 매우 심합니다. ㅋㅋㅋ 자뻑에도 빠진 게 중2병이시군요.
안타깝습니다..ㅠ
서론은 빼주세요ㅜㅜ
죄송하지만 중간에 동의할 수 없는 말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몇조의 몇천억 개의 별이 있더라도 태양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 특별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은 우리가 인식할 수도 없는 몇조의 몇천억 개의 별이지 않을까요
과학에서 특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작은 규모의 것을 무의미하게 여기는데 작은 규모의 것은 그들 나름대로 특별한 겁니다
그것들이 모여서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 하나하나의 특별한 사소함 없이는 그 거대함도 존재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과학영상을 좋아하지만 매번 이런 식의 설명을 들으면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허무주의를 심어주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내요 태양을. 그저 작은 별의 존재로 말할때 놀랐습니다 ㅜㅜ
우리에게나 특별한거죠 우주에게는 하나의 별이고 태양계 많은 별중에 한 생물종만이 특별하다 믿는거죠
@@samsam33221 우리한테 특별한 것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것이죠 그전에 저한테 특별한 것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듯이.. 그걸 안믿으시면 혹시 스스로를 우주에 종속된 어떤 기계 부품으로 여기시는지 저도 특별하고 우리도 특별하고 태양도 특별하고 우주도 특별하다고 여길 수 있을 겁니다 저한테 특별하니까요 무의식적으로 태양편을 든 것 같은데 저는 다 특별하게 여깁니다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영상속에서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지만
인간중심의 인문학점 관점으로 과학을 바라보면 허무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과학적인 사실을 인지하고(그 과정속에서 허무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고 살고 있고 살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전 오히려 이런 허무함으로 가득찬 우주속에서 인간만이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enigma9831 인간만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말에는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우주에 있는 수 많은 지적 생명체들도 그들 나름대로 이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겠죠
물리학하면 인생 망친다는 가르침
???
외계에서 왔는데
니들 나빠
병진들아 죽으면 물리도 우주도 끝이다.
시간 낭비하지말고 인문학 공부나 열심히해라.
당신의 물리 당신의 우주가 끝인거지요......우주는 그냥 있습니다....
세상 무익한 인문학을 왜 공부하냐 병시나
하하하~^^♡
종교에 길들여진 정신은 논리적 사고와 점점 멀어지고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자신에게 걸리는 저항이 증오라는 감정적형태로 외부에 표출되는것 같습니다
중생놀음이라고 하더군요
동감합니다.. 많은 종교인들의 행태 죠..
@@johnkim3212 창조된 인간들이나 불성가진 인간은 조용한데
진화중인 덜떨어진 원숭이 인간들은 본인들이 대단한걸 아는것처럼 너무 시끄럽다
니체도 죽었고 너도 곧죽는다
ㅂ니ㅣㅣㄷ9
그래서 무교
교수님의 전체적인 의견에 반박하는 건 아닙니다. 물리학 이야기에서 인문학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비약적이내요.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건 이해하지만....하옇튼 너무 인기에 연연해하지마세요. 가만 보면 그냥 새로운걸 가져다 붙이지만 역시나 본질을 회피하는 현란한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나갈뿐입니다. 본연의 연구하는 모습이 본질임을 잊지 말기바랍니다.
라고 방구석 찐따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내가 하고싶던말을. 요약하셨네요^^ㅎㅎ
같잖네 진짜
에휴... 왜 사니 인간아
인기에 연연해도 괞찮습니다 !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것은 아름답습니다.
교수님께서 어렵게 공부한신덕에 편하게 듣고있습니다. 이춘광님도 언젠가는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인연이 귀중하다는말씀 새겨듣겠습니다 !
참 겸손하지 못한 제목.
근원적인 답을 할 수 없다는건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학으로도 밝힐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인간세상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모르면 신타령이야ㅁㅊ
그걸 신무새라고 합니다. 뭐든 못 밝히면 거봐 그게 신이 있다는 증거라니까 하고 무조건 신타령 하는 거죠. ㅎㅎㅎ 우주를 만든 조물주를 신이라고 지칭한다면 그 신은 확실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 아닐 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거대한 우주를 담기엔 정말 스케일이 작고 지극히 지구중심적이며 모순에 가득 차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신이라 전지전능전선해야 하는 신의 기본 개념과 배치된 존재거든요. ㅎㅎㅎㅎ 기독교의 신은 자길 안 믿으면 지옥불에 영원히 고통을 준다면서 인간을 사랑한데. ㅋㅋㅋ 그리고 신인데 돈 문제는 해결을 못 해. ㅋㅋㅋㅋ
과학이라는 것에 저같이 하찮은 인간이 신이라는 의미를 오늘부터 부여하면 저만의 과학이란신이 되는것이 종교라는 생성의 원리 모든건 너희마음에 있다하는신들도 많이계시죠 의미부여 강하게 부여하면 수식어가생기고 신의 이름 정하는 단어가 되는듯 합니다
^^반박시 님만의 의미를 갖고 살아가시면 됩니다 믿음은 좋은것이니까요 지나치지 안타면 ^^
우리라고해라! 왜? 저희냐??
