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치가 넘으면 머든지 통계를 벗어난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게 이치죠 이건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1.5도를 설정한 이유가 이걸 넘으면 그다음은 예측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이걸 지키자고 했는데 작년도 1.5도를 넘었고 올해도 많이 넘었죠 결국 내년까지 넘는다면 공식적으로 1.5도는 깨진게 발표된다고 합니다
티핑포인트 1.5도에 걸쳐있는것은 그린란드 빙하. 영구동토층 붕괴. 산호초 파괴 .. 등이 있고 티핑포인트 2도에 걸쳐있는 것은 산에 있는 눈. 바다 얼음. 대서양 해류 붕괴. 등등.. 이 있음.. 지금 현재 인류가 하고 있는 탄소감축 추세로 보면 , 2.7도~3도 선까지 온도가 오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완전한 인류 멸망. 생태계 99프로 대멸종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아주 절망적인 상태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물종 30~50퍼센트까지 멸종할 수도 있고 이로 인한 식량난, 전쟁, 난민 문제 . 가뭄이나 홍수 등의 문제.. 하지만 완전한 멸종은 아니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도 있는 미래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해야할 일을 합시다.!! 하루빨리 탄소중립해내고 여러 자연재해에 적응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지구의 정화 시스탬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소행성이든 지각변동이든 화산폭발이든 결국 시간이 지나고 원인이 사라지고.. 다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는걸 보면 참 경이롭습니다. 인간이 원인인 이번 기후변화도 인간이 사라지고 다시 원상복구 되겠죠. 우리의 과학기술 꿈, 의망 모든건 우리의 과욕이였어 신이 우리에게 명망을 내린 이 순간 우리는 그저 흙이다.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결국 어떤것의 온도가 어떻게 올랐는가의 차이라고 봐야죠. 대기온도가 산업화 이전대비 1.5도 정도 오르는거 가지고는 별일이 없지만 해양이라는 거대한 물의 순환에서의 온도 0.3도 차이는 엄청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위도각과 해류의 영향도 있겠으나 해수면온도 0.3도 상승은 지구 대기 평균온도 1도 상승보다 더 큰일입니다. 물은 그 분자의 불규칙성때문에 에너지(열)를 더 많이 저장할수 있고 조그만한 오차에도 생태계 뿐만아니라 기후학적 불확실성이 더 증대되는 차이점을 나타낼수가 있습니다.
@@MrLeesangmo 우주적 관점 같은 한가한 소리를 할때가 아닌데요. 지금 최악의 경우 50년 이내에 모두가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데, 우주적 관점으론 별일 아니니 그냥 냅두자는 건가요??? 뭘말하든 우주에 비해 티끌같지 않은게 어디있나요? 지금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이 쾌적함도 티끌같은거. 엊그제 에어컨 설치하다 폭염으로 인해 죽은 젊은 친구의 목숨도 티끌 같은 것이네요. 내 가족의 목숨도. 내친구의 목숨도. 내 목숨도. 티끌같은 것이에요. 50억년 후면 태양이 부풀며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텐데 그것도 티끌같은 이벤트이겠죠.
2500년전에 노자와 장자가 말했지. 인간은 자연의 순리에서 벗어나 사는 순간 재앙이 닥친다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그 자체가 죄라고 말한거지. 18세기에 인간은 겨울에 뒤지지 않기 위해 석탄을 캐내었고 그것이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 냈고 우리는 그것을 혁신으로 떠받았들었지. 혁신?? ㅋㅋㅋㅋ 개가 웃을 일이지. 이 자연 자체가 완벽한데 뭔 인간 따구가 혁신???????? 그 자연의 순리를 어긴 댓가가 기후 위기로 닥쳐오는거야. 이미 전 인간은 마약 중독자와 도박 중독자처럼 과학기술의 편리성에 완벽히 중독되었고 이제 목줄이 끊어져야 해결되는 일만 남은거야. 이것을 2500년전에 저 중국의 위대한 지성인 노자와 장자가 설파했던거야 자연의 순리대로 살라고. 걍 도덕경의 꿈소리인 줄 알았지????????????
