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맞습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자동차 설계를 한 저도 도피남유툽님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설계의 기본은 법규와 기능을 만족해야 하고 그 기능에 쉽게 접근 할수 있어야 하죠. 평생 한두번 비상주유 할까 말까 한데 그것 때문에 평생 뺑뺑 돌아가서 주유해야 한다?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제가 얼마전에 전기차 디자인 검토 하면서 조사한 결과 70%이상의 전기차의 충전구는 운전석쪽에 또는 앞범퍼에 있는데 나머지 30%는 그냥 생각없는 설계자들이 생각없이 한것 같네요.
자동차설계를 배운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면 결국 일본차의 잔재가 흉기차에 남아잇다는걸 부정하고 싶은 모양인데 너무 애쓰지마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까 조금만 파고 들어가도 현재 흉기차에 많은 결함중 하나가 일본차에잔재중 하나니까.우핸들차를좌핸들로 바꾸면서 좌석만 바꾸면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스티브 잡스] A급 인재와 B급, C급 직원의 차이 (한영 자막)](http://i.ytimg.com/vi/tkHvxLwLx3M/mqdefault.jpg)
머플러는 그냥 개소리같고
살아가면서 비상주유를 몇번이나 할까?
생각하면 크게 의미없는거같고
그냥 도로방향이랑 운전자 편의성때문이 아닐까...
주유구가 조수석쪽이면 주유할때마다 뱅 돌아가야하니까..
이 각박한 세상에 너무 비효율적임
뭐.. 무식한 차알못이라 이정도밖에 생각 못하겠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자동차 설계를 한 저도 도피남유툽님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설계의 기본은 법규와 기능을 만족해야 하고 그 기능에 쉽게 접근 할수 있어야 하죠.
평생 한두번 비상주유 할까 말까 한데 그것 때문에 평생 뺑뺑 돌아가서 주유해야 한다?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제가 얼마전에 전기차 디자인 검토 하면서 조사한 결과 70%이상의 전기차의 충전구는 운전석쪽에 또는 앞범퍼에 있는데 나머지 30%는 그냥 생각없는 설계자들이 생각없이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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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설계를 배운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면 결국 일본차의 잔재가 흉기차에 남아잇다는걸 부정하고 싶은 모양인데 너무 애쓰지마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까 조금만 파고 들어가도 현재 흉기차에 많은 결함중 하나가 일본차에잔재중 하나니까.우핸들차를좌핸들로 바꾸면서 좌석만 바꾸면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현대가 초창기 일본차 따라만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 같은데
이게 직관적으로 비상주유를 하든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든 운전석 반대쪽에 있는 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