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후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천국가신지 10년이네요..지금도 그립고 보고싶고 제 옆에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해주는 두부김치찌개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답니다.. 엄마 다음 생에는 제 딸로 태어나주세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보신탕....비싸서 많이 못사드렸는데 질리도록 사드릴께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오늘로 뉴질랜드 워홀온지 19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가족이 그리워집니다.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큽니다. 하지만 훗날 언젠가 워홀의 끝자락에서 오늘 저의 이 댓글을 보고 미소지으며 추억 할 날이 오겠죠?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워홀 중이신분들, 워홀을 다녀오신 분들 모두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워홀이 아니었더라도, 부디 여러분들의 워홀이 헛된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워홀을 가겠다고 결심한 그 마음만으로도 훌륭하고 대단한 결정이니까요.
뉴질랜드 16년전에 워홀로 와서 워크비자,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 받고 여전히 살고 있지만 이거 보면서 폭풍눈물 흘리고 가네요. 가족이 너무 보고싶지만 저의 이기적인 맘으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어서 왔는데 가족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외국에서 1년간 살았던 경험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너무너무 찡해지네요...ㅠㅠㅠ거기서 잘지낸다고 말하지만.. 서러운일도 마음아픈일도 많았는데... 제 뒤에서 늘 저를 걱정했던 부모님을 너무 잊고 지냈다는 생각이 드네요.....대한민국 청춘들 화이팅...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
캐나다 워홀러로 지낸지 1년이 다되가네요. 사실 한국이 그립지는 않은데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다음달에 한국에 잠깐 들어가는게 너무 기다려집니다. 카톡으로도 남겼었지만 엄마한테 '나 엄마밥 먹고 싶어' 라고 남겼었었는데... 식당가면 가족들끼리 와서 밥 먹는 모습이 너무 부러운거 진짜 공감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싶은 꿈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처지이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우리 모두 힘내서 가족들에게 더 멋진 모습 보여드려요! 그러려고 해외에 나온거잖아요?ㅎ 그러니까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아자아자 >
이용한 태어나 처음으로 단 유튜브 댓글인데 이용한님께서 답글주셔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너무 위로가 되고 혼자가 아니란 이 느낌이 너무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ㅠㅠ 아... 외국에와서 아이폰도 접하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페이스북이니 이런거 안하는데 이런느낌으로 다들 하나봅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ㅠㅠ
광고를 다시 돌려보고 싶은건 처음이예요..10년간 미국에서 일하고 유학생활 하면서 한국에 있는 우리 집...안방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울 때가 참 많았습니다. 외국에서 꿈을 찾아 노력하는 사람들이....혼자이지만....사실 혼자만은 아니라는걸 이 광고를 통해 느끼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비슷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이 분명 저에게도 있었으니까요. 다들 홧팅^^
Being someone that lives in Australia and with ONLY my mum, it brings a lot of tears to my eyes really. This advertisement is amazing, it doesn't even feel like it's an ad but instead, just trying to tell us how important our mothers are.
I remember the days i thought my mom hated me but now i know that she loved me she cared about me in the beginning of my life i am very thankful to my mom I miss her and will never forget her.......
Very moving. I think it's best just to enjoy the stories of the people and ignore the ad's message, which seems a little amiss. The people's stories aren't focusing on dreams, but on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keeping that connection strong.
I live a thousand miles away from my mom I haven't seen her in three year. I miss her so much and her cooking. Growing up sucks sometimes but it's apart of life. This video just made me miss her more 😭😭😭
I love this video. It reminds me of being away from home while I was in the Navy and how I missed my mother's cooking.She's gone now but I can still smell the aroma in my mind as I think of her. Yes, we all take things for granted and not realize it until it's gone. I wish she was here so I can tell her how much I missed her and that I forever love her.
