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사이더 & 이수영 - 슬피 우는 새 )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엾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로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이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Daniel Khiyungdzuzu if you’re referring to Korean pop girl groups and boy groups they are separate from this kinda music even if this is under the genre pop. They have different audiences and expectations as artists. That being said you gotta kinda separate the two and respectively look at them differently.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욱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아웃사이더 - 슬피우는 새(Featuring.이수영)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00:30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00:41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1:02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엾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1:46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로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2:07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이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3:43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노래장르가 힙합 , 발라드 , 아이돌음악 단순히 이렇게 비교되는게 아니긴하겠지만 정말단순하게 이렇게만놓고볼때 청중들이 듣고 좋다고판단하는걸 "알지도못하는 리스너"라고 폄하하는 이상한문화가있는게 힙합인듯 힙합은유독 힙합을 오래듣고 공부한사람들이아니면 단순히듣고 와,좋다 이렇게말하는것도 비판받는 이상한 좀 그런문화를 이해못하겠음
고맙다 가오가이야 오랜만에 아웃사이더 명곡들 다시 찾아 듣고있다
아웃사이더 명곡 다시 듣고 보니 듣보가 깔 급은 아님 ㅋㅋ
가오가이 순기능...
솔직히 오지는 가사와 이수영 미친 보이스가 멱살잡고 캐리했다는 걸 부정할수가 없다. 이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들을것 같다..
xX Xx 진짜 이수영이 갑이닼ㅋㅋㅋ
그리고 5년째 돌아오지 않았다..
@@박경수-y3i 굳이 뭐 여기 답글 계속 달아가매 들을 필요 있나 ㅋㅋㅋㅋ
슬피우는새 가사 속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맨처음 여자의 나레이션인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와 맨마지막 남자의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자리에서' 가 아닐까싶다
ㄹㅇ 수미상관
2019년 오랜만에 들아와서 들어본다...
갓 띵 곡
Ma Gam 오..저도 지금왓슴
유사한 통사구조의 반복으로 안정감과 운율을 자아낸다?
와 이 노래 맨날 들었었는데 왜 지금 알았지...가사를 안봐서 그른가ㅠㅠ
이수영만의 피쳐링이 진짜 노래를 120프로로 만든다. 가사와 피쳐링, 아웃사이더 특유의 숨 넘어가면서 토해내는듯한 스타일, 뒷켠의 피아노 반주까지. 기억날때마다 듣게되는 노래다~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뭐라는거야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 댓글 다시 자세히 읽어보세요. 아웃사이더 특유의 랩에 피아노 반주 + 이수영 피쳐링까지 더해져서 노래를 120%로 만든다는 얘긴데요. 아웃사이더 무시하는 얘긴 없는데.
발음이....랩도 엄청 빠른데 가사가 귀에 정확히 들어온다...
2024년에도 듣고있을 사람 ?
발!
아웃사이더도 이런 노래풍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데 이수영이 피처링하니까 감성이 와...
속사포여도 한마디마디마다 아련함이 느껴지는 아웃사이더와
가야금같은 아름다운 이수영의 목소리 , 또 화음 후..감탄 ㄷ
옛날엔 가사의 의미를 딱히 모르고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은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쓸쓸하네요.
우리엄마 보고싶다. 진짜 많이
킬링벌스 듣고 오신분?
킬링벌스 보고 생각나서 들왔슴다
저요🙋♂️
명곡에는 시간이 없어 굳이 2019년 2020년따져가면서 물어볼 필요도 없는거지
2019?
그것보다 뭔가 과거보다
시대변화가 느려져서 그런거 아님?
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와
2000년대에서 2010년대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차이가 적음
바로 밑에서 물어보고있어요....
@@GGolfemiKimchiboGDetector 장르상관없이 시대변화가와도 듣기좋아야 진짜 아티스트 아닐까요 ? 김광석님노래 지금들어도 좋듯 ㅋㅋ 명곡엔 시간이 없는듯
10년전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땐 그냥 단순히 이별 주제로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몇달 전에 급 생각나서 가만히 노래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왠걸?
이별이 아니 사별이 주제인 노래였음.. 허 참.. 가사를 제대로 알고보니 겁나게 슬픈노래였음..
군대 시절 휴가 출발할때 버스, 휴가끝나고 다시 복귀할때 버스 많이 들었던 노래..이거만 들으면 동서울터미널 그 특유의 향기가 느껴진다
오.. 지금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휴가 복귀하는 길에 문득 생각나서 오랜만에 듣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전역이라는걸 하겠죠..?
이수영.. 피쳐링 쩐다 진심..
Haley awesome 곡도 좋지만 이수영 하드캐리
갠적으로 아싸 노래중에서 제일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10년 지났네 나온지
2024년에 듣고 계신 분 있나?
