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상욱 교수님 강연과 이야기 아니면 제가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우울감이 극에 달할 때도 우주 이야기, 우주와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갈 희망과 힘을 얻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책도 열심히 읽고 다른 과학자들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전기가 어디서 왔는가로 시작해서 인간의 의미까지..과학으로 시작해서 인문학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을 만드는 인간이 그 행복한 상상을 계속해서 후대에게 남겨주기 위해서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지구에 살아가는 일원으로써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겠지요.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전환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절약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참,,, 김교수님은 강의를 잘한다고 열심히 하신것이 오히려 지금까지의 물리학과 천문학의 모든 이론과 학설이 모두 허상이고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실토 하셨습니다. 김교수님은 정의의 진짜 실상에 대해서 아주 간명하지만 다양하게 잘 설명 하셔 주셨습니다. 즉 정의란 또 이와 유사한 것은 인간이 인간중심으로 만들어서 믿고 행할때 그 실상의 효과가 나타난다고요. 이래서 이런 정의같은 유의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지 않고 또 만들어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그야말로 실체도 없고 허상이라는 것을요. 이래서 이와같이 지금 세계 물리학계와 천문학계에서 정론화 되어 있는 태양이나 우주상에 모든 별빛은 태양중심이나 별의 중심에 고압고열에 의한 수소원자의 핵융합에 의한 것이라든지 또 우주상에 모든 것은 빅뱅팽창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어서 믿어서 있는 것이란 뜻을 김교수님은 이 정의의 진짜 실상을 통해 비유해서 아주 잘 설명 하셨습니다. 사실 실제 태양중심이나 별의 중심은 고압고열이 아닙니다. 이는 완벽히 과학자들이 지상에서 자기들 능력것 실험장치를 만들어서 이 실험데이타를 가지고 추정하여 즉 생각으로 조작해서 만들어서 내어서 믿는 것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어떻게 태양중심이나 별중심이 인간이 만든 실험실과 같과 이것을 바탕으로한 추정치대로 흘러간단 말입니까? 현실에서는 전혀 이렇게 되어있지 않고 이렇게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또 우주빅뱅팽창설도 오직 단순히 먼별에서 오는 빛의 적색편이현상을 오직 단순히 학자들이 도플러현상에 적용 시키므로서 인간이 만들어서 지어낸 상상도 일뿐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또 이런것은 없습니다. 오직 학자연 하는 사람들이 영상에 정의의 실상에 대해 설명한 것처럼 지어내어서 즉 추정 조작하여 만들어 놓은 것을 그냥 세계적 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하고 오직 믿는 것일 뿐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이것을 김교수님은 이렇게 애둘러서 잘 설명 하셨습니다. 즉 태양에 저 어마어마한 빛들이나 우주빅뱅팽창설은 정의의 실상과 같이 인간이 만들어서 오직 이것을 진짜다 하고 이렇게 오직 믿는것일 뿐이라고요. 실상은 이렇치 않다고요. 이래서 불교에서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은 공하다 즉 진짜 실체는 없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과도하게 믿고 취득하려 하지 말라 이렇게 가르칩니다. 이렇게 하면 죄만 짓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허상이고 인간의 환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뭏은 김교수님은 교수님답게 진실의 실토를 이렇게 애둘러서 아주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우와~ 정말 잼 있네요. 과학과 인간.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신재생에너지는 인간이 에너지를 덜 쓰는 노력을 할 때 가능하다. 이에 동의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깨어있는 분의 멋진 강의. 이 강의를 전국민이 다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하여 저는 제주변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저는 김상욱 교수님을 티비 프로그램들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시는 프로그램마다 김상욱 교수님의 물리적 지식과 철학적인 말투에 반해서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고, 지금은 결국 물리학과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 3번의 시청을 권유하고 싶은 강의 입니다. 보고 잊어버리지 말고 5분 이상 생각을 혼자서 더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감상문 혹은 줄거리 요약이라도 공책에 한번 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머니나 동생에게 조차 이영상 소개하거나 보여주는게 왜 힘들죠? ㅠㅠ 머라 설명하기 힘든 개인 가족사.... 등등....