Aww that was a sweet video. No matter what, famil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a lot of people wouldn't admit to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than the comfort of your own family especially their homemade cooking! Missing my grandma's homemade cooking now. But still very blessed in every single way :)
@ May So, the mother we see on some of your videos when we see your father doing Hu Plig (xyoo tshiab), is not your mother? o.O My sincere condolences. Kuv pab tu siab nrog nej thiab nrog koj tus niam thiab koj tus txiv tsev neeg.
When I saw this on the front page (I've been a Kpop fan for live almost over a year now) and I saw the Korean letters I was like "Shiz this is going to be sad" and then I clicked on it. Man though, Korean dramas and movies can literally make you shed so much tears, you won't have any left.
sowhat? what is the point that you live in the UK? when i saw the advertising i notice that housekeeping....then i feel these guys are having miserable life when they are chasing their dreams..so i click the adver.. then i realise i want to eat BBQ in UK, but Korean bbq in uk taste like s,,,t.......i am hungry now..
Very moving, and sweet. I was homeschooled up until college so I had a lot more opportunities for meal times with my parents, especially with my mother, who worked from home and taught me. Mom and I would always have lunch together and watch something and now that I'm away, sitting down for a quick lunch and watching some UA-cam videos or a show just doesn't feel right. She's said she feels the same way, too. I miss her cooking and the time we spent together because of it.
I like this type of life. By the way of this kind life a person learn, how to face the hardness of time, how to create space of own-self in advance world. I love this life. I have been passing this life since long.
i am a chinese, i have been studying in Vancouver for 1 year. when i saw this video , i cried, althought it is made by korean , but i have same feeling . i miss my mom so much.....55555555555
WOW, half way through the video, right when the mothers' opened the door, I think my heart literally melted with overjoy and happiness, I started to tear up a bit, and it felt and was like tears of joy, gosh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probably have cried over a vid, wow just wow!...(Great vid btw)
60 이 나이에도 20년 이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Se Hyun Cho 힘내십쇼
ㅜㅜㅜㅜㅜ
Se Hyun Cho 힘내세요^-^
아버님 힘내세요..어린나이에 이런말씀밖에드릴게없네요....
Se Hyun Cho 힘내세요!
7년전 꿈을 향해 프랑스로 와서 말도 안통하고 친구들도 없어서 외로웠을때 이 영상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프랑스에서 배우자를 만나 한 아이의 아버지로 다시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아직도 엄마의 밥상이 그립습니다.
같은 세상 어딘가에 살고계실 인생 선배님 존경합니다 저또한 한 아이의 아버지로 몇년뒤 이 영상을 다시보게될 각오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4개월후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천국가신지 10년이네요..지금도 그립고 보고싶고 제 옆에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해주는 두부김치찌개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답니다.. 엄마 다음 생에는 제 딸로 태어나주세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보신탕....비싸서 많이 못사드렸는데 질리도록 사드릴께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김동진 아자 힘내세여!
김동진 울엄마도 하늘나라 가신지 9년 되가요...시간이 갈수록 엄마가 해줬던 음식이 그리워지네요ㅠ
김동진, 이현정 두 분 모두 먼훗날 언젠가는 그곳에서 어머님 만나시겠죠. 그때까지 그리워도 맘에 묻어두시고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어머님도 바라고 있으시겠죠.ㅜㅜ
J h Ha 답글 감사합니다..^^
김동진 ㅜㅠㅠㅠㅜㅠㅜㅠㅠ
오늘 아들을 호주로 보냈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감동적이네요
가족과 떨어져 있는 우리 아이들 모든 부모님들은 아마도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김도한 지금 아들은 잘 컸나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ssskim 여기저기 이상한 댓글 달고다니는거보니 유아기때 부모님 사랑을 온전히 못 받은것 같네.. 안타까워라
@@ssskim 진짜 유튜브 어린 새끼들 댓글좀 못달게하면 안되나 지들 부모가 그리가르쳤나
저도 호주에 있어요. 호주..살기 괜찮은 나라에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3:21 솥단지를 들고 들어오시는 엄마의 모습에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엄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사람.