바닷물의 온도가 왜 오를까요? 기득권화된 분들은 전혀 모르지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런분이 과학자인양 이런데 나와서 챙피한지도 모르고 본인이 정답인양 이렇게 강의처럼 묻고 답하네요 한국의 바다 특히 동해안의 온도는 다른데보다 2배이상 왜오를까요? 이런것도 모르면서 과학자인양 말하는데 이분이 과학자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상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동해안쪽의 바다의 온도가 2배이상 오르는 이유는 해안가의 원자력 발전소등 발전설비등의 냉각수(제련공장의 냉각수등도 포함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특히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특징은 원자력은 친환경이 아닙니다. 원자력발전을 하면 발전설비를 냉각하기위해서 바닷물을 끌어와서 발전설비를 냉각합니다. 그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은 보통 냉각탑을 이용해서 냉각해야하는데 냉각탑은 외기에 의해 냉각수를 냉각하므로 냉각탑 상부로 흰 수증기가 육안으로 보이므로 민원이 발생되고 특히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는 엄청나게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한국의 많은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므로,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믾은 민원이 발생되고 부동산의 하락의 문제로 친환경인양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지금도 공기중의 수증기가 7% 증가한것은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져서 수증기량을 증가시킨 것도 일부라고 판단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냉각설비비용이 원자력 전체설비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냉각도 없이 바다로 그냥 배출되는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의 양은 냉각수의 취·배수 온도 차는 4~12℃로 연평균 7℃정도가되고요 일본 쓰나미처럼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면 방사능물질이 나옵니다. 이런 원전이 무슨 친한경입니까? 특히 한국의 원전은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을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 버립니다. 이러니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겠읍니까? 또한 동해는 일본에 의해 막혀져 있으니 바다의 온도가 태평양보다 2배더 오르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발전설비 냉각수의 온도를 거의 규제하지도 않고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바다물을 냉각수로 사용한다고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많은 원자력 발전설비등을 설치하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유튜브에 있던 원전옆의 바닷물이 온천수처럼 변했다는 유튜브 동영상에 상기의 내용으로 뎃글을 달았더니 어디로 갔는지 동영상이 사라졌읍니다. 북극 남극의 얼음이 왜녹는지 아시나요 탄소에의해 대기중 온도가 올라가서 녹지만 원전처럼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녹는게 더많을 겁니다. 이와같이 원자력에 몸닫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말 전혀없이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는데도 원전은 친환경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이며, 개선형 한국표준 원전인 신고리 2 호기와 신월성 1,2호기, 신형경수로원전인 신고리 3,4호기, 신울진 1,2호기가 건설 중에 있읍니다. 또한 원자력은 발전량으로는 국내 원자력발전의 원년인 1978년에 2,324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7.4%에 불과했으나, 2021년도에는 158,015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27.4%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이와 같이 원전의 발전량이 증가했다는건 바닷물로 발전설비를 냉각후 냉각도 않하고 그대로 바다로 배출시켜 바다의 온도를 계속 증가 시켰다는 겁니다. 어느학자는 이산화탄소가 식물들을 잘자라게 한다고 예전부터 공룡이 식물을 잔뜩먹고 살았다고 인간에게 아무문제 없다고 탄소가 대기의 온도를 올린다는 것은 사기라고 지금도 헛소리를 합니다. 이런분이 유럽의 50℃가 되는지역이나, 일본으로 오는 태풍의 세기도 역대급이고, 미국의 허리케인이 동시에 2개 발생하는것도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인가요? 좀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아야 진짜 학자지요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탄소가 온실가스 주범이고 과학적으로 많이 입증하고 있읍니다. 본인 뇌피셜로 지구가 어쩌고 저쩌고 석학인지 한심한 방송이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공기중 탄소를 제거하려면 굴뚝의 온도등을 규제해야하는데 온도를 규제하지는 않고있읍니다. 온실가스가 더운공기 아닌가요? 일례로 악취를 제거하는 알티오 설비는 가스의 온도를 950도까지 올려서 축열열 해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데 100℃ 이상으로 냉각도 없이 배출합니다. 이런상태인데 대기중 온도가 않오르면 비정상이지요.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규제하면 온실가스도 낮출수있고 탄소도 제거할 수 있읍니다. 현재 중국 서북부 신장에서는 달걀이 프라이팬에서 그냥 익을 정도고, 모래에서도 달걀을 구울 수 있다는 지역에서 사실겁니까? 이런지역에서 살아봐야 온난화에대한 헛소리 않하겠지요 결국은 해안가에 있는 발전설비 제련설비등의 냉각수온도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굴뚝의 가스의 온도를 규제해야 온난화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겠지요 그리고 탄소를 제거하려면 온도를 낮추어야 효율이 높아됩니다. 즉 탄소를 제거하려면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낮추어야 수증기도 줄어들고 구름도 적어집니다 제말이 틀렸읍니까?
