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일 3:8) 라고 했는데, 죄를 짓는 나는 마귀에게 속한자인가요? 성경에 진정한 의미를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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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요한일서 3:9) 라고 했는데 나는 때로 죄를 짓고 넘어지는데 나는 거듭나서 구원 받은 자가 아닌가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No one who is born of God will continue to sin (요한일서 3:9) 이 말씀의 원래 의미는 하나님께로부터 거듭난 자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 안에서 거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헬라어 성경에 현재시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위에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성경에 현재시제 혹은 현제 진행시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일 3:8)의 원 의미는 죄를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이 마귀에 지배 가운데 소유된 자라는 의미입니다. 거듭난 자,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죄 가운데 고착되어 죄를 계속해서 반복하며 그 안에 살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made with brew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김형민 입니다
목사님의말씀은모두
비 본질의뜻이에요
그게율법으로 사는믿음이에요
그게깨저야진짜본질을보게되요
비본질은보이는죄
본질은보이지않는죄
보이지않는것을성령이보게만드러주죠
그래서죄가운데살지않죠
그래서내가십자가에서죽어야만되는거죠
그리고새로운피조물로태어나는거죠
십자가에서나는죽었다이걸내가실체와시키는게쉽지않아요
그래서구하고찾는기도를해야되는거에요
세상만물은하나님이
인간을구원하기위해서만든모형에지나지않아요 인간에육신도만찬가지고이런것들은
구원에수가다차면없어지게되있어요
그런데인간들은이모형안에서잘되고잘살여구하죠
이게본질의죄에요
그래서이세상은모형
즉어둠이에요
그래서마귀가다스리죠
하나님에자녀는
어둠에갖처다는것을알게되죠
그게거듭남이죠
그리고성령에도움으로 어둠에서나오게되죠
그래서자유하게되죠
십자가에복음이에요
목사들이복음을너무몰라요
그래서교회가타락할수밖에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