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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시작되고 있을때 본 이 드래곤볼GT의 마지막 엔딩 마지막 베지터의 자손과 손오공의 자손이 싸우고 손오공이 지켜보다가 걸어 가면 나오는 DANDAN~의 노래 그리고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라는 나레이션 그 마지막은 40대넘어 50대로 가고 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그때의 감동은 다른 어떻 엔딩에도 이제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나의 어린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이 되어가는 나와 추억의 안녕같은 엔딩이 였습니다
알고보면 손오공이 드래곤볼에서 X맨인듯 Z시리즈 이전에는 본인이 사고쳐서 어찌저찌해서 본인이 수습했으나 베지터가 나타면서 베지터가 츤데레 격으로 수습해줌. 셀 에서는 막판 셀에게 통수탄 날려서 도움줘, 마인부우 편에서는 나메크성 드래곤볼로 지구복구하고 지구인살려서 원기옥 만들어줘, 체력 회복하는 동안 몸빵해줬지. 츠플성으로 지구인 순간이동으로 옮기는 거 말해주지, GT 마지작에도 일성장군 몸빵해줘서 일성장군 죽이게 해준 것을 보면 오히려 베지터 찐 주인공인 듯하네요. 드래곤볼 슈퍼에서도 손오공의 입방정으로 온 우주가 소멸 될 위기 순한맛? 17호 덕분에 온 우주가 살아난 것을 보면 손오공이 드래곤볼의 최종 빌런인 듯하네요. ㅋㅋㅋㅋㅋ
슈퍼 17호 편은 엄청난 오점이었지만 그부분을 빼면 드래곤볼 오리지널의 서사와 슈퍼사이어인4의 캐릭터성,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는 완벽한 엔딩으로 수작이라고 볼수 있음. 거기에 gt본체라고 할 수 있는 ost까지 몸은 멀쩡한데 정신이 유아퇴행해버린 육공의 정사 드래곤볼 슈퍼와 비교되는 아주 멋진 작품임. 드래곤볼z 당시에도 편집부의 영향력이 엄청났다고 하던데 조산명 선생이 원래 개그 만화 작가라 얼마나 자기 꼴리는 대로 작품을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드래곤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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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3 크리링의 말대로
나이먹은건 나 뿐이구나....
드래곤볼은 그대로인데
Gt엔딩은 진짜 잊을수가 없음 "손오공이 있었기에 즐거웠다" 이 대사는 정말 레전드
드래곤볼Z에 이은 정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GT같음.
드래곤볼 자체가 된 손오공
드래곤볼 만화는 손오공 자체였다
작가님 드래곤볼 시대에 태어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진짜 외전이라고는 하나 역대급 가장 깔끔한 엔딩 스토리중 하나..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게 벌써 언제적 애니메이션이야.. ㅠㅠ
드래곤볼 GT는 오공이 부르마와 만나 드래곤볼을 찾으러 다녔던
그때의 이야기를 다시 그려낸 거라고 생각함.
오공이 있어서 행복했다는 정말 어린 시절부터 드래곤볼을 봐온
팬들에게는 심금을 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다.
GT에는 어린시절 감동이 있다
ost도 너무 좋음 ㅋㅋ
만화책 뗄 때 즈음 나온?😅
적어도 슈퍼 따위보다는 훨씬 나으니
비디오방에서 빌려봣는데 그때가조앗다
@@inorinOENㄹㅇ 슈퍼 보고나서 다시보니 선녀임...슈퍼는 너무 뇌절
GT는 진짜 어린시절 끝판왕이였지 마지막 회까지 다 보고 얼마나 아련하고 슬프던지 며칠 동안은 낙이 없었지 ㅋㅋㅋ
몇일동안 낙이없다가 바로 슬레이어즈 트라이 ㅋㅋㅋㅋ
34:08 163만
뭔소리@@supiasun2000
ㅍ 😅😅😅 ㅗ!~😅@@aoyo6380
슈퍼보다는 GT가 스토리상 헐씬 명작이다
팡이 너무 귀여웠던 기억만 있고 끝까진 못봤었는데 마지막 엔딩 진짜 최고였구나...ㅜㅜ
지금 머리속에서 한글가사로 GT OST가
자동으로 틀어지는데 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워지며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간만에 GT 노래 들으러 가야겠어요.
GT 요약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감성에 젖어 보다갑니다
Gt 오프닝곡은 진짜 지금들으면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ㅜ
1:12:33 작가의 부고 소식을 들었던 순간 이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힝 ㅜㅜ
완전 대단해요. 매번 러닝타임 2시간이 다되는 요약정리~짱!!