92년... 국민학교 2학년때 돌아가신 어무이가 해주신 김치찌게 된장찌게 맛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벌써 37에 딸둘 아빠가 됐는데도 이런걸보면 너무 눈물이 나옵니다
4년전 댓글을 지금 읽게된 동년배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
여러분 . "엄마"라는 존재는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우리를 위해 똑같이 예쁘고 젊어보이도 싶은 여자지만 우리를 위해 관리할 시간도 없이 내새끼 입에 밥들어갈때가 가장 행복하다 하시며 무엇이든 주고싶은 마음 가득하십니다.
익명성 좋은말씀 ^^
thank you for showing this video; I am 70 years old and I still miss my mother home made cooking. thanks to bring this subject to UA-cam.
Lppijj
노유진 ㅊ혓7잋ㅅㄹ74ㅈ😑😁
dinara kuseiinova
아...댓글이 더 감동적이다
전동진
아일랜드 워홀한지 300일이 지났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 가족 특히 어머니가 그립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맛은 일류 셰프가 만든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만든것입니다
인정... 집밥이 가장맛있다.
우리집 김치에 밥한술이 얼마나 맛있는지...
캬 명언!
와 영상보고 안울었는데 이거보고 울었음
ㄹㅇ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될 정도
이 세상 최고의 요리 레시피 갯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 이다.
*나의 가장 강인했던 여자 우리 어머니.*
*아직도 입대했던 13년전 절 보시고 우시면서 손을 흔들어주었던 어머니의 손길이*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2020년 4월 5일 사랑하는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4년 후에 처음 보는 광고지만 마지막에 이른 아침에 모여서 10시간을 비행기 타고가자마자 자신의 아들 분들 딸 분들을 위해 바로 장보시고 요리하시는게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호주까진 원래 5시간정도 거리 아닌가요?
5시간 더걸려요
오늘로 뉴질랜드 워홀온지 19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가족이 그리워집니다.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큽니다. 하지만 훗날 언젠가 워홀의 끝자락에서 오늘 저의 이 댓글을 보고 미소지으며 추억 할 날이 오겠죠?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워홀 중이신분들, 워홀을 다녀오신 분들 모두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워홀이 아니었더라도, 부디 여러분들의 워홀이 헛된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워홀을 가겠다고 결심한 그 마음만으로도 훌륭하고 대단한 결정이니까요.
뉴질랜드 5개월차 워홀러입니다 매일꿈에서 한국인줄알고 눈뜨면 키위룸메이트가 출근준비를하내요 댓글보고 힘냅니다
힘내세요❤️밥잘먹고다니시구 아프지마세요!
뉴질랜드 워홀로 한때 다녀왔었어요..힘내시고 아프지마시고 항상 화이팅하세요!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요 :)
뉴질랜드 16년전에 워홀로 와서 워크비자,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 받고 여전히 살고 있지만 이거 보면서 폭풍눈물 흘리고 가네요. 가족이 너무 보고싶지만 저의 이기적인 맘으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어서 왔는데 가족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슬퍼요 ㅠㅠ 감동이에요 엄마~
외국에서 1년간 살았던 경험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너무너무 찡해지네요...ㅠㅠㅠ거기서 잘지낸다고 말하지만.. 서러운일도 마음아픈일도 많았는데... 제 뒤에서 늘 저를 걱정했던 부모님을 너무 잊고 지냈다는 생각이 드네요.....대한민국 청춘들 화이팅...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
부모님은 세상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 같습니다.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상이네요. 부모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저녁은 부모님께 따뜻한 밥 한끼 직접 대접해 드리고 싶은 날 이네요.
