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동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애플 타이어가 크고 넓어서 주행성능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향상되어서 최고지만...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저는 타이어를 kenda ksmart 1.35로 교체했습니다. 타이어 앞뒤 무게는 원래 보다 총200그램정도 감량했고 승차감과 커브를 돌때 코너링시 그립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시 빅애플 2.0이 안정성과 디자인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핸들그립은 순정이 너무 작고 미끄러워서 저는 ODI GRIP 두툼한걸로 교체했네요. 핸들바와 안장은 카본 제품으로 교체해서 주행중 노면에서 전해져오는 충격흡수가 잘되어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싯포스트는 LITEPRO 카본 210그램 짜리로 교체했으나 길이가 짧아서 LITEPRO 경량 알루미늄 싯포스트로 교체하니 70그램이 감량 되었습니다. 순정 안장은 무게가 260그램으로 무거운 편이라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달러 주고 카본 안장 120그램 짜리로 교체한후 매우 만족합니다. 핸들바는 LITEPRO carbon 재품이 100그램(10달러, 1500엔). 안장은 7D carbon 내지 RYET carbon안장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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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타이어가 크고 넓어서 주행성능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향상되어서 최고지만...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저는 타이어를 kenda ksmart 1.35로 교체했습니다. 타이어 앞뒤 무게는 원래 보다 총200그램정도 감량했고
승차감과 커브를 돌때 코너링시 그립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시 빅애플 2.0이 안정성과 디자인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핸들그립은 순정이 너무 작고 미끄러워서 저는 ODI GRIP 두툼한걸로 교체했네요.
핸들바와 안장은 카본 제품으로 교체해서 주행중 노면에서 전해져오는 충격흡수가 잘되어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싯포스트는 LITEPRO 카본 210그램 짜리로 교체했으나 길이가 짧아서 LITEPRO 경량 알루미늄 싯포스트로 교체하니 70그램이 감량 되었습니다.
순정 안장은 무게가 260그램으로 무거운 편이라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달러 주고 카본 안장 120그램 짜리로 교체한후 매우 만족합니다.
핸들바는 LITEPRO carbon 재품이 100그램(10달러, 1500엔). 안장은 7D carbon 내지 RYET carbon안장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