@@스리-c8i 결국엔 탄소기반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화석연료가 너무 싸요. 싸도 너무 싸요. 이렇게 싸고 간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지구상에서 아직 찾을수가 없습니다. 또 석유를 아예 못쓰는일도 생각할수도 없답니다. 나프타, 톨루엔, 아스콘 등등의 정유 부산품은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수 없는 필수 제품들입니다. 과학기술이 결국 이걸 해결할때가 오긴 오겠지만. 그때까진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개선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칠수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동해만 꼬집네요. 일본 때문에 동해바다가 막혔다구요? 그래서 동해의 해수온도가 냉각수들로 인해서 온도가 올라간다구요? 그렇게 본다면 서해 상황은 더 심각하죠. 중국해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왜 언급을 안하죠?그리고 서해 북쪽 뽀하이만은 막혀 있습니다. 동해보다 더 심각한건 서해인데 서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동해만 물고 늘어지네요. 원자력발전소가 친화경 아닙니까? 석탄화력발전소가 친환경입니까?😢
베드로후서 3장 6,10절 6 .또 그 당시 물이 차고 넘침으로 인해 옛 세상이 완전히 멸망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 10 그러나 마침내 때가 되면, 주의 재림의 날이 도둑같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 날이 되면,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일시에 사라지고, 세상의 물질들은 불에 다 녹아 버리고,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불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식물성 플랑크톤 증가가 쉽게 말하면 녹조, 적조현상이란 비슷한거에요. 생태계 파괴가 될게 뻔한 방법인데 성급하게 시도할 기술이 아님. 비슷하게 성층권에 에어로졸 뿌리거나, 하늘에 소금물 뿌려서 구름양을 증가시켜서 태양빛을 지구에 덜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있음. 이것도 엄청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정말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써야지. 이 기술은 아직도 연구가 더 필요하고 말기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잠깐의 진정제 같은것일뿐이고. 진짜 해결책은 탄소중립밖에 없습니다.
ㅅㅂ ㅋㅋㅋㅋ 그러면 그냥 단순하게 전세계를 설국열차처럼 만들면 온난화 해결되겠다 야. 과학자들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님.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일지 계산조차 안되니까 이러는거 아님? 지금 겨우 1.5도 올라서 이 모양 이꼴인건데? 가방끈 짧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왜 그것조차 과학자들이 못 하는 건지 좀 찾아보셈. TED만 봐도 10분이면 왜 그런지 앎 ㅇㅇ
한계치가 넘으면 머든지 통계를 벗어난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게 이치죠
이건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1.5도를 설정한 이유가 이걸 넘으면 그다음은 예측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이걸 지키자고 했는데 작년도 1.5도를 넘었고 올해도 많이 넘었죠 결국 내년까지 넘는다면 공식적으로 1.5도는 깨진게 발표된다고 합니다
티핑포인트 1.5도에 걸쳐있는것은
그린란드 빙하. 영구동토층 붕괴. 산호초 파괴 .. 등이 있고
티핑포인트 2도에 걸쳐있는 것은
산에 있는 눈. 바다 얼음. 대서양 해류 붕괴. 등등.. 이 있음..
지금 현재 인류가 하고 있는 탄소감축 추세로 보면 ,
2.7도~3도 선까지 온도가 오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완전한 인류 멸망. 생태계 99프로 대멸종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아주 절망적인 상태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물종 30~50퍼센트까지 멸종할 수도 있고
이로 인한 식량난, 전쟁, 난민 문제 .
가뭄이나 홍수 등의 문제..
하지만 완전한 멸종은 아니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도 있는 미래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해야할 일을 합시다.!!