어머님이랑 떨어져 있던게 군대갔을때였는데 저 추운곳에서 고생한다고 어머님께서 보일러도 안키셨다는 아버님 편지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이생에 없는 어머님 이시지만 부디 하늘나라에선 편안하시길 기원하고 소원하고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너무
아까까지만해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고싶엇는데.. 엄마가 안시켜줘서 짜증냇엇는데 엄마가직접 밥차려주니까 더맛잇네.. ㅎ시방ㄹ개슬프다
막줄 ㅋㅋㅋ ㅠㅜ
먼 타국에서 고생하는 젊은 대한의 청춘들이여. 몸 건강히 호주에서 좋은 추억 만들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 대한민국에있는 모든어머니들 자신의자식들을 챙겨주신다고 손도투박해지시고 손도안조아지시고 다른기관도 안좋아지실수있는데 자식을믿어주셔서 매우감사드리고, 모든대한민국어머니들 사랑합니다.
너무 감동 입니다 마치 제가 어머니의 밥상을 받듯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
캐나다 워홀러로 지낸지 1년이 다되가네요. 사실 한국이 그립지는 않은데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다음달에 한국에 잠깐 들어가는게 너무 기다려집니다. 카톡으로도 남겼었지만 엄마한테 '나 엄마밥 먹고 싶어' 라고 남겼었었는데... 식당가면 가족들끼리 와서 밥 먹는 모습이 너무 부러운거 진짜 공감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싶은 꿈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처지이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우리 모두 힘내서 가족들에게 더 멋진 모습 보여드려요! 그러려고 해외에 나온거잖아요?ㅎ 그러니까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아자아자 >
힘 내세요~
II'llZ b b g
미국 거주 해외생활 4년 차.. 진짜 엄마 밥상 너무 그리워요 진짜로ㅠㅠ
April Sun 한국인 입니다! 제가 부모님 때만큼도 안되지만 당신이 자랑습니다! 샤우팅!
***** 저 이거 보구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 쉐기가! ㅋㅋㅋ 부모님이 있어 행복 합니다 우리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샤우팅!
엄마들 표정보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신거 같아서.... 감동적이면서 멋진 영상이네요...
8년만에 한국을갔어요
그렇개 둠에그리던 우리집
꿈에서 매번 울집앞에서ㅜ 못들어가고 동네들 배회하던꿈
한달만에 헤어지는데도ㅜ어찌나 눈물나던지 .울엄마 아빠 또보고싶어요
자식은 60대 70대 80대 할아버지 할머니라 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와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간절히 너무 보고 싶어서 멘탈이 힘드네요...
타지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나 들어도 뭔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을 먹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 꼭 전화한통 드려야 겠습니다. 따뜻한 광고 감사합니다.
가족은 제일 소중하다 진짜
항상 옆에 계셔서 고마운마음 감사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했었습니다저를 항상 응원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저에게 부모님은 행복 입니다 .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등장할때 진짜 울음터졋습니다
나도..어디선가 엄마가 나와서 집밥을 해주셨으면..좋겠네여...
엄마가...안계신데.... 8년쨰 해외생활중인데.... 오늘 추석인데...혼자네...먹먹하네요....
에구...광고 보고 댓글 보다가 힘이라도 될까해서 댓글 답장합니다~ 저라도 응원드릴께요! 이렇게! 절대 외로워 마시고 님의 존재를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꼭꼭 이점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용한 태어나 처음으로 단 유튜브 댓글인데 이용한님께서 답글주셔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너무 위로가 되고 혼자가 아니란 이 느낌이 너무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ㅠㅠ 아... 외국에와서 아이폰도 접하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페이스북이니 이런거 안하는데 이런느낌으로 다들 하나봅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ㅠㅠ
+ジョンジュンヒ 힘내세요!! 화이팅!!
+ジョンジュンヒ 아프지말고 밥 잘 챙겨먹으세요!! 행복하시구
힘들때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엄마가 멀리서나마 저를 응원해준다고 생각하면 기운이 나네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대한건아들 멋있습니다~
진짜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시드니에서 1년정도 살면서 내가 매일아침마다 졸린 눈 비벼가며 먹던 밥과 편안히 몸을 뉘이던 집이 얼마나 큰 희생과 사랑인지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엄마 생각나서 또 찾아왔네요.. 엄마 천국간지 14년......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평생 그렇겠죠?