핵융합발전이 성공하거나 해서 인간이 무제한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때야말로 지구 온난화 문제는 더 커질 겁니다. 복사 평형으로 인간이 사용한 에너지가 열로 방출되는 과정에서 지구는 더 더워질 수밖에 없는 거죠. 진정한 에너지 문제 해결책은 에너지를 덜 쓰는 생활방식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고독과 존재의 이유를 찾으며 방황하는 건, 어쩌면 빅뱅 이전의 우주의 시작점을 여전히 찾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내 존재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보는 우주여행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김상욱 교수님 강연은 많은 분들이 다가가기에 친절해서 정말 매력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태양이 및을 내뿜을때 에너지에 의해 슬러지가 확장하는데 지구가 궤도를 돌면서 이것을 빨아 들입니다. 그리고 지구로 떨어진 슬러지는 다양한 성분이 있어서 석유와 같은 에너지도 만들어 진다고 보면 맞읍니다. 열심히 우주를 돌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채취 하였으니 지구는 부피가 팽창 합니다. 이것이 일정 기간에 조정을 거친다고 보면 됩니다. 그때는 힘이 들어 건강이 안좋을때 이니? 집에서 쉬어야 겠지요,
33:50에서 강의내용에 오차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500원 동전의 반지름은 크기는 약 1.35 cm이고, 지구의 반지름의 크기는 약 6,400 km입니다. 1.35 cm : 6,400 km = 1.35x10^(-5) km : 6,400 km = 1 : 474,074,074입니다. 즉 500원 동전의 반지름과 지구 반지름의 비는 약 1대 4억7천4백만입니다. 동영상에서 얘기한 1억대 1과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지요. 과학은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를 얘기해야 합리적인 결과를 얘기한다고 인정해줍니다. 만일 1억대 1이 되려면 동전의 크기를 약 4.74배 늘린 6.4 cm가 되어야 합니다. 6.4 cm : 6,400 km = 6.4 x 10^(-5) km : 6,400 km = 1 : 100,000,000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전크기를 만두피 크기 정도로 확대시켜야 지구와의 크기의 비가 1 대 1억이 됩니다.
진화가 말도 안되는건 진화의 모든종이 진화하는 모습이 현재 함께존재 해야만 연속적인 진화가 가능합니다 왜냐면 진화란 서서히 진화되게 되는데 당연히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해야만 진화가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진화의 증거가 현재 하나도 없는데 왜 진화하는거라 믿을려고만 할까요?
다 아는 쉬운 얘기를 가지고 어찌.이리.재미지고 심오하게.이야기 하실수 있는지.진짜 존경 스럽다
교수님! 너무 좋아요~ 이토록 멋진 진리라니요~
요즘 김상욱 교수님 강연과 이야기 아니면
제가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우울감이 극에 달할 때도
우주 이야기, 우주와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갈 희망과 힘을 얻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책도 열심히 읽고 다른 과학자들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울증 생기면 창조론 공부를 좀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싯다르타가 처와 자식도 버리고 왕위도 포기한체 출가하여 갖은 고행을 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생로병사이고 고행 끝에 보리수 나무 그늘에서 깨우친 내용은요? 공수레공수거 입니다
김상욱 교수와 같은 보배로운 사람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희망이 있다
이런강의를 누워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전기 덕분입니다
아니죠 백뱅 때문이죠 ㅋ
저도 어릴때 이런 환경이였으면
직업이 바뀌었을지도
우와..... 어쩌다가..이런 명강연을 보게 된거지??? 정말 행운이네요^^ 최고입니다.. 김상욱 교수님... 존함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상욱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한 분야에 대해 정말 절실히 연구한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싶다.
김상욱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전기가 어디서 왔는가로 시작해서 인간의 의미까지..과학으로 시작해서 인문학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을 만드는 인간이 그 행복한 상상을 계속해서 후대에게 남겨주기 위해서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지구에 살아가는 일원으로써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겠지요.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전환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절약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테슬라가 금성의 기술을 지구에 전파한것
F
전기의 기원은 뭐냐고? 우주의 모든 물질들 전기 포함 전부 신의 에너지로부터 나온거입니다.
머릿 속이 꽉 찬 느낌 그리고 단순하고 명쾌해 지는 가벼움에 감사와 감동으로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김상욱선생님 고마워요 ~^^~
별의자손이라니,,, 물리학에 요런 감성을 교수님 넘 좋네요ㅋ
김상욱교수님 최고입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물리학자이십니다
항상 흠모하고 응원합니다
철학하는 물리학자 김상욱님~!!
대단합니다..화이팅~!!!
엄청난 강연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래 철준아. 잘 하자 .