하루빨리 탄소중립해내고
여러 자연재해에 적응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평균 온도를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은 더 덥습니다~.
가속화 되겠죠..삼면이 바다니..ㅜㅜ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10년 내 식량문제 생길지도 모르겠다...
10년대 99퍼인류 멸종
식료품 인플레는 달리기 시작했네요
10년도 안걸릴듯요
우리 인간들은 기후를 위해 자신들의 욕구를 희생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 더우면 에어컨 틀어야하고 고기먹고싶으면 먹어야하고 차를 사고싶으면 사야한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우리 생애 인류 문명의 멸망을 보자.
농업이 먼저 무너지면서 전 세계가 아비규환에 빠질 것. 식량의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중국 아프리카등이 타격을 심하게 받을 것이다.
😂😂😂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인간이 사용하고있는
모든것이 환경오염이 아닐수없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기후 환경으로 변하는 게 가장 무서운데요. 사실 에어컨 없으면 올 여름을 어떻게 보냈을지 ?
지구의 정화 시스탬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소행성이든 지각변동이든 화산폭발이든 결국 시간이 지나고 원인이 사라지고..
다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는걸 보면 참 경이롭습니다.
인간이 원인인 이번 기후변화도 인간이 사라지고 다시 원상복구 되겠죠.
우리의 과학기술 꿈, 의망 모든건 우리의 과욕이였어
신이 우리에게 명망을 내린 이 순간 우리는 그저 흙이다.
기후변화 정말 심각합니다..
인류멸종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도 있지만, 24년09월 모질이 감히 생각 :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엄청빠른 빛의 속도로 공전중입니다. 당연히 지구 등도 태양에 딸려서 같이 빛의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 미지의 힘(수퍼수퍼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 혹시 지금 지나가는 우주공간에 의한 지구기후변화 아닌가요?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주기(궤도의 특성) :
추정? 평균거리 (우리은하 중심부터) ~2.5×1017km (26,000-28,000광년).
추정? 공전주기 (우리은하 기준) 2.25-2.50×108년.
해수욕장 맨발걷기 가 보면 바닷물 너무 뜨겁다 싶더니 결국 냄새나기 시작해서 놀랐어요ㅠㅠ
탄소배출은 사람이 하는거니까 사람이 줄어야죠.저출산은 축복입니다.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기술 개발하고 자연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될 수 있는 미래로 가면 좋겠네요. 너무 더워요~
난 올여름에 에어컨 한번도 안틀었다 조금이라도 기여한것 같아 뿌듯하다
지구에는 여러번 대멸종이 있었다.
인류가 멸종하는게 이상한건 아니다
그걸 몰라서 그러나? ㅋㅋ
닌 인간이 아니냐
@@vin5520반말은 말구요~~
이말맞음 언젠간멸종힘 그게또다른인류가나오겠죠 ㅋ우주에관심이많아서저도
@@리리-v4k 뭐고 ㅋㅋ 이건
@@vin5520 인생에 화가 많으신 분이시네요
0:59 시작
집값이 이렇게 오르는데 바다라고 별수 있겠어요 ㅜㅜ
제일 이해안가는게 아파트 분양안돼서 공실 넘처나는데 집값은 자꾸오름
파는 사람이 가격을 안낮추고, 언론들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거든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만 설득력있는 논리
@@TheSargent82 그럼 사는사람이 젤 문제 아냐?ㅋㅋㅋㅋㅋ
@@김무명-k6i미분양은 거의 지방 같은 비선호지역임
거기는 이미 많이 떨어졌는데 다들 관심이 없다보니 떨어진지도 모름 ㅋㅋ
사람들이 죄다 서울 또는 수도권의 브랜드 아파트만 노리는데 쉽게 떨어지겠음?
이산화탄소를 줄여야죠. 저탄소에너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소고기 양고기 섭취도 줄여야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일입니다.
그런 계획적인 말 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ㅋㅋ 백날천날 해야죠.
해야죠.