엄마 아들 5개월뒤 내집마련해요. 수도권에 대출없이 마련했어요.. 더 열심히 살게요♡♡♡
♡♡♡♡
우리아들 대견하구나..나도 하늘에서 널 계속 도왔었는데...토닥토닥 ^^♡
@@자몽스위티오 엄마 고마워♡♡♡
항상 전화너머로 아들은 엄마가해주는 김치찌개 잘먹었는데.. 휴가나오면 해줄게 아들
자식이 어디에 있든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언제든 먼걸음 달려와 주시는게
부모님 이란 생각이 뼛속 깊이 듭니다..
사랑해요 부모님
엄마보고싶다..아침에 일어나라고 잔소리도 듣고싶고 밥꼭꼭씹으라고 혼나고싶고 학교가서 집에오면 엄마가 빨래하면서 반겨주고 그랬던 당연했고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다..
엄마어디갔어요? 저는 엄마가 아침에 잔소리않해유 ♡♡
+You Tube 설하 좋겟어유ㅠ^ㅠ
+You Tube 설하 사연이있나봐요..말못하시는사연이 ...힘내세요!
베베미유 진짜 눈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엄마가 보고 싶어
뭉클 가슴이 짠하네요... 외국에 있는 모든 한국인 여러분 기운내세요
광고를 다시 돌려보고 싶은건 처음이예요..10년간 미국에서 일하고 유학생활 하면서 한국에 있는 우리 집...안방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울 때가 참 많았습니다. 외국에서 꿈을 찾아 노력하는 사람들이....혼자이지만....사실 혼자만은 아니라는걸 이 광고를 통해 느끼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비슷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이 분명 저에게도 있었으니까요. 다들 홧팅^^
외국생활할때 남자임에도 진짜 밤마다 베란다 나가서 엄마와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남몰래 눈물훔치곤 했는데 이영상보면서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고등학교 마치고 바로 프랑스로 유학와서 스카이프로 연락하고 살다가 이영상봤는데 펑펑 울었네요 저한테도 이런 이벤트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아 부모님 동생 다 보고싶다
엄마가 가까이에 있을때에는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데 먼 타지에서 생활하다 보면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 한끼가 생각날 것 같아요.멀리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여러분!! 따뜻한 밥 한끼 드시고 힘내세요! 홧팅!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외국에서 홀로 외롭게 사는 분들이 얼마나 가족과 엄마의 밥상을 그리워 하는지 보게 되었다. 가족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
This was beautiful, now I MISS MY MUM
.......she's just downstairs!!
imma go hug her♡
Hahaha
Being someone that lives in Australia and with ONLY my mum, it brings a lot of tears to my eyes really. This advertisement is amazing, it doesn't even feel like it's an ad but instead, just trying to tell us how important our mothers are.
I'm in the same boat but I live in America and I only have my mom to and this made me tear up so badly
Teto Kasane
Teto Kasane 너무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사라져(없어져) 보면 그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알게된다. 다들 부모님 계실때 잘하시고 자주보시고 하세요..저처럼 돌아가시고 나니 생각만하면 눈물만 납니다..
2:51 밖에서 누가 문 두드릴 때, 한국인들 "네?" 하는거 왤케 예의바르고 예뻐
3:13 스탭 표정 내 표정
감사합니다
우리집 식탁에 앉고싶다
앉기만 해도 그 주변에 익숙한것들에 반가워서 눈물이 계속 흐를것같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넓어 보이던 어머니의 품속이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한품에 다안들어 갈정도로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어머니의 그품속이 가장 따뜻한 곳입니다...
감동적이네욤. 꿈과 현실에서 힘이 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따뜻한 엄마의 밥상에는 어느것도 지칠게 없는거 같습니다. 유학생활이 떠오르게 되었네욤. 잊고 지냈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게 해주었어욤.