출근길에 듣고 있는데 너무나 값진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참,,, 김교수님은 강의를 잘한다고 열심히 하신것이 오히려 지금까지의 물리학과 천문학의 모든 이론과 학설이 모두 허상이고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실토 하셨습니다. 김교수님은 정의의 진짜 실상에 대해서 아주 간명하지만 다양하게 잘 설명 하셔 주셨습니다. 즉 정의란 또 이와 유사한 것은 인간이 인간중심으로 만들어서 믿고 행할때 그 실상의 효과가 나타난다고요. 이래서 이런 정의같은 유의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지 않고 또 만들어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그야말로 실체도 없고 허상이라는 것을요. 이래서 이와같이 지금 세계 물리학계와 천문학계에서 정론화 되어 있는 태양이나 우주상에 모든 별빛은 태양중심이나 별의 중심에 고압고열에 의한 수소원자의 핵융합에 의한 것이라든지 또 우주상에 모든 것은 빅뱅팽창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어서 믿어서 있는 것이란 뜻을 김교수님은 이 정의의 진짜 실상을 통해 비유해서 아주 잘 설명 하셨습니다. 사실 실제 태양중심이나 별의 중심은 고압고열이 아닙니다. 이는 완벽히 과학자들이 지상에서 자기들 능력것 실험장치를 만들어서 이 실험데이타를 가지고 추정하여 즉 생각으로 조작해서 만들어서 내어서 믿는 것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어떻게 태양중심이나 별중심이 인간이 만든 실험실과 같과 이것을 바탕으로한 추정치대로 흘러간단 말입니까? 현실에서는 전혀 이렇게 되어있지 않고 이렇게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또 우주빅뱅팽창설도 오직 단순히 먼별에서 오는 빛의 적색편이현상을 오직 단순히 학자들이 도플러현상에 적용 시키므로서 인간이 만들어서 지어낸 상상도 일뿐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또 이런것은 없습니다. 오직 학자연 하는 사람들이 영상에 정의의 실상에 대해 설명한 것처럼 지어내어서 즉 추정 조작하여 만들어 놓은 것을 그냥 세계적 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하고 오직 믿는 것일 뿐입니다.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이것을 김교수님은 이렇게 애둘러서 잘 설명 하셨습니다. 즉 태양에 저 어마어마한 빛들이나 우주빅뱅팽창설은 정의의 실상과 같이 인간이 만들어서 오직 이것을 진짜다 하고 이렇게 오직 믿는것일 뿐이라고요. 실상은 이렇치 않다고요. 이래서 불교에서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은 공하다 즉 진짜 실체는 없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과도하게 믿고 취득하려 하지 말라 이렇게 가르칩니다. 이렇게 하면 죄만 짓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허상이고 인간의 환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뭏은 김교수님은 교수님답게 진실의 실토를 이렇게 애둘러서 아주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와 이거 왜이렇게 재미나고 집중하게되는거지?? 내가 신기함
우와~ 정말 잼 있네요.
과학과 인간.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신재생에너지는 인간이 에너지를 덜 쓰는 노력을 할 때 가능하다.
이에 동의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깨어있는 분의 멋진 강의.
이 강의를 전국민이 다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하여 저는 제주변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하 삶의 철학을 정말 극도로 깊게 고민하셔서 내린 답인거같네요. 떠오르는 질문이 있지만 인연이 되서 만나는 날이 오면 그때 여쭤볼게요. 멋진 수업감사합니다 선생님.
끈어가며 필기하면서 들었어요. 빅뱅에 대한 궁금증들이 확 풀렸어요.
그리고 인문학적,자연과학적 사고를 다 인정하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다 알 수는 없지.
19C 인간이 20C 지식을 알지 못했던 것 같이 21C 인간은 22C 지식을 알지 못한다. 그런데 인간은 당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시간 지나서 보면 오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 겸손해야 한다.
너무 엄청나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정말 좋은강의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도 인간이 편해지고 싶어하는 끊임없는 욕망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네요.
종가라마이신 흥
지금 현존하는 호모사피엔스들은 욕구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 생물이기에 결국은 죽음 보다 편리함을 추구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쫓으며 깨닫지 못하고 멸종 될 겁니다
죽는 순간에 고통을 느끼며 깨닫는다 해도 살아 있는 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인간의 입니다
@@장웅민 ㄱㅆ까라 마이신! ㅋㅋㅋㅋㅋ
전기에서 Big Bang으로..
Big bang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행복까지.. 명강의였습니다.
인간은 영원함이라는 상상에 잠시 행복감을 느끼는 유한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과학 제미지네요 제미있어요 응원 합니다
와.... 진짜 .... 이런영상을 교육시켜야하는구나....존경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김상욱이란 과학자를 알게 된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당신의 깊은 철학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종가라마이신 흥
오글
ㅉㅉㅉ
0⁰ㅔㅔㅔㅐㅣㅐ
?