조물주 창조주의 생명과 사망의 법의 진리와 정의를 부정하며 왜곡하는…. 과학을 빙자한 비과학적인 과학주의 주장….거기에 플러스 억지…
명강의는 개코...
그래서 결론은우주는 너무 커서 모른다는거자나...
명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협한 사고의 소유자네
몬소리야 합의만 통하면 양상이란 자연이 바뀐다고 공부한다고하더니 미쳣군
와 그러니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성경에서
셀수 없는 모든 별의 이름을 다 아신다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지구가 우주의 공간에 떠 있다는 것을
인류가 알기전 3000년전에
성경은 이미 얘기하고 있었죠
과학은 인간의 5감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연구하기에 계속 발전할수록 그나마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무한의 신비세계를 조금씩 밝힐 뿐이죠.
모든것이 다 죽어 있지만
살아 있는 인간은 원자 뿐 아니라
영혼이 있죠
인간이 원자 덩어리 육체로 되었다면 이런 강의도 할수 없겠죠
죽은자와 산자의 차이는 원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간거죠
박사님은 성경을 좀 읽어보셔야겠네요
연구를 해보시든지
박사님 얘기는 너무 헤매고 있어요
이 세계가 어디서 왔는가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나
인간이 왜 지구 생명체를 주관하고 있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뭔가?
원자의 육체외 영적 세계는 무엇인가?
등등
박사님은 많은것을 읽고 공부했으나
본질은 답이 없어요
모든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최악의 강의임
초딩과 중딩 질문도 무시하고
지 하고 싶은 말만 뱉고 끝낸 강의
ㅉㅗㄱ 팔리지도 않나
이사람 이제 좀 그만 나오게 하세요.
이 사람이 학자인지 연예인인지...
자기 전공분야 아닌 곳도 나가서 썰을 풀지 않나 다분히 정치적이고 인문학적인 곳도 나가질 않나...
학자인척하는 연예인이 아닌가 싶네요.
저런 강연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이런 벌레같은 댓글 달려고 하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넌 그냥 그만 살아라
@@l잠보l 방송에 출연해~ 광고도 찍어~ 정치적 의견도 관여해~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학문 분야도 다 한마디씩 해~ 도대체 뭐하는 분이냐는 겁니다?
이분 연구는 언제 하십니까?
존경받을 만큼 뛰어난 연구를 한 것이나 있나요????
돈받고 학문을 연구하시는 분이라면 자기 본분에 충실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앗사리 학자 그만두고 방송연예인이 되시든가요.
@@핵자전거 먼저 정치적 발언이나 다른 학문분야에 대한 발언에 대해선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고 부정하진 않겠음. 그러니 앞의 두가지 사안은 언급하지 않겠음. 하지만 광고를 찍든 방송출연을 하든 그것은 님이 뭐라할게 아님.또 김상욱 교수님이 연구를 하는지 안하는지 제대로 사실확인도 못하면서 연구를 안한다고 하는건 개소리임. 님이 김상욱 교수님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단 1번이라도 직접 두 눈으로 본 것도 아니고 설령 봤더라도 그건 일부분임.
또 '존경받을 만큼 뛰어난 연구'에 대한 말을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존경받을 만한 업적을 남기면 대단한거고 못했다고 해도 전혀 도덕적 문제가 될 이유가 없음. 김상욱 교수님은 스스로가 물리가 좋아서 물리학자가 되었다고 했음.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본분을 충실히 안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음. 난 김상욱 교수님 대변인도 아니고 이런 댓글다는 거 조차 병신짓인걸 아는데도 니가 너무 병신이라서 감수하고 적는다. 결론적으로 니는 그냥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 조차 생각해보지도 않고 씨부리는 벌ㄹㅔ
당신같은 모지리를 위해.. 과학을 나누는 것입니다.. 당신에겐.. 너무나 귀중한 분 입니다..
@@johnkim3212 맥주 광고나 쳐 찍는게 과학을 나누는 건가요? ㅋㅋㅋ
그리고 지식 나누라고 학자가 있는게 아니라고 연구를 하라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연구를 하나요? 저사람이 만든 유명한 물리학 이론이나 논문 있나요????
학문적 성과 없어도 유명만 하면 대단한 물리학자가 되는 건가요?
저런 사람은 그냥 물리를 이용하는 연예인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