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그럼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초코롤은 시트지와 붙어있는 밑면이 위로 가게 말아야 하잖아요! 유산지를 벗길때 유산지에 껍질이 일부 떨어져 나오는데 그래서 더러워 보여요 ㅠ 어떻게 하면 예쁘게 유산지를 뗄 수있을꺼요? 원래 껍질이 떼어져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집에서 연습할때 중탕을 깜빡하여 하지 않고 믹싱을 해서 반죽이 꾸덕해지지않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가루를 섞었습니다. (믹싱 중간중간 뜨거운 볼에 대서 휘핑해주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ㅠ) 우유도 실온에 오래두긴했지만 중탕을 깜빡하였구요 팬닝을 하는데 반죽이 너무 주르륵거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오븐에 구웠는데 꺼내니깐 유산지가 빵에 딱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옆면을 보니까 이단분리가 되었더라구요 껍질 부분은 브라우니마냥 딱딱하고 촛농 떨군것 같이 하얗게 덩어리진 부분도 있었구요(잼발라야하는 부분은 멀쩡하긴 했어요) 하얗게 덩어리진 부분은 어떤이유 때문일까요? 진짜 촛농 굳은거 같은 비주얼이엿어요..
스윗하시다 💙
교수님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영살 너무 잘 봤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럼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초코롤은 시트지와 붙어있는 밑면이 위로 가게 말아야 하잖아요! 유산지를 벗길때 유산지에 껍질이 일부 떨어져 나오는데 그래서 더러워 보여요 ㅠ 어떻게 하면 예쁘게 유산지를 뗄 수있을꺼요? 원래 껍질이 떼어져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배이커리미란입니다잘할게요🎉
집에서 연습할때 중탕을 깜빡하여 하지 않고 믹싱을 해서 반죽이 꾸덕해지지않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가루를 섞었습니다. (믹싱 중간중간 뜨거운 볼에 대서 휘핑해주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ㅠ) 우유도 실온에 오래두긴했지만 중탕을 깜빡하였구요
팬닝을 하는데 반죽이 너무 주르륵거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오븐에 구웠는데 꺼내니깐 유산지가 빵에 딱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옆면을 보니까 이단분리가 되었더라구요
껍질 부분은 브라우니마냥 딱딱하고 촛농 떨군것 같이 하얗게 덩어리진 부분도 있었구요(잼발라야하는 부분은 멀쩡하긴 했어요)
하얗게 덩어리진 부분은 어떤이유 때문일까요? 진짜 촛농 굳은거 같은 비주얼이엿어요..
우리교수님 손목좀 봐 데워서
나두 조리사10년 팔에 데인 흔적만 남앗서요
11월에실기시험준비할게요
버터 278 , 박력분 705 , 설탕 517 , 베이킹파우더 80 , 소금 23 , 물 451 , 코코아가루 801 , 탈지분유 55 ????
천없을때 유산지에 물 뿌리고 말면된가요?
배이커리의미란입니다잘봐주세요
초코롤케이크만들고커피마시고옷사고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