저요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명곡이다 이수영의 노래와 아웃사이더의 랩 세월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2019년 듣고계신분? 중고딩때 매일들었는데.. 추억이다
저더 중딩때 맨날 들었어요 ㅋㅋ
이게 뭐예여 2013년이면 3살 때 나옴
한창 힘들때 들었던 노래...
좋다 이수영이 신의한수네
ㄹㅇ
와 이수영이랑 아웃사이더 존나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가사 떠올라서 흥얼거리다 제목이 생각 안나서 가사 치고 들어왔는데 여전히 노래 너무 좋네
이수영님 목소리 참 듣기좋다
어떻게 가사를 이렇게 귀에 쏙쏙 넣어주지
한국어로만 이루어진 아름다운 시같은 노래인듯
무대에서보고싶네요 두분
아웃사이더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진짜 좋다
2023년에 듣고 계신 분?
헤헤
Me🤗
발
이거 뭐지
^^ 아잇 어 응
이렇게되기까지얼아나많은연습을하셨을까 아웃사이더짱
첫 후렴에 같이 부르는게 진짜 좋다
왜 예전 노래가 이렇게 그리워 지는가...
썸만 몇번 타본 모쏠이지만 이 노래를 들을수록 마음이 쓰려오지만 자꾸 듣게됨.... 바보도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왜 이럴까...
아웃사이더가 부른 노래 중 난이게 가장 좋음
한국 래퍼중에 아웃사이더 만큼 빠른데도 딕션 정확하고 감정까지 제대로 실린 래퍼는 없을듯
숨겨진 명곡 ㄹㅇ
이수영 음색은 언제 들어도 감미롭다...
아웃사이더와 잘 맞는듯...
이수영의 도입부 아웃사이더 랩핑
너무 좋습니다
이 가사로 시쓰면 상받을꺼 같음 ㅋㅋㅋㅋ
ㅇㅈㅋ
나 이걸로 썻는데 쌤이 존나 잘썻다고 함ㅋㅋㅋ
ㅇㅈㅇㅈㅇㅈ
+아웃사이더!!아웃사이더!! 이가사다여?!
+아웃사이더!!아웃사이더!! 그냥..드립이죠..? 하..저작권..암 걸릴거 같다ㅋㅋ
( 아웃사이더 & 이수영 - 슬피 우는 새 )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가사감사합니다ㅎ
박현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규
박현규 감사합니다♥
님 수고하셨는데 이렇게 가사를 배께쓰는 것도 저작권침해라고 하네요.
앞으로는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랩하는데도 발음이 정확하고 귀에 와닿으니...곡도 좋고 연습도 많이하신듯. 정말 멋진곡입니다. :)
가사없이 다 들려 ㅋㅋㅋㅋ진짜 최고다
그만큼...발음이 정확하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임
외톨이보다 더 정확하네요
김동욱 외톨이 보다 느리잖아요
2020 명곡은 계속된다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엾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로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이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ㅏ
몇년만에 다시 듣는데 이수영님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전부 좋네요..아웃사이더도 음유시인 mc스나이퍼의 영향을 조금이나마 받은거같음.
다시 들으러 왔는데 이노래는 사극OST 였어도 명곡이였겠다.
사극 OST라고 한다면, 드라마 장면에 삽입할 때는 이수영 파트만 쓰고, 따로 나올 음반이랑 엔딩 정도만 풀버전이었을듯. 솔직히 아떤 사극을 대입해서 상상해도 보는 도중에 아싸 파트 나오면 상당히 거슬릴듯 ㅋㅋㅋㅋㅋ
애절한 장면에서 속사포랩 나오면 괴리감 들긴하겠다 ㅋㅋㅋ
아직도 듣고 있는 분? 노래 개좋다 진짜
월남에 파병온 국군과 연인이 서로에게 전해지질 않을 편지를 쓰고는 독백하는것 같은 노래네요
노래진짜좋네좋아
These songs are way better than modern K-pop. Bring such music back.
Daniel Khiyungdzuzu ikr
Daniel Khiyungdzuzu if you’re referring to Korean pop girl groups and boy groups they are separate from this kinda music even if this is under the genre pop. They have different audiences and expectations as artists. That being said you gotta kinda separate the two and respectively look at them differently.
True
진짜 몇년전에 들은노래인데 너무 좋다
노래 진짜 옛날에 많이 들었는 음악중 하나..
아웃사이더님 랩 진짜 잘하신다ㅡㅡ👍👍👍👍
나도 배우고 싶을 정도야👍👍👍
가사가 예술이다.
하.. 이수영 누님같은 목소리가 또 있을까 싶네
요즘엔 안나오시려나
양파도 비슷한거같은뎀
아싸 노래들 가사가 장난아냐..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자리에서..
유일하게 이노래는 몇년 몇십년 지나도 들을것같다.
이 노래 너무 좋다 뭔가 동화듣는거 같다
외톨이 슬피우는새 아웃사이더를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나 사랑하는 명곡들인것같다.
