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힘들었을때 메일을 보냈습니다. 진심가득 담긴 조언으로 회신을 주셔서 아직까지 셀프퇴장 하지않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은 여전히 환경이 초라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서 한 번 쯤은 찾아뵙고 감사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자존감이 낮고 남눈치를 많이보고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언행에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이에요. 공무원 직장도 2번이나 그만두고 재시험으로 지금 세번째 직장다니다 두아이 낳고 4년째 휴직중이예요. 이번 9월에 복직 예정인데 두려움과 불안함이 아무리 애를써도 없어지질 않아요. 직장생활하며 동료들의 시기 질투도 많이받았고, 은따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고, 지금은 휴직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동기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고있어요. 일도 적성에 맞지않아 정말 돈을 벌기위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예요. 사람들이 아닌 나 중심으로 긍정 마인드셋을 장착하려 노력하고있으나 쉽지가 않고 매일 불안함의 연속이네요ㅜ심리상담 도움을 받았으나 실상 변화는 없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싶으나 제 커리어도 아깝고, 사람들이 두려워 그만두는건 너무 억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ㅜ
원하는 것 하나만 정하세요 그리고 포기한 다른 하나에 대한 미련은 버리시고여 그리고 선택한 하나가 너무 소중한 만큼 그 것에만 집중하길 바랍니다이런 저런 이유라사 힘들어도 결국 선택하신 하나가 너무 간절하다면 .. 이런 저런 이유까지 극복할 방법까지 찾아서라도 그것 하나에만 집중합니다 간절한 것 하나가 무엇인지부타 찾고 거기에만 집중하십시요 완벽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무서워도 일이 좋으면 일만 보고 가는 거고 아이 키우는 것이 훨씬 좋으면 일에 대한 미련을 희생하는 겁니다 저도 사람이 무서웠지만 일이 좋아서 일이 하고 싶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다보니 유투브로 공유할 정도가 된 것입니다 ^^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것에 1000번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지원쌤 팬입니다.
저번주에 부산으로 이사왔어요.
아무연고도 없지만 지원쌤뵐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부산 살기 좋습니다 ^^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합시다 ^^
최고에요!~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이제 운동추가요
맞는거 같아요 선생님 몸 움직이기ᆢ조금 더 걷고 움직이겠습니다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적극 공감합니다~🎉❤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도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무더운날 건강유의 하시고 항상
선생님 영상은 설레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최고예요. 몸을 안 움직이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니까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말씀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 맞습니다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힘들었을때 메일을 보냈습니다. 진심가득 담긴 조언으로 회신을 주셔서 아직까지 셀프퇴장 하지않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은 여전히 환경이 초라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서 한 번 쯤은 찾아뵙고 감사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세상은 내가 갖는 인식을 드러낸다는 진리를 따라 포기만 않으시면 됩니다
몸은 많이 움직이는데 불안과 우울이 심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래 기질 더하기 불안으로 인한 무의미한 강박행동이 합쳐져서 지나치게 정리정돈 및 청소에 집착하고 운동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취미 생활을 가져보라고 권유할까요?
아.. 그렇군요 강박을 있게 한 과거의 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병원도 가고 노력도 합니다. 본인의 역할이 중요하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취미는 운동으로 이미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자존감이 낮고 남눈치를 많이보고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언행에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이에요. 공무원 직장도 2번이나 그만두고 재시험으로 지금 세번째 직장다니다 두아이 낳고 4년째 휴직중이예요. 이번 9월에 복직 예정인데 두려움과 불안함이 아무리 애를써도 없어지질 않아요. 직장생활하며 동료들의 시기 질투도 많이받았고, 은따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고, 지금은 휴직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동기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고있어요. 일도 적성에 맞지않아 정말 돈을 벌기위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예요.
사람들이 아닌 나 중심으로 긍정 마인드셋을 장착하려 노력하고있으나 쉽지가 않고 매일 불안함의 연속이네요ㅜ심리상담 도움을 받았으나 실상 변화는 없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싶으나 제 커리어도 아깝고, 사람들이 두려워 그만두는건 너무 억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ㅜ
원하는 것 하나만 정하세요 그리고 포기한 다른 하나에 대한 미련은 버리시고여 그리고 선택한 하나가 너무 소중한 만큼 그 것에만 집중하길 바랍니다이런 저런 이유라사 힘들어도 결국 선택하신 하나가 너무 간절하다면 .. 이런 저런 이유까지 극복할 방법까지 찾아서라도 그것 하나에만 집중합니다
간절한 것 하나가 무엇인지부타 찾고 거기에만 집중하십시요 완벽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무서워도 일이 좋으면 일만 보고 가는 거고
아이 키우는 것이 훨씬 좋으면 일에 대한 미련을 희생하는 겁니다 저도 사람이 무서웠지만 일이
좋아서 일이 하고 싶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다보니 유투브로 공유할 정도가 된 것입니다 ^^
몸을 움직이고 싶은데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그럴 때는 먹는걸로 풀게 되네요 ㅠ
이해합니다 ! 진짜 원하는 걸 한번 만 더 떠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