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백발 여인. 평범한 시골 마을이 꽃밭으로 변한 놀라운 사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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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yeyoungkim6526
    @hyeyoungkim6526 3 години тому +4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 박힙니다. 꽃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세히 보면 다 곱다~
    꽃들을 대하면서 진짜 향기로운 사람꽃이 된 것 같아요.

  • @碧松-g8z
    @碧松-g8z Годину тому +4

    저 어린적 참 많이 먹어본 어름
    선생님 추억 감사

  • @최영숙-m1c
    @최영숙-m1c 13 хвилин тому

    천국이 따로있겠습니까? 800종류 야생화 꽃밭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저희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너의시대
    @너의시대 12 годин тому +2

    야생화 키워보고 싶네요

  • @뛰엇
    @뛰엇 7 годин тому +4

    정말 재주좋은 손를 가지신 분이시네요

  • @jikn234
    @jikn234 Годину тому +1

    여기 주소좀 알려주세요
    진정 꽃미녀 이십니다

  • @사강-r8c
    @사강-r8c 5 годин тому +3

    선생님행복하세요

  • @英蘭竹本
    @英蘭竹本 Годину тому +1

    꽃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본 시골와서 살면서 놀란거는
    밭에 밭은 먹거리 작물심고
    반은 꽃을 심더라고요
    할머니들은 꽃과함께 살다 가지요
    들에 집에 꽃천지!

  • @사강-r8c
    @사강-r8c 5 годин тому +1

    저도 67세 거기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