저도 유튜브에 댓글남긴거 처음이네요..
뉴질랜드에서 혼자 지낸지 4년차에요~ 작년에 꿈에 그리던 영주권을 땄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엄마밥상이 그리워요. 이 광고 너무 감동이고 한편으론 출연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 모두 화이팅!
ALLY YEON 이새끼 군대안가려고 수썼네
I remember the days i thought my mom hated me but now i know that she loved me she cared about me in the beginning of my life i am very thankful to my mom I miss her and will never forget her.......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주르르 ㅠ
내 나이 50인데도 여전히 엄마는 저를 걱정하시네요. 엄마의 사랑은 그런가 봐요.
더 자주 사랑을 표현하려구요
사랑해 엄마 ❤
엄마..아빠... 자식들을 위해 온힘을 바치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동영상 시간이 갈수록 먼가 눈물이 나네요
저도 타지에서 혼자생활하는데
타국에서 용감하게 지내는 분들보면 대단합니다 파이팅 코리아
Very moving. I think it's best just to enjoy the stories of the people and ignore the ad's message, which seems a little amiss. The people's stories aren't focusing on dreams, but on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keeping that connection strong.
중학생때부터 지금 대학생때까지 쭉 유학생활 하고 있는데요. 너무 공감가고 뭉클하네요. 유학생활하면서 제일 그리운 것중 하나가 집밥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또 깨끗해졌어요.
외노자 1인으로써 볼때 마다 우네요
외국에서 일하시는분등 화이팅
식사 잘 하고 다니세요
너무 공감가고 추억에 잠기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기득하시길 기도합니다
I live a thousand miles away from my mom I haven't seen her in three year. I miss her so much and her cooking. Growing up sucks sometimes but it's apart of life. This video just made me miss her more 😭😭😭
엄마 곁을 떠나봐야
엄마의 고마움을 알수 있고,
엄마가 되어봐야 엄마의 심정을 헤아릴수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제야 알수 있을것 같네요,
젊은이들이여 이말을 빨리 깨우치기를 기대해봅니다.
명언입니다감사합니다ㅎ
유투브 영상 보고 댓글 남기는것도 거의 처음이고 광고 보고 운적도 처음이에요 진짜
광고 잘만들었어요!!
엄마 있어보고싶고 느껴보고싶습니다.
보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이 영상 나왔을 해에 나도 홍콩에 워킹홀리데이 갔었는데 그때 일끝나고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보고 엄청 울었었음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서 가끔들어와서 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눈물나네 ㅋㅋㅋ다들 지금 한국와서 잘살고잇겟지.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하자
I love this video. It reminds me of being away from home while I was in the Navy and how I missed my mother's cooking.She's gone now but I can still smell the aroma in my mind as I think of her. Yes, we all take things for granted and not realize it until it's gone. I wish she was here so I can tell her how much I missed her and that I forever love her.
항상 돌아가실때까지 자식걱정... 자기아픈것도 신경안쓰고 오로지 자식걱정..진심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Aww that was a sweet video. No matter what, famil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a lot of people wouldn't admit to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than the comfort of your own family especially their homemade cooking! Missing my grandma's homemade cooking now. But still very blessed in every single way :)
I totally agree with you,baby...
열대야
Jerry Tylon
I'm feeling blessed!
사랑하는 청년들이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지 저 아픈 눈물 다시 흘리지 않을 수 있었으면..
where did all the tears come from ahh! Such a beautiful video!
good,girl!
안 녕 하 세 요
ㅗ
황술 님 뭐하시는분이신지 궁금하네요
김창식
엄마에 그소중함이 늘행복 하단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This video make me cry & miss my mother who pass away.
@ May
So, the mother we see on some of your videos when we see your father doing Hu Plig (xyoo tshiab), is not your mother? o.O
My sincere condolences.
Kuv pab tu siab nrog nej thiab nrog koj tus niam thiab koj tus txiv tsev neeg.