이렇게 보니까 GT는 오마쥬를 정말 많이 했네요
드래곤볼 오리지날, Z부터 해서 파워레인저,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같은 대작들이 생각나는 요소들 찾아 보는 맛이 있네요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 어렸을때 부터 드래곤볼 너무 좋아해서, 현재 지금까지도 슈퍼시리즈까지 보고 있습니다. 더 편안한 곳에서 맘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1성장군 죽을때부터 손오공이 신룡과 날아가는 장면에서 왜이리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지...
GT정말 명작이지.. OST부터..❤
음? OST만이 아니고…?
어린시절을 책임져준 GT는 명작이죠...
특히 엔딩과 노래들은 누구도 욕 못함
21:49 딸바보 베지터 ㅋㅋ
1:14:47 오공이 착하고 너무 순해서 너무 귀엽단 말이야😂😂😂😂
마음 약한 사이언인 귀엽다
어릴적 해피 엔딩만 알고 열린 결말의 의미를 모르던 시절 gt의 엔딩은 기쁘면서도 슬픈 감정이 엄청 났었지..하지만 무엇보다 내 최애 만화가 끝이라는 사실이 허무해서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ㅋㅋ
오.... 저랑 같으신... 저도 마지막 회보면서 슬픈 감정이 들엇엇던...
왜 GT 볼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ㅜㅜ..
와 GT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스토리가 좋다
*와.. 다 아는 내용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버렸다..*
매일 용돈받아서 비디오가게에서 테잎빌려서 봤엇던 gt 결말때 눈물이 ㅎ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에 다 늙은 크리링이랑 대련 하는거에서 진짜 누물 질질 짰네
GT 엔딩 보고 울뻔 했지 '손오공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피콜로의 죽음이 어찌나 슬펐던지..잘봤습니다!
조합고 존나좋았는데 ㅋㅋㅋ
지금 트랭크스랑은 다른
미래느낌 나는 점잖은 인기캐 트랭크스+말괄량이 느낌나는 팡에
주인공 오공 셋이해서
우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셋이서 해쳐나가는 스토리 자체가 재밌었음
베이비편 끈나고 피콜로 죽고 오반이 절규하는 장면 넣은거부터 제대로 정주행 하신분이란걸 인정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시작되고 있을때 본 이 드래곤볼GT의 마지막 엔딩 마지막 베지터의 자손과 손오공의 자손이 싸우고 손오공이 지켜보다가 걸어 가면 나오는 DANDAN~의 노래 그리고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라는 나레이션 그 마지막은 40대넘어 50대로 가고 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그때의 감동은 다른 어떻 엔딩에도 이제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나의 어린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이 되어가는 나와 추억의 안녕같은 엔딩이 였습니다
드래곤볼 슈퍼로 인해 GT가 명작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 그래도 결말은 진짜 아련하고 깔끔했다
미치겠다 .. 뽕이 차오르네요 덕분에 옛날 만화 주제가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ㅎㅎ
주간만화책 아이큐점프의 드래곤볼은 내 어린 시절을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였는데 Z에 이어 GT까지 또다시 보니 감회가 참~
궁금한게 결국 마지막에 오공은 드래곤볼 용신이된건가요? 의미를 이해 못하겠어요ㅠ
오공은 일성장군의 일격으로 이미 사망한 상태고 드래곤볼이 오공을 영혼 혹은 귀신상태로 살려냄 그리고 일성장군 격파 동료들과 작별인사 그리고 신룡 타고가는
도중 보면 드래곤볼이 흡수 되고 그걸로 봤을때 드래곤볼=오공 이렇게 마무리 된다 보면 됨
드래곤볼 그자체가 되버림
1:19:37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힘내자.그러니까 지켜봐죠.
GT 브금만 들으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내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뭉클함
어릴때 GT보면서 정말 드래곤볼의 마지막 작품을 보는듯했음.. 진짜 스토리의 종결이구나 했고..
그래서 뭔가 Z와 다르게 먹먹하고 아련함ㅠ
비록 만화일지라도 어릴적 추억이 많이 담긴 작품ㅠ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Z는 날카로움의 전투씬이..GT는 아련함이...집에 어린아이가있다면 GT부터 보여주는것도 좋을듯
마지막은 왠지 눈물나는~~~
그 긴 시간을 함께한 스토리라 그런가!