수많은 가사 그 한마디 한마디가 내마음에 가뭄비처럼 적셔들어서 한곡을 다들었을때즈음이면 진한 여운에 잠기게해주기 때문이다.
썸네일로 아주 올만에 노래들어보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댓글보는재미가
7~8년 전 댓글도 있군요ㅎㅎ
난 그때ᆢ
이 곡은 정말 MC스나이퍼의 향이 짙게난다. 본인은 부정할지 몰라도, 아래에서 배웠던게 있으니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겠지.
한가을
한가을 꼭 그렇게 돌려 까고싶냐..? 그래도 너처럼 변두리에서 죽도밥도 안된 녀석들보댜 아웃사이더가 낫잖아...?
이게 왜 까는거임?
김시리아 돌려서 까는 거에요. 마치 블랙핑크가 2ne1 짭느낌난다는거랑 같은 맥락
LJ 엘제이 그걸 왜 여기에 말하시는지..?
시를 빠르게 읊는데 빠른것 과 느리게 읊는 새 화합이 잘맞네요.
이것도 가사 오진다.. 옥철이형 책 많이 읽는다더니 가사 클라스 보소 ㅋ
Outsider i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rappers.
슬피 우는 새는 진짜 전설이다.......
꽃피고 봄이오면... 여성보컬 부분이 너무좋음...
제일 좋아하는 노래..
3100년에 듣고 있는 사람?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욱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이 노래 진짜 좋아..
노래 정말 진짜 되게 좋아요ㅠㅠ
OUTSIDER should make a comeback.
so lovely song
내가 노래가사에 감정이 들어간걸 잘 모르는데 이건 진짜 듣다가 울컥했다
아웃사이더가 이 곡을 시작으로 비교적 속도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승부하는 곡을 씀
아직도 듣기 좋네
6년만에 기억나서 드디어 찾은 노래
힙합 렙은 잘안들었는데 진짜좋다 속사포이면서 가사전달력이 지리고 발음까지 정확하다....ㄷㄷㄷㄷ
아웃사이더 형 이렇게만 계속 해주시지..... 이제 이정도의 퀄리티 있는 곡으로 다시 힙합씬으로 귀화하십시요. 형이 몰락하는건 차마 볼수가 없네 흑.....
@곽준호 트렌디야 맞춰가면 되는거죠 뭐
jk 같은 완전 1세대 래퍼도 올드한 느낌이 많아도 트랜드한 곡 몇 개씩 내는데 아웃사이더 정도면 쌉가능 할 듯
@@JJANGGGAAA 인정
이런 노래가 1위해야징
1위고 뭐고 저 아기 때 나왔어여 자세한 설명 없어여?
mc스나이퍼가 가장 신경써서 키운 래퍼라 그런지 mc스나이퍼처럼 시적인 가사가 많아서 좋음
그리고 바로 소속사 래퍼 착취하는것까지 배워버리고..
@@pnbt3895 앗..아아..
@@pnbt3895 크흠....
띵곡
명
곡
오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유~~
2021.3.21 🤚
이수영 노래할때 피아노반주봐라.....진짜 개씹감성터진다
이수영 누나 사랑해요~
이게 랩이지 이게 노래지 이게 크으ㅡ..
발음 오우야 정확하네 ㄷㄷ
솔직히..아웃사이더처럼 빠르고 발음정확한 사람은 거의 없는듯..
정영주 케이케이
그게 제일 단점 좀만 더 느리게하고 발음을 더 정확하게 했으면
정영주 나이가 할줄아는데..이거랑 run&run 발음 정확 엄청불러쌓고 연습 오지게 해서 얻은 결과
혀가쉬지 않앜 ㅋㅋㅋㅋㅋ
현준 지금도 충분히 정확함
문복. 장. ㅋㅋㅋㅋ
우리학교에 아웃사이더 온다함 공연하러 깔깔👍🏻
부럽다....
김지연 뒷북인데 공ㅇ연 어떠셧나요?
진심 노래너무좋다
아웃사이더 - 슬피우는 새(Featuring.이수영)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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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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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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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엾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1:46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로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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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이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 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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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떠나 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마지막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하는데 뭔가 쓸쓸해졌다ㅠㅜ
딩고보고 온 잘생기고 예쁜 아싸들?
Even in 2020 this is probably one of the best rap songs ever made
This melody rap is soooooo wonderful!!!!!
노래 너무 좋다
아웃사이더가 빠른랩 원툴이라는 사람은 이곡한번도 안들어본건강
노래장르가 힙합 , 발라드 , 아이돌음악 단순히 이렇게 비교되는게 아니긴하겠지만 정말단순하게 이렇게만놓고볼때 청중들이 듣고 좋다고판단하는걸 "알지도못하는 리스너"라고 폄하하는 이상한문화가있는게 힙합인듯 힙합은유독 힙합을 오래듣고 공부한사람들이아니면 단순히듣고 와,좋다 이렇게말하는것도 비판받는 이상한 좀 그런문화를 이해못하겠음