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된 역대급 폭염···기후우울 느낀다면

#폭염 #열대야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우울증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온열질환과 기후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지구의 건강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
신앙인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할까요?
김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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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soldier]

정말 더워죽겠음

[@user-ky7oz3me6g]

주말 쉬어도 쉬는거 같지 않다

[@yus00]

올 여름은 레알 역대급 더위인듯...너무 싫다 여름...

[@user-dc6fe5ko4y]

내년은 더할꺼임

[@오늘도한잔하자]

아니 기후우울증?? 뭐만하면 우울하다 호소하네

[@DODAM6]

뭐만하면 우울증 갖다 붙이네

[@user-zk7jz7xe5w]

기후위기에 기여? 웃기네
교회는 세금이나 내세요

[@only-jesus3]

이재돈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님의 '찬미 받으소서'~ 회칙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실행하면 좋겠습니다.

[@user-us1be7ip3m]

기후우울?? ㅋㅋㅋ똥을 싸고 자빠졌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