진짜 엔딩까지 최고로 찍어버린 드래곤볼 ㅠㅠ 마지막 너무 슬프다 ㅠ
나의 어린시절 노무비 에서 매주 업로드를 기다리던 나의 추억과 낭만!! 감사합니다😊
명작 오랜만에 즐겁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45:14 지옥편에서 피콜로 타이밍 맞추는 장면은 어릴적 번역판에서는 된장 간장 고추장 이였나 그랬는데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GT에서 제일 재미있던건 지옥편이네요 그립다 그시절
드래곤볼 GT까지만 인정되어야한다
26:01 슈퍼사이어인 갓의 원형이 여기있네
최신작 다이마의 설정도 그렇고
GT가 드볼을 이끈다
수퍼 보고 오니 GT는 그저 감사할 뿐
41:39베지터형…. 내퍼 얘기는 들어봐야지 ㅠㅠㅠㅍ
이런 손오공을 슈퍼에서 육공으로 만들어버리다니
....슈퍼가 진짜 ㄱㅆㄹㄱ가 되서 그렇지 GT도 나왔을땐 오만쌍욕 다들어먹었았음 ㅋㅋㅋㅋ
다시보니 선녀 딱 그 상황
삼촌(작은 아버지) 친구에게 반말 하는 팡.. 아버지가 오반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단단 고꼬니히 가레데꾸 소노 와부시니 에가오니.. ost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최고다ㅡ언제봐도 명작 ㅎ 1시간 순삭이구만👍
GT가 설정에 좀 어설픔이 있긴하지만, 마지막 오공이야기라는 여운과 감동이 있었는데, 이후에 나오는 슈퍼인지 나발인지는 그냥 부관참시 해버림..
와 gt는,진짜 여렸을때봤던 감동의 여운이 남네....
졸작인줄 알고 정주행하다 포기했었는데 은근히 재밌네여
스토리가 허접함이 많은데 그 끝의 감동의 여운은 남는 신기한 작품이네요
Gt야말로 드래곤볼 그자체.. 아무리 아키라 센세의 작품이 라고 하더라도 같이만든건 그 팀.. 정말 고맙습니다
단단이랑 히토리쟈나이가 gt 오프닝과 엔딩 진짜 노래랑 결말은 드볼역대최고!
GT는 전체적으로 욕먹었지만, 사악룡편은 인정이지. 그리고 막화의 오공 모습은 돌아가신 토리야마 아키라의 모습처럼 보이네요ㅜㅜ
역시 GT는 Genki Tama(원기옥)의 약자라는게 학계의 점심
초반부 우주여행도 원기옥을 위한 서사였음
2024년 3월1일 드래곤볼 작가님이신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이 별이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래곤볼 슈퍼 한번에 보기까지 가즈아~~
나이가 들어서 다시보니 감회가 다르네 ㅎㅎ 나도 늙는구나 슈퍼보러가자!
전투씬만 좀 리메이크해서 다시 나왓으면 좋겟다 오리지널에맛 그동안 막써먹엇던 드랴돈볼들이 악역이되는 설정 다좋앗는데..
비디오 빌려서 보다가 마지막에 엄청 울었었는데ㅠㅠ
어릴때 gt 비디오로 빌려본사람 손ㅋㅋㅋ
마지막 원기옥의 감동을 보며
초반 30편이상의 지루한 빌드업이 용서됐음.