명강연입니다!! 특히 정의니 사랑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들 그냥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믿음에 불과할 뿐이라는 부분
놀라운 관점들 무릎을 수도 없이 쳤어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무릎 멍 들엇겠네요
오묘한 지식!
빨려들어 갑니다.
정말로 수준높은 강의입니다~!!! 틱낫한 스님 책의 구절이 생각났어요. 우주와 원자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너무 멋지네요
방송 정말 잘봤습니다. 전기의 출처를 따라 가면서, 자연과학 전반을 스토리텔링을 버무려 순식간에 훑어주시는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ㅎㅎ
요즘 김상욱 교수님 강의 듣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
너무 재밌읍니다
내용이 뇌에 박힙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김상욱 교수님을 티비 프로그램들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시는 프로그램마다 김상욱 교수님의 물리적 지식과 철학적인 말투에 반해서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고, 지금은 결국 물리학과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종가라마이신 흥
@@장웅민 ㅆ까라마이신 흐응~~~!!
ㅋㅋㅋㅋㅋ좆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ㅃㅃ
전기강의 들으러왔는데 철학적인 좋은내용 너무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귀에 피날때까지 옆에서 얘기듣고 싶다. 너무 좋다 ㅠㅠ
유익한 컨텐츠네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 3번의 시청을 권유하고 싶은 강의 입니다. 보고 잊어버리지 말고 5분 이상 생각을 혼자서 더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감상문 혹은 줄거리 요약이라도 공책에 한번 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머니나 동생에게 조차 이영상 소개하거나 보여주는게 왜 힘들죠? ㅠㅠ 머라 설명하기 힘든 개인 가족사.... 등등....
참 조리있고 듣기좋게 설명해 주십니다.. 방송에서라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려운 과학을 저렇게 쉽게 재밋게 설명할 수 있지!
우리 복이지요ㆍㅎㅎ
과학과 철학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과학이 발전 하면 할수록 철학적 딜레마에 대한 답을 찾는 길이다.. 그래서 과학의 발전은 그 자체가 인간의 철학 이 되었다.
정말 공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식의 지평을 넖혀주는 엄청난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강의.강믜.깨어나.보봐야한다네.
어려운주제를 쉽고재밌게 설명하시니 잼있네요
지구온난화 문제의 현실적인 해법은 지구가 우주에 방출하는 복사에너지를 늘리는 기술이 답이라고 봅니다.
결국 지구에 들어오는 복사에너지보다 지구에서 나가는 복사에너지가 더 적어지는게 문제의 핵심이기 때문에.
강의 끝날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박수
와!!!!
엄청 재밌다!!!!ㅠㅠㅠㅠ
공감합니다!
에너지를 덜 쓰고
쓰레기를 덜 만들어내는 것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수업에도 잘 활용하겠습니다.
숙연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과학과 철학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 우주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할 필요가 없지만(우주 너머로 나갈 수가 없으니) 상상해보는 호모사피엔스의 특징이........우리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그 너머를 어떻게 알 수 있는데 궁금해 하는 인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겸손과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메세지
극히 공감합니다.
수면용으로 좋습니다 공부도 되고~ 누워서 책읽다가 잠드는느낌이라 너무 좋음
와 물론 세부적인 내용까진 안알려주셨겠지만 진짜 간단하고 재밌게 알려주신다 ㄷㄷ
너무 애들위주로 설명하는것은 내수준에 조금 안맞음, 빨리빨리 요점만 이야기해야하는데 군더더기 설명이 많음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전기는 어디서 왔을까에.. 에디슨 테슬라 만 생각난..
원자와.. 핵.. 빅뱅..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에너지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인구감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타노스가 필요합니다.
우주의세계관 수많은 별들이 삼천대천세계로 이루어져있고 그속에 소천의세계가~ 계속진화 빅뱅하고 있다는걸까 2500년전 불교경전에
스님 강의에 인간은 하나의 소우주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인간은 존귀한 존재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에서 한방 맞은 거 같네요..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교수님
그레서. 철학과 과학이 필요하고?
종교의. 의미와 물리학이 더욱 필요하지요?
항상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핵융합발전이 성공하거나 해서 인간이 무제한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때야말로 지구 온난화 문제는 더 커질 겁니다. 복사 평형으로 인간이 사용한 에너지가 열로 방출되는 과정에서 지구는 더 더워질 수밖에 없는 거죠. 진정한 에너지 문제 해결책은 에너지를 덜 쓰는 생활방식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줄 알았던 현상들이 이렇게 연구를 거듭해야 밝혀낼 수 있는 것들이었다니...
에너지를 덜 쓰는 방법은 결국 인구를 제한하는수밖에 없네요.
