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시는 사라졌지만 문경시청이 있고 점빵길로 대표되는 경북 문경시 점촌동 걷기/4K HDR/countrysid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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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드림짱-w8p
    @드림짱-w8p 20 днів тому +5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안방에서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jsp9006
    @jsp9006 19 днів тому +3

    30살에 첫발령받고 4년간 살다온 동내
    좋은기억만 가지고있는 동내인데 영상보니 너무 좋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배스넘커
    @배스넘커 20 днів тому +3

    오와~ 점촌 가셨네요^^
    예나지금이나 변한게 거의 없는것 같아요. 덕분에 고향한번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사-f8q
    @로사-f8q 19 днів тому +3

    가봤던 곳이라 반갑네요
    토욜엔 제법 많던 관광객이 빠져나가니 점빵길도 한적하네요
    문경은 새재가 젤 북적이는 듯이요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고 식당 카페들도 성업중이더라구요
    가은읍이 참 예쁘던데 안가보셨나요?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kmg-cb1hl
    @kmg-cb1hl 20 днів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문경에 관련된 내용 보며 산책 잘했습니다.😊👍

  • @crowlylee5418
    @crowlylee5418 20 днів тому +2

    새재 갔다가 신흥오일장 구경하고 점촌역쪽으로 걸어가면서 문경읍과 점촌동의 위치와 차이에 놀랐습니다. 설명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당

  • @김복태-c6d
    @김복태-c6d 18 днів тому +1

    문경 상주 점촌 한번가보고싶었는데 잘봤읍니다

  • @달재앙-v5u
    @달재앙-v5u 20 днів тому +1

    오.. 영상에 부동산 시세 보여주시는거 좋네요. 가시는 곳들 시세가 궁금하고는 했거든요.
    서울서 나서 서울서만 자라서 그런가.. 사람없는 시내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곤 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조제학-v4f
    @조제학-v4f 20 днів тому +3

    점촌시와 문경군이 행정 통합 할 때 시의 명칭 문제로 가장 억울한 시가 전국에서 소멸된 마산시 충무시 점촌시 등이라 생갃함니다
    인구가 많으면서 명칭을 잃어 버렸으니 이 것 또한 역사의 흐름이 아닐까요
    점촌동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함니다

    • @mub1611
      @mub1611 20 днів тому +2

      그냥 외지인이 어감 인식으로 보기엔 점촌보단 문경이
      나은 듯하고, 통영보단 충무가 나은 것 같습니다만...

    • @santa_helper
      @santa_helper 19 днів тому +1

      마산은 원래 창원이었어요

    • @chenkim3892
      @chenkim3892 19 днів тому +1

      통합시 쪽수와 돈에 밀린건 타의 이지만, 그 반대인데.. "촌" 스럽다고 이름을 버린건.......

  • @원재고-f4s
    @원재고-f4s 17 днів тому +3

    店村市는 원래부터 없어소이다
    문경郡 당시
    市로 승격할때
    점촌邑
    문경邑
    가은邑
    3個 邑이 市로 승격 요건을 갖추어 市를 만들때 문경읍에서 문경시로 名命
    아니할 경우 불참을 선언 통보 할수없이 그때부터 문경市입니다ㆍ

    • @오기환-z4b
      @오기환-z4b 8 днів тому

      점촌시 있었지요 그후에 문경시가됐지요

  • @인어왕자-m8c
    @인어왕자-m8c 18 днів тому +1

    인구 소멸 도시이라 그런지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보임
    이번에 개통한 중부내륙선 문경역과도 시내가 20분 거리에 떨어져
    아쉬운 곳이기도 하네요

  • @임진영-m3o
    @임진영-m3o 9 днів тому +1

    세월이 흐르면 시대는 변합니다.
    자연 환경에 따라 여러 생물들은 그 환경에 마추어 발전,진화,쇠퇴를 반복하지요.
    세계 2 차 대전 종전 이후 냉전 시기를 거쳐서 오늘 날까지 왔네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었구요.
    인구가 급증한 시기가 1980년 대 들어서입니다. 전세계적 호황기였습니다. 그때 인구가 45 억 명을 돌파했다고 뉴스에 나왔지요.
    지금은 대략 85 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과잉 인구 구조입니다. 그럼 구조 조정할 시기란 뜻입니다.
    앞으로 약간 늘어났다가 급속하게 줄어들겁니다. 지구 적정 인구가 대략 40 억 명으로 추산합니다.
    남한의 적정한 인구는 확정하진 못했지만 대략 3천 5 백 만 명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만 인구가 대략 2 천 2 백 만을 비교해 보면.
    일본이 1 억 2 천 만 명, 중공이 14 억 명인데 뭘 해 먹고 살지 헤메이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인구는 국력이 아니고 과하면 부채라는 사실로 확인 됐습니다.
    사실 인구 소멸이라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있구요 인구 조정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와 미래를 향하는 시간의 흐름 상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변하는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또 그런 시대적 환경에 적극 호응하여 잘 마춰 살아가는지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겁니다. 우리 모두 홧팅.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20 днів тому +1

    점빵길이라면? 현재처럼 통유리에 비까 번쩍한 점포들이아닌 60~70년대식 나무덧문에 일제식구조를 가진 말 그대로 "점빵" 들이 있어야 더 재미있는 옛 분위기에 연탄난로나 톱밥난로가 따스하게 온기를 더 해줘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mooyook2
    @mooyook2 12 днів тому

    내 군대 3개월 고참이었던 김정환, 정환이의 고향이 점촌이라 특별히 기억하고 있는 지역.
    잘 지내니? 김정환. 손주들 까까 사 줘야 하느라 허리 굽혀 일하겠구나.

  • @user-yjbc5e7f9b74
    @user-yjbc5e7f9b74 13 днів тому

    진짜 문경은 산골자기에 있음

  • @mub1611
    @mub1611 20 днів тому +1

    시가지임에도 사람들 참 안 보이는군요.
    7만이 안 되면... 인구 수 등이 시 충족 요건이 안 되면
    차후 시에서 군으로 바뀌는 것인지 궁금한데,
    당연 바뀌겠지요. 오래지 않아 시에서 군, 읍 단위로
    변경될 몇몇 시들도 있을 듯하군요.

  • @장보고-m5p
    @장보고-m5p 7 днів тому +1

    점촌 자체가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보수적인 동네임...영상만으로도 차들 급이 서울 못지않고 더 나은거 같음..

  • @전라도랑께
    @전라도랑께 20 днів тому +1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울산시 동구 방어진 촬영한번해주세요

    • @박또한
      @박또한  20 днів тому

      네.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촬영일정 잡도록 하겠습니다.

  • @지중해-h4g
    @지중해-h4g 18 днів тому +1

    문경이 태백과 같은 탄광도시였다니....첨 알았네요

  • @0102유환
    @0102유환 17 днів тому

    점촌시하고 문경시하고 통합된거 아닌가요 통합됐으니까 문경시청이 점촌에 있지요 저도 문경시와 점촌시가 따로 따로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오기환-z4b
      @오기환-z4b 8 днів тому +1

      덤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어 문경시가돠었음

  • @ObeeyHellokitty
    @ObeeyHellokitty 20 днів тому +1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