디지몬어드벤처 한번에보기는 계획없
으신가요?ㅠ
오리 보다가 군대 가서 제트로 끝난줄 알앗는데 몇년전 수퍼 지투보고 노람오니요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이 용돈으로 2천원 두고가면 지티비디오 2편 천원 피시방 천원해서ㅋㅋㅋ 방학때 재미있게 놀았네 나두 고마웠다 드래곤볼❤
사실 수퍼따위보다 GT가 훨씬 본스토리같음
알고보면 손오공이 드래곤볼에서 X맨인듯 Z시리즈 이전에는 본인이 사고쳐서 어찌저찌해서 본인이 수습했으나 베지터가 나타면서 베지터가 츤데레 격으로 수습해줌. 셀 에서는 막판 셀에게 통수탄 날려서 도움줘, 마인부우 편에서는 나메크성 드래곤볼로 지구복구하고 지구인살려서 원기옥 만들어줘, 체력 회복하는 동안 몸빵해줬지. 츠플성으로 지구인 순간이동으로 옮기는 거 말해주지, GT 마지작에도 일성장군 몸빵해줘서 일성장군 죽이게 해준 것을 보면 오히려 베지터 찐 주인공인 듯하네요. 드래곤볼 슈퍼에서도 손오공의 입방정으로 온 우주가 소멸 될 위기 순한맛? 17호 덕분에 온 우주가 살아난 것을 보면 손오공이 드래곤볼의 최종 빌런인 듯하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손오공이랑 신룡은 어디로 갔나요
Gt가 내 기준으로 스토리가 좋았다 느끼는것중 하나는 베지터가 자존심보다 더 소중한걸 위해 싸우는게 좋았음
슈퍼 17호 편은 엄청난 오점이었지만 그부분을 빼면 드래곤볼 오리지널의 서사와 슈퍼사이어인4의 캐릭터성,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는 완벽한 엔딩으로 수작이라고 볼수 있음. 거기에 gt본체라고 할 수 있는 ost까지
몸은 멀쩡한데 정신이 유아퇴행해버린 육공의 정사 드래곤볼 슈퍼와 비교되는 아주 멋진 작품임. 드래곤볼z 당시에도 편집부의 영향력이 엄청났다고 하던데 조산명 선생이 원래 개그 만화 작가라 얼마나 자기 꼴리는 대로 작품을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부분..
GT 는 스토리가 엄청 Z 처럼 간결함은 없지만 브금 이나 오프닝 의 퀄리티 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브금까지 역대급 단단 멜로디로 깔면서 마지막 엔딩 서사는 죽어라 GT 욕하며 본 사람도 주륵주륵 하게 할 수밖에 없엇음 . 초중반 전개로 욕먹긴 했어도 지금 슈퍼나 등등 보면 GT는 정말 전체 드래곤볼 스토리 정수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지 않앗나 ,
gt로 그나마 완결을 잘 한 거 같은데 그 슈퍼드래곤볼까지 나오고...
무지개 머리 님 감 잡으셨네🎉 추카 들 입니다
이게 타임라인으로는 프리저 ,쉘 , 마인부우 일이라는걸 처음알았내 그림채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그때 gt나온시기보면 퀄리티 엄청 좋았던거였구나 오랜만에 보니 좋내 ㅋㅅㅋ 예전에는 왜변신하지는지 모르지만 멋있었어 엄청 좋아했는대 ㅋㅋㅋ
초중반의 거지같음도 후반을 위한 빌드업으로 만들어버리는 갓결말...
나 중학생때 아부지가 드래곤볼 만화책 한편한편 사올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본 추억이있는데 gt는 만화책으로 안나왔나요? 구할수가없나ㅠㅠ
밝고 덜렁대고.. 다정하고 그런 오공을 모두 엄청 좋아했다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재밌네여
자세히 보니 이때부터 약간 육공의기질이 생기기 시작한것같은데. 생각해보니 후손들은 다 혼혈이라 결국 뒤로갈수록 약해지는 설정이잔아
혼혈이라 문제가 아니라 지구이다 보니 계속 인간의 유전자 비율이 높아지는거...사이어인이라서 계속 강해졌던건데 암튼 사이어인이 새로 나타나서 눈 맞고 결혼한다(11우주 어쩌구)이런 설정 없으면 약해지는게 순리일 듯 설마 오공/베지터 집안끼리 결혼할일은 없을테니
드래곤볼 새로 보시는 분들 Z - 수퍼 - GT 이 순서로 보심 됩니다. Gt는 꼭 마지막에 봐주세요 마무리가 정말 깔끔하고 정말 완결다운 완결이라 생각합니다
분리되기 전의 피콜로는 정말 어마어마한걸 만들어냈군요~
1성장군만 있었어도 프리더나 셀은 그냥 먼지같은 존재......ㅋㅋ
찐한 감동의 드래곤볼GT
근데 GT가 마지막 이고 더이상 연재 안나오는거에요 아니면 그 손오공이랑 그 럭비공 같이 생긴 ㅈㄴ 쌘에랑 싸운 편이 마지막 편이에요?
럭비공 나오는 그 졸작은 시간선으로 따지면 Z랑 GT 사이에서 발생하는 겁니다...
G(oa)T 재밌게잘봤습니다
진짜 gt는 아직도 눈물이흐른다
드래곤볼 슈퍼보다 gt이야기가 더 오리지날같고 재미있음
스토리를 떠나 gt엔딩은 우리들의 추억이다
34:36 에서 머리칼 붉은색 좀되던데 한명만 더있었음 초시이어인 갓 됬을듯
한줄요약: 이거 갓 나오는 떡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