+Saib Lom Zem i think she would be in better place than earth. happy , healthy n full of love.
가슴 따뜻해지네요~
베트남생활10년차..10년동안 귀국은 단1번 뿐이었네요.부모님께서 2번쯤 방문하셨지만 여유가 많지 않아 갈 기회도 적었고 기회가되면 타국여행을 다니며 살았네요. 감동의 영상을보고 눈시울이 젓어드네요.잘 봤어요..
곧 유학을 가고, 이후에 워홀을 계획하고 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왜 아직 겪지도 않은 일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live in England and I'm still getting Korean adverts. This is what kpop does to u
I totally agree. *and i live in England too*
Thanks :D
Truth 😂😂
When I saw this on the front page (I've been a Kpop fan for live almost over a year now) and I saw the Korean letters I was like "Shiz this is going to be sad" and then I clicked on it. Man though, Korean dramas and movies can literally make you shed so much tears, you won't have any left.
sowhat? what is the point that you live in the UK? when i saw the advertising i notice that housekeeping....then i feel these guys are having miserable life when they are chasing their dreams..so i click the adver..
then i realise i want to eat BBQ in UK, but Korean bbq in uk taste like s,,,t.......i am hungry now..
Korea takes our hearts. Love and respect ROK forever.
광고를 찾아서 보고 또보고 이런적은 처음 이네요.. 볼때마다 감동받고...
엄마랑 떨어진다생각하니 눈물,콧물 엄청계속 나오더군요..그만큼 엄마는 소중한중요성을 잘 알게되어 효자가되어야겟습니다..계속 나오네요..
이런 광고는 오히려 찾아보게 됩니다, 좋은 광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ᆢ건강하세요^^ 엄마~~~ 아빠~~~~~~감사해요 💋💕
너무나도 아름다위요
뭉클해서 ㅠ
꿈은 이루어집니다
남자분 어머님 들어오실때 "00아! 엄마야!" 내 생전 흐윽~하고 소리내 울었다. ㅜㅜ
어머니..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말^^
지금도 어디선가 땀흘리며 노력하고 있을 세상 모든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 눈물을 많이 참았지만 눈물이 나왔어요.
Very moving, and sweet. I was homeschooled up until college so I had a lot more opportunities for meal times with my parents, especially with my mother, who worked from home and taught me. Mom and I would always have lunch together and watch something and now that I'm away, sitting down for a quick lunch and watching some UA-cam videos or a show just doesn't feel right. She's said she feels the same way, too. I miss her cooking and the time we spent together because of it.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엄마여서 더 슬프네요. 사는 게 지치고 힘들 때마다 보고싶다가도 원망했었는데.....그래도 늘 그리워요. 따뜨했던 엄마품, 엄마목소리,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들...에휴...
오타가..따뜻했던인데..
I like this type of life. By the way of this kind life a person learn, how to face the hardness of time, how to create space of own-self in advance world. I love this life. I have been passing this life since long.
jamil alam ㅑㅕㅑㅐ냐어ㅑ
엄마~육체의 고향
밥상~마음의 고향
고향이 두배가 되니 백배의
정감이 교류되네요
울컥합니다. . .
엄마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i am a chinese, i have been studying in Vancouver for 1 year. when i saw this video , i cried, althought it is made by korean , but i have same feeling . i miss my mom so much.....55555555555
I've been far away from my family for more than 10 years. This video reminded me the taste of home.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나이 인데도~엄마는 늘 자주 보고 싶네요❤
WOW, half way through the video, right when the mothers' opened the door, I think my heart literally melted with overjoy and happiness, I started to tear up a bit, and it felt and was like tears of joy, gosh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probably have cried over a vid, wow just wow!...(Great vid btw)
어떻게 두단어로 사랑과고마움행복기쁨슬픔
수없이많은감정을느낄수있을까
꿈은 이뤄진다!! 믿습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ㅠ.ㅠ
좋은 감동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