지금 당장 뭘해도 늦었습니다
The Bible속 출애굽 했던 선민I.S도 God 거역했던1세대들을 몰살시키신God 결국,순종했던2세대 가나안 약속의땅입성시키신 것처럼 현재 목숨연명해봐야 죄질이 가중되어서 더이상 산송장들임 다 갈아엎으실거임 Hallelujah마라나타 ❤
촬영일 표기해주세요….몇 년전 거 우려먹는 컨텐트가 많아서
인간주제에 기후에 영향을 줄것같습니까? 인간이 기후에따라갈뿐이지
인류 멸종이 목전에 있는데 심각성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ㅜㅡㅜ
인류는 우리 세대가 마지막인거 같다
지금은 바람불면 바람에 몸을맡기고 물이 쏟아지면 물에 몸을 맡기는 수밖에없음.
거제도서 활어 하시는
오빠가 올해 수온이 너무 높아서 고기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이 죽는건 그렇다쳐도 산호와 동식물은 무슨죄래
주기적으로 리셋해가는 과정이라 본다..
그래도 얼굴에는 둘 다 빙글빙글거리며 웃고 있음. 아직도 잼버리 대회로 생각하는거지.
바다가 먼저 무너져. 그러면서 끝장이 나는거야.
마약 중독 = 도박중독 = 과학기술의 편리성 중독
이것을 지금도 모르는거야
과학기술이 악령이라는 것을 지금도 몰라요.
이 문제가 과연 연구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인간 자체가 줄어야함 글고 소비도 줄여야함.
진짜 ㅈㅅ 해야하나…
기후위기시계 를 보셨나요
국회의사당 입구에있어요
추석이 지난는데 에어콘키고 잠자요
계시록 8장8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얼마전 프로에서는 1.5도 올라도 아무일 없다하시더니~~ 이프로에서는 문제가 많다고 말씀 하시네요~~
결국 어떤것의 온도가 어떻게 올랐는가의 차이라고 봐야죠. 대기온도가 산업화 이전대비 1.5도 정도 오르는거 가지고는 별일이 없지만 해양이라는 거대한 물의 순환에서의 온도 0.3도 차이는 엄청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위도각과 해류의 영향도 있겠으나 해수면온도 0.3도 상승은 지구 대기 평균온도 1도 상승보다 더 큰일입니다. 물은 그 분자의 불규칙성때문에 에너지(열)를 더 많이 저장할수 있고 조그만한 오차에도 생태계 뿐만아니라 기후학적 불확실성이 더 증대되는 차이점을 나타낼수가 있습니다.
해수온도는 다른데
ㅎ 맞아요
끝으로 가는구나..
몇년지나면 추워진다고 걱정한다
그럴 가능성 있음..
현재 대서양 심해 해류가 멈추려고 하고 있다고 함.
그러면 영화 터마로우처럼 빙하기 오는 거임...
하지만 이산화탄소농도가 최대수준이라 어찌반응할지 모름
후쿠시마 오염수가
기후위기에 바다온도
0.3까지 상승시키는
주범아닐까?
계속 사회자가 말을 은근 끊네
늦었읍니다
싱글싱글 벙글벙글 신났지??? 지금 얼굴에 공포감이 생겨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아직도 잼버리 대회인줄 아는거지 끝낫어 이미
펄펄끓는 바다? 지금대서양은 차거워저 문제입니다
망가진 지구 위에
우매하고 탐욕스러운 우리 인간들의 경쟁적 산업화에의한 환경파괴 지구 온난화로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10배쯤 빨라져서 대멸종이 왔으연 하네요. 어차피 아무도 인식 못하고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삶아져서 죽을것 같은데. 대멸종 후에 정신차리고 개선되길 바랍니다
답답하네 대멸종에 인류 포함 다 죽는거에요. 최악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지.
흠...어차피 인류가 멸종한다고 해도 우주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티끌같은 이벤트에 불과하긴 하겠죠
대멸종 후에 정신 차리고 ㅋㅋ
@@MrLeesangmo
우주적 관점 같은 한가한 소리를 할때가 아닌데요. 지금 최악의 경우 50년 이내에 모두가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데, 우주적 관점으론 별일 아니니 그냥 냅두자는 건가요???
뭘말하든 우주에 비해 티끌같지 않은게 어디있나요?
지금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이 쾌적함도 티끌같은거.
엊그제 에어컨 설치하다 폭염으로 인해 죽은 젊은 친구의 목숨도 티끌 같은 것이네요.