자석은 소나무의 아래에서 만들어지는 고령토와 연관이 있읍니다. 소나무가 자석을 만드는 열쇄 입니다.
아주 좋은 강의 였습니다
명쾌한 강의 고맙습니다.
종가라마이신 흥
이 분 대 박 !!
전기 기사3개를 취득해도 이해가 잘 안되고 잘 잊었는데 덕분에 한번에 정리되네요
너무나도감동입니다!
천재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대단한 천재가 아닌가싶다. 이분은 볼수록 대단하다
정말 멋진 강의 ~~존경스럽습니다, 살아 있을때 인문학 필요~~
인간의 원초적 고독과 존재의 이유를 찾으며 방황하는 건, 어쩌면 빅뱅 이전의 우주의 시작점을 여전히 찾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내 존재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보는 우주여행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김상욱 교수님 강연은 많은 분들이 다가가기에 친절해서 정말 매력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공공기관 기업 가정등 절약은 부지런한거고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조건 이다 공공기관 에어컨 너무 춥게 틀고 캠페인 광고 만들어서 모두가 아끼면 그 돈이 또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갈수 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에너지 과소비 할수 있는 나라였나? 너도나도 피처럼 아껴야지~
재밌다. 반복해들어도 신기하다.
태양이 및을 내뿜을때 에너지에 의해 슬러지가 확장하는데 지구가 궤도를 돌면서 이것을 빨아 들입니다. 그리고 지구로 떨어진 슬러지는 다양한 성분이 있어서 석유와 같은 에너지도 만들어 진다고 보면 맞읍니다. 열심히 우주를 돌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채취 하였으니 지구는 부피가 팽창 합니다. 이것이 일정 기간에 조정을 거친다고 보면 됩니다. 그때는 힘이 들어 건강이 안좋을때 이니? 집에서 쉬어야 겠지요,
어려운 과학을 쉽게 설명할뿐 아니라 스토리텔링에 철학까지 집어넣었습니다.
최고의 강사입니다!
설명 진짜 쉽게 잘하시네..
종가라마이신 흥
47:49에네지 대책 마련
33:50에서 강의내용에 오차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500원 동전의 반지름은 크기는 약 1.35 cm이고, 지구의 반지름의 크기는 약 6,400 km입니다.
1.35 cm : 6,400 km = 1.35x10^(-5) km : 6,400 km = 1 : 474,074,074입니다.
즉 500원 동전의 반지름과 지구 반지름의 비는 약 1대 4억7천4백만입니다.
동영상에서 얘기한 1억대 1과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지요.
과학은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를 얘기해야 합리적인 결과를 얘기한다고 인정해줍니다.
만일 1억대 1이 되려면 동전의 크기를 약 4.74배 늘린 6.4 cm가 되어야 합니다.
6.4 cm : 6,400 km = 6.4 x 10^(-5) km : 6,400 km = 1 : 100,000,000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전크기를 만두피 크기 정도로 확대시켜야 지구와의 크기의 비가 1 대 1억이 됩니다.
Wls;;
내가 생각해왔던 원자크기가 그렇게
큰가 하고 놀랐는데
감사합니다~
이 분이 유명하신 이유가 있네요. 오늘 내리 이 교수님 강의를 3개 들었는데 다 재밌고 다 참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존재의 이유는 윤리.도덕의 성품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다 즉 마음이 물질인 육신으로 완성시키기 위함이다
김상욱 과학자 멋있다!!
정말 과학 강연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수 있구나 ^^
종가라마이신 흥
진화가 말도 안되는건 진화의 모든종이 진화하는 모습이 현재 함께존재 해야만 연속적인 진화가 가능합니다 왜냐면 진화란 서서히 진화되게 되는데 당연히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해야만 진화가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진화의 증거가 현재 하나도 없는데 왜 진화하는거라 믿을려고만 할까요?
지금 .그대와 제가 같이있잖아요?ㅋㅋ
좀더 진화하시면 이해하게 되실거임 ^^
존경합니다
한 10살 무렵에 선풍기 조립하는걸 세배돈 받은 돈으로 사와서 조립하다 실패하고 재료였던 모터에 달린 전선 두개를 당시 110볼트 콘센트에 꼽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뻥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고 모터는 다 타버렸습니다
다해이 감전은 되지 않아 살아남았네요
과학하고 앉아있네 에서 첨듣고 그날로 팬이 됐어요
등잔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창세기1장1절에 답이 들어 있습니다.2절에는 빅뱅도 언급되어 있어요.많은 과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왜 그리 어렵게 찾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