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시대는 변합니다. 자연 환경에 따라 여러 생물들은 그 환경에 마추어 발전,진화,쇠퇴를 반복하지요. 세계 2 차 대전 종전 이후 냉전 시기를 거쳐서 오늘 날까지 왔네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었구요. 인구가 급증한 시기가 1980년 대 들어서입니다. 전세계적 호황기였습니다. 그때 인구가 45 억 명을 돌파했다고 뉴스에 나왔지요. 지금은 대략 85 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과잉 인구 구조입니다. 그럼 구조 조정할 시기란 뜻입니다. 앞으로 약간 늘어났다가 급속하게 줄어들겁니다. 지구 적정 인구가 대략 40 억 명으로 추산합니다. 남한의 적정한 인구는 확정하진 못했지만 대략 3천 5 백 만 명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만 인구가 대략 2 천 2 백 만을 비교해 보면. 일본이 1 억 2 천 만 명, 중공이 14 억 명인데 뭘 해 먹고 살지 헤메이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인구는 국력이 아니고 과하면 부채라는 사실로 확인 됐습니다. 사실 인구 소멸이라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있구요 인구 조정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와 미래를 향하는 시간의 흐름 상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변하는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또 그런 시대적 환경에 적극 호응하여 잘 마춰 살아가는지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겁니다. 우리 모두 홧팅.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안방에서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30살에 첫발령받고 4년간 살다온 동내
좋은기억만 가지고있는 동내인데 영상보니 너무 좋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와~ 점촌 가셨네요^^
예나지금이나 변한게 거의 없는것 같아요. 덕분에 고향한번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봤던 곳이라 반갑네요
토욜엔 제법 많던 관광객이 빠져나가니 점빵길도 한적하네요
문경은 새재가 젤 북적이는 듯이요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고 식당 카페들도 성업중이더라구요
가은읍이 참 예쁘던데 안가보셨나요?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문경에 관련된 내용 보며 산책 잘했습니다.😊👍
새재 갔다가 신흥오일장 구경하고 점촌역쪽으로 걸어가면서 문경읍과 점촌동의 위치와 차이에 놀랐습니다. 설명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당
문경 상주 점촌 한번가보고싶었는데 잘봤읍니다
오.. 영상에 부동산 시세 보여주시는거 좋네요. 가시는 곳들 시세가 궁금하고는 했거든요.
서울서 나서 서울서만 자라서 그런가.. 사람없는 시내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곤 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점촌시와 문경군이 행정 통합 할 때 시의 명칭 문제로 가장 억울한 시가 전국에서 소멸된 마산시 충무시 점촌시 등이라 생갃함니다
인구가 많으면서 명칭을 잃어 버렸으니 이 것 또한 역사의 흐름이 아닐까요
점촌동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함니다
그냥 외지인이 어감 인식으로 보기엔 점촌보단 문경이
나은 듯하고, 통영보단 충무가 나은 것 같습니다만...
마산은 원래 창원이었어요
통합시 쪽수와 돈에 밀린건 타의 이지만, 그 반대인데.. "촌" 스럽다고 이름을 버린건.......
店村市는 원래부터 없어소이다
문경郡 당시
市로 승격할때
점촌邑
문경邑
가은邑
3個 邑이 市로 승격 요건을 갖추어 市를 만들때 문경읍에서 문경시로 名命
아니할 경우 불참을 선언 통보 할수없이 그때부터 문경市입니다ㆍ
점촌시 있었지요 그후에 문경시가됐지요
인구 소멸 도시이라 그런지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보임
이번에 개통한 중부내륙선 문경역과도 시내가 20분 거리에 떨어져
아쉬운 곳이기도 하네요
세월이 흐르면 시대는 변합니다.
자연 환경에 따라 여러 생물들은 그 환경에 마추어 발전,진화,쇠퇴를 반복하지요.
세계 2 차 대전 종전 이후 냉전 시기를 거쳐서 오늘 날까지 왔네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었구요.
인구가 급증한 시기가 1980년 대 들어서입니다. 전세계적 호황기였습니다. 그때 인구가 45 억 명을 돌파했다고 뉴스에 나왔지요.
지금은 대략 85 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과잉 인구 구조입니다. 그럼 구조 조정할 시기란 뜻입니다.
앞으로 약간 늘어났다가 급속하게 줄어들겁니다. 지구 적정 인구가 대략 40 억 명으로 추산합니다.
남한의 적정한 인구는 확정하진 못했지만 대략 3천 5 백 만 명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만 인구가 대략 2 천 2 백 만을 비교해 보면.
일본이 1 억 2 천 만 명, 중공이 14 억 명인데 뭘 해 먹고 살지 헤메이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인구는 국력이 아니고 과하면 부채라는 사실로 확인 됐습니다.
사실 인구 소멸이라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있구요 인구 조정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와 미래를 향하는 시간의 흐름 상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변하는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또 그런 시대적 환경에 적극 호응하여 잘 마춰 살아가는지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겁니다. 우리 모두 홧팅.
점빵길이라면? 현재처럼 통유리에 비까 번쩍한 점포들이아닌 60~70년대식 나무덧문에 일제식구조를 가진 말 그대로 "점빵" 들이 있어야 더 재미있는 옛 분위기에 연탄난로나 톱밥난로가 따스하게 온기를 더 해줘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 군대 3개월 고참이었던 김정환, 정환이의 고향이 점촌이라 특별히 기억하고 있는 지역.
잘 지내니? 김정환. 손주들 까까 사 줘야 하느라 허리 굽혀 일하겠구나.
진짜 문경은 산골자기에 있음
시가지임에도 사람들 참 안 보이는군요.
7만이 안 되면... 인구 수 등이 시 충족 요건이 안 되면
차후 시에서 군으로 바뀌는 것인지 궁금한데,
당연 바뀌겠지요. 오래지 않아 시에서 군, 읍 단위로
변경될 몇몇 시들도 있을 듯하군요.
점촌 자체가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보수적인 동네임...영상만으로도 차들 급이 서울 못지않고 더 나은거 같음..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울산시 동구 방어진 촬영한번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촬영일정 잡도록 하겠습니다.
문경이 태백과 같은 탄광도시였다니....첨 알았네요
점촌시하고 문경시하고 통합된거 아닌가요 통합됐으니까 문경시청이 점촌에 있지요 저도 문경시와 점촌시가 따로 따로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덤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어 문경시가돠었음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