내 가족의 목숨도. 내친구의 목숨도. 내 목숨도. 티끌같은 것이에요.
50억년 후면 태양이 부풀며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텐데 그것도 티끌같은 이벤트이겠죠.
네 당신이야기가 맞아요 ! 저는 무조건 동감을합니다 ! 인간들은 지구의 생태계를파괴 시키고 수많은 동물들을 멸종시켰습니다 ! 나무를 무작위로 베어버리고 !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켰던 주범입니다 ! 인간들은 꼭 언젠간 큰 벌을받을 겁니다 ! 감사합니다 !
기득권 뒤질까봐 걱정되냐
노무라입깃해파리라는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것들이 뭔 연구.
서해를 황해하고 하는 사람은 몇 십년만에 처음이네요...
지금 그게 중요하나
서해와 황해 같은 뜻입니다.
@@nagne79 저넘에게 설명 해줘도 이해 못할겁니다 ㅂㅅ이라
2500년전에 노자와 장자가 말했지.
인간은 자연의 순리에서 벗어나 사는 순간 재앙이 닥친다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그 자체가 죄라고 말한거지.
18세기에 인간은 겨울에 뒤지지 않기 위해 석탄을 캐내었고 그것이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 냈고 우리는 그것을 혁신으로 떠받았들었지.
혁신?? ㅋㅋㅋㅋ 개가 웃을 일이지. 이 자연 자체가 완벽한데 뭔 인간 따구가 혁신????????
그 자연의 순리를 어긴 댓가가 기후 위기로 닥쳐오는거야.
이미 전 인간은 마약 중독자와 도박 중독자처럼 과학기술의 편리성에 완벽히 중독되었고 이제 목줄이 끊어져야 해결되는 일만 남은거야.
이것을 2500년전에 저 중국의 위대한 지성인 노자와 장자가 설파했던거야 자연의 순리대로 살라고.
걍 도덕경의 꿈소리인 줄 알았지????????????
바닷물의 온도가 왜 오를까요? 기득권화된 분들은 전혀 모르지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런분이 과학자인양 이런데 나와서 챙피한지도 모르고 본인이 정답인양 이렇게 강의처럼 묻고 답하네요 한국의 바다 특히 동해안의 온도는 다른데보다 2배이상 왜오를까요? 이런것도 모르면서 과학자인양 말하는데 이분이 과학자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상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동해안쪽의 바다의 온도가 2배이상 오르는 이유는 해안가의 원자력 발전소등 발전설비등의 냉각수(제련공장의 냉각수등도 포함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특히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특징은 원자력은 친환경이 아닙니다. 원자력발전을 하면 발전설비를 냉각하기위해서 바닷물을 끌어와서 발전설비를 냉각합니다. 그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은 보통 냉각탑을 이용해서 냉각해야하는데 냉각탑은 외기에 의해 냉각수를 냉각하므로 냉각탑 상부로 흰 수증기가 육안으로 보이므로 민원이 발생되고 특히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는 엄청나게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한국의 많은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므로,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믾은 민원이 발생되고 부동산의 하락의 문제로 친환경인양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지금도 공기중의 수증기가 7% 증가한것은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져서 수증기량을 증가시킨 것도 일부라고 판단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냉각설비비용이 원자력 전체설비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냉각도 없이 바다로 그냥 배출되는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의 양은 냉각수의 취·배수 온도 차는 4~12℃로 연평균 7℃정도가되고요 일본 쓰나미처럼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면 방사능물질이 나옵니다. 이런 원전이 무슨 친한경입니까? 특히 한국의 원전은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을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 버립니다. 이러니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겠읍니까? 또한 동해는 일본에 의해 막혀져 있으니 바다의 온도가 태평양보다 2배더 오르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발전설비 냉각수의 온도를 거의 규제하지도 않고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바다물을 냉각수로 사용한다고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많은 원자력 발전설비등을 설치하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유튜브에 있던 원전옆의 바닷물이 온천수처럼 변했다는 유튜브 동영상에 상기의 내용으로 뎃글을 달았더니 어디로 갔는지 동영상이 사라졌읍니다. 북극 남극의 얼음이 왜녹는지 아시나요 탄소에의해 대기중 온도가 올라가서 녹지만 원전처럼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녹는게 더많을 겁니다. 이와같이 원자력에 몸닫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말 전혀없이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는데도 원전은 친환경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이며, 개선형 한국표준 원전인 신고리 2 호기와 신월성 1,2호기, 신형경수로원전인 신고리 3,4호기, 신울진 1,2호기가 건설 중에 있읍니다. 또한 원자력은 발전량으로는 국내 원자력발전의 원년인 1978년에 2,324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7.4%에 불과했으나, 2021년도에는 158,015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27.4%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이와 같이 원전의 발전량이 증가했다는건 바닷물로 발전설비를 냉각후 냉각도 않하고 그대로 바다로 배출시켜 바다의 온도를 계속 증가 시켰다는 겁니다.
