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언저리 묵상 - 관용과 용서 / a minute's meditation - Tolerance and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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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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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는 판단과
    정반대의 것입니다.
    에머슨 이게릭스
    Forgiving is the direct
    opposite of judging.
    Dr. Emerson Eggerichs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해야
    할 복음의 정신은
    관용과 용서입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을 정죄
    하고 판단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존재들로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받아
    주시고 용납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기준을
    두고 우리를 대하셨다면,
    우리는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한다면 마음이
    점점 넓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누구라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폭을
    더 넓혀야 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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