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79: 모르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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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hprwhgui2cw
    @hprwhgui2cw 2 дні тому

    "반은 나한테 이미 주어진것이고 반은 내가 만들어간다. 이미 주어진 반도 내가 사랑하고 감사하고 끌어안고 살수 있게 되면 온전히 통합적으로 삶을 다 갖고 사는경우가 되서 삶의 지혜가 된다"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고 중요한 말 같아요~ 자기가 어쩔수 없이 바꿀수 없는것에 대해 한탄하기보다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려는게 참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타고난게 아니라도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건강한 자아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