어느학자는 이산화탄소가 식물들을 잘자라게 한다고 예전부터 공룡이 식물을 잔뜩먹고 살았다고 인간에게 아무문제 없다고 탄소가 대기의 온도를 올린다는 것은 사기라고 지금도 헛소리를 합니다.
이런분이 유럽의 50℃가 되는지역이나, 일본으로 오는 태풍의 세기도 역대급이고, 미국의 허리케인이 동시에 2개 발생하는것도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인가요? 좀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아야 진짜 학자지요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탄소가 온실가스 주범이고 과학적으로 많이 입증하고 있읍니다. 본인 뇌피셜로 지구가 어쩌고 저쩌고 석학인지 한심한 방송이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공기중 탄소를 제거하려면 굴뚝의 온도등을 규제해야하는데 온도를 규제하지는 않고있읍니다. 온실가스가 더운공기 아닌가요? 일례로 악취를 제거하는 알티오 설비는 가스의 온도를 950도까지 올려서 축열열 해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데 100℃ 이상으로 냉각도 없이 배출합니다. 이런상태인데 대기중 온도가 않오르면 비정상이지요.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규제하면 온실가스도 낮출수있고 탄소도 제거할 수 있읍니다. 현재 중국 서북부 신장에서는 달걀이 프라이팬에서 그냥 익을 정도고, 모래에서도 달걀을 구울 수 있다는 지역에서 사실겁니까? 이런지역에서 살아봐야 온난화에대한 헛소리 않하겠지요 결국은 해안가에 있는 발전설비 제련설비등의 냉각수온도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굴뚝의 가스의 온도를 규제해야 온난화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겠지요 그리고 탄소를 제거하려면 온도를 낮추어야 효율이 높아됩니다. 즉 탄소를 제거하려면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낮추어야 수증기도 줄어들고 구름도 적어집니다 제말이 틀렸읍니까?
@@스리-c8i 결국엔 탄소기반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화석연료가 너무 싸요. 싸도 너무 싸요. 이렇게 싸고 간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지구상에서 아직 찾을수가 없습니다. 또 석유를 아예 못쓰는일도 생각할수도 없답니다. 나프타, 톨루엔, 아스콘 등등의 정유 부산품은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수 없는 필수 제품들입니다. 과학기술이 결국 이걸 해결할때가 오긴 오겠지만. 그때까진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개선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칠수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중국에 동해 우리나라 서해안쪽에 중국 원전이 그렇게 많은데 서해는요?
그러게요.
동해만 꼬집네요.
일본 때문에 동해바다가 막혔다구요?
그래서 동해의 해수온도가 냉각수들로 인해서 온도가 올라간다구요?
그렇게 본다면 서해 상황은 더 심각하죠.
중국해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왜 언급을 안하죠?그리고 서해 북쪽 뽀하이만은 막혀 있습니다.
동해보다 더 심각한건 서해인데 서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동해만 물고 늘어지네요.
원자력발전소가 친화경 아닙니까?
석탄화력발전소가 친환경입니까?😢
그걸 냉각 시키기 위해서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해야 되요.
디젤엔진도 요소수가 친환경...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요소수 만들고 운송하는 탄소 배출이 더 커요.
그냥 순수 디젤이 더 친환경이라는거죠.
그걸 냉각 시키기 위해서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해야 되요.
디젤엔진도 요소수가 친환경...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요소수 만들고 운송하는 탄소 배출이 더 커요.
그냥 순수 디젤이 더 친환경이라는거죠.
