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왜 미국의 단종법과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지지했을까? | 부끄럽고 아프지만 꼭 알아야 하는 배제와 혐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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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다바르변상규장익성
    @다바르변상규장익성 2 роки тому +17

    20년간 신학대학에서 강의한 목사입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큰 울림이 있네요. 저도 공부 꽤나 했으나 처음 듣는 놀라운..참혹한 영상에 깊은 반성과 책임이 느껴집니다. 제 블로그에 만여명 회원이 있는데 이 영상 공유하고 물고기연구소님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상관
    @무상관 Рік тому +7

    바른 사유 없이 ,종교와 철학 사상을 맹신 하는게 얼마나 큰 어리석음인지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옳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한 , 스스로에게 진지한 질문을 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도라산-n6h
    @도라산-n6h 3 роки тому +12

    이렇게 수준높은 양질의 교양 강의 구독자가 적다는 게 한탄스럽다. 100만 구독자 되는 그 날이 곧 한국을 도탄의 기독교 수렁에서 구제할 날이 될 것이다.

  • @산이-e2n
    @산이-e2n Рік тому +3

    진실이란 무엇인가
    모든 진실은 결국 또다시 모든것을 자신이 확인해봐야 알수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할만큼 세상에 믿을게없는거같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문제에대해 완전히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
    어떻든 당신은 진실해보이고 진지해보여서 아름답습니다

  • @양씨형
    @양씨형 3 роки тому +6

    항상 感謝합니다 👏👍🙏

  • @시와농부
    @시와농부 2 роки тому +3

    모든 종교현상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 세상은 부조리하고 인간은 불안한 존재다.
    인간이 만들어낸 그 어떤 것으로도 이 것을 채울 수 없다.

  • @totnum9364
    @totnum9364 2 роки тому +4

    일제강점기 기독교계 신사참배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여

    • @courant9390
      @courant9390 Рік тому +1

      개신교는 교회마다 입장이 달랐을 것입니다. 천주교는 교단의 권력을 유지할려고,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 @이종욱-r6e
    @이종욱-r6e Рік тому

    개인적으로는 저시대에 모든 나라들이 민족주의적 사고가 있었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정복하는데 적당한 이론이 필요했던 것 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그중에 사회진화론이 있었고 그안에서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국민을 세뇌한것이지요.
    그때 사회적 분위기도 그러했고요.

  • @timcyres7416
    @timcyres7416 Рік тому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16)

    • @1님-d3k
      @1님-d3k Рік тому +1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 @fackyoo
    @fackyoo 3 роки тому +5

    모든 종교가 사실은 분배의 불평등을 옹호 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겨난 것이고 혹시나 그렇지 않은 종교가 있다 해도 그종교가 보편적 종교로 발전 하기 위해서는 계급적 으로 가진자들의 착취를 옹호 하는 방편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 @danielsuh1224
    @danielsuh1224 3 роки тому +4

    사회진화론.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지지하게 해준 한 축이죠. 우리가 잘 알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북'을 지은 '키플링' 또한 사회진화론과 제국주의를 열렬히 지지한 한 사람이었죠. 시대를 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교회는 시대를 초월할 때 진정으로 세상보다 낫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2 місяці тому

    조폭이 머리깍고 목탁두드리며 중 행세도 할 수있고 성경끼고 아멘한다고 다 목사일리도 없고... 기독교회 이름으로 히틀러를 찬양했다면 그것이 기독교일리가 없잖아. 록펠러가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알지.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BC-kx5gy
    @ABC-kx5gy 3 роки тому +1

    진화론 - 사회 진화론/우생학 - 기독교(개신교) 기업가들의 지지와 자금 후원 받음.................. 논리의 전개가 처음에는 매끄럽다가 중반 넘어가서 조금 이상해 져요.

  • @툰드라-x5l
    @툰드라-x5l 3 роки тому

    영상에서 거론되는 거대기업주들은 일루미나티로 드러나 있죠. 따라서 존경받는 이란 말씀은 오늘날의 저들의 행태나 이미지와 너무 먼 표현입니다.

  • @robertyasushi795
    @robertyasushi795 Рік тому

    교회는 죄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세상입니다.

  • @동호옥
    @동호옥 2 роки тому +1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 @이슬기-f6v
    @이슬기-f6v 2 роки тому

    이상하네요 ... 진화생물학이 사회진화론·우생학과 혼동이 되어 생물학적 진화론이 이 화면이 말하는 악행들의 근원이니 나쁘다고 얘기하는 기독교인들이 우리 나라엔 있는데. 얼만큼인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이 흑역사가 창조과학 신봉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거 같아요.
    근데 이랬던 미국교회 내에 창조과학이나 지적 설계론 신봉세력이 상당하니 모순이 아닌가요?

  • @jookbaeg8508
    @jookbaeg8508 3 роки тому +1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꼬집으려는 짓 좀 그만하세요. 특히 화수련씨

  • @수련화은유
    @수련화은유 3 роки тому +3

    록펠러는 모르겠으나 본 헬퍼 목사는 독일의 히틀러 대항하다 감옥에서 목숨을 버리신분입니다 정보가 다소 엉뚱한거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 @jookbaeg8508
      @jookbaeg8508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제대로 보세요
      본 회퍼가 반대했다고 했자나요

    • @jookbaeg8508
      @jookbaeg8508 3 роки тому

      9:58

    • @수련화은유
      @수련화은유 3 роки тому +2

      @@jookbaeg8508 그런가요?
      내가 잘못 들었나요?
      알겠어요

    • @enochsakae8840
      @enochsakae8840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툰드라-x5l
    @툰드라-x5l 3 роки тому

    히틀러의 유태족 학살은 다소 과장된 자료를 사용 하신것 같습니다 .

    • @marchons-g7e
      @marchons-g7e 3 роки тому +3

      미국의 그러한 분위기가 히틀러에게 구실을 제공하는데 역할을 했다는 얘기죠

  • @툰드라-x5l
    @툰드라-x5l 3 роки тому

    단종법의 주요 대상자가 원주민인 인디언이었고, 그 다음이 흑인, 동양인의 순서가 아닌가요?

  • @au79ag47
    @au79ag47 3 роки тому

    예나 지금이나 종교가 해온 허물을 들추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아마 저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이지만, 가장 위험하고 걱정이 되는 건 바로 그러한 허물과 약점을 발판삼아 더 사악한 것들이 개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린 그걸 역사적으로도 확인했지만 각자의 인생을 통해서도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차원에서 '세상엔 공짜가 없다'란 말이 나온 거 같습니다. 이 말은 물질적 의미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이 영상의 내용도 주목할 만하지만 이보다 더 훌륭하고 중요한 내용의 영상이 올라온다 해도 이미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물질적인 사고방식에 쩔어 있어서 분명 세상을 왜곡해서 볼 것이 틀림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주 비근한 예로 날 좋아하지 않는 이성에게 환심을 사고 결혼까지 하려면 과연 돈의 힘을 어디까지 써야 할까요. 그처럼 삶의 진실을 본다는 게 이 영상에서 말하는 거처럼 그리 심각하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주 가까운 진실도 못 본 척 못 들은 척 외면하면서 그 이상의 거창한 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은 분명 위선자이며 사기꾼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언급한 문제의 인물들도 그 이면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훨씬 더 크고 소중한 비밀들이 감춰져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결코 단편적인 면만을 보고 섣불리 전체를 판단하거나 자기 주장의 수단으로 삼진 말아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