적당히 끼어들자 이야기 듣고자 불러놓고..중간에 끊어 들어올까봐 손님이 말을 더듬을 정도잖아. 되도안한 뻔한 추임새로 사람 말을 맺지를 못하게 방해하네. 기가 찰 뿐...
전세계가 경제개발을 지금당장 멈추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뭐 다행(?)스럽게도 올해말부터 세계금융은 아작날 거 같습니다 😂
ㅉㅉ
46억 지구 역사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언젠가 올 날이지만 너희들 스스로 그 날을 엄청 앞당긴거다 이제 못 막는다 받아 들여라 곧 심판의 날이 올것이다
베드로후서 3장 6,10절
6 .또 그 당시 물이 차고 넘침으로 인해 옛 세상이 완전히 멸망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
10 그러나 마침내 때가 되면, 주의 재림의 날이 도둑같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 날이 되면,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일시에 사라지고, 세상의 물질들은 불에 다 녹아 버리고,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불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대서양 바다는 차진다던데
사회자가 뭘 그리 아는 척 하면서 맞받노 꼰대들 진짜 세상 모든걸 지가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거 우습다
전문가 왜 불렀냐 앞으로는 제대로 된 질문이나 하고 그냥 좀 쳐 듣고만 있어라 제발
사회자가 전문가입니다만..
@@가을수국-f9j 지가 존문가면 혼자 다 하면 되지 손님 뭐하러 불렀노
@@승위-c1w저는 전문가 두 분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게 더 신뢰가 가서 참 좋습니다만 님은 그렇지 않으신가 봅니다. 다양한 생각이 있겠지요.
@@가을수국-f9j 뭐여 이거
ㅇㅇ 갱상도 왔는가?
ㅋㅋㅋ
황해가 아니고,
서해.
말 똑바로 해라
교수가 틀렸어면 진행자가 고쳐야지
니미 황해나 서해나 의미전달만 잘되면 되지
2022. 1. 15.
천년에 한 번 일어날 대규모의
퉁가 화산이 폭발했고
1억 5천만톤의 수증기가
성층권에 유입되었다.
그래서
기온이 올라간 것이다.
사기 치지 마라
인간탓 x 자연스러운 싸이클 o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자꾸 개소리 퍼나르지 말고 바다에 철가루를 적절하게 뿌리라고. 식물성 플랑크톤 증가하면 이산화탄소 농도 줄어든다.
식물성 플랑크톤 증가가 쉽게 말하면 녹조, 적조현상이란 비슷한거에요.
생태계 파괴가 될게 뻔한 방법인데 성급하게 시도할 기술이 아님.
비슷하게 성층권에 에어로졸 뿌리거나,
하늘에 소금물 뿌려서 구름양을 증가시켜서 태양빛을 지구에 덜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있음.
이것도 엄청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정말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써야지.
이 기술은 아직도 연구가 더 필요하고
말기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잠깐의 진정제 같은것일뿐이고.
진짜 해결책은 탄소중립밖에 없습니다.
ㅋㅋ 어디서 하나 줏어들어가지고 ㅋㅋ 철가루? 미치겠다
ㅋㅋ 개소리도 성의 있게라도 짖어라
그야말로 개소리
ㅅㅂ ㅋㅋㅋㅋ 그러면 그냥 단순하게 전세계를 설국열차처럼 만들면 온난화 해결되겠다 야. 과학자들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님.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일지 계산조차 안되니까 이러는거 아님? 지금 겨우 1.5도 올라서 이 모양 이꼴인건데? 가방끈 짧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왜 그것조차 과학자들이 못 하는 건지 좀 찾아보셈. TED만 봐도 10분이면 왜 그런지 앎 ㅇㅇ
철분 뿌려서 플랑크톤이 이산화탄소. 흡수는 도움되겠지만
바다 산성화되서 해양 생태계 다 디진다
10여년전부터 언론들이 역대급 더위, 추위, 태풍, 폭우, 강설등등 이라고 매년 보도했는데요?
무한도전에서도 매년 했던 여름특집, 겨울특집 기억 못하나?
급식인가? 확실히 기온이 다른데...
급식인가?
포천에서 언제부터 사과가 잘되었냐? 